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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편은 본 스토리의 내용과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본 스토리에는 러브라인이 없어요! 그래서 여러분의 마음을 적셔드리고자 마련하는거니까 헷갈려하시면 안 돼요♥

 

 

 

 

 

 

[EXO/징어] 너징이 대통령 딸인데 경호원이 엑소인 썰 특별편4(부제 : 찬열이랑 짝짝쿵) | 인스티즈

 

예성 - 먹지

특별편 ; 한 번만, 단 한 번만

 

 

 

 

 

 

 

 

 

 

 

참 좋아하는 여자가 한 명 있습니다.

마냥 지켜주고 싶고, 마냥 장난치고 싶고, 마냥 쓰다듬어 주고 싶은

그런 여자가요.

 

 

 

 

 

 

 

 

 

 

 

 

 

 

그녀를 위해서라면 내 목숨도 아깝지 않은데,

그만큼 절실하게 사랑하는 그런 여자가

 

 

 

 

 

 

 

 

 

 

 

 

 

다른 남자를 사랑한대요.

 

 

 

 

 

 

 

 

 

 

 

"....매미 안 잤어?"

"찬열아. 백현이. 백현이 비행기 몇 시야?"

".....몇 시간 안 남았을걸? 아침 8시 비행기인가 그래."

"나,나 공항 좀 데려다줘. 응? 제발 찬열아. 제발."

 

 

 

 

 

 

 

 

 

 

 

새벽 4시가 가까운 시간,

그녀의 방을 지키고 있던 내게 그녀가 다급하게 다가와요.

톡 하고 치면 당장이라도 수도꼭지처럼 눈물을 쏟아낼 것 같은 눈으로

나를 간절히 바라보면서요.

 

 

 

 

 

 

 

 

 

 

 

 

그런데

느낄 수 있었어요.

 

 

 

 

 

 

 

 

 

 

 

 

 

내가 그녀를 그곳에 데려다줬을 때

봐야만 할 현실을.

내가 감내해야할 상처들을.

 

 

 

 

 

 

 

 

 

 

 

 

 

 

차를 몰고 급히 공항으로 가는데

창밖만 바라보는 그녀가 계속 울어요.

미안하다고 중얼거리면서 계속 울어요.

 

 

 

 

 

 

 

 

 

 

 

 

차를 세우고 눈물을 닦아주고 싶은데,

 

 

 

 

 

 

 

 

 

 

 

나는 알아요.

지금 그녀의 눈물을 닦아줘야 할 사람은 내가 아니라

 

 

 

 

 

 

 

 

 

 

 

 

백현이라는 걸.

 

 

 

 

 

 

 

 

 

 

 

 

 

"징어야 다 와..ㅆ.."

 

 

 

 

 

 

 

 

 

 

 

 

도착하자마자 그녀가 부리나케 차에서 내려요.

아무것도 들리지 않는다는듯이,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는듯이.

 

 

 

 

 

 

 

 

 

 

 

 

나도 얼른 차를 세우고 그녀를 찾아요.

청와대에서도 길을 찾지 못해 헤매는 그녀인데,

이 넓고 복잡한 공항에서 길을 잃지는 않았을지 너무 걱정돼요.

 

 

 

 

 

 

 

 

 

 

 

 

 

"징어야! 오징어!"

 

 

 

 

 

 

 

 

 

 

 

 

그녀를 애타게 불러요.

빨리 보고 싶어요.

빨리 그녀가 안전한지 확인하고 싶어요.

 

 

 

 

 

 

 

 

 

 

 

 

 

"징어ㅇ....."

 

 

 

 

 

 

 

 

 

내가 애타게 찾던 그녀는,

그의 품에 안겨 있었어요.

무언가 긴 말을 주고받던 그들은,

 

 

 

 

 

 

 

 

 

 

 

 

키스를 해요.

 

 

 

 

 

 

 

 

 

 

 

 

그리고는,

세상을 모두 가진 표정으로

서로를 보면서 환하게 웃어요.

 

 

 

 

 

 

 

 

 

 

 

 

내가 사랑하는 그녀가 행복한데,

내가 가장 아끼는 친구 놈이 좋아 죽는데,

왜 이렇게 아플까요.

 

 

 

 

 

 

 

 

 

 

 

 

 

 

".....찬열아!"

 

 

 

 

 

 

 

 

 

 

 

 

그 둘이 손을 잡고 방향을 돌리다 나를 발견해요.

 

 

 

 

 

 

 

 

 

 

 

"야 오징어, 변백현 너네 어디 신성한 공공장소에서 키스질이냐?"

 

"부럽냐? 짜식."

 

"고마워 고목나무. 나 진짜 너 아니었으면 정말 평생 후회할뻔했다. 진짜 너무너무너무 고마워.."

 

".........뭘 이런걸 가지고. 야 너네 나중에 나한테 밥 꼭 사라! 나 입 비싼거 알지? 난 양보다 질이다."

 

"이 형님만 믿어라 아주 기둥뿌리를 뽑아줄게"

 

".....새끼. 입만 살아가지고."

 

 

 

 

 

 

 

 

 

 

눈물이 가득 차오르지만

난 참아야해요.

어떠한 티도 내서는 안 돼요.

 

 

 

 

 

 

 

 

 

 

둘이 너무 행복해하니까,

둘 다

나에게 많이 소중한 사람들이니까.

 

 

 

 

 

 

 

 

 

 

 

 

"야 그럼 올 때는 너네 둘이 알아서 와라. 내가 준면이형한테는 말해 놓을게. 너무 늦지 말고."

 

"알겠어~고모..ㄱ...이 아니라 찬열아 진짜 너무너무 고마워!!!"

 

".......나 간다."

 

 

 

 

 

 

 

 

 

 

고맙다는 그녀의 말을 뒤로 하고

터덜터덜 발걸음을 옮기는데,

 

 

 

 

 

 

 

 

 

 

 

"박찬열!"

 

".......왜?"

 

"고맙다."

 

 

 

 

 

 

 

 

 

 

백현이 놈이 고맙다면서 고개를 끄덕여요.

참 오랜만에 보는 놈의 진지한 모습이라 피식 웃음이 나는데

 

 

 

 

 

 

 

 

 

 

 

 

언제부터

고맙다는 말이 이렇게 슬픈 말이었을까요.

 

 

 

 

 

 

 

 

 

 

 

 

 

 

준면이형한테 간략하게 소식을 전하고

청와대로 차를 몰았어요.

무슨 일이라도 해야지

안 그러면 정말 미칠 것 같아요.

 

 

 

 

 

 

 

 

 

 

 

 

 

 

내 앞에 놓여있던 일들을 처리하고

사격장에 갔어요.

그냥 미친듯이 총만 쐈어요.

그냥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것처럼.

 

 

 

 

 

 

 

 

 

 

 

 

어느덧 해가 저물었어요.

창밖이 칠흑같은 어둠으로 물드는데

 

 

 

 

 

 

 

 

 

 

 

도저히

맨 정신으로는 버티지 못할 것 같아요.

 

 

 

 

 

 

 

 

 

 

 

 

"이모 여기 소주 한 병이랑 저 맨날 먹던 거 주세요."

 

 

 

 

 

 

 

 

 

 

청와대 앞에 있는 늘 찾던 포장마차에 왔어요.

 

 

 

 

 

 

 

 

 

 

 

 

'야 박찬열'

 

'뭐야 오글거리게 왜 갑자기 이름 부르냐. 너 취했냐?'

 

'너 내가 징어 좋아하는거 아냐?'

 

'.......우리 경호팀 중에 징어 안 좋아하는 사람이 어딨어 병신아.'

 

'그렇게 좋아하는 거 말고 새끼야~진짜 진~~~~~~~하게 사랑하는거'

 

'너 취했다. 빨리 가자.'

 

'.......난 징어 너무 사랑하는데, 10년 전 그 때처럼 한결같이 사랑하고 있는데, 징어는 날 못 알아본다? 바보 멍청이. 눈치가 없어도 어떻게 나를 못 알아보냐.....'

 

 

 

 

 

 

 

 

 

 

 

사실 알고 있었어요.

징어가 종종 말하던 그 꼬마아이가,

백현이가 종종 말하던 그 꼬마아이가

서로라는 사실을,

여기,

이곳에서 알게 됐었죠.

 

 

 

 

 

 

 

 

 

 

 

 

백현이가 참 많이 힘들어했어요.

징어도 참 많이 그리워했어요.

그런데 난,

그 둘에게 말해줄 수 없었어요.

 

 

 

 

 

 

 

 

 

 

 

 

그래서

이렇게 벌 받나봐요.

 

 

 

 

 

 

 

 

 

 

 

 

내 생각밖에 안 해서.

그 둘을 너무 힘들게 해서.

 

 

 

 

 

 

 

 

 

 

 

 

 

"박찬열 너 내가 이럴 줄 알았다."

 

"........경수냐?"

 

"혼자 소주를 몇 병을 마신거야? 미쳤네 미쳤어. 너 내일 일 안 하냐?"

 

".........야."

 

"뭐."

 

"....징어랑 똥개랑 사귄다?"

 

"뭔 개소리야"

 

"진짜야."

 

"..........너 지금 그래서..."

 

"내가 데려다줬어. 징어. 똥개랑 만나라고. 내가 데려다줬어...."

 

"....박찬열 너 너무 취했어. 당직실 데려다줄테니까 거기서 자 빨리."

 

 

 

 

 

 

 

 

 

 

 

유치원 때부터 지금까지 붙어있는 경수가

오늘 이상했던 내 낌새를 알아차리고

나를 데리러 왔어요.

 

 

 

 

 

 

 

 

 

 

 

내가 징어를 많이 좋아하고 있다는 걸 알고 있던 놈이기에

나를 참 안쓰럽게 바라보네요.

 

 

 

 

 

 

 

 

 

 

 

 

"......10년이니까......나보다 훨씬 일찍 만났으니까......그치?"

 

"........."

 

"내가...........비켜야되는 거겠지? 그 둘은 참 오랫동안 서로 보고싶어 했으니까, 참 오랫동안 서로 좋아했으니까 내가 나와야지?"

 

"......찬열아."

 

"........근데 그게 너무 힘들다."

 

"........."

 

"차라리 변백현이 천하의 쌍놈이었으면 아무 고민 없었을텐데.........그 새끼는 쓸데없이 더럽게 착하고 난리야."

 

".........."

 

"변백현 새끼도 나한테 너무 소중하고, 징어는 말할 것도 없이 너무너무 소중해. 그런 둘이니까......내가 나와야지?"

 

"........."

 

"...............조금만, 조금만 일찍 만날걸......하......박찬열 진짜 한심하다."

 

 

 

 

 

 

 

 

 

 

보다못한 경수가 그 작은 몸으로 나를 부축해

청와대로 데려가요.

 

 

 

 

 

 

 

 

 

 

 

당직실에서 얼마나 있었을까.

눈물만 계속 흘러요.

 

 

 

 

 

 

 

 

 

 

그녀가 너무 보고싶어서,

그녀가 너무 눈에 밟혀서.

 

 

 

 

 

 

 

 

 

 

 

".....매미 자냐?"

 

"..........고목나무! 너 오늘 off 아니야?"

 

"......내일."

 

"그럼 당장 집에 가야지!!!!너도 준면오빠한테 옮았냐? 이거 완전 워커홀릭이네."

 

".........좋냐?"

 

"뭐가?"

 

"모태솔로 탈출했잖아"

 

"........응."

 

 

 

 

 

 

 

 

 

 

나의 물음에 그녀가 수줍게 웃으면서 대답해요.

마냥 왈가닥같던 그녀가 그 순간

세상을 다 가진 여자가 되요.

 

 

 

 

 

 

 

 

 

 

 

"근데....너 술 마셨어? 술 냄새가 진동을 하네 진동을....세상에 눈 풀린 것 봐!!!!미쳤냐 고목나무??"

 

"..........그냥.....술 땡기는 날이 있어 살다보면."

 

"난리났네 난리났어. 너 빨리 당직실 가서 자고 술 깨서 집에 가라"

 

 

 

 

 

 

 

 

 

 

 

나를 걱정하는 그녀의 모습 때문에

또 눈물이 차올라요.

 

 

 

 

 

 

 

 

 

 

 

매일 그녀가 이렇게 나를 걱정해주면 안 될까,

매일 나를 바라보면서 웃어주면 안 될까,

오직 나를 위해서만

나의 여자가 되서.

 

 

 

 

 

 

 

 

 

 

 

"오징어."

 

"왜?"

 

".....한 번만 안아보자."

 

"뭐야 새삼스럽게?"

 

"너 이제 외간남자한테 막 못 안겨. 기회 줄 때 빨리 잡아라."

 

 

 

 

 

 

 

 

 

 

 

한 번 꼭 안아보고 싶었어요.

늘 하던 그런 장난이 아니라,

정말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진심으로 안아보고 싶었어요.

 

 

 

 

 

 

 

 

 

 

 

 

"어이구 우리 고목나무 애기네 애기"

 

".......예쁘게 잘 만나라. 변백현 그 놈 엄청 까불거려도 속은 진국인 놈이야. 뭐 네가 더 잘 알겠지만."

 

"......알겠어."

 

".............힘들면 나한테 욕하러 와. 같이 해줄테니까."

 

"변백현이 가도 내 욕 같이 할 거면서"

 

 

 

 

 

 

 

 

 

 

그녀를 품에 꼭 안고 있는데

세상을 다 가진 느낌인데

또 가슴이 아파요.

 

 

 

 

 

 

 

 

이제 더 이상 나의 진심은 그녀에게 전달될 수 없기에,

이제 더 이상 나는 그녀의 옆에 설 수 없기에,

늘 그래왔던 것처럼

언제나 그녀의 뒤에 있어야 할 것을 알기에.

 

 

 

 

 

 

 

 

 

 

 

".......너 오늘 나한테 빚졌으니까 나중에 소원 하나 들어줘라."

 

"뭔데?"

 

"........비밀."

 

 

 

 

 

 

 

 

 

 

안고 있던 그녀를 놓아주면서

나는 마지막 말을 삼켜요.

 

 

 

 

 

 

 

 

 

 

 

'우리 다음 생애에 다시 만나면, 그 때는 딱 한 번만, 단 한 번만이라도. 옆에 있는 그 놈보다 뒤에서 널 바라보고 있을 나를 먼저 바라봐줘. 정말, 정말 많이....사랑해.'

 

 

 

 

 

 

 

 

 

 

 

 

 

 

 

 

내사랑 암호닉♥

새우깡 오리곡이 포티세븐 바닐라라떼 됴큥 포스터 고기만두 요지 애니 꽃게랑

난늑대고넌미뇨 땅콩 불낙지 몽글리 쇼리 자몽 판다 지용히해 보조개 푸틴

규라 공주님 차우 호떡성애자 코코아 하루뀰 소녀시대 반오십

우끼끼 퉁퉁 사장님 포뇨 블리 펑첸 프링글스 2평 갸또 잇치 ㅇㅅaㅇ 됴트리오

데헷★ 시말서 키위 치킨 미룽 멍멍이

 

 

 

 

 

 

요즘 특별편에 맛들였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번편에 이어지는 찬열이의 짝사랑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요즘 왜 이렇게 아련하냐고요?

고삼이라 피폐해서 그래요..ㅋ

 

배큥이는 미국 안 갔어요~

저번편에 갔는지 안 갔는지 물어보시던 분들이 많더라구요!

저는 나름 달달한 마무리를 했다고 생각했는데

많은 분들이 아련하다고 우셔서 조금 당황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

 

앞으로 더 잘 쓸게요ㅠㅠㅠㅠㅠㅠ

 

이제 다시 웃긴 썰로 돌아올게요~

 

제 글 읽어주시고 댓글 달아주시는 모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암호닉은 말머리 달아서 맨 앞에!

소재도 댓글로 투척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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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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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갸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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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와오아!!!!!!1등이에여1!!!!!!우아아아아아앙우어어어어ㅓㅇ 허류ㅠㅠㅠㅠㅠ찬열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케 아ㅏ련하쥬ㅠㅠㅠㅠㅠㅠㅠㅠㅠ짝사랑 이었구나ㅠㅠㅠㅠㅠㅠ뭔가 아련아련 하면서도 안타깝구,,,, 그래두 다음생에는 우리 찬열이가..자리를 차지할수잇길은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생에서는 나랑 같이......힛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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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애
1등 축하드려요 갸또님~~~뭔가 찬열이 아련아련한거 써보고 싶었어요ㅎㅎㅎㅎㅎㅎㅎㅎ이번생에는 일단 저랑 먼저...ㅋㅋㅋㅋㅋ댓글 감사합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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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새우깡이에요!! 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 찬열이의 슬픈 짝사랑이 숨어있을 줄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찬열이는 제가........ 어머ㅋ 제가 무슨 말을 했죠?ㅋ 글에 너무 몰입을 했더니.......^^(궁색한 변명) 찬열이는 알고 있었구나ㅠㅠㅠ 그럴 수도 있지 뭐!!!!! 좋아하니까!!!!!! 아련하다 박찬열........☆★ 꼭 다음 생에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랑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무슨 말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 편도 잘 보고가요~ㅎㅎ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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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애
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몰입하셨네ㅋㅋㅋㅋㅋㅋㅋㅋ안됩니다 다음 생에는 일단 저부터 만나야되요ㅋㅋㅋㅋㅋㅋㅋㅋ댓글 감사합니다 새우깡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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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짱 아련하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짱슬프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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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애
ㅠㅠㅠㅠㅠㅠㅠ아련아려뉴ㅠㅠㅠㅠ댓글 감사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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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바밤바]암닉신이요!!!
하... 진짜 아련아련하다ㅠㅠㅠ 고삼....조도 그 폐혜를 느낄시기가 다오는듯하네요....푸하하하하 아 실성한거니 그냥 지나가세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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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애
하....고쓰리.....뭐 나름 살만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댓글 감사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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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헐.....ㅠㅠㅠ찬열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스류ㅓ여ㅠㅠㅠㅠㅠㅠㅠ찬열아..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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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댓글 감사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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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아ㅠㅠㅠㅠㅠㅠㅠ찬열이ㅠㅠㅠ아련해ㅠㅠㅠ뭔가이해되는저마음ㅠㅠㅠㅠㅠㅠ나랑같은상황이라그런가...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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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애
같은 상황이라니요ㅠㅠㅠㅠㅠㅠ눈물나게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꼭 잘 되실겁니다!!!!!댓글 감사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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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퓨ㅠㅠㅠㅠㅠㅠㅠㅠ열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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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댓글 감사합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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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자몽이에요! 징어랑 큥이랑 달달하게 잘 돼서 좋았는데 박찬열..ㅎr... 제가쑴을 아프게 하네여ㅠㅠㅠㅠㅠㅠ
징어보다 좋은 여자 만나서 큥이보다 잘살아야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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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애
그니까요ㅠㅠㅠㅠ찬열이는 매력 터지니까 징어랑 백현이 못지않게 예쁘게 사랑했을거에요!!!!!댓글 감사합니다 자몽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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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보조개예요 와아련해서죽을것같다 아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자까님저죽이시려구요?ㅠㅜㅜㅜㅡㅜㅜㅠㅜㅜㅠㅜㅜㅜㅜ진짜슬퍼요ㅠ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ㅠㅜ엄마앞에서읽는데울뻔했자나여ㅠㅜㅜㅠㅜㅜㅡㅠ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찬열아ㅠㅜㅜㅠㅜㅜㅜㅜ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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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뭔가 아련아련한 첫사랑 그리고 싶었어요ㅎㅎㅎㅎ보조개님 댓글 감사합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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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으어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도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이제 고3되셧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는 이재 고1인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 서로 파이팅해요!!!!!!그래도 작가님은 재능이 있으셔서ㅠㅠㅠ우리도비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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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애
그래요 같이 힘냅시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고딩만만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댓글 감사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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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ㅜㅜㅜㅜㅜㅜ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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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애
ㅠㅠㅠㅠ댓글 감사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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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반오십이에여 찬열아ㅠㅠㅠㅠㅠㅠㅠㅠ짝사랑이라니
슬프다ㅠㅠㅠㅠ나도 짝사랑을 했지... 이거보면서
저도 현실로 울었어요ㅠㅠㅠㅠㅠㅠ큐ㅠㅠㅠ제 첫사랑은 잘 지내고 있을란지 궁굼하내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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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애
ㅠㅠㅠㅠㅠㅠㅠㅠ전.....첫사랑이라도 해보고 싶네요...하...세륜 여중여고.................반오십님 댓글 감사합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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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고기만두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찬열이가 짝사랑을 하고있었군요....많이 안타깝네요....다음생에라도 꼭 이뤄지길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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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애
그럼요!!!다음생에서는 꼭!!!!!!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고기만두님 댓글 감사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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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 아 이렇게 제 마음을 또 가져가시네요 우리 차뇰씬.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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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댓글 감사합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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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하루예요!! 오늘 혼자 놀다가 들어와서 인티 들어왔는데 글이 뙇!!! 근데 백징행쇼에 찬징은 슬픈 그런 이야기가 뙇..오늘도 재밌게 보고가요!!ㅎㅎ.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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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애
그러게요ㅠㅠㅠㅠ백징 행쇼 뒤에 있는 그림자랄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댓글 감사합니다 하루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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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찬열아ㅠㅜㅠㅠㅠㅠㅠㅠ아련해ㅠㅠㅠㅜㅠㅠㅠ우래기마음아프게..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우리찬열이가아프면내가 아파요내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글딱다읽으니까 딱맞춰끝나는브금..ㅋㅋㅋㅋㅋㄱ신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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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애
우와!!!브금 딱 맞았다니 의도한건 아니지만 뿌듯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댓글 감사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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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헐뭐야ㅠㅠㅠㅠㅠㅠ글왜이렇게잘쓰세요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찬열이너무안쓰럽다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마음아파..흡..저번편백현이랑징어보면서행복해보여서설레고그랫는데이번편은아련아련..ㅠ찬열이힘내ㅠㅠㅠㅠ찬열이보면서제생각나서더슬프네요..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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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애
어휴 잘쓴다니 부끄럽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이쿠ㅠㅠㅠㅠㅠㅠ이제 잘 되실거에요!!!!!!!!!댓글 감사합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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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오리곡이!
ㅠㅠㅠㅠㅠㅠ너무 슬퍼요 그렇게 설레던 이야기에ㅠㅠㅠㅠ찬열이의 아픔.....ㅠㅠㅠㅠㅠㅠ안타까워용....흡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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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애
그니까요ㅠㅠㅠㅠㅠ짝사랑은 잘되는 커플이 달달할수록 아련아려뉴ㅠㅠㅠㅠㅠㅠㅠ오리곡이님 감사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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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요지임당.
으아니ㅠㅠㅠ열아ㅠ찬열아ㅠㅠㅠㅠㅠ찬열이 저거 저 큰멍뭉이 불쌍해서 어떡해요ㅠ~ ㅠ어휴 애기야ㅠㅠ찬열이는 불쌍하니까 요지가 루★팡하겠슘다!ㅎㅅㅎ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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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애
아니죠아니죠 불쌍한 찬열이 제가 먼저 루팡해가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댓글 감사해요 요지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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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아ㅠㅠㅠㅠ찬열아ㅠㅠㅠㅠ진짜 아련하다ㅠㅠㅠ우쭈쭈 불쌍해서 우째ㅠㅠㅠㅠㅠㅠㅠ우짜긴 내가있지나 찬열아이리와ㅠㅠㅎㅎ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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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애
일단 저한테 먼저 오는걸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댓글 감사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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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ㅜㅜㅜㅜㅜㅠㅜㅜ지용히해예요ㅜㅜㅜㅜㅠㅜㅜㅜ작가님ㅜㅜㅜ자녀리너무아련해여ㅜㅜㅜㅜㅠㅡ워쩐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엉어어어어어엉 슬프다 스쁘다 나징스프다 울거싶다 아니운다ㅜㅜ자녀라..,,,힘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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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애
ㅠㅠㅠㅠㅠ찬열이 힘쇼힘쇼힘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용히해님 댓글 감사합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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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찬열아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슬퍼요ㅠㅠㅠ짝사랑이라니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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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애
짝사랑은 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댓글 감사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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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치킨)

오.. 아련해.. 차녈아.. 뭔가 찬열이 이미지랑 되게 잘 맞는 글인 것 같네여 ㅎㅎ
오늘도 역시나 잘 보고 갑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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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치킨)

작까님!!!!!!!!!! 늦었지만 진짜진짜로 생일 축하드려요!!!!!!!!!!! 쓴다는 것이 글에 대한 감상때무네 깜빡 ㅠㅠㅠㅠ죄송해여..
작가님 생일 축하드려요!!♥♥♥♥짱짱맨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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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애
그쵸그쵸??찬열이 이미지랑 뭔가 맞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아닙니다~늦게라도 이렇게 축하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치킨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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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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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애
브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댓글 감사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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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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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애
이런글은 새벽에 읽어야 제맛이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댓글 감사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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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슬프다ㅠㅠㅠㅠㅠㅠㅠㅠ찬열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브금도 슬프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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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애
다 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댓글 감사합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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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엑소영// 암호닉신청함니다.. 하 지금 뚝 첨부터 일고왓는데 특별편들 진짜 잘쓰...시네요ㅠㅠ찬열이 나한테와...난 다 버리고 만나줄꺼야...는 망상..ㅠㅠㅠ하아...무슨느낌인지알기에...눈물이 왈칵...ㅜ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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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애
잘 쓴다니 부끄러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넵넵 암호닉은 다음편에서 확인해주세요!!!댓글 감사합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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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찬열아ㅜㅡㅜㅜㅜㅡㅜㅜㅜ내찬열아ㅜㅜㅜㅜㅡㅜㅜㅡ내가보듬 어줄께나한테와ㅜㅜㅜㅡ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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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애
일단 저한테 먼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댓글 감사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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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작가님이 사랑하는 시말서예요! (예헷♡)
으엉ㅠㅠ박찬열 빨리 고백해보지ㅠㅠ 그럼 니가 징어를 가질수도 있었잖어ㅠㅠㅠ 드럽게 착해 빠져가지고ㅠㅠ암튼 백현징어행쇼ㅠㅠ너네너무 잘어울려 진짜진짜ㅋㅋ 아 울다웃으니까 조울증걸린애같앸ㅋㅋ아 백현이 안가서 다행이다.. 이제 찬열이만 고생하겠네 불쌍해서 어떡해 우리 찬뇨리ㅠㅠ어휴ㅠㅠ 작가님! 오늘도 잠들기전에 작가님 작품 보고 자요! ㅋㅋ 저번에는 백현이 꿈꿨는데 오늘은 찬녈이 꿈 꿀것 같아요 (부끄) 작가님 작품 진짜 재밌어요ㅠㅠ 분량도 대박이고ㅠㅠ 몰입도 잘되고ㅠㅠ 필체도 이쁘고 (작가님닮았나봄ㅋㅋ)
작가님 그럼 줄일게요! 안녕히주무세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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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애
그러게요ㅠㅠㅠㅠㅠㅠ용기있는자가 사랑을 얻는 법인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 찬열이도 좋은 여자 만났겠죠~?ㅎㅎㅎㅎㅎㅎ우와우와 제 글이 좋은 꿈으로 이어질 수 있으면 좋겠네요~ㅎㅎㅎㅎ몰입 잘 된다니ㅜㅜㅜㅜㅜ감동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저는.......필체만 예쁜걸로 하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말서님 길고 예쁜 댓글 감사합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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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진짜찬열이의짝사랑도참...슬프면서도예쁘네요ㅠㅛㅛㅛㅠ안타깝기는하지만 짝이 아니니깐 포기해야되겠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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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애
그렇겠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댓글 감사합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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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꽃게랑이에요!!!와...작가님.......와 ...금손....bb 차뇨르 ㅜ ㅜ 이글읽는데 bgm도 너무 아련돋고..... ㅜ ㅜㅜ차뇨르는 너무 아련하고.... ㅜㅜ 진짜 우리차뇨르 그래도 멋진남자ㅜㅜ 친한친구와 좋아하는여자...ㅜㅜ 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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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애
참 그래요ㅜㅜㅜㅜ친한친구와 좋아하는 여자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댓글 감사합니다 꽃게랑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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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런ㅠㅠㅠㅠ전편에 행복한 둘 뒤에 아련한 찬열이가 있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거참ㅠㅠㅠㅠㅠㅠㅠ 속상해라ㅠㅠㅠㅠㅠㅠ 이런것도 마음 아프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자까님 금손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대단하세요 진짜ㅠㅠㅠㅠㅠㅠㅠ 그런 의미로 암호닉은 [땡글이] 로 신청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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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애
어이쿠 금손이라니 부끄러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넵넵 다음편에서 암호닉 확인해주세요~댓글 감사합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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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아흙ㅠㅠㅠㅠ눈물이ㅠㅠㅠ하 작가님 저 잠시만 눈물좀 닥고ㅠㅠㅠ하을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찬열이가ㅠㅠ흑 불쌍해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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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같이 웁시다ㅜㅜㅜ댓글 감사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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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됴큥입니다ㅠㅠㅠㅠㅠㅠ백현이 간줄알았는데 안갓네요ㅠㅠ찬뇨리 ㅠㅠ찬열이 어떡해요ㅠㅠ너무슬픈거아니에요ㅠㅠ찬열아 그냥 나한테 와라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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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일단 저한테 먼저 오는 걸로 하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댓글 감사해요 됴큥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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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아 이주제로 작사해도되나여? 하핳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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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애
우와 하고 보내주세요!!!댓글 감사합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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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진심눈물난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대박이네요 작가님 글 모두 다 짱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 이번편은 정말 아련하고 진짜...마음이 아프다 짝사랑이 참 아름답네요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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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애
글 다 짱이라니 그저 감사하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댓글 감사합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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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소녀시대에여!!! 워후!!!!!특별편 져아여ㅋㅋㅋㅋㅋㅋㅋㅋ이번편은 찬열이!!! 특별편마다 징어랑 다 이어졌으면 좋겠는데 저번편이랑 이어지면서 백징행쇼가 되고ㅠㅠㅠㅠㅠㅠㅠ 찬여리는 잉잉ㅇㅇㅍ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작가님 본편보면 글을 재밋게 잘 쓰시는 거 같은데 또 특별편보면 너무 아련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도 져아여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 기다리는 독자는 애가 탑니다. 다음편 기다릴게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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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애
헤헤헤헤헤헤헤헤헤 저는 다양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팜므파탈.......죄송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넵넵 다음편 바로 올라올 거에요! 소녀시대님 감사합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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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작가님 난늑대고넌미뇨예요ㅠㅠㅠㅠㅠㅠ찬열아ㅠㅠㅠㅠㅠ작가님 찬열이 어떡해요ㅠㅠㅠㅠㅠ하..정말 찬열이가 안쓰럽기도하고 ·편으로는 잘했다고생각이들긴 하는데 찬열이도짝사랑을 하고있었을줄이야....괜찬아요!!!특별편에서 말고 찬열이와의 에삐쏘드 마니마니 넣어주실꺼죠?(두근두근)작가님 재밓게 잘보고갑니닷♡♡♡♡♥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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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애
그럼요그럼요 본편에서 찬열이 지분 좀 됩니다ㅋㅋㅋㅋㅋㅋㅋ고목나무랑 매미의 투닥거림 많이 기대해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댓글 감사합니다 미뇨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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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열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아이고 우리 열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열아 좋은 여자 만나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나같은.............?헿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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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일단 저같은 여자 먼저 만나는걸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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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너무 몰입이 잘 돼서 코 끝이 찡하네요. 슬퍼하는 찬열이 모습에 마음이 아파요. ㅠㅠ으앙. 작가님 혹시 지금도 암호닉 받으신다면 메리딸기 로 신청하...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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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애
넵넵!!다음편에서 확인해주세요!!!!!!!!!몰입 잘되서 다행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댓글 감사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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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판다입니다ㅠㅠㅠㅠㅠ으으으차녀라ㅠㅠㅠㅠ박자여리ㅠㅠㅠㅠㅠ어휴ㅠㅠㅠㅠㅠ내맘이다아프다....ㅠㅠㅠㅠㅠ다음번엔찬열이행쇼편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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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애
그럼요그럼요!!제가 찬열이행쇼 꼭 쓸게욯ㅎㅎㅎㅎㅎㅎ댓글 감사해요 판다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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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ㅠㅠㅠㅠㅠㅠㅠㅠ찬열이ㅠㅠㅠ슬프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이랑 징어 잘된거 되게 좋아하고 설렜는데 이번편보니 또 찬열이가 안쓰럽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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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애
이게 참 그래요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댓글 감사합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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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규라에요!!!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고목나무매미러브라인보여주려고저보고꼭보라한줄알았는데...이런아련터지는걸로...아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나빠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브금너무슬픔미다갱장히슬픔미다완전몰입됨미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슬퍼서발음이안되는거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렇게글써놓고가시고ㅠㅠㅠㅠㅠㅠㅠㅠ슬프다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흑흑차녈아ㅠㅠㅠㅠㅠㅠㅠ슬퍼뉴ㅓㅠㅠㅠㅠ아근데신알신다지금봐서이제다읽고있는데새글띄우셨다가삭제하신거뭐에여...?저현기증나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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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애
헉 제가 신알신 쪽지를 생각못했네요...아무도 모를거라고 생각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가 잘못 눌러가지고 쓰고 있던 걸 올려서요ㅠㅠㅠㅠ빛삭했습니다ㅋㅋㅋㅋㅋ그 편도 오늘 바로 올라올거에요!!기대해주세요~!다음에는 달달한 찬열이행쇼편도 쓸게요!걱정마세요ㅋㅋㅋㅋㅋ규라님 댓글 감사합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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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불낙지에요ㅠㅠㅠㅠㅠㅠㅠ찬열아ㅠㅠㅠㅠㅠ찬열아ㅠㅠㅠㅠㅠㅠㅠㅠ짝사랑이제일힘들고그런건데....그런의미로찬열이는나를좋아하는걸..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죄송해요ㅎ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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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애니에요!! 찬열아ㅜㅠㅠ으어ㅠㅠㅠㅠㅠㅠ그냥 예전에 고백하지ㅠㅠ 이렇게 힘들어하니ㅠㅠㅠ 그러니깐 나에게 오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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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아 진짜 울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찬열이가 너무 아파보여서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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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헐....찬열 너도 좋은 여자만날꺼야 징어는 조컷다ㅜ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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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멍멍이에요ㅠㅠㅠㅠ자녀라ㅠㅠㅠㅠ짝사랑이라니ㅠㅠㅠㅠㅠㅠ아련아려뉴ㅠㅠㅠㅠ우리열매 나한테와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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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푸틴이에요!! 아ㅠㅠㅠ 찬열이ㅠㅠ 아련해서 우째요 ㅠㅠ 찬열이가 너무 착해서 어떡하나요 ㅠㅠ 아무리 좋아해도 친구 여자니깐 뺏을 생각도 안하고 ㅠㅠ 찬열이도 참 진국인 남자네요.. 얼른 좋은 여자 만나서 잘 살아야될텐대 ㅠㅠ 내가 마음이 다 아프네요 ㅠㅠ 잘 읽고갑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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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찬열이의 외사랑.... 쓸쓸하고 먹먹한.. 외사랑... 소원들어달라고 하고 비밀이라고 말하는데 왜이렇게.안쓰럽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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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으허......많이슬프다....진짜 공감많이되는...친구의여자친구라니....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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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열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에고..슬프네요ㅠㅠㅠㅠㅠㅠ다음생에는꼭나랑행쇼하자찬녈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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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꺄!!!!!!!안갔어요??? 안간거죠???ㅠㅠㅠㅠ 찬열이가 부짱하긴하지만... 아니 진짜ㅠㅠㅠ슬프지마뉴ㅠㅠㅠ 행쇼할 두분은 향쇼를.... 흑..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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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찬열아ㅠㅠㅠㅠ나한테오는건어때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ㅍ퓨퓨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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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찬열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왜케마음이아프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허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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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리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시태어나게 해주고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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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겁나아련아련ㄴ보는제가아련뉴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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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아진짜아련아련하네유ㅠㅠㅠㅠㅠ으헝차녀리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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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차녈아..ㅠㅠㅠㅠ너도 좋은 여자 만나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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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찬녀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내가이럴줄알았어지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ㅇ얼ㅇ엉ㅇ어ㅓㅇ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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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으어진짜슬브다박찬열.....너무아련해아진싸특별편너무슬프다흐어어어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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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너무 슬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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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찬열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쓰럽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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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찬열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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