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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 몬스타엑스 샤이니 온앤오프
새벽달 전체글ll조회 2384l 2

[VIXX/정택운] 봉사하러 온 의사 정택운, 작은 카페 알바생 이빚쟁 01.






너무 고마운 암호닉♥

귤껍질

설레이는 좋은 날


고마워요♥











[VIXX/정택운] 봉사하러 온 의사 정택운, 작은 카페 알바생 이빚쟁 01 | 인스티즈






오늘 오랜만에 일찍 일어나서 머리를 자르고 왔음!!!!

원래 날개 뼈 다 덮는 조금 많이 긴 머리였는데, 남자 투블럭컷 암?

그 머리로 싹둑 잘라버렸음...ㅎ...ㅎㅎ...... 

하, 내가 저 머리 기르려고 엄청 고생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잘생기게 보여서 다행이지. 그것마저 아니 였으면 큰 일 났을 듯...ㅋ...

원래 숏컷이 잘 어울리는 여자가 진짜 예쁜 거라고 우리 엄마가 그랬...ㅎ..... (자기 위안)

아무튼 싹둑 자르고 내가 유일하게 밖에서 활동하는 시간인 알바를 하러 갔음.






[VIXX/정택운] 봉사하러 온 의사 정택운, 작은 카페 알바생 이빚쟁 01 | 인스티즈




".....빚쟁아, 너 그게 무슨 꼴이야."




"네? 아 머리 잘랐어요."






학연오빠가 엄청 놀랐는 지 들고 있던 쿠키바구니 떨어트리려고 하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그렇게 충격인가...

눈물을 머금으며 앞치마를 맸음.

어울린다는 빈 말 좀 해주지...흡... 빈 말 조차 없는 차학연씨...

아무튼 우리 카페 청소도 하고 간단한 샐러드도 만들고 쿠키도 만들고 

내가 만든 머리띠나 머리핀을 옆에 장식도 해두고

그렇게 가게 문을 열었음.




아, 우리 가게 주변을 설명하자면 병원에 가장 가깝게 있음.

병원 자체도 그렇고 환자 분들이 노인 분들이거나, 아니면 애기 들이 엄청 많음.

기관지나 폐 치매 이런 분야 전문 병원이라서... 거기다 병원 옆에 요양원도 있음.

대충 보기에 같은 재단 같았음.

또 하나는 산 공기도 좋고 하니 일부러 이 쪽으로 오는 분들도 많음.

아무튼 우리 가게 손님들이 아이의 부모님 이라던가, 아이들, 혹은 노인 분들이 종종 찾으시는데

자주 오는 사람들은 내가 기억력이 좋아서 외우고 다닌 단 말이야.

그래서 쿠키도 꽤 많이 사가시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머리띠도 잘 팔리고...

다방면으로 잘 팔리기는 함. 요즘에는 날씨가 추워서 코코아나 차 종류도 많이 하기도 하고.



오전 파트때 나 담당하는 교수님의 인턴분도 오셨음.

교수님은 너무 무서워서 안 친하지만 인턴은 별로 차이 안나섴ㅋㅋㅋㅋㅋㅋ 좀 많이 만만하고 편함.

들어 오다가 내 얼굴 보고 카페 아닌 줄 알고 다시 나감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여기 맞아요 선생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죽빵으로 뚜시뚜시 맞아야 정신을 차리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VIXX/정택운] 봉사하러 온 의사 정택운, 작은 카페 알바생 이빚쟁 01 | 인스티즈





"너 아닌 줄 알았어."


"왜요? 선생님보다 더 잘생겨서요?"


"차라리 내 코가 줄었다는 말을 해라."




선생님이 어제 밤을 샜다면서 진한 아메리카노 달라고 하셔서 

진짜 쓰게 만듬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내일 모레 진료라면서 쪽 늦잠 자지 말고 오라는 말에

ㅇㅇ! 고개 끄덕거림. 학연 오빠가 빨리 가라고 해서 거의 쫒겨남...ㅋ

선생님 미안. 지못미...ㅎ...

아무튼 오늘은 날씨가 많이 풀려서 손님이 많이 오겠다 예상하고

열심히 일을 함. 




"새로 온 아르 바이트 생인가 봐요?"


"우와, 오빠 되게 되게 잘 생겨 따!!"


"여기서 장사 하기에는 얼굴이 아깝다. 우리 딸이랑 만나 볼래요? 고등 학생인데."


"학생이에요? 요 근처 별빛고 학생인가?"






[VIXX/정택운] 봉사하러 온 의사 정택운, 작은 카페 알바생 이빚쟁 01 | 인스티즈


(주륵..) 저 여잔데요.. 저 원래 여기서 알바하던 학생입니다.. 고등학교 졸업 한지 오 년이 넘었어요..

변명 아닌 변명을 하고 옆에 듣고 있던 차학연씨는 엄청나게 웃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좋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방어도 못 할 망정 차학연은 웃음도 못 참고 끅끅거리면서 처웃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니가 제일 나쁘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유난히 콧물 훌쩍이던 꼬마 여자아이가 머리띠 사 달라고 했는데 엄마한테 쟈갑게 거절 당해서 

울먹거리길래 하나 주면서 엄마 말 잘 들으면 나중에 하나 더 주겠다고 약속도 하고 

치매 걸리신 할머니 분께서 손주라고 불러서 깜짝 놀랐다 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한 숨 돌려야지 생각하고 카푸치노 두 잔 만들고 자리에 앉음.

학연오빠가 쉰다며 뭐라 해서 두 잔 만든 거 하나 줌ㅋㅋㅋㅋㅋㅋ

이러려고 만든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좀 쉽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쉬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가 갑자기 박수를 짝! 치더니





"맞아! 오늘 택운이 오는 날인데!"


"오빠, 친구도 있어요?"


"이게 진짜, 저번에 말 한 병원에 봉사하러 오는 사람."


"그렇구나."




이 때 까지는 별 생각 없었음. 

그냥 그렇구나. 그나마 젊은 사람이 와서 고생 하는구나 생각했음.

오늘 오후에 받을 물건이 있다면서 나 혼자 고생하라며 

오호호 웃는 학연오빠 얼굴에 모카 부을 뻔;;;;;;;;;;;;;; 그냥 곱게 가세요 욕으로 얼굴 버무리기 전엫ㅎㅎㅎㅎㅎㅎ

학연오빠는 많이 늦지는 않을 거라며 나갔고, 나는 다 마신 커피 정리하고 

쿠키 하나 몰래 까먹으면서 앉아있었음. 하루 종일 서있으면 다리 아파...(주륵)

햇빛도 잘 들어 오겠다, 노래는 잔잔하게 흘러 나오고, 배는 든든하고

잠이 올 수 밖에 없는 상황이였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이 진짜 사알짝! 사알짝 감겼을 때 손님이 온 거.

문에 달려있는 방울 소리 듣고 기겁하며 일어나는 데 

손님이 되게 묘하게 비웃는 거. 걍 비웃으면 나도 허허 웃으면서 넘어 갈 수 있는 데 

애매하게 웃고는 작은 목소리로 







[VIXX/정택운] 봉사하러 온 의사 정택운, 작은 카페 알바생 이빚쟁 01 | 인스티즈




"라떼 하나요."






이러길래 네 알겠습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친절한 직원 코스프레 하면서

커피 만들고 있었음.

잘 만들어진 커피 드리면서 카드 받는 데

병원 특유의 소독약냄새? 아니 그 병원 특유의 냄새가 훅 나는 거.

카페 안이 살짝 따듯해서 그 냄새가 더 잘 났음.

그 냄새 딱 맡자마자 학연오빠가 말한 새로 온 의사 선생님이라는 것 같았음.

왜냐하면 진짜 레알 처음 봤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먹이 주머니 달린 고양이같이 생긴 의사선생님은 없었으니까!!!!!!!!!!!!!!

계산하고 영수증 드리면서 안녕히 가세요. 인사 꾸벅 하고 나는 다시 자리에 앉았음.

(내 예상의) 의사선생님은 인사도 안 보고 휙 나감. 

지가 뭐 차도남인 줄 알아. 에라이.









[VIXX/정택운] 봉사하러 온 의사 정택운, 작은 카페 알바생 이빚쟁 01 | 인스티즈



그리고 나서 차학연은 약속을 어겼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_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0시가 별로 안 늦은 시간이에요? 나는 집에서 여기까지 한 시간이 걸리는 데?

안 늦게 온다면서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배때지에 오랜만에 멍자국 들고 싶나봉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컵케잌 강탈하고 슬슬 집에 가려는 데 학연오빠가 자기 친구 보고 가라고 찡찡거리는 거.






"내 친구 보고 가!"


"내가 왜 오빠 친구를 봐요."


"친하게 지내라고! 우리 또래 사람 별로 없잖아!"







[VIXX/정택운] 봉사하러 온 의사 정택운, 작은 카페 알바생 이빚쟁 01 | 인스티즈


"저는 원래 또래 사람 안 만납니다."




단호박 23557534개 먹고 한창 말씨름 할 때 종 울리길래

오늘 영업 끝났다고 말 하려 는데 학연오빠가 운아! 우리 운이! 이러면서 도도도 뛰어가는 거.

저 나이 먹고 귀여운 척은 다 해;;;;;;;;;;;;;

근데 나보다 더 귀엽다는 게 겁나 큰 함정이지만.

그냥 대충 인사만 하고 가야겠다 생각해서 얼굴도 안 보고




"안녕하세요. 얼굴 봤으니까 갈게요."


"아, 빚쟁아! 조금만 더 이따가 가!"


"걸어서 한 시간 걸리는 데 무슨, 내일 봐요."





말하고 남자 얼굴 딱 봤는데 오늘 오후에 온 그 내 예상의 의사 선생님인 거...

되게 쟈가운 표정 하면서 안녕히 가세요 ㅇㅅㅇ. 이러는 데 안 가면 맞을 것 같은 느낌;;;;;

그래서 그냥 빨리 나갔음. 이 나이에 남자한테 맞기는 싫다;;;;; 나 아직 창창한 여자야;;;;

그래서 후다닥 나옴, 아 한 시간 걸리는 집 열심히 갔다. 

따듯한 물도 잘 안 나와서 후다닥 씻고 옴.

이불에 엎드려 누워서 일기 쓰는 데 오늘은 쓸 이야기가 많아서 좋았음.






+) 사담.




1. 홈마썰처럼 막 ~임. 이렇게 쓰는 게 좋아요, 아니면 ~했어. 이런 식의 어감이 좋아요?

일단 홈마썰처럼 가볍게 쓰기는 했는데... 짤 넣으려면 음슴체가 편하기도 하지만 너무 가벼워 보일까봨ㅋㅋㅋㅋ


2. 드디어 시작이네요! 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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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저는 둘다 좋은데! 더 좋은거는 음슴체가 좋아여(´∀`) 아 그리고 암호닉은 콩닥으로 할게요~
10년 전
새벽달
우와 콩닥이 안녕? 읽어줘서 고맙습니당!
10년 전
독자2
난 아무거나 다 좋지롱 맘 편한대로 써요
10년 전
새벽달
넹!! ㅋㅋㅋ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10년 전
독자3
전 지금 쓰시는 것처럼 쓰시는거요!!! 이건 좀더 달달할거같기때문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빨리다음편이 왓으면 좋겟네요 ㅎ
10년 전
새벽달
헤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10년 전
독자4
헐 죠타....신알신할께요 !!!전 둘다 괜찮아여!! 혹시 암호닉 받으시나요....?흫ㅎ흐흫
10년 전
새벽달
암호닉은 항상 받습니다!!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10년 전
독자18
그러면 이넬로신청할께요!!!!흐힣ㅎ히힣
10년 전
새벽달
이넬 안녕? 암호닉 고마워요!
10년 전
독자5
홍홍~~ 준 어떤 말튜나 다 조하용!! 이재부터 신알신.울리면.다 볼 준비가 돼있엉!!! 다음편을 쮸쌔여!!
10년 전
새벽달
오모오모 !! ㅋㅋㅋ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10년 전
독자6
저는 아무거나 괜찮아요!!!앜ㅋㅋㅋㅋㅋ작가님 드립 너무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학연이ㅋㅋㅋㅋ우니한테 치대는거 귀여워요ㅠㅠㅠ허류ㅠㅠ태긔 먹이주머니ㅠㅠ씹덕씹덕ㅠㅠㅠ너무너무 재밌게 잘 읽고 갑니당♥♥♥다음편 기대되요!!!!
10년 전
새벽달
드립 괜찮았어요? ㅋㅋㅋㅋㅋ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10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0년 전
새벽달
우와 나 좋아하시겠네여!! 저 짤이 삼백개인데!! ㅋㅋㅋㅋ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10년 전
독자8
~임도 괜찮은 것 같아요ㅎㅎ 나도 모카마시고싶당ㅠㅠ 내일 편의점 털러갑니다 허헣 아 아니.. 좀있다가ㅎㅎㅎㅎ
10년 전
새벽달
저도 모카.... 내일 사마셔야겠네요!! ㅋㅋㅋㅋㅋㅋ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10년 전
독자9
저는 ~임 에 한표요!!햫ㅋㅋㅋㅋㅋ택운이는 항상 내눈에 왜캐귀여유ㅓ보이져ㅠㅠ
10년 전
새벽달
택운이도 카와이 하니까요...♥ㅋㅋㅋㅋ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10년 전
독자10
캐기
10년 전
새벽달
캐기..? ㅋㅋㅋㅋ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10년 전
독자11
저는 아무거나 다 괜찮아요!!ㅋㅋㅋㅋ군데 되게 재미있네요유ㅠㅠ
10년 전
새벽달
ㅠㅠㅠ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 전
독자12
~임에 한표! 으어어어엉 요니도진짜귀엽다ㅠㅠㅜㅜㅜㅠㅜ 저혹시암호닉신청되면 쥬시로해주실래요..?♡ 다음편이기대됩니다!!!
10년 전
새벽달
우와 쥬시 안녕? 읽어줘서 고마워요!!
10년 전
독자13
설레이는 좋은 날이에여@'-'@학연이귀여워ㅜㅜㅜ근데택운이쟈갑네여ㅜㅜㅜ단호박은먹었나ㅜㅜㅜㅜ저는그냥지금쓰고있는체가더좋은거같아요
10년 전
새벽달
설레이는 좋은 날 안녕? 그래요? 이대로 가야겠네요!! ㅋㅋ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10년 전
독자14
전 음이 좋습네다 사이다로 암호닉 신청해두 되여??;0;
10년 전
새벽달
사이다 안녕? 암호닉 고마워요!! 읽어주셔서 더 고마워요 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4
아 뭐야 이ㅓㄹㄴ거 였다니 좋다..1편이 첫번ㅐ인줄알고 봤는데 0편이 있었ㄴ어..ㅠㅠ보고올께요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새벽달
0편 볼 게 없어요...ㅋㅋㅋ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10년 전
독자15
전이게좋아요!!!!!!!!!!!!!!!!!싸룽해요ㅠㅠㅜ짱짱
10년 전
새벽달
내가 더 사랑해요 ㅠㅠ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10년 전
독자16
저는 둘다 좋은것같은댕 ㅣㅣ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차하굔 왜이러케 ㅇ귀엽고난ㄴ리리ㅠㅣㅏ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새벽달
요니 너무 카와이 ㅠㅠㅠㅠ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10년 전
독자17
차학연은 까맣다여요! 저를 기억하실련지는 모르겄지만 조심스레 암호닉 신청해여... 한동안 일이있어서 인티를 못들어온사이에 어느새 신작을...!! 으아늿!! 저는 음슴체가 더 좋아여... 정택운 대사하는부분에서 음성지원이 되는건 왜일까욬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새벽달
오!! 차학연은 까맣다 안녕? 음성지원ㅋㅋㅋㅋㅋ 읽어줘서 고마워요!!!
10년 전
독자19
전 음슴체가 좋아요!ㅎㅎ역시 먹이주머니달린 고양이정택운씨 너무 좋네요ㅠㅠㅠㅠㅠ
10년 전
새벽달
ㅠㅠㅠㅠ 참 카와이해요 ㅠㅠㅠ 읽어줘서 고마워요!!!
10년 전
독자20
저도아무상관없는데....완전재밌어요 진짜짱인둠둡두뷰ㅠㅠㅠㅠ
10년 전
새벽달
ㅠㅠㅠㅠ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1
다좋아여ㅜㅜㅠㅠ진짜ㅠㅠㅠㅠ홈마닉때 달이였는데ㅠㅠㅠㅠ생각해보니 암호닉 다없는걸로하고 새로.....뜌시뚜시ㅠㅠㅠㅠㅠ
10년 전
새벽달
에헿...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10년 전
독자22
헣헣.... 차도남 코스프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 읽고 갑니다!!!!!!
10년 전
새벽달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10년 전
독자23
두근두근두근. .ㅠㅠㅠㅠㄷ
10년 전
새벽달
저도 듀근...ㅋㅋㅋㅋ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10년 전
독자24
진짜 지금 내용 너무 맘에 들고 일단 차학연이랑택운이라서좋고 작가님♥♥
10년 전
새벽달
나는 그대가 더 좋고♥ ㅋㅋㅋㅋ 읽어줘서 고마워요!!
10년 전
독자25
ㅠㅠㅠㅜ라떼성애자ㅠㅠㅠㅠㅡ으앙귀여워 자이제어서더달달해져라ㅇㅅㅇ작가님너무좋아요ㅠㅠ
10년 전
새벽달
내가 더 좋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 읽어줘서 코마워요!!
10년 전
독자26
작가님은 홈마썰처럼 쓰는게 어울리기도 하고 재밌기도 재밌고 눈이가요 눈이가
10년 전
새벽달
오모오모...(부끄) 읽어줘서 고맙습니다!!
10년 전
독자27
정주행중인데요@!!!@뭔가 제가 얘기하는느낌이랑비슷해서 너무너무 좋는거같아요 글구 택운이 사지누ㅠㅠㅠ 머시다ㅠㅠㅠ
10년 전
독자28
정주행할거예요 ㅠㅠ 좋다좋다 ㅠㅠ
10년 전
독자29
신알신하고 갈께요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0
ㅠㅠㅠㅠㅠㅜㅜㅜㅜ택운이당우ㅜㅜㅜㅜㅜㅜ우우우ㅜ
10년 전
독자31
빚쟁이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택운에게 차도남드립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32
재밌으니까 계속읽어야겠어요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33
재밌어욤!!!@@다음편보러가요~~~~~~~
10년 전
독자34
택운이가나왔다ㅜ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5
둘다좋아여!!!! 지금댓글달아서뭐하나싶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핳ㅎㅎㅎ 아너무좋아여... 택운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잘보고가요!!! 감사합니다!
10년 전
독자36
한달전질문에답하기엔.. 땀땀.. 한달이나늦게정주행을시적하다니.. 자결
10년 전
독자37
아닠ㅋㅋㅋㅋㅋ택운군ㅋㅋㅋㅋㅋ사람무안하게시맄ㅋㅋㅋㅋ그리 쟈가우시면ㅋㅋㅋㅋㅋ어째요ㅠㅠㅠㅜ
10년 전
독자38
저 놉 짤 진짜 한참 웃었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개단호하닼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먹이주머닠ㅋㅋㅋ 으아 귀엽다 ㅎㅎ
10년 전
독자40
첫만남이네영 ㅇㅅㅇ 쟈가운 태구닝 ㅇㅅㅇ 별빛이랑 행쇼하는 결말은 모두 알고있어 태구낭 ㅇㅅㅇ
10년 전
비회원80.204
헝 여주 머리 바로 잘라버렸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택운이 여주 남자로 알고 있을 거 같네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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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 [VIXX/이홍빈] 햇님 홈마 이홍빈 x 빅스 홈마 별빛 05150 새벽달 12.21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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