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ㅖ슬-ユ댄 달zr요..☆★
"은유..아니 은윤아!!!ㅇㅁㅇ 나 여기!!"
"아.. 벌써 와써?-_-+"
오늘은 휘율남고와 천류공고 애들의 맞짱을 구경하려고 한당..
이미 다른 사람들도 얘기를 듣구 모여이써따 ㅇ_ㅇ
**잠시후**
"피식- 류.시.혁. 서울시 짱이 누군지.. 겨뤄보자 킥-"
"좋아^-^"
그리구.. 류시혁은 소름끼치는 저음으루 말해따..
"그럼..S.T.A.R.T."
퍽퍽- 싸움이 시작되따..-_-++ 내 안에서 끓는 싸.움.의.피..☆
휴 언제까지 내가 세계서열 3위 마은유인것을 숨겨야하는 걸까..ㅇ_ㅇ
천류공고 교복을 입은 아이들은 점점 쓰러져따..
류시혁 패거리가 이길것같아땅 ㅇ_ㅇ 그때 누군가가 문을 열고 소리쳐따
"야 씨발 짭새떴대!!!!!!!"
아이들은 빠른 속도로 피해따.. 그떄문에 나는 쉽게 나올 수 없어따 -_-^^
그때.. 피투성이가 된 류시혁이 나에게로 다가와따..
"후..씨발.. 여긴 또 왜 왔냐..."
류시혁은 그대로 내 손목을 잡구 문을 향해 뛰어따..
아니나 다를까!! 천류공고 놈들은 우리를 따라오기 시작해따 ㅇ_ㅇ
그렇게 뛰는데..허거걱!!! 막다른 길을 만나구 말아따 ㅠ_ㅠ
"씨팔... 마은윤..-_-"
"우..웅?"
"눈 감고 딱 100초만 세.."
!!!! 어떡하지..ㅇ_ㅇ 일단 눈을 감고.. 시키는대로 100초를 세기 시작해따..
1초..2초..3초... 흑..! 퍽퍽 소리가 들린당 ㅠ_ㅠ
설마 류시혁이 맞는 건 아닐까.. 도와줄수 없는 내가 밉당..
잠시후 40초쯤 세었을까... 누군가 나를 안아따 ㅇ_ㅇ 이 알싸한 담배향은.. 류시혁?
"눈떠봐.."
"류시혁..ㅇ_ㅇ"
흡..류시혁은 피투성이가 되어 있어따 ㅇ0ㅇ..
우리를 따라왔던 14명의 놈들은 모두 쓰러져 있어따.. 역시 20:1의 전설 류.시.혁..
류시혁은.. 나의 품에 안겨 쓰러지구 말았다
**병원**
류시혁은 수술을 받구.. 입원해따...
사대천왕은 치료를 받으러 가꾸.. 나는 류시혁의 병실을 지켜따 -_-
잠시후 한 여자애가 와따..
"...오빠..ㅇ_ㅇ"
"피식- 예빈아 왔..냐..^-^"
호고곡!!! 쟤는 류시혁의 동생.. 류.예.빈.?!
오늘의 명대사:눈 감고 딱 100초만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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