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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31 음악, 파불 뜨는 사진 다 재업했습니다! 원래 있던 사진과 다른 짤들도 있을 거예요. ^vT



[워너원/김재환] 5년째 연애 중 10 | 인스티즈


5년째 연애 



"어, 자기야."

"..."


다니엘의 닭살 돋는 통화에 나와 김재환은 경악을 한 채로 다니엘을 쳐다보았다. 맑은 웃음을 지으며 이따 보자는 말을 남긴 뒤 상대방이 보이지도 않는데 뽀뽀를 날리는 다니엘이다.

통화를 끝낸 뒤, 그제야 우리 표정을 본 것인지 다니엘은 의문을 가진 채로 우리를 쳐다보았다.


"... 왜. 내 얼굴에 뭐 묻었나."

"..."

"아니, 그건 아닌데."


그냥, 통화하는 거 신기해서. 내가 말을 잇자 다니엘은 오히려 제가 더 의문을 가진 채 우리를 쳐다본다. 자신의 통화가 뭐가 잘못되었냐는 듯.

나는 고개를 저으며 내 앞에 놓인 허니브레드를 하나 집어먹는다. 다니엘은 그런 나를 보며 말을 건넨다.


"맞다. 너네는 애칭 따로 없지."

"뭘 굳이."

"재환이는 아닌 거 같은데."


나는 가만히 눈을 깜빡이다 김재환을 쳐다보았다. 내가 고개를 돌리자마자 눈이 마주친 김재환은, 급하게 내 눈을 피하며 자신의 앞에 놓인 바닐라 라떼를 마신다.

생각해보니 김재환과 나는 한 번도 서로 애칭을 가지고 부른 적이 없는 것 같다. 5년이라는 시간 동안, 단 한 번도.

김재환과 내 성격상, 그런 건 안 맞는다고 생각했는데. 다니엘의 말을 들으니 그건 또 아닌가 보다. 아, 그러면.


"자기."

"... 풉,"


아, 김재환! 다니엘에게 먹고 있던 바닐라 라떼를 뿜은 김재환은, 다니엘이 경악을 한 채로 휴지를 가지러 간 와중에도 계속해서 기침을 한다.

왜 이래 갑자기... 나는 다니엘이 가져온 휴지 몇 장을 가져가 김재환의 입가에 가져다 댄다. 김재환은 그런 내 시선을 피한 채로, 자신의 입가를 닦으며 연신 기침을 한다.


"... 야, 너는 갑자기."

"뭐."

"... 아니야."


아니긴 뭘 아닌가. 김재환의 얼굴이 빨개진 것을 본 나는 옅게 웃음을 지었다. 나는 기분 좋게 허니브레드를 하나 더 집어먹는다.



5년째 연애 



"그게 뭔데?"

"야, 넌 아직도 이런 거 모르냐? 남자친구 질투 유발하는 거!"

"아, 그런 걸 왜 해."

"장난이지, 장난. 너도 해봐. 반응 진짜 귀엽다니까?"


제 친구들은 꺄르륵대며 자신의 남자친구 반응을 공유한다. 사실 이런 게 처음인 나는, 왜 굳이 일부러 질투를 유발하는지 몰라 의문을 가졌다.

자꾸만 한 번 해보라며 옆에서 부추기는 친구가 귀찮아졌다. 김재환은 이런 거 써도 둔해서 질투도 안 할걸.


"아무도 모르는 거지. 너 내 남자친구 무뚝뚝한 거 알지? 근데 이거 봐."


친구가 보여준 남자친구의 반응은 꽤 귀여웠다. 사실 여기서 조금 솔깃하긴 했는데, 그래도 어떻게 김재환에게 이런 장난을 치겠는가.




이런 내 다짐은 며칠 가지 못하고 깨져버렸다.

모카 한 잔을 주문한 뒤 대충 자리를 잡았다. 자리에 앉아 심호흡을 한 뒤 김재환에게 전화를 걸었다. 이게 뭐라고 이렇게 긴장이 된다.


-응, 왜.

"밖이야? 주위 시끄럽네."

-잠깐 친구 만나러 나왔어. 넌 어딘데?

"나 집 근처 카페."


시시콜콜 떠든 것도 잠시, 나는 본론으로 들어갔다. 조심스레 김재환의 이름을 불렀다.


"나 여기서 내 이상형 봤어."

-...

"... 여보세요?"

-나 카페 간 적 없는데?


김재환의 말을 이해하지 못 하고 가만히 눈만 깜빡였다. 동문서답을 하나 싶다가도, 순간 김재환의 말을 이해한 나는 옅게 웃으며 대답했다.


"누가 너래?"

-근데 그걸 왜 나한테,

"일단 들어봐. 피부도 진짜 하얗고."

-... 어.

"노란 옷이 잘 어울리고, 귀여워."

-...


김재환의 대답이 돌아오지 않자 망했다, 라고 생각하며 가방에 넣어둔 탱크보이를 원망스럽게 쳐다보았다. 역시 내가 이럴 줄 알았다. 질투는 무슨, 김재환은 이런 거 써도 둔해서 질투 같은 거 안 한다니까.

김재환은 친구가 부른 것인지 이따 다시 전화를 하겠다며 전화를 급하게 끊었고, 나는 속으로 '망했다.' 만 외치고 있었다.

괜히 또 싸우는 거 아닐까 모르겠다. 괜히 여기까지 와서 무슨 질투 유발을 하겠다고... 그냥 집에서 공부나 할 걸 그랬다.

그렇게 멍을 때리며 있던 것도 몇 분, 누군가 내 앞자리에 앉는 것에 놀라 정신을 차렸다. 아, 익숙한 얼굴이다.


"... 다니엘 네가 여긴 왜?"

"재환이가 오라던데. 연락 못 받았나."

"어... 김재환 친구랑 있을 텐데?"

"어, 안다. 곧 올 테니까 먼저 가 있으라고 하던데."


다니엘은 웃으며 괜히 제 주위를 둘러본다. 오자마자 뭐 하는 건지, 의문을 품은 채로 다니엘을 쳐다보자 다니엘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나를 바라본다.



[워너원/김재환] 5년째 연애 중 10 | 인스티즈

"여기서 네 이상형 봤다며."


고개를 돌리던 것도 잠시, 놀란 채로 다니엘을 쳐다보았다. 쪽팔림도 이런 쪽팔림이 없다. 남자친구 두고 이런 장난을 치는 나를, 뭐라고 생각했을까.

나는 밀려오는 쪽팔림에 고개를 숙여 작게 한숨을 쉬었다. 해명을 하려 고개를 들자, 오히려 허허실실 웃으며 나를 쳐다보고 있는 다니엘이다.


"네 이상형 가방 안에 잘 계시네."

"...?"


미친, 나도 모르게 뱉은 비속어였다. 김재환이 눈치를 채고 다니엘에게 말한 건가. 다른 때는 두뇌회전이 그렇게 잘 돌아가면서, 꼭 이럴 때만 멈춘다.

사고회로가 정지한 사람처럼 멍한 채로 다니엘을 쳐다보자, 다니엘은 웃으며 민망한 듯 자신의 머리를 긁적인다.


"아니, 나도 몇 번 당해봐서."

"아..."


고개를 끄덕이며 수긍한 것도 잠시, 다니엘의 핸드폰이 울리기 시작했다. 발신자는 김재환, 다니엘은 헛기침을 몇 번 하고는 전화를 받는다.


"어, 왔다. 어? 있냐고?"

"..."

"어. 그렇게 느낄만한데."


내가 있는 쪽까지 들리도록 도움이 안 된다며 전화를 끊는 김재환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다니엘은 그저 실실 웃으며 핸드폰을 내려놓는다.


"너 많이 좋아하나 보다."

"... 뭔 뜬금포야."

"그냥. 나는 그렇게 느껴져서."


그렇게 다니엘과 말 몇 마디를 나누던 것도 잠시, 카페 문이 다급하게 열리더니 김재환이 들어오는 것이 보였다.

김재환은 나와 눈이 마주치자마자 웃으며 내 쪽으로 다가오더니 두 손으로 내 양 볼을 잡아 귀엽다며 아프지 않게 살짝 꼬집는다. 아, 다니엘의 표정은 안 봐도 비디오다.

사실 당황한 것은 나도 마찬가지였다. 여전히 양 볼이 붙잡힌 채로 김재환을 올려다보자 김재환은 제 두 손을 떼더니, 가볍게 내 머리를 쓰다듬으며 내 옆자리에 앉는다.


"자기, 나 왔어."


미친... 아마 지금 경악에 가득 찬 표정일 것이다. 친구를 만난다더니, 뭘 잘못 먹었나. 벙찐 채로 김재환을 쳐다보자, 한 술 더 뜨는 김재환은 급기야 내 손을 잡고는 웃으며 내 눈을 맞춘다.


"나 안 보고 싶었어?"

"... 너 왜 이래?"


내 말은 듣지도 않은 채로 괜히 제 주위만 둘러보는 김재환이다. 뭐 하는 거야, 이게. 뭐 하냐는 내 물음은 무시한 채 안절부절한 채로 다니엘에게 "아직 있어? 내 쪽 봐?" 라며 속삭인다.

다니엘은 헛웃음을 지으며 아까 내 가방에서 가져간 탱크보이를 꺼내 김재환에게 건넨다.


"아직 안 가고 있네."

"...?"

"노란 옷 입고, 피부 뽀얗고."


김재환은 가만히 탱크보이를 쳐다보던 것도 잠시, 이제야 상황이 이해가 간 것인지 '아...' 라는 말과 함께 테이블에 엎어진다. 다니엘은 김재환을 비웃었고, 나는 그런 김재환을 가만히 내려다보았다.

귀 끝이 빨개진 것은, 아마 나 혼자 보았을 것이다. 속으로 천천히 숫자를 세아렸다. 아, 한 10년 치 놀림감 정도 되려나.



5년째 연애 



"눈나야."

"응, 훈아."


훈이는 지성 오빠네 사촌 동생으로, 태어났을 때부터 자주 본 아이다. 유독 나를 잘 따라서 좋아하던 아이였는데, 하필 오빠네 집에 놀러 온 날 선약이 있던 지성 오빠는 나에게 저녁 전까지만 훈이와 놀아줄 수 있냐는 부탁을 했고, 나는 흔쾌히 수락을 했다.

집에서 놀고 있었는데, 핸드폰에서 전화가 울렸다. 동시에 시계를 확인하니, 벌써 일어날 시간이 되었구나 싶었다.


"여보세요."

-뭐 해.


제 예상대로 금방 일어난 것인지, 평소보다 목소리가 잠겨있는 김재환이다.


"훈이랑 놀아."

-훈이? ...아, 지성이 형 사촌?

"응. 이제 잘 걸어 다닌다. 귀여워."

-그건 너도. 오늘 약속 있어?

"응? 훈이랑 있어야지."

-같이 놀러 와.


김재환의 말에 훈이에게 밖에 나갈까 물어보았다. 기분이 좋은 것인지 고개를 끄덕이며 꺄르르대는 훈이의 머리를 쓰다듬고는 김재환에게 금방 가겠다고 한 뒤 전화를 끊었다.




익숙하게 비밀번호를 치고 들어간 김재환의 자취집은 며칠 전과 변한 게 없어 보였다. 훈이의 신발을 벗겨주고는 현관 안으로 들어갔다.

김재환은 하품을 하며 왔냐 물었고, 나는 장난기가 발동해 훈이의 손을 잡고 말했다.


"우리 애야."

[워너원/김재환] 5년째 연애 중 10 | 인스티즈

"... 과정도 없었는데 무ㅅ,"

"야."


제 말에 헛웃음을 지으며 말을 뱉는 김재환의 입을 급하게 막았다. 애 앞에서 못하는 소리가 없다, 진짜. 다행히 훈이는 우리 대화에 관심이 없는 듯했다.



부엌에서 밥을 하는 중에도, 내게서 떨어지지 않는 훈이에게 괜히 틱틱대는 김재환이다.


"왜 누나 괴롭혀. 형한테 와."

"... 시러."

"빨리 빨리."


훈이는 툴툴대며 김재환에게 걸어가 김재환의 품에 안겼다. 김재환은 '오케오케'를 반복하며 훈이와 장난을 친다. 저러다 훈이도 말투 닮는 거 아닐까 모르겠다.

밥 먹으라는 내 말에 김재환과 훈이는 아이처럼 쫄레쫄레 걸어온다. 밥을 먹는데, 아무래도 훈이는 아직 먹여주는 게 익숙해 내가 밥을 먹여주고 있을 때였다.

가만히 내 모습을 지켜보던 김재환은 자신도 입을 벌리며 먹여달라고 하였고, 나는 조용히 김재환의 턱을 닫아주었다.


그릇들을 치우고 김재환과 나는 양치를 끝냈다. 김재환에게 훈이 양치질을 도와주라고 하였고, 나는 밀린 설거지를 하러 부엌을 향했다.

몇 분 뒤, 설거지를 끝내고는 손을 닦는 도중 김재환은 내 쪽으로 가까이 와 백허그 자세로 내 몸을 껴안았다.

[워너원/김재환] 5년째 연애 중 10 | 인스티즈


고개를 돌려 김재환을 쳐다보자, 김재환은 가만히 나를 내려다본다.


"...왜?"


내 물음에도 대답을 않던 김재환은, 그저 웃으며 내 입술에 짧게 입을 맞춘다. 깜짝 놀라 김재환의 팔을 풀고는 김재환의 가슴팍을 살짝 밀쳤다.


"야, 애 보는데..."

"그래서 방에 재우고 왔어."


할 말이 없다. 김재환은 자신이 이겼다는 것에 기쁜 것인지, 웃으며 한 번 더 내게 짧게 입을 맞춰온다. 나는 그런 김재환을 가만히 올려다보다 웃으며 두 팔을 들어 김재환의 목을 감싸 안았다.

내 행동에, 김재환은 마주치고 있던 눈을 감고 가볍게 내 허리를 감싸 안으며 입을 맞춰온다. 그렇게 몇 분이 지났을까, 방에서 들리는 울음소리에 놀라 김재환과 나는 동시에 입술을 떼고는 방으로 달려갔다.

아, 잠깐 깼는데 아무도 없어 운 것 같다. 훈이를 안고 계속해서 등을 토닥여주자 진정이 된 것인지 울음을 멈추고는 곧 쌔근쌔근 잠이 드는 훈이다.

다행이다 싶어 한숨을 쉬고 김재환을 쳐다보았다. 동시에 눈이 마주친 우리는, 서로 아직까지 번들거리는 입술을 보고는 동시에 눈을 피했다.



5년째 연애 



기말고사가 끝난 뒤, 놀러 가기가 귀찮았던 나와 김재환은 -이제는 내 집처럼 익숙한- 김재환의 집에 왔다. 저번에 못 본 영화나 한 편 보자는 말이 나왔고, 우리는 그때처럼 나란히 앉아 영화를 보고 있었다.

한창 영화에 집울을 하고 있는데, 김재환은 장난스레 내 볼을 찌른다.


"왜."

"그냥. 심심해."

"그래서 영화 보잖아."

"손이 심심하잖아."


그렇게 말하면서 은근슬쩍 내 손을 잡는다. 어이가 없어 웃다가도, 장난기가 발동했다.


"나 아이스크림 먹고 싶어, 재환아."

"응? 어떤 거."

"탱크보이."


내 말에 김재환은 순식간에 얼굴이 빨개진다. 아, 놀리는 거 너무 재밌어. 김재환은 놀리지 말라며 두 손에 자신의 얼굴을 파묻었고, 나는 김재환의 손을 거두고 김재환의 양 볼을 붙잡았다.

내 갑작스러운 행동에 김재환은 당황을 한 것인지 놀란 채로 날 쳐다보았고, 나는 웃으며 김재환의 입술에 짧게 입을 맞추었다.

입술을 떼어내자 벙쪄 있는 김재환의 모습이 보였다. 나는 장난스럽게 김재환의 입술을 건드렸다.


"자기."

"... 아,"

"그러니까 우리 영화나 보자."


김재환은 아까보다 얼굴이 더 빨개진 채로 자신의 손에 제 얼굴을 묻었다. 10년 치 놀림감이 시작된 날이었다.





암호닉 ㅎvㅎ

샘봄/우지니최고야/으건츄/지재/균킹/AB/아마수빈/내마음의어니부기/밀르/파랑/소꿉친구재환/마카롱/루쇼/숮어/우진아여기봐/츄츄/666666/112/수 지/널조화해/영쓰/윙지훈/대나무/0809/아가베시럽/모카/모모피치/푸름/쟈몽/유한성/물만두/굥차차/니나노/대니/♡으거이여친♡/솜사탕/덩율곰/선물/우즈/포뇽이/루키/포카/두동/복숭아/뽀뇨/피치/다민/오니오니/환바라기/애플파이/0303/0128/감자도리/풍차소년/강낭콩/올라프/로운/화니/짱구/레인보우샤벳/튭튭/배나뮤/우뇨뇨/❤누텔라❤/윤맞봄/푸린/째니/rice road/주디/순얼방음/하늘하늘/사이다/녜리12/구름/000/햄아/애껴/어거스트/애슐리/해령/롱롱/딥챙/재재재/남융/어피치/킹/녤니야/가람/설/갓제로/고덕/애정/햄아/포뇽이/어이엄슴/여운/퍼지네이빌/아몬드/리본/☆별☆/호니/짼짼/민현아어깨빵해조/#0613/졔졍/부산킹복숭아/파인애플맛콜라/연이/옹성우/자몽쥬스/포도가시/뿌꾸/윤솔




이번 글 뭐라고 해야하죠 수미상관구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과생인 게 여기서 티가 나나 봅니다 ^v^,,,

그냥 전 째니 놀릴 때가 그렇게 귀엽고 좋더라그여 ㅎvㅎ 현실은 쿨스루 재환이지만 ^^...

아무튼 자기야 발언 우려먹을 때마다 부끄러워하는 재환이가 보고 싶었습니다 ㅋㅋ 째니는 놀려야 제맛...! ㅋㅋㅋㅋㅋㅋ

처음에 다녤 전화 부분 네 ^^... (주륵) 애인이라고 설정 잡아놨지만... 쓰다보니 마음이 아프네여 다음엔 다시 솔로 다녤로 돌아가는 걸로! ㅎvㅎ

아 그나저나

요즘 떡밥에 정신 못 차리고 있는 사람 (1/n)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넘 행복하자나요 ㅜvㅜ... 전 얼른 놓친 주간아 보고 잘렵니다 ^v^...

한분 한분 답글 달아드리지 못해 죄송해요 ㅠvㅠ 그래도 항상 댓글 다 보고 있습니다! ㅎvㅎ 지짜 사랑합니다,,, ㅠvㅠ

목요일도 빠이띵입니다 ㅎv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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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7
아 ㅋㅋㅋㅋㅋ재화니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그래서 울어버릴 것 같아ㅠㅜㅠㅠㅠㅠㅠㅠ엉 ㅠㅠㅠ그래서 재화니같은 남자친구 사귀려면 어떻게 해야된다구여?? 저 지금까지 진짜 착하게 살았는데 어떻게 안될까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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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8
[배나뮤]에요!! 흑흑 오늘도 역시 째니는 군요ㅠㅠㅠㅠ❤ 보면서 너무 귀여웠던 부분이있는데 그 짼이 훈이한테 빨리빨리 오라고한부분보고나서 바로 옼케옼케생각났는데 뒷내용에 째니랑 훈이링 오케오케하고 놀았다는거보고 너무 귀여웠어요ㅠㅠㅠㅠ 그후에 괜히 백허그하는 째니상상되고...크흡.. 오늘도 작가님덕분에 설레구갑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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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코튼캔디
배나뮤님 안녕하세용!! ㅎvㅎ❤️ 오케오케 저도 한창 입에 붙을 때라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에 담았던 것 같네용!! ㅎvㅎ 백허그는 지짜... 넘 조은 거 같아요... ㅠvㅠ 서로 심장 제일 가까운 거리기도 하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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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9
애플파이입니다! 우리 재화니 질투하고 걱정되서 바로 달려온거, 달려와서 너무 달달하게 입 맞추고 자기야 한거..ㅠㅠㅠ 너무 귀엽게 물어봐달라고하고 자기야라는 한마디에 부끄러워하는거 너무 사랑입니다❤️ 오늘 정말 심쿵하고 갑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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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코튼캔디
애플파이님 안녕하세용!! ㅎvㅎ❤️ 사실 재환이 똥강아지 같은 면 있잖아요 가끔씩 ㅠvㅠ 그래서 막 요런 강아지 같은 면 꼭 넣고 싶었어요 히히... 글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v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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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0
방금 열심히 다 모두 정독하고 온 독자입니다 아니 제가 왜 이걸 지금 봤을까요? 혹시 암호닉 아직 받으시는지요 저 이거 꼭 암호닉 신청 막 하고 싶거든요 대리 설렘 아 진짜 저 이불 꼭 끌어안고 봤어요 진짜 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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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코튼캔디
답글이 너무 늦었네요 흑 ㅠvㅠ... 암호닉 신청은 항상 받는 중이랍니다!!! 부담없이 신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 ㅎv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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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1
내마음의어니부기입니다!!!!! 세상에ㅜㅜㅠㅠㅠㅠ 김재환 세상에서 제일 귀엽네요ㅠㅠㅠㅠㅠ 대박 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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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코튼캔디
내마음의어니부기님 안녕하세용! ㅎvㅎ❤️ 지짜 김재환 귀여운 거 온 세계에 다 알리고 시퍼요ㅠㅠㅠㅠㅠㅠㅠㅠ 김재환 우주 최강 귀여워!!!!!!!!!!!!!!!!!!!! ㅠv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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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2
네 정주행 다했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좋아요 또봐도봐더 설레요... 얼른 담편이 나왔으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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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3
작가님 피치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탱크보이 장난에 넘어간 재환이 너무넘무넘ㅁ너무 순진망충귀엽구여,,, ㅠㅠㅠ 근데 애기 재워놓고 이러쿵 저러쿵 하는거 보니까 순진은 아니네~? (음흉한 눈빛) 정말 이 글에서의 재환이가 딱 제가 생각하는 재환이 이미지라서... ㅠㅠㅠㅠㅠ 넘좋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편엔 또 어떤 행동으로 저를 설레게 해줄지 기대되네요!! 그,,, 과정,,, 그거를,,, 함 만들어보는쿨럭쿨럭쿨럭!!! () ^^ 암튼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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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코튼캔디
피치님 안녕하세용! ㅎv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들도 으른 연애를 하니까요 히히...! ㅎv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쿨럭쿨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의견은.... 참고... 하겠슴니다... 쿨럭....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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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4
정주행다했습니다!!!!!! 하하 신알신도 눌렀답니다 ^ㅡ^ 재환이ㅠㅠㅠㅠㅠㅠㅠ 너무 귀엽습니ㅏ듀ㅠㅠㅠㅠ 엉엉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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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5
하늘하늘이에요! 바빠서 지금 봤는데 역시나ㅠㅠㅠㅜ재환이 넘나 거 아닙니까ㅠㅠ 애기랑 같이 있는 재환이도 너무 버렸슴다ㅠㅠ 다음화를 열심히 기다리겠습니다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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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코튼캔디
하늘하늘님 안녕하세용! ㅎvㅎ❤️ 애기랑 애기가 노는 거 같지 않나여...? 흑 귀여워 주거요... ㅠvㅠb 우주 다 뿌셔 재환.... 기여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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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6
[에비츄] 신청이염 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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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코튼캔디
에비츄님 반갑습니당!!! ㅎvㅎ❤️ 부족한 글인데도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ㅎv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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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7
옹성우입니다!!!!!!!!!1 꺄아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 풍악을울려라!!!!!!!! 재환이의 놀림감을 찾았따!!!! 워후!!!!! 우리 재환이 질투도 많고 귀여움도 많고 어쩔꺼야퓨ㅠㅠㅠㅠ 재환아 여주랑 결혼해서 훈이 같은 아들 낳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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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코튼캔디
옹성우님 안녕하세용!!!! ㅎvㅎ❤️ 와아아아!!!!! (박수함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바람 저두 찬성합니다... ㅎvㅎ 둘이 알콩달콩 살아버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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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8
어피치에요!!!!!!!! 우아옹어우어오어우오어우어아오아ㅠㅠㅠㅠㅠㅠ 킹재환이ㅠㅠㅠㅠㅠㅠㅠ너무 귀여운 거 아니에요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자기 소리에 귀 빨개지는 재환이 보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탱크보이에 질투하는 재환이 보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재환이가 너무 보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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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코튼캔디
어피치님 안녕하세용! ㅎvㅎ❤️ 지짜 김재환 귀여운 거 온 세계에 다 알려야해욧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귀여워 째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재화니 저두 보고 싶어요 흑끟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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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9
작가님 암호닉 신청 되나요?ㅠㅠㅠㅠ 된다면 [민향] 으로 하겠습니다!!! 아 진짜 제 설렘세포 지금 너무 설레서 너덜너덜 해졌어요ㅋㅋㅋㅋ 아 진짜 김재환 너무 스윗해 하 (험한말) 왜 전 이 작품을 이제 봤죠? 사죄의 마음으로 제 사랑을 드리겠습니다(진지) 아 정말루 좋아여 흑ㅈ슭흥흙ㅂ흔흗ㄱ흓 워아이니 아이시떼루 아이러브유 재환쿤& 더 라부라부하는 작가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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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코튼캔디
민향님 반갑습니다!! ㅎvㅎ❤️ 암호닉 신청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히히 ㅎvㅎ 사랑 다 받겠습니다 거절은 안 돼요 (단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두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하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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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0
악 재화니 너무 귀여ㅜㅠㅠㅠㅠㅠㅠㅠㅠ마음 속에 저장해도 될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젤귀야ㅠㅠㅠ아기보다 귀여워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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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1
킹만두로 암호닉 신청 가능할까요..? 오늘은 탱크보이가 짱이네욬ㅋㅋㅋ 하얗고 노란색이 잘어울리는ㅋㅋ 재환이는 그 남자 아직 있는 줄 알고 막 자기야 거리고 뽀뽀했는데 알고보니 탱!크!보!잍ㅋㅋㅋㅋ다녤도 같이 옆에서 도와주는데 왜이렇게 기여운지ㅠㅠ 작가님 글 정말 대박이에요ㅠ 완전 이런일은 현실에 없어 대리만족중입니다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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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코튼캔디
킹만두님 반가워용!! ㅎvㅎ❤️ 녤이가 좋은 친구 역할 톡톡 해주니까 째니가 더 귀여워 보이는 효... 과.... ㅎvㅎb 녤이도 나이스샷입니당 두 댕댕이들 넘 기여워요 ㅠvㅠ....b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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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2
아 재환이 진짜 너무 귀여운 거 아니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저런 남자가 있다면,ㅠㅠㅠㅠ 닥가님 혹시 아직도 암호닉 받으시나오?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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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코튼캔디
답글이 너무 늦어버렸네요... ^vT 암호닉 신청은 항상 받는 중이랍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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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3
[남고]로 안호닏 신청하고 가요❤️❤️ 크으 째니ㅜㅜㅜㅜ 째니 최고ㅜ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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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코튼캔디
남고님 반갑습니당!! ㅎvㅎ❤️ 우주 뿌셔요 째니 기여워.... ㅠvㅠ (주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 잘 지내보아용!! ㅎv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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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76.76
다민 입니다♥
언제봐도 설레는 글,,♡ 잘 읽고 갑니당~~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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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코튼캔디
다민님 안녕하세용! ㅎvㅎ❤️ 설렘 잘 전해졌나요?! ㅎvㅎ 그랬다면 다행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 감사합니다 정말루요 ㅠvㅠb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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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4
복숭아에요! 오늘도 째니 귀엽고 설레고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 글 읽는 맛에 사는가봐요....... 벌써 해 떴네요 아 ㅠㅁㅠ 다음 글도 파워달달하게 해주세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잘 보고 가요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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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코튼캔디
복숭아님 안녕하세용!! ㅎvㅎ❤️ 일찍 주무세용 우리 복숭아님 ㅠvㅠ 더 달달하게 오도록 노력하겠습니다!!!!!!!!!!!!1 저만 믿어주세욧!!!! ㅎvㅎ 하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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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5
[세계최고메인재환]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ㅠㅠㅠㅠ 오늘 다 봤는데 진짜 재밌어요ㅠㅠㅠ 다음화가 기대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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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코튼캔디
세계최고메인재환님 반갑습니다!! ㅎvㅎ❤️ 정주행까지 너무 감사드립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더 열심히 연재하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 ㅎvㅎ 하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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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6
[새현]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탱크보이에 질투하는 재화니 넘나 귀여웠어요 우주뿌셔ㅜ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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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코튼캔디
새현님 반가워용!! ㅎvㅎ❤️ 질투 째니 진짜 체고자나여.... 우주 다 뿌셔 귀여운 거 재화니 다 ㅎ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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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7
헐...무야...짱귀엽자냐... 재환이 카페 ㄷ들어오자마자 뽀뽀하고 ㅋㅋㅋㅋㅋㅋㅋ진짜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보다가 저런건 왜 해달라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환이 특이 취향 ㅋㅋ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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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8
째니 놀리는 건 언제봐도 좋네요ㅜㅜ 질투하는 째니 너무 귀여워서 죽어버렸습니다ㅜㅜㅜㅜㅜㅜㅜ 재화나ㅠㅜㅠ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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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9
와우내.....이제서야 정주행 달린 나 머리 박아...진짜 재환이 넘 귀엽구 달달하구ㅠㅠㅠㅠ암호닉은 [하누월]로 신청하구 싶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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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코튼캔디
하누월님 반갑습니당!! ㅎvㅎ❤️ 아녜요 정주행까지 너므 감사드리는 걸요 ㅠv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스윗하고 귀여운 거 째니가 다 해... 정말루... (쥬륵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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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80.110
[꿈틀]로 암호닉신청이요!!정주행했는데 너무 달다구리ㅅ하고 재밌어요ㅜㅠㅜㅠㅜㅠ김재환 쏘스윗ㅠㅜㅜㅜㅜ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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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코튼캔디
꿈틀님 반갑습니당!!! ㅎvㅎ❤️ 정주행까지 감사드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더 달달하게 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스윗한 거 김재환 다 해... ㅠv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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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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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코튼캔디
째니짹님 반갑습니당! ㅎvㅎ❤️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오늘도 굿 드림 꾸셨으면 좋겠어요 ㅎvㅎ 하뚜 항상 감사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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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1
정주행 끝!!!!!!!!!
후... 애기랑 짼이라니.... 너무 좋잖아요!!!!!꺄!!!! 진짜 재환이 혼자 멋있고 설레고 다하네요ㅠㅠㅠㅠ 너무 좋아요ㅠㅠ 진짜 이런 연애 하고싶어요ㅠㅠ 편하면서 달달하고 사랑스러운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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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2
과정도 없었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 째니여주훈이 다 귀여운 짓만해요ㅠㅠㅠ 아 작가님 혹시 암호닉이된다면 [정팀장]으로 신청하고싶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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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코튼캔디
정팀장님 반갑습니당!! ㅎvㅎ❤️ 특히 째니 넘사입니다 흑 우리 재환... 귀여운 거 혼자 다 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광광 우러요 ㅠv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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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2
으우와앙.... 지까님 넘나 열일하시는거 아녜요!??? 저 깜짝 놀랐자나여 으유으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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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코튼캔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너무 오랜만에 답글 달았져 ㅠvㅠ... 밀린 답글부터 차례대로 다는 중이라 갑자기 알림이 갈 수도 있어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놀라지 말아주세요 ^vT 히히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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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3
아 작가님 .. 이렇게 달달하면 어떡하나욥 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좋은 ,,,, 재화나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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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64.201
[짼짼]이에요! 아 작가님 이렇게 설레도 되는 건가요... 재환아 질투 더 해줘ㅠ 백번 해줘 천번 해줘 아니 오조오억번 해줘ㅠㅠㅠㅠㅠㅠㅠ 그냥 너 하고 싶은 거 다 해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이번 편 너무 좋네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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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코튼캔디
짼짼님 안녕하세용!! ㅎvㅎ❤️ 질투하는 짼 최고자나여... 지짜 넘 귀여워 우주 다 뿌십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뜨하뚜 ㅠvㅠb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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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4
뽀뇨에요ㅠㅠㅠㅠ아 재환이 너무 귀여워요 진짜 어덯게 저렇게 귀엽슴니가...이거진짜사기에요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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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코튼캔디
뽀뇨님 안녕하세용!! ㅎvㅎ❤️ 지짜 귀여운 거 김재환 다 하자나요.... 흑 광광하고 웁니다 오늘도 ㅠvㅠb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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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5
[킹짼]으로 암호닉 신청하고 갑니당! 글 너무 재밌어요 째니 너무 러블리하구,,!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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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코튼캔디
킹짼님 반갑습니당!! ㅎvㅎ❤️ 글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드려요ㅠㅠㅠㅠㅠㅠ 더 러블리하게 만들도록 (??) ㅋㅋㅋㅋㅋㅋㅋㅋ 노력하겠습니당!!!! 감사해요 ㅎv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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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6
김재환 너무 귀여워ㅠㅠㅠㅠ사랑스러워요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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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7
자까님 혹시 제 암호닉 잘못보셨나요 ㅠㅠㅠㅠㅠ킂 ㅠㅠㅠㅠ [호니]입니당 우리 재화니 ㅠㅠㅠㅠㅠㅠㅠ 질투하는거 넘 귀엽자나~~ㅠㅠㅠㅠ 걈댕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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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코튼캔디
헉 호니님 암호닉 신청란에 잘 적혀있답니다!! ㅎvㅎ❤️ 혹시 제가 뒤늦게 수정했을 수도 있지만... 아무튼 잘 있어용!!!! 걱정 마쎄요 ㅠvㅠb 질투하는 거 최고 아님니까...? 지짜 재환... 귀여운 거 다 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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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8
ㅜㅜ작가님 글짱짱맨ㅠㅠ재환이 너무 설레요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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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9
1102로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 너무 잘보고 있어요 ㅠ ㅠ 정말 최고입니다 ㅠ 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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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코튼캔디
1102님 반갑습니당!! ㅎvㅎ❤️ 글 잘 봐주신다니 저야 너무 감사해요 ㅠvㅠ 앞으로 더 좋은 글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해용 정말루 ㅎv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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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0
이번화 김재환 너무 귀엽잖아요ㅠㅠㅠㅠㅠ귀여워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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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1
안녕하세요 해령입니다!!!!! 재환이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질투하는 것 진짜 사랑스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째니 너뮤 이뻐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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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코튼캔디
해령님 안녕하세용!! ㅎvㅎ❤️ 질투하는 거 우주 최고 아님니까... ㅠvㅠb 이 세상 귀여움 째니가 다 가져갔으면 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흑...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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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2
아니 세상에나 너무 설레서 미치겠엉ㅅ...세상에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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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3
재화나ㅠㅠㅜㅜ 너무 귀여운거아니니ㅠㅜㅜㅜ
작가님 감사합니다ㅎ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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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4
탱크보이 드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 재환이 반응 넘 귀엽구,,., 또 섹시하구,,,, 재환이가 다 하네요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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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5
선물이에요!!! 작가님 글 볼 때마다 힐링돼서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재화니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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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코튼캔디
선물님 안녕하세용!! ㅎvㅎ❤️ 제 글이 힐링이 된다니까 되게 고맙구 벅차고 그러네요 ㅠvㅠ...b 울 선물님도 짱... 매일 행복하시길 바라요 ㅠvㅠ 답글이 너무 늦었지만 예쁜 하루 보냈길 바랍니다!! 내일도 예쁜 하루 보내시길 ㅎvㅎ 하뚜입니당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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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3
우와 진짜 선물같은 답글이에요!! 덕분에 행복한 하루 보내고 있어요ㅠㅠ❤ 작가님도 매일 그런 하루 보내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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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6
재환이 애칭에 약한거니 ㅠㅠㅠㅠ자기야만하면 반응 넘귀엽구요ㅠㅠㅠㅠㅠㅠㅠ진짜 카페오자마자 뽑호하눈것도 넘귀여워요 ㅠㅠㅠ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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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8
앜ㅋㅋㅋㅋㅋㅋ 자기로 놀릴 때마다 당황하는 째니 너무 귀엽구 난리네요ㅜㅜㅜㅜ 으앙 진짜 둘이 최고 달달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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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9
재환아 좋아좋아 ㅠㅠㅠㅠㅠㅠ 설레설레 ㅠㅠㅠㅠ 근딬ㅋㅋㅋ과정이없었다는겤ㅋㅋㅋ너무웃겨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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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0
ㅠㅠㅜㅜ아ㅠㅜㅜㅜ재화니 ㅠㅜㅜ너무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아 질투하는거 진짜ㅠㅠㅠㅠㅠ귀여워요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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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1
흐앜ㅋㅋㅋㅋㅋㅋㅋㅋ 탱크보이에서 터졌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엽다 째니 ㅠㅠㅠㅠㅠㅠ 마지막엔 여주 걸크러쉬,, 멋있어여,, 계속 달립니닷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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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2
재화니 하고 시픈거 다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넘조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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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4
아진짜 잔잔한 달달함에 너무 치여버려요ㅜㅜㅜ너무 좋아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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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5
진짜 너무 귀엽다~~~ 어떻게 한결같은 연애를 하고있을까ㅎㅎㅅ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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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6
아 째니 귀 빨개지는 거ㅠㅠㅠㅠ부끄러워하는 거ㅠㅠㅠㅠㅠ넘 기엽다구여ㅠㅠㅠ아 질투하는 것도 넘무 귀엽구ㅠㅠㅠㅠ아ㅜ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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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7
ㅋㅋㅋㅋㅋ아 진짜 너무너무 귀여워요ㅠㅠ 어떻게 저렇게 예쁘게 사귀지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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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8
ㅠㅠㅠㅠㅠㅠㅠ아 탱크보이ㅜㅜㅋㅋㅋㅋㅋㅋ넘 귀여워욮퓨ㅠㅠㅠㅠㅠㅠㅠ재환이두 귀엽구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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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9
집중해서 본.라 댓글다는것을 까먹었네요ㅎㅎ열심히보고있습니다 작품이 너무 좋고 설레고 재환니가 너무좋고 여주 성격도 마음에 들어서 제 인생작풒각인듯합니다 다음편 보러 가겠습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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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0
아 전편 댓글에 째니 질투하는거 보고싶다고 했는데 다음편에 있었군요 ㅋㅋㅋ 전 사람만 상상했는데 탱크보이ㅋㅋㅋ 째니 급하게 다니엘 보낸거하며 하나하나 다 귀여워서 실실 웃으면서 읽었어요 으아 넘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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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1
질투가 여기있었군요!!ㅋㅋㅋㅋㅋ귀엽구ㅜ좋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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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2
꾸레에에앵ㄱ 제가 남자엿아도 살렘 이건 ㄹㅇ 팩트 ㅋ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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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3
과정이 없었다는 말에 뿜었네욬ㅋㅋㅋㅋㅋ잘 봤어요 ㅎ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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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4
으앝ㅌㅋ쿠ㅜㅜㅜㅜㅠㅠㅠ재환이너무귀엽잖아요ㅠㅠㅠㅠㅠㅠ으어오엉어ㅓㅇㄱ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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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5
재환이 넘 기여오ㅜㅜㅜㅜㅜㅠ 여주는 좋겠다 ... 질투토 받고 나도 받고싶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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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6
정주행 달리고 있는 독자입니다 헿 하 연애하고싶네요 친구들이 저보고 글로 연애하녜요...하..근데 재환이가 너무 좋은데 어떡해요 그쵸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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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7
으악 너무 재밌어요 ㅠㅠ 잘 읽고 갑니당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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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8
ㅁㅐㄴ날 뽀뽀하는 거 넘 바람직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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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9
ㅠㅠㅠ정주행하는게 보람넘쳐요...재환이는 여전히 사랑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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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4
정주행하는데 너무 행복해요ㅜㅜ아껴서 보고싶어여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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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5
워후 백허그~~~거의 신혼부부적 모먼트 아닌가요ㅠㅠ 여주가 자기야 할때 왜 저까지 설레는지 아시는분?ㅋㅋㅋㅋ 재환이 부끄러워할때 진짜 세젤귀ㅠㅠㅠㅠ 놀리는 맛이 있어욬ㅋㅋㅋ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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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6
질투하는거 너무 귀엽네요ㅋㅋㅋㅋㅋㅋ탱크보이 깨알포인트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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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7
재환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번편에 너무 귀엽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질투하는 것도 귀엽고 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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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9
아ㅠㅠㅠㅠ째니 넘나리 귀여워요 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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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0
와ㅜㅜㅜ역대급설렘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 엄마미소로 계속 봤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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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1
진짜 왜케 재밌죠ㅠㅠㅠㅠㅠㅠ 인생의 낙이 될 거 같은 글입니댜ㅠㅠㅠㅠㅠㅠㅠ 감사해욥 ㅠㅠ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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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2
아ㅋㅋㅋㅋㅋㅋㅋ재환이 질투하는거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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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3
네 안녕하세요 다니엘 여친이라고합니다 저희는 평생 안 헤어질 것 갘네요 ㅋㅋㅋㅋㅋㅋ 하하 자기야라니!! 과정도 없었다라니!! 어잌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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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4
질투하는거 왤케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서야 본게 너무 후회스럽네요ㅠㅠ 이번편도 꿀잼이에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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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5
아 진짜 부끄러워하는 재화니ㅠㅠㅠㅠㅠㅠ넘 기엽다ㅠ유아아아ㅠㅠㅠㅠㅠㅠㅠㅠ질투하길 바라는 것두 기엽구ㅠ퓨ㅠㅜ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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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6
아 재화나 너무귀엽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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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7
째니 볼 말랑말랑,,,,,,,,,,,,, 흐엥 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귀여워서 어쩌죠ㅠ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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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8
자기야 자기야 백번도 불러줄 수 있는데 귀여워하는 째니 넘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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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0
으아 너무 귀엽고 능글거리고ㅜㅜㅜㅜㅡㅜㅜㅜㅡㅜㅜ좋다ㅜㅜㅜㅜㅡ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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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1
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ㅠㅠㅠ자기야가 그렇게 좋을줄...따흐흑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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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2
아 김재환 너무귀엽장ㅎ이여 아 미치겠네 자기야래 아아아악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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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3
꺄아아아아아아아ㅜㅜㅜㅜㅜㅜㅜㅜ
진짜 설레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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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5
끼아야야야ㅜㅜ넘부러워 작가님저도재환이주세요ㅜㅜ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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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6
노랗고 뽀얀 분에 헐레벌덕 달려온 김재환 넘나 귀엽고 여주 진짜 너무 귀여우어ㅛ 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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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9
아 재환이 넘 귀여워요ㅜㅜㅠㅜㅜㅜㅜㅜㅠ 잘 보고 가요 작가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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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0
아아....작가님....제가 다시 학교에 들어가서 이과생이 되겠습니다...재환이 복제방법을 한번 찾아보겠습니다...자까님은 글을 더 써주세요...아아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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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1
ㅠㅠㅠ으엌ㅋㅋ귀여워 진짜ㅠㅠㅠ크응 언제까지 귀여워질껀지ㅠㅠㅠ캬아 설레면서 귀여운커플이에요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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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2
재환이 너무 귀여워요퓨ㅠㅠㅠㅠㅠ 너무 재밌어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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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3
정주행시작해요ㅠㅠㅠㅠㅠㅠ너무재밋어요ㅠㅠㅠㅠㅠ감사합니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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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4
하....설레서 못살긋다ㅠㅠㅠ아 재환아.. 너는왜이리 설레니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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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5
이글읽는내내 재환이 귀빨개진게 상상이가요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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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ㅠㅠㅠ 탱크보이에 질투하는 재환이 넘무귀엽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부끄러워하는 재환이고 귀엽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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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7
지구뿌셔 ㅜㅜㅜ 김재환 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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