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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하성운] 전남친을 과팅에서 만나는 게 어딨어 07 | 인스티즈

전남친을 과팅에서 만나는 게 어딨어

0 7


ⓒ전팅










다 좋다. 정말 다 좋다. 가끔 심기를 건드리긴 해도 한 없이 다정한 하성운이랑 과팅으로 인연이 되어 새롭게 사귄 친구들. 그래서 요즘 다시 학교 생활에 재미를 붙혔었는데,





“아 그러면 내가....”


“아 진짜요? 완전 대박!”





남에게도 한 없이 다정한 하성운과 재수없는 한유진은 나를 돌아버리게 만든다. 계-속 말했지만 하성운은 철벽과는 거리가 멀었다. 내 성격상 질투가 난다고도 잘 말하진 못했다. 그래도 눈치가 아예 없는 것도 아니고 이정도는 자기가 알아서 거리를 둬야 하는거 아니야? 아니야 내가 직접적으로 말 한적도 없는데 얘가 어떻게 알겠어. 그래 말하자. 나는 여전히 하성운과의 약속장소에 도착한 나를 보면서도 계속 하성운의 어깨를 툭툭 치며 대화를 멈출 줄을 모르는 한유진을 향해 입을 열었다.





“야 너 일부러 이래?”


“네? 저요?”


“자꾸 짜증나게 하지 말고 가. 사람 온 거 안보여?”


“야야... 성이름...”


“뭐, 나 뭐!”





내 왼쪽 팔을 잡으며 나를 말리는 듯한 행동을 취하는 하성운에게서 극도의 분노를 느꼈다. 한유진은 어이없다는 듯이 나를 아래 위로 훑어봤다. 왜, 사람 기분 더럽게 만드는 그 눈빛 말이다.





“전 이만 가 볼게요.”


“어...어 그래 잘가.”


“네. 저녁에 선배 집으로 갈게요. 벨 누르면 바로 열어주셔야해요!”





명백히 나를 물로보는 행동에 어이가 없었다. 상상도 못한 대화들에 머리가 새햐얘졌다.





“야, 쟤가 니네 집엔 왜 가?”





다시 사귄 후론 나도 한 번도 가 본 적이 없는 하성운 집에 쟤가 들어가는건 정말 싫었다.





“그냥 쟤가 쟤 남자친구한테서 받은 족보 공유해준다길래...”


“그걸 왜 니 집에서 주는건데!”


“그냥 마땅히 만날 곳도 없고 그래서...진짜 족보만 주고 보낼거야."





머리 뒷 쪽에서 뭔가가 뚝 끊어지는 느낌이 들었다. 이건, 내 이성의 끈이 끊어지는 소리였다. 자꾸 이성문제로 하성운이랑 다투게 되는 상황, 그 상황에 항상 껴있는 한유진, 그리고 아무렇지 않아하는 하성운은 정말 쓰리콤보로 내 뺨을 후려쳤다. 그래서 그냥 하성운을 등지고 집으로 향했다. 사실 내 주특기였다.





"야... 성이름 어디가."





약간 화가 난 듯한 하성운의 목소리가 내 신경을 긁었다.





"나도 아는 오빠 집 가서 시험 공부 좀 같이하게! 왜! 놔! 우리 시험공부 하기로 만난거였잖아! 근데 생각해보니까 서로 어-엄청 다른 관데 도움이나 되겠어?! 갈거야! 놔!"





그렇게 소리를 빽빽 지르며 속사포로 말을 두두두두 뱉으니 하성운도 당황했는지 손을 놨다. 나는 또 땅이 흔들릴만큼의 발걸음으로 집으로 향했다. 하성운이 한 번더 내 손을 잡았더라면 정말로 화를 냈을테지만 막상 안잡아주니 그것도 그것 나름대로 서러웠다.





"지겨워 하성운 지겨워 지겨워!!!!!!!"





시험공부를 할 기세로 집에 도착했지만 당연히 처음 하는 일은 누워서 커뮤니티 들락거리기였다. 자주 방문하는 카페에서 남의 커플의 연애사를 보고 있자니 부럽기도 하고 같이 화나기도 하고 그런 감정을 느끼는게 재밌었다. 그러다가 문득 이번 일에 대해서 같이 욕 할 사람이 필요했다. 은지, 입이 약간 싸다. 옹성우 입이 엄청 싸다. 황민현 입이 어엄청 싸다. 나는 현실에선 이런 민감한 문제를 나눌만한 친구가 없었고, 난생 처음으로 읽기만 했던 카페에다가 내 이야기를 써내렸다.





자꾸 남친한테 찝적대는 여자후배가 있는데 내가 오바떠는거야?

작성자 이름냠냠 작성일 2017.09.24





안녕 항상 눈팅만 하다가 글은 처음 써보네. 사실 완전 오랜시간동안 사귄 남친이 있거든

초등학생때 부터 사겼는데 난 내가 완전 쿨한 줄 알았어.

남친이 철벽이랑은 거리가 먼데도 좀 이해하면서 살아오니까 난 내 성격이 쿨한 줄만 알았거든?

근데 고딩때부터 유독 내 심기를 엄청 건드리던 애가 있었단 말이야...

걔가 근데 대학와서 내 남친이랑 같은 과가 된거임.ㅋㅋ

나는 다른 과고. 근데 이 년은 남자친구가 있는데 자꾸 내 남친한테 찝적대.

그것도 일부러 내 앞에서 더 눈웃음 치면서 살살 거리는게 더 꼴보기싫어!!!!

근데 오늘 완전 빡도는 일이 생긴거임. 그 여우가 남친한테 족보를 준다고 오늘 내남친 집에 간다는거야.

나 사실 남친 얘가 처음이라 잘 몰라. 이게 정상인거야? 내가 찌질하고 촌스러운거야?

짜증나 죽겠다 진짜. 기분 잡쳐서 그냥 약속장소에서 집으로 바로 옴..... 





손가락이 쉴 틈도 없이 있었던 일을 다 올리고 나니 속이 시원하기도 했지만 내가 지금 뭐하는 짓이냐.. 싶어서 글을 지우려는 참이었다. 근데 그때 갑자기 댓글이 막 달리더니 의도치않게 핫플이 되어버렸다.




댓글 (32개)

우운 미친년아님? 나였으면 바로 머리채 ㄱㄱ...

 ㄴ다민 22222222222222222

 ㄴうみ3333333333333333333

@불가사리 이게 왜? 난 상관없다 생각함. 족보준다매.. 걍 글쓴이 열폭아닐까..

 ㄴ초록하늘 말넘심..

 ㄴ예그리나 직설적이긴 한데 난 공감..

페이버 남친이 좀 또라이같애... 왜저래 어장관린가;

 ㄴ이름냠냠 나 글쓴인데 그런건 아니니까 말 조심 부탁.

 ㄴ페이버 뭐야...

 ㄴ이름냠냠

알팤팤민 ㅋㅋㅋㅋㅋㅋㅋㅋ집이라니.... ㅅㅂ 니가 쳐들어가봐

민트 윗댓말대로 ㄹㅇ 쳐들어가봐 중계좀 존잼각

작소셍 건장한 남녀가 집에 그냥 갔다오겠냐~~~~

해령 집에있으면 눈도맞고~~~~~~~

미녀 그러다가 훙헹훙헹 하는거지~~~~~~~~

이름냠냠 위에 세명 신고할게.

경화수월 윗댓 단합력보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였으면 그 년이랑 한판 떴다

제팅 쎄게 나가. 글 보니까 너도 좀 여태껏 물렀던 것 같음...

 ㄴ이름냠냠 어떡할까?

  ㄴ제팅 뭘 어떡해 맞불작전 ㄱㄱ

   ㄴ이름냠냠 아 그건 한 번 써먹음

    ㄴ제팅 답없네 그럼 ㅅㄱ

     ㄴ이름냠냠 야 더 알려줘 !!!!!!!






많은 댓글들이 달렸지만 그다지 유익한 댓글들은 없었다. 근데 쳐들어가보라는 저 말은 좀 혹하긴 했다. 나는 한 번 혹하면,





"뒤졌어."





그대로 실행에 옮기는 스타일이었다.





전남친을 과팅에서 만나는 게 어딨어





둘은 저녁에 만난다고 했다. 지금 시간은 3시였고 보통 이 시간을 저녁이라고 하진 않지. 나는 옹성우에게 문자를 보내 하성운의 행방을 살폈다.





[도와줘 제발 비밀 완전 일급비밀 하성운한텐 내가 찾는단 거 말하지말고 하성운 지금 어디냐]

옹성우 맨입으로?

[ㅅㅂ......]

옹성우 욕?

[치맥....]

옹성우 풉 겨우 치맥으로?

[소개팅...... 무용과.....]

옹성우 지금 중도에서 황민현이랑 공부중. 아까 본 황민현 문자에 따르면 하성운은 극도의 심란상태. 싸움?

[알거없고 또???]

옹성우 음.... 아

[뭔데]

옹성우 하성운이 족보받으면 황민현이랑 공유하기로 했대 이것들 나 빼고...!!

[언제 받는데]

옹성우 뭘?

[족보]

옹성우 몰라, 그냥 6시쯤에 아는 후배한테 받기로했대.

[.......시발]

옹성우 왜?????왜?????





나는 잠시 부글거리는 속을 달래고 잡히지도 않는 펜을 잡고 시험공부를 했다. 사실 아무것도 눈에 들어오진 않았지만 그래도 꾸역꾸역 앉아서 집중했다. 그러다보니 시간은 어느덧 다섯시였고 슬슬 나갈 준비를 했다.





"아저씨 인대 앞 원룸골목이요."





택시를 잡았고 몇 분 걸리지 않아 도착했다. 하성운이 사는 곳은 뭐 그 많은 원룸들 사이에서도 기가막히게 찾아낼 수 있었다.





".....미친 비번."





몰래 남의 집에 들어가는게 좀 쫄리긴 했지만 뭐 저번에 하성운도 멋대로 내 집에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온 적이 있지 않은가. 난 혼자서 쌤쌤이라며 합리화했다. 하지만 생각지도 못한 난관이 날 반겼다. 얘도 당연히 옛날에 함께 정했던 사귄날짜로 비밀번호로 했을거라 생각했지만 아니었다. 와, 더 화나네.





"잠만, 우리가 몇년도에 사겼더라."





그떄 어렴풋이 나에게 더 길게 바꾸라고 타박을 줬던 하성운이 생각이 나 우리의 13살이었던 년도를 기억했다. 나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080424를 눌렀고 바로 풀렸다. 사소한 것이었지만 난 다행이라 생각을 했다.





".......개판이네."





막상 씩씩대며 치밀하게 신발도 손에 들고 들어왔지만 내 눈에 보이는 건 더러운 방구석이었다. 그러면서 나랑 같이 찍었던 옛날 사진들은 테이블 위에 깨끗하게 올려져 있는 것을 보니 마음이 좀 녹았다. 가만히 소파에 앉아 그 사진들을 보고있자니 옛날 생각이 많이 났다.




-





"오 뭐야? 폴라로이드?"


"오빠가 하나 샀지."


"대박 이쁘다."


"너랑 맨 처음에 찍으려고 애들이 찍자해도 무시하고 가져왔어!"





하성운이 폴라로이드 사진기를 가져오며 나에게 자랑스럽게 내밀었고 나는 내 마음 속 장바구니 안에 있던 폴라로이드 사진기를 초롱초롱거리는 눈으로 쳐다봤다.





"하나 둘 셋!"


"아, 아니 잠깐만..!"





하성운은 방심하고 있는새에 바로 사진을 찍어버렸고 그 결과로 바보같은 표정을 짓고있는 나와 한껏 얼짱각도를 맞춰서 찍은 하성운이 한 사진 안에 담겼다.





"야 진짜 죽을래?"


"얘 징쨰 쥬긜래?"


"아 존나 짜증나 하성운!!!"





하성운은 자기가 짜증나냐며 볼에 뽀뽀를 한 번 하고 나에게 물었다.





"어, 존나 짜증나."


쪽-


"개짜증나."


쪽-





끝날 줄을 모르는 뽀뽀에 내가 지기로 했다.





"그래 너 안싫으니까 뽀뽀 작작해."





그제서야 흐뭇한 웃음을 짓는 하성운이었다.





-





사진을 보고있자니 그때 기억이 슥 지나갔다. 새삼 참 하성운이랑 자잘한 추억들이 많다고 느꼈다.





[삑삑삐삑- 띠로리]





소파에 앉아있는데 갑자기 도어락을 누르는 소리가 났다. 잠시 추억에 젖어 하성운을 좋게 생각하고 있던 것도 잠시였다 밖에서부터 들려오는 한유진의 웃음소리에 진절머리가 났다. 아우 저것들 진짜 죽여 말어. 나는 일단 되는대로 딱 하나 있는 방에 숨었다. 하성운이 투룸이었으니 다행이지 아니었다면 상상도 하기 싫은 상황이었을거다.





"야, 그냥 학교에서 주지 넌 꼭 굳이 여기까지 와서 줘야겠어?"


"네! 근데 오빠 저 이 족보 진짜 아무한테도 공유 잘 안하는건데..."


"그런데?"


"밥 먹고 가면 안돼요? 밥 사주세요!"





저년이.... 숨어서 방 문에다가 귀를 바짝 대어 둘의 대화를 엿들었다. 점점 내 심기를 건드리는 한유진의 목소리에 뚜껑이 열리기 일보직전이었다. 아니 하성운 거절 못하는데 그럼 또 밥까지 먹으면 난 여기서 언제나가?





"안돼. 이것만 주고 가."


"왜요오... 저 오늘 하루종일 아무것도 못 먹었단 말이에요..."


"돈 줄까?"


"아니 그런게 아니잖아요.."


"그럼 뭔데?"





하성운의 딱딱한 목소리를 들으니 신기했다. 다른 여후배들한테 항상 친절하다고 생각했었는데.





"하...."





자꾸 말을 듣지 않고 찡찡대는 한유진이 짜증이 났는지 하성운은 작은 한숨을 쉬고 말을 이어갔다.





"너, 그래도 고등학교 후배고 아는 사람이 같은 고향인 나밖에 없대서 그동안 잘 해줬는데 요즘 좀 심한거 아냐?"


"...뭐가요?"


"너 남자친구 있잖아."





하성운은 적당한 비웃음까지 섞으며 말했다. 내가 들어도 오싹하다. 미친.





"작작해, 니가 나 여자친구 있는 거 모르는 것도 아니고 너 일부러 이러는거 같아. 내가 좀 둔해서 몰랐는데... 너 나 좋아하는 거 누가 봐도 보여."


"좋아하면 안돼요?"


"...뭐?"





작게 저 미친년 이라고 말했다가 놀라서 내 입을 틀어막았다. 정말 쟤는 상상 그 이상이었다.





"오빠 여자친구 있는 거 알고요, 저 남자친구 있는 것도 맞아요. 근데, 그게 뭐요?"


"그래 니가 그렇게 나오면 나도 할 말은 없는데, 난 니가 싫어. 됐어? 그럼 알아듣겠어?"


"싫은 사람이랑은 밥도 못먹어주는 거에요?"


"지나가는 아무 사람이랑도 밥은 먹어 줄 수 있는데, 성이름이랑 약속했어. 너한테 족보만 받고 보낸다고."





나는 그 말을 듣고 혼자서 감동의 쓰나미를 느꼈다. 난 참 알고는 있었지만 역시나 단순하다.





"그 놈의 성이름, 지겨워 죽겠네."


"입 닫아 그냥 나가."





갑자기 나에게로 튄 불똥에 난 얼었다. 금방이라도 이 문을 젖히고 나가서 화내고 싶었는데 그럴 엄두가 나질 않았다. 내가 들어도 하성운 목소리는 지금 존나 빡쳤거든... 앞으로 여기서 어떻게 나가...





"족보 필요없어요?"


"존나 필요없으니까 나가라고."





한유진이 나가는 소리가 들렸다. 들렸고 나는 난처했다. 이런게 아니었는데...둘이 조금이라도 다정한 모습이 보인다면 바로 달려나가서 화낼려고 했는데... 그때 갑자기 내 폰으로 카톡이 울렸다. 완벽했던 내 작전에 알림을 끄지 않은건 한가지 미스였다.





하성운 어디야 이름아.





뒤늦게 울리는 폰을 감싸안았지만 이미 늦었고,





"....성이름?"





반 쯤 열린 문 사이로 하성운은 나를 내려다보고 있었다. 아... 존나 쪽팔려...














옴메메, 성운이랑 이름이 둘만 남았네요 그럼 훙헹훙헹훙~~~~~~~~~~?

은 기대하지 말아주세요. 이론은 빠삭하지만 실전경험은 없는 저이기에...... 그런 욕구는 충족시켜드릴 수 없습니다.....^^

나름 이벤트랍시고 준비했는데 마음에 드시나요..............그러시길 바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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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6
작가님ㅠㅠㅠㅠㅠ 124에요ㅠㅠㅠㅠ 제가 너무 늦은 건가요?ㅠㅠㅠ성운이ㅠㅠㅠㅠㅠ멋있다아아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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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팅
아니에요 안늦았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124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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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7
크으성운이멋잇당~~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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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팅
크으....남자다남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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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34.7
작가님 영이입니다!
반전 반전 대반전!
성운이가 한유진에게 칼 같은 행동을 보일 거라곤 생각도 못했는데!
한유 진이 쫓겨나는 걸 보니 참 고소하네요 ㅋㅋㅋ 다시는 임자 있는 남자 건들지 말기를!
성운이에게 들킨 여주는 어떻게 되는 거죠?
궁금하니까 얼른 다음 편으로 돌아와 주세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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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팅
영이님 감사합니다 ㅎㅎ 쪼끔만 기다려주세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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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8
오우예 베이비~!~!~!~!~!~!~!~!~!!~ 미쳤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성운이 고 고 렛잇고~!~!~!~!~!~!!~!~!~! 완전 멋잇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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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감사합니당 ㅎ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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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9
[민운] 신청해요~ 작가님 너무 재밌게 보고있어요 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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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팅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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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08.155
하구름입니다 ㅋㅋㅌㅌㅋㅋㅋ집에서 여주 찾았을 때 괜히 저까지 긴장ㅋㅋㅋㅋ나갈 타이밍 못 잡는 것보단 나았던건가 ㅋㅋㅋㅋ 여튼 넘 귀얍3고 읏기곸ㅋㅋㅋㅋ 오늘 구름이 철벽 쩌러쬬~~~~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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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팅
감사합니다 하구름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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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0
암호닉 [유레베진]로 신청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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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팅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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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1
오 성우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매력 터지네요ㅠㅠㅠㅠㅠ다음 편도 기대하겠습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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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2
잠깐,,,,레전드인데요,,,? 저 잠못자여ㅠㅠㅠㅠㅠㅠ짝가님 ㅠㅠㅠ사랑합니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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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3
ㅌ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작가님너무기여워요 ㅎㅎㅎㅎㅎㅎㅎ마지막에 작가님말보고현웃터졌어요(๑˃̵ᴗ˂̵)그래도 사알짝 기대해봄닌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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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4
으아ㅜㅜㅜㅜ짱이더,,,,,성우니 멋쟁이ㅏ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빨리 담편두 보구싶어요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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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5
안녕하세요 우즈입니다 ~~ ㅠㅠ !!! 성운이 철벽안쳐서 넘 답답했는데 ㅠ 여주안보는데에선 아주 철벽 쩔고 박력남 ; 다시한번 반했습니다 ㅎㅎ ㅠ 구름이 ㅠㅠ 넘 멋져요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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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6
연습셍입니다~ 이번 화 완전 대박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재밌어여!! 철벽치는 성운이 너무 좋아욤ㅎㅎ 작가님 끊는 타이밍도 대박이에요ㅋㅋㅋㅋㅋ진짜 궁금하게!!!다음화도 기다릴게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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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7
[감자오빠]로 신청이요! 아닠ㅋㅋㅋㅋ 작가님 훙행훙힝ㅇ훙 한다가 이론은 빠삭한데 실전경험이없다눀ㅋㅋㅋㅋㅋㅋㅋ 뻥터졌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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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8
이열~~~ 성운이~~ 여주한테 한 말 지켰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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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0.66
[루디]로 신청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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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9
[제홍공주]로 하겠습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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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0
작가님 안녕하세용 딥챙이에요 ❤️
아 ㅋㅋㅋㅋ 진짜 이번 편 너무 짜릿해요
한유진은 정말 화나지만
작가님 말이 너무 귀여우셔서 ㅋㅋㅋ훙헹훙헹
실전 경험 ㅋㅋㅋㅋㅋ 아 너무 웃겨요 ㅠ규
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당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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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3.244
아쥬......바람직한 구르미~☆♡☆♡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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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1
[암호닉] 포도대왕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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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2
헿헤헤헿헤 작가님 암호닉 신청해요 오늘다 너무 좋다...ㅎ훟엫ㅇ훙헹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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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3
[디어]로 신청할게요!! 아진짜 커뮤 글 올리는거 완전 현실감 넘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주도 넘 귀엽거,,, 잘보구가여!!!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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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4
RZRZ에요ㅜㅠㅜㅜㅠㅠㅠ헉헉헉헉 저 댓글단 삐리리는 유진이아닌가욤 ㅜㅜ (몰입과다
그나저나 성운이 철벽 완볔합니다.네.리스펙또(박수갈채
이제 다음편 궁금해서 어퀘 기다려여?;?;?;?;?;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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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5
[닌자] 암호닉 신청합니다 드디어 정주행 끝났어요 다음편 기다립니당 너무재미있어요 작가님 센스가 어마어마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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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6
[계란] 암호닉 신청해요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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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7
작가님ㅠㅠ 진짜 금손.. 한유진 ㅂㄷㅂㄷㅂㄷ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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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8
호니입니당!!!!!! 우리 성우니 구르미 잘해쏘 ㅠㅅ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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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9
여깄어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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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0
[오홍홍재미따] 암호닉 신청합니다... 진짜 재밌어요 대단합니닷!!ㅠ 너무 재밌어서 읽으면 스트레스가 사르륵~ 감사해용 행복하세여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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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1
경화수월이에요 작가님!!!
성우니는 오늘도 완전 잘생겼겠죠?..ㅠ 오늘도 진짜 좋ㅇ습니다...♡♡
아 그리고
글 중에 제 암호닉이 나와서 완전 깜짝 놀랬잖아요...ㅋㅋ 그래도 이렇게 나오니 굉장히 기부니가 좋네옇ㅎ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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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2
훙헹ㅎ응헿ㄹㅎㅎ ㄹ성우니 아주 바람직하네여 이시대의 남성!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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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3
작가님 배챙이입니다! 성운아 잘했어ㅠㅠㅠ 잘읽고 갑니다! 너무 재밌어요ㅋ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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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4
헐 작가님 쭈뿌쭈뿌에여 완전 이번편 너무 젛아야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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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5
[#워너원사랑해여]로 암호닉 신청해요!!
작가님 글 재미있어요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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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6
어피치에요 작가님!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 제 입꼬리 좀 내려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 아 미치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 행복해요ㅠㅠㅠㅠㅠㅠ 감사해요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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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77.18
[낙엽]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1 항상 잘 보고 있었습니다. 언제 암호닉 신청하지 그러다가 드디어 오늘 신청하게 됐네요! 아 진짜 너무 좋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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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8
[하트]로 암호닉 신청하겠습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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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9
늘부입니다 하성운 꽤 칼같네요 당황당황 욕까지 할 줄은 몰랐는데 한유진이 욕을 불러오는 스타일이긴 하군요 ㅎㅎ 저 정도도 부족해... 제가 껴들어서 욕해주고 싶네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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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0
[구름과자]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크 족보 버리고 선긋기라니 여주가 숨어있던게 들켜서 초큼 민망해지겠지만 화해 안할수가 없겠네요ㅋ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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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1
초코뀨/성운이랑 언넝화해하고꽁냥꽁냥하거라ㅜㅜㅜㅜㅜㅜㅜㅜㅠ 성운이이자식..남자렷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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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2
코니코니입니다! 어떡해요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에 딱 들켰네요!!ㅋㅋㅋㅋ
근데 성운이 대처하는거 장난 없네요ㅠㅠㅠb 은지년을 잘 밀어냈군요ㅋㅋㅋㅋ정말 최고의 남친인거같아요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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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3
구릉구릉이에여! 바빠서 인티를 못했는데ㅠㅠ그동안 글이 올라왔었다니ㅠㅠㅠㅠ흐엉 성우니 사이다 너무 좋구ㅜㅜ이런 시원한 전개 너무 사랑합니다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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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4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아주 바람직하다 바람직해 이제 훙헹훙헹훙 할 일만 남았네~~~~!!!!!!!!!꺅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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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5
아 하성운 머시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넘 좋아요...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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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6
[애정]으로 암호닉 신청할께요 ㅠㅠ 작가님 저 이글보고 완전 설레서 잠도 못자요 ... 거짓말 안치고 정주행 3번 정도 한거같아요 ㅠㅠ 이름이도 넘넘 귀엽고 ,, 성운이 최고입니다 ㅜㅜ 잘보고가여 자까님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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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팅
여기까지 암호닉 받겠습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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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8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 재밌어용!!!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여!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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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9
아 철벽치면서 화내는 성운이도 너무너무 좋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쟈가운 성운이ㅜㅜㅜㅜ집에 숨어있다가 들키고 이거이거 점점 흥미로워지는군여!!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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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0
이거 정말 역대급인것 같아요ㅠㅜ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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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1
몽구에요 성운이 멋있다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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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2
오늘도행복해입니다ㅏ 와ㅜ유ㅠㅠㅠㅠㅠ이번에도 송운이가 저 여자애를 거절못하고 끌려다닐쥴알았는데ㅔㅔㅔㅔ 시원하게 사이다를 ㅠㅜㅜ잘했어 성운아ㅏ 앞으로도 ㅖ속 그렇게해ㅐ!!ㅜㅠㅜㅜ크으ㅠㅠㅠㅠㅠ작가님♥ 잘봤습니당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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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3
지나갈수록 더욱 더 재밌어진다.........! 둘이 남았으니까 키스라도~! 잘 읽구 갑니당!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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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4
기화입니다!!! 오늘 진짜 성운이 박력에 반하고 가요. ㅠㅠㅜㅠㅠㅠㅠㅠㅠㅜ 근데 여주 성격 너무 유쾌한 거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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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5
아ㅠㅠㅠㅠㅠㅠㅠ성운이 단호한 모습 너무 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했어잘했어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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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6
하!!!성!!!!운!!!! 나~~이~~스~~샷~~!!!!!!!!훠후 사이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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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7
하성운 잘했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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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9
끄앙ㅠㅠㅠ드뎌 사이다ㅠㅠㅜㅜㅜㅜ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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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0
잘했어 성운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해떠 예뽀라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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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1
아 성운이 철벽ㅠㅠㅠㅠㅠㅠ잘해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둘이 이제 단둘이 남았네요..? (응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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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2
헐 뭐야!!!!!!!
ㅜㅜㅜㅜㅜㅜㅜㅜ 재밌어ㅜㅜㅜㅜ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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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3
오매나^^ 둘이 남앗네^^ 그것도 방에 ~~~~!!!
7년 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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