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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댓망 | 인스티즈




내가 백현이 익인이들이 찬열이 어때? 

깊어가는 겨울 밤이니까 불마크와 함께 음마음마음마음마!'ㅅ'=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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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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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이거참 또 공이내 ㅋㅋㅋ 쿨패스 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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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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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구
안불마도 괜찮은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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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구
(애들이 귀엽다고 쓰다듬어도 좋다고 베실베실 웃음) 헤, 내 머리 이뻐? (가만히 있는 찬열의 옆구리를 콕콕 찌르며) 찬열아, 내 머리 어때? 응? 귀엽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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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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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구
(냉담한 반응에 움찔하다 꽃받침까지 해보이며) 우웅? 별로야? 애들이 귀엽다던데? 엄마랑 아빠도 잘 잘랐다고 했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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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구
(점점 구겨지는 찬열의 얼굴에 시무룩해진) 별로면 그냥 별로라고 하면 되지 그렇게 인상 쓸 필요는 없잖아.. (손으로 앞머리를 정리하며) 찬열아 나 진짜 별로야? 힝, 괜히 잘랐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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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구
백구같아? 백구같기만 해? 이쁘다고 해줘, 빨리! (머리 쓰다듬는 찬열의 손을 잡고 깨무는 시늉을 하는) 안 해주면 앙, 깨물어버릴꺼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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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구
(예쁘다고 말하며 쓰다듬는 손길에 기분이 좋아져 찬열의 어깨에 얼굴을 부비는) 너한테 예쁘다는 소리 들으면 왜 이렇게 기분이 좋지? 헤, 나 동그랗게 생겼어? 그런 말은 처음 들어보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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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구
(일어서는 찬열의 옷자락을 잡으며) 잠시만 어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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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구
(찬열이 꼬집은 볼을 문지르며) 오빠는 무슨, 하나도 안 불안하거든? 어서 갔다오기나 해. 올 때 나 초코우유 사다주면 안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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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구
(이리저리 눈치를 살피다 찬열의 볼에 가볍게 입을 맞추는) 됐지? 사와. 얼른 갖다 와, 멍청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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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구
(애들이 귀엽다며 쓰다듬어도 저리 치워! 하고 손을 쳐내며 찬열을 기다리다 창 밖으로 운동장을 내다보는) 어, 저거 박찬열 아니야? (혹시 제가 잘못봤나 싶어 옆자리에 앉은 경수를 콕콕 찌르는) 경수야, 저거 박찬열 아니야? (맞다고 고개를 끄덕이는 경수를 한번, 창 밖의 찬열을 한번 쳐다보다 찬열 옆에 서 있는 여자를 발견한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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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구
야, 박찬열 저기서 연애한다. 백현아 니 서방 저기서 여자랑 바람났나본데? (종인의 깐족대는 말에 입술을 삐죽이며) 서방은 무슨, 쟤가 왜 내 서방이야! (소리를 삑 지르고 책상에 고개를 묻었다가 다시 일어나 창가쪽으로 가 찬열을 쳐다보다 제가 잘못봤나 눈까지 비비고 다시 쳐다보는) 어? 손까지 잡았어, 뭐야.. (찬열에게 카톡을 해볼까 하다가도 멀리서 봐도 보이는 화기애애한 분위기에 기분이 상해 자리에 앉아 책상에 엎드린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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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구
백현아 니 서방 이제 어깨동무도 한다? (종인의 말이 듣기 싫어 서랍에서 이어폰을 꺼내 귀에 꽂고 볼륨을 최대로 높히는) 박찬열이 왜 내 서방이냐고! 아, 나 잘꺼야. 시끄러! (책상에 얼굴을 파묻고 있는데 방금 봤던 낯선 여자와 다정한 찬열이 생각나 씩씩거린다) 씨이, 박찬열 나쁜 놈. 와도 쳐다도 안 볼꺼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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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구
(찌르는 찬열의 손가락에 아랑곳 않고 가만히 있는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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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구
(팔만 들어 찬열의 손을 쳐내는) 하지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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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구
(손등으로 눈물을 벅벅 닦아내며) 아, 하지 말라고. (찬열을 쳐내고 다시 앉으며 책상에 고개를 파묻는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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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구
(찬열을 밀어내며) 하지마, 너 미워. (다정하게 눈가를 닦아주는 찬열때문에 더 눈물이 나 손등으로 훔쳐낸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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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구
(찬열의 입맞춤에 깜짝 놀라 파르륵 떨며) 어, 어? 아, 안 해줄껀데. 어.. (찬열과 함께 있던 여자가 생각나 다시 찬열을 밀어낸다) 나 너 싫어, 진짜 싫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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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구
(찬열의 다독거림에 잠잠해지다가 찬열의 머리카락을 잡아당기며) 아까 그 여자 누구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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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구
질투는 무슨.. (이번에는 찬열의 볼을 꼬집으며) 누군지 말하라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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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구
(찬열의 말을 믿지 않는) 넌 사촌누나랑 막, 막! 그렇게! 씨이, 솔직히 말해. (다시 생각해도 화가 나 또 눈물이 고인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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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구
(누가 봐도 연인과 같은 모습이였는데 자꾸만 누나라고 하는 찬열이 미워 찬열을 밀어내며) 아니야아, 사촌누나 아니잖아. 나 좋다고 할 땐 언제고, 나 사기 당했어.. (왈칵 차오르는 눈물을 참지 못하고 울어버린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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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구
(나즈막하게 속삭이는 찬열의 목소리에 얼굴이 빨개진) 김종인이 그랬어, 박찬열 바람났다고오. (고개를 숙이고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내껀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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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구
(볼을 붙잡힌채로 웅얼거리며) 내꺼야, 박찬열 내껀데.. 여자랑 놀지마, 응? 여자랑 만나지도 마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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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구
(찬열이 왠지 저를 놀리는 듯해 다시 눈물이 차오르는) 흐으, 나 장난 아니야아. 나랑만 놀아, 응? 박찬열 내껀데, 내꺼야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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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구
(사귀자는 찬열의 고백에 놀라 울음도 멈추고 딸꾹질을 한다) 히, 히끅? 어. 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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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구
(싫지는 않지만 괜히 튕겨보는) 어, 어.. 뭐. 한번 생각은 해볼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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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구
(쉽게 포기하는 찬열에 이게 아니다 싶은) 어, 어.. 사.. 사겨줄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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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구
(돌아선 찬열의 옷자락을 잡아쥐고) 아니다, 내가 사겨줄게! 영광인줄 알아, 내가 사겨주는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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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으앙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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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구
으앙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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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선착이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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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구
아니요'ㅅ'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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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해도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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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구
해도 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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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배켠이가 다른 남자친구들이랑 놀다 온거에요 그래서 찬열이가 화나갖구.. 덮치는 상황이에요 / (집에 들어오는 백현이 보면서) 어디 갔다가 이제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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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구
(문을 열자마자 들려오는 찬열의 목소리에 깜짝 놀라) 어? 어, 나? 친구들 좀 만나고 왔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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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그래? (시계 보다가) 지금 이 시간까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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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구
시간? 뭐 얼마 안 됐잖아. 왜애, 기다리느라 고생했어요 우리 찬열이. (찬열의 엉덩이를 두어번 두드린 후 화장실로 향하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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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야, 너…. (어이 없다는 듯이 보다가 화장실로 쫓아가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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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구
뭐, 나 씻을껀데 왜 같이 씻게? 헤에, 부끄러운데. (찬열을 문 밖으로 밀어내고 문을 닫는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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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물 열고 들어서면서) 왜, 같이 못 씻을 거 있어? //미안해여..엑ㄷ방에서놀다가ㅏ...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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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구
(옷을 하나 둘 벗고 있다가 갑자기 들어온 찬열에 놀라며) 어, 어? 야! 이렇게 들어오는게 어딨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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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왜, 같이 하려고 들어왔지. (웃으면서) 씻겨줄 생각도 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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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구
나 피곤한데 좀 씻겨줘, 그럼. (다 벗은 후 욕조 안으로 들어가 앉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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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아, 시;발 겁나 야해, 진짜. 씻지 말고, 다른 거 하자 우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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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구
다른거 뭐어. 나 지금 피곤하다고.. (찬열을 무시한 채 욕조 안에 앉아 눈을 감고 있는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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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욕조에 걸터 앉으며) 다른 남자들이랑 뭐하고 왔는지 말해봐, 그거 듣고 결정하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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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구
뭐, 사내놈들끼리 할 만한게 뭐가 있는데? 술밖에 더 마셨겠냐? 나 피곤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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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나는 쌩쌩해. (상의 벗으면서) 하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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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구
피곤하다니까. (상의를 벗으면서 다가오는 찬열을 애써 무시한채 눈을 감는다) 아, 씻겨준다고 그랬잖아. 빨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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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옷 벗고 나서 욕조로 들어가며) 하고 나서, 씻겨줄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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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구
아, 너 진짜아. 나 피곤하다니까. (좁은 욕조안을 비집고 들어오는 찬열을 밀어낸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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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나는 안 피곤해. (슬쩍 백현이 ㅇㄷ건드리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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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구
흐으, 하지마. (살짝만 건드려도 술기운에 몸이 달아오르는 기분이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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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ㅈ ㅓ 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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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구
응?'ㅅ'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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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하고 싶은데 ㅇ해도되요?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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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구
해도 되요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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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내가 공이라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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