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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XX] 빅스의 슈퍼맨이 돌아왔다 시즌 1, 다섯번째 이야기 | 인스티즈 

 

 

  

일단 다섯번째 이야기에 앞서서.. (부끄) 

너무 놀랐쟈나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독자님들..헷. 

저를 대신한 쟈니 하트 먹어요@.@!! 

아! 그리고 암호닉 신청 하실 수 있으세요 (소금이 되어 사라진ㄷ..) 

암호닉 되냐고 물어보시고 중간에 사라지신 분들! 말해주세요 @.@!! 


  

♡ 제 사랑 암호닉 분들 ♡ 

비행기님 

청풍님 

보보님 

율님 

피자님 

이윰님 

차홍홍님 

레신셋님 

뼝아리님 

홍세님 

이자르님 

죽순님 

알프스님 


 
 
 
 
 
 
 
 
 

[VIXX] 빅스의 슈퍼맨이 돌아왔다 시즌 1, 다섯번째 이야기 | 인스티즈 

 

 
 
 
 
 
 
 

 엄마 없이 지내는 48시간.
과연 아이들과 초보 아빠들은 아무 탈없이 잘 지낼 수 있을까요?
빅스의 슈퍼맨이 돌아왔다 시즌 1, 다섯번째 이야기.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정택운/정혜윤 가족] 

  

  

다시 찾아 온 택운씨네 집. 

아직도 혜윤이는 눈물을 그치지 못하고 있네요. 

택운씨의 얼굴엔 당황한 기색이 역력한데요- 

그 때, 택운씨에게 좋은 생각이 떠오른 걸까요? 

팔로 안아 들고 말 없이 혜윤이를 토닥이던 택운씨가 향한 곳은 다름 아닌, 부엌입니다. 

무언가를 찾기라도 하는 걸까요, 택운씨는 높이 있는 수납장을 모두 열기 시작합니다. 

예상대로 깔끔하게 나란히 정리되어 있는 접시들만 있는데요- 

생각한 것과 달랐는지, 주위를 두리번 거리던 택운씨는 열지 않았던, 제일 구석에 있는 수납장을 엽니다. 

바로, 택운씨의 아내, 빚쟁씨가 숨겨둔 것이 있는 곳이었네요. 

택운씨는 그때에서야 다시 입가에 미소가 걸리기 시작했습니다. 

과연 빚쟁씨가 숨겨둔 것은 무엇이었을까요? 

  

  

"혜윤아, 이거 봐봐-" 

"뽀로로 초콜릿인데!" 

  

  

택운씨가 우는 혜윤이를 달랠 비장의 무기. 

그것은 바로 아이들의 영원한 친구, 뽀로로 모양의 초콜릿이었습니다. 

택운씨는 뽀로로라는 소리를 듣곤 살짝 고개를 돌린 혜윤이의 손에 초콜릿을 쥐어줍니다. 

혜윤이는 앞뒤로 그려져있는 뽀로로를 보고, 한참을 눈을 떼지 못합니다. 

그 때, 혜윤이가 무언가가 불안했는지 택운씨에게 입을 열었습니다. 

  

  

"이거어- 엄마가 먹지 말라고 한건데.." 

  

"혜윤이 안 울면, 오늘은 먹어도 돼." 

"그대신 엄마 몰래, 쉿, 하고 먹는거에요!" 

  

  

  

Q. 빚쟁씨가 혜윤이한테 초콜릿을 못 먹게 하시나봐요. 

(다른 곳을 잠깐 쳐다보다가) ..네, 아직 어리다보니까 그렇게 하는 것 같아요. 

  

Q. 몰래 먹이면 혼나지 않을까요? 

(당황하다가 살짝 웃고) 음.. 그건 그때가서 생각하려구요.  

일단은 혜윤이를 달래는게 더 중요하니까요. 

  

  

  

그렇게 빚쟁씨는 모르는 택운씨와 혜윤이의 비밀스런 이야기가 시작되고 있었습니다. 

열심히 포장지를 뜯으려는 혜윤이를 내려주고, 택운씨는 다시 수납장의 문을 닫기 시작합니다. 

혜윤이는 초콜릿의 포장지가 뜯어지지 않았는지, 택운씨의 트레이닝 바지를 잡고 살짝 흔드는데요- 

택운씨는 초콜릿을 내미는 혜윤이를 보고 무릎을 구부려 눈높이를 맞춥니다. 

그러곤 말 없이 혜윤이를 웃으며 보기만 하는 택운씨입니다! 

  

  

"혜윤아, 초콜릿 먹기 싫어?" 

  

"아니, 그게 아니구요오.." 

"뽀로로 옷이 안 벗겨져요-" 

  

"아, 그런거야?" 

"이리줘봐, 아빠가 까줄게." 

  

  

혜윤이의 행동이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 알게된 택운씨는 초콜릿의 포장을 벗깁니다. 

택운씨가 건네준, 막대 사탕처럼 되어있는 뽀로로 초콜릿을 받아든 혜윤이는 한 손에 잡고 그 자리에 제대로 섰습니다. 

잠깐 바닥을 보던 혜윤이는 뭔가 결심을 했는지 택운씨에게 다가갑니다. 

무엇을 하려는 걸까요? 

혜윤이는 택운씨의 옆으로 가서 작은 손으로 얼굴을 감싸고, 택운씨의 볼에 쪽, 하곤 입을 맞춥니다. 

  

  

"윤아, 아빠한테 뽀뽀 왜 했어요?" 

  

  

혜윤이의 갑작스러운 뽀뽀에 택운씨는 궁금했는지 이유를 물어보는데요- 

혜윤이는 부끄러웠는지 택운씨의 귀에대고 작게 속닥이기 시작합니다. 

혜윤이의 말을 듣던 택운씨의 표정은 점점 환해집니다! 

택운씨는 이야기를 다 하고 당당하게 자리를 떠나려는 혜윤이를 번쩍 들어올려 공주님을 안듯이 품에 안았습니다. 

 그러곤 혜윤이와 얼굴을 만지며 장난을 치기 시작합니다. 

혜윤이는 택운씨에게 어떤 말을 한 걸까요? 

  

  

  

Q. 혜윤이가 뽀뽀를 한 이유가 무엇이었나요? 

(한치의 망설임 없이) 비밀입니다. 

혜윤이랑만 알고있기로 해서.. 약속은 지켜야되니까요! 죄송하지만, 말해드릴 수가 없습니다- 

그래도 대충은 짐작이 가실거라고 생각해요. 

  

  

  

택운씨와 혜윤이 사이에 말할 수 없는 비밀이라도 생긴걸까요? 

전보다는 기분이 좋아진 혜윤이를 안고 놀이기구를 태워주듯이 이리저리 뛰어다니던 택운씨는 힘이 빠졌는지 쇼파에 주저앉았습니다. 

혜윤이는 그 때에서야 뽀로로 초콜릿을 먹기 시작합니다. 

택운씨는 한 입 먹으라는 듯 초콜릿을 건네는 혜윤이를 보다가 고개를 저었습니다. 

멍하니 티비 화면을 보는데, 택운씨는 갑자기 빚쟁씨가 놓고간 하얀 쪽지가 생각났습니다. 

침실로 달려가 본 쪽지에는 학연씨가 받은 것과 같이, 많은 내용이 써있는데요- 

시계를 보니 어느새 열시가 다 되어갔고, 택운씨는 혜윤이가 가고싶어 하던 놀이터에 가기로 마음을 먹었는지 씻을 준비를 합니다. 

그러다 혜윤이를 먼저 씻기려고 하는지 거실에 있던 혜윤이를 데리고 오는 택운씨입니다. 

  

  

"혜윤아, 우리 깨끗하게 씻고 놀이터 가자-" 

  

  

혜윤이는 말없이 고개를 끄덕입니다. 

택운씨는 욕조에 앉아 밖을 보는 혜윤이의 머리를 감겨줍니다. 

이 때, 갑자기 혜윤이가 눈을 비비며 울기 시작하는데요! 

  

  

"눈, 누운-" 

  

  

네, 혜윤이의 눈에 샴푸가 약간 묻고 말았네요. 

갑작스러운 혜윤이의 울음소리에 택운씨는 혜윤이의 얼굴을 살피기 시작합니다. 

그러곤 바로 물로 혜윤이의 눈을 닦아주는 택운씨입니다. 

한차례의 소동이 지나가고, 혜윤이의 몸을 큰 수건으로 감싸던 택운씨는 모두 젖어버린 옷을 보곤 짧게 한숨을 내쉽니다.  

다시 혜윤이의 머리를 조심스럽게 털어주기 시작하자 혜윤이는 고개를 좌우로 돌리며 기분 좋은 웃음소리를 내기 시작하네요. 

혜윤이의 웃음소리를 듣던 택운씨는 잠시동안의 피로가 사라졌는지 다시 웃어보이는데요! 

추운 날씨에 혹시나도 감기가 걸릴까 걱정을 하던 택운씨는 혜윤이에게 여러겹의 옷을 입힙니다. 

  

  

"아빠아-" 

  

"응?" 

  

"나가서, 아빠랑 노는거에요오?" 

  

"당연하지- 우리 공주님이 원하시는데!" 

"그대신- 아빠가 다 씻고 나올 때까지 혜윤이 방에가서 모래놀이 장난감 찾고있어, 알겠지?" 

  

  

혜윤이는 웃으며 바로 방으로 달려갑니다. 

택운씨는 기지개를 피다가 지금에서야 편하게 샤워를 하기 시작하네요. 

조금 시간이 흐르고, 나갈 준비가 다 됀 택운씨는 빅스만의 트레이드 마크가 된 긴 패딩을 입고 혜윤이를 찾아 방으로 향합니다. 

혜윤이는 벌써 장난감을 다 찾아놨는지 문 앞에 잔뜩 쌓아놨습니다. 

  

  

"혜윤아, 이거 다 갖고 놀꺼야?" 

  

"으응- 아빠랑 처음 노는거잖아!" 

"아빠랑 많이 놀아야되니까, 오늘은!" 

  

  

혜윤이의 힘이 없는 대답에, 택운씨는 잠깐 멈칫하다가 혜윤이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이야기를 하기 시작합니다. 

  

  

"혜윤아, 아빠가 그동안 많이 못 놀아줘서 서운했구나-" 

  

"ㅇ..아니야, 아빠는 멋진 티비에 나오는 사람이잖아!" 

"난 티비에서 아빠보니까, 괜찮아요-" 

  

  

  

Q. 혜윤이가 그런 대답을 했을 때, 어떤 기분이 드셨나요? 

제가 너무 애기랑 못놀아 준 건가.. 싶기도 하고. 

되게 여러가지 생각이 많이 들었던 거 같아요. 

  

  

  

혜윤이를 꼭 안아주던 택운씨는 애써 태연하게 웃어보입니다. 

래도 혜윤이에게 미안한 마음이 더 커보이는 택운씨네요. 

택운씨는 모래놀이용 장난감을 혜윤이의 뽀로로 가방에 넣고, 혜윤이에게 패딩을 입혀줍니다. 

그러곤 목도리까지 둘러주고 가방을 매어줍니다. 

이게 바로 커플 패션인 걸까요? 

역시 패션, 하면 빅스를 떠올리는 이유가 있었군요! 

집을 나선 택운씨와 혜윤이는 나란히 손을 잡고 집 근처에 있는 놀이터로 발걸음을 옮깁니다. 

약간은 추운 날씨여서 그런지, 휑한 놀이터가 택운씨와 혜윤이에게 반갑게 인사를 건네고 있네요. 

가만히 서있던 택운씨의 손을 잡고 입김을 내뿜던 혜윤이는 천천히 앞으로 걸어갑니다. 

택운씨도 그 뒤를 쫓아 모래밭으로 가는데요- 

혜윤이는 가방을 긴 의자에 내려놓고, 제일 좋아하는 놀이기구인 그네로 뛰어갑니다. 

택운씨는 혼자 그네를 타는 혜윤이를 의자에 앉아 지켜보다가 다가갑니다. 

  

  

"우와, 우리 혜윤이는 그네도 잘타네!" 

"그네 다 타면, 아빠랑 미끄럼틀도 탈까?" 

  

"으음.. 지금 미끄럼틀 탈래요!" 

  

  

택운씨는 들뜬 혜윤이와 함께 미끄럼틀 위로 올라갑니다. 

아무래도 어린이들이 타는 것이어서 그런지, 키가 큰 택운씨가 불편해보이는데요- 

그래도 택운씨는 다리에 혜윤이를 앉히고 내려가려는듯 해 보입니다. 

하나, 두울, 셋! 하는 순간 택운씨는 혜윤이와 함께 미끄럼틀을 내려갑니다. 

의외로 빠르게 내려가는 미끄럼틀에 택운씨는 엉덩방아를 찧고 말았네요! 

  

  

  

Q. 미끄럼틀을 타는데, 안 아프셨나요? 

(허탈하게 웃다가) ..아니요. 조금 아팠습니다. 

그래도 혜윤이 혼자 타면 같이 놀러온게 아닐 거 같아서.. 탔는데 은근히 재미있더라구요. 

그래서 여러번.. 탔습니다. 

  

  

  

그 후 여러번 미끄럼틀을 더 타던 택운씨와 혜윤이는 이번엔 가장 기대하던 놀이. 

모래놀이를 하러 모래밭으로 갔습니다. 

하나, 둘 동네 어린이들이 놀이터로 오기 시작하고, 혜윤이는 곧장 뛰어가 가방을 챙겼습니다. 

가방에서 주섬주섬 모래놀이 장난감 세트를 꺼내는 혜윤이의 손이 분주한데요- 

작은 뽀로로 삽으로 모래를 파던 혜윤이는 소꿉놀이도 하려는지 작은 장난감 프라이팬을 꺼냈습니다. 

그러곤 긴 숟가락으로 열심히 모래를 넣는 혜윤이네요. 

오늘 택운씨가 맡은 역할은 음식점의 손님 역할 인것같죠?
 

  

"손니임-" 

"잘생긴 손님!" 

"계란말이 나왔습니다아-" 

  

"우와, 이렇게 맛있는 계란말이는 처음인것 같아요!" 

"요리사님 솜씨가.. 너무 좋으신데요?" 

  

"정말요?" 

  

"..네, 제가 태어나서 먹어본 것중에 가장 맛있어요-" 

  

"그러엄.. 이번엔 초록색 채소 스프 만들어 드릴게요!" 

  

  

한 입 먹는 척을 하곤 오늘의 요리사, 혜윤 요리사님에게 칭찬을 하는 택운씨 인데요-  

오늘의 귀여운 꼬마 요리사님은 자리에서 일어나 다른 요리를 하려는 듯 얇은 풀들을 뜯어 옵니다. 

여러 풀들과 붉은 색 열매를 따온 혜윤이는 이번엔 냄비에 넣고 끓이기 시작합니다! 

벌써 요리가 다 된 걸까요? 

가만히 냄비를 보던 혜윤이가 손님, 택운씨에게 말을 겁니다. 

  

  

"저기이.. 손님!" 

"어떡하죠? 이번 요리는 실패한 것 같은데요-" 

  

"...네?" 

"아, 아 그러시면 제가 도와드려도 될까요?" 

"그 냄비에, 살짝 소금을 넣으면 괜찮을 것 같은데." 

"정혜윤 요리사님! 한번, 넣어보시겠어요?" 

  

  

혜윤이는 잠깐 고민을 하는 듯 고개를 갸우뚱합니다. 

그러곤 택운씨의 말을 듣기로 했는지 옆에 있던 모래를 살짝 넣는데요- 

혜윤이는 휘휘 젓다가 간을 보려는 듯 한 스푼을 떠서 입에 갖다대는 흉내를 냅니다. 

혜윤이의 표정이 점점 변하기 시작합니다! 

과연, 택운씨의 말대로 초록색 채소 스프는 맛이 있어졌을까요? 

  

  

  

  

  

  

  

  

  

  

빅스의 슈퍼맨이 돌아왔다, 시즌 1 다음 이야기!> 

장난꾸러기 두 남자, 재환씨와 하진이는 놀이공원에서 즐거운 하루를 보내는데요-  

어? 저기 혼자 울고있는 하진이가 보이네요! 

재환씨는 하진이를 달래기에 바빠 보입니다. 

대체 어떻게 된 일 일까요? 

빅스의 슈퍼맨이 돌아왔다, 시즌 1 여섯번째 이야기. 

다음 이시간에 방송됩니다.
 

  

  

  

  

  

  

  

  

  

  

  

[VIXX] 빅스의 슈퍼맨이 돌아왔다 시즌 1, 다섯번째 이야기 | 인스티즈 

 

 

이쁜 독자 여러분들이 댓글을 달아주면 너무 고맙쟈나@.@!! 

다음이야기는 내일 올지, 언제올지 아무도 모릅니다. 헷. 

비밀이쟈나 (박력) 

 아! 그리고 재환이까지 간 다음에 설특집 방송도 해드릴게요@.@!! 

  

 ++그리고 지금알았는데 중간에 하연이가 나왔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죄송합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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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청풍이에요~ 택운이 가족 귀엽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우이빅쮸
첫댓글! 청풍님이시네요@,@!!
10년 전
독자2
율이에요:) 역시 뽀로로는 모든 아이들의 신과 같은 존재인가봐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는애기들 뽀로로만 나오면 울음 뚝 그치는거 같아요ㅋㅋㅋㅋㅋ 모래놀이하는거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 이번편도 잘 읽고가요~
10년 전
우이빅쮸
뽀로로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것같죠? 율님 감사합니다@.@!!
10년 전
독자3
너무재미있어요ㅜㅜㅠㅠㅠㅠㅠㅠㅠ택운이도귀엽고 혜윤이도 귀엽네요ㅠㅠㅠㅠㅠ 재미있게읽고갑니다 ㅎ~
10년 전
우이빅쮸
감사합니다@,@!!
10년 전
독자4
작가님또오셨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결혼하면 저럴것같아여ㅠㅠ택운이 자상자상.. 제가딸이였..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 사랑합니다..빨리 하진이데려와요!!(박력)ㅋㅋㅋㅋ잘읽고갑니다!!
10년 전
우이빅쮸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 하진이도 빨리 데리고 올게요(부끄)
10년 전
독자5
알프스에여!ㅋㅋㅋㅋ
귀여워귀여웜ㅁㅁ!!! 혜윤이의 얼굴이 상상간다ㅎㅎ

10년 전
우이빅쮸
알프스님! 혜윤이는 너무 이쁠거같지 않나요..(눈물) 헷. 감사합니다!
10년 전
독자6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우이빅쮸
감사합니당ㅠㅠㅠㅠ@.@!!
10년 전
독자7
신알신하구가요!!!너무다들귀여워요ㅠㅠ상상이되요ㅠㅠㅜ
10년 전
우이빅쮸
신알신감사합니다ㅠㅠㅠ@.@!!
10년 전
독자8
암호닉 스무디 신청할게요ㅠㅠㅠㅠㅠ 아 진짜 애기들 너무 귀엽다 혜윤이도 엄청 도도하겠죠 택운이 닮아서 씹덕이 터지겠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뽀로로 초콜릿 언니가 많이 사줄게ㅠㅠㅠㅠㅠㅠ
10년 전
우이빅쮸
스무디님 감사합니다!!@.@♡
10년 전
독자9
왘ㅋㅋㅋㅋㅋ진짜귀여워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진짜 나중에 다 이럴것같지?ㅋㅋㅋㅋㅋ아 귀여웤ㅋㅋㅋ
10년 전
우이빅쮸
감사합니다!@.@!!
10년 전
독자10
진짴ㅋㅋㅋㅋㅋㅋ 독방에사 본거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귀얍쟈냐ㅜㅠㅠㅠㅜㅜㅜ나 저런남편 만날거쟈나ㅠㅠㅠㅠㅠ
10년 전
우이빅쮸
엌ㅋㅋㅋㅋ독방에서보셨다니! 감사하쟈나여ㅠㅠㅠ@.@!!
10년 전
독자11
다음편이 시급합니다! 정말 몇 년 뒤에 빅스가 아빠가되면 저런 프로그램 찍을 날이 오겠죠?ㅠㅠ
10년 전
우이빅쮸
정말그렇게될까요..ㅠㅠㅠ엉엉ㅇ(눈물) 댓글감사합니다!
10년 전
독자12
재밋게 잘읽엇어요 다음편 기대할께요 꺅
10년 전
우이빅쮸
감사합니다 꺅♡
10년 전
독자13
아 완전 귀여워요ㅠㅠㅠ엉엉 애기들이 말하는 것도 귀엽고ㅠㅠㅠ너무너무 재밌게 잘 읽고 갑니당♥♥♥
10년 전
우이빅쮸
감사합니다@.@!!
10년 전
독자14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모래놀이라니ㅠㅠㅠ너무 귀엽쟈냐ㅠㅠㅠㅠ택운이 소꿉놀이 맞장구 쳐주는 것도 너무 귀엽쟈냐ㅠㅠㅠㅠㅠ
10년 전
우이빅쮸
독자님도 귀엽자냐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5
역시 모든 아이들의 친구 뽀로로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 지금부터 제꺼예요♥아이..부끄러버라////
10년 전
우이빅쮸
독자님도 제꺼에여..©.©♡
10년 전
독자16
이자르에요. 자상한 택운이기 너무 설레네요ㅠㅠ혜윤이도 귀엽고 택운이도 귀염귀염ㅇㅅㅇ!! 혜윤이랑 놀아주는 자상한 아빠ㅠㅠ미래에 진짜 저럴거 같댜
10년 전
우이빅쮸
이자르님 감사합니다@.@!!♥
10년 전
독자17
아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혜윤이 너무 귀여운거 아니네요?? 잘읽고 가요!!!!!!!!!!!!!
10년 전
우이빅쮸
댓글감사합니다@.@!!
10년 전
독자18
하아ㅠㅠㅠㅠ 진짜 이거ㅠㅠㅠㅠ 본격 결혼장려, 육아 장려 팬픽인가요ㅠㅠㅠㅠ 작가님 진짜ㅠㅠㅠㅠ 택운아 미아내.... 혜윤이가 더 좋아.... 뻥이고 진짜 부녀 둘이서 나를 죽이네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저도 암호닉 신청할래요!! 손목,으로 불러주시면 안될까요?ㅠㅠ 작가님 진짜 사랑해요ㅠㅠ
10년 전
우이빅쮸
손목님! 저도 사랑합니다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9
암호닉 군군 신청할게영ㅎㅎㅎ 와 ㅋㅋ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택운이 ㅋㅋㅋㅋㅋㅋ다정ㅎㅎ
10년 전
우이빅쮸
군군님!ㅠㅠ코ㅎ맙습니다♥
10년 전
독자20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윤이 너무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저런딸낳고싶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진짜 너무귀엽다 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우이빅쮸
감사합니다@.@!!
10년 전
독자21
ㄱ여우어ㅛ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쓰럼틀 태워주다가 재미있어서 또타는 캑운아빠나 ㅠㅠㅠㅠ 수프가 망쳤다고 하는 윤이나 ㅠㅠㅠㅠㅠㅠㅠㅠ으앙유균무귀여워요 ㅠㅠㅠㅠㅠㅠ
10년 전
우이빅쮸
감사합니다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2
좋!!!!!!!!!!!!!!!!!!!!!!닭!!!!!!!!!!!!!!!!!!!!!!!!!!암호닉큰코로신청할께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달다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슈퍼맨이돌아왔다생각하면서읽으면애기들너무귀여워요..잘읽고갑니다ㅠㅠ
10년 전
우이빅쮸
큰코님! 왠지 쟈니가 떠오르는..ㅋㅋㅋㅋㅋㅋ감사합니다@.@!!
10년 전
독자23
헐ㅠㅠㅠㅠㅠㅠ 짱귀요워여ㅠㅠㅠㅠㅠ 지금 티비에서 슈퍼맨이 돌아왔다 하는데 으아ㅠㅠㅠㅠ 혜윤이 짱짱귀요워여ㅠㅠㅠㅠㅠㅠ 진짜로 정레오가 저럴걸 상상하니 귀요워 죽으뮤ㅠㅠㅠㅠㅠㅠ
10년 전
우이빅쮸
감사합니다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4
혜윤이 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빨리 저도 결혼해서 아기낳고 싶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아직나이가안됐지만..난빨리결혼할거야ㅠㅠ어어유융어유ㅠㅠ저더 암호닉 신청할개요 치킨으로요! 치킨!!!!!!
10년 전
우이빅쮸
먹고 싶쟈나여..치킨님..헷. 감사합니다@.@
10년 전
독자25
으어어어 정택운ㅠㅠㅠ정택운과 뽀로로라니ㅠㅠㅠㅠ
10년 전
우이빅쮸
댓글 감사합니다! @.@!!
10년 전
독자26
ㅠㅠㅠㅠㅠㅜㅜ아재밌다 근데 중간에 혜윤이가 티비에서 많이본다고 한 다음에 질문에서 하연이라고 나왔네요!
10년 전
우이빅쮸
! 헉 미안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3
아니에요 :) 앞으로도 더 재밌는 글 많이 써주세요 하튜하튜
10년 전
독자27
보보왔어요!어휴 택운이ㅠㅠ혜윤이아빠 진짜 어휴 좋다요 우리아빠는 저렇게 놀아준적이 한번도 없었는데ㅠㅠ혜윤이가 부럽네요ㅠㅠㅠㅠㅠㅠ작가님 보보가 보보해줄게여 이리오세요!
10년 전
우이빅쮸
보보님 바로 가겠습니다! 헷.
10년 전
독자28
앜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너무귀엽닼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정부녘ㅋㅌㅋㅋㅋㅋㅋㅌ
10년 전
우이빅쮸
독자님도 너무 귀엽쟈나여@.@!!
10년 전
독자29
신알신 하고가요! 암호닉 신청도 할게요 망고..@.@ 아 진짜 재밌는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쿠ㅜㅜㅜㅜㅜ
10년 전
우이빅쮸
망고님ㅜㅠ감사합니다@.@!!♡
10년 전
독자30
너무 사랑스러워요 아가들도 아기아빠인 우리 빅스도 사랑스럽자냐
10년 전
우이빅쮸
독자님도 사랑스럽쟈나♡
10년 전
독자31
왘ㅋㅋ역시기대를안져버리는작가님!!짱짱 암호닉 달 로신청할께요!!
10년 전
우이빅쮸
달 님도 짱짱!! 코ㅎ맙습니다 @.@!!♡
10년 전
독자32
헐ㄹ...우리집에도막비밀수납장있었는데!!!!그래서우런니랑오빠랑막어디있는지겆나찾아서몰래과자따먹고그랬는데!!!결론은딸랑구빙의됐으면(...)
10년 전
우이빅쮸
엌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셨구나ㅋㅋㅋㅋㅋㅋㅋ댓글 코ㅎ맙습니다♡
10년 전
독자3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방송보는것같아요!!
10년 전
우이빅쮸
감사합니다ㅠㅠㅠ@.@!!
10년 전
독자35
택운이다정다감하네여ㅜㅜㅜㅜ아이도착하고귀여우어요!
10년 전
우이빅쮸
코ㅎ맙습니다@.@!!
10년 전
독자36
어머나 오늘 작가님글 처음 봤는데 택운이딸 이름이 저여서 깜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성마저똑같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덕분에빙의제대로했네요!ㅋㅋㅋㅋㅋ앞에 편들도 빨리 보러가야겠어요!
10년 전
우이빅쮸
엌ㅋㅋㅋㅋㅋㅋㅋㅋ(당황)
10년 전
독자37
뼝아리 왔어요~ 우리 작가님 너무 글 잘쓰시쟈나! 보는 내내 엄마 미소 가득 지으면서 흐뭇하게 봤어요 내가 엄마도 아닌데 =.= 아무튼 간에 진짜 그림이 딱 그려지는 것 같아서 너무 좋아 딱 조타!! ㅎㅎ 작가님 다음 편도 기대할게요 ㅜㅜ 엘레베이터 하진이!
10년 전
우이빅쮸
뼝아리님! 헷. 제가사랑하는거알죠?(부끄)
10년 전
독자38
헐 대박 짱 귀엽당... ㅜㅜㅜㅜ 나도 저런 아빠가 있다면...
10년 전
우이빅쮸
댓글감사합니다@.@!!
10년 전
독자39
차홍홍이 랩을 한다 홍~홍~홍~ 오늘 하루종일 아파서 침대에 계속 누워있다가 그냥 지금 자려고 했는데 잠ㅇi오ㅈi않는ㄷr...☆★ 그래서 컴퓨터 켜자마자 바로 와서 보고갑니다.ㅋㅋㅋㅋㅋ 사실 머리가 쪼오끔 어질어질 했는데, 이거 보니까 힐링받는 느낌입니다ㅋㅋㅋ 샤랄라~ 딸이 우니까 안아서ㅠㅠㅠ 수납장을 뒤졌다는걸 상상하니까.. 지금 제 코에서 나오는 게 혹시 피인가요? 시험공부할 때도 나오지 않았다는 코피? coffee?(커피아님ㅋㅋㅋㅋ) 높이 있는 수납장을 뒤졌다니까 당연히 딸은 한ㅠㅠㅠ팔ㅠㅠ로 안고 높은 데니까 정유부남의 핫바디를..감상...하...(설렘사) 엄마 몰래 먹는 뽀로로 초콜릿ㅋㅋㅋㅋ 귀여워라ㅠㅠㅠㅋㅋㅋㅋ 엄마 몰래 쉿!!!하고 먹는거라구여? 저도 쉿할래요ㅠㅠㅠㅠ 나중에 걸리면 엄마한테 호온~난다아~ 너어~? 유부남 너어~?ㅋㅋㅋㅋㅋㅋㅋ트레이닝 바지 잡고 흔드니까 눈높이 맞춰주느라고 무릎 굽혀주는거ㅠㅠㅠㅠ 취향저격ㅠㅠㅠㅠ(설렘사2) 뽀로로 옷이 안벗겨진다고..ㅎ..엄마 미안해요..어머니의 장녀는 타락했습니다... 아빠한테 무슨 말 한거야 혜연아?? 응?? 뭐라고?? 나도 아빠한테 뽀뽀할 수 있는 기회를 주겠다고?? 그래서 아빠 얼굴이 환해진거구나~ 그렇구나~...ㅎ 머리 감겨주는것봐ㅠㅠㅠ 너무 자상해ㅠㅠㅠㅠ 패딩부녀는 장난감을 잔뜩 가지고 놀이터로 감미다. 근데 혜연아ㅠㅠㅠ 너무 짠하다ㅠㅠㅠㅠ 아빠가 유명하니까.. 티비에서 나오니까.. 어흑ㅠㅠㅠㅠ 아빠가 그런 말 들으면 얼마나 미안할까ㅠㅠㅠㅠㅠ 그나저나 같이 놀이터에서 노는거 겁나.. 납치하고 싶다... 돈 줄테니까 매일 우리집에서 소꿉놀이하는 아르바이트 하세요. 못참겠네요. 나도 어릴 때 막 소꿉놀이하고 놀았는데ㅋㅋㅋ 잡초 뽑아와서 막 돌로 으깨고, 흰모래 검은모래 막 섞고, 모래에 물 묻혀서 장난치고.. 요즘은 채소모양 장난감 그런게 많이 나왔더라구요..(먼산) 둘이 노는 모습 너무 보기좋다ㅠㅠㅠ 설날특집이라니(환호)(함성)(기대) 업데이트 쪽지 오면 달려갑니다ㅋㅋㅋㅋ 잘 보고 가요!!
10년 전
우이빅쮸
차홍홍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도댓글요정이되어주셨네요..헷. 제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댓글보고ㅠㅠㅠ감동ㅇ먹고가쟈나여ㅠ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근데오늘은그차홍홍짤이없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가허전하쟈나.(박력) 다음부턴다시들고오도록해여(부끄) 그리구아프다니ㅠㅠㅠㅠ내마음이부서졌ㅈ..ㅠㅠㅠ아프지마여내사랑ㅇ@.@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0
좋다!!!ㅋㅋㅋㅋㅋㅋㅋㅋ혜윤이 진짜 귀엽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우이빅쮸
감사합니다ㅜㅠㅠㅠ@.@!!
10년 전
독자41
혜윤이 진짜 귀엽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읽다보니까 어렸을 때 아빠랑 뭐하고 놀았었나 생각하면서 읽었어요ㅋㅋㅋㅋㅋ그럼 다음편 기다리겠습니다~ㅎㅎㅎㅎ
10년 전
우이빅쮸
감사합니다@.@!!조금만기다려주세요♥
10년 전
독자42
허류ㅠㅠㅠㅠㅠㅠ귀여워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작가님 왜케 금손이세여?ㅜㅜㅜㅜ진짜같애ㅜㅜㅜㅜㅜㅜㅜㅜbb
10년 전
우이빅쮸
금손이라니! 아닙니다ㅠㅠㅠ 독쟈님 사랑해여 @.@!!
10년 전
독자43
피자예요! 오늘도 너무 귀엽고 다정다정하네요..ㅠㅠㅠㅠㅠ 이런 남편있었음좋겠다...ㅎㅠㅠㅠㅜㅜㅜ 설레ㅠㅠㅠㅠㅠ 오늘도잘읽고가요!
10년 전
우이빅쮸
피자님이시구나!! 제가 어제 댓글 확인을 못했어요ㅠㅠ 미안해요 @,@♡
10년 전
독자44
와진짜ㅡ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겁나다정하쟈나정택운ㅜㅜㅜㅜㅜㅜㅜㅡㅜㅜㅜㅜㅜㅜㅜㅜ겁나멋지쟈나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ㅠ
10년 전
우이빅쮸
너무좋쟈나ㅠㅠ독자님도 좋쟈나@.@!!
10년 전
독자45
와 진짜 정택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런 남편있었으면 좋겠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우이빅쮸
저도...(눈물) 댓글 코ㅎ마워요@.@!!
10년 전
독자4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로로로롤 오구오구 둘다 키워야될것같네요
10년 전
우이빅쮸
제가 먼저 키워보겠ㅅ..(수줍) 댓글 코ㅎ마워요@.@!!
10년 전
독자47
오늘 처음봤는데 다음편 기다릴거쟈나 음성지원되쟈나!ㅋㅋㅋㅋㅋㅋ뽀로로 옷이 안벗겨져요-할때 저도 모르게 엄마미소:)음성지원도 되고 너무 싱크가 잘맞아서 더 재밌는것같아요.다음편도 기대할게요!
10년 전
우이빅쮸
감사합니다!! @.@!!
10년 전
독자48
다음 편 기다릴게요! 혜윤이 너무 귀야워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 커다란 덩치로 애기들 미끄럼틀 타는 태구니는 감히 상상할 수가 없네요ㅋㅋㅋㅋㅋㅋ 태구니는 진짜 나중에 결혼해서 아이를 낳으면 저렇게 다정한 아빠가 될 것 같아요! 물론 저랑 결혼ㅎㅎㅎㅎㅎㅎ 암호닉 블루밍으로 신청할게요!!
10년 전
우이빅쮸
블루밍님! 코ㅎ마워요@.@!! (수줍)
10년 전
독자49
으어너무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택운아빠짱자상하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우이빅쮸
독자님도 너무 귀여워요 (부끄) 댓글 코ㅎ마워요!
10년 전
독자50
태긔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렘사ㅜ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저렁것같어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우이빅쮸
죽지말아요..(우니별요니별) 댓글 코ㅎ마워요@.@!
10년 전
독자51
오구오규ㅠㅠㅠㅠㅠㅠ 귀여워요ㅠㅠㅠㅠ 태구니도 귀엽고....혜윤이도 귀엽고...ㅠㅠㅠㅠ
10년 전
우이빅쮸
독자님도 귀엽고...(수줍) 댓글 코ㅎ마워요!
10년 전
독자52
태긔네 가족들은 하나같이 귀여워서 사망......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뽀로로는 진짜 신이죠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우이빅쮸
뽀통령이잖아요ㅋㅋㅋㅋㅋㅋ@.@!! 댓글 코ㅎ마워요!
10년 전
독자53
택운이가족너무귀여워요ㅠㅠㅠㅠ신알신하고가요!!~
10년 전
우이빅쮸
코ㅎ마워요!@.@!
10년 전
독자54
태긔ㅠㅠㅠㅠ다상상되요ㅋㅋㅋㅋㅋ재밌어라ㅜㅜㅜㅜ뽀로로ㅋㅋㅋㅋㅋ나중에생각해보려구오ㅋㅋㅋㅋㅋㅋ오구오구귀여워오ㅠㅠㅠ
10년 전
우이빅쮸
독자님도 귀여워요 @.@!!
10년 전
독자55
ㅋㅋㅋㅋㅋㅋㅋ 역시 택운잌ㅋㅋㅋ 으앜ㅋ 상상된다 ㅠㅠㅠㅠ 너무 귀여워 ㅠㅠㅠ
10년 전
우이빅쮸
독자님도 귀엽쟈나여! 댓글 코ㅎ마워요@.@!!
10년 전
독자56
흐익ㅠㅠㅠㅜㅠㅠ뽀로로초콜릿ㅠㅜㅡㅠ아ㅠㅠ택운이도귀엽고ㅠㅡㅜ혜윤이도귀엽고ㅠㅠ
10년 전
독자57
우이 택운인 패고지만 이해할게요..여기서 패고라그러면 웃기쟈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5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가들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으어어융유유유유유
10년 전
독자59
죽순이에요!!! 아ㅠㅠㅠ제가ㅠ요즘바빠서ㅠㅠㅠ 글을 이제야ㅠ보게됐어요ㅠㅠㅠ흐어엉 ㅠㅠ 이 재밌는걸 놓쳤다니ㅠㅜㅠ빨리 다음편도 보러가야겠어요!!!작가님 알라뷰♥
10년 전
독자60
아빠 택운이는 말도 많고... 목소리도 크고..... 이 빚쟁이는 눈물이 나려고 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1
정택운순수함ㅋㅋㅋㅋㅋㅋㄴㅋㅋㅋㅋ근데둘의비밀이뭐죠?!?! 궁금해요.....
10년 전
독자62
뚱빠에요ㅠㅠㅠㅠㅠ 아...택운아....덕후쥬금○<-<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아빠였으면좋겠다ㅠㅠㅠㅠㅠㅠ 같이요리놀이해주는거짱설레요ㅠㅠㅠㅜㅜㅠㅠ 혜윤이부끄러워하는것도짱귀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3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4
으잌ㅋㅋㅋㅋㅋ태긔네 귀엽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65
뽀로로를괜히뽀통령이라고부르는게아니였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뽀로로한마디에뚝그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혜윤이예쁘게생겼을것같네여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6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7
태구니가ㅠㅠㅠㅠ말도많이하고ㅠㅠㅠㅠㅠ아가도말하는거너무이뻐서ㅠㅠㅠㅠ어우사랑스러워라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귀여워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택운도 귀엽고 혜윤이도 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70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택우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니도 니딸할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71
오구오구ㅠㅠㅠㅠㅠ둘다 귀여워죽긋다ㅠㅠㅠㅠㅠ잘보고가요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72
아ㅠㅠㅠㅠㅜ ㅜ진짜ㅜㅜㅜㅜ둘다너무구아여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오궁오ㅜㅜㅜㅜ
9년 전
독자7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뽀통령 진짜짱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7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택운이가 저렇게 말을 많이하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혜윤이랑 택운이랑 사랑스럽네요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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