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미인] 톡

하날소

렛미인은 영화임

영화는 딱히 달달하지않음......난......무서웠어요...........ㅋㅋㅋㅋㅋ

그냥 영화에서 설정만 따오는거!!

징어가 뱀파이어 엑소가 인간인 설정

상황은 징어들이 써주세요!

선착2 + 암호닉보유자 선착2명 + 내 맘에 드는 독자

(암호닉있으면 자기암호닉or선착이면 선착!//멤버/상황/선톡)

+흐엏어ㅓ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징어들 설정 읽어줘요ㅠㅠㅠㅠㅠㅠㅠㅠ후엏ㅇ허응허엏엏어려운가ㅠ퓨ㅠㅜㅠㅜㅠㅜ

[독자1]

세훈/징어는 강전온 전학생이고 세훈이는 평소에 뱀파이어에 관심많음.징어는 그런 세훈이 꺼려서피함.그러다가 저녁에 몰래 사냥하는데 그과정을 세훈이가 봄.//입 슥 닦고)오랜만에 사람피라,.,.,너무오랫동안채식했나?(중얼중얼)

[하날소]

(웃으면서 징어한테 다가가서) 맛있어??

[독자36]

휙돌아서 세훈이 벽으로 밀어붙음)너? 니가왜여기야? 다봤어?

[하날소]

(계속 헤실헤실 웃으면서 징어보고선) 뭐? 어떤거? 너 식사하는거?

[독자40]

인상쓰면서 세훈이 가까이함)너도 당해볼래?

[하날소]

음........아직 너무 이른데.......오늘은 이미 먹었으니까 나중에-아직 궁금한게 더 많단말이야.(징어 밀어내면서)

[독자55]

입속에 남은 피 뱉어내고)궁금한거? 내가 너 살릴거같애?

[하날소]

음.....아직은??나 아직 새파랗게 젊은데..(징어 허리 안아서 확 끌어 당기고는) 뱀파이어가 보기에도 나 잘생겼어??

[독자61]

선빵!!ㅋㅋ)니가 아직 뭘 몰라서 하는 소리구나

[하날소]

응? 내가 뭘 몰라??

[독자71]

세훈이 입가 흘린피 냘름)내가 널 살려둘것 같냐? 니가 소문이라도내면..내가좀피곤해지잖아

[하날소]

소문? 안내. 내가 왜내. 어떻게 찾은 뱀파이언데. 무슨일이라도 나면 어쩌려고. 아 근데 아프잖아.(징어 입술에 살짝 키스하고 떨어지고선) 음...진짜 차갑네..

[독자75]

세훈이보다가 잠시 생각하더니 한숨)그래 니 맘대로 해라.어차피 소문내면 너만 손해니까

[하날소]

어휴 미아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 소문 안낼테니까 앞으로 계속 따라다녀도되??

[독자77]

나 너싫거든?

[하날소]

왜? 난너 좋은데~

[독자83]

썩소하고 발로 세훈이 배 참)말로 할때 듣지 그러냐?

[하날소]

(배잡고 숙이고선 켁켁대다가 다시 일어나서) 왜이렇게 험하실까 예쁘게생겨서는

[독자86]

나는말야..(가까이 가서 세훈이 귀에 속삭임)인간이 참 싫어

[하날소]

(같이 귀에 속삭이면서) 나는 그런 인간들하고는 다른데-. 나는 당신이 참 좋아.

[독자92]

더 맞고 싶니?(세훈이 배 누름)

[하날소]

그만좀 때려 몸이 남아나질 않겠네. 그래도 여잔데 맞으면 내 자존심에 금이간다구요-(때리려는 징어 약쪽손 잡고는)

[독자99]

그니까 아는척 하지마-(세훈이 밀어냄)

[하날소]

(안밀려나려고 힘주고선) 알아가면되지. 알아가고싶은데-.

[독자110]

이러지마라- 당장 너 죽이고 싶어-

[하날소]

흠..알았어-어휴 무서워라 목숨 사려야겠네(몸팔로 감싸고는 부르르떨면서 무서운척)

[독자114]

혀로 입술 훑고)그런는게 더 예뻐보여

[하날소]

읭??진짜???근데 내일 학교 올거지??

[독자117]

니가하는거봐서//학교로가는건가요??

[하날소]

그래도 되구요!!!///학교에서 징어보고선 웃으면서 다가와서 나란히 걸어가면서/학교에서도 때릴건아니지?

[독자119]

못할건없지-(웃으면서 세훈이 정강이 참)

[하날소]

(정강이 감싸쥐면서) 으엌-!아좀!!나 배에도 멍들었단말이야!

[독자121]

약하기는..흥-(세훈이 내려다보면서)따라오지말랫지?

[하날소]

(제대로 서서 징어 역으로 내려다보면서) 그럼 안 약하게 나도 너처럼 만들어줘

[독자124]

싫어- 내가왜?

[하날소]

에이~그럼 내 피 먹게 해줄게~

[독자2]

선착 / 백현 / 피에 굶주려서 야윈 몰골로 헤메이다가 백현이 발견해서 바로 잡아먹으려 드는데 힘으로 역관광.. 여차저차 해서 행쇼 / 아 씨 배고파... (터덜터덜 걸음)

[하날소]

(퇴근하고 주차하고선 집에들어가려고 가는중)

[독자27]

(늦은 시간이라 사람도 별로 없는 주차장에 왠 남자 하나가 보임. 그래도 선량한 일반인인데... 싶었지만 배고파서 눈에 아무것도 안 들어옴. 바로 달려가 걸어가는 어깨 돌려잡아 세움) 저기.

[하날소]

백쿄니 의사슨생님//(뭐냐는듯이 뒤돌아서 징어보고는) 왜요?

[독자30]

올! 알았어 / 초면에 실례 좀 할게요. (점점 급격하게 기력이 떨어지는지 가쁘게 숨을 내쉬다가 순간 너를 덮치고 쓰러진 네 위에 올라타 목 부근에 입 대려 해)

[하날소]

(다시 역으로 뒤돌아서 징어 위에 올라타고는) 뭐하는거지? 남자가 고프면 다른 사람알아봐.

[독자43]

뭐? 남자? (예상 외의 말을 들었다는 듯 헛웃음을 흘리다가 어떻게든 벗어나려 버둥거리기 시작해) 난 피만... 피만 있으면...! 으, 젠장, 힘이 없어서...

[하날소]

피..? 피가뭐 어쨌다고?

[독자48]

당신이 곧 나한테 당할 일이니까 말해두는건데, 난 뱀파이어라고! (씩씩대며 너를 뒤집어 엎으려 애써) 배고프고 힘도 떨어져가. 피가 필요해.

[하날소]

(웃으면서 징어 손목까지 결박하고 꽉 누르고선) 뱀파이어?? 이래서는 어떻게 하려고..?(씨익웃으면서)

[독자59]

... 뭐 인간 주제에 이렇게 힘이 세?! 누르지 마, 아파! (몸부림을 치는데 처음보다는 확실히 움직임이 적어짐. 힘이 빠진 듯 결국 얌전히 누워 숨만 내쉬어)

[하날소]

(일어나서 징어 손목잡고 일으키고는) 뭐...그럼 아무 피나 상관없는거야..?

[독자70]

(어지러운지 머리를 짚은 채 잠시 대답을 않다가) ...그래, 짐승의 피던, 인간의 피던. 일단 피만 있으면...

[하날소]

미아내ㅠㅠㅠㅠㅠㅠㅠㅠㅠ//(징어손목잡고 집으로 끌고 들어와서 냉장고에서 혈액팩 꺼내서 주면서) 차갑긴한데 이거라도 먹을래??

[독자78]

괘아나! ㅎㅎㅎ히 / (깜짝 놀란 눈으로 팩과 너를 번갈아 보다가 팩을 뺏어들고 허겁지겁 마시기 시작해. 입가에 벌건 피를 다 묻히곤 순식간에 해치운 채로 널 봐. 헐 구세주... 하는 눈빛) ...당신 뭐야? 왜 이런걸 가지고 있어...?

[하날소]

나? 아 그거 내가 담당하고있는 환자가 빈혈이 심해서 연락오면 바로가려고 몇개 비상으로 병원에서 챙겨왔지.(맛있게 먹는 징어 귀엽+신기하다는듯이보면서)

[독자84]

... 당신 의사구나. (입가를 대충 팔뚝으로 문질러내 피가 아무렇게나 번져 묻어. 너를 조금 두려운 듯한 눈빛으로 보다가는 우물쭈물 말을 꺼내) ...저, 잘 먹었어. 아까는 미안했고.

[하날소]

(한참웃다가) 뱀파이어들은 다그래??? 근데 그러다 당신 또 피 고프면 어쩌려고 (수건에 물뭍혀서 가져와서는 징어 얼굴에 묻은 피 닦아주면서)

[독자89]

피 고프면 또 도시로 나와야지 뭐. 이번엔 맘 편하게 배불리 먹어서 좀 오래 버틸 수 있을거야. (얌전히 얼굴 닦아주는대로 있어) ... 당신 되게 이상해. 뱀파이어 만났는데 뭐 이렇게 겁이 없어?

[하날소]

그냥-어떤사람이던지 당신같은 뱀파이어 만나면 겁도 안날껄.(웃으면서 징어 얼굴 다 닦아주고선) 음..딱히 지낼 곳 없으면 우리집에서 지낼래? 피는 내가 병원에서 좀 더 구해 올 수 있는지 알아볼게.

[독자95]

(자존심이 상했는지 얼굴 빨개짐) 겁 안나면 어떡해, 겁 줘서 못 움직이게 만들고 잡아먹는 건데! ...오늘은 힘이 없어서 그래, 나 원래 무서워! (바락바락 열변을 토하고는 더 할 말이 없었는지 아랫입술만 내밀어) ... 같이 지내자는 건, 더 이상 무고한 사람의 희생을 막기 위한 배려같은 거야?

[하날소]

음.....뭐 그런것도있고....너 아까 같은 상태에서 이상한 놈한테 잘못걸리면 안좋은일 날까봐 그런것도 있고..?

[독자102]

내가 어떻게 되던 당신이 무슨 상관이라고 그래. 인간은 원래 다들 그렇게 정이 많아? ... 뭐, 피 준다면 딱히 나쁜 제안은 아닌 것 같기도 하고... (투덜대다가도 은근히 승낙하는 듯이 고개를 끄덕여)

[하날소]

음.......딱히 정은아니야.나 정없는 의사로 유명한데? 너처럼 귀여운 뱀파이어는 어떨까 궁금해서-(징어머리 헝클어뜨림)

[독자111]

귀여워? 내가? (고개를 갸웃거리다가) ...그런 말은 처음 들어보네. 아니, 그전에 내게 말을 걸어 줄 사람이 없었던 것 같아. 비명소리나, 살려달라는 소리는 많이 들었는데. (헤 웃어)

[하날소]

......내가 앞으로 그런말 많이 해줄게. 너 예뻐.

[독자112]

뭐? (놀란 눈으로 너를 보다가) ... 기분은 좋네. 저기, 당신도 잘생겼어. 되게. 내가 본 인간 중에 제일 잘 생긴 거 같아. (약간 부끄러운 어투로 말하다가 푸스스 웃어버려)

[하날소]

(징어 귀엽다는듯이 보다가) 너 몇살이야?

[독자116]

나? 음, 다른 뱀파이어들은 되-게 오래 살거든? 나는 다른 놈들보다는 어린 편이지만... 인간 나이로 치면 열 아홉? 스물? 한 그쯤 돼. ... 당신은 나이 많지? 의사잖아.

[하날소]

애기네. 어쩌다 그나이에 그렇게 됐냐...

[독자118]

몰라. 아주 어렸을 때 우리 가족 모두가 당해서. 나만 뱀파이어로 변해 살아남았나봐. 괜찮아! 기억도 가물가물해서 그런지, 별로 슬프다고 생각해 본 적은 없어. / 자까님 새톡여신거 보고 끝났나 싶어서 ㅠㅠ 헝 돌아오셨다

[하날소]

ㅋㅋㅋ둘다 뛰려고요ㅋㅋㅋㅋㅋ//음.......그럼 친구도 가족도 없는거야...?

[독자120]

자...자까님 힘쇼... 천천히 하셔요... / 그렇지 뭐. 심심할 땐 도시로 내려와서 구경하고 놀기도 하고. 인간이랑 이렇게 오래 대화해본 것도 처음이네. ...그런데 당신 이름은 뭐야?

[하날소]

나..? 변백현.

[독자122]

변백현? 음, 흔한 이름인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생각하기엔 예뻐. 당신한테 잘 어울리는데? (웃음)

[하날소]

그래? 고마워- 넌 이름이 뭔데?

[독자123]

내 이름? 없어! 부모님이 지어주신 이름은 있을 지 몰라도... 난 그거 기억 못하거든. 일단 난 이름 같은 거 필요 없으니까... 만들 생각도 못 했네. (잠시 고민하다) ... 당신이 지어줄래?

[하날소]

음........김태연어때??내가 아는누나 이름인데.

[독자125]

이름은 예쁜데, 당신이 아는 사람이면 부를 때 헷갈리잖아. 안 그래? ......근데 아는 누나 같은 것도 있구나. (중얼)

[하날소]

괜찮아. 그 누나 이제 못보거든.........

[독자126]

어? ... 그럼 상관없지만, 왜 못 보는데?

[하날소]

나 두고 먼저 가버렸거든.(씁쓸하게웃으면서)

[독자127]

... 어딜 갔어? (조금 미묘한 분위기를 감지했는지 네 눈치를 살피며 조심스레 물어)

[하날소]

하늘나라~그렇게 하늘이좋다 하늘이 예쁘다 하더니 먼저 보러갔나봐...

[독자128]

어쩌다가, 무슨 일이었는데... (네 손 꼭 잡으며 눈 마주쳐)

[하날소]

원래 약했어......그러다 쓰러진거야........근데.......처치가 늦어서........못살려냈대.........그것때문에 난 그런 의사 안되려고 악을쓰면서 의사됬지.(괜찮다는듯이 웃고는 어깨 으쓱하면서)

[독자129]

... 분명 하늘에서 당신 보고 있을 거야. 힘 내. (웃는 모습을 안쓰럽게 바라보며 우울한 표정 지어)

[하날소]

그래 그리고 널 보내줬나보지. 웃으라고. 너 누나 많이 닮았어.

[독자130]

...내가? ...고맙다고 해야겠다. 그 언...니한테. (작게 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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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날소]

(인상찡그리다가 눈뜨고는 바로 앞에 있는 징어 얼굴에 놀라서 벌떡 일어나고는) 누..누구세요..??

[하날소]

(징어 모습에 멍하니 바라보다가 정신차리고는) 아...저 이만 집에 가야될것같은데...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날소]

???어떻게요....?

[하날소]

뭘요..?돈이요..???아까 애들한테 다 뜯겨서 남은게 없을텐데...(주머니 뒤적거리면서)

[하날소]

(움찔하고선 징어 쳐다보면서) 뱀파이어..? 같은거에요..???

[하날소]

아....나도 그렇게 될수있어요??

[하날소]

나도 뱀파이어 만들어 줄수 있냐구요.(징어 똑바로 바라보면서)

[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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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날소]

한번 살려준거 한번만더 살려주면 안되요?? 내 피 먹게 해줄테니까 만들어 주면 안되요??

[하날소]

복수하고싶으니까...이렇게 살아봤자 뭐해. 어차피 매일매일 죽고싶은데..//미안해ㅠㅠㅠ

[독자4]

종인/ 종인이랑 나랑 지낸지 좀 됐는데 내가 한 달에 한 번씩 피 마셔야하는 그 때가 온 거야. 자꾸 밖으로 나가려는 날 붙잡는 종인이랑 피가 너무 절박한 나/ (손목 붙잡는 종인이 노려보며) 이거 놔.

[하날소]

조금만 참자..지금까지도 잘 참았잖아.

[독자31]

(이 악 물고 참다가 종인이 손 떼어내고) 떨어져, 가까이 오지마. 제발..

[하날소]

징어야....안돼.....나가면 위험하단말이야. 사람들이 다 너잡으려고 혈안 되있는거 잊었어??(징어 끌어당겨서 안고는)

[독자45]

(종인이 목 매만지다가 놀라서 떨어지고) 가까이 오지 말라니까! 너까지 위험해진다고

[하날소]

너 잃는것보다 내 피주는게 난 더 나아.

[독자51]

무슨 말을 그렇게 해...

[하날소]

너한테 해줄수 있는게 없잖아. 나도 너처럼 만들어 달라니까...

[독자57]

피 빨리면 너 죽어. 쉽게 되는 거 같아 그게?

[하날소]

아니.근데 너도 했잖아. 너도 그렇게 된거잖아.

[독자62]

...비켜, 냄새나서 힘들잖아. (현관문 손잡이 잡고)

[하날소]

같이가자. 너 혼자 못보내..

[독자69]

(뒤 돌아서 종인이 끌어안고 쇄골 할짝이며) 종인아...배고파...

[하날소]

징어야.나괜찮으니까 먹어도되..

[독자5]

돚ㄱ

[독자8]

헐광탈

[하날소]

해요....징어가 뱀파이어 엑소가 인간인 설정으로 생각나느게 있나요ㅠㅠㅠㅠㅠㅠㅠ제가 상황설정 미스인드슈ㅠㅜㅠㅜㅠㅜㅠ

[독자6]

ㄴㄱ

[독자7]

ㅇㅇㅇㅇ

[독자1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울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침뱉을꼬야ㅠㅠㅠㅠㅠ토할꼬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신알심해놓으면뭐해ㅠㅜ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땡깡부릴꼬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할래나나나나나나나나냐나난냐누에삐오ㅠㅠㅠㅠㅠㅠㅠㅠㅜ니시ㅑ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시켜줘ㅠㅠㅠㅠ나할꼬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웅?나시캬줄꼬지?ㅠㅠㅜㅠㅜ

[하날소]

그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침뱉을꼬얔ㅋㅋㅋㅋㅋㅋ완전좋아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23]

♥/thㅔ훈/ 내가 강도한테 당할뻔함거 세훈이가 구해줘서 그뒤로 같이사는데 점점 서로 좋아하는거야. 근데 세훈이는 나를 볼때마다 사랑하는 사람이긴 하지만 사랑하기때문에 내 피를 더 먹고싶은거지 그래서 어떤 피라도 좋으니 고파서 나갈려고하는거야 나가면 뱀파이어여서 잡힐지도 모르고/
(세훈이 어깨 잡고 돌려세우며) 세훈아, 너 지금 나가면 잡혀..응?조금만 참아..

[하날소]

징어가 뱀파이어 엑소가 인간인 설정이야........ㄸㄹㄹ

[독자24]

아...그러...쿠나...미아내ㅠㅠㅠㅠ이잉

그럼 나는 세훈이를 항상 지켜보고 있어ㅛ어 세훈이가 교통사고당할뻔한걸 내가살려준거고! 그래서 내가 세훈이 집에 엄ㅈ혀사는데 피마시고 싶어서 나가려고하는걸 잡는거야! ㄴ중에는 행쇼!/(눈 빨개져서) 이거 좀 놔줘..

[하날소]

응응ㅋㅋㅋㅋ//안되.너 지금 나가면 잡힐지도 몰라. 조금만 참자.응?

[독자29]

(몸 살짝 떨며) 나 못참겠단 말이야.. 힘들어. 응?

[하날소]

(징어 안아주면서) 지금까지 잘참았잖아....구해놓은 수혈팩은 다먹었어??

[독자37]

(울상지으며 밀어냄) 가까이 오지 마.. 위험해. 잠깐만 혼자 있을게, 괜찮아 질지 몰라...

[하날소]

(안타까운듯이 징어바라보면서 머리쓰다듬어주고는) 내가 너한테 뭘해줘야될지 모르겠어.....내 피라도 먹으면 괜찮아지겠어...??

[독자41]

(잠깐 머뭇거리다가 이내 고개 저음) 아니.. 내가 어떻게 그래. 조금만.. 참으면 괜찮아 질거야.

[하날소]

이제..나도....너처럼 만들어줘...널 위해서 내가 해줄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잖아..

[독자50]

(끙끙대며 참는데 숨 조금 거칠어짐) 안돼, 위험해. 그러지 마..

[하날소]

징어야.제발.같이 외국나가서 야생 동물꺼라도 먹으면 되잖아. 같이 가자.

[독자56]

(눈에 점점 초점 없어지며) 싫,어.. 너까지그렇게 만들기 싫어... 그런말 하는거 아니야..

[하날소]

(징어 끌어 안아서 자기 목징어 얼굴쪽에 대주면서) 너 힘들잖아. 지금도 식은땀 흘리면서..

[독자67]

(목 깨물려고 입 벌렸다가 주저하고 이로 목만 살짝 긁음) 못해..

[하날소]

식은땀 닦아주면서 아..맞다..스테이크 해주려고 고기사왔었는데.......그거라도 먹으면......아....너무 터무니없겠지...

[독자79]

(고개 저으며) 괜,찮아. 이제 좀 나아진거같아..고마워.

[하날소]

난 언제 너처럼 만들어줄거야..(징어 머리 귀뒤로 넘겨주면서)

[독자82]

넌 안돼, 절대로. (살짝 웃고는 무릎위에 마주보고 앉으며) 눈 빨간색 돼면 더 이쁘지 않아?

[하날소]

(피식 웃고서는) 응-덮치고싶어.

[독자90]

(따라웃고는 입술 할짝임) 그래? 그럼 위험한데.

[하날소]

내 눈도 빨간색되면 예쁠것같아??

[독자94]

(고개 저으며) 너까지 그러면 난 어떻게 참으라고. 엄청 섹시할거 같은데.

[하날소]

내 섹시미좀 발산하게해주면 안되나- 아 우리 징어 설득하기 어렵네. 그러다 나 죽으면 어뜨카냐..

[독자100]

(진지한 눈빛으로) 진짜, 나처럼 돼고싶어?

[하날소]

응.너 만난순간부터 그랬어.(징어눈 빤히쳐다보면서)

[독자103]

(입술 깨물고는) 많이 아파.. 잘못돼면 죽을수도 있어.

[하날소]

(웃으면서 징어 머리 귀뒤로 넘겨주면서) 나 죽으면. 내 피 먹어. 너한테 조금이라도 더 도움되고 죽고싶으니까.

[독자107]

(울먹이며 어깨 잡고 눈 마주침) 그런 말 하지마.. 잘 됄거야.

[독자9]

ㅋㄴ

[독자10]

ㄴㄹㅇ

[독자11]

ㅠ

[독자12]

헐

[독자15]

뀨잉이야..헝또광탈이니..ㄸㄹㄹ

[하날소]

해!!!!너까지야!!암호닉ㅋㅋㅋㅋ

[독자21]

종인/배고픈상태에서산속을걷고있다가쓰러진종인이보고내가집에데리고온거야/아뭐야언제까지자..

[하날소]

(뒤척이다가 눈뜨고 주위 두리번 거리면서) ...??여긴어디야.......??

[독자35]

(종인이앞으로가며)어?깻네!!너쓰러져있어서내가데려왔는데하루종일잠만자서죽은줄알았잖아

[하날소]

(들리는 목소리에 상체 일으키고는 징어 바라보고선) 아...감사합니다...

[독자44]

근데너자주쓰러져..?어디아픈얘아니야..그럼맛없을텐데(중얼거림)

[하날소]

아..그게아니라.....(꼬르륵소리나서 급하게 배 웅켜쥐고는 민망하게 웃으면서) 하핳....밥을...못먹어서...

[독자53]

(입내밀고)아아-그렇구나(빵주며)이거라도먹을래?

[하날소]

(받아 먹고선 침대에서 일어나서 옷털고는) 감사합니다. 은혜를 어떻게 갚아야되죠...?핳(뒷머리긁적임)

[독자64]

갚으려면..(손톱으로긁어서피맺히게해서혀로맛봄)이런걸로?

[하날소]

움찔하면서 피하고선 /뭐..뭐하는거에요..!

[독자80]

가까이가면서/은혜갚으려면어떻게하냐고물었잖아그래서알려줄려고

[하날소]

근데 뭐하는거에요.

[독자85]

너피먹으려고너데리고온이유도그거고 뭐말로만듣던 뱀파이어가너앞에있는거지

[하날소]

...????????무..무슨 말을..말도 안돼는 소리하지마요(징어 밀치고 나가려고함)

[독자88]

(종인이팔목붙잡고)어딜가

[하날소]

(역으로 징어 양쪽 팔목 잡고는) 말도 안되는 소리하지마. 이세상에 뱀파이어가 어디있어. 어디던 여기아닌곳으로 갈거야.

[독자93]

(인상찡그리며)아..너앞에있잖아 그리고여기서나가면더위험할텐데?나말고도다른뱀파이어들많아

[하날소]

.....뭐야. 그런게 진짜 있어??그럼 나도 뱀파이어 될수잇는건가??

[독자98]

있으니까내가있는거겠지? 너도뱀파이어..될수는있지

[하날소]

오........좀........끌리는데....

[독자105]

(당황해하며)ㅁ..뭐?안무..서워?다른애들은 살아나갈려고발버둥치는데..

[하날소]

뭐 어차피 딱히 살이유도 없는데뭐....(자조적으로 웃음)

[독자108]

...너그냥가 배안고프다(방으로들어감)

[하날소]

(징어 따라서 방에 들어가서는) 뭐야-? 갑자기 왜이래?

[독자113]

별로너피는먹고싶지않아-난그렇게대놓고주는건안먹어 (종인이머리쓰담으며)그니까살이유를찾아봐

[하날소]

........살 이유가 뭐가 있을까........모르겠는데.........

[독자115]

...그럼너가뱀파이어가되서달라지는건뭔데?어차피사람이든뱀파이어든 사는건똑같은데..

[독자16]

ㅇㅇㅇㅇ

[독자17]

다행이다 엉엉 나찹쌀떡!!

[독자26]

으어니 의사양반 제가광탈이라는게 참말이오?!!!!!!!!!!!!!!참말이겠지..나란징어 빨판이나깨끗히 씻고 해물탕으로직행이구나

[하날소]

으아니 걍해..........징어가 뱀파이어 엑소가 인간인 설정으로 생각나는거 있니.......어려운듯.....ㄸㄹ류ㅠㅠㅠㅠㅠㅠㅠ

[독자34]

그냥렛미인내용처럼가도괜찮을것같은데../종인/종인이가 여느때처럼 따돌림당하는거보고 화나서 남자애물어뜯어버린/(입가에피묻히고있다가 종인이겁먹은거보고 눈가려줌)

[하날소]

그래그래!!!근데 아는분들이 별로 없어서..ㅠㅠㅠㅜㅠㅜ//(살짝 몸 떨고는) ...징어..야....

[독자46]

아....아쉽다...ㅠㅠㅠㅠ//괜찮아 쟤내가치울께 신경쓰지마

[하날소]

(징어 손 치우고는 입가에 뭍은 피 닦아주면서) ...너는 괜찮아??

[독자52]

나야 뭐 피먹고 저놈치우니까 상관없지(입술햝으며)

[하날소]

징어 머리 쓰다듬어주면서 / 고마워... 나때문에...미안해..

[독자60]

됐어 눈감아 저거처리하게(턱으로 시체가리키며)

[하날소]

(눈 감고는) 징어야. 고마워....그리고 사랑해.

[독자65]

(어디서 자루하나가져와서 넣음)나야말로 고맙고사랑해

[하날소]

근데 어떻게 알았어??내가 여기있는지..

[독자73]

니냄새맡고 알았지 킁킁(일부러장난스럽게)

[하날소]

(푸스스웃고선 징어 손 잡고 나오면서) 미안해 나때문에 이런일하게해서..

[독자104]

이런거가지고뭐가미안해(자루들며)자 이제가자

[독자20]

우와.......내가 뱀파이어라니........근데 광탈이라니........는 광탈은 무슨 한참 늦어따..난 왜 맨날..ㅋ....

[독자28]

헐..렛미인 제가젤좋아하는영환데..헐 이걸이제야보다니..

[하날소]

헐 알아요???????줄거리 알아요????그럼 할래요????징어가 뱀파이어 엑소가 인간인 설정인데!!!!!!!!!!!!!!!!!!!!

[독자39]

헐?저야 좋죠ㅠㅠㅠㅠ루한으로 해도될까요?ㅋㅋㅋㅋㅋ

[하날소]

당근이욬ㅋㅋㅋ상황이랑 선톡!!

[독자49]

야호ㅋㅋㅋㅋㅋㅋㅋ뀨뀨/루한, 수영장에서 괴롭혔던 애들 죽이고 그 다음부터!/ (루한 수영장에서 꺼내준뒤) ..나 이제 곧 떠나

[하날소]

(놀라서 커진 눈으로 징어 바라보면서) 어디로..??왜...?

[독자66]

내가 안떠나면 너도..나도 위험해질거야 / 영화표지보니까 쓰니는 리메이크보셨군여ㅠㅠㅠㅠㅠ전 리메이크전꺼봤는데 결말이 다른것같아서..쓰니가본건 둘이같이 떠나는건가여?ㅠㅠ

[하날소]

어??그러하다ㅏ.....................결말달라요???ㅠㅠㅠㅠㅠ

[독자72]

아이고 영화본지 되게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한데..음...제 기억으론 여자애(..거..세한ㅠㅠ)가 그냥갔나 그랬을텐데ㅠㅠㅠㅠ일단 요기서는 둘이같이떠나는걸로해영! 리메이크안봐서그러는데 혹시 여자애가 그냥 여자애맞아요? 제가본건..위에처럼 거..ㅋㅋㅋㅋㅋ세한 남자애였는데..

[하날소]

넹 그냥 여자애...ㅋㅋㅋㅋ//가지마..아님...같이가...

[독자74]

아하..ㅋㅋㅋㅋㅋㅋㅋ아이공/ (손으로 루한 눈에서 입술까지 만지작거리며) 안돼, 위험해

[독자76]

으악 제가 본거 결말찾아보니까 결국둘이 같이떠나는거였네요ㅠㅠㅠ착각했나봐요

[하날소]

앙ㅋㅋㅋㅋ괜찮아요ㅠㅠㅠ이제와서미안해요ㅠㅠㅠ//왜..너랑있으면 난 괜찮아.

[독자81]

아니에요!!ㅋㅋ/ (살짝웃고) 니 몸하나 못지키면서..

[하날소]

(머리 긁적이면서 민망한듯이 웃다가) 나도...너처럼 될수있을까..?

[독자87]

뱀파이어는 안되겠지만..(머리쓸어주며) 지금보다 강해질수는있겠지?

[하날소]

음...나도 뱀파이어 될 수는 없는거야??너랑 같이 평생 살수는 없는거야.??

[독자91]

나랑 살고싶어?

[하날소]

응. 평생.같이.

[독자96]

(씨익웃으며) 힘들텐데, 나 언제 너한테 달려들지도모르고

[하날소]

그럼 받아주지뭐.

[독자97]

진심이야?

[하날소]

응- 그리고 나도 너처럼되는거지-!!(해맑해맑)

[독자101]

나처럼은 안된다니까..(한숨쉬었다 푸스스웃음)

[하날소]

알아..그래도.....죽을때 나 죽는구나-하면서 죽는것보단 나을것같아서..핳

[독자106]

뭐야 그게..(큭큭거리다 눈마주보고) 좋아, 같이가자.

[하날소]

진짜? 우리 어디가서 살까??

[독자109]

아주 먼곳으로 갈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