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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오세훈] 권태기06完 (부제:이제 행복해질일만 남은거야?) | 인스티즈

 

 

 

 

"정수정은 어디서 뭘하길래 온다면서 안와.."

 

조금전 수정이가 나보고 '너또울고있지 아휴 언니가간다 좀만기다려' 라고 해놓고

몇시간째 안오고있다. 무슨일생겼나..

 

띵동-

무슨일생긴것같아 전화를 해보려고했지만 마침 초인정이울려

수정이가 온줄알았다.

 

"야 정수정 너왜 이제와"

"누가 확인도 안하고 문열어주래 이상한사람이면 어떡하려고"

"너..."

"보고싶었어 웬디야.."

"여기가 어디라고와 다시가"

 

정수정인줄알고 열었던문앞엔 수정이가아닌 오세훈이서있었다.

반가웠다. 엄청 반갑고 그렇게 보고싶어서 매일 울부짖던 나인데

오세훈 얼굴을 본난 마음에도 없는 소릴 하고있었다.

가지마 세훈아

 

"미안해 미안해 김웬디 미안하다고도 못할정도로 잘못한거알아 근데 진짜 미안해"

"가.."

"미안해..용서 해줘"

"가라고.."

"나너 용서 받을때까지 여기서 한발자국도 안움직일거야"

"가라고! 이제 사귈사람없으니까 내가 보고싶엇니? 이제서야 니잘못알겟어?

용서..?내가너 용서 할것같아? 너같으면 할것같아?"

"입이 천개라도 할말없어 미안해 웬디 나라도 용서 못할거야.. 늦게 알아서 미안해

늦게 니마음 알아서 늦게 너보고싶어져서 진짜 미안해 나지금 너한태 맞아죽어도

할말없는 놈이야 "

"그걸아는애가 여길 왔다고..?그걸아는애가? 너진짜 뻔뻔하다.."

"응 나뻔뻔해 나원래 나쁜새끼잖아 그래서 나진짜 나빠서 너찾아왔어 너다시 잡으려고"

"..진짜 할말없게 만든다 너"

"나원래 너 할말없게 잘만드잖아 웬디야 보고싶었어.. 엄청많이"

 

세훈이를 보자마자 안아버리고싶었다. 하지만 마음과는 다르게 움직이는 입때문에

계속 내의도와는다르게 세훈이를 밀어내고있었다.

하지만 날잡으려는 세훈이는 진심이였던건지 내말에 한마디도 지지않고 날잡으려고 노력하고있었다.

그런세훈이가 고마웠다.

'보고싶었어..엄청많이' 이말을 끝으로 날안아버리는세훈이때문에 다음말을 잇지못했다.

오세훈을 원망해야하는데.. 먼저안아주는 세훈이가 정말 고마웠다.

 

 

"..왜이제왔어.."

"미안해..내가 진짜 미안해.."

"내가...너...얼마나..기다렸는데..개새끼야.."

"미안해..기다리게해서 미안해.."

"진짜..나빠..잊으려고할때 또찾아와서 사람마음 흔들어놔.."

"울지마 웬디야..미안해..내가 너 아팠던만큼 나 기다려준시간만큼 니가 하루하루

나때문에 고통으로 살았던 만큼 내가 너한태 잘해줄게 아니 니가 그동안 나때문에

힘들었던 시간들 기억도 안나게 내가 잘해줄게 하루하루 행복하게 웃을수있게 해줄게

그러니까 나 믿어줘.. 한번만 나 받아줘 오세훈 한번만 더 믿고 따라와줘 웬디야"

 

그토록 듣고싶었던 말이 세훈이입에서 나왔을때 난이미 세훈이를 용서하고있었다.

자신을 한번만더 믿고 따라와달라는 세훈이의말에

난 조용히 입맞춤으로 답을해주었다.

다른연인들에겐 평범한 입맞춤일수있겠지만 우리둘에겐 그누구보다더 애뜻한 입맞춤이였다.

세훈아 지금이라도 와줘서 고마워.

 

"들어와.. 춥지"

"고마워..받아줘서 고마워 웬디야"

"너라서 받아주는거야 한번만 더이러기만해봐 그땐 너진짜 안볼거야"

"안그래 절대안그래 나이제 평생 너만 볼거야"

"진짜지? 약속했어 안지키기만해"

"내가 한입으로 두말하는거봤어?"

"응 많이"

"아진짜 김웬디"

"뭐"

"사랑해'

 

그토록 오세훈에게서 듣고싶었던 한마디 사랑해.

꿈만같았다. 오세훈과 마주하고 있는 지금 이순간이 평생 안올것같았던 이순간이

다 꿈만같앗다.

고마워 세훈아 다시와줘서

고마워 세훈아

나도 사랑해

 

 

*오세훈이야기

 

술집에서 나온뒤 난 웬디네 집방햐으로 뛰기시작했다.

너처럼 변한거 없는 너희집 나만 변한거였었다. 나만..

사실 집앞에서 망설였다. 안받아주면 어쩌지 날 밀어내면 어쩌지..

어짜피 일은 내가 벌여 노은거니까 정리하는것도 내책임이다.

지금 웬디를 못만나면 평생 못만고 뒤에서만 웬디를 볼수도있다. 그건 싫어

웬디옆에 다른 사람이 있는건 상상하기도 싫다.

많은 생각이 내머릿속을 지나갈때 웬디네집 초인종을 눌럿다.

빨리보고 싶다. 김웬디.

 

"야 정수정 너왜 이제와"

"누가 확인도 안하고 문열어주래 이상한사람이면 어떡하려고"

"너..."

"보고싶었어 웬디야.."

 

여전하다. 사람확인안하고 문열어주는건

얼굴보자마자 보고싶다고먼저 하려고했는데 본의아니게 웬디를 혼내게되었다.

당황하는 웬디의모습 보니 귀여웠다. 얘가 이렇게 귀여웠었나?

다시 너의얼굴을 보니 변한건없었다. 다만 안그래도 마른몸 더말랐다는 것빼고

정말 싫었다. 안그래도 마른 너를 더마르게한 범인이 나라서 정말 싫었다.

내가 밉고 원망스러웠다.

몇일동안 정말 하고싶엇던 말을 드디어 할수있었다.

"보싶었어 웬디야.."

"여기가  어디라고와 다시가"

하지만 들려오는 너의 대답은 정말 차가웠다. 내가 널이렇게 밀어냈니..

내가 널 밀어냈을때 넌 지금 내가느끼는 아픔보다더 아팟겟지

 

 

"미안해 미안해 김웬디 미안하다고도 못할정도로 잘못한거알아 근데 진짜 미안해"

"가.."

"미안해..용서 해줘"

"가라고.."

"나너 용서 받을때까지 여기서 한발자국도 안움직일거야"

"가라고! 이제 사귈사람없으니까 내가 보고싶엇니? 이제서야 니잘못알겟어?

용서..?내가너 용서 할것같아? 너같으면 할것같아?"

"입이 천개라도 할말없어 미안해 웬디 나라도 용서 못할거야.. 늦게 알아서 미안해

늦게 니마음 알아서 늦게 너보고싶어져서 진짜 미안해 나지금 너한태 맞아죽어도

할말없는 놈이야 "

"그걸아는애가 여길 왔다고..?그걸아는애가? 너진짜 뻔뻔하다.."

"응 나뻔뻔해 나원래 나쁜새끼잖아 그래서 나진짜 나빠서 너찾아왔어 너다시 잡으려고"

"..진짜 할말없게 만든다 너"

"나원래 너 할말없게 잘만드잖아 웬디야 보고싶었어.. 엄청많이"

 

사과는 정말 못하는내가 웬디에게 처음으로 사과라는 것을 하고있었다.

항상 내가 잘못해서 싸웠어도 끝은 꼭 웬디가 사과하곤 했었는데..

계속해서 용서를 비는나와 계속해서 날밀어내는 너

몇달전엔 반대되는 상황이였었는데

이제서야 너의마음을 다 알것같았다 사랑하는 사람이 날밀어내는 느낌은 정말 아팟다.

'보고싶었어..엄청많이'

빨리널안고싶엇다. 날밀어낼걸알았지만 결국 널 안아버렷다.

"..왜이제왔어.."

하지만 내예상과는 다르게 넌 오히려 날더 꽉안아준다.고마웠다 더이상 날 밀어내지 않아서

 

 

"진짜..나빠..잊으려고할때 또찾아와서 사람마음 흔들어놔.."

"울지마 웬디야..미안해..내가 너 아팠던만큼 나 기다려준시간만큼 니가 하루하루

나때문에 고통으로 살았던 만큼 내가 너한태 잘해줄게 아니 니가 그동안 나때문에

힘들었던 시간들 기억도 안나게 내가 잘해줄게 하루하루 행복하게 웃을수있게 해줄게

그러니까 나 믿어줘.. 한번만 나 받아줘 오세훈 한번만 더 믿고 따라와줘 웬디야"

 

 

울고있는너의 눈물을 닦아주는데 이렇게 예쁜애를 내가 힘들게했다는 사실에

내가 너무원망스러웠다.

나 다시 한번만 믿고 따라와달라고 한 나의 말에 웬디의 대답은

내가 그토록 원하던 입맞춤이였다. 흔하디흔한 입맞춤이였지만

지금 우리둘은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고마워 김웬디

 

"들어와..춥지"

 

오랜만에 너희집에 들어왔다. 변한건 없엇다. 너와의 추억의 물건들이 없어진것빼곤 변한건없엇다.

내가 항상 맡았던 너의 냄새도 내가 못맡고있어도 이집에선 항상 나고 있었다.

 

"고마워..받아줘서 고마워 웬디야"

"너라서 받아주는거야 한번만 더이러기만해봐 그땐 너진짜 안볼거야"

"안그래 절대안그래 나이제 평생 너만 볼거야"

"진짜지? 약속했어 안지키기만해"

"내가 한입으로 두말하는거봤어?"

"응 많이"

"아진짜 김웬디"

"뭐"

 

항상너와하던 말장난 영영 못할것같앗는데 지금 할수있다는게 너무 좋았다.

그리고

 

"사랑해"

 

내가 그토록 너에게만 하고싶엇던 말을 할수있어서 너무 행복하다.

 

"나도..해.."

"뭐?"

"나도 사랑한다고.."

"..안들리는데 뭐라고?"

"아진짜 몰라 난 말했어"

 

한번더듣고싶어 못들은척을했더니 삐져서 방으로 들어가버린다.

삐진모습마저 그리웠던건지 너무 귀여워보였다.

지금 너와 같은공간안에 함깨 있다는 것만으로도 지금 너무 행복하다.

 

"웬디야 삐졌어?"

"나 잘거야"

"잘거야? 자기 두고 잘거야?"

"...흥.."

"아 진짜 귀엽다 김웬디"

"...뭐..?"

"귀엽다고 사랑스러워 미치겠다고 김웬디"

 

삐진 김웬디 풀어줄려고 방으로 들어가니 잘거라고 나가란다.

진짜 귀엽다 순간 생각하던말이 입밖으로 나와버렸는데 웬디가 그말을듣고

다시 묻는다.

"귀엽다고 사랑스러워 미치겠다고 김웬디"

이번엔 사랑스럽단 말까지 붙여서 말해주니 벌떡일어나 갑자기 날 안아버린다.

 

"나너한태 귀엽고 사랑스럽단말 처음들어봐"

"이제 자주해줄게"

"고마워 세훈아 다시돌아와 줘서"

"나도 고마워 웬디야 나 받아줘서"

 

귀엽고 사랑스럽단말 웬디에게 처음 한말이였나보다. 감동받은 웬디 모습보니

자주해줘야할것같다.

그렇게  다시 진지해져 서로에게 고맙다는 말을 할는 나와 웬디

서로 마주 보고있는데 이번엔 내가먼저 입을 맞춰왔다.

가만히 날 받아주는 웬디

고마워 앞으로 너 안아프게 할게 이젠 정말 행복한 날만 있을수있도록 노력할게

사랑해

 

*

이번엔 먼저 입을 맞춰주는 세훈이 서로 말은없지만 이미

서로의 마음이 전해지고있는 시간이였다.

세훈아 이제 우리 행복해질일만 남은거지?

사랑해

 

 

 

 

그렇게 길고 힘들었던 권태기는 끝이났다.

 

----------------------------------------------------

안녕하세요! 드디어 권태기가 끝이났어요!!

사실 별로 기대안한 작품이였는데 생각보다 많으신분들께서

칭찬해주시고 댓글도 많이 달아주셔서 정말 기뻣어요!

감사합니다!

이제 설지나고 새로운 작품 두개 연재시작할건데요

그두작품도 많이 사랑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아아 그리고 설날에 할머니댁에 내려가야해서 컴퓨터가 없는 관계로

설날까지만 잠시 쉬겠습니다! ㅠㅠ

설지나고 뵈요!!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지금까지 권태기를 사랑해주신 독자분들 감사합니다.♡

☆암호닉☆

또롱이   바밤바   쮸쀼쮸쀼   로운
망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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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로운
10년 전
독자1
아련아련애틋애틋... 그래도 해피엔딩으로 끝나서 다행이네요ㅎㅎㅎㅎ 비회원이라 바로 보실 순 없겠지마뉴ㅠ 제가 1등을!! 흐어ㅠㅠㅠ 웬디랑 세후니랑 행쇼~~ 이제 둘이 행복한 일만 남았네요ㅋㅋㅋㅋㅋㅋ 다음 작품들도 기대할게욤♥ 작가님도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요 조심히 다녀오세요!!!
10년 전
갤럭시로 갑시다
비회원댓글이라서 누군지궁금했는데 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다음작푼 빨리준비할게요!!!
10년 전
독자1
ㅠㅜㅜㅜㅜㅜ드디어!!!웬디와 세훈이가..
ㅠㅠㅠㅠㅠㅠㅠㅠ잘됐다ㅠㅠ진짜루..
앞으로도 행쇼!

10년 전
갤럭시로 갑시다
계속행쇼!! 정주행 감사합니다1!1
10년 전
독자2
쮸쀼쮸쀼
번외도잇으면행복하겟갘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암튼세징행쇼♥

10년 전
갤럭시로 갑시다
쮸쀼쮸쀼님 반가워요! 번외 지금 안그래도 생각중인데.. 확실히 모르겠어요! ㅠㅠ 그동안 권태기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작품도 많은 사랑 부탁드릴게요 ♥
10년 전
독자3
우와 끝났다ㅠ 제가 쓴 것도ㅈ아닌데 시원섭섭하고 그러네요ㅠ
10년 전
갤럭시로 갑시다
ㅠㅠㅠㅠㅠ 저도 ㅠㅠ뭔가 시원섭섭하네요 ㅠㅠ정들어서그런가..ㅠㅠㅠ
10년 전
독자4
이렇게끋이나네요ㅜㅜㅜㅠ막막이사하게섭섭하네요ㅠ
10년 전
갤럭시로 갑시다
ㅠㅠㅠㅠㅠㅠ그렇죠 ㅠㅠ저도 그래요 ㅠㅠ
10년 전
독자5
결국끝났어ㅠㅠㅠㅠㅠ그래도웬디랑세훈이랑잘해결되서다행이야ㅠㅠㅠㅠㅠㅠ작가님고생하셨어요!다른것도기대할게요!!!
10년 전
갤럭시로 갑시다
권태기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 다음작품도 재밌게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0년 전
독자6
망고입니다!!!어휴ㅠㅠㅠㅠ오세훈진짜잘해라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설잘보내세요~~
10년 전
갤럭시로 갑시다
망고님! 반가워요!! 망고님도 설 잘보내시고 새로운 작품으로 돌아오겠습니다!!
10년 전
독자7
으휴ㅠㅠㅠㅠ이제 둘이 이쁜사랑하길 바래ㅠㅠㅠㅠㅠㅠ
10년 전
갤럭시로 갑시다
ㅠㅠㅠㅠㅠㅠㅠㅠ댓글 감사합니다!!
10년 전
독자8
또롱이에요! 와.........벌써 권태기가 끝났네요...되게 아쉬워요ㅠㅠ그렇지만 세훈이와 연주의 권태기가 끝난 것은 정말 행복하고 기쁜 일이네요. 이제 더 이상 둘이 상처주지도 받지도 않으면서 평생을 함께하는 동반자가 되었으면 합니다! 작가님의 다음글도 기다리고 있을게요!얼른 오셔야 되요ㅋㅋㅋ
10년 전
갤럭시로 갑시다
또롱이님!! 반가워요!! 항상 좋은 말씀과 긴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아직 확실친 않지만 번외를 쓸까 생각중입니다!! 또롱이님 설날 잘보내시고 다음 작품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감사합니다!!
10년 전
독자9
행쇼!!!!!!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짱 이런가 완전 좋아요ㅠㅠㅠㅠㅠ
10년 전
갤럭시로 갑시다
ㅠㅠ재밌다고해주셔서 정말감사합니다!! ㅠㅠ 다음 작품은 더 좋은글 가지고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0년 전
독자10
바밤바☆ 휴... 해피엔딩으로 끝낫네요. 여주랑 세훈이한테는 해피엔딩이지! 나는 세드엔딩이라고!!!!!
10년 전
갤럭시로 갑시다
바밤바님 반가워요!!! 핳 저도 세드엔딩 ㅠㅠㅠㅠ 권태기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작품도 많이 사랑해주세용! 부탁합니당!!
10년 전
독자11
다행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어유ㅠㅠㅠㅠㅠㅠ앞으롱 그러지맢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갤럭시로 갑시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댓글 감사합니다!!!
10년 전
독자12
와ㅠㅠㅠㅜㅜㅜ오새훈이제부터잘해라ㅠㅠㅜㅜㅜㅠㅠㅠㅠㅠㅠㅜㅜㅜ평생행쇼햐
10년 전
갤럭시로 갑시다
평생행쇼다 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감사합니당!!!!
10년 전
독자13
ㅅ세흔이랑행쇼해서결혼까지가버렷!!!!!으ㅔㄴ디세훈행쇼ㅠㅠㅠㅠㅠㅠㅠ글잘봤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9년 전
갤럭시로 갑시다
헐 보실줄몰랐습니다 ㅠㅠㅠㅠㅠㅠ 똥글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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