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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이준혁 샤이니 온앤오프
고래가난다요 전체글ll조회 2848l

 

 

그렇게 오빠들이랑 좀 떠들고 나는 쫓겨남..ㅇㅇ

다음 앨범 준빈지 뭔지 이 이상 연습공개는 할 수 없다는 의미인 것 같음.

준면오빠가 미안하고 곤란한 얼굴로 숙소에 가 있으라고 말해줌.

나는 겁나 쿨하고 도도한 여자이기 때문에 숙소에 와서 TV좀 보다가 나혼자 라면도 끓여먹다가

인티 좀 하다가 (무서워서 차마 엑독방엔 들어가지 못했다) 진짜 할게 없어서..ㅠㅠ

공부를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

저녁은 혼자먹어야겠다고 연락이 와서 나혼자 또 라면 끓여먹고는 오빠들 언제오나..

기다리다가 소파에 널려있는데 현관문 여는 소리에 두다다 뛰어나감

 

"예에! 다녀오셨어요?!"

"어..왔어."

"으어..나 자고 싶어.."

"씻고자라."

"알거든~"

 

갱장히 초췌해보이는 몰골에 내 눈썹이 팔자눈썹이 될 기세였음.

우와..진짜 많이 피곤한가보다..다들 각자 벤 안에서 가위바위보를 했는지 화장실 두 개에 각각 씻을사람이 들어감.

 

똑똑똑

 

"사람 있어~!"

"같이 씻자!"

"싫어!!"

 

또똑똑똑또도도도도독똑똑돆또도독똑!!

 

"아, 좀!!!"

"같이 씻자고! 피곤해!!!"

"아오..이 진짜..아휴!!"

"ㅋㅋㅋㅋㅋ"

 

결국은 화장실은 대중탕이 되어 우르르 씻고 나옴.

아유..화장실에 습기 가득해서 찜찜할텐데 그냥 상의 탈의 정도는 되는데여..☆

그러고 진짜 각자 다들 방에 들어가서 말 없이 딥 슬립함.

나도 오빠들 씻고 나오고 챙기고 하는 거 구경하다가 소파에서 잠.

 

"..추어.."

 

겁나 추워!! 쒰!!!

보통같았으면 민석이오빠나 경수오빠가 여기서 자지말고 들어가라고 했을 텐데 겁나 피곤했던지

그런 거 없이 사상최초로 내가 숙소에서 가장 빨리 일어남.

10시 13분..? 늦은 시간인데도 한 명도 안 일어났다는게 신기해서 캠코더를 들고 오빠들 방 습격하기로 마음먹음.

예헷~ 종인이오빠는 옷 벗고 잔다는데~ 북흐럽네♡

 

제일 가까이에 있는 방에 들어갔는데 레이, 루한, 민석, 종대오빠 방이였음.

이야..역시 민석's 파워인 것인가. 겁나 깔끔해.

어쩐지 잠결에 좀 치워!!! 소리가 들린 것 같았는데 헛소리가 들린게 아니였음.

그나저나 잘생긴 사람들은 잘 때도 잘생기는지 솔직히 이불 걷어차이고 배 드러나고

오징어가 불판위에서 오그라드는 그런 포즈를 원했지만 각자 옆으로 눕고 정면으로 눕고 이불 곱게 덥고 자고 있었음.

나혼자 리포터 놀이에 심취해서 주절주절 혼자 말함.

 

"역시..민석이오빠가 있어서 그런지 상당히 깨끗한데요. 어제 사실 잠결에 민석이오빠가 좀 치워!!하는 소리를 들었는데

헛게 아니였어요. 그리고..ㅋㅋㅋㅋ 오빠들 방송보면 겁나 놀라겠네요. 클로즈업 갑니다!!!"

 

터져나오려는 웃음을 참고 오빠얼굴 가까이 캠코더를 들이댐.

 

"어휴..메이크업이 진해서 그런지 피부가 그닥 좋진 않네요. 안타깝다...민석이오빠는 특히 찹쌀떡 같은게,

아주그냥 만두피같은게 겁나 매끈매끈했는데...팩이나 좀 해야겠어요. 오빠들이 숙소에서 팩 붙이고 있는 건 못봤는데..

오늘 스케줄 없다고 한 것 같으니가 피부샵을 열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러고 방을 나와서 다음 방에 들어갔다.

 

"이야..방을 좀 더럽게 쓴다는 준면이오빠랑 자세한 언급은 없었지만 더럽게 쓸 것 같은..백현이오빠와 찬열이오빠, 세훈이오빠방입니다.

어..네. 뭐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이 숙소의 히로인들이에요."

 

널부러져있는 물건들을 피해서 발을 옮긴 뒤 방을 훑었다.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ㅋㅋㅋㅋㅋㅋ 아아..저는 보고야 말았습니다. 결코 뭐 의도했다거나...

그런 건 아니구요. 오빠들이 부주의했어요. 어휴..이건 어..뭔가 미관상 좋지 않으므로 가려놓도록 하겠습니다."

"자..이 방은..뭔가..정신이 없어요. 솔직히 말하면 막 정신없고 어질러져있고 그렇긴 하지만

뭔가 좀 묘하게 정돈된 것 같은 분위기가...아마 의외로 차분한 면이 있는 찬열오빠의 영향인 것 같은데..

아마 대부분 물건의 주인공은 백현오빠나 준면오빠일거에요. 백현오빠는 워낙 털털한 닝겐이시고,

세훈이오빠는 서울남자의 깍쟁이 기질이 있어서 자기 물건은 의외로 잘 챙겨놓더라구요. 가끔씩 뭐 빼먹긴 하더라만.."

 

그러고 방을 나서 크리스, 타오, 종인, 경수의 방으로 향했다.

 

"이 방은 솔직히 저나..음..시청자 여러분들이 가장 기대하는 방이 아닐까 싶습니다. 종인오빠의 어쩌면 살결을..ㅋㅋㅋㅋ

어휴 변태같앸ㅋㅋㅋㅋㅋ 미쳤구나 아주!! 음. 어쨌든 볼 수도 있는..그런 방인데요. 후하..어. 잠시만 경수오빠도 하의실종으로

잔다고 하지 않았나? 뭐..겨울이니까...이불을 덮었을 수도 있는데...아닌가? 갑갑한 걸 싫어한다면 이불도 안 덮었을 수도 있잖아요?

들어가야되나...그런데..네..뭐.. 방송을 위해서잖아요. 방을 공개하겠습..엌ㅋㅋㅋ잠시만욬ㅋㅋㅋㅋㅋ"

 

방을 살짝 열고 캠코더와 함께 들어갔다가 급하게 문을 닫았다.

 

"녹화됬나? 어..이불을 잘 덮지 않은 것 같은데..잠시만요..저만 보면 억울하니까 같이 들어가실게요. 완전 고맙죸ㅋㅋㅋㅋ

저는 같이 들어갔는데 편집되면 몰라요. 어쩔 수 없어요."

 

문을 살짝 열고 고개를 빼꼼 여니 이불이 덮혀있었다. 다만 종인오빠의 가슴팍이 절반가량 나와있었고 (아슬아슬~)

경수오빠의 다리 한 쪽이 나와있었고 나머지 크리스, 타오오빠는 얌전히 자고 있었다.

 

"네..뭐 이정도면 괜찮지 않나..일단 감상부터 하시구요."

 

카메라를 치켜들어 종인오빠의 상체와 경수오빠의 전체적인 자고 있는 모습을 찍고 이불을 제대로 덮어주었다.

 

"이 방도..네..생각보다 깔끔해요? 그냥 잡동사니들이 하나씩 나와있고...생각보다 괜찮네요.

뭔가 야생 느낌이 나는 두 분이 계셔서 어쩌면 준면오빠네 방급의 그런 혼돈을 기대했는데요..생각보다..별게 없네요.

이렇게 오빠들 방 탐방은 마치겠습니다."

"..뭐해.."

"어! 민석이오빠가 일어나셨네요. 이야~ 그 새 세수까지 마친 깔끔한 모습입니다."

"..."

 

피식웃고 오빠는 곧장 주방으로 가서 물을 따라마시고 커피가루를 갈았다.

 

"이야..이게 바로 찬열오빠가 말한 그 바리스타의 모습인건가요?"

"아니야.."

"그럼 이제부터 민석이오빠의 모습을 본격 관람하시겠습니다."

"..핳.."

 

좀 부스스한 모습으로 커피콩을 갈고 물을 끓여 커피를 내리는 오빠의 모습이 진짜로 바리스타 같았다.

 

"뭔가 있죠."

"네."

"민석오빠는 결혼해도..아니, 결혼하고..뭔가 신혼의 아침 풍경이 이럴 것 같아요. 두 잔을 딱 내려서

아내한테 갖다주면서 잘 잤어? 이렇게."

"하핳..그게 네 로망이야?"

"뭐~ 딱히 내 로망이라기 보다는..오빠가 그럴 것 같다 이거죠."

"자. 오징어, 잘 잤어?"

"...헐..오빠 심쿵 숨멎! 역시..엑소의 진정한 남자는 시우김민석씨네요. 겁나 완전 설렌다! 끼약~"

"하핳..멤버들 깨울까? 언제 일어났어."

"어..한 15분 전?"

"왠일로 잠꾸러기가 먼저 일어났데. 애들 깨우자."

"오늘 스케줄 있어요?"

"없어."

"오호랏~"

 

민석오빠가 건네준 커피를 한 손에 들고 캠코더를 들고 불안정하게 가자 민석오빠가 캠코더를 들어줬다.

 

"너가 깨워봐. 우리가 너 깨우느라 얼마나 고생했는지~ 이번 기회에 체험 해봐야지."

"ㅋㅋㅋㅋㅋ그렇게 심해요?"

"완전."

 

오빠는 한 손으로 거뜬히 캠코더를 들고 커피를 마시며 나를 찍고 있었다.

 

"자!!! 일어납시돠!!!!! 야하!! 오호랏!!!!!! 고러지고러지!!!!!!"

"ㅋㅋㅋㅋ목청봐라~"

"이거 세훈이 오빠 유행어같은거에요. 알죠?"

"그래? 아~ 그래. 세훈이 그런거 자주해."

"그런데 이불 확 벗기면 막. 어..되나?"

"얘들은 돼."

"그래요?"

 

이불을 확 잡아당기자 찬 공기에 꿈틀거리며 일어나기 시작하는 오빠들이였고 루한오빠와 종대오빠는 우리에게 아침인사를 하고 카메라에 손을 흔들고

화장실로 직행했다.

 

"레이오빠?"

"아..나 허리아퍼.."

"많이?"

"..."

 

인상을 찌푸리며 허리께를 짚는 손에 오빠에게 이불을 다시 덮어줬다.

 

"잠이와서 그런지, 진짜 허리가 아파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일단 오빠는 봐줄게요."

"ㅎ..ㅎㅎ."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다음 방은!

 

"둥근해가 떳!! 스읍!!! 미이이이이!! 다아아!!!! 자리에서 일어나섰!!! 으헉.."

 

이불을 잡고 펄럭펄럭이니 모두 순식간에 일어났고 이불을 잡아당기다 뒤로 휘청했다.

조오화! 큐울!!~!!!!!

 

"얔ㅋㅋㅋ 너 진짜 잘 깨운닼ㅋㅋ"

"그럼요. 내공이 얼만데~"

"많이 깨워봤어?"

"뭐 집에 오빠들이 있거든요."

"아~"

 

크리스, 타오, 종인, 경수오빠방에 들어가서 내 알람인 히스퉈리를 들었다.

 

"일어나!! 일어나!! 일어나 (turn it on) 일어나, 일어나, 일어나!!!

 

라고 한 파트를 하자 경수오빠가 화들짝 놀라며 일어나 앉았다.

민석이오빠와 힘차게 노래부르는 나에게 손짓으로 인사를 하고 내가 하는 양을 지켜봤다.

 

영원할거라 믿고 싶을 때 언젠가 할 거 라고 망설일 때
내일이 바로 끝인지도 몰라 후회 같은 건 잊어버려 두려워마~아~~아아!!아악!!

"하하하핳!!"

"ㅋㅋㅋ아..미치겠닼ㅋㅋㅋ"


제발 사랑해, 사랑해 조화로울수록 완벽하잖아
모든 슬픔이 기쁨이 여기에 나와 너는 한 생명인 걸 
악!!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싸라비요. 악!! 소리에 크리스오빠가 일어났다. 크리스오빠는 머리를 슥슥 대충 헝클이고 정리하더니

경수오빠와 같이 나를 구경했다.

"뭐해?"

"몰랔ㅋㅋㅋ"

 

우리가 원래 하나로 태어났던 순간
갈수록 소모적인 이 세계를 만난 순간
우린 점점점 멀어져가
점점 둘로 깨져버린 채 힘을 잃어버린 태양
갈수록, 갈수록, 갈수록, 갈수록 더
간절했던 꿈의 세계를 다시 마주하는 순간
내 가슴이 뛴다 마구 뛴다 둥!! 둥!! 둥!! 둥!!! 둥!!!!

"우와!!!"

"잘한다!!"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타오오빠 기상하셨고~

돌고 돌아서 다시 시작하는 곳에 다 왔어
Yeah- EXO-M, EXO-K 우리가 시작하는 미래 History
저 태양처럼 거대한 하나란 걸 아는 날
Oh- 하나의 심장에 태양에 끝없이 우린 하나로 강해지고 있어
I need you and you want me 지구란 이 별에서 오- 오-
Every, every, everyday 내가 만든 History~"

 

"우와!!!"

"잘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너 랩 진짜 잘하는데?"

"코! 맙습니다~ 이제 씻으러 들어가시고~ 종인이오빠는 그나저나 진짜 강적이네요."

"종인이가 보스몬스터야."

"ㅋㅋㅋㅋㅋㅋ저에겐 또 한가지 비결이 있져."

"비결?"

"예헷~"

 

주방으로 후딱 달려가서 찬 물에 손을 담갔다가 종인이 오빠 볼에 손을 착! 댔다.

 

"아..ㅆ..뭐야.."

"일어나 일어나 일어나!!"

"..징어?"

"촬영하셔야됩니다~ 종인씨 제외하고 스탠바이 다 하셨구요?"

"아..으.."

"가자."

"옛!"

 

민석이오빠와 나와 캠코더를 종료하고 TV를 보면서 여유롭게 기다리고 있었다.

 

"징어 잘하더라?"

"오빠! 목소리 왜 그래요?"

"연습하-"

"스톱스톱! 샷다마우스. 말하지 않아도 알겠어요."

"아.."

"오빠는 또 왜그래요?"

"허리..."

"준면이형!"

"세훈이랑 종인이 감기 걸렸어!"

 

난희골혜...?

갑자기 여기저기서 전해지는 병자들의 소식에 민석이오빠와 나는 눈이 동그레졌음.

 

"그럼 오늘 촬영 어떻게.."

"못하는 거지, 뭐..."

"그냥 그렇게 해요. 멤버들이 아플 때 다른 멤버들은 어떡해 하는지..보여주는 걸로.."

"그래도 되나?"

"세훈오빠랑 종인이오빠 감기 많이 심해요?"

"좀. 덥다고 땀 흘린채로 선풍기 앞에서 졸 때부터 알아봤어, 그냥..."

"어..."

"일단 감기환자들 한 방에 몰아넣고 격리하는 걸로..."

"누구방에?"

"..."

"..."

 

아. 이런 것이 바로 팀웤이구나.

마치 짠 듯 민석이 오빠를 바라봤다.

 

"...알았어."

"어쩔 수 없잖아요~"

"ㅎ..형방이 젤 깨끗하니까..."

"내 이불 안된다!"

"알아요. 감기걸린 애들 형 발에 치이게 할 일 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암호닉♥

로클

단호박됴돌이

개그코드

바닐라라떼

지렁이

 

아직 암호닉 갱신(?)이 안됬어요ㅠㅠㅠ

덧글 확인할 시간이 없어서...ㅜㅜㅜ

뎨동합니다...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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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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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우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징어 짱짱ㅋㅋㅋㅋㅋ애들을 금방깨우네요..!!민석인.... 로망이다...♥♥♥♥
10년 전
독자2
와 김민석이 오늘 저를 설레게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
김민석짱 너무이쁘네요 흐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쁘다이뻐♡
10년 전
독자4
나중에 엑독방같은 팬들반응좀 꼭 적어주세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4
징어 목청엄청좋나봐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깨웠엌ㅋㅋㅋㅋ
10년 전
독자5
감기ㅕㅇ동유ㅜㅜㅜㅜㅜㅜㅜ아프다 ㅋㅋㅋㅋㅋ징어는 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6
징ㅇ엌ㅋㅋㅋㅋㅋ목청장난아닌가봉갘ㅋㅋㅋㅋ
10년 전
독자7
징어 목청이 정말 좋은가봐요ㅋㅋㅋㅋㅋㅋㅋㅋ잘보고가요
10년 전
독자8
ㅜㅜㅠ밍석앜ㅋㅋㅋㅋ큐ㅠㅠ귀여워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진짜 종합병동이되엇엌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아프디미ㅜ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징어짱짱 민석이는 아침부터 사람 설레게 하는 재주가 있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이구 귀여워 죽겠다
10년 전
고래가난다요
아침에 커피내리는 민석은 사랑입니다..ㅠㅠㅋㅋㅋ
10년 전
독자10
지렁이여욬ㅋㅋㅋㅋㅋㅋㅋㅋ징엌ㅋㅋㅋ목청이좋은가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징어 겁나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고래가난다요
징어 목청 데시빌 국대라는 설이..? ㅋㅋㅋ
10년 전
독자11
ㅋㅋㅋㅋㅋㅋㅋ우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징엌ㅋㅋㅋㅋㅋㅋㅋㅋ알람이.굉장한데욬ㅋㅋㅋㅋㅋㅋㅋ그보다... 병자들... 어떡하나욬ㅋㅋㅋㅋㅋㅋ
10년 전
고래가난다요
어휴..저런 병자들같으니..
쓸 때는 병자가 너무 적나..? 싶었는데ㅋㅋㅋ 막상 쓰려니 많은 것 같기도 하고...ㅠㅠㅋㅋ

10년 전
독자12
바닐라라떼에요!!!! 으허허ㅓ하허헣 됴타♥♥ 아 징짜 야들이 징어를 보서 얼마나 귀여울까요ㅜㅜㅜ
10년 전
고래가난다요
징어를 많이많이 귀여워해주면 뭐..좋죠..☆
10년 전
독자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징엌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4
로클입니다!!!!!!왘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 꿀잼ㅋㅋㅋㅋㅋㅋㅋ벌써부터 담편이 기다려지는 성질급한독자를 매우 치세요 ㅠㅠ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고래가난다요
제가 정말 사람을 잘 치는데요, 제가 한 번 로클님을 쳐보도록 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 동생이 절 깨울때 쓰는 방법이 여기서 나오니까 되게 신기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고래가난다요
사람 사는 곳이 다 똑같져 뭐..ㅋㅋㅋ
10년 전
독자16
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7
징어ㅋㅋㅋㅋㅋ집에오빠들이있어서그런지 능숙하네욤ㅋㅋㅋ
10년 전
독자18
와징어짱짱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잘깨우네옄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9
ㅜ와우와ㅠㅠ완전재밋는ㄷ오늘은다들아프네요ㅠㅠㅋㅋ다음편의간호가기대되네욬ㅋㅋㅋ암호닉은제일최신꺼에서신청할게여!!
10년 전
독자20
아....민석찡.....☆.......뀨우
10년 전
독자21
우와 김민석....로망이다..ㅋㅋㅋㅋㅌㅌㅇㅇㅇㄴ
10년 전
독자22
ㅋㅋㅋ저렇게 노래하다가 스엠캐스팅되서 데뷔하면 좋겠다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23
민석오빠커피라니..♥나랑결혼하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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