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밥 자유톡 ☜

 

☞ 밥 자유톡 ☜

 

 

 

+사담사담+

 

우선은,네..이게얼마만이에요! 얼마만의톡여는걸까요

그간 몸이좀 녹슬어서 삐그덕대기도했고 몸이점점무거워져서

삐그덕삐그덕 아팠어요 벽반도잘못달릴만큼 TAT

그래도,오랫만에 암호닉강제예약분들보러돌아왔습니다,엉엉

 

 

 

 

음패,음마제외 아무톡이나가능

 

 

[ 멤버_상황_선톡 ]

 

선착 2명 + 두리안 + 집착톡쓰니 + 어덜트 + 간장양파

 

+암호닉리스트+

Zoo , 간장양파 , 부산원숭이 , 현이 ,^ㅁ^ , 내사랑

찹쌀떡 , 두리안 , 어덜트 , 나초 , 친오빠 , 벱쁘니

닭순이 , 문신짤 , 부비부 , 독사(독자44) , 현덕 , 집착톡쓰니 , 코카콜라

쿠크다스 , 세륜코디 , 나은 , 태연 , 밥자유톡쓰니

 

[독자1]

찹쌀떡이요!!/몸이많이안좋으셨던거에요?ㅠㅠ//사람들이잘안오가는카페에서 일하는데 계속와서 집쩍대는준홍이/..(밀대로 바닥밀다가 다리걸려서 신경질)저기요 발좀치워주시겠어요

[최준홍]

벽반을 못달리겠드라구요,엉엉 퉁퉁부어가지고..지금은괜찮아요! // 아(다리오므리고) 죄송해요-

[독자17]

(계속밀대밀고 있다가 손님도없고해서 앉아서 무료하게 폰만지면서 노는중)

[최준홍]

(카운터 손가락으로 두드리며) 저기,알바- 오늘은 뭐추천해줄메뉴없어요?

[독자30]

(폰치우고 최대한 밝게웃으며)아 오늘원두가 좋아서 아메리카노도 좋을것같고 생크림도새로들여와서 캬라멜마끼야또도 괜찮을것같은데요

[최준홍]

으음,(곰곰히생각하다가) 알바는 뭐더좋아하는데요..?

[독자34]

전 단게좋아서 캬라멜마끼야또가 더좋죠

[최준홍]

그럼 캬라멜마끼야또랑 아메리카노 둘다주세요,

[독자41]

(두개라서 의아해하다가)네 알겠습니다 손님

[최준홍]

(콧노래흥얼거리면서) 아, 캬라멜마끼야또 달게해줘요- 많이달게!

[독자46]

네-(생크림도많이넣고달게해서 캬라멜마끼야또랑아메리카노 내려놓음)여기 아메리카노랑 캬라멜마끼야또나왔습니다 맛있게드세요(영업미소지음)

[최준홍]

(캬라멜마끼야또 손에쥐어주면서) 이건 혼자피곤하게일하는데에 대한 선물이에요,

[독자51]

감사합니다(꾸벅인사하며)

[최준홍]

그리고,영업적으로말고진심으로좀웃어줘봐요

[독자58]

(들켰다싶어서 절망스러운표정지음)아셨네요 헣허허허

[최준홍]

(피식웃으며) 진심으로웃으면예쁠거같아요,그러니까잘좀웃고다녀

[독자60]

(끝에 반말한거같아서 살짝흠칫했다가)아 노력해볼게요..

[최준홍]

제가사람보는눈이있거든요,근데웃으면복들어올거같아요

[독자71]

진짜요?(솔깃해서 웃어보이면서)이렇게요?아니면더자연스럽게?

[최준홍]

아싸올라갔당

[독자2]

나

[독자5]

ㅠㅜㅡ와2번째흡감격...ㅠㅠㅡ저암호닉신청안햇엇네여..대여?아 신난다징짜//엇아프지마여ㅠㅠ긍데저도아플꺼같아요///용국/ 내가코디인데 용국은 나좋아하고잇떠. 키때문에 낑낑대니까 막 키맞춰주고 용국이가 슬쩍스킨십하고 ㅋㅋㅋ좋아하는거막티내///실은싱크빅ㅠㅠ/// 오빠,옷입으세요(옷만건내주고 대현에간다)

[최준홍]

아프지마요 T_T // (어깨잡고 돌리면서) 어허, 코디이면서 어딜가시나

[독자11]

ㅠㅠ쓰니힘쇼// 옷드렸잖아요- 대현이오빠꺼 해줘야해요

[최준홍]

고마워요,독자도힘쇼! // 아,정대현꺼는 다른코디도있잖아- 내거먼저해주면되겠네,

[독자20]

알았어요, (까치발들고 낑낑대며) 잠시만요-

[최준홍]

(피식웃고) 으유,키가안닿아요?

[독자26]

웃지마요- 오빠 키가 큰거야

[최준홍]

(다리벌려서 키낮춰주고) 자,이제편하게해라

[독자35]

(픽웃으며) 내가 매너다리 받게될줄이야- (끌어안는듯 가까이 다가가 목걸이채워주며) 이거 조금 무거워요

[최준홍]

(휘청이는척하면서 안기고) 어이쿠,무슨목걸이가 이렇게 무겁냐

[독자42]

뭐야- 그정도는 아니거든요?엄살은(용국 밀어내며)됐죠?(힘찬이가부르자 쪼르르가버린다)

[최준홍]

(뒷머리긁적이면서 그모습바라보다가 일부러 옷에 뭐묻히고) 어이,찮아- 나여기뭐묻었어

[독자44]

(휙돌아보며)응? 티많이나요? 시간얼마없는데,어디요?

[최준홍]

(손까딱이면서) 이리와서봐야해- 완전티많이나!

[독자50]

(급히 다가가며)어디요?뭐묻었는데?

[최준홍]

(목부근에묻은파운데이션자국보여주면서) 여기이-

[독자52]

아 살짝 티난다(물티슈로닦으며 물기없애려고 호호 바람분다) 방송에선티안날꺼예요

[최준홍]

(입꼬리올려웃으며머리헝클이고) 으유,애기같아진짜

[독자57]

내,내가 뭐요?

[최준홍]

그냥,하는짓이애기같아서-

[독자63]

(습관으로 입내밀며)자꾸 놀리지마요 진짜- 어, 빨리 무대스탠바이해요.다됐으니까

[최준홍]

(입술꾹누르며) 와,진짜귀엽다- 이거어디가서막하지마..

[독자69]

(입술꾹깨물며)손가락 물어버릴꺼야 진짜? 돌아요 마이크채우게-

[독자3]

ㅠ

[독자4]

간장양파에요!/벽반도못달리실만큼 아프셨다니ㅠㅠ쓴이 지금은괜찮으신거에요? 힘내요ㅠㅠ

[최준홍]

며칠을골골댔더니,킁 지금은 벽반을달릴만해요! 참여할래요?

[독자18]

오랜만에 한번참여할래요! 쓴이 힘내요 힘! 빠샤빠샤/준홍/학교에서 비밀연애중인데 내가 자꾸 소꿉친구인대현이랑 스킨십 더자유롭게하고 그래서안그래도짜증나는데 나랑대현이랑 사귄다는소문까지 돌아서 준홍이가화내는걸로! 셋다같은반!/(대현이랑웃고떠드는중)

[최준홍]

고마으요,헤헤 // (아니꼽게쳐다보다가 옆으로가서) 무슨얘기해?

[독자29]

아 정대현!(웃다가 준홍이온줄도모름)

[최준홍]

(표정싹굳어서 옆자리에 털썩앉고) 재미좋다, 무슨얘기하냐?

[독자37]

(그제서야 준홍이보고)왔어? 대현이가 웃기게해서

[최준홍]

뭐로웃기게했는데- 나도좀듣자!

[독자40]

별거아닌데 뭐- 왜 궁금해?

[최준홍]

됬다,둘이사귀나봐- 좋다고떠드네

[독자45]

(준홍이질투하는거보고 일부러 대현이보고웃으면서)우리사귈까?

[최준홍]

(의자 발로 심술궂게 차버리고) 아씨,진짜사귀던지

[독자49]

(당황해서 어버버거리다가)야 최준홍!왜그러냐 장난가지고...

[최준홍]

얼씨구,나도의자발로찬거장난이야-

[독자53]

아 뭔데 왜이렇게 삐딱해

[최준홍]

아뭔데,내가뭘 (툴툴거리다가눈감고) 선생오면깨워

[독자61]

(눕는거보고 쟤 왜저런대 이런표정으로 바라보다가그냥 다시 대현이랑 놈)아 그니깐 우리엄마가 너 좀먹으래 정대현

[최준홍]

(계속뒤척이다가필통떨어트리는척하고바닥에세게던짐)

[독자70]

(큰소리에 놀라서 찡그리고 쳐다보다가 엎어진필통보고 앞에가서 주워담으면서)조심좀하지...

[독자6]

아이고ㅜㅜㅜ

[독자7]

누나!!!!!!! 오랜만ㅠㅠ

[최준홍]

오랫만이야,딱일주일만!

[독자13]

아나진짜 죽는줄알았어요... 아 학원에서 뺑빼이돌린다

[최준홍]

어쿠,힘들겠다 T_T 곧개학도할텐데 흑

[독자16]

카이까...아 진짜 이제 낸 죽었다...

[최준홍]

토닥토닥_힘쇼.. 누가아리오 개학하는 학생의 고충을

[독자22]

아 낸또 공부하러가야된다 낸중에또봐요 누나.아프지말고ㅋㅋ

[최준홍]

응응,고마워 그리고 힘쇼! 공부잘하고와!

[독자8]

어덜트/헐 언니 오랜만이에요ㅠㅠ 브금도 완전 내스타일♥

[독자10]

아프지마요언니ㅠㅠ나만아픈게아니였네ㅠㅠ흑흑!// 대현/대현이는 비리같은게전혀없고그런걸싫어하는대한민국형사야.나는 꽃집에서 알바하는 대학생. 츤츤거리면서도 은근소심한대현이는나를보고감정을품게되고 나도그런대현이가싫지않아서사귀돼. 그런데 대현이가 연쇄살인범을잡다가 칼에찔려서 쓰러지게되는데 깨어나서나를기억하지못하는거야. 나는그거에절망하지만 기억나게할라고 애쓰지만 대현이는결국기억하지못하고 나를힘들게하는것같아자살해. 행쇼는없는걸로. 처음부터갈게.//(오늘따라컨디션이좋지못한내가꿍얼거리면서가다가길가에버려진깡통을찼는데대현이머리에맞음)...헙..!

[최준홍]

나이주제되게많이봤다,히 아프지말랑게어덜트 T_T..대현이가자살하는거지? // (맞은곳문지르면서) 아이씨,누구야 무단투기하는놈이

[독자14]

언니도아프지마요..언니아프면내쿠크다부서짐 흑흑, 이 주제 진짜 오래 하고싶은데 다들 짧게짧게 끊겨요ㅠㅠ힝 네! 대현이가 자살 ...헿ㅎ
//(대현이 말듣고 쫄아서 모른척 뒤돌아 가려하는)

[최준홍]

흑흑,우리는 내자유톡에서 이어달리자 결말을 보는거야 흐흐 // (주위둘러보다가) 어이,거기 그 가는..저뭐시냐,아무튼 거기! 좀멈춰보시지?

[독자21]

좋아요 흐흥! 대신 언니 힘들면 쉬어야해요ㅠㅠ//(부르는것 같아서 멈칫하더니 다시 빠르게 걸으며 중얼거리는) 그냥가세요..그냥..제발...

[최준홍]

으응! 헤 // (한숨쉬고 옆으로가서) 어이,왜불러도 뒤돌아보질않아요?

[독자32]

(흠칫하다가 뚝 멈춰서고 대현이를 올려다보는)저..부르셨어요..? 왜..요?

[최준홍]

(캔보여주면서) 무단투기,이런거먹었으면 통에버려야지

[독자36]

어.. 맞으셨어요? 죄송해요..(캔을받으려고손뻗는)주세요..버릴게요..

[최준홍]

(머리안아프게 쥐어박고) 으유,꼬맹이가 그러면안되는거야

[독자39]

아잇, (머리를 문지르며) 저 꼬맹이아니에요..스물둘인데.. 그쪽도 저랑 별로 차이 안나보이거든요?

[최준홍]

어음,나이비슷하네..? 어려보여서 꼬맹인줄알았지- 아무튼,그나이먹도록 기존법도몰라서어쩔라고

[독자47]

ㄱ.기존법이요? 뭐야 그게.. (캔받아들고) 머리에 맞춘건 죄송해요. 이건 제가 제대로 버릴게요. 그럼. (꾸벅인사하고돌아서가는)

[최준홍]

아,잠깐만요- 되게뜬금없는질문인데,향수뭐써요..?되게향기로운냄새나서

[독자55]

향수요? (팔을들어코에대고킁킁거리며) 나 향수 안쓰는데.. 꽃냄새 밴건가.. 저 향수 안써요.

[최준홍]

꽃이요..? 왠지되게향기로운냄새났어요,꽃가게해요?

[독자62]

(고개를 저으며) 제가 하는건 아니구요, 아르바이트 하는거에요. 저기 사거리 건너편 꽃집에서요. 꽃냄새가 그렇게 많이 나나..(다시한번 팔을들어 킁킁거리는)

[최준홍]

그렇게역겨운심한냄새가아니라 은은한,비유하자면샤워코롱냄새같아요-

[독자68]

역ㄱ..큼, 어쨌든 칭찬인것같은데 감사히 생각할게요. 그럼 나 이제 가봐도되요?

[독자9]

ㅁㅁ

[독자12]

아구 ㅠㅠㅠ밥자유톡쓰니) 아픈데 ㅠㅠㅠㅠ어떡해요 ㅠㅠㅠㅠ 흡.. 너무무리하지마ㅠㅠㅠㅠㅠㅠ

[최준홍]

흡...지금은살만해요,할래요?

[독자15]

ㅠㅠㅠ아냐 쓰니힘든데 ㅠㅠ 나중에 안아픈날 참여할께여 ㅠㅠㅠ관음관음 !! 쓰니수고햄~ '3'♥

[최준홍]

'3' 나중에봐!

[독자19]

저관음하고암호닉신청할게요!아련이로..헣ㅎ

[최준홍]

아련톡 쓰니군요 히히

[독자23]

으허허허ㅓㅎ 들켯군욯ㅎㅎㅎ

[최준홍]

허허 저는최준홍이에요

[독자31]

으허허ㅓ헣 암호닉있으셔요허헣저고톡열려고대기중이에영ㅎㅎㅎ

[최준홍]

흫허ㅓ허허허허 톡여는거 성공하길..!

[독자24]

이런...부비부에요 아프시지 말고ㅠㅠㅠ저는 관음할게요!! 나중에 안아프실때 참여할게요 헿

[최준홍]

헤,부비부님 킁...사랑해요 나중에봐요!

[독자25]

친오빠인데 해도대영? 뀽 ㅠㅠㅠㅠ

[최준홍]

해요해요

[독자27]

헐 ㅠㅠㅠㅠ 왜아파요 ㅠㅠㅠㅠㅠ

[독자28]

아프지마라요 ㅠㅠㅠㅠㅠ

[최준홍]

ㅠㅠㅠ지금은괜찮아요ㅠㅠ고마워요 걱정해줘서

[독자33]

힘내요 뀨뀽 ♥/영재 / 나랑 대현이랑 어릴적부터 친남매같은 사이고, 영재가 날 좋아해.참고로 둘 다 가수. 내가 밥 대기실에 놀러왔는데 영재가 우리 친한거보고 막 질투하고 대현인 나 못준다면서 은근 엄포놓고 그런상황! / (대기실문열고)정대현! 내 왔다!(영재보고)어? 오빠도 있었네요- 안녕하세요!(웃음)

[최준홍]

(찮이보고 환하게 인사하는 정대현보다가 고개까딱이고) 안녕-

[독자38]

대현이 말도 넣어주면 더더사랑ㅎH...내사랑 필요없겠징..크엉 ㅋㅋㅋㅋ힣 / (영재한테 종이가방건네주고)이거 반찬만들어서 담아왔는데 숙소에 두고 먹어요! 대현오빠 입맛에 맞춰서 오빠한텐 어떨진 모르겠지만..맛있을꺼에요!!헤헤-

[최준홍]

- 와,진짜 찮 나한테는 역시 너같은 여자가필요해
.
.
(발광하는대현이 발로툭차고) 아좀,시끄러워 애써만든애한테 무슨추태야

[독자43]

헤헤-대신 정대현 먹는거 좀 감시해주세요-시금치 먹이라고 이모가그랬는데 말만 자꾸 먹었다먹었다 하니까..(통보여주면서)시금치 잔뜩 넣었거든요-(대현이보고)이거 다 먹어라 알았제?

[최준홍]

(젓가락들고 그자리에서 대현이입에 억지로 쑤셔박으며) 내가 찮이정성생각해서 얘 꾸역꾸역 다먹일게,뱉으면 죽어

[독자48]

크하항 오빠야 씹어야제-(웃으면서 턱잡고움직이게하면서)옳지 잘한다-(다정해보이는 우리보고 영재 표정 안좋아짐)

[최준홍]

(오물거리는정대현볼툭툭치면서) 퍽퍽좀씹어삼켜라,사내가그게뭐냐깨작깨작

[독자56]

아 진짜 귀여워 죽겠다 우리 오빠-푸흐흐(웃으면서 대현이머리쓰다듬음) / 영재는 우리가 그냥 친한줄만알고 어릴적부터 안사이 인거는 몰랑!

[최준홍]

(표정눈에띄게굳고) 와,스킨십서스럼없네

[독자65]

(표정굳은거 눈치못챔)우린 스킨쉽이 일상인데요 뭘-푸흐흐(아직 대현이 귀엽다는듯 보고웃음)

[최준홍]

(의자에서일어서서옷툭툭털고) 뭐그럼,둘이잘노는거방해하기도싫고- 난간다,

[독자67]

에? 오빠 어디가요! 대현오빠랑만 놀아서 삐졌어요?(앉은채로 영재 팔잡고 올려다봄)

[독자54]

어 내여자! 안녕
몸 많이 안좋아?

[최준홍]

안녕,부끄 몸이요새계속안좋아서,여기저기막퉁퉁붓고 얼마전에는배도좀심하게부풀어서식겁TAT

[독자59]

우리 이모도 임신중인데 지금 팔개월. 어제 보러갔다왔는데 배가 많이 안나왔더라고

[최준홍]

난벌써부터조금톡튀어나와서애기배라고놀려..흑

[독자64]

난 밥먹으면 나왔다가 소화되면 다시 들어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가 나보고 얼마나 먹으면 그렇게되냐고..지가 더 많이 쳐먹어놓고

[최준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항상나와있어 배꺼진날이거의없었지..암요

[독자66]

진심 많이먹으면 옷이 안맞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학생때는 그래서 급식먹고 치마 매일 늘렸었는데..

[독자72]

코카콜라해두될까요..쓰니힘든데ㅠㅠ일단쓰니힘내요..!

[독자73]

언제열었어..끙..내가자는게아니였는데..

[최준홍]

어제또몸이아파서일찍잠들어서..킁,나도잤어 헤

[독자74]

아프지마..ㅠ_ㅠ..나학교다녀왔어..

[최준홍]

개학했어?

[독자75]

응오늘, 개학하고 내가다닐고등학교소집일이라갔다왔어

[최준홍]

오오,힘들었겠다

[독자76]

으응..피곤해갑자기..이상한남자애들만났어..꿀꿀해

[최준홍]

무승일있었어? TAT

[독자77]

소집일끝나고계단내려가고있는데뒤에서"야 ㅆ.발빨리안가냐 존.나 ㅈ같네"이러고서 어깨빡치고갔어..

[최준홍]

뭐ㅆ발 지는발에모터가달렸나 개ㅈ같네확씨 어디여잘치고가고 난린겨

[독자78]

아직도어깨가얼얼해..힝..내가뭘잘못했다고..ㅜ_ㅜ안그래도가기전에발삐끗해서아픈거꾹참고빨리내려가고있었는데..

[최준홍]

개노무시키

[독자79]

친구도나때문에같이밀려서벽에박고..아생각할수록화난다끙..

[최준홍]

생각하지말고프리뷰보면서앓자..

[독자80]

지금보고있다..끙..종어비2등햇다는소리듣고기분나아졌어

[최준홍]

아침에일어나자마자인티에서못나가고있어,후기듣느라..어휴

[독자81]

오늘개학만아니였어도후기다듣는건데 ㅠㅜ

[최준홍]

애들잠자느라정신없었고엑소루한이쪼꼬랑영재한테과자줬다는카더라랑,팬섭거의없었고 영재4등에종업이2등 그리고또,음..뭐또있나

[독자82]

방금빵형이일어났다가앉았대..기적이다..

[최준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아배아파ㅋㅋ큐

[독자83]

포도당을줘야기력을찾을텐데...허이구

[최준홍]

이따가한달톡아니면일주일톡할건데..할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