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밥 자유톡_종료 ☜

 

 

☞ 밥 자유톡 ☜

 

10시 30분에 자동종료되는 자유톡!

 

음패_음마_집착_아고제외,

 

똥손이기때문에 소화를못해요

 

 

[ 멤버_상황_선톡 ]

 

 

 

선착 3명과 암호닉보유자들

 

 

몸상태가꾸리꾸리해서 하다가사라짐주의

+암호닉리스트+

Zoo , 간장양파 , 부산원숭이 , 현이 ,^ㅁ^ , 내사랑

찹쌀떡 , 두리안 , 어덜트 , 나초 , 친오빠 , 벱쁘니

닭순이 , 문신짤 , 부비부 , 독사(독자44) , 현덕 , 집착톡쓰니 , 코카콜라

쿠크다스 , 세륜코디 , 나은

 

미안해요미안해_어휴

길게하고싶었는데,결국 펑..몸이꾸리하네

 

좀만쉬다가 본톡으로돌아올게..

[독자1]

아임찹쌀떡!!/갑자기 목장같은게 생각나네 오랫만에 할아버지할머니볼겸 혼자내려왔는데 길물어보려다 남자애(준홍이)한테 낚인/(주변둘러보고하다가 준홍이봄)저기요 김ㅇㅇ할머니댁아세요?

[최준홍]

낚인다고?_? // (힐끔쳐다보다가) 누구세요?

[독자13]

음 표현하자면애매한데 작업당하는그런ㅋㅋㅋ그보다 쓰나어디아파?ㅠㅠㅠ으엉//아..그할머니손녀인데 길좀물어보려고요

[최준홍]

잠을못자서..몸상태가바닥을빌빌 ㅠㅠㅠㅠㅠㅠㅠ // (박터지는소리내면서) 아- 그할머니는 제가잘알죠

[독자28]

어이구 우짜노ㅠㅠㅠㅠㅠ오늘일찍자ㅠㅠㅠㅠ//그럼 길좀알려주세요

[최준홍]

ㅠㅠㅠ잠이올까 // (어깨감싸고) 이길위험하니까,편의상이렇게해도되죠?

[독자35]

내가잠잘자라고기도할께ㅋㅋ//아뭐..네(약간신경쓰이지만대수롭지않게여김)

[최준홍]

고마우! // (씩웃고 일부러 더 좁은길로들어가며) 어이쿠,넘어지겠다

[독자42]

아..감사합니다 그런데 이렇게막길이좁았나요?(슬슬의심함)

[최준홍]

아,큰길이 공사를해가지고- 여기로쭉가다가 틀면 할머니댁나와요!

[독자49]

아-그렇구나 감사합니다 그럼전가볼께요(환하게웃으며 꾸벅인사)

[최준홍]

(손흔들며) 할머니께 안부좀전해주세요- 준홍이가놀러가도되냐고,

[독자56]

네 꼭전해드릴께요!!

[독자2]

힘찬/힘찬이랑 사귀는사이인데,힘찬이가 바람을 핀거야.내가 화나서 연락 다 씹으려고 했는데,마침 외국 갈 일이 생겨서 힘찬이한테 아무말도 안하고 외국에 간거야.힘찬이는 나 외국 간 줄도 모르고 연락도 많이 하고 집도 계속 찾아오고 그러다가 일주일이 흘러서 집에 왔는데 힘찬이가 술마시고 우리집 앞에서 울고있는거/(흥얼거리면서 캐리어 끌고 오다가 집앞에 쭈구려서 앉아있는 사람 발견하고)..누구세요?

[최준홍]

(눈퉁퉁부어서쳐다보며) 흐으,익인이?

[독자17]

(인상찌푸리면서)너가 왜 여깄어..

[최준홍]

(엉금엉금기어가서 안고) 흐어어,익인아 왜이제왔어

[독자29]

(술냄새 맡고 더 인상찌푸리면서)아..술냄새..술마셨어? 술마셨으면 집에 가던가 왜 우리집에 온건데..

[최준홍]

(무릎꿇고 바지자락잡으며) 흐으어,내가잘못했어- 내가진짜다잘못했어

[독자38]

(한숨쉬면서)용서 빌꺼면 술 깨고 와서 빌어.. 너 지금 많이 취했어..

[최준홍]

나버리지마,익인아- 흐으,내가다잘못했어

[독자43]

알았어,알았으니까 일단 집에 가.. 가서 술 깨고 전화하든가 해..응?..

[최준홍]

(바닥에있던돌 주워들고 자기머리에 박으며) 흐으,내가 천하의 나쁘고바보같은놈이야- 날미워해익인아,흐어어

[독자55]

(놀라서 힘찬이 손 잡고, 쥐고 있는 돌 빼내면서)..너 미쳤어?! 진짜 니 말대로 미워하기전에 그만해.. 지금은 집에가고 술 깨면 그때 만나자-..

[최준홍]

(미워한다는말에 축쳐져서 훌쩍거리며) 술깨면,만나줄거야아?

[독자57]

알았으니까, 빨리 집에가.. 그리고 술깨면 전화하던가..

[독자3]

안녕 나만의귀요미!어디아파ㅠㅠ아프면안되는데/대현이/그냥 소꿉친군데 내가 자꾸 스킨쉽해달라고 조르는걸로 음마아니야ㅠㅠ/대현아! 나 외로워 요즘

[최준홍]

요새잠을좀못잤더니피로누적_끙 // (머리꾹누르고) 왜,남자친구사귀고싶냐

[독자16]

흑흑 오늘은 푹자요 또아프면어떡해/(씩웃으면서)아니 그건아닌데,이 누나가 요즘 스킨쉽이 고프단다

[최준홍]

흑흑 잠이올까요.. // (피식웃고) 그래서,지금나보고해달라고?

[독자27]

잠안와도 눈감고누워있어요/해주면 나야좋지, 니가 안해준다그러면 다른애한테 해달라그래야지 뭐

[최준홍]

그래야겠눼,하지만애기가울어대서.. // (허리꼭끌어안고) 어허,어디다른애들한테가서해달라고하려고

[독자37]

아이고ㅠㅠ내일 더 피곤한건아닌지걱정이네/오와, 해주는거야? (안겨서부비적대면서)역시 정대현이짱이야-

[최준홍]

ㅠㅠㅠ살아돌아올수있겠지 // (실없이웃으면서) 귀엽네,이렇게보니까

[독자44]

꼭 살아돌아와요!/(올려다보면서)그래? 귀여우면 뽀뽀

[최준홍]

(입술로 꾹 내려찍고) 뽀뽀-

[독자50]

아이착하다 우리대현이- (엉덩이토닥토닥하면서)누나말도 잘듣네

[최준홍]

(등토닥거리면서) 아이고,누나가무슨이렇게작아

[독자60]

(충격먹은표정으로)헐 이게 내 자존심을....내가 키가지고놀리지말랬지

[독자4]

ㅇㅇㅇㅇㅇ

[독자5]

어억...암호닉없는데...

[독자6]

Zoo에요, 어디아파요ㅠㅠ? / 힘찬 / 소꿉친군데, 내가 어느날부터 힘찬이를 좋아하는감정을 느끼게되서 피하는거 / (힘찬이랑 눈마주치자 놀란눈으로 피함)

[최준홍]

요새잠을못잤더니끙... // (심기불편한듯 다가가서) 야,너왜나피해

[독자19]

에궁 잘자야하는데ㅠㅠ / ㅇ,어? 나 너피한적없는데..

[최준홍]

무튼걱정해줘서고마워요ㅠㅠ // (머리꾹누르고쳐다보며) 거짓말, 지금도눈피하면서

[독자24]

(고개푹숙이고)..미안..일부러 그러려던건 아니었는데..

[최준홍]

(머리막헝클이고) 내가뭐 잘못한거있냐

[독자34]

아니 !! 잘못한거없어...그게..그러니까, 아오..

[최준홍]

뭔데,나한테말못할비밀이야?

[독자36]

(붉어진얼굴로 올려다보며) ㄴ, 니가좋아져서 그런거라고..!! 우씨..

[최준홍]

(벙쪄있다가 장난스럽게웃으며) 그렇게 이오빠가좋아? 눈도못마주칠만큼?

[독자45]

야 !! 난 진지하거든? (뒤돌며) 난간다, 아오 괜히말했나봐..

[최준홍]

괜히말하긴,(뒤에서끌어안고)솔직하니까얼마나이뻐

[독자54]

(놀래서 몸굳으며) ...왜이래..너도 나..좋아해?

[최준홍]

(머리쓰다듬고) 당연하지,싫을이유가어딨냐- 너같이예쁘고착한애가날좋아하다는데

[독자61]

그래도..우리친구였잖아, 난 갑자기 너 좋아지는바람에 얼마나 당황했는데..

[독자7]

간장양파에요!/준홍/같은초등학교 중학교를거쳐왔고 지금은 같은고등학교!어렸을때 준홍이를 내가 되게많이 괴롭혔는데 애가 나이먹으면먹을수록 더 남자다워지고 커가니깐 점점 상황이뒤바뀌는거지! 예전엔 준홍이 그냥 막 빵사오라그러면 사오고 그랬는데 요즘엔 막 대들고 니가사오라그런식! 그리고 내가 준홍이 괴롭히는건 그냥괴롭히는게아니라 애정이있어서 괴롭히는거! /야 최준홍 빵이나사와

[최준홍]

(피식웃고) 야, 나보다등치도작은게- 니가사와

[독자18]

빵사오라고

[최준홍]

니가사오라고,돈줄게-

[독자23]

야 이게 컷다고 사람무시하냐?

[최준홍]

응,무시해 (손에 이천원쥐어주고)센스있게맛있는거로사와-

[독자31]

(어이가없다는듯이웃으며)아 뭔데 이거

[최준홍]

빵값- 사오라고,맛있는거로사오고 나머지는 너용돈해! 이오빠가특별히두둑하게주는거야

[독자40]

오빠는무슨- 용돈이고작 이천원이냐 내가 다먹어버릴꺼야

[최준홍]

야, 그러다가 키도작은게 공되서 굴러다니겠다

[독자48]

공되서 너깔아뭉갤꺼니깐 기대해(씩씩대며 이천원꼭쥐고 교실나감)

[최준홍]

(키득거리면서따라나가서) 굴러가면안되니까,이오빠가매점까지데려다줄게

[독자52]

니가무슨오빠냐고!빵이나사오라니깐말도안듣고 필요없어!!

[최준홍]

(볼콕콕찌르며) 그래서,삐졌어?

[독자59]

(볼콕콕찌르는손가락잡고)하지마 안삐졌거든

[독자8]

나초왓다!!왓썹!!
몸괜찮아???ㅠㅠ
오늘은관음할게ㅠㅠ
쓰니수고해ㅠㅠ

[최준홍]

어이구,몸그냥 꾸리꾸리한게_얼마안되서 몸살날것같아 어휴,수고해!

[독자11]

아직추운데몸조심해야지ㅠㅠㅠㅠ그래.수고 ㅠㅠㅠ

[독자9]

쓰니 암호닉신청해도돼요? 저번에 했었는데 암호닉신을 인해서..ㅠㅠ

[최준홍]

신청은 언제든지 받아요 ☞☜

[독자12]

아프지마요 내쓰니ㅠㅠㅠㅠ 지금 티비에서 소시가 나오니 태연으로 기억해주어요 미안해요 미천한 내가 태연느님이라니

[최준홍]

알겠어요! 고마워ㅠㅠㅠㅠㅠㅠㅠㅠ안아프께요

[독자10]

........세륜컴티......ㄸㄹㄹ

[독자14]

부비부에요!! 몸 괜찮으세요ㅜㅠㅠ?? 몸관리 잘하셔야 할텐데.../대현/대현이는 일진이고 나는 범생이! 대현이는 나를 짝사랑해요! 근데 나는 그 사실을 상상조차 못하고 있지유.. 이번에 사촌지간인 영재랑 다정하게 이야기하고 있었는데 대현이가 목격하고 영재와 내 사이를 오해하면서 늦은시간까지 교실에 혼자 남아있는 내게 찾아와서 따지는거에요 대현이는 날 많이 좋아하는데 표현이 서툴러요 괜히 틱틱대고 막 그래욯...으아 똥주제네 달달아련한거 좋아요...☞☜ 암튼 몸관리 잘하세요ㅠㅠ/(교실에 혼자 남아 책읽고있음)

[최준홍]

그냥,그럭저럭꾸리해요ㅠㅠㅠㅠ 고마워유 // (앞에앉아서) 야, 책좀그만보고나좀봐봐

[독자20]

(책 덮고 대현이 바라보면서) …무슨일이야? 여기 너희반도 아닐텐데.

[최준홍]

왜이렇게늦은시간까지혼자있냐,

[독자25]

(그제야 시간 확인하고) …아, 많이 늦었네. 가봐야겠다. (대현이 무시하고 주섬주섬 갈 준비 함)

[최준홍]

(앞에막아서고) 야,너유영재랑 그렇고그런사이?

[독자32]

(기분나쁜듯 인상쓰고) 그렇고 그런 사이라니… 그건 알아서 뭐하려고?

[최준홍]

(표정보고피식웃으면서) 뭐야,진짜사귀냐?

[독자46]

그런 거 아니야, 사귀긴 무슨… (대화할 가치도 없단 듯 지나쳐 나오려고 함)

[최준홍]

(손목잡고) 사귀는거아니면, 왜그렇게다정하게대화하는데

[독자53]

(잡힌 손목 바라보다 고개 들어 대현이랑 눈 맞추고) 사촌지간이야. 됐어?

[최준홍]

거짓말,내가그걸어떻게믿냐

[독자62]

(한숨 쉬면서) 그럼 어떻게 해야 믿을건데. 영재 부르기라도 할까?

[독자15]

누나하이

[최준홍]

현덕?_?

[독자21]

어 오늘은잠깐들른거 어제학원째서 빡빡이받았다 아....천이백번..

[최준홍]

허이구,힘내_토닥토닥

[독자26]

내일 오거나 아님 오늘새벽에ㅋㅋ 아 오늘새벽이면 내일이네 쨋든 낸중에봐요

[최준홍]

응응,낸중에보그래!

[독자22]

어덜트.언니아프지마요ㅠㅠ내마음이아릿아릿//대현_남자친구한테 차여서 술 진탕 마시고 혼자서 휘청거리며 집에 들어가는 상황으로 할게요. 선톡부탁해요 언니♥

[최준홍]

마음이찌릿찌릿..엉엉 // (뒤에서알아보고뛰어오면서) 야- 익인아,

[독자30]

(휘청거리며 익숙한 목소리에 뒤돌아보는)어- 우와..현이네! 현아- (베시시웃는)

[최준홍]

(작게인상쓰고부축해주면서) 으,술냄새- 얼만큼마셨으면 이렇게 여자애몸에서술냄새가진동을하냐

[독자39]

흐흥, 그냐앙- 쪼금. 쪼금 마셨지요- (휘청거리며 대현이한테 안기는)

[최준홍]

(등쓸어주면서) 뭐힘든일있었냐?

[독자47]

으응..(품에 안겨서 끄덕거리며)차였어.. 다른 여자 생겼다고 나 싫대....(품에 안겨서 머리를 부비는)

[최준홍]

(안쓰러운듯쳐다보다가 머리쓸어넘겨주고) 괜찮아,다른남자만나면되지

[독자58]

다른 남자가 있을까..? 전만큼 내가 좋아할사람이 있을까..?(품에안겨서 잠이드는)

[독자33]

친오빠에요!! 영재랑 사귀는사인데 내가 다른멤버들이랑너무 친해서 은근질투!! 같은회사!!/(준홍이 한테기대서 졸고잇음)

[최준홍]

(괜히 큰소리로 깨우면서) 아이고- 힘들다,다들일은 어느쯤되셨어요?

[독자41]

맞다 회사가아니라 소속 사.....헿.../뭐야...오빠언제왔어...(일어나려다 졸려서 다시기댐)

[최준홍]

(준홍이뚫어져라쳐다보다가) 홍아,형이연습하라고했잖아

[독자51]

(일어서려는 준홍이붙잡고)아 좀만잇다가 가...나 졸려어...

[최준홍]

야,너도일어나서 연습해- 그러니까매일데뷔반못끼지

[독자63]

(예민한 말해서 울컥)...어 알았어 난 다른 연습실 갈테니까 여기서 해(연습실나감)

[독자64]

누나오늘은 푹자..!

[최준홍]

밤에반찬톡으로컴백할거야..

[독자65]

아직안자고있었어?

[최준홍]

한10분자다깼나..

[독자66]

흐얼...푹쉬어야되는데..

[최준홍]

또르르_그냥잠든거만으로도만족

[독자67]

T⌒T...오늘은 열두시전에 자기를..

[최준홍]

fail_톡중독증말기

[독자68]

나도중독증말기 킁, 끊어야지

[최준홍]

너같은금손이끊으면 난살아갈자신이

[독자69]

금손이라니 똥손 퉤퉤,

[최준홍]

난음마가득한손

[독자70]

그대이름은 음마, 떨칠수없다

[최준홍]

나지금음마톡놓쳐서짜증퍽발

[독자71]

응? 어떤톡?관음하러가야지 +_+

[최준홍]

안돼,나다시폭풍짜증냈더니선착들었어,부끄러워..

[독자72]

지금부터 밥톡이란밥톡은모두뒤지고올겁니다 킁킁

[최준홍]

못찾을걸요

[독자73]

찾은거같아요이미 킁,

[최준홍]

뭔데요..

[독자74]

빵범죄자톡

[최준홍]

괜찮아,난누군지모를걸

[독자75]

느낌이왔져 킁킁, 이미봤는걸

[최준홍]

....아닐걸

[독자76]

복사해서붙여볼까여따가 크크크

[최준홍]

아니,괜찮아..아닐거니까

[독자77]

오우근데저거주제쎄다.. 관음관음

[최준홍]

댓글에서부터내냄새사

[독자78]

누나냄새 킁_킁

[독자79]

012717 의미심장한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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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0]

크크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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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1]

지금나왔어채팅창에서..너무복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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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2]

지금아까까지 ^^언니도있다가 복잡해서나가고 나도나갔어.. 후아, 공카는역시..안익숙해

[독자83]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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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4]

방내가만들까 내냄새팍팍나는건무슨소리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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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5]

123456 ^^언니부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