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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생 아가큥 

(+한 5-6? 아니면 기저귀 차고 다니는 아가정도) 

 

 

찬열이는 대학생. 아니면 직장인도 괜찮아요. 

 

 

한가한 찬열이는 부모님이 입양한 아가큥을 돌보기 시작합니다. 

 

 

 

베이스는 다정한 찬열. 

 

 

 

*12시 30분까지 안 오면, 기다리지 말고 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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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어른찬열
뽀로로 현이. 오렌지. 미니언. 이오.
갈색렌즈. 현아. 백현이. 하프물범. 승쨩.
크림. 코코몽. 사과쿠키. 별. 으앙. 멍뭉이.
현이. 쪼코 현이. 현이공주. 아가현이.
옹알이현이. 애기. 아지. 사탕현이. 큥이
배켠. 하늘이. 융. 오이현이. 잉잉이. 배키. 쪼콩이

6년 전
어른찬열
눈썰매 타러 갑시다.
6년 전
독자1
히얍!
6년 전
어른찬열
태권도인가,
6년 전
독자2
ㅋㅋㅋㅋㅋㅋㅋㅋ

.
(기저귀도 새 걸로 갈고서 썰매에 앉아있는데 형아가 끌어주며 재밌냐고 물어보자 고개 끄덕이는) 웅, 혀니 노피 온나가구 이찌

6년 전
어른찬열
귀여워,

.
(다시금 확인하는 거 마냥 옹알대며 말하자 귀여워
웃고는 고개 끄덕이고 끌고 올라가며) 응, 높이 올라가고 있지 우리 현이. 안 무서워?

6년 전
독자3
웅 혀니 재미쪄. (엄마가 줬던 가래떡 오물거리며 다 먹고서는 형아 바라보는) 혀니 앙 무고오? 어마가 혀니보구 포동이래쪄
6년 전
어른찬열
재밌어? 우와, 대단하네 우리 현이. (언덕 올라와 숨 고르고 둘러보다 씩 웃으며) 그럼, 안 무겁지. 형아가 현이 어떻게 안아줘, 항상?
6년 전
독자4
노오피 아나죠. (꺄르르 웃고는 형아가 저 높이 들어서 안아주며 뽀뽀해주자 저도 뽀뽀해주고는 바람 때문에 분홍색으로 변한 볼 만지작거리는) 혀니두 이거 혀아랑 가치 쓔우웅~ 해서 우주가!
6년 전
어른찬열
높히 안아주지, (웃으며 뽀뽀해주고 볼 부비고서 핫팩 만지고 볼 살짝 만져준 뒤 안아 썰매에 앉으며) 응, 형아랑 같이 슝 가자? 자, 출발해요?
6년 전
독자5
녜! 추바해요! (형아에게 꼬옥 기대서는 쓩 내려오며 연신 기분 좋은 돌고래소리 내다 내려와서는 형아와 데굴데굴 구르고 웃는) 꺄!
6년 전
어른찬열
(신나서 웃는 모습에 귀여워 웃고는 핸드폰 꺼내 사진 찍어대고 뽀뽀해댐) 재밌어? 응? 또 슝 할까요?
6년 전
독자7
또! 혀니 또 하구시퍼! (연신 꺄르르 웃다 형아가 또 썰매 끌어주자 발 동동거리는) 혀니 어어 공뇽이 바쪄 (그 나이 때에 아이들처럼 장난스러운 거짓말 하곤 다시 꺄르르 웃는)
6년 전
어른찬열
공룡 봤어? (끌고 올라가며 맞장구 쳐주면서 아이다운 말에 웃으며) 좋겠네, 현이. 공룡도 보고? 형아는 못 봤는데,
6년 전
독자9
공뇽이두 가치 써매 쓔쓩 타쪄. (다시 위로 올라오자 꺄르르 웃는)
6년 전
어른찬열
그랬어? (머리 쓰다듬어주고 옷 다시 잘 여며주고서 핫팩 꺼내 만지게하며) 현이 안 추워요? (볼 만져 보고 핫팩 주무른 손 볼 만져주며)
6년 전
독자11
쪼꼼 추어. 그니까 이거 하구 지베 가서어 어어 씨꾸 혀니랑 감댜 머거. 하쪼꼬두 가치 남냠 머거. (옹알옹알 거리며 제 의견 말하곤 코 훌쩍이는)
6년 전
어른찬열
응, 그러면 한 번만 더 타자? (핫팩 주물러 따뜻해진 손으로 얼굴 만져주며 가져온 손수건 꺼내 코 풀게 하고 목도리랑 귀마개 장갑 다시 잘 여며줌) 감자랑 핫초코라, 언발란스인데.
6년 전
독자13
(다시 형아에게 기대서 쓩 내려오고는 꺄르르 웃는데 형아가 집에 가자며 저를 안아주자 꼬옥 안기는) 혀니 쉬야 마니 해써. (형아가 웃으며 집 안으로 들어가서는 제 기저귀와 내복 챙기고 형아 잠옷도 챙기자 욕실 문 앞에서 얌전히 기다리는) 빤니 오째요!
6년 전
어른찬열
어구, 그랬어. 많이 신났었네, 우리 애기. (안아들어 집에 가 옷 챙기고 욕실로 가며) 자, 씻어요. 깨끗하게, 어째 우리 현이는 씻고 잘 거 같은데.
6년 전
독자16
(따뜻한 물 틀어 욕실 따뜻하게 해주곤 옷 벗겨주자 욕실에 오도카니 서서 세수하는) 혀니 꼬지꼬지 (형아가 저 안아서 제 머리에 샴푸칠 해주자 형아 어깨잡고 낑낑거리는) 으이이
6년 전
어른찬열
꼬질꼬질이야? (귀여워 보다가 샴푸 해주며) 현이 힘들어요? (낑낑대자 웃으며 보다가 뽀뽀해대며) 조금만 참으세요.
6년 전
독자17
으이이 혀니 힘드러. (샴푸해주고 눈 꼬옥 감으라 하자 손으로 눈 가리는데 샴푸 헹궈주자 꺄르르 웃는) 혀니 머니 간디러
6년 전
어른찬열
머리 간지러? (힘들다고 칭얼대다 헹궈주니 웃는 모습에 저도 웃고는) 깨끗해지고 있어요, 우리 현이 머리카락이. 아이, 예쁘다.
6년 전
독자18
(꺄르르 웃고는 린스 해주고 바디워시도 해주자 졸린지 하품하며 형아가 샴푸칠하는 거 보는) 혀니 안꾸 샴푸하며능 앙 힘드러?
6년 전
어른찬열
(샴푸칠 하다 그 말에 웃고는) 왜 힘들어, 현이 가벼운데. 애기잖아, 우리 애기는 형아한테 안겨있는 거 안 힘들어?
6년 전
독자19
웅 혀니는 갠차나. (형아도 다 씻자 물로 한 번 더 헹구고 큰 타올에 안겨서 형아랑 방 안으로 들어가는) 히히 혀니 보송이
6년 전
어른찬열
형아도 괜찮아. (옷 입고서 백현이 안아들어 방으로 가 얼굴에 로션 발라주고 바디로션 발라준 뒤 옷 입히고) 보송 현이, 졸려요? 아니면, 감자 먹을까?
6년 전
독자21
(옷 입혀주자 하품하는데 감자 먹을거냐 묻는 형아의 물음이 도리질하고 안기는) 혀니 코야.....
6년 전
어른찬열
응, 코 낸내 하고 먹자. (고쳐 안고 토닥이며 왔다 갔다 하면서 자장가 부름)
6년 전
 
아가현이
(네 손을 꼭 잡고 언덕 위를 올라가며) 이거 슝 하는 고야? 슝슝?
6년 전
어른찬열
응, 슝 하는 거야. 현이 기돼돼? (손 잡고 걸음 맞춰 올라가며) 처음 타지, 우리 애기.
6년 전
독자6
우응, 근데 혀니 쪼끔 무쪄. (옆에서 타고 내려가는 모습을 바라보다 네 옷자락을 잡아당기며) 혀니는 빨리 안 하꺼야. 천처니...
6년 전
어른찬열
응, 천천히 하자 우리 애기는. (조금 낮은 곳으로 가야겠다 싶어 안아들어 걸으며) 형아랑 같이 하니까 걱정 안 해도 돼.
6년 전
독자8
(절 안아들자 얼른 네 목을 감싸안으며) 형아랑 같이 슝슝이야? 혀니 그러면 아 무서 아니지!
6년 전
어른찬열
응, 같이 슝슝 하지. (볼 부비고 자리 잡고 앉아 백현이 안으며) 아 무서 아니지? 슝 갑니다, 이제?
6년 전
독자10
녜에. (절 앞에 앉히고 줄을 잡게하자 제 딴에 세게 힘을 줘 잡는) 우응, 슝! (내리막길을 따라 내려가자 처음 느껴보는 속도에 눈을 꼭 감는)
6년 전
어른찬열
(꼭 잡은 게 보여 웃고는 내려가는데 흘깃 보니 눈 감고 있자 더 안으며) 현아 눈 떠야지, 다 내려왔다. (안아들어 일어나 썰매 끌고 올라가는 쪽으로 걸으며) 어때? 재밌어?
6년 전
독자12
(다 내려왔단 말에 눈을 떠 주변을 둘러보다 네게 안기며) 쪼끔 아 무서 했는데 재미떠. 혀니 또 하꺼야.
6년 전
어른찬열
또 할 거야? 그래, 이번엔 눈 뜨고 내려가는 거야. 알았지? (볼에 입맞추고 웃으며 올라가면서) 또 타고 안 무서우면 조금 더 높은 데로 가볼래?
6년 전
독자14
웅? 우응... (눈 뜨고 내려가는 건 아직 조금 두려워 머뭇거리다 대답을 하는, 다시금 자리를 잡아 앉혀주곤 밑으로 내려가자 저도 모르게 눈을 감는)
6년 전
어른찬열
(다시 내려가는데 또 눈 감아버리자 귀여워 웃고는 내려와 백현이 안아들며) 현이 자꾸 눈이 감겨? 슝 해버려서?
6년 전
독자15
웅, 안 감아 하려구 했능데 슝 하면 감아져야. (네게 안긴 채로 얼굴을 부비적대다가 널 올려다보며) 감아하면 앙대? 나빠야?
6년 전
어른찬열
아니? 그냥 더 재밌으라고 눈 뜨라는 거야. (귀여워 웃고는 볼 부비다 뽀뽀해대며) 형아도 슝하면 감았었어. 옛날에, 현이처럼 아가였을 때.
6년 전
독자20
지짜? 혀아도 아가 때 눈 감아야 해쏘? (신기하다는 듯 널 바라보며) 혀아두 아가야 여써?
6년 전
어른찬열
응, 눈 감아 했지 형아도. (도착해 앉아 백현이 안으며) 그럼? 형아도 현이처럼 아가였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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