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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음.. 안녕
저번화에 댓글이 그렇게 많이 달리다니 ㅠㅠㅠ
(눈물을 감추지 못하는)
그래서 결론은
사랑한다고.

오늘은 김종대 부모님 만난 얘기 풀게!
부모님 뵐 목적으로 갔지만
목적이 제대로 이루워 지지 않았다는 현실...

이번편도 1편과 개미 발톱때 만큼 관련있을지도 모르니깐 보고오는게 어때!!
보고 오는 김에 가서 . 이라도 찍고와 (찡긋)

저번에 집에 놀러갔을땐 내가 왔다간지도 모르게
갔었지만
이번엔 정식으로 뵈러 갔어!!

2주년 좀 지나고 갔었나 ㅇㅅㅇ

어쨌든 그날 정말 단정하게 입고 갔어
화장도 별로안하고

이번엔 바로 앞에 카페에서 집으로 만나서 가려고 해서
오빠랑 카페에서 만났어ㅋㅋㅋㅋ


"너 오늘 뭔가 어색해ㅋㅋㅋㅋㅋㅋ"
"화장 진하게 안했어요ㅋㅋ 그래도 이쁘지?"
"어..음.. 다음 네 생일땐 화장품 사줘야 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왜요!! 나 어디가서 못생겼단 말은 안 듣거든요!"
"장난이야 ㅋㅋㅋㅋ 귀엽다 어린 애 같아 ㅋㅋㅋㅋㅋ"

내가 원래 키가 작아서 높은 구두 신고다니는데 
(((((156))))))
그날 조신해 보이겠다고 플랫신고 갔어
내가 그거 한번신겠다고 3만원주고 샀다고..(아련)

와 근데 김종대오빠 크드만 ㅋㅋㅋㅋㅋㅋ
*

"근데 나 처음가는건데 뭐 사가야 되지 않아요? 과일같은거"
"집에 널린게 과일인데 뭐 ㅋㅋㅋㅋㅋㅋ"
"아 맞다,  나 과일 잘 못 깎는데... 괜찮아요?"
"내가 잘깎으니깐 상관없어 ㅋㅋㅋㅋㅋㅋ 둘중 한명만 할 줄 알면 되지"

(감덩)

*

어찌됬든 계속 걷다보니깐
벌써 집앞인거야

쓸데없이 카페랑 집이랑 왜이리 가까워!!
마음의 준비가 안됬는데ㅠㅠ

그날따라 엘리베이터는 더 빠르게 올라가는거 같고...

그리고 내가 그날 아침까지 내야하는 리포트가있었어서
밤을 샛거등 꺄-★
컨디션 짱이였어....

'뚜~루두루두두두~두두두~ 두~두두~ 뚜루루루~'

"엄마~ㅇㅇ이 왔어~"
"안녕하세요...."

우와 정말 어색해 죽는줄 ㅠㅠㅠㅠ

"잠깐만~문열게 기달려요~"_맘희

"안녕하세요~"-ㄴ
"엄마~ 형은 나갔어?"-ㅈ
"응~ 아까 회사에 일있다고 나가던데~?"-맘
"ㅇㅇ 이 온다 니깐 나가버린거 같은데!!ㅋㅋㅋㅋㅋ"-ㅈ

"ㅇㅇ아~ 빨리 들어와 밥 하고있어~"_ㅁ
"네? 네 ㅎㅎㅎㅎ"

착한척 하느라 힘들었어 ㅋㅋㅋㅋ
근데 어머님께서 워낙 착하서셔 처음만났는데도 덜 어색했어

"아직 밥 다 되려면 30분 정도 남았으니깐 종대 방에서 쉬고있어~"_ㅁ
"알겠어~"_ㅈ

언제나 봐도 깨끗한 김종대 방

침대에 걸터앉아서 이런저런 얘기 나누고 있었는데
정말 졸려 죽겠는거야 ㅠㅠㅠ

원래 10시에 자도 9시에 힘들어서 못일어 날 정도로 잠이 많아서..
근데 그 전날 은 아예 못자고 왔으니깐 진짜 졸렸지...

"짤비야, 어디 아파? 어디 안좋아 보여"
"아니 ㅋㅋㅋㅋ..나 졸려요"
"왜 어제 잠 못잤어??"
"네 오늘 아침 까지 내야하는 리포트 때문에 못잤어요..ㅋㅋㅋㅋ"
"그럼 나한테 말하지..알았으면 오늘 약속 취소했을텐데"
"어머님 바쁘신데 어떻게 그래요 ㅋㅋㅋㅋㅋㅋㅋ"

"많이 졸리면 여기 누워서 잠깐 자 내가 이따 깨워 줄게ㅡ"
"어머님 뵈러 와서 무슨 잠을 자요ㅋㅋㅋㅋㅋ"
" 밥 다 될때 까지만 조금 자-. 졸린데 어떡해 자야지ㅋㅋ"

결국 잠에 못이겨서 잤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 침대에 누워서 잤어..이불 좋은거 쓰드만..ㅋㅋㅋㅋ

*
잠자는데 자꾸 누가 내 머리카락 가지고 노는거 같아서
살짝 눈떠 보니깐

오빠가 옆에 앉아서 머리 정리해 주고 있었는데
일어나면 민망해 할거 같아서 계속 자는척하는데

살짝 뜬 눈으로 노을 질때 느껴지는 엄청난 햇빛이 느껴지는거야

얼핏 봐도 5시 는 되보이든데..ㅋㅋㅋㅋㅋㅋ

난 분명히 1시에 여기 도착했는데 

어머님께서 4시간동안 밥을 하실일은 없으시잖아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브금을 비원에이포 이게무슨일이야 로 깔걸 그랬어...

당장 일어나고 싶었지만
자는척을 하는 상태에서 갑자기 일어난척 하는건
나한텐 너무 어려운일...ㅋㅋㅋㅋ

일어날까 말까 고민하는데
방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리는거야

"종대야~ ㅇㅇ이 아직도 자~?"_ㅁ

마음같아선 일어나서
아니요!!! 안자는데요!!방금 일어났는데요!!!
라고 외치고 싶지만

그럴려면 당장 일어나야하고
나에겐 여우주연상급 연기력이 피료해..

"응ㅋㅋㅋ ㅇㅇ이 어제 못잤데... 이리 잘자는데 어떻게 깨워 ㅋㅋㅋㅋ"_ㅈ

아닌데 안자는데!! ㅠㅠㅠㅠㅠ

"그래 너무 잘자서 깨우면 안될거 같다~ㅋㅋㅋㅋㅋㅋ 깨면 같이 저녁 먹어야겠네~"_ㅁ

안자는데 ㅠㅠㅠ 이미 깼는데 ㅠㅠㅠ

"알았어~ 깨면 저녁 같이 먹어야겠다"_ㅈ

지금 일어나면 왠지 더 이상할거 같은거야..
그래서 어떡하지 생각만 하고 있었어...

"많이 졸렸나보네...ㅋㅋㅋㅋㅋㅋㅋ"

머리 넘겨 주면서 귀여워 죽겠다는 표정으로 웃어 주는데
저러면 내가 더 못일어나 잖아!!ㅠㅠㅠㅠ

계속 날 쳐다보는 부담스러운 시선에 나는 누가봐도
'나 자는척해요~'하는 표정으로 얼어있었는데
김종대 왜 그걸 모르냐고!!!!!!(답답)

"띵~디리디디딩딩~딩딩 디리딩~"

누가 오빠한테 전화를 건건진 모르겠지만
일단 그 사람은 내꺼야.

전화 소리때문에 깬척하면서 부시시 하게 일어났어 ㅋㅋㅋㅋ

"어 미안...ㅋㅋㅋㅋ 벨소리 때문에 깼네"

아니야 미안할거 없어 그사람한테 사랑한다고 전해주기나 해

"네? 네ㅋㅋㅋ 근데 지금 몇시에요?"
"5시반 ㅋㅋㅋ 네가 너무 열심히 자서 못 깨웟다..미안ㅋㅋ"
"아 정말요? 미안해요... 어머님 뵈러 왔는데 몇시간동안 잠만자서.."

(최대한 아무것도 모르는척..)

"저녁 먹고 가래~ 아빠도 왔는데 좋네~! 한번에보고 ㅋㅋㅋㅋ"

난희....아버님께선 날 뭘로 생각하실까...ㅋㅋㅋㅋㅋㅋㅋ
남자친구 집에 인사와서 잠만 퍼질러 자는애를 뭘로 볼까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근데
우리 둘이 얘기하는 목소리가 밖에까지 들렸나봉가..

"종대야~ ㅇㅇ이 일어났니~? 나와서 저녁 먹으라 그래~"_ㅁ
"알~겠~어~, 짤비야 나와서 저녁먹으래 ㅋㅋㅋ"_ㅈ

염치없지만 배가 고파서
쫄래쫄래 나갔는데

상다리 뿌러지는줄...정말로..
진짜 나 태어나서 상에 그렇게 많은 반찬이 한꺼번에 올라가있는거 처음봤어
*
"안녕하세요~"_나
"어 안녕ㅡ 서 있지 말고 여기 앉아~"_빠덜
"네 ㅎㅎ^_^"_ㄴㅏ

휴 밥먹는 동안 어색한 기류가 흐르는 기분 

"ㅇㅇ이는 올해 몇살이야~?"_ㅁ
"저요? 저 스물 둘 이요!"_ㄴ
"종대랑 4살 차이나네ㅡ 우리종대가 능력이 좋네"_ㅃ
"흐헤헿"_ㅈ

"결혼은 언제 쯤 할꺼야~?"_ㅁ
"엄마~ 얘 아직 스물 둘인데 좀 나중에 해야지~ㅋㅋㅋㅋ"_ㅈ
"그래도 너 서른 되기 전엔 해야지ㅡ, 그래야 애기도 더 빨리 낳고'_ㅃ

어잌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결혼을 재촉하시면 전 감사하죠. (찡긋)

"아빠는~ㅋㅋㅋㅋㅋ형 부터 해야죠ㅋㅋㅋ"_ㅈ
"이게다~ 형 보나는 너가 더 빠를거 같아서 하는말이야~"_ㅁ

*

부담스러운 식사가 끝나고
과일좀 먹으니깐 금방 8시되서
갈시간이 됬엉 (환호)

아 나 좀 나빠보인다 ㅋㅋㅋㅋ
근데 이상태로 김종대의 형를 만나기 싫었다지..

"8시다 ㅇㅇ이 가야겠네~"_ㅁ
"그러게~! 내가 데려다 줄게 가자 ㅇㅇ아"_ㅈ


*



"잘가~ㅇㅇ씨~ 나중에 보자~"_ㅁ
"잘가고ㅡ 종대가 못되게 굴면 말하고"_ㅃ
"^_^; ㅋㅋㅋㅋㅋ안녕히 계세요~"

***
그러고선 나왔지뭐 ㅋㅋㅋ

생각보다 어머님이랑 아버님께서 다정다감 하셔서 덜 어색했어 ㅋㅋ
근데 가서 잠만자고 온 기분 ㅋㅋㅋㅋㅋㅋ...

근데 배게 정말 좋은거 쓰드라 메모리폼이였던듯 ㅠㅠ 그러니깐 내가 잠을 계속자지!!

어쨌든 그게 내 어머님 아버님과의 첫만남이였어 ㅋㅋㅋㅋㅋ

그때 만나고 아직까지 한번도 못 봤어..ㅋㅋㅋㅋ
다시만날땐 종대오빠 형도 보겠다 ㅋㅋㅋ

어쨌든! 이게 다야!
오늘은 평소보다 조금 긴듯!! 아닌가..?

난 이만 갈게 ㅋㅋㅋㅋ
ㅉㅇ~~

-




와 정말 오래 걸렸어요 ㅋㅋㅋㅋ
김종대는 티비로 매일 보지만
김종대 어머니는 못봐서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쇼타임 6화 전화통화하는거 재탕하고 왔다져 ㅋㅋㅋ


ㅁ 이 마미의 ㅁ 이고
ㅃ 이 빠덜의 ㅃ 이에요 ㅋㅋㅋㅋ

근데 벌써 월요일이네요 ㅠㅠㅠㅠ (아쉽)

신알신 하시는분들 사랑하고
저번화에 댓글달아주신분들은 제 하트 받아드세요!!
(하트를 던진다)

보셨으면 . 이라도 찍어주시면..ㅋㅋㅋㅋㅋ(하트)

전 이제 갈게요 ㅋㅋㅋㅋㅋ 화요일쯤 다시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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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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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신알신 뜨자마자 달려왔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새벽에도 글 연재하시네요 ㅋㅋㅋ 재미있어요!!! 거기서 잠을자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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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더들답다
헐 신알신 오자마자 달려왓다니 ㅠㅠ 감사해요 ㅠㅠㅠㅠ (감동)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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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짤비 너무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못자서 힘들었으면 집에서 쉬지 ㅠㅠㅠㅠㅠ 빨리 둘이결혼하라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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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ㅋㅋㅋㅋ남자친구집에 인사하러가서 잠자다닠ㅋㅋㅋㅋㅋ명불허전이닼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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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내일 시험인데 이거 보고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 웃겨요 얘네 ㅋㅋㅋㅋㅋㅋ 정말 빨리 결혼했으면 ㅠㅠㅠㅋㅋㅋㅋㅋㅋ 결혼해 (짝) 결혼해 (짝)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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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어서결혼해(짝)결혼해(짝)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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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오늘은쩜대신 ♥ 드리고갈게요ㅠㅠㅜㅠ종대네가족은 정말 모두 다정다정할꺼같아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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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하트는 낚아챈다 ) 형 언제봐 ㅋㅋㅋㅋㅋㅋ성격이 종대같은것같닼ㅋㅋㅋㅋㅋ 가족도 천사시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자고잇는데....화도ㅠ안내시고..ㅠㅠㅠㅠㅠㅠ저런 시댁을 만나야하는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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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ㅋㄱㄲㅋ종대가족..아 왜이래 귀엽지..ㅎ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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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짤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종대집거서자고왘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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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짤비얔ㅋㅋㅋㅋㅋㅋ짤비기엽닼ㅋㅋㅋㅋ둘이얼릉결혼해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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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드뎌정주행다했닼ㅋㅋㅋㅋㅋㅋㅋ해피벌스데이보고1화부터봐섴ㅋㅋㅋㅋ신알신했습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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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더들답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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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와ㅠㅠㅠㅠㅠㅠ가족들도 사랑이 넘치시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종대는 사랑둥이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ㅠㅠㅠㅠㅠㅠ징어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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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어머니보러갓는데 자고오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딘짴ㅋㅋㅋ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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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ㅋㅋㅋㅋㅋㅋㅋ하.. 정작 부모님이 아무렇지도않게 여기셔도 본인은 창피하뉴ㅠㅠ 그 상황 잘 알아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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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잠을 아주 푹잔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보고가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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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더들답다
아까 부터 잘보고 간다고 댓글 달아주시는 분 맞으시면 제 하트 받아가세요 (박력)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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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맞으니까 그하트 받을께여/찡긋/ 저도 하트♥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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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ㅋㅋ자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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