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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 



분명 내가 아는 클럽은 이런 방이 있는곳이 아니었는데, 어찌되서인지 이곳은 클럽의 손님들을 위한다기 보단 마치 누군가에 맞춤용인듯 자그마한 방에 침대만 딸려있었다. 그리고 밖의 소리가 차단되어 방안에는 조용한 적만만이 울렸고 저 넘어 쿵쿵 리듬소리만 들려왔다. 





[워너원/황민현] 꿈속에서 만난 황민현 형사님 14 | 인스티즈


“안벗고 뭐해요?”




아무말 없이 나를 쳐다보던 남자는 이내 본색을 드러내며 말을 걸어왔다. 그러니까 내 예상이 맞다면 이 조직원들은 이곳 클럽에서 단체로 성매매를 일삼았으며, 그 여자들은 그 조직에 의해 강압적인 관리를 받고 있는것 같았다. 말이 좋아 관리지, 그냥 감금 또는 협박임이 분명했다. 



결과적으로 나는 그 여자들 틈에 내 발로 기어들어 갔고, 이렇게 처음 보는 남자에게 선택되어 방안에 함께 앉아 있었다. 물론 다니엘도 나를 선택했지만 이 남자의 서열이 더 높은건지 이 남자의 의견이 먼저 적용되었다. 




다니엘이 왜 이곳에 있는지도 궁금하고 혼란스러웠지만 그것보다 중요한건 지금 이 상황이라는거다. 최대한 침대로부터 멀리 떨어져 조그만한 테이블 의자에 앉아 눈치를 보는 나와, 마이를 벗고 하얀 와이셔츠만 입은 채 침대에 걸터앉아 아까부터 흥미로운 눈빛으로 나를 쳐다보는 남자. 



호랑이굴에 잡혀 들어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고 했다. 그러다가도 안되면 작전이고 뭐고 다 내팽겨치고 도망가는거지. 



남자는 답답한듯 일어나 와이셔츠의 단추를 두개정도 풀었다. 그리고 내가 있는 곳과 가까운쪽의 침대에 살짝 걸터 앉았다. 그는 한쪽 입꼬리만을 살짝 올려 나를 바라보았다. 




[워너원/황민현] 꿈속에서 만난 황민현 형사님 14 | 인스티즈


“나랑 할래요? 아님 말할래요?”




남자는 고개를 숙여 이리저리 움직이면서까지 나와의 시선을 맞추려 노력했다. 딱 봐도 나보다 어려보이는 놈이 건방지게 내 뱉는 말에도 제법 포스가 서려 긴장이 되는듯 손에 힘이 들어갔다. 




“이쪽에 있는 여자 아니잖아요. 혼자 신호도 모르고, 먼저 벗을줄도 모르고.”


“........ 제가 들어온지 얼마 안되서...”


“여기 여자들 돈벌려고 오는거 아닌데, 강제로 잡혀들어오는건데.”


“............”


“자. 이제 말해봐요.”




남자는 자꾸 무언가 안다는듯한 눈빛으로 나를 추궁했다. 하지만 당연히 먼저 입을 열 수 없었고 그럴듯한 변명도 떠오르지가 않아 그저 애먼 입술만 물어 뜯었다. 




그런 나를 바라보던 남자는 이내 자리에서 일어나 천천히 나에게로 향했다. 어느덧 고개숙인 내 앞에 남자의 신발이 눈에 들어왔고 남자는 천천히 손으로 내 고개를 들었다. 




아니, 정확히는 고개를 들려했지만 긴장하고 있던 나의 몸은 남자의 손길이 닿자마자 본능적으로 그 손을 잡아채 허리 뒤로 꺽어버렸다. 범인들을 제압할 때 가장 좋은 자세이자 남자들이 힘을 써도 나에게 반항하기 힘든 자세. 




순식간에 일어난 일에 남자는 더욱 흥미롭다는듯 팔이 아플텐데도 불구하고 씨익 웃어보였다. 그와 제법 어울리는 매력적인 덧니가 눈에 들어왔다. 



마치 자신이 이겼다는듯 웃으며 “역시 보통여자가 아니라니까.” 하고 웃는 남자는 내가 팔을 풀자마자 기다렸다는듯 나의 가까이에 있는 침대에 걸터앉기 시작했다. 




“경찰? 아니면 TV에만 보던 요원 뭐 이런건가?”


“.............”


“그게 뭐든 말하기 힘들다면, 내 이야기 부터 할게요. 그럼 훨씬 편할테니까.”




남자는 장난스러운 웃음을 지우고 제법 진지한 표정으로 이야기를 시작했다. 먼저 자신은 고등학생의 나이에 이 조직에 들어온, 꽤 오래된 조직원인 박우진이라고 자신을 소개해왔다.




“이 조직은 상권장악, 살인청부 같은 잡일부터 시작해서 최근들어 판이 커졌어요. 미국쪽 갱단이랑 손을 잡아서 총기랑 마약밀매에 손을 댔거든. 근데 최근에 내부적인 문제로 경찰한테 꼬리가 밟혀서 다 정리하고 중국으로 넘어갈거에요. 아마 여기 여자들도 같이 팔려가든가, 여기서 죽든가 둘 중 하나에요. 그러니까 그쪽이 뭐든 빨리 여기서 나가요.”


“........ 이런걸 왜 알려주고, 내 정체를 알면서도 나가라고 하죠..?”


“목적이 같으니까. 우리 부모님도 이 조직에 몸바쳐 일하시다 배신당했어요. 옷장에 숨어있는 내 눈앞에서 살해당했거든요. 그때부터 이 조직에 들어가서 그 새끼들 내손으로 다 죽여버린다, 그게 내 목표였어요. 지금은 그 목표를 이루기 직전이고.”


“직전이라니, 그게 무슨 뜻 이에요?”




[워너원/황민현] 꿈속에서 만난 황민현 형사님 14 | 인스티즈


“알면 다쳐요.”





우진의 솔직한 이야기에 목표를 이루기 직전이라는 대답만 빼고는 많은 이야기를 알 수 있었다. 그리고 나를 경찰이라고 소개하기도 이전에 우진은 확신한다는듯 “경찰이죠? 요즘은 이렇게 위험한 일에 여자를 투입시키나.” 하고 물어왔다. 



그리고 팔을 들어올려 손목에 반듯이 걸려있는 시계를 한번 살피더니 이제 슬슬 시간이 다 되었다며 일어나야 한다고 했다. 그 행동에 작은 체구임에도 불구하고 꽤나 남자다움이 묻어났다.




“오늘 새벽에 아주 중요한 마약 거래가 있어요. 물론 막을거에요, 내가. 근데 그새끼들은 밤에 그 여자들부터 없애려고 할테니까 뭔가 일이 터졌다 싶으면 앞,뒤 가리지말고 도망가요. 알겠죠?”




우진은 제법 다정하게 이야기를 하면서도 무언가 의지 가득한 눈빛을 숨기지 못했다. 그리고 먼저 자리에서 일어나 자신의 마이를 나에게 건넸다. 그 마이를 받아들고 멀뚱멀뚱 가만히 있으면 그런 내가 답답하다는듯 본인의 머리를 헝클이며 다시 침대에 걸터앉았다. 




“지금 상황파악이 힘든가본데, 당신 나 아니였으면 그 새끼들한테 이미 당했어요. 그러니까 정신 바짝차려요. 마이 안주머니에 작은 칼이 들어있으니까 위험할 때 써요. 아, 그리고 아까부터 번쩍이는 그 휴대폰부터 좀 어떻게 하고.”




정말로 안주머니에는 반으로 접힌 날카로운 칼이 들어있었고 그 칼에 제법 사람의 손때가 느껴져 더더욱 와닿았다. 1분의 시간을 준다는 우진의 말에 얼른 휴대폰으로 성우에게 짧은 메시지를 남기고 휴대폰을 껐다. 그리고 마이 주머니에 휴대폰을 깊숙이 집어 넣으면 먼저 문을 열고 나가는 우진이었다. 




「성매매, 총기밀매중. 오늘밤 마약거래. 여자들 납치,살해예정 지원요청. 위치는 추적해.」














***














조직원들에게 끌려 봉고차에 탑승하자 그들은 모든 여자에게 안대를 씌워 밖을 보지 못하게 했다. 그렇게 앞을 보지못하고 발걸음이 가는대로 이끌려 한곳에 따라들어가자 이내 철컥하고 문이 잠기는 소리가 들렸다. 그러면 그제서야 여자들은 안대를 내렸다. 




아무것도 없는 어두운 지하실안에서 작은 목소리도 벽에 부딫혀 울렸다. 저 위에 달려있는 창문만이 밤이 깊어가고 있음을 알려줬다. 



몸을 씻을만한 화장실도 마음대로 물을 마실수도, 음식을 먹을 수도 없는 환경이었다. 아무것도 없는 지하실 양쪽에 자리한 여자들은 이 사실이 익숙한듯 자리를 잡고 앉았다. 




“못보던 사람인데, 누구세요?”




그 여자들 중에서도 꽤나 나이가 있어보이던 여자가 용기를 내 나에게 물어왔다. 모두들 눈치를 보며 직접적으로 말하지 않았지만 사실 갑작스럽게 등장한 낯선 얼굴인 나를 궁금해하면서도 두려워했다. 




“경찰입니다.”




내가 경찰임을, 이곳에 잠입한 이유를 밝히자 그제야 여자들은 내 주위로 몰려들며 도망가고 싶은 간절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동안 자신들이 받은 고통, 끔찍한 일들을 털어놓고 있었지만 아까부터 점점 더 소란스러워지는 바깥 상황이 이럴 시간이 없음을 알려주고 있었다. 




“근데 그새끼들은 밤에 그 여자들부터 없애려고 할테니까 뭔가 일이 터졌다 싶으면 앞,뒤 가리지말고 도망가요. 알겠죠?”




그 생각이 들기 무섭게 밖에서 굳게 잠긴 문이 철컥 소리를 내며 들어왔다. 





“이년들 다 죽이면 되는거지?”


한손으로 칼을 빙빙 돌리며 들어오는 남자의 모습에 모든 여자들이 비명을 지르며 지하실 깊숙한 안쪽으로 도망갔다. 자연스럽게 문 가까이에는 나 혼자만 서있었고 칼을 손에 든 남자는 혼자 도망 가지 않는 내가 흥미로운듯 점점 나에게 칼을 겨누며 다가왔다. 




그리고 남자가 가장 나에게 가까워진 순간, 빠르게 한손으로는 남자의 팔을 잡았고 한손으로는 손목의 혈을 강하게 내리쳐 손에 들린 칼을 떨어트렸다. 그리고 빠르게 업어치기를해 남자를 넘어트렸지만 이내 빠르게 자리에서 일어난 남자였고, 결국 나의 발차기에 머리를 강하게 맞은 남자가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 




그리고 그 모습을 지켜본 뒤쪽의 또 다른 남자가 나와 눈이 마주치자 빠르게 뒷걸음질 치며 사라져 버렸다. 겁에 질린 여자들은 지하실 안쪽에 여전히 덜덜 떨며 나를 바라봤다. 도망간 남자가 다른 사람들을 불러오기 전에 여자들을 먼저 도망보내야 했다. 하지만 매번 안대를 쓰고 여기까지 들어오는 여자들이 이곳 건물의 구조를 제대로 알리 없었다. 




“잠시 나가서 밖에 보고 올게요.”












밖은 꽤나 소란스러웠다. “어디 갔어? 찾아!” 하는 말들이 계속해서 들려왔고 무언가를 찾기 위해 꽤나 바빠보였다. 지하에 이정도의 사람들이 있는거라면 충분히 빠져나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다시 여자들이 있는 지하실로 돌아가려 하면, 나에게로 점점 다가오는 발걸음 소리가 들렸다. 



바쁜 발걸음도 아니고, 여유로우면서도 간결한 발걸음 소리에 본능적으로 위험하다는 생각이 들어 기둥 옆으로 몸을 숨겼다. 그냥 지나가라, 제발. 




[워너원/황민현] 꿈속에서 만난 황민현 형사님 14 | 인스티즈


“짭새라...
우리집에 왜 왔니, 왜 왔니...”



남자는 내가 이곳에 들어온 사실까지도 알고 있었다. 그 발걸음은 나를 찾아 걷는게 분명했고 노래를 부르는 소름끼치는 소리에 작은 숨소리라도 새어나갈까 두려워 양손으로 입을 틀어막았다. 




또각,또각




조용하게 울려퍼지는 남자의 구두 굽 소리는 천천히 멈추었고 그 정적이 긴장감을 더했다. 금방이라도 터질것같은 심장에 숨쉬는것도 멈추면, 



“왜 왔니.”



어느새 기둥 앞으로 갑자기 등장한 남자는 동요의 마지막 부분을 짧게 부르며 칼을 들고 나를 향해 내리찍었다. 



갑작스러운 남자의 공격을 겨우 고개를 숙여 피했다. 그 공격에 어찌나 힘이 실렸는지 손에 든 칼은 벽에 꽂히며 형태를 알아볼 수 없게 두동강이 났다. 남자는 쓸모없어진 칼을 바닥에 던지듯 버렸고 이내 다시 나를 향해 팔을 뻗었다. 




나를 향해 힘이 가득 실린 주먹이 날아왔고 아슬아슬하게 그 주먹을 피한 뒤 남자의 무릎 뒤쪽을 강하게 발로 찼다. 남자는 순식간에 다리가 풀려 바닥으로 넘어졌다. 그 틈에 복도 끝에 위치한 소화기를 빼들었고 남자가 다시 나의 뒤로 왔을 때, 눈을 질끈 감고 크게 소화기를 휘둘렀다. 





쿵-




굵직한 소리와 함께 손끝에도 아릿한 감각이 전해졌다. 하지만 분명 그 큰 충격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남자는 피가 흘러내리는 머리를 손으로 잡으며 일어났다. 그리고 순식간에 나에게 달려들어 나를 벽에 밀치고 한손으로 내 목을 조르기 시작했다. 




점점 강하게 조여오는 남자의 악력을 이길 수 없었고 숨이 쉬어지지않는것을 물론 끊어질듯한 고통에 앞이 새까매져왔다. 남자의 힘을 이기지 못한 나는 그저 남자의 손에 매달려 발만 버둥거릴 뿐이었다. 





퍽-





정신이 희미해져갈 무렵, 뒤에서 등장한 다른 남자의 발에 머리를 맞은 남자는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 남자와 함께 나도 바닥에 주저앉아 목을 감싸쥐었다. 콜록거리는 기침과 함께 겨우 숨을 쉴 수 있었다. 아찔했던 순간 때문인지, 숨을 쉴 수 없어 나오는 고통 때문인지 눈가에 촉촉한 눈물이 차올라있었다. 




남자는 주저앉아있는 나에게 아무말 없이 손을 내밀었다. 그 손을 잡고 천천히 고개를 들면, 제법 거친 호흡을 내뱉는 우진이 있었다. 






[워너원/황민현] 꿈속에서 만난 황민현 형사님 14 | 인스티즈


“늦은건 아니죠?”






먼저 손을 내민 우진의 손을 잡자, 우진은 가볍게 나를 당겨 일으켜주었다. 이리저리 방황하는 그의 눈빛이 괜찮냐고 물어봐주고 있었지만 그의 입은 그 질문마저도 오글거리는지 입술만 달싹거릴뿐 차마 입밖으로 말을 내뱉지 못했다. 




“그 여자들한테 가봐요. 나는 내려오는 놈들 막고 있을테니까.”



아무렇지않게 건네는 우진의 말에 그제야 여자들을 데리고 빨리 밖을 나가야한다는 사실이 느껴졌다. 빠르게 여자들이 있는 지하실로 향해야한다는 생각에 고개를 끄덕이고 돌아서면, 빠르게 우진이 나의 손목을 턱- 하고 잡아왔다. 




“이런건 경찰한테 있어야 어울리죠.”




그의 손에는 은색깔의 작은 총이 들려있었다. 경찰용 권총도 몇번이나 잠금장치가 잠겨있는지 확인하고 허리춤에 차는 나지만, 급박한 이 상황에서는 그럴 여유가 없었다. 대충 손의 감각으로 잠금장치를 확인하며 총을 주머니에 찔러 넣었다. 이 조직들이 총기를 사용한다는 중요한 단서였다. 





총을 주머니에 넣은 나를 확인한 우진은 입꼬리를 살짝 올려 작게 웃어보였고 얼른 가보라는듯 고개를 끄덕였다. 나또한 그에 맞게 몸을 돌려 여자들이 있는 지하실로 향했다. 




얼마 되지않는 거리를 빠르게 달려가면 지하실의 입구에서 서성이는 한 남자가 보였다. 조심스럽게 주머니에 깊게 넣어두었던 우진이 준 칼을 꺼내들었다. 이곳에서는 법이고 내가 경찰이고가 중요한게 아니었다. 그저 여기서 무사히 저 여자들을 데리고 도망간다는게 중요했다. 



최대한 발걸음 소리를 줄여 남자의 뒤로 따라 붙었다. 그리고 날카로운 칼을 남자의 목 뒤에 겨누었다. 




“멈춰.”




남자는 나의 목소리에 빠르게 뒤로 돌았지만 칼을 피한다거나 나를 공격하지 않았다. 뒤를 돌아본 그의 얼굴이 제법 익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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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괜찮아요?”




다니엘을 향해 겨누었던 칼을 든 손이 점점 흔들렸다. 다니엘은 제 목에 겨누어진 칼 따위는 신경쓰지 않는건지 이리저리 움직이며 내 몸을 살폈다. 




“너, 대체 뭐야.”




아직도 다니엘이 왜 이곳에 있는지, 연락은 왜 안되는지 궁금한것 투성이였고 알아낸것 하나 없이 혼란스러웠지만 차마 칼을 든손은 다니엘에게 겨눠지지 못하고 힘없이 밑으로 떨어졌다. 다니엘의 정체가 설사 조직원이라 하더라도 나는 분명 그를 해치지 못할것임이 분명했다. 




“말하자면 쫌 길어요, 내 나중에 다 설명해줄게. 일단 이 여자들 내보야죠.”




매번 형사인 나보다도 냉정한 판단을 가진 다니엘은 혼란에 빠진 나를 다시 현실로 데려왔다. 검은 정장을 입은 다니엘의 등장에 잔뜩 움츠려있던 여자들은 내가 모습을 보이자 안심하는듯 모두 지하실 밖으로 따라나왔다. 



“다니엘, 먼저 가있어.”


“같이 가야지. 무슨 소리에요, 그게. 지금 거래할 마약도 사라지고 누나가 잠입한거 알아서 난리다. 곧 일로 다 몰려올꺼니까 빨리 가요.”




우리의 탈출을 돕기라도 하듯 건물 밖에서 사이렌 소리가 강하게 울렸다. 시끄러운 사이렌 소리가 가까워지는것이 느껴졌다. 아무래도 성우가 제대로 해낸 모양이었다. 




“데리고 갈 사람이 있어. 금방 따라갈게, 여자들 데리고 먼저 가.”




짧은 말을 남기고 등을 돌려 긴 복도를 달렸다. 나를 붙잡아야 하나, 이 많은 여자들을 밖으로 안전하게 내보내야 하나 고민에 빠졌던 다니엘은 이내 여자들을 데리고 빠르게 밖을 향해 달려갔다. 




이곳을 나가기 전, 우진을 데리고 가야한다는 생각밖에 안들었다. 그 덕에 여자들을 안전하게 내보낼 수 있었던것도 사실 이지만 그의 알 수 없는 눈빛이 자꾸만 불안 했다. 마지막으로 우진을 만났던 곳으로 달려가면, 그곳에서 내려오는 놈들을 막겠다던 우진의 모습은 보이질 않았다. 





대신 창문 너머 건물 밖에 도착한 경찰차 앞에 여자들이 모여있는 장면이 눈에 들어왔다. 이 건물 입구에서는 경찰들과 조직들의 싸움이 대립되고 있었지만 여자들이 탈출 했으니 적어도 지금까지는 성공적이었다. 





“짭새가 여기 있었네.”





창문 밖의 상황에 너무 신경을 썼을까, 어느덧 내 앞에 쇠파이프를 어깨에 걸치고 나를 보는 조직원이 눈앞에 들어왔다. 아무리 혼자라지만 그를 상대하다 소란스러워지면 다른 조직원들이 몰릴까 두려워 빠르게 뒤를 돌아 달렸다. 




하지만 곧 뒤쪽을 막아서는 또 다른 조직원으로 인해 내 발걸음은 얼마 가지못하고 멈추어 섰다. 




“여기가 어디라고 발을 들여.”


“생각보다 너무 더러워서 발을 들일곳이 못되긴 하더라.”




앞,뒤 모두가 자신들에 의해 막혔음에도 불구하고 당당한, 오히려 도발적인 나의 태도에 한 조직원이 땅에 침을 퉤-하고 뱉었다. 




“밖에 이미 경찰들이 둘러싸고 있어. 괜한 힘빼지말고 순순히 따라온다면, 적극적인 수사 협조로 형량 정도는 적게 받아내줄 수 있어.”




어떤 상황에서든 절대 범인에게 기가 꺾여서는 안된다는 선배들의 가르침 때문일까, 두려운 마음과는 달리 도발적이고 강한말들이 튀어나왔다. 그리고 그 말에 자극을 받은 남자는 결국 입에 욕을 담으며 쇠파이프를 나를 향해 휘둘렀다. 



몸을 옆으로 해 겨우겨우 쇠파이프를 피하면, 또 다른 한 남자가 곧바로 주먹을 휘둘렀다. 코끝을 스칠것같은 아슬아슬한 거기로 주먹까지 피했고, 작은 틈으로 그의 명치까지 강하게 내려쳤지만 강한 맷집으로 다져졌을것 같은 그는 잠시 콜록거릴뿐 이내 멀쩡해졌다. 그리고 그런 나의 공격에 더 화가 뻗친듯한 남자가 나를 향해 다시한번 주먹을 올렸다. 




“이년이!”




퍽-





그 남자가 나에게 다가오기 이전에 남자는 뒤에서 날아오듯 발차기를 날린 다니엘에 의해 앞으로 고꾸라졌다. 



“뭐야. 너 이새끼, 한 편이였어?!”



또 다른 남자는 자신들을 공격하는 다니엘을 보고 흥분한듯 이리저리 쇠파이프를 흔들었지만 곧바로 쇠파이프를 잡아 그것으로 자신을 공격해오는 다니엘에 의해 정신을 잃었다. 




더이상 남자들이 일어서지 못하자 다니엘은 쇠파이프를 그대로 바닥에 던졌고 파이프는 바닥에 떨어지며 제법 시끄러운 소리를 냈다. 그러든 말든 다니엘은 내 손목을 잡고 빠르게 출입문쪽으로 향해 달렸다. 




“거기까지 하시지.”




코너를 돌아 출입문 하나만을 남겨두었을 때, 입구쪽에는 두,세명의 남자들이 입구를 지켰고 그 뒤로 스무명은 되어보이는 남자들이 기다렸다는듯 우리를 반겼다. 그리고 그 남자들 옆에는 피투성이가 된 우진이 무릎을 꿇고 앉아있었다. 





“용기가 가상하긴 한데, 이제 물건을 돌려줘야 겠어.”





내가 흔들리는 눈빛으로 바라보기만 하자 이내 남자는 우진의 머리채를 잡으며 “이 새끼가 빼돌린 물건.” 이라고 말을 덧붙였다. 그제야 우진이 이런건 경찰에게 잘 어울린다며 건네주었던 총이 생각났다. 




[워너원/황민현] 꿈속에서 만난 황민현 형사님 14 | 인스티즈


“누나, 도망가요.”




그리고 거짓말처럼 익숙한 말이 들려왔다. 다니엘을 바라보면, 그때 그 눈빛, 그 말투, 입고 있는 옷 모든것이 똑같았다. 바보같이 왜 몰랐을까, 그제야 내가 어떤일에 뛰어든건지 뼈저리게 깨달았다. 




나의 주머니에 든 총이 어떤 총이인지도, 그안에 무엇이 들어있는지도. 그리고 다니엘이 곧 어떤 상황을 맞이하게 되는지도. 왜 이제야 모든 퍼즐이 맞춰지는건지, 바보같이 왜 이제야 깨달아버린건지. 눈앞에 놓인 상황이 꿈처럼 아득하게 느껴졌다. 




“누나, 입구에는 사람 별로 없으니까 내가 시간 벌어주면 누나가 도망가요.”




자꾸만 눈앞에 선명하게 그려지는 꿈에서 만난 다니엘의 모습이 눈물이 차오르면서 저절로 고개가 저어졌다. 내가 봤단말이야, 내가 봤는데 어떻게 그래. 다니엘의 팔을 잡은 손에 다니엘을 놓치지않겠다는 마음처럼 힘이 꽉 들어갔다. 




떨리는 나의 손을 본 다니엘이 따뜻하게 나의 손을 잡아왔다. 그리고 허리를 숙여 내 눈높이를 맞추며 말을 건넸다. 




“누나가 여기 있는것보다 혼자 싸우는게 편해요. 그리고 누나가 빨리 나가서 밖에 경찰들 불러오는게 내를 위한 거에요. 그리고 그 마약든 총 진짜 누나가 들고 있으면, 더더욱 나가서 증거로 제출해야죠.”





이 긴박한 상황에서도 다니엘은 마치 아이를 다루는 양 나를 달래왔다. 이상하리만큼 늘 다니엘에게 의지하게 되고, 다니엘 앞에서는 냉정한 판단을 잃고 바보같은 행동을 하는 나였지만 이번만큼은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했다. 이 총을 빼앗길 수 없었고, 이 총을 뺏긴다면 다니엘도... 끔찍한 일이 일어날 게 분명 했다. 




“그러게 도망가라고 했을 때 갔으면, 쟤도 정신 잃는걸로 끝났을텐데 너 때문에 죽어버렸잖아.”




저런 놈들의 말을 믿을 수는 없었지만, 다니엘의 운명을 바꾸기 위해서라면, 내가 할 수 있는 행동은 저 남자의 말대로 도망가는것, 총을 뺏기지 않는것, 조금이라도 더 빨리 경찰을 불러오는것이었다. 




조직원들은 그런 우리가 가소롭다는듯 쳐다보고 있었고, 이 상황에서도 특유의 미소를 잃지않는 다니엘에게 고개를 끄덕여보였다. 그제야 다니엘은 “착하다.” 하며 내 머리를 쓰다듬었다. 이제 그 손길을 놓을 수 없어서 더 강하게 주먹을 말아쥐었다. 




“둘,셋.”




다니엘이 짧게 신호를 보냈고 그와 동시에 다니엘은 입구를 막고 있는 남자들을, 나는 그 틈을 헤집고 달렸다. 다니엘은 빠르게 두명을 쓰러트렸고 도망가는 나를 잡아오는 한명은 빠르게 뒤돌아 손을 쳐낸 내가 급소를 차버리자 꼼짝하지 못하고 바닥으로 엎어졌다. 그리고 고민할 틈도 없이 문 밖을 향해 달렸다. 




출입문 유리문에 비친 다니엘은 홀로 그 많은 사람들을 상대해내고 있었다. 그런 다니엘을 돌아볼 틈도 없이 문을 열자, 문 밖에는 조직원들과 경찰들이 모두 섞여 들어가기 위한, 막아내기 위한 싸움을 하고 있었다. 




문쪽을 지키던 조직원들이 안에서 튀어나오는 나를 발견하자 나에게 달려들었다. 한명은 배를 발로차 밀어냈고, 한명은 옆에 있던 쇠파이프를 던져 나에게 오는 것을 잠시 밀어냈으나 안에서부터 꽤 많은 놈들을 상대해온 나라서 이제는 힘이 딸리는게 느껴졌다. 




또 다른 한 남자가 나에게 달려들어 주먹을 날렸다. 이번에는 결국 그 주먹을 빠르게 피하지못했고 그 주먹을 맞자, 남자는 넘어진 나의 멱살을 잡고 주먹을 높이 들었다. 꼼짝 없이 저 주먹을 그대로 담아내야했다. 




빠르게 내려오는 주먹에 눈을 꼭 감으면, 몸에서 느껴지는 고통 대신 다른 둔탁한 소리가 들렸다. 눈을 뜨면, 나를 때리려던 남자는 바닥에 넘어져 있었고 그 남자위에 올라탄 황형사님은 그대로 주먹을 그 남자에게 내리 꽂았다. 



자신을 향해 다가오는 다른 조직원들도 왜 황형사님이 현장 담당인지를 보여주듯 긴다리를 이용한 발차기와 빠른 주먹으로 순식간에 제압해버렸다. 



그리고 여전히 넘어져있는 나에게 다가온 황형사님은 조심스럽게 나를 일으켜 경찰차쪽으로 부축했다. 하지만 경찰차를 향해 가는 동안도 내가 그 총에 든 마약을 가졌다는 이야기를 들은건지 많은 조직원들이 나에게 달려들었다. 




그 때문에 몇걸음 가지도 못하고 황형사님은 홀로 몰려드는 조직원들을 감당해내고 있었다. 나 또한 마지막 힘을 쥐어짜내 다가오는 조직원들을 상대하면, 빠르게 나의 뒤로 나가오던 남자가 옆에서 강하게 발로 차버린 누군가에 의해 날아나듯 밀려났다. 




[워너원/황민현] 꿈속에서 만난 황민현 형사님 14 | 인스티즈






가장 먼저 성우가 달려와 다른 조직원들을 상대했다. 괜찮냐는 그런 말들 보다도 수많은 말을 담고 있는 성우의 눈빛을 보자 그제야 안심이 되었다. 그리고 그런 성우의 뒤를 이어 하형사님도, 다른 형사님들도 이내 대형을 정비해 나를 보호해주셨다. 덕분에 빠르게 경찰차가 있는 안전한 곳으로 나올 수 있었다. 




그 곳에서 빠져나와 한데 섞여 싸우는 그들을 바라보자, 정말 아비규환 그 자체 였다. 물론 인원수에 밀리는 조직원들은 하나, 둘 건물 안으로 도망가고 있었지만. 




[워너원/황민현] 꿈속에서 만난 황민현 형사님 14 | 인스티즈


“괜찮아?”




아까 맞은 주먹으로 인해 조금씩 피가 새어나오는 입술을 보며 황형사님이 조심스럽게 내 고개를 돌렸다. 그리고 아주 오랜만에 눈이 마주치자 나처럼 피어오르는 감정을 감당해내지 못하는걸까, 황형사님은 아무말없이 나를 꼬옥 안아왔다. 




둘 다 거친 호흡을 내쉬고 있었지만 황형사님의 따뜻한 온기가 이제 끝났다고 이야기해주고 있었다. 




“황형사님, 안에 다니엘이 혼자 싸우고 있어요. 얼른 구해야..”


“알아. 내가 할게.”




다급한 나의 말에도 나를 먼저 경찰차 안으로 들어가게한 황형사님은 블루투스 무전으로 빠르게 명령을 내렸다. 



황형사님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놈들의 건물안으로 많은 경찰들과 특수부대가 들어갔다. 많은 조직원들이 힘없이 검거되는걸 눈으로 보고서야 안심이 되어 온몸에 힘이 빠졌다. 




그제야, 깊은 한숨과 함께 긴장이 풀렸다. 뒤늦게 느껴지는 아픔들과 아찔해지는 정신이 점점 흐릿해져 갔다. 저 멀리서 걸어오는 형사님들을 보며 천천히 눈을 감았다. 





거칠게 일어난 흙먼지가 차분해지듯 이내 나의 숨소리도 점점 차분해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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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ㅅㄷ
6년 전
독자69
세상에..... 작가님 정태풍입니다.ㅠㅠ!!!!!!!! 우진이.. 우진이가.... 우진이가요ㅠㅠㅠㅠㅠ 우진이가ㅠㅠㅠㅠㅠㅠ 어머 반했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니엘ㅜㅠㅠㅠㅠㅠ 너 왜 거기있어 그러지마ㅠㅠ 그래도 황형사님이 빨리 구하러와서 다행이다 정말루ㅠㅠㅠㅠㅠㅠ 놀러가서도 잠입하는 울 여주.. 상줘야돼 증말ㅜㅜㅜㅜㅜㅜㅜㅜ 다니엘 우진이 무사히 나오길빌어요 정말ㅠ.ㅠ 작가님 명절 잘 보내시구 다음편에서 뵈요!♡
6년 전
쮸블링
정태풍님!!!! 이번화 캐리는 우진이인가요 ㅎㅎㅎ 태풍님도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6년 전
독자3

6년 전
독자18
헉 흐지나ㅜㅜㅜ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 우진이 너무 까리해요.... 우진이 살려주실꺼죠...ㅜㅜ??? 여주가 도망쳤으니 다니엘도 살았을꺼라 믿어요..ㅜㅜ 점점 민현이랑 다녤이랑 고민되기 시작하네요ㅜㅠㅠㅜ 한없이 다정하고 스윗한 민현이와 위험할때마다 구해주고 같이 있어주는 연하 다니엘ㅜㅜㅜㅠㅜ 저는 ㄷ작가님의 선택에 따르겠습니다...못고르겠어요 ㅇㅅㅇㅜㅠㅠㅠ 다음화는 스윗!!!민현이가 나오길 기대하겠습니다 ♡♡
6년 전
독자19
아저는 녜리요정이에요!!
6년 전
쮸블링
녜리요정님!!!! 이번화 캐리는 우진이인가봐요 ㅎㅎㅎ 본의아니게 다녜리와 미녀니사이를 고민하게 만드는 작가군요 ㅎㅎ
6년 전
독자4
ㅅㄷ
6년 전
독자13
꾸까ㅔ요!! 헐 우진이...우진이는 제가 데리고 가겠습니다 작가님!! 나한테 와 우진아ㅠㅠㅠㅠ 아 ㅠㅠㅠ 우지니랑 다니엘 괜찮겠져?? 여주 꿈과 반대로.. 다행이에여ㅠㅠㅠ 아하ㅠㅠㅠ 우지니 모습 밖에 생각안나여ㅠㅠ 일단 다음편이 시급한거 같아여!!!
6년 전
쮸블링
꾸까님!!!! 이번에는 독쨔님들이 우진이의 매력에 빠지셨네요!! ㅎㅎ명절에 할것도 없겠다 또 다음편으로 찾아뵐게요❤️
6년 전
독자5
세상에... 여주 너무 멋있다... 진짜 다니엘도 멋있고... 우진이도... 민현이도... 성우도... 아 진짜 다들 너무 멋있잖아요... ㅠㅠ. ㅠㅠㅠ
6년 전
쮸블링
우리 애긔들이야 원래 멋있고 여주도 멋있죠 ㅠㅠ
6년 전
독자6
몰랑몰랑입니다 ㅠㅠ 아 우진이 너무 불쌍하게 나오네요... ㅠㅠ 도와줘서 고마운데 여긴 다들 여주를 위해 몸도 안 사리고 ㅠㅜ흐ㅡ구ㅠㅠㅠ 넘 멋있는 거 아닌가요 다녜라 칼 맞으면 안 돼..... 알찌...? 그리고 다들 이제 나쁘게 대하지 말라구 ㅠㅠㅠ 여주한테 잘해달라구 ㅠㅠ 작가님 일찍부터 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재밌어요 ❤️❤️
6년 전
쮸블링
몰랑몰랑님!!!!! 우진이 불쌍하면서도 이번화를 캐리했네요 ㅎㅎ 다녜리도 무사하길 함께 바래봐용 ㅎㅎ
6년 전
비회원129.78
와 진짜 작가님 숨을 쉬지 않고 봤어요ㅜㅜㅜㅜㅜ
진짜 와......작가님 필력 진짜 너무 좋으신거 같아요 흡입력이 아주 그냥 크으으으으으

6년 전
쮸블링
이런 칭찬 하시면 아주 오예입니다.❤️
6년 전
독자7
작가님 얼음이에요ㅜㅜㅠㅠㅠㅠㅠ 오늘도 이렇게 명작을 써주시다니ㅜㅠㅠㅠ 다니엘 무사하겠죠? 우진이도 괜찮았으몈 좋겠는데ㅜㅠㅠㅠ 이번에도 여주가 진짜 한 몫했네요ㅠㅠㅠ 작가님 글 떴다는 알람 울리자마자 달려왔어요♥️
6년 전
쮸블링
얼음님!!!! 과연 우리 다니엘은 어떻게 될까요? 이번엔 누구에게도 스포해주지 않을래요 ❤️
6년 전
독자8
아ㅜㅜㅠ우진이 너무 멋진데 안쓰러운캐릭이네요ㅠㅠㅠㅠㅠ잘봤습니다 작가님?
6년 전
쮸블링
ㅠㅠㅠ그래도 이번화는 우진이가 캐리한거 같죠?ㅎㅎ
6년 전
독자9
안눙눙 입니다ㅠㅠㅠㅠ
와 생각했던것보다 일찍나와서 너무기분이좋습니다ㅠㅠ 우진이 이제 어떻게되는거죠ㅠㅠ
그래도 여주가 꿈처럼 안되서 다행이에요!
엄청 기다렸는데 이렇게 빨리 들고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편도 엄청 기대됩니다 감사해요!

6년 전
쮸블링
안눙눙님!!! 제가 일찍온것같아서 다행이에요 ㅎㅎㅎ 과연 여주의 바뀐 행동으로 인해 운명,미래도 바뀌었을지는 뒷내용을 보면 알수있겠죠? ㅎㅎ
6년 전
독자10
여름입니다! 미래 바뀐거 맞죠?ㅠㅠㅠ다니엘ㅊ괜찮은거죠?? ㅜㅜㅜㅜㅜㅜㅜㅜ우진이도 괜찮아야 할텐데ㅜㅜㅜㅜㅜ 우리여주 오늘도 걸크 뿜뿜⭐️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6년 전
쮸블링
여름님!! 과연 여주의 바뀐 행동으로 인해 다니엘이 무사할까요? ㅎㅎ 그건 뒷내용이 더 나와봐야 알겠죠 ㅎㅎ 이번엔 절대 절대 시크릿❤️
6년 전
독자11
작가님 마니입니다! 전편에서 우진이의 정체가 뭔지, 다녤은 왜 여기있는지 굉장히 혼란스러워했는데 그 혼란스러움을 다음 편으로 해결해주신다더니 정말 일찍 와주셨네요!ㅎwㅎ 우진이....그런 일이 있었다니 우진이가 정말 이번 사건의 중요한 키 역할을 해주었네요!(장하다!) 다니엘은 과연 여주와 같은 꿈을 꿨던 걸까요...? 다니엘이 조직에 들어간 이유와 경로가 너무나도 궁금하네요,,제발 황형사님이 다니엘과 우진이 두 명 모두를 무사히 구해왔으면 좋겠네요ㅠㅡㅠ 오늘도 너무 재밌게 봤고 다음 편도 기대할게요♡
6년 전
쮸블링
마니님!!!! 제가 일찍온게 맞아서 다행이에요 ㅎㅎㅎ 우진이와 다녜리의 역할이 전부다 제대로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우리 독쨔님들 대충 눈치는 채실수있게 만들었지않나요..?하하하...ㅎㅎㅎㅎ 과연 다니엘와 우진이가 무사할지는 우리 더 지켜봐야 알겠죠?❤️
6년 전
독자12
[루다]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이럴수가푸ㅜㅜㅜㅜㅜㅜㅜㅜ빨리 우진이 구해야해요ㅠㅜㅜ 녤이도 구해야해요 ㅜㅜㅜㅜㅜ앙대 ㅜㅜㅜㅜ다치면ㅊ앙대ㅓㅓㅓㅓㅜㅜㅜㅜㅜ
6년 전
쮸블링
루다님!!! 반가워요 ㅎㅎㅎ 앞으로 잘 부탁드릴게요❤️
6년 전
독자90
허걱 세상에 작가님 저 지금 작가님 댓글 알림 받고 제 댓글 찾으러 내려오면서 깜짝놀랬자나요 ㅠㅠㅠㅠㅠㅠ 왜이렇게 스윗하세요 ??? 글에 황민현 형사님이 스윗한건 다 작가님이 원래 스윗해서 그런거죠??? 제가 글솜씨가 많이없어서,,, 댓글을 잘 못남기는데 작가님 글은 계속 남겨야겠서요 휴ㅠㅠ 저는 저번주 쯤에 정주행을 마쳤습니당 암호닉 신청 하고싶은데 해도 되나 고민하다가 어제 신청 해봤어요 !!! 오래오래 가고싶어용 ㅎㅎ ❤️
6년 전
독자14
헉 작가님 우진이..... ㅜㅜㅜㅜ 우진이도 살려주세요ㅜㅡㅜ 황형사님과 오랜만의 재회인데 상황이 너무 급박하네요 다니엘도 안죽겠죠? ㅜㅜ 죽으며 정말 내 심장?? 작가님 이렇게 재밌는 글들고 빨리 와주셔서 감사해요!!♡♡
6년 전
쮸블링
제가 빨리 온거라 다행이에ㅛ ㅎㅎㅎㅎ 우진이와 다녜리가 무사하기를 바래봐용❤️
6년 전
독자15
다니엘이랑 우진이 무사한거죠?? 미래 바뀐 거 맞죠?? 근데 다니엘은 거기에 어떻게 들어가잇었던걸까요..쨋든 우리 여주 너무 멋있고 다니엘이랑 우진이랑 형사님들 다들 더 이상 안다치겠죠ㅠㅠㅠㅠㅠ
6년 전
쮸블링
다니엘이 왜 거기 있는지, 우진이와 다니엘이 무사한지, 여주의 행동으로 인해 미래가 바뀐건지 알 수 없지만.... 뒷편이 나오고 나오면,,,아실수있겠죠? ㅎㅎㅎ❤️
6년 전
독자86
뒷편 빨리 보고싶습니다ㅜㅜㅜㅜㅠㅠㅠ
6년 전
독자16
퍼플 으아 빨리 다음화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쮸블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독쨔님들의 이런 반응이 좋은 저는 변태인가봐요..❤️
6년 전
독자17
0226이에요.... 저 진짜 기다렸어요 작가님 일단 선댓 박을게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22
아아아아앙ㄱ 안도ㅑ 스우진이 우진이 살려주세요 우진이ㅠㅠㅠㅠㅠ황민현 진짜 너무하다....진짜....이러기냐? 어? 진작에 잘해주지 나 진짜 속상해??? 그리구 니엘이도ㅠㅠㅠㅠㅠ살려주세요 제발 ㅠㅠㅠㅠㅠㅠㅠ전 알아요 작가님. 작가님이 니엘이랑 우진이 살려주시고 해피엔딩 시켜주실걸. 작가님 저 진짜 기다렸어요 진짜 14화 언제 나오나 빨리 여주랑 민현이랑 화해했음ㄴ 좋겠다 하면서
6년 전
쮸블링
0226님!!!! 기다려주셔서 감사해용 ㅎㅎㅎ 여주의 행동으로 우진이도 살고, 다니엘의 미래도 바뀌었을지...! 뒷편들을 함께 보면서 천천히 확인해주세용❤️❤️
6년 전
독자20
그리즐리 입니다~! 이렇게 오전에 작가님 글 알림떠서 허겁지겁 달려왔는데 우진군 다니엘군 잘 있죠??,,,
6년 전
쮸블링
그리즐리님!!!! 이런 이른시간에는 저도 처음이네용 ㅎㅎㅎ 우진군, 다니엘군이 무사하기를 함께 바래봅시다❤️
6년 전
독자21
월이입니다.
여주가 무사히 빠져나왔으니 미래가바껴 다니엘은 죽지 않을거 같은데 뭔가 불안하네요. 막 우진이라던지 다니엘을 구하러 들어간 다른 팀원이라던지 왜 이렇게 걱정될까요ㅠㅠ

6년 전
쮸블링
월이님!!!! 여주의 행동으로 인해서 과연 다니엘에게도 변화가 생겼을지!!!! 우진이와 다니엘 다른 형사들도 무사하길 함께 바래봅시다❤️
6년 전
독자23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 저 2등했는데 수정한다는걸 삭제를 해버렸어요 ㅠㅠㅠ 저번글에서 1등 한다고했던 [홀롤로]입니다!!저는 민혛ㄴ이랑 잘됐으면 켔어요!!!히히 다음편에사 뵈용
6년 전
쮸블링
홀롤로님!!! 어쩐지 분명 두번째 댓글에 다른 댓글이 있었는데 사라져서 계속 이상해서 새로고침 하다가 잘못봤구나 했었는데 홀로로님 이셨군요 ㅎㅎㅎ 이번화도 감사해요❤️
6년 전
독자24
헐 작가님 809입니다 이렇게 끝나버리다니 빨리 오시지만 다음이야기가 너무 궁금해요ㅠㅠㅠㅠ우진이랑 다니엘이 무사히 나와주었으면 좋겠어요 이미 다쳤겠지마뉴ㅠㅠㅠ너무 재미있어요!!!!!
6년 전
쮸블링
809님!!!! 그렇다면 제가 또 빨리와야죠 ㅎㅎㅎ 그동안 다니엘광 ㅜ진이가 무사하길 함께 바래주세용❤️
6년 전
독자25
줄리입니당..궁금한 이야기가 너무 많아요ㅠㅠㅠ 여주 무사해서 다행이고..ㅠㅠ 얼마나 인상쓰고 봤는지 하..너무 다행이에요 얼른 다 무사해야할텐데...오늘도 작가님 글솜씨에 놀라고 갑니다ㅠㅠ 좋은 글 감사해요?
6년 전
쮸블링
줄리님!!! 그렇죠 ㅠㅠ아직 밝혀지지 않은게 너무나도 많은데 빨리 다음편이 오는동안 다녜리와 우진이가 무사하기를 함께 바래주세용❤️
6년 전
독자26
[마카롱]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ㅜㅜㅜㅜㅜㅜ 우진이 제발 무사했으면 좋겠어요ㅜㅜㅜㅜㅜ 제대로 된 등장은 이번이 처음인 흐지니에게 치인 사람 나야나ㅏ,,, ㅜㅠㅠㅠㅠㅠㅜㅜ 다니엘도 뮤사했음 좋겠구,, ㅜㅜㅜㅜ 미쳐따 흐지나ㅜㅠㅜㅜㅠㅠㅠㅜ
6년 전
쮸블링
마카롱님!!!! 이번화 우진이에게 심장어택 당하신분이 많아서 뿌듯합니다 ㅎㅎ앞으로도 잘 부탁 드려요❤️
6년 전
독자27
엌..덕해...요ㅠㅜㅠ 소리없는아우성 입니다 작가님..ㅠㅠ 이 사진은 지금 저의 표정을 표현해준 저희 집 강아지...입니다.. 우진이가 여주를 때리거나 협박(?) 하지 않아서 다행이에요ㅠㅜㅠ그리고 황형사님도...다시 여주한테 돌아온 것 같아서 기분이 늠늠 좋아여ㅠㅠ♡♡♡ 우진이랑 다녤도 많이 다치지 않고 무사히 탈출(?)했으면 좋겠는 마음...아 뒷이야기가 너무 궁금해요ㅠㅜㅠ 이 기세를 몰아서 다시 민현이랑 여주랑....꽁냥꽁냥 했음 ㅠㅜㅠ 저 생각만 해도 눈물나여..?? 암튼 작가님 글 써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요즘 날씨가 풀리고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감기 조심하시구요!!!?? 오늘도 정말 재밌게 읽그ㅜ 갑니당!사랑해요 작가님 정말정망전맑롤❣❣❣❣❣❣❣❣❣
6년 전
쮸블링
소리없는 아우성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이런 댓글은 유일무이하십니다 ㅎㅎㅎㅎㅎ 강아지 너무 귀여워서 자꾸만 보게되네용 ㅎㅎㅎ 이번화 우진이도 멋있고 황형사도 스윗해진것 같아 다행이지만 아직 우진이가 무사한지도 모르고, 여주의 행동으로 다니엘의 미래가 바뀐건지도 우린 모르자나요!!!! 그러니 다음화에서 알려드리는 그때까지 무사하기를 함께 바래주세용 ㅎㅎㅎㅎ 제가 더더더 많이 항사아아앙 사랑합니다❤️❤️
6년 전
독자28
ㅠㅠㅠ우진이 벗어할때 떠본거네요 .... 아 너무좋아 여주가 미래를 바꿨을까요..?? 작가님글떠있는거보고 혼자 입꼬리 주체못하고 왔답니다....사랑해요 ㅠㅠ오늘도 잘봤어요
6년 전
쮸블링
과연 여주가 미래를 바꿔서 다니엘이 무사할지 아직 알수없지만 그러길 바래주세용...❤️❤️
6년 전
독자29
자까님 배배에요ㅠㅠ
6년 전
독자31
크 민현이 딱 나오는데 너무 스윗하고 멋있는거 아닙니까ㅠㅠㅠㅠㅠㅠㅠ 무슨 백마탄 왕자님인줄.. 다니엘 제발 무사히 돌아왔으면 좋겠어요 꿈이 바뀌었어야 할텐데요
진짜ㅠㅠ 우진이도 설마 했는데 같은편이라 너무 다행이에요 작가님 이번편도 너무 재밌어요 다음편 기다릴게요♡

6년 전
쮸블링
배배님 ㅎㅎ 늘 백마타 왕자님은 다녜리였는데 오늘은 미녀니 ㅎㅎㅎ 다녜리도 미래가 바뀌어서 우진이와 무사히 나왔으면 좋겠죠..?ㅎㅎ 그러길 함께 바래봅시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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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쮸블링
푸린님!!!!! 이상하게도 대부분의 독쨔님들이 우진이가 나쁜 캐릭터일꺼라 생각 안하시고 다 착할거라곸ㅋㅋㅋㅋㅋ 제가 미리 써놓은 부분중에 푸린님이 하신 말과 똑같은 부분이 나오네용 ㅎㅎㅎ 소오오오름!!!!!! 여주의 행동으로 인해서 다니엘의 미래도 바뀌었길 바라면서 우리 함께 다녜리와 우진이가 무사하길 바랍시당 ㅎㅎㅎ 오늘도사랑해용❤️❤️❤️
6년 전
독자32
흐엉.ㅜㅜㅜㅜㅠ 비누냄새입니다! 다니엘은 산 건가요? 우진이도 멋지고ㅠㅠ 우리 황형사님 염전인건 또 뭐래요ㅠㅠㅠㅠㅠ 다음편도 넘나 기대됩니다//
6년 전
쮸블링
비누냄새님!!!!!! 과연 여주의 행동으로 인해 다녜리의 미래가 바뀌었을까요? 우진이와 다네리가 무사히 나올 수 있기를 바래봅시다 ㅎㅎ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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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쮸블링
도리님!!!! 이번화 우진이 움짤이 완전 많았는데 다 마음에 드는 움짤이라 좋더라구여,,ㅎㅎㅎㅎㅎ 여주가 바꾼 행동에 과연 다녜리의 미래도 바뀌었을지! 우진이와 다녜리가 무사할 수 있게 같이 바래주세용❤️ 그리고 도리님의 그 느낌.....저는 이제 너무 소오오오오오름이라 말을 아끼렵니다......돗자리 피실까요..?❤️
6년 전
독자34
작가님~~ 발암과함께사라지다입니다!!
진짜 오늘 글 정말 진짜 헐 대박이었습니다ㅠㅠㅠ 흐지나ㅠㅠㅠ우리 우진이 오늘캐릭터 너무 찰떡이에요....우진이랑 다녤 제발 무사했으면 좋겠어요!! 작가님 진짜 필력 대단하세요!ㅠㅠ오늘 읽으면서 설레다가도 심장떨리면서 조마조마했어요ㅋㅋㅋ 언제나 재밌는글 감사합니당ㅎㅎ 오늘도 잘 읽고가요?

6년 전
쮸블링
발암과 함꼐 사라지다님!!!! 이번화는 우진이가 캐리했네요 ㅎㅎㅎㅎ 오늘도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6년 전
독자35
@불가사리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 여주가 도망갔으니 미래가 바뀌엇을거라고 생각합니다ㅠㅠㅠ 제발 우진이와 다니엘ㅜㅜㅜㅜㅠ 우진이도 많은 사정이 있는거같아요ㅠㅠ 제발 둘다 안전했으면 좋겠습니다ㅠㅠㅠ 진짜 읽는 내내 완전 몰입하고 제가 더 숨 죽이고서 읽었습니다 진짜 최고에요 작가님 감사합니다
6년 전
쮸블링
@불가사리님!!!! 여주의 바뀐 행동에 다니엘의 미래도 바뀌었길 바래야죠 ㅠㅠㅠ 우진이도 무사하길!!!!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6년 전
독자36
황베리입니다!! 다행히 여주가 미래를 바꿨네요ㅠㅜ 조마조마했어요ㅠㅠ 그리고 우진이는 왜이리 섹시한지.. 보는 내내 행복했습니다..? 다음편이 너무 기다려져요! 우진이 걱정도되구 황형사님이 여주를 혼내면 안될텐데 황스윗이 너무 보고싶슴니다ㅠㅜ
작가님! 항상 재밌는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6년 전
쮸블링
황베리님!!!!! 여주가 꿈과는 다른 행동을 했는데 그로 인해 과연 다니엘의 미래도 바뀌었을까요? ㅎㅎ 우지니와 다니엘이 무사히 빠져나올수있게 함께 바래주세용 ㅎㅎㅎㅎ
6년 전
독자37
흑 여주가 도망쳐서 다행이다요...
작가님은 오늘도 역시 짱입니다’ 감사해요!

6년 전
쮸블링
재밌게 읽ㅇ주셔서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38
암호닉 신청 [강낭콩] 으로 할게요! / 작가님 제가 원래 이런 범죄 (?) 물 같은거 무서워서 못보는데 너무 재밌어서 스크롤 조금씩 내리면서 보고 있어요ㅠㅠㅠㅜ 글 너무 잘쓰세요!!!!
6년 전
쮸블링
강낭콩님!!! 혹시 다른 작품에서 함께 해주셨던분 아니신가요?? 아니시라면 정말 죄송해요 ㅠㅠ
6년 전
독자52
제가 기억력이 안 좋아서 확신할 수 없지만, 아마 작가님 작품은 처음인 것..같은데..... 그런데 왠지 모르겠지만 작가님 필명이 또 익숙해서 헷갈려요ㅠㅠㅠㅠㅜ
6년 전
쮸블링
제 이전 작품중에 '나쁜남자 강다니엘, 착한남자 황민현'이라는 작품이 있는데 그때 강낭콩이라는 암호닉을 사용해주신분이 계셔서 한번 여쭤봤어요 ㅎㅎ 아니시라면 너무 죄송해용 ㅠㅠ 하지만 이제 제 암호닉에 들어오셨으니 아무데도 못가십니다❤️
6년 전
독자81
와... 작가님 저 맞아요.... 제가 인스티즈에 자주 들어오지 못하는데, 1달전에 읽고 암호닉 신청했던걸 잊고 있었다니... 와 작가님 어떻게 기억하세요 너무 죄송해요ㅠㅠㅠㅠㅜ 완결난지도 모르고 그 작가님이 이 작가님인줄도 이제 알았어요.... 진짜 기억력 좋으세요 고작 댓글 하나 남겼는데 기억해주셔서 고마워요 빨리 남은 화 읽고 와야겠어요!
6년 전
쮸블링
81에게
우와 맞다니 다행이에욯ㅎㅎㅎ 예쁜 댓글 남겨주서서 늘 기억하고 있답니당❤️ㅎㅎㅎㅎㅎ 이번에도 함께 해주셔서 더 감사해요❤️❤️

6년 전
비회원180.157
작가님 황배박하예요.......아니...이게 무슨일...여주는 역시 위험한 일에 뛰어들었었네요ㅠㅠㅠㅠ 또 그러는 건 아니겠죠?우진이가 생각보다 착하게 나와서 초큼 놀랐지만 역시 우진이는 착하군요♥다니엘이 제일 걱정인데 많이 다치지는 않겠죠?
6년 전
쮸블링
황배박하님!!!! 많은 독쨔님들이 우진이는 나쁘지않을거라고 생각하셔서 놀랬어요..ㅎㅎㅎ 여주의 행동으로 다니엘의 미래도 바뀌어 무사히 나오길 바래봅시당❤️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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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쮸블링
윈디님!! 반가워요 ㅎㅎㅎㅎ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릴게요❤️
6년 전
독자40
작가님 콩너블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오랜만에왔어요죠ㅚ송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방금못읽었던편다읽고왔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흡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번편제일긴장되고막ㅠㅠㅠㅠㅜ우진이가도와줘서너무다행이고ㅠㅠㅠㅠㅠㅠㅠㅠ우진이도무사하겠죠?ㅠㅠㅠㅠㅠㅠ다니엘도ㅠㅠㅠㅠㅠㅠㅠㅠ빨리 잘 해결됐으면좋겠어요 ㅠㅠㅠㅠㅠ
6년 전
쮸블링
콩너블님!!!!늘 제글 찾아와주시면 그걸로 너무 감사한걸요❤️ 그러니 오늘도 감사합니다아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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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쮸블링
톨비님!!!! 우리애들 다 너무 멋있죠 ㅠㅠ 그치만 이번화는 약간 우진의 캐리느낌..ㅎㅎㅎ 다녜리와 우진이가 무사히 나오길 바래봅시다❤️
6년 전
독자42
윙팤카예요!
ㅠㅠㅠ 다니엘 제발 무사했으면 좋겠어요ㅠㅠ 우진이도요
황형사님이 이제라도 여주의 진심을 알아줬으면 하는...
진짜 모든 형사 다 합쳐도 여주만큼 용감한 형사는 없을거예요ㅠㅠ 너무 멋있어요

6년 전
쮸블링
윙팤카님!!!! 여주만큼 용감한 형사는 없을거에요 정말 ㅠㅠㅠㅠ 다녜리와 우진이도 무사하길 바래봐요 우리❤️
6년 전
독자43
다니입니다ㅠㅠㅜㅠㅠㅜ 넘낭 긴박하게 휘몰아치는 느낌이었어요ㅠㅡㅜㅠ 우진이랑 다니엘 둘 다 살려주셔야해요ㅠㅜㅜㅠㅜㅜㅠ 와중에 민현 쏘 스윗.. 우리 여주 ㅠㅜㅠ 맨날 다치기만 하고ㅜㅜㅜㅠ 다들 행복해라ㅠㅜㅡ유ㅜㅡ
6년 전
쮸블링
다니님!!!!이번화에 긴장감이 가득했으면 했는데 그렇게 느끼셨다면 너무 다행입니다 ㅎㅎㅎ 여주의 바뀐 행동으로 다녜리와 우진이도 무사하길 바래봐요 우리❤️
6년 전
비회원231.235
이런 대작을....!!!!저는 닉네임[물만두우]로 할게요!!!아니 진짜 시간이 순삭되는 기분이얐어요 진짜 드라마 대본이에요 뭐에요 너무 잘쓰세요...진짜...여기 이런데 있으실 분이아닌데...?!?!?!진짜 잘읽었어요ㅠㅠㅠ앞으로도 잘읽을 예정이구요!!!!글써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
6년 전
쮸블링
물만두우님!! 대작이라니..ㅎㅎㅎ 재밌게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ㅎㅎ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릴게요❤️
6년 전
독자44
릴라이에요!! 오늘 글은 보는 데 울컥하네요..다니엘이 너무 걱정돼서 그런 걸까요ㅠㅠ 빨리 다니엘이 어떻게 됐는 지도 알고싶고 우진이도 알고싶네요ㅠㅠㅠㅠ 진짜 믾은 작가님들의 글을 볼 때마다 상상력이 정말 신기했는 데 쮸블링작가님은 진짜 신이 아닌 가 싶어요..항상 많은 분량과 좋은 글 감사합니다ㅠㅠ❤
6년 전
쮸블링
릴라이님!!!! 저는 댓글로 울컥한다고 하시는 독쨔님의 말을 들으면 감동받아 울컥한답니다 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 다녜리와 우진이가 무사하길 우리 함께 바래봐용 ㅎㅎㅎㅎ 오늘도 감사합니다아❤️❤️
6년 전
독자4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역시 우진이가 도와줄 줄 알았습니다ㅜㅜㅜㅜ 자까님 우진이랑 다니엘 살려주셔야 해요,, 알게쪄....? 8ㅁ8 작가님 글 세계 최고 스릴 넘칩니다,,, 항상 그렇지만 다음편이 더 기다려져요 77ㅑㄱ~!~!~!~~~!! 이제 여주도 다치지 말구,, 황형사님이랑 행복하게 라부라부해야 하는데 흑흑,, 항상 빠른 전개와가독성 높은 글 주셔서 감사합니당 ♡_♡
6년 전
쮸블링
이번화가 스릴이 있었다면 정말정말 다행이에요❤️ ㅎㅎㅎ 우리 여주의 바뀐 행동으로 우진이도 다니엘도 무사히 나오길 우리 기도해요❤️
6년 전
독자46
밀혜입니다!!!! 너무 멋있어요 우진님ㅠㅠㅠㅠㅠㅠ 반했어요 글고 제발 다 무사했으면 좋겠어요 다치지말구ㅜㅜㅜㅜㅜㅜㅜ 작가님 잘 읽었습니다!!! 진짜 오늘도 내용이 짱입니다
6년 전
쮸블링
밀혜님!!!! ㅋㅋㅋㅋㅋㅋㅋ이번화 캐리는 우진이❤️ ㅎㅎ 오늘도 감사해요❤️
6년 전
독자47
홈런볼이에요ㅠㅠㅠㅠㅠ우진이랑 다녤 둘 다 너무 멋있어요ㅠㅜㅜㅠㅜㅜㅜㅜㅜㅠㅜㅠㅠ우진이 처음에 조직원인 줄알고 헉했는데 착한사람이였어ㅠㅠㅠㅠㅠㅠㅠ역시 우진이ㅠㅠㅠㅠㅠㅠㅠㅜㅜ우진이라 녤이랑 둘 다 안 죽었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ㅜ그리고 여주 만큼 용감한 형사도 없는거 같고 미래를 바꾼 여주 아주칭찬해ㅠㅜㅜㅜㅜ오늘도 재밌는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6년 전
쮸블링
홈런볼님!!!! 여주의 바뀐 행동으로 우진이도 다녜리도 무사히 나오길 바래봐요 우리 ㅎㅎㅎ 오늘도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48
1010입니다~~
오늘 편 진짜 재밌어요 꺄아!!!
일단 우진이가 왜 거기 있었는지 드디어 나왔군요 ?��� 여주가 숨어있다가 조직원이랑 싸우는 부분은 숨죽이고 보게 되고 다니엘 우진이 여주가 다 안다치고 나오길 빌며 보고 있었는데 우진이가 다치고 꿈속에서 봤던 것이 현실이 되는 순간.. 흑 ㅠㅠㅠ 여주가 미래를 바꾸기 위해 밖으로 나가서 조직원들이랑 싸우고 맞고 황 형사님이 구해주고 성우도 있고 형사님들이 지켜주시고ㅠㅠ 민현이가 괜찮냐고 물어볼 때 심장이 아팠습니다?
이제 다니엘이랑 우진이가 안 다치고 나오겠..지요??ㅠㅠ
이제 민현이랑 어떻게 될지가 궁금하네요!!
이렇게 빨리 찾아와 주시는데도 지루한 틈이 없어요.. 작가님은 사랑입니다.. ❤️❤️❤️❤️❤️❤️❤️❤️❤️❤️쉬면서 하세요 작가님?????

6년 전
쮸블링
1010님!!! 꿈과는 다르게 여주가 행동함으로 인해 다니엘의 미래도 바뀌어야할텐데 말이죠 ㅠㅠㅠㅠㅠㅠㅠㅠ 아직 알 수 없지만 우리 다녜리와 우진이가 무사히 나오길 바래봐용 ㅎㅎㅎㅎ 지루하지 않아해주셔서 감사할 따릅입니다 ㅎㅎㅎㅎ 독쨔님들은 제 사랑그자체입니다아아❤️❤️❤️❤️❤️❤️❤️❤️
6년 전
비회원228.81
안녕하세요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대박이에여...,[요정] 으로 암호닉 신청 할께요ㅜㅜ
6년 전
쮸블링
요정님 반가워요 ㅎㅎㅎㅎㅎ 앞으로 잘 부탁 드릴게요❤️
6년 전
독자49
작가님 더데이에여!!!젭알 다니엘이랑 우진이 살려주세여ㅜㅜㅜㅜㅜㅜ근데 미래를 바꿔도 누군가 죽는건 바뀌지 않으니까 더욱 불안하네여ㅜㅜ흐이ㅜㅜㅜ제가 원하는 결과든 아니든 작가님 응원할께여!!!감사합니다:)
6년 전
쮸블링
더데이님!!!!! 과연 여주의 행동으로 다니엘의 미래가 바뀌었을까요?ㅎㅎ 우진이와 다네리가 둘다 무사히 나올수있게 우리 기도합시다 ㅜㅜㅜ
6년 전
독자50
코난입니다!!!! 작가님 ㅠㅠ 이번에 꼭 여주가 미래를 바꿨겠지요..? ㅠㅠ제발 다니엘이 무사하기를..그리고 우진이가 왜 조직에서 나왔을까 했더니 다행이 우진이는...! 휴..우진이도 별 일 없어야 할텐데 말입니다 ㅠㅠ 황형사님이랑 성우 마주쳤을때 독자인 저도 안심이되는 느낌이었어요 이 사건의 결말이 궁금하네여 ㅠㅠ이 사건의 결말과 함께 강력반이 여주한테 앞으로 어떻게 대할건지도 너무 궁금해요ㅠㅠ 작가님! 항상 좋은 글 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ㅎㅎㅎ 다음편도 기대되용 ㅎㅎ
6년 전
쮸블링
코난님!!!! 여주의 행동이 다니엘의 미래를 바꾼거일지 궁금하시죵 ㅎㅎㅎㅎ 저도 우진이와 다녜리가 무사히 나오길 바랍니다..ㅎㅎㅎㅎ 항상 감사해요 저도❤️❤️
6년 전
독자51
구르밍이예요!! 오늘 진짜 넘 스릴 넘치고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그런 내용이예요ㅠㅠㅠ 그리구 우진이 너무 멋있어요!! 그러니까 우진이 부디 꼭 살아있길 바래요ㅜㅠ 뭔가 이번 일로 여주가 크게 한 건 해서 다시 강력반으로 들어가게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ㅜㅠ 얼른 강력반에 있는 여주가 보고싶어요!! 저번에 어떤 편이 제일 재밌다고 했었던 거 같은데 그거 취소합니다!!!! 오늘이 제일 재밌는 거 같아요!!! 매 화 이렇게 재밌게 써 주시는 작가님의 머리가 정말 천재이시지 않을까 생각하면서 오늘도 재밌는 글 너무 감사하다는 말 드려요?? 항상 감사해요❤❤❤
6년 전
쮸블링
구르밍님!!! 오늘 스릴넘쳤다니 정말 다행적입니다 ㅎㅎㅎㅎ 이번편 캐리는 우진이죠 ㅎㅎㅎ 여주의 행동으로 다니엘의 미래도 바뀌고 그래서 우진이와 다니엘이 무사히 나오고, 여주도 강력반에서 함께 한다면 최고의 조합이겠죠?ㅎㅎㅎ 오늘도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6년 전
독자53
와 작가님 ㅜ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우진이 특별출연 .... 죵말 설레네요 .... 항상 .. 사랑합니다 자까님 ....
6년 전
쮸블링
이번화는 제가 아니라 우진이가 다했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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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쮸블링
몽쉘님!!! 신기하게도 독쨔님들은 아무도 우진이가 나쁜아이라 생각하지 않으셔서 놀랬어요...ㅎㅎㅎㅎ 여주의 바뀐 행동으로 다니엘의 미래도 바뀌어서 우진이와 함께 무사히 나올수있기를 바래봅시당 ㅎㅎㅎㅎ 오늘도 감사해요❤️
6년 전
독자55
옹성우입니다 작가님 그래서 우진이랑 다니엘은요...?!? 에이 설마 아니죠...? 우진이랑 다니엘은 좋은 일하려고 그런 건디 설마 죽거나 그런 거 아니죠..? 진짜 그러면 안 돼ᅲᅲᅲᅲᅲ 안되오ㅠㅠㅠ 꼭 살아서 봤으면 좋겠어요ㅠㅠㅠ 작가님 우진이랑 니엘이 살려주세요ㅠㅠ 오늘 남자들 다 멋있고 듬직하고 좋은 거저? ᅲᅲᅲᅲ 저만 그런 거 아니죠??ㅠㅠㅠㅠ 제발 다들 무사했으면 좋겠어요ㅠㅠ
6년 전
쮸블링
옹성우님!!!!! 여주는 꿈과 다른 행동을 했는데, 과연 다니엘의 미래도 바뀐걸까요?ㅎㅎㅎㅎㅎㅎ 다음화를 보면 알수있겠죠...?ㅎㅎㅎㅎㅎㅎㅎ
6년 전
독자56
오늘도행복해입니다
우지니가 혹시나 나쁜사람이면 어떡하나 했는데ㅠㅠㅠ 또다른 피해자였네요ㅠㅠㅠ우진이ㅜㅜ피떡이됐어ㅠㅠㅜ벌써 여주가 꾼 꿈대로 일이 일어나다니...ㅠㅠ여쥬가 꿈과 다르게 행동했으니 제발 미래가 바뀌어서 다니엘도 살고 우진이도 살릴수있으면 좋겠습니다ㅠㅠㅠ으헝
작가님 항상 열일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작가님 글 볼때마다 힘이 막 솟아나고 기분이 좋아져요ㅠㅜㅜ늘 감사하고 사랑해요❤❤

6년 전
쮸블링
오늘도행복해님!!!! 이번화는 우진이 캐리아닐까요 ㅎㅎ 여주가 꿈과 다르게 행동했으니 다니엘의 미래도 바뀌어서 우진이와 함께 무사히 나오길 바래봐요 우리 ㅎㅎㅎ 제글이 독쨔님을 즐겁게 해드릴 수 있다면 그거야 말로 최고가 아닐까용 ㅎㅎ 항상 감사해요❤️❤️
6년 전
비회원58.138
작가님 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우리의 여주는 멋지군요 볼때마다 여주한테 반할 것 같아요 여주 너무 멋있자나요.....❤ 그리고 다니엘이랑 우진이ㅠㅠㅠㅠㅠㅠㅠ꼭 무사했으면 좋겠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건도 잘 해결되고 등장인물 다들 행복해졌으며뉴ㅠㅠㅠㅠㅠㅠㅠ이번 편 보면서 다들 왜 여주에게 사건에 대해서 숨겼는지 또다른 이유를 알 것 같아요 여주가 알면 잠입했다 또 위험해질까봐 그런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 우리 여주 뼛속까지 형사니까 다시 강력반에서 다같이 일했으면 좋겠아용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작가님!!!!
6년 전
쮸블링
늘 뛰어드는 우리여주 멋있죠 ㅎㅎㅎ 여주의 다른 행동으로 인해 미래가 바뀌어서 우진이와 다니엘이 무사하기를 함께 바랍시다 ㅠㅠㅠㅠㅠ 여주가 너무 용감해서 매번 사건에 뛰어드니 강력반도 숨긴거, 그거 매우 아주 정확합니다 ㅠㅠㅠㅠㅠㅠ 얼른 또 다음화 들고 와서 예쁨받을게용❤️❤️
6년 전
독자57
작가님,,,, 슈퍼파워황제입니다
제 생각엣는 이번화가 진짜 소름 인 것 같아요ㅠㅠ 꿈이랑 현실이랑 잘 이어서 잘 써주시고 이해가 아주 잘 됐습니다ㅠㅜ 우진이가 어떤 역인가 궁금했는데 복수하러 했군요ㅠㅠ
여주 그 여성분들 구하는거 진짜 멋있습니다ㅠㅠㅠ 여주한테 치여버렸어여ㅠㅠ
다니엘은 어떻게 들어왔는지 궁금하네요 우진이랑 같이 복싱을 했나? 우진이랑 관계가 있을 것 같다 바보인 제가 추리 해봅니다ㅋㅋㅋㅋㅋ
민현이ㅜㅜ 구해줘서 고마워ㅠㅠㅠㅠ 여주 챙겨주는 거 너무 발립니다ㅠ
솔직히 이번화는 니엘이랑 우진이가 너무 멋있어서ㅠㅠㅠ 밍현아 사ㅏㅇ해ㅠㅠ
우진이랑 니엘이 죽지 않고 계속 만났음 좋겠네요ㅠㅠ
작가님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작가님 사랑해요!!
설연휴 잘 보내세요!!!

6년 전
쮸블링
슈퍼파워황제님!!!! 이번화를 긴장감 있게 쓰느라 이해가 어려울실까 걱정했는데 이런 댓글읽으면 저는 너무 행복합니다>< 아직 다니엘이 조직에 있는 이유도, 다니엘의 미래가 바뀌었는지도 밝혀지지 않았지만 둘다 무사하길 바래봐요 우리❤️
6년 전
비회원172.31
지밍이에요 이거 완전 대박적인 거 아닌가요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
6년 전
쮸블링
지밍님 ㅎㅎ 오늘도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6년 전
독자58
[오잉오잉]
ㅠㅠㅠㅠㅠㅠㅠ 1화부터 정주행 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니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당~~~ 진짜 최고입니다

6년 전
쮸블링
오잉오잉님!! 정주행 하시느라 힘드셨을텐데 고생하셨어요 ㅎㅎ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릴게요❤️❤️
6년 전
비회원39.138
작가님 글 너무 잘 쓰시는거 아닌가요??ㅠㅠㅠㅠㅠㅠ
진짜 작가님 필력에 독자는 웁니다ㅜㅠㅜㅜㅜㅜ [린타]로 신청할게요ㅠㅠㅠㅠ

6년 전
쮸블링
린타님!!! 반가워요 ㅎㅎ 재밌게 읽어져주셔서 감사해용 ㅎㅎ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6년 전
독자59
뿐뿌니가조아요 임미다 황형사님ㅠㅠㅠ 렬루 보고 싶엄ㅅ어요 헝헝ㅠㅠㅠ 다시 옛날 황형사님 돌아오는 건가여ㅠㅠ 우진이랑 녜리는 괜찮겠죠?ㅠㅠ 살아있어라 제발
6년 전
쮸블링
뿐뿌니가조아요님!!! 우리 황형사 여주가 싫어서 차갑게 대한게 아니니, 여주가 무사히 돌아와서 당연히 스윗해진 ㅠㅠㅠ 과연 다음화에도 스윗할까요?ㅎㅎㅎㅎㅎ 우진이랑 녜리도 미래가 바뀌고 무사하길 바래봅시다❤️
6년 전
독자60
먼저 [오투]로 암호닉 신청 하겠습니다!! 아 우진이하고 다녤 어떡해요ㅠㅠㅠㅠㅜㅜ전편에 우진이 나왔을때 너무 발려서 소리질렀는데 이번편 둘다 너무 멋진거 아닙니까ㅜㅠㅜㅜㅜ아 진짜 여주 너무 위험한일 많이 하는것 같아요ㅜㅜㅜ우진이랑 다녤 제발 뭔일 없었으면 좋겠어요.....다음편도 빨리 보고싶어요ㅜㅠ
6년 전
쮸블링
오투님!! 반가워요 ㅎㅎㅎ 여주의 바뀐 행동으로 미래도 바뀌어서 우진이와 다녜리가 무사히 나오길 바래봅시당 ㅎㅎ 얼른 다음화로 찾아뵐게요❤️
6년 전
독자61
와너무읽는데 몰입짱이에요ㅠㅠㅠㅜㅜㅜㅜ갈수록 황형사랑 니엘이랑둘다 좋은데 어떡하죠 ㅠㅠㅠㅠㅠㅠ민현이는 직업이라해도 니엘이는 여주를위해서 자기를 희생항거라 너무 맘아프네요ㅜㅠ
6년 전
쮸블링
본의아니게 우리 독쨔님들 힘들게 하네요 ㅎㅎㅎ 다니엘이 왜 조직에 있는지 밝혀지지 않았지만 뒷내용엣 밝혀질테니 기다려주세용❤️
6년 전
독자62
[포도가시] 암호닉 신청합니다ㅜㅜ 아 작가님 ㅜㅜㅠㅠㅜㅠㅜㅜㅜ 저 독서실에서 정주행해버렸어요ㅠㅠㅠㅠㅠㅠ 진짜 이렇게 재밌게 써주시면 저 어쩌라구ㅜㅜㅜ 오늘 끊는 것도 진짜 뒷부분 겁나 궁금하게 끊으시구.. 다니엘 잘 있는지도 너무 궁금하고 걱정되고 또 우진이도ㅠㅠㅠ 우진이도 제발 살았으면 좋겠어요ㅠㅠㅠ 아 진짜 그 꿈 잘면 나오자마자 막 저도 눈물나올라그러고ㅠㅠㅠㅠㅠㅠㅠ혹시 이게 저번에 말씀하셨던 니엘이랑
형사랑 같이 일하는 그건가요..? ㅜㅠㅠㅠㅠ뭐 그거면 어떻고 이거면 어떠하리ㅜㅜㅜ 헝.. 다음화 기다리고 있을께요ㅠㅠㅠ♥♥♥♥

6년 전
쮸블링
포도가시님 반가워요 ㅎㅎㅎ 독서실에섴ㅋㅋㅋㅋㅋㅋㅋ독서실은!!! 이런 글 읽기 가장 좋은곳이죠...암암....ㅎㅎㅎㅎ 정주행 하시느라 힘드셨을텐데 고생하셨어요 ㅎㅎ 앞으로도 잘 부탁드릴게요❤️❤️
6년 전
독자63
박참새짹입니다!
앗..작가님ㅜㅜ다 살아있는거맞죠?..
우진이랑니엘이...ㅠㅠㅠㅠㅠ
우진이가 준게 그냥총이아니였군요..우진이 너무 멋있자나요ㅠㅠ그런김에 다친우진이는 제가 데려가서 치료를....ㅎㅎ죄송해여ㅎㅎㅎㅎ
아니 근데 제일멋있는건 누가뭐래도 여주아닌가요?걸크러쉬ㅜㅜㅜㅜㅜㅜ작가님 얼른오세여ㅜㅜㅜ다음편에 꼭 다 살려주시고 행벅하게해주세요ㅜㅜㅜㅠ

6년 전
쮸블링
박참새짹님!!! 과연 미래가 바뀌어서 우진이와 다녜리가 무사할지..!!!! ㅎㅎㅎ 얼른 와서 또 알려드릴게요❤️
6년 전
독자64
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여주따라서 막 숨참고 하 우진이 그래도 나쁜 애 아니여서 다행이에요 무사해야 될텐데.. 다녜류ㅠㅠㅠㅠ 다녜리 안 죽는거 맞죠....? 작가님 역시 이번편도 긴장감이 아주 ㅠㅠ 여주도 힘들었겠어요 .. 그 많은 조직원들 상대로 .. 담편 기대할게요 작가님 항상 감사합니다 ❤❤❤
6년 전
쮸블링
이번화가 긴장감이 있었다면 전 그걸로 너무 만족스럽습니당 ㅎㅎㅎㅎ 과연 미래가 바뀌어서 다니엘이 무사할수있을지!!!! 다음화에서도 확인합시다.❤️❤️❤️❤️
6년 전
비회원220.165
포도에요!
와ㅠㅠㅠ 꿈처럼 안돼서 다행이네요ㅠㅠ 우진이랑 다니엘이 멀쩡하길 바라며ㅠㅠ 여주가 항상 강력팀에 정말 큰 도움을 주네요 진짜 멋져요! 우진이의 정체가 궁금하네요.. 그리고 강력팀에서 여주를 왜 빼려고 했는지도 궁금하구요..따흑ㅜㅜ너무 재밌어요ㅠㅠ
작가님! 저만 그렇게 보이는지는 모르겠는데 제목 맨앞에 대괄호 하나가 빠진거 같아요! 아닌가요..?
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

6년 전
쮸블링
포도님!!!!! 여주의 바뀐 행동에 다니엘과 우진이가 무사하길 바래봅시다 ㅠㅠㅠㅠㅠ 아, 그리고 제목 대괄화 하나 빠진겈ㅋㅋㅋㅋ몰랐네요 ㅠㅠㅠㅠㅠ 오늘 급하게 올리다보니 이런실수를..... 이미 초록글에 가버려서 수정할 수 도없고....ㅎㅎㅎ 아무튼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65
초코파이입니다 ㅠㅠ 역시 오늘도 너무 재밌어요 ㅠㅠ다들 무사해야할텐데요 ㅠㅠ
6년 전
쮸블링
초코파이님!!!! 오늘도 재밌께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6년 전
비회원255.80
아 진짜 너무 좋아요ㅜㅜㅜㅜㅜㅜ우진이 어제 나왔을때도 진짜 심쿵이었는데 이거 글 대박입니다 영원히 안끝났으면 좋겠구 이미 500편까지 나와있어서 끝까지 정주행만 밤새도록 하고싶어요♡♡♡♡진짜 인스티즈에서 이 거밖에 안보는데 다른 작품은 들어갈수도 없습니다..ㅜ 암호닉이랑 이런거 아무것도 몰라 이렇게 댓글만 적고갑니당 오래오래 글 써주세요~♡♡
6년 전
쮸블링
이렇게 제글을 좋아해주신다니 너무 감동적이에요 ㅠㅠㅠㅠㅠ 암호닉은 이렇게 댓글 남겨주시면 제가 누구인지 알아볼수있게 댓글에 닉네임을 남겨주시는거에요! 그럼 제가 보고 기억할수있으니..❤️ㅎㅎㅎ 재밌게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앞으로도 쭈우웅ㄱ 함께해주세요❤️
6년 전
독자66
참새랑입니다ㅠㅠ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역시 다니엘 나쁜사람 아니었어ㅠㅠㅠㅠㅠ다니엘 죽지마ㅠㅠㅠㅠㅠㅠ그리고 우리 흐지니니ㅣ이ㅣㅣ이ㅣㅠ유ㅓ아아ㅏㅏ어ㅓ어어어ㅓㅓ나쁜사람 아니었어ㅠㅠㅠㅠㅠㅠㅠ우지나ㅏㅏㅏㅍㅍ퓨ㅠ퓨ㅠㅠㅠ작가님 날이 갈수록 필력이 느시는 것 같아요ㅠㅠㅠ막 다음화 빨리 나왔으면 좋겠구 막 그래요ㅠㅠㅠ물론 예전에도 재미있었어요!ㅠㅠㅠ작가님 사랑해요ㅠㅠㅠ오늘도 잘 읽고 가용❤
6년 전
쮸블링
참새랑님!!!!! 아직 다니엘이 왜 조직에 잠임한지 알 수 없지만, 그래도 우리 다녜리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래가 바뀌어서 무사하길 바래봅시당 ㅠㅠㅠㅠ 오늘도 감사해요❤️
6년 전
비회원107.52
와!!!작가님 너무 빨리 오신 거 아닌가요!!! 사랑해요 작가님.. 아 저 너끼돈입니다ㅠㅠㅠㅠ 여주가 꿈이랑 다르게 도망쳐서 우진이랑 녤 살게 된건가요 ?!!! 하,, 모두 다 무사하길 바라요 작가님♥♥ 얼른 달달씬 보고싶어요ㅠㅠㅠㅠ
6년 전
쮸블링
너끼돈님 ㅎㅎ 이렇게 칭찬받으려고 달려왔죠 ㅎㅎㅎㅎ 여주가 다른 행동을 했는데 과연 그래서 다니엘의 미래도 바뀐걸지!!!는 다음편에서 확인해봐요 우리❤️
6년 전
비회원15.128
작가님 듐입니다 ㅠㅠㅠ 아이고 ㅠㅠㅠ 녤이도 우진이도 잘 구해낼수 있겠죠? ㅠㅠ 걱정되네요 꿈을 바꾸기 위해 여주가 고민하고 노력하는 모습이 뭉클하네요
6년 전
쮸블링
듐님!!!! 그런 여주의 노력에 다니엘의 미래가 바뀌어서 무사하면 좋겠네요❤️
6년 전
독자67
꼬꼬망입니다! 정말 저번 편보고 이번 편 진짜 기다렸어요 ㅠㅠㅠ 우진이가 어렸을때 그런 상황이 있었네요ㅠㅠㅠ다니엘은 왜 저기있는지 아직 모르니까 너무 궁금하네여ㅠㅠ 여주가 대단하면서도 진짜 그 상황이 무서웠을 것 같아요ㅠㅠㅠ민현이도 많이 걱정했겠죠ㅜㅜㅜㅜ갈등 이후에 민현이 심정도 궁금해여ㅠㅠ무엇보다도 다니엘이랑 우진이 무사했으면 좋겠어요 후ㅜㅠㅜㅠㅜ오늘 긴장감,무게감 있게 읽은거 같아요ㅠㅠ작가님 필력 짱짱❤️항상 좋은 글 감사해요❤️
6년 전
쮸블링
꼬꼬망님!!!! 다니엘의 이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고 또 다니엘의 미래가 바뀌었는지도 밝혀지지 않았는데 일단 다니엘이 무사하길 바랍시다 우리 ㅠㅠㅠㅠㅠㅠ 오늘도 감사해요❤️
6년 전
독자68
오마이갓 작가님 제발 다 살려주세요ㅠㅠㅠ 읽을 수록 점점 몰입되서 두근거려요ㅠㅠㅠ 대박
6년 전
쮸블링
미래가 바뀌어서 다니엘도 우진이도 무사하기를...❤️
6년 전
독자70
리본이에요!! 와 읽는 내내 숨도 안쉬고 본 것 같아요ㅠㅜㅜㅜ 작가님 필력 진짜 최고에요..
6년 전
쮸블링
리본님!!! 오늘도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6년 전
독자71
안녕하세요 작가님 CR입니다. 이번 편 너무 급박하네요. 작가님의 필력에 놀랍습니다. 이렇게 급박한 얘기를 차근차근 하나씩 풀어주셔서 더 깊게 빠르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한가지 소망이 있다면 박우진도 강다니엘도 꼭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다음화에서 그 둘의 모습을 꼭 보고 싶습니다. 다음화에서 뵙겠습니다!
6년 전
쮸블링
CR님!!! 그렇죠 미래가 바뀌어서 우진이와 다니엘이 무사하길 저도 바랍니다 ㅎㅎ 오늘도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72
샤프에요! 오늘도 너무 좋은 글 잘 읽어ㅓ요ㅜ다니엘이 어떻게 거기 있던 건지도 궁금해요ᅮᅮ그리고 우진이랑 다녤 무사해라ㅜㅜㅜㅜ
6년 전
쮸블링
샤프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73
ㅠㅠㅠㅠㅠㅠㅠㅠㅠ흥미진진하네요ㅠㅠㅠ대박ㅠㅠㅠㅠ
6년 전
쮸블링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74
황제호빵입니다!!작가님! 오늘 알림뜨자마자 읽고싶었는데 하루종일 밖에있어서 읽지는 못하고 지금에서야 읽었어요!!읽고싶어서 혼났습니다요...ㅎㅎㅎ일단 먼저 박수받고 가시죠 와???이번편 진짜 영화같았어요 일단 우진이는 착한사람?이였고 다니엘도 나쁜이유로 조직에 들어와있던건 아닌거 같아서 다행이에요!그런데 아직도 왜 다니엘이 조직에 들어와있던건지는 의문이네요! 와 중간에 칼그림 나오면서 조직원이 노래부를는 장면에서 저도 모르게 숨이 멈춰졌어욬ㅋㅋㅋㅋㅋ긴장감 짱!!! 아 그리고 여주가 다니엘이 죽는 꿈을 꿨었다는걸 까먹고있었어요!!!그래서 꿈얘기 나오자 마자 헉...했습니다..ㅠㅠㅠㅠ그래도 이번엔 여주가 빨리 도망갔으니까 다니엘도 우진이도 죽진않았겠죠??오늘도 저희 걸크러쉬 쩌는 여주는 열일했구요ㅠㅠㅠ오랜만에 본 민현이도 넘나 쏘스윗하네요ㅠㅠㅜㅜㅠ성우도 여주 위치추적 잘해줬구요!!여주가 이정도 노력을 보였으니까 이제 강력반에서 나가라는 말은 아무도 못하겠죠??뭔가 상황이 어느정도 해결되고나니까 여주가 갑자기 클럽에서 여자들사이에 껴서 조직원이있는곳으로 들어가는걸 본 나머지 형사들이 어떻게 여주를 찾아왔는지 그때의 형사들의 상황?도 궁금해지네요!! 이번편도 정말 잘 봤어요!!다음편도 기대할게요!!
6년 전
쮸블링
아직 다니엘이 왜 잠복했는지, 미래가 바뀌어서 다니엘이 무사할지도 나오지 않았네요 ㅎㅎㅎ 개인적으로 칼 그림 그거 움짤인데 여기서 움짤로 안나왔어요 ㅠㅠㅠㅠ그 짤 진짜 보기만 해도 긴장감 있는데 ㅠㅠㅠㅠㅠㅠ 그게 너무 아쉬워요 ㅠㅠㅠㅠ 어쩌다보니 황제호빵님께 이렇게 넉두리를 늘어놨네여 ㅎㅎㅎ 매번 이렇게 댓글로 거의 감상문을 써주시는 황제호빵님 ㅜㅜㅜ 덕분에 너무 힘내서 행복하게 글 쓴느것 같아요!!! 제가 항상 너무 감사드려요❤️❤️
6년 전
독자75
우지니랑 다니엘 괜찮게져?????ㅠㅠㅠㅠ허유ㅠㅠㅠㅠㅠㅠㅠ다치지말자 얘드라ㅜㅠㅠㅠㅠㅠ심장 쫄려ㅠㅠㅠㅠㅠ
6년 전
쮸블링
우지니랑 다니엘 무사하길 같이 바래봅시다 ㅠㅠㅠ
6년 전
독자76
백지에요.여주는 무사하게 나왔는데 다니엘도 무사히 잘 구출되겠죠?제발 잘 견뎌내길 바래요.넘 잼나게 잘보고가고 담편도 기대할께요~♥♥♥
6년 전
쮸블링
백지님!!!! 다니엘의 미래도 바뀌길 바래봐요 우리 ㅠㅠㅠㅠ 오늘도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77
안녕하세요 ! 겨울이에요! ㅠㅠㅠ 왜 이제야 생각이 난 거죠 ㅠㅠㅠㅠㅠㅠㅠ 이번 글 진짜 최고에요 최고 다니엘 세상 멋있고 우진이는 체고에요 체고 ㅠㅠㅠㅠ 형사님듷 다 나오는 거 보고 저만 설렜나요 ㅠㅠㅠ 너무너무 좋아요!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 해요 ! ?❤️
6년 전
쮸블링
겨울님!!!! 오늘도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앙❤️
6년 전
독자78
사용불가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앙대ㅐ애애애애ㅐ애앵애ㅏㄷ들 무사해야해 아니면 나 여기서 드러누울거야아아ㅏ하ㅏ아ㅏ하우ㅜㅠㅠㅠㅠㅠ

6년 전
쮸블링
사용불가님!!!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왕 드러누우실꺼면 제 옆으로 오세요, 장판 뜨시게 켜놓을게요..❤️
6년 전
독자79
초록딸기 입니다!
우진이랑 다니엘은 무사한거겠죠...? 여주가 위험할 순간에 딱 민현이가 등장해서 다행이네요ㅠ 여주 또 크게 다치게 할 순 없어!! 그리고 다니엘은 어쩌다가 조직에 들어가게 된건지 다음 화에서 나오려나요?? 궁금해 궁금해요ㅠㅠ 괜찮냐고 여주에게 물어본 황형사님 장면에서 자신도 모르게 예전같은 스윗함과 챙겨주는 모습 다시 봐서 좋았어요ㅠㅠ 그 상황이 뭐랄까 급박하면서도 애틋했어요☺️ 다시 강력반으로 돌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지!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작가님ㅎㅎㅎ

6년 전
쮸블링
초록딸기님!!!!! 여주의 바뀐 행동이 다니엘의 미래도 바꾼걸지 아직은 의문이네요 ㅎㅎㅎㅎ 다니엘의 조직에 들어가간 이유도 차차 나오겠죠? ㅎㅎㅎㅎ 오늘도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80
작가님 ㅜㅜㅜㅜ ㅇ ㅕㄱ시 우진이와 다니엘은 착한 엳할이옄ㅅ어 ㅜㅜㅜㅜ 작가님 다니엘 안 죽었져?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다니엥 죽으면 아 울거야 ㅜㅜㅜㅜㅜㅠㅜ
6년 전
쮸블링
다니엘의 미래가 바뀌었을지!!! 차차 확인해봐요 우리❤️
6년 전
독자82
햇님이에요ㅠㅠㅠㅠㅠ 이번화 우진이 ㅠㅠㅠㅠㅠ다음화에도 우진이 나오겠죠 ? 하 저는 다녤도 황형사님도 다 좋은데 어떻게 해야하는거죠... 다 가질순 없는건가요.......... 다녤이랑 우진이 무사해야해요 제발..ㅜㅠㅜㅜㅜㅜㅠ 다음화 기대가 엄청나게 돼요...두근두근... 기다릴게요 작가님♡
6년 전
쮸블링
햇님님!!!!! ㅋㅋㅋㅋㅋㅋ우리애들 너무 잘나서 카메오로 나오는 애들 마저도 우리 마음을 다 가져가네요 ㅜㅜㅜㅜㅜㅜㅜ 우지니도 다녜리도 무사하길 바래봅시다❤️
6년 전
독자83
몽구에요ㅜㅜㅜ 우진이가 너무 멋지다 다니엘이랑 우진이가 무사했으면
6년 전
쮸블링
몽구님 ㅠㅠㅠㅠㅠㅠ이번화는 우진이 캐리죠!!!
6년 전
독자84
코코에요!진짜 손에 땀나요ㅋㅋㅋㅋㅋ박진감 넘쳐요ㅜㅠ다니엘이랑 우진이 무사하겠죠?ㅠㅠㅠㅠㅠㅠ오늘도 글 잘 읽고 가용?
6년 전
쮸블링
코코님!!!! 다니엘이랑 우진이가 뮤사하길 바래주세용 ㅠㅠ
6년 전
독자85
[나만의민현]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ㅠㅠㅠ제발 운명의 미래 바꿀수있었으면 좋겠네요 ㅜㅜㅜ다녤 다치지말아주라ㅜㅜㅜㅜ
6년 전
쮸블링
나만의 민현님!!!반가워요 ㅎㅎㅎ 앞으로 잘부탁드려요❤️
6년 전
비회원67.146
꺄아아악 빨리 다음 내용 ㅠㅠㅠㅠ 오늘 황형사님말거ㅠ우진이가 하드캐리했으니까 마지막에 이어서 담편에 황형사님 나올때 되었죠!!!? 빨리 나와서 더 안아줬으면 좋겠다ㅠㅠㅠ 작가님 진짜 사건 너무 리얼하고 재밌어요ㅠㅠㅠ 첨엔 미녀니때문에ㅜ봤지만 보면 볼수록 내용이 너무 궁금하고ㅠㅠㅜ 다음편이 빨리 나오길 온새미가 기다립니댱?
6년 전
쮸블링
빨리 황형사님 이야기가 나와야할텐데 사건들이 너무 많네용 ㅠㅠㅠ 얼른 황스윗 데리고 올게요❤️
6년 전
독자87
작가님ㅜㅜ 진짜 너무 재밌어요 평생 연재해주새여우ㅜㅠ 완결 안돼...
6년 전
독자88
[배뽀작]으로 암호닉 신청해요!! 작가님... 진짜 너무 좋아요ㅜㅜ 완전 집중해서 읽었어요! 다 무사했으면 좋겠고ㅜㅜ 행복했으면 좋겠어요ㅜㅜ
6년 전
쮸블링
배뽀작님!!!! 반가워요 ㅎㅎㅎ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6년 전
독자89
수다링입니다!! 역시 우리여주ㅜㅜㅜㅜ이번 일에 뛰어든건 넘 위험한 일이었지만ㅠㅠㅠ 멋집니다ㅠㅠㅠ 빠르게 알아낸 정보를 성우한테 보내고ㅠㅠㅠ조직에있던 우진이와 다니엘의 도움과 형사들의 힘까지 있으니ㅠㅠㅠ최고 멋집니다ㅠㅠㅠ황형사님의 따뜻함에 눈물이ㅠㅠㅠ 이제 우진이와 다니엘도 무사했으면 좋겠어요ㅠㅠㅠ 작가님ㅠㅠㅠ역시 이번화도 정말 최고입니다❤️❤️ 정말 좋은글 항상 감사합니다❤️❤️
6년 전
쮸블링
수다링님!!!! 우진이와 다니엘이 무사하고 하루빨리 미녀니랑 달달해지기를 바래봐요 우리❤️
6년 전
비회원76.76
다민입니다 ?
작가님 우진이 꼬옥 살려주세요오... 오늘도 명작 잘 보고 갑니닷

6년 전
쮸블링
다민님!! 우진이랑 다녜리가 무사하길 바래봅시당 ㅠㅠ
6년 전
독자91
이아아아아ㅏ아ㅏ황소입니다!!!우딘이가 우딘이가!!!제가 생각하던 쪽이 아니여서 다행이네요 후후 이번화 완전 스릴 넘쳤어여ㅜ후후 나쁜놈들 다 잡아가 주세요ㅠ형사님덜ㅜ우리여주랑 모두다 행복해지게ㅠㅜㅜ다니엘은 무사하죠??!ㅎ우진이도 무사하죠?! 둘 다 무사한걸로 알고 있겠습니닿ㅎㅎㅎㅎ다음화 빨리빨리 시급합니닿ㅎ작가님 항상 잘보고있어용
6년 전
쮸블링
황소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녜리의 미래가 바뀌엇을지! 그래서 우지니랑 무사항수있을지 다음편으로 얼른 알려드릴수있게 노력할게요❤️
6년 전
비회원10.11
와 진짜,,와,, 황형사의향수입니다,, 와 저는 진짜 작가님 액션씬 쓰실때가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이번편 보는 내내 숨도 못쉬고 완전 긴장하고 보다가 다읽고 나서 숨 몰아쉬었어요.. 이제 미래가 바꼈으니 다니엘 살겠죠...? 우진이는.. 설마 나오자마자 보내는건.. 너무 잔인해요..또르르.. 으아아 이 에피소드 끝나면 설마 설마 완결인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글 완전 진짜 퀄리티 높아서 진짜 평생 보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쮸블링
황형사의향수님!! 이런 칭찬 너무 감사하고 조아요 ㅠㅠㅠㅠㅠㅠㅠ ㅎㅎㅎ 과연 여주의 바뀐 행동에 다니엘의 미래도 바뀌었을지는 의문이지만!!!!! 우진이랑 함께 무사하길 바래봅시다우리 ㅎㅎㅎ 사실 이 사건까지만 생각해두어서 완결도 고민해보고 에피소드에 대한 고민이 많은데 독쨔님들이랑 헤어지고싶지않아요 ㅠㅠㅠ 그러니 쭉 함께해주세용❤️
6년 전
비회원44.59
즈쿠에요ㅠㅠ 뭔가 이번 편은 숨도 못 쉬고 본 느낌이네요..제발 여주가 미래를 바꿨길...제발ㅜㅠㅜ 모든 일이 잘 해결됐기를 바래요 진짜ㅜㅜㅜ 즐거운 설날되세요~!!!
6년 전
쮸블링
즈쿠님!!!!! 여주가 미래를 바꿔서 다니엘이 꼭 무사하길 바래봐요 우리 ㅠㅠㅠㅠ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6년 전
독자92
[밀키스]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 오늘 진짜 ㅠㅠㅠㅠㅠㅠㅠ 영화 보는줄 알았어요 작가님 스토리 진짜 탄탄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스릴있고 너무 재밌었어요 다니엘 어떡하죠 ㅠㅠㅠㅠㅠㅠㅠ 다니엘 살려주세요 ..... 사랑해요 작가님 ....❤️
6년 전
쮸블링
밀키스님!!! 재밌게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해옹ㅎㅎㅎ 제가 더 사랑합니다아❤️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6년 전
비회원203.208
텍스트황입니다! 역시 작가님 필력 짱짱이에요ㅠㅠㅠㅠㅠㅠ 어떻ㄱ ㅔ복선을 자연스럽게 이으시는지ㅠㅠㅠ 저랑 책 한권 내실래요??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이번화는 여주가 캐리했다 생각해요!! 여주 걱정되기만했는데 오늘 좀 멋있는거 같아서ㅎㅎㅎㅎ 허허허헣ㅎ허헣 그리고 강단이 여주 구해주는건 고마운데 의심가는게 너무 많단 말이지요?? 그러니 작가님은 다음편좀.. 재촉은 아니구요그냥 음..보고싶어요...(의식의 흐름)
6년 전
쮸블링
텍스트황님!!! 앜ㅋㅋㅋㅋㅋㅋㅋ얼른 다음편 들고와서 예쁨 받아야겠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93
[0418]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6년 전
쮸블링
0418님!! 반가워요 ㅎㅎ 앞으로 잘 부탁 드려요❤️
6년 전
독자94
맑음입니다! 아이고 여주가 또 ㅠㅠㅠㅠㅠ근데 다니엘 진짜 뭐죠ㅠㅠㅠㅠ 꿈꾸고 들어간걸까요 ㅠㅠㅠ 진짜 다음편궁금해요ㅠㅠㅠ 우진이 머리채잡힐때진짜 너무 맴찢,,,, ㅠㅠㅠㅠㅠ
6년 전
쮸블링
맑음님!!! 다니엘과 우진이에 대한 내용이 아직 의문점이 많은데요 ㅎㅎ 얼른 다음편으로 제가 보답해야겠죠?
6년 전
독자95
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 무사해서 다행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우진이랑 다니엘도 아무 일 없었으면 좋겠어요ㅜㅠㅠㅠㅠㅠㅠ
6년 전
쮸블링
그러게요 ㅠㅠ우리 함께 무사하길 바래봅시다❤️
6년 전
독자96
와 진짜 너무 재밌어요 재밌다는 말 밖에 안 나와요ㅠㅠ
6년 전
쮸블링
재밌게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97
와진쨔ㅠㅠㅜㅜ다 무사해야할텐데요ㅠㅠㅜㅜㅜ정신없이 읽느라 암호닉 신청 안한 줄도 몰랐네요....[종현쩨알져아]로 암호닉 신청해요!! 너무 재밌어요퓨ㅠㅜㅠ
6년 전
쮸블링
종현쩨알져아님! 반가워요 ㅎㅎㅎ 앞으로도 잘 부탁드릴게요❤️
6년 전
독자98
뿜뿜이입니다ㅠㅠㅠㅠ오늘더 그냥 우진이에 치이고갑니다...셔츠만 입고 침대에 걸터앉아있는거 생각하니까 완존 멋있고ㅠㅠ제발 다니엘이랑 우진이 둘다 무사히 나왓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
6년 전
쮸블링
뿜뿜이님 ㅎㅎㅎㅎ 크 제가 설렜으면 하는 부분에 설레쥬시다니❤️ 역시 우린..?ㅎㅎㅎ 우리같이 둘다 무사하길 바래봐요 ㅠㅠ
6년 전
비회원13.56
작가님! 전지적 여우 시점입니다!! 우리의 용감한 녀주,,,흑흑,,지켜보는 독자1의 심정으로 너무 안타깝고 녤이 정말 정말 사라질까봐 무서웠능데 저는 작가님을 믿었어요 ㅜㅜㅜㅜ 그리구 믿어요 작가님 우리 녤이 도와줘여 엉엉 돌려내여 엉엉어어엉ㅇ 사랑해여 작까님!!ㅜㅜ
6년 전
비회원44.241
후렌치후라이에여ㅠㅠ
우리다녜루 산거죠??오늘진짜 다멋잇었다ㅠㅠㅠ

6년 전
독자99
[샤를]암호닉 신청하겠슴당 ㅜㅜㅜㅜㅜ어제 새벽부터 정주행 하는데 너뮤쟈미ㅛ어요ㅠㅠㅠㅠ미쳐또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내용너무 미쳐짜나요ㅠㅠㅠㅠㅠ흐엥 저쥬거요ㅠㅠㅠㅠㅠㅠ분량도 너무 대박적 ㅠㅠㅠㅠㅠ캬ㅠㅠㅠ작가님사항해용♡♡
6년 전
독자100
봐봐봐 입니당! “왜 왔니” 이부분 너무 소름끼쳐요
제발 꿈이 바뀌길,,,,,,,!!! 녤이는 일부러 조직에 잠입한걸까요,,?? 녤이가 사건사고에 도움도 많이되고 이쯤이면 녤이도 거의 경찰이네욧ㅋㅋㅋㅋ 작가님 날이 쌀쌀한데 감기 조심하시고 글 너무 좋아요 재밌어요ㅜㅜ❤️

6년 전
독자101
굥뷰죰햬입니다
어쩌다 보니 설 연휴 막바지에 보게 됐는데... 아니 우진아ㅜㅠㅜㅜㅠㅜㅠㅜ 이런 찌통캐일 줄은 몰랐는데 제발 살려주세여ㅠㅠㅠㅠㅠ엉엉

6년 전
독자102
포로링이에요!ㅠㅠㅠㅠㅠ우리 여주가 해냈어여 여러분ㅠㅠㅠㅠㅜ다녜리랑 우진이는 무사한거겠죠..? 다음편에서 확인하러갑니당~
6년 전
독자103
여주가 도망가서 지원해서 미래가 바뀌는건가요 ?!!??? 아 너무 재밌어서 잠을 못자겠어요ㅠㅠㅜ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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