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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세종톡!

선톡주시고요! 카톡→상황넘어가도 됩니다!

존댓말하다가 반말할때도 가끔 있어여...ㅎㅎㅎㅎ

계속존댓말이 좋으시면 그걸로 가고 처음부터 반말이 좋으시면 그걸로갑니다!<<<<이거 톡쓰실때 말해주세요!

늦게해도 괜츈!

선착은...이따봐서 알아서 끊을게요ㅎㅎㅎㅎㅎ

[전톡에서 먼저 하시던분 이으실분 계시면 여기서 이어도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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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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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반존대 하다가 반말로
.
.
오센
thㅔ훈아
미자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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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왜불러여?
이제미자아닌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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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뭐해?
이 엉아가 심심하구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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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드라마재방보고있여ㅋㅋㅋ
형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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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나는 쇼파에 누워서 무도 재방보는데
너무 많이봐서..심심해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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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놀아줄까요형?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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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어어어어어!!!!!
사랑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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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뭐하고놀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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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음....몰라...
오늘 졸업식 잘 했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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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잘했는데....
형오늘 왜 안왔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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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수지 안온다고해서ㅋㅋㅋㅋㅋㅋㅋㅋ
는 거짓말이고
사실은 몸이 안좋아서 못갔어ㅠㅠㅠ
미안하다 내시키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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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ㅋㅋㅋㅋㅋㅋㅋ
형뭔가진심같이느껴지는건
기분탓이죠?ㅎㅎㅎㅎㅎ
어디가아파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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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막 몸이그냥 나른하고ㅠㅠㅠ
열도난다ㅠㅠㅠㅠ
진심 같이 느껴지는거는 30%때문일껄..?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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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30%씩이나....?
약먹었어요 형?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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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ㅋㅋㅋㅋㅋㅋㅋㅋ장난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원래 약안먹어
맛없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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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ㅋㅋㅋㅋㅋㅋㅋㅋ
약을 누가 맛으로 먹어
이사람아/눈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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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그래도 맛은 없어(윙크)
오늘 나 대신 다른형들이 다 갔지?
내가 보낸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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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그래도약먹지ㅠㅠ
아그래서..
그형들이우르르르...
완전앞에서상받는데
계속이름부르고난리가...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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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혼자인거 보다는 낫지
무슨 상 받았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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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어떻게보면그냥
혼자인게나았을지도...
공로상!!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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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공로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구- 잘했어요
우쭈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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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 얼른 약먹어요...
아직도 안먹었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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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안먹을꺼야!!!!
맛이 없다니까ㅠㅠㅠ
니가 먹어볼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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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먹어요ㅠㅠㅠㅠ
아프잖아ㅠㅠㅠㅠㅠ/눈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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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아..진짜 먹기싫은데..ㅠㅠㅠ
있다가 저녁먹고 먹을께 그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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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꼭먹어야되요..?
점심은 먹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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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5
음..그게 사실
밥이없었고 귀찮아서 라면 먹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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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라면을왜먹어..
아픈데....
나한테전화해서죽사오라고하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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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9
졸업인데 친구들이랑 놀아야지-
그리고 나 폐인이라서 보면안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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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졸업인데친구들이랑못놀았어요..
형들때문에...ㅋ
폐인이어도이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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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들이 왜ㅋㅋㅋㅋㅋㅋㅋ
형들 엄청 뿌듯해하고 있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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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ㅋㅋㅋㅋㅋㅋㅋ
형들은뿌듯해할거에요ㅋㅋㅋㅋ
열심히저를울부짖었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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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누녀ㅑ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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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우선 카톡으로 반말,존댓말 섞어서!// 세훈아 세훈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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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
왜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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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어디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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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밖이여
형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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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집이야 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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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밖에나오지마요..
추워죽어진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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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진짜?ㅠㅠㅠ 얼마나 추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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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손시려워서
핸드폰터치를제대로
못할만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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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눈물)(눈물)
왜 밖에 나갔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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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잠깐뭐사러나왔는데...
추워죽겠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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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뭐사러 간거야?ㅋㅋ
우리 집에 술사와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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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라면없어서
라면사러..
지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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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응 응 지금!
라면 내가 끓여줄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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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진짜?
당장간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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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응 응 얼른오센
오센 보고싶어
오센 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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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알았쫑ㅋㅋ
지금버스탔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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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응 응!
기달리고 있을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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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현관앞에도착해서문두드리면서)종인형!! 추워!!!! 얼른!!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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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문 열고)얼른 들어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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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들어오면서)진짜추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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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웃으면서)라면 먹을거야? 끓일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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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응 먹을래요 형 밥먹었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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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응 나는 먹었어. 기달려(주방으로 들어가 물 끓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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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라면끓이고있는종인뒤에가서백허그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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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0
식탁가서 앉아있어. 다 됐으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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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식탁에앉으면서)형이해준 라면 오랜만이네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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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2
(다 끓이고 식탁에 올려 놓고 김치랑 꺼내주고)얼른 먹어. 밥도 안먹고 머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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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밥하기귀찮아서 라면끓여먹으려고했었었어요(웃음)그래서 사러나간거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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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
밥하기가 그렇게 귀찮아? 그럼 우리집오지 나 밥먹을 때 같이 먹으면 좋은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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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그냥 오늘따라 밥하기 귀찮았어요... 형 밥먹은줄 몰랐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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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8
나한테 먼저 연락하지 내가 연락할 때까지 기다리고있다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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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라면다먹고젓가락내려놓으며)에이 그래도 형이 라면 끓여줬으니까 됐어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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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9
다 먹었어?? 쇼파에 앉아서 기달리고 있어. 설거지만 하고 갈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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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설거지는 내가할게여 형 앉아있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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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2
그래. 그럼 너가해!(말하고 쇼파에 가서 앉아있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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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설거지다하고나서옆으로가서앉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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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4
(세훈이 허벅지 베고 누워서)편하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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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볼만지면서)편해요? 안불편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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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5
조금 불편해. 살이 없어...허벅지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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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살이좀쪄야될텐데... 않아.... 근육키우고싶은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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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7
그러니까...넌 살 좀 쪄야해...우리 같이 헬스다닐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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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헬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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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9
응....운동을 해야 근육도 키우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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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아...그렇네.... 그냥 키우지말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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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0
아니....키워..살짝만 지금은 너무 말랐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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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몸이리저리보며)보기싫을정도로 말랐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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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1
아니...조금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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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아...그래요...? 그럼 같이 헬스다니자... 그정도일줄은몰랐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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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3
그래그래. 그리고 많이많이 먹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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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먹는건 형보다 더 먹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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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5
먹어도 안 찌니까 더 먹어. 그래야 살이 찔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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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이러다가 진짜 훅가면 어떡하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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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7
너 살찌는거 보면 훅 안갈거 같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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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이렇게 안찌다가 갑자기 찔수도있잖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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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8
운동하니까 괜찮아. 갑자기 찌진 않을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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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이렇게 안찌다가 갑자기 찔수도있잖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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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0
괜찮아. 난 살쪄도 너 좋으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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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헐 형감동받았어여(웃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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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1
너도 나 살쪄도 버리지마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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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형이 나 버리지않는한 절대안버려(이마에뽀뽀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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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3
널 버릴일이 없는데...그럼 나도 버려지지 않겠네?(마주보고 웃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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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당연하죠 내가 형을 왜버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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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4
그럼 뽀뽀(눈감고 입술내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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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내민입술에뽀뽀해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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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6
(푸스스 웃고는)우리 이제 뭐할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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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그러게요...뭐하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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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7
나랑 하고싶은거 없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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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음... 막상생각하려니까 갑자기 생각안난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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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8
할게 없는게 아니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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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아니 내가 형이랑 하고싶은게 왜없겠어..아..!! 형 나 귀요미한번만보여주면안돼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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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0
어??내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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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눈동자빛내면서)응! 형한번만! 저번에티비에서봤었는데 한번해달라고하려다가깜빡해서 지금생각났어요(웃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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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2
그거 말고....다른거 없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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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왜요..? 하기싫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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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4
아니......할게....(귀요미한 후 고개숙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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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머리껴안으면서크게웃음)아- 어떡해!! 진짜 아아아!!!! 귀여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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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5
우...웃지마. 창피하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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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볼잡고뽀뽀하면서)형진짜 왜이렇게 크하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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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7
웃지말라니까.....다신 안 할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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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아 안웃을게!! 안웃을게ㅇ...크크킄..! 형 진짜 귀여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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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9
(계속 웃길래 방으로 들어가 침대에 누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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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방으로들어가는종인을보고뒤늦게웃음을멈춘뒤따라들어감)형-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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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0
(베게에 얼굴 묻고)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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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침대로다가와얼굴가까이다가가며)화났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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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2
아니.....창피해서 그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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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머리쓰다듬으면서)왜... 뭐가창피해...나한테 애교부린게 창피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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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3
너가 웃기만 하잖아. 나한테 이제 그런거 시키지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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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귀여워서그렇지... 진짜 깨물어주고싶었다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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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4
너 웃기만 했잖아. 왜 시키고 웃기만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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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알았어요 미안해요...웃기만해서 근데 진짜귀여웠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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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6
(세훈이한테 안겨서 어깨에 얼굴 묻고)진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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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꼭껴안고)응, 진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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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9
그럼...너한테만 보여줄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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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아니 그건 당연한거지! 다른사람한테보여줄라했어요? 나만보여줄게아니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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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1
아니...너만 보여준다고(더 파고들면서)세훈이만 보여줄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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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목뒤에팔을넣어주고꽉끌어안고서)나만보여줘- 다른 사람들 절대보여주지말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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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3
응.너만 보여줄게.....(말하고 웃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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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정수리에뽀뽀하고)형, 형 볼때마다 이쁜데가 하나씩늘어나(웃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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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4
또 어디가 이쁜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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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그냥 아까 형 창피하다고 숨은것도이쁘고 웃으면서 나만보여준다고했을때도 이뻐(웃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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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6
(따라 웃으면서)이제 다른 사람 못보겠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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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응...큰일났어.... 어떡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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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8
뭘 어떻게 해 나만 보고살면 되잖아. 안그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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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씨익웃으면서)그래 형만 보고살면되지 형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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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9
(볼에 뽀뽀하고서)나도 세훈이만 보고살건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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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형 요즘들어보면은 예전보다 더 애교있어졌어(웃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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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1
애인에게 이쁨 받는 법이랄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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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그런이유라면 더 애교있게바껴도될것같애... 다른사람한테는 그럴필요없구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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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3
(세훈이랑 눈 마주치고 웃으면서)다른사람한테는 안 하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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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마주보고웃으면서)진짜이뻐죽겠어 누구애인인데 이렇게 이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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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5
오세훈이라고 잘생긴 애 애인인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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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귀엽다는듯이바라보면서)그애 애인이어서 이렇게이쁜거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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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6
(고개끄덕이고 웃으면서)이래야 이쁨받거든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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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이쁨받는거되게잘아네요?//아악 진짜귀여워ㅜㅜㅜㅜ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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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8
많이많이 이쁨받을려고 연구 좀 했어요(눈웃음까지 치면서 웃음)//으힝힝☞☜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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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볼꼬집으면서)그랬어요?//진짜엄마미소....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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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0
응.(꼬집힌 볼 문지르면서)연구하느라 얼마나 힘들었는데....//그런가?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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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오세훈박사해도되겠네-//적어도나한테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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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2
그래야지(웃으면서)그럼 나 더 많이 이뻐해줘야겠네?//헤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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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이쁘다못해내가씹을지도몰라아그작아그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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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5
누가 형을 씹으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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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이빨자국내서아무도형못데려가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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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이빨자국내서아무도형못데려가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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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6
아무도 나 안데려가니까 걱정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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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내주위에 형 좋다는사람이 얼마나많은데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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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8
괜찮아. 내가 너만 좋아하니까 다른 사람들이 나 좋아해도 상관없어. 그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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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그쵸 형이나만보면 상관은 없죠 그래도 기분은 별로 좋지않을듯...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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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0
그럼 나 어디가지도 않고 니 옆에만 있을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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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그럼 좋겠다(웃으면서) 아... 맞다우리누나가 내폰에 있던사진보더니 형잘생겼다고 소개시켜달라그랬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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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3
너네 누나가? 같은 핏줄이면 보는 눈도 같나?(말하고 웃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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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응 짜증나가지고 누나 노트북에 파일지우고나왔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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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5
너 그러다가 누나한테 혼나는거 아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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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몰라.... 짜증나서 그냥 꺼버렸어...자기가 어쩔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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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7
너네 누나가 많이 구박하면 그냥 우리집으로 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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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그래버릴까? 어딜 내애인을 눈독들이고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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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9
애인인거 모르니까 그렇지. 말하면 누나 경악하겠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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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경악이랄거까지야... 좋아할지도몰라... 저번에 누나노트북보니까 남자연예인들끼리엮은소설보고있던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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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1
그거랑 실제 동생이 그런거랑은 다르지 않을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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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그럴려나..? 그래도 어느정도는 이해해주지않을까..? 자기도 여태껏 그 소설보면서 엮었는데 양심이있으면 뭐라말못하겠죠 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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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2
언제까지 숨길 수도 없고...언젠가 알게 될텐데... 좀..무섭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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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꼭감싸안으면서)걸리고이해못해준다하면 여태 모아논돈도 있고 앞으로 더 벌 돈도있으니까 그걸로 외국나가지뭐.. 그렇게 걱정하지마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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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4
그래도...가족을 평생 안 보고 살 순 없잖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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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어쩔수없지뭐... 이해를못해준다는데... 그렇다고헤어지기는싫잖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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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6
(안기면서)응...헤어지기는 싫지. 이해해주면 좋을텐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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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이해해주면 좋긴하겠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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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9
나중 일이지만...생각하니까 답답하고 무섭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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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형 말 그대로 나중일인데 뭘.. 벌써부터 그생각하면 탈모생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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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1
헐..탈모?(손으로 머리만지면서)탈모 생기면 안되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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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그니까 벌써부터 걱정하지마요(웃음)당장걸리지도않는데 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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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3
그래도...탈모는...생각만해도 끔찍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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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아무걱정하지말고 형은 그냥 나랑만있음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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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5
그래. 세훈이 옆에 꼭 붙어있어야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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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꼭- 붙어있으면 탈모도안생겨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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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7
또 다른 좋은 점은 없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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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뽀뽀하면서)맨날할수있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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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9
(뽀뽀 한번 더 하고)또 다른건 없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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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아! 살짝 탈모위기올지도몰라, 섹;스할때 머리잡다가 가끔 몇가닥 나오더라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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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0
(얼굴 빨개지면서)그러면 니 옆에 안 있을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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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실실웃으면서)왜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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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2
왜긴왜야..그냥...탈모위기온다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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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헐...탈모때문에 내옆에 안있는데...상처받았어요 형..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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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4
아니...그게 아니라......너가 섹;스얘기하니까...부끄러워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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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에이 그것땜에 그런거에요?(웃으면서)귀엽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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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6
그런 얘기 막 하지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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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미안해요 형(눈치보면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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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8
아니...미안하라고 한 말은 아닌데...(쪽 뽀뽀하고 웃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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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마주보면서웃고)이제 안그럴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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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0
아휴~ 착하다.(머리쓰다듬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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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형 안피곤해? 시간늦었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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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1
피곤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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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침대로가자 팔베개해줄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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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2
응...가자.(침대로 가서 누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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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침대로가서같이눕고종인을팔베개해줌)형-조금만 내쪽으로 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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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4
(세훈이 쪽으로 가서)이렇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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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팔베개좀더편하도록자세교정한다음에)응 그렇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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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5
(눈감으면서)나 잘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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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같이눈감으면서)잘자요 형-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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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7
응 응.잘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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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우와...징어! 수고해써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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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9
ㅠㅠㅠ쓰니가 더 수고했엉 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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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진짜끝까지해줘서너무고마워ㅜㅜ내하트머겅ㅜ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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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0
아냐아냐 ㅠㅠ 내가 너무 질질 끌어서 ㅠㅠ 힘들었을텐데 ㅠㅠ 혹시 암호닉받으면 캔디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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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ㅋㅋㅋ귀여웠어ㅋㅋㅋ종인이상상하면서했더니진짜죽을뻔;; 암호닉고맙구엑몽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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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ㅇ극ㄷ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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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야나오늘신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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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왜신났어요?
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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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엌ㅋㅋㅋㅋ이따고기먹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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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헐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고기ㅠㅠㅠㅠㅠ/울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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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기대된다 내고기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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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가서많이먹고와요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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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룰루랄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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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맛있게먹어요..../아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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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나중에 너도 사주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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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그나중이...
언제가 될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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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너 시간되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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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이제졸업해서
시간많은데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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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방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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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형그럼오늘말고
시간언제있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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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나는 언제든지 한가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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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아..
고기먹으러가서
술많이먹지마요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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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ㅇㅋ 나만믿으랑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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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그래놓고술많이먹고
전화부려꼬장부리면
안데릴러갈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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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에이 올꺼면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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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
형위험해요....
너무 날 잘알아...
근데 진짜 안갈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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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ㅠㅠ우리세훈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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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그니까조금먹으라고ㅠㅠㅠㅠ
조금먹으면데릴러갈께요/눈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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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4
오늘 시간됨?같이먹을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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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오늘?
약속있는거아니었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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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6
그니까 고기먹으러 올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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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ㅇㅇ
그러죠 뭐
언제가는데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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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
7시에만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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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ㅇㅇ
준비하고있을게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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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오센 졸업축하해 이따가 형들한테 맛있는거 사달라고 하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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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고마워요형ㅎㅎ
형 뭐 먹고싶은거 있어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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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응? 나 고기썰러 가고싶어 니가 다른형들한테 고기썰러 가자고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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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그럴까?
아웃백가자고할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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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응 가자가자 거기 가자고해 너만믿는다 세훈아(하트) 오랜만에 고기좀썰겠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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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ㅋㅋㅋㅋㅋㅋㅋㅋ
준면이형한테
말해야겠다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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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오세훈 기특해 아유 우리막내 착하기도해라 우쭈쭈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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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먹고싶었어여?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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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당연하지♥ 못먹은지 좀 됐잖아ㅠㅠㅠ 니덕에 먹겠다 우쭈쭈 기특해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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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ㅋㅋㅋㅋㅋㅋ
그럼이따가연락하면나와요!
준면형한테카톡했더니
사준데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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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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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왜불러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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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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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ㅋㅋㅋㅋㅋ
고마워여ㅠㅠㅠ
형지금형네집가도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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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ㅋㅋㅋㅋㅋㅋ
형먹고싶어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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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아왜!!
졸업했잖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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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지금갈께여ㅋㅋㅋ
씻고있어요~/부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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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저 커요
키180넘습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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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네 빨리갈게요ㅋㅋㅋ
(초인종연속으로누르며)형!!!형!!!!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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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꼭끌어안으면서)그냥 손이 심심해서(웃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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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그냥 좋아서(집안으로들어가면서)뭐하고있었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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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그냥 아무거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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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김치볶음밥해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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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앞치마매는종인을멍하게바라보며)형... 이따가 요리다하고 앞치마 안풀르면 안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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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아... 아무튼.... 풀르지마요..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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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식탁가서앉고밥먹으면서)형 나 오늘 자고가도 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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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맨날 부모님하고 보냈는데 뭘...(밥한술떠서종인의앞에대주며)자고갈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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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진짜로 자고간다?(밥받아먹으며)다른사람한테 많이 컸다는 소리들으면 별로 아무런기분 안드는데 형한테 들으니까 기분 묘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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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히죽히죽웃다가)몰라 기분 이상해져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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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알겠습니다. 김조닌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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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멍하게쳐다보던시선을멈추고)형.. 뒤태 겁나섹시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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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응,하고있어요 내가 풀어줄래(다가가서뒤에손을올려끈을풀어준뒤...키스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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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잠깐숨고르려고입을살짝떼면서)왜웃어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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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오른됐으니까 본격적으로 나가볼까요?(장난스레웃으며다가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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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뒷목쓸으면서키스하고나머지한쪽손으론종인의셔츠위를스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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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하아....형 침대로갈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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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팔로종인의엉덩이를받치고방으로들어와서침대에눕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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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웃으면서)이제오른이니까요-(종인의목에키스마크남기고서서히아래로내려와서유두를혀로튕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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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한번더튕기면서)이거여?(종인의옷을벗기고아래로내려가서종인의것을혀로뿌리부터쭉핥으면서허리를쓸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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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웃으면서혀로핥던종인의것을입에머금고사탕빨아먹듯이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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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나올것같아..?(입을떼고손으로구멍을막으며다시키스를하고허리에키스마크세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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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놔줄까요...?(막은손으로아래부터쭉쓸어올리면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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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씩웃더니)싫은데... 한번만 더 해주면 놔줄 수 있을것같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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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알겠어요 우리 종인이-(웃으면서손을뗀후종인의정액을받아에널에바른다음손가락하나집어넣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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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손가락하나더넣고풀어주면서)김종인 표정만 봐도 설것같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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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종인의말에바지를벗고잔뜩선페니스를종인의입에넣고피스톤질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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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종인의머리를헤집으면서계속피스톤질함)하..악....시;발;....ㅎ...하앗..!!!!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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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한쪽눈찡긋하며올려보는얼굴을멍하니보고)형은 진짜 표정하나로 사람 죽게하네요... (밑을가리키면서)이거봐... 또섯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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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말끝나자마자표정싹굳은채로풀어주다만에널에바로삽입해버림)악....힘...좀 빼봐.... 조여서 터질것같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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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허리쓸으면서)조금만 더... 아직 삽입 덜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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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하...진짜엄청조인다...(처음에는살살스팟찾다가시간이좀지난후부터는조금씩빠르게피스톤질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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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아윽..후...형 오랜만...!에 하니까 미;칠..!것같아..(피스톤질하면서종인을뒤집고척추라인에혀로쓱훑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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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종인의흔드는박자에엇박으로박으면서종인의복근을쓰다듬다등에다가키스마크를여러군데세기면서눌러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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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종인이사정하자바로사정해버리곤뒤에겹쳐누웠다가옆으로돌려껴안듯누움)형...미안해요... 안에다해버렸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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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땀에젖은앞머리정리해주며)형 씻겨줄게요 그거 그냥 두면 내일 고생한단말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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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종인을안아들고욕실로들어가서변기통위에앉힘)형조그만기다려요욕조에물좀받고옮겨줄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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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욕조에물받으면서)응? 왜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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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왠일이래... 멋있다고도 해주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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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슬쩍웃다가종인의표정을보고)형...제발...표정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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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그 표정 지을때마다 미;칠것같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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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입맞추고)아직젊으니까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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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이제 졸업도 했겠다 달려보자구요 형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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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알겠어요(웃으면서)형 일어서있을수있어요? 안에 있는거 빼내야내야지 배안아프잖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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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안부끄러워해도되요..(종인의에널에손가락하나를삽입하고샤워기를갖다댄다음손가락으로휘저어안에있는정액을빼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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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뺐다가다시집어넣어서싹빠질때까지휘저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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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겉에묻은정액들을다씻겨준다음에)아니 다했어요 이제 머리감으면될것같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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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샴푸짜주고머리감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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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머리헹구면서)엥? 도대체 어디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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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에이... 그게 뭐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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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강아지는 나보다 형이 더 닮았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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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형은 깜둥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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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아야.... 그럼 몽구로해줄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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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어 아들이었어? 나 왜 딸인줄알았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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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우리깜둥이도머리말려줄게요 우쭈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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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드라이어로머리말리면서)형 우리 커플염색할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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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그냥 평범하게 밝은갈색도 괜찮구 아님 붉은계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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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붉은거요? 형그럼언제하러갈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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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콜! 저야좋져(웃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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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안긴종인을잠깐떼어놓고)형 잠깐만 침대 이불좀 새로 깔고올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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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형 오늘 왜이래여(당황하면서)갑자기이러니까무섭잖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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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옆자리에누워서)아아!! 아니에요 형!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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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품에들어온종인의등에손을올리면서)노래불러달라는거빼고 어떻게재워줄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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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응 알겠어요(안고토닥여주면서)형-너무수고했구요내일허리아프면말해야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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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우와... 징어 너무수고했어ㅜㅜ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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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진짜끝까지해줘서너무고맙고암호닉도 고마워!! 잘자구 엑몽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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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존대하다가 가끔씩 반말이요/
이제 진정한 오~른이네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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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ㅋㅋㅋㅋㅋㅋㅋㅋ
실감안나요ㅋㅋㅋㅋ
뭔가 지금도 미자같아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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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ㅋㅋㅋㅋ
나도!
너가 어른이라니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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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어색해ㅋㅋㅋ
당장내일이라도
교복입고학교가야될것같은데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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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ㅋㅋㅋㅋㅋㅋㅋ
졸업하니깐 기분이 어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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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묘해요ㅋㅋㅋ
진짜졸업인가..
싶기도하고...
친구들학교에서못보니까
그게또서운하기도하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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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나이 만 오른이지
아직 속은 미자네~
영영 헤어지는거아니니깐 너무 서운해 하지말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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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형도알죠
그기분ㅋㅋㅋㅋ
오묘해시간지날수록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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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입학한지얼마안된것같은데 벌써 졸업이고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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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맞어!!
바로그기분!!!
되게이상했어ㅋㅋㅋ
입학식한곳에서졸업식하니까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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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ㅋㅋㅋㅋ
졸업식할땐 괜찮다가 마지막에 (눈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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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ㅋㅋㅋㅋㅋㅋ
형울었어여?ㅋㅋㅋㅋㅋㅋ
귀엽네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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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2
내가? 아니거든 너가더 귀여워
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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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ㅋㅋㅋㅋㅋㅋㅋ
저 안울었는데?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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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8
넌 안울어도 귀여워ㅋㅋ
그리고!
나도 안울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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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ㅋㅋㅋㅋㅋㅋ
전멋있는거구여ㅋㅋㅋㅋㅋ
울었으면서!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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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6
안울었다니깐
봤어?내가우는거?!!
???
니가 멋있다고?
백현이형 키커지는 소리하고 있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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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그짓말-
위에서형이마지막에울었다며!
헐..... 형...
미워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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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가면
여까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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