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새벽에 잠을 이기지 못하고 잠든 못난이에여^0^...미아내여...(눈물)내가 어제 좀...피곤하긴 했는데 하다가 졸 줄은 몰랐어여..나에게 돌 던져도 되여 날 때려여(눈물펑펑)끙...그러니까 내 말은1 찬백톡을 마저 이어서 한다2 그렇게 끝내도 괜찮다! 오늘 할 예정인 카디톡을 하자!댓글에 적어주세여~ 다시 한번 말하지만 미아내여ㅠㅠㅠ우리집 시골 안 가서 집에서 명절 분위기 내려고 전부치고 요리하는중이에여 물론 나도^0^ 난 명절 되면 일하고있어 맨날...내가 식모도 아니고 그만 하고 싶어 사람 셋뿐인데 왜이리 많이해...엉엉.....모바일이라 투표를 못해여...댓글에 써줘여..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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