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몬스타엑스 이준혁 샤이니 온앤오프 김남길
몬생깃다 전체글ll조회 5875l

율리아 - 기억의 조각(Piano Ver.)

[VIXX] 빅스 덕후 너빚쟁이 빅스 만나는 썰 22 | 인스티즈

 

 

 

 

 

 

 

 

 

 

 

 

 

냉전 아닌 냉전은 계속 됐어.

세 멤버들과의 관계는 점점 소원해졌고 그 중 가장 마찰이 크게 일어났던 건 홍빈이었어.

그 날 너빚쟁이 홍빈이의 손을 매섭게 쳐 낸 이후로 홍빈이도 너빚쟁에게 다가오지는 않았어.

 

홍빈이도 아주 시도를 안해본 건 아니었어.

하지만 그 때마다 너빚쟁이 무뚝뚝하고 때로는 냉소적으로 반응하는 바람에 가장 먼저 지쳐버렸어.

 

누구보다도 너빚쟁을 잘 챙겨줬던 홍빈이었기 때문에 너빚쟁은 가끔 서럽고 슬펐지만

어차피 자신이 잊고, 잊혀질거라면 이 편이 더 나을거라고 생각하고 꾹 참았어.

 

 

 

 

 

재환이와는 그렇게 멀어지지 않은 것 같아.

재환이는 너빚쟁이 무뚝뚝한 반응을 보여도 멀어지지 않았어.

오히려 전과 다름없이 보이는 곳에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너빚쟁을 챙겨줬어.

 

그 모습에서 문득 너빚쟁 오빠가 생각이 나서 가족들이 더 그리워지고는 했어.

 

 

그런 그리움은 재환이를 끝없이 밀어내게 만들었어.

그 그리움은 언젠가는 풀릴테니까, 너빚쟁이 미래로 돌아가는 날. 

 

 

 

 

택운이도 마찬가지였어.

애초에 너빚쟁과 택운이는 말을 많이 하는 사이가 아니였기 때문도 있지만

저번에 홍빈이를 내친 이후로 택운이는 너빚쟁을 보려고도 하지 않았어.

너빚쟁이 가장 바랐던 모습이었지만 가장 마음이 아픈 모습이었어.

 

 

 

 

 

 

 

 

너무나도 더운 7월. 너빚쟁의 눈에도 빅스가 점점 성장하는게 보였어.

다칠 준비가 돼 있어로 관심을 받기 시작했던 빅스의 인기도 점점 올라

마침내는 숙소에서 머무는 날이 손에 꼽을 정도로 바빠졌어.

해외로 나가는 일도 늘고 조금 있으면 공식 팬클럽을 모집한다고 멤버들도 들떠있었어.

 

 

 

 

숙소가 텅 비는 날이면 너빚쟁은 숙소에 있지 않으려고 노력했어.

멤버들이 언제 돌아오는지는 잘 몰랐기 때문에 나갈 때는 자유롭게 나갔지만 돌아올 때는 꼭 햇승사자와 함께였어.

재환이나 다른 멤버들에게 물어보는 방법이 있었지만

차마 너빚쟁 스스로가 선을 긋고 있는 상황에서는 먼저 말을 꺼내 묻기가 어려워서

조금은 불편해도 밖에서 햇승사자와 만나서 돌아오는 방법을 택했어.

 

 

그래서 언제나 멤버들보다 먼저 숙소 안에 들어오게 되었어.

예상치 못한 곳에서 다른 멤버들의 얼굴을 보는 것 보다는 미리 들어와 구석에 숨어있는 편이 더 좋았거든.

 

 

 

 

 

 

 

 

 

 

나는 단지 너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옆에 있는 저승사자지, 네 친구나 오빠가 아니야. 네 마음 나한테 풀지마.

 

 

꽉 막힌 듯 답답한 마음을 조금이라도 풀어보고자 햇승사자에게 말을 몇 번 해본 적이 있는데

그 때마다 햇승사자는 딱 잘라서 거절했어. 나는 네 감정을 해소하는 곳이 아니야.

 

너빚쟁은 점점 말할 상대를 잃고 소리를 들키지 않기 위해 입을 닫고 살아야 하니까 스트레스가 극에 달했어.

 

 

 

 

 

 

 

안타깝게도 그 스트레스 해소 상대는 너빚쟁과 조금이나마 풀어보려고 다가온 재환이었어.

 

 

 

빚쟁아. 우리 내일 뮤직비디오 녹화하러 가는데 같이 갈래?

됐어요. 고생하기 싫어요.

그러지말구 요즘 심심할텐데 같이 가자, 응?

됐다니까요.

너 지금 형한테 말버릇이 그게 뭐야?

 

 

 

새벽 연습을 위해 멤버들은 잠깐 잠을 청했다가 몸을 일으켜 다들 밖으로 나갔어.

하이드 활동이 막바지인 걸 보니까 곧 있으면 대다나다너로 활동하나봐.

멤버들이 차례로 나가고 홍빈이와 재환이는 뒤로 빠졌어.

숙소 문이 닫히고 숙소 안에는 너빚쟁과 홍빈이 그리고 재환이 밖에 안 남게 되었어.

 

 

재환이는 너빚쟁에게 내일 있을 대다나다너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 같이 가자고 물었어.

너빚쟁은 당연히 딱잘라 거절했어.

재환이는 한번 더 물어봤지만 너빚쟁은 지난번처럼 다가오는 재환이의 손을 쳐냈어.

그 모습을 지켜보고 있던 홍빈이가 화를 내면서 너빚쟁에게 다가왔어. 너 요즘 왜 그래? 불만이 있으면 말을 해.

 

 

 

 

불만없으니까 신경 꺼. 나 챙겨달라고 말한 적 없어.

내가 신경을 어떻게 꺼! 너가 항상 우리를 보고 있는데. 너 우리 팬이라며, 좋아한다며? 근데 왜 이래?

아~. 팬이라는 사람이 이렇게 나오니까 그게 꼴보기 싫었어? 의도치 않게 가까이 있게 되서 무덤덤해졌나보다. 이게 호강인 줄도 모르고 내가 설쳤네

빚쟁아, 그만하자. 홍빈아 너도 그만해.

형, 형은 화 안 나? 쟤 말하는 거 보라고. 우리가, 우리가 어떻게 대해줬는데. 우리가 지를 어떻게 생각하는데

 

 

너빚쟁과 홍빈이 사이의 언성은 높아지고 중재해보려던 재환이의 목소리도 묻히고 말았어.

너빚쟁은 마음에도 없던 말이 줄줄 나오는 느낌이었어. 이렇게 까지는 아니였는데, 이렇게 상처 줄 생각은 없었는데.

 

나는, 내가 지금 이런 상황에 있는 것도 우스운데.

 

 

 

 

 

어떻게 생각했는데? 너야말로 나 없어지면 또 그거대로 잘 살거잖아. 귀찮은 애 하나 없어졌다고 생각할꺼 아니야?

야, 너 무슨. 무슨 말을 그렇게 해? 우리가 그런 사람으로 보여?

아니면 뭔데? 내가 너네한테 마치 특별한 사람인 것 처럼 얘기하지 마! 나는 그냥 말도 안되는 얘기로 여기 있게 된 팬이고 너네는 그냥 그 점이 신기한거 아니야?

 

 

 

 

너빚쟁의 말을 들은 홍빈이의 몸이 덜덜 떨렸어. 주먹을 꽉 쥐는게 드라마에서 많이 보던 상황같아서 우스웠어.

이러다 한 대 맞아도 나는 뭐라고 말할 자격이 없겠다. 차라리 쳐, 내가 미운 말 한 만큼 날 쳐.

 

 

 

 

분노인지 슬픔인지 극한의 감정이 가득 찬 눈으로 너빚쟁을 바라보던 홍빈이는 마침내는 고개를 숙였어.

감정이 북받치는 듯 파르르 떨던 홍빈이의 몸과 손. 너무 꽉 쥐어 이제는 새하얗게 질려버린 그 주먹이.

 

 

 

 

 

 

홍빈이의 허벅지를 쳤어. 왜, 도대체 왜 그러는데 왜. 왜 말을 그렇게 해. 왜 사람 마음을 아프게 해, 왜!

 

 

그리고 바닥으로 물방울이 한 방울씩 떨어져내렸어.

 

 

 

 

 

 

 

 

 

 

 

 

 

 

 

 

 

 

 

 

 

 

 

 

 

암호닉은 언제나 받고 있어요@,@

언제나 고마워요!

[암호닉]

코쟈니님
문과생님
치즈볶이님
하얀콩님
레오눈두덩님
아영님
망고님
라온하제님
큰코님
니나노님
찌꾸님
2721님
니풔님
투명인간님
뎨라프님
낭만팬더님
타요님
태긔요미님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습니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1
낭만팬더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보면서 제마음이 찢어지는ㅠㅠㅠㅠㅠㅠㅠ
빚쟁이의 마음으론 이해가 되지만 한켠으로는 밉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아무것도 모르는상태에서 저렇게 쟈갑게 대하니..
얼른 해가 떠오르길..!

10년 전
몬생깃다
일등을 축하드립니다!! 짝짝!! 쓰면서 사실 이런 빚쟁이의 마음이 저도 잘 이해가 안가는데 독자님들은 이해가 가실까 걱정을 많이 했어요ㅠㄴㅠ 정말 있을 수가 없는 일에 대한 상상이라서 흡... 얼른 애들은 행쇼했으면 좋겠고..ㅠㅠㅠㅠ마음은 아프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
흐아 홍빈이 울어요? 우는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빚쟁아ㅠㅠㅠㅠㅠ 왜그래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빚쟁이가 나빴네ㅜㅜㅜ
10년 전
몬생깃다
홍빈아... 울어봐.... 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빚쟁이가 나빴네ㅠㅠ 얼른 붙여줘야겠네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
니나노ㅜㅜㅜㅜㅜ빚쟁이 마음 이해가지만 이해안가는 느낌..뭐라해야하지ㅠㅜㅜㅜㅜㅜ울지마ㅜㅜㅜㅜ홍빈아ㅜㅜ재화나ㅜㅜㅡ빚쟁아ㅜㅜㅜㅜ잘 읽고 가요ㅜㅜ
10년 전
몬생깃다
안녕하세요!@,@ 사실 저도 쓰면서 고민이 많았어요ㅠㄴㅠ 어떻게 설명해야 더 이해가 잘가고 와닿을까ㅠㅠㅠ 상상해본 적 없던 일의 상상이라 쓰면서도 힘들고ㅠㅠㅠ 내용은 우울하고ㅠㅠㅠ 그래도 이제 우울함은 끄읏...!???!ㅋㅋㅋㅋ 댓글 달아주셔서 정말 고마워요!
10년 전
독자4
아이쿠야ㅠㅠㅠㅠ울다니ㅠㅠㅠㅠ마니힘들었구나ㅠㅠ
그러면안된단다 ㅠㅠㅠㅠㅠ애기들한테풀면안돼ㅠㅠㅠ

10년 전
몬생깃다
울면안돼ㅠㅠㅠㅠ 애들한테 스트레스 풀면 안돼ㅠㅠㅠ 빚쟁아 그러면 안돼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
후허하허허어헝ㅠㅠㅜ오늘은 다들 안타깝네요ㅠㅠㅠㅠ쨍이도 이해가 가고 밀어내도 다가오는 재환이도 맘고생하눈 홍빈이도 다들 안타까워요ㅠㅠㅠㅠ
10년 전
몬생깃다
얼른 고생 끝 행복을 시작해라!!! 약꽈를 대령해라!!!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
큰코에요..신알신이잔뜩밀려서새벽에읽으러니이런일이ㅠㅠㅠㅠㅠㅠ햇승사자돌아온것너무행복해ㅠㅠㅠㅠㅠ이제육빅스가다빚쟁이를볼수있게되고..행복하게범인을찾아서현재로돌아와다같이만나게되고..이런걸원햇는데!영원히해피엔딩!계속해피엔딩인줄알앗는데ㅠㅠㅠ(우럭우럭)자기마음도모르고계속미래얘기만하는홍빈이가밉기도할것같아요..그와중에챙겨주는재환이는설렘사ㅇ<-<태구니도묵묵히빚쟁이를챙겨줫엇는데홍빈이랑싸우고나서틀어진거보니상당히마음이아프네여..빚쟁이가나중에만나면빅스한테해를끼칠까봐멀리하는건아닐까여?ㅠㅠㅠㅠ앙대ㅠㅠㅠㅠ그러지마ㅠㅠㅠㅠ학연이가어느날빚쟁이를딱발견해서처음부터끝까지다듣고조언해주고애들이랑화해시켜주고..그랫으면좋겟다..(별별)오랜만에와서죄송해요ㅠㅠㅠㅠ앞으로는딘짜신알신울리자마자와야지근데이제개학이라소..세륜개학..(ㅂㄷㅂㄷ)잘읽고가요!다음편도기대합니닭!!@.@!!
10년 전
몬생깃다
으아 안녕하세요@,@ 긴 댓글 코ㅎ맙습ㄴㅣ다! 햇승사자를 이렇게 반가워하시면 저는 또 우럭...★☆ 씬스틸러햇승사자ㅠㅠ 해피엔딩!!! 해피한 엔딩을 달라!!!ㅠㅠㅠㅠ 역시 해결사는 학연인데 왜!! 왜 요니는 빚쟁이를 못보는 거죠!!!ㅠㅠㅠ 자상한 재환이랑 츤츤대는 우니는 화해하면 곧 또 볼 수 있지 않을까요^_________^ ㅋㅋㅋㅋㅋㅋ는 ㅈㅓ의 작은 바람 ㅠㅠㅠ ㅠ 오늘도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정말 고마워요!
10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0년 전
몬생깃다
홍빈아ㅠㅠㅠㅠㅠ 울어봐ㅠㅠㅠ하고 썻는데 우니까 또 마음아프잖아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8
투명인간!!!!!!!!!!! 아 진짜 요즘 글 볼 때마다 너무 슬프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안타깝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몰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들 행복했으면 좋겠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홍빈이도 울지 말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빚쟁이도 스스로 너무 사람들을 쳐내고 밀어내지 말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 널 생각하고 위해주면서 다가오는 사람들로부터 너 스스로를 가두고 사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몬생깃다
안녕하세요!@,@ 얼른 애들 다시 붙이고 행복하게 나가야죠ㅠㅠㅠ 슬픈건 쓰면서도 너무 슬푸요ㅠㅠㅠㅠㅠㅠ 벽치지 말고!!ㅠㅠㅠ 가두지 말고!!ㅠㅠㅠ 얼른 행복해지라구!!!ㅠㅠㅠㅠ 오늘도 댓글 달아주셔서 정말정말 고마워요!
10년 전
독자9
왜 우럭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와 현기증나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빈아ㅜㅜㅜㅜ미안해ㅜㅜㅜㅜㅜㅠ
10년 전
몬생깃다
ㅠㅠㅠㅠㅠㅠ울디마ㅠㅠㅠㅠㅠㅠㅠ흡.. 오늘은 눈물바다네요ㅠㅠㅠ 댓글 달아주셔서 고마워요!@_<
10년 전
독자10
홍빈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에구에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빚쟁이가 조금 마음을 열었으면 좋겠네요....
10년 전
몬생깃다
얼른 마음을 열어(짝) 행쇼해(짝)
10년 전
독자11
으악 빚쟁아왜이래!!!! 정신차려!! 홍빈이랑 재환이한테 왜이러는고햐ㅠㅠㅠㅠㅠ현기증나ㅠㅠㅠㅠ 다음편 기다릴게염ㅠㅠㅠ
10년 전
몬생깃다
다음편이 왔지요 칰칰퐄퐄! 댓글 달아주셔서 고마워요!
10년 전
독자12
으아요.... 울지마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ㅜㅠ정말 안타깝네요 서로 조금만 양보해도 될텐데ㅠㅠㅠㅠ 어쩌면 홍빈이에게도 잘못이있은데ㅠㅠㅠㅠ
10년 전
몬생깃다
홍비니는 눈치없게 자꾸 뭐 물어보기만 했쟈냐ㅠㅠㅠㅠㅠㅠㅠㅠ 얼른 둘이 서로 이해해줘야하쟈냐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3
아진짜ㅠㅠㅠㅠㅠㅠㅠ슬프다ㅠㅠㅠㅠ사이좋게 지내란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몬생깃다
얼른 둘이 화해해야하는데ㅠㅠㅠㅠ 댓글 달아주셔서 고맙습니다!
10년 전
독자14
아효ㅠㅠㅠㅠㅠㅠㅠㅠ내마음이다아프다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몬생깃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마음이 다 아프다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10년 전
독자15
아ㅠㅠㅠㅠㅠㅠㅠㅠ홍빈아ㅠㅠㅠㅠㅠㅠㅠㅠ내가미안해ㅠㅠㅠㅠㅠㅜㅅ
10년 전
몬생깃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홍비나ㅠㅠㅠ내가 잘못했어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6
찌꾸 ㅠㅠ 서로 오해가 풀렸으면 젛겠어여 ㅠㅠ 애들도 참 고생이 많겠네여 ㅠㅠㅠ
10년 전
몬생깃다
안녕하세요!@,@! 오늘도 댓글 달아주셔서 고맙습니디ㅏ! 얼른 오해 풀고 화해해(짝) 화해해(짝)
10년 전
독자17
태긔요미예요ㅠㅠㅠㅠㅠ엉엉ㅠㅠㅠㅠ보는 내가 다 슬퍼지쟈나요ㅠㅠㅠㅠㅠ홍비나ㅠㅠㅠㅠㅠ어큐ㅠㅠㅠㅠ빚쟁이가 이해안되는건아니지만 잉 너무슬퍼요ㅜㅠㅠㅜㅠㅠㅜ그냥먈해!털어놔!ㅜㅠㅠㅠ
10년 전
몬생깃다
안녕하세요!@,@ 이제 슬픈건 그만하고 싶어요..naver...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다 털어놓으란 말이야ㅠㅠㅠㅠㅠㅠㅠ댓글달아주셔서 정말 고마워요!
10년 전
독자1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빚쟁아ㅠㅠㅠㅠㅠ왜그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몬생깃다
빚쟁이 왜그랬대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제 글 읽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10년 전
독자19
ㅠㅠㅠㅠㅠ고러지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몬생깃다
그러디마ㅠㅠㅠㅠㅠ빚쟁아ㅠㅠㅠㅠㅠ오또카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0
빚쟁이가 이해는되지만 멤버들도 계속 외롭지않게해주려고하고 그러는데 너무 선 긋지 않으면 서로 맘 다칠일도 없을텐데말이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몬생깃다
선 긋지 말고 서로 이해하는 그날이 오기를...! ㅠㅠㅠㅠㅠ 그런 날이 얼른 왔으면 좋겠어요ㅠㅠㅠ
10년 전
독자21
우앙.....,내가 울겠다...애들아 울지마 ㅠㅠㅠㅠ 그냥 서로한테 속을 다 이야기하면되는거야ㅠㅠㅠㅠ 왜 꽁꽁 숨기는고니??.. 아영이에여!
10년 전
몬생깃다
안녕하세요!@,@ 얼른 풀고 다 서로 이해하고 그랬으면 좋겠다... 진짜로 좋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2
와 진짜 ㅠㅠㅠㅠ 정말 다 잊어버린다니요ㅠㅠㅠ그렇다고 저렇게 멤버들을 억지로 끊는것도 마음아프고 막 그러네요ㅠㅠㅠ 다들 아파하고 그런게어딨어요ㅠㅠ 저도 암호닉 솜사탕으로 신청하고가요!
10년 전
몬생깃다
암호닉은 23편부터 확인하실 수 있어용!ㅋㅋㅋㅋ신청해주셔서 고마워요ㅠㅠㅠㅠㅠ 강제로 끊는 건 진짜 마음이 아프네요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3
2721!!!오늘완전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ㅠ왜우럭ㅠㅠㅠㅠㅠㅠㅠㅠㅠ마음이찢어지네요ㅠㅠㅠ
10년 전
몬생깃다
안녕하세요!@,@ 으 슬픈거는 얼른 끝났으면 좋겠ㅇㅓ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댓글 달아주셔서 고마워요!
10년 전
독자24
아뭐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이렇게끊으면감질나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 진짜슬퍼ㅜㅜㅜㅜㅜㅜ마응아퍄ㅜㅜㅜㅜㅜ애들아ㅜㅜㅜㅜㅜㅜ
10년 전
몬생깃다
감질맛나쟈냐ㅠㅠㅠㅠㅠ으 마음이 아프지만 얼른 해결했으면 좋겠어요ㅠㅠㅠ쓰면서도 제가 바라고 있어요...★☆ㅋㅋ큐ㅠㅠ 댓글달아주셔서 고맙습니다!
10년 전
독자25
헐헐헐헐홍빈ㅠㅠㅠㅠㅠㅠㅠㅠㅠ마지막에제가울뻐뉴ㅠㅠㅠㅠㅠ
10년 전
몬생깃다
울지는 마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댓글달아주셔서 고마워요!
10년 전
독자26
감정 폭발이네여 ㅠㅠㅠㅠ 아구 속상해 ㅠㅠㅠ 이런건 대화를 하면서 풀어나가야징퓨ㅠㅠㅠ 답답하당 ㅠ
10년 전
독자26
ㅠㅠㅠㅠ잊어버린다는것 때문에 빚쟁이가 혼자 속앓이하고...혼자서 생각하고 힘들어하는데..ㅠㅠ말해주면 이해할수 있을텐데 홍빈아 울지마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몬생깃다
얼른 말해주고 이해하고 그러고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어요 ㅠㅠㅠ 쓰는 저도 그런 생각이 가득... 댓글달아주셔서 고마워요!
10년 전
독자27
아... 아 진짜ㅠㅠㅠㅠㅠㅠ 너무 안타깝다 진짜ㅠㅠ 화풀이 상대가 재환이가 되어버렸다는거에서 진짜 스크롤 내리던거 멈추고 안타까운 탄식이 나왔어요 정말ㅠㅠㅠ 우리빚쟁이랑 홍빈이랑 재환이 택운이 넷이 너무 안쓰러워서 어떻게하나 진짜ㅠㅠㅠㅠ
10년 전
몬생깃다
얼른 안타까운 상황이 끝나야할텐데ㅠㅠㅠ오또카지ㅠㅠㅠㅠ흡... 오늘도 제 글 읽어주시고 이렇게 댓글도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10년 전
독자28
홍빈아울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9
화해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홍비나ㅠㅠㅠㅠㅠㅠㅠ히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마음아파여 저 암호닉 신청ㅇ할게요!!라바요ㅠㅠㅠㅠㅠㅠ잘읽고있어요 항상@.@
10년 전
독자30
헐 마음아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편 너무 슬퍼여ㅠㅠㅠ 의도치않게 빚쟁이가 홍빈이 울려버렸어ㅠㅠㅠㅠ힝.. 이제 밝은 분위기도 보고싶어요!!
아직 아니려나.... 다 전처럼 잘 지냈으면 좋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홍비나 울지마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1
뎨라프에용 ㅎ.ㅎ ~~ 으흣 제 댓글이 공개로 풀리는걸 기다리셨다니 아 빈아ㅠㅠㅠㅠㅠㅠ빈아ㅠㅠㅠㅠㅠㅠ콩아ㅠㅠㅠㅠㅠ우리콩 ㅠㅠㅠㅠㅠㅠ콩 내가 안아줄게 ㅠㅠㅠㅠㅠㅠㅠㅠ빚쟁이는 그냥 잊으란마랴...? 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울적해라 ㅠㅠㅠㅠㅠㅠㅠ아 슬픈데 좋다ㅠㅠㅠㅠㅠㅠ작가님 막막 너무 재밌어서 완결까지 그냥 후딱 보고싶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기다리기 힘들어... 오늘도 수고하셨고 잘봤어용 근데 마지막에 허벅지를 치다니 빚쟁이가 홍빈이 허벅지를..?주먹쥔 손으로 홍빈이가 자기 허벅지를 친거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끙 빈아ㅠㅠㅠㅠㅠㅠㅠ빈아!!!!!!!!!!!!!!!!!!!!
10년 전
독자32
흐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마음아프게그러지마 빚쟁아ㅠㅠ
10년 전
독자33
아어떡해 ㅠㅠㅠㅠㅠㅠㅠ 빚쟁이의 마음은 조금 이해가 되지만 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4
아휴ㅠㅠㅠㅠ누가빚쟁이마음좀알아줬으면좋겠다ㅠㅠㅠㅠㅠ햇승사자는들어줄수없다니까ㅠㅠㅠ털어놓을누구라도있었으면..ㅠㅠㅠ
10년 전
독자35
아무리그래도 기억못해도 지금은 행복한데대체어ㅐ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6
아이.. 인스티즈 오랜만에 들어오니까 엄청 많은 신알신이 울렸어요!ㅜㅜ 빚쟁이 마음이 진짜 이해되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콩은 얼마나 답답할까여ㅠㅠ?
10년 전
독자37
허ㅡ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ㅡㅜㅜㅜ우ㄹ지마ㅠㅠㅜㅜㅜ
10년 전
독자38
홍빈아ㅠㅠㅠㅠㅠㅠㅠㅠ 울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 빚쟁이 심정도 이해하지만 애들 생각은 안해주는거 같아서 쪼오금 밉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9
울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0
울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1
그래두ㅠㅠㅠㅠㅠ이해되지만슬프다ㅠㅠ
10년 전
독자42
헐 마음아프다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빚쟁이 마음 공감 백퍼센트! 저렇게까지 하려는게 아니였는데 말은 이상하게 흘러가고(눈물)
10년 전
독자43
아이고ㅠㅠㅠㅠ보면서 저도 눈물날거같아요ㅠㅠㅠ뭐이런 운명이 다있을까요ㅠㅠㅠㅠ홍빈이의 눈물이라니ㅠㅠㅠㅠ
9년 전
독자44
진짜 지금 누구든 상처를 받고 마음이 찢어지네요.. 보는 제가 더 아플정도로...ㅠ 그런게 아닌데..
9년 전
독자45
ㅠㅠㅠ아...그냥 별빛이가 사실대로 말해줬으면 좋겠는 데...
9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김남길[김남길] 아저씨1 나야나05.20 15:49
몬스타엑스[댕햄] 우리의 겨울인지 03 세라05.15 08:52
      
      
      
엑소 [EXO] 내 나이 24세, 아이를 낳고 남편을 잃었다. Ep. 038 나어때 03.02 23:47
블락비 [피오] 그 남자 그 여자의 사정_prologue2 Consist 03.02 23:37
샤이니 [샤이니/온유] 내가 다 설레는 발라드그룹 'some' 일화103 썸팬 03.02 23:26
비투비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 카레라면 03.02 23:11
엑소 [EXO] 너징이엑소남고매점누나인썰 8 (부제 ; 너징이 오해할거라는 그런 오해는 접어두기)57 매점누나 03.02 23:11
엑소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4 관묘 03.02 23:06
B.A.P [B.A.P/빵젤] 짜잔~나왔어8 최주농 03.02 22:59
기타 우리학교 경리녀썰 ㅋㅋㅋㅋㅋ88 03.02 22:57
엑소 [카디] 두,두둠칫 니니씨 꼬시러왔는데여..3430 보고잏나 03.02 22:40
엑소 [EXO/백현] 지질못모르는변백현이랑 kakao talk1 배큥이내꼬 03.02 22:40
빅스 [VIXX/한상혁/차학연] 하루아침에 모든걸 잃은 별빛 이야기 02 잃은별빛 03.02 22:18
엑소 [EXO/징어] 남사친 변백현과 카톡하기.kakaotalk (부제:은근히 츤데레인 변백현)9 카톡입니다만 03.02 22:06
빅스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6 리빈 03.02 22:00
엑소 [EXO/김종인] 친오빠가 엑소 김종인인썰 25 (오해래)30 탬니랑세훈이.. 03.02 21:57
엑소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24 레밍 03.02 21:55
기타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9 게굴이이잉 03.02 21:34
엑소 [EXO/징어] 조화調和(부제:그곳이 있는 자리에 모두 하나가 되어지니) 1 바다가재 03.02 21:26
엑소 [EXO/징어] 나만 모르는 남사친들과의 단톡이랄까2.kakaotalk (부제 : 오빠라고 불러다오...131 변리게이트 03.02 21:22
기타 너는 네가 아무 것도 아닌 것 같지만2 마주 보고 크는.. 03.02 21:14
기타 우리학교 경리녀썰ㅋㅋㅋㅋㅋ79 03.02 21:02
빅스 [VIXX/김원식] 붉은실 : 262626 (完) (괘짧음주의)22 Y지니 03.02 20:56
엑소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53 반창꼬 03.02 20:46
엑소 [EXO/백현] 달달한 변백현이랑 사귀는 너징썰 002 smiley 03.02 20:41
엑소 [EXO/남징] 엑소 멤버가 13명인썰8-1(:남자_둘이서_손_붙잡고_동물원_데이트_txt.)20 교회언니 03.02 20:34
엑소 [EXO/징어] 몬스터즈(부제:초능력자)4 5201 03.02 20:20
엑소 [EXO/시우민] 두 번째 첫사랑. 06 y. 03.02 20:02
빅스 [VIXX] 너비쨍 남장하고 빅스 영입된썰 20 (부제:정감독의 축구교실) 35 남장비쨍이 03.02 2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