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여러분과 함께하는 쇼쇼쇼!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오늘로써 처음을 맞이하는 쇼 도경수의 어른이야기가 시작합니다! 채널 고정 여러분 광고 후에 만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어른이야기에 mc를 맞고있는 도경수입니다. 제가 많은 경험이 없기에 실수를 많이 할것같은데요. 너그러운 마음으로 눈감아 주셧으면 합니다. 어른이야기는 말그대로 어른들의 삶에서 일어나는 문제들에 동감해주고 위로해주고 함께 문제를 풀어나가는 형식으로 진행되는데요 시청자 모두! 전국민 모두가 사연을 게시판에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모든 사연은 익명으로 받고, 원하신다면 본명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모든 어른들의 문제들 이야기가 사연이 될수 있고 슬프거나 코믹한 모든 이야기들이 어른이야기의 방송을 이끌어갑니다. 그럼 먼저 첫번째 이야기를 읽어볼께요. 저희 어른이야기의 첫번째 이야기의 제목은 여자친구를 사귀고 싶어요라는 제목으로 보내주신 분이십니다. 아! 본명을 사용해도 된다고 여기 써주셨네요 박찬열분의 이야기 읽어볼께요 저는 서울에 사는 이십대 박찬열이라고 합니다. 사실 저는 많은 고백을 받아왔고 수많은 여성들의 대시를 받아왔습니다. 아 자랑을 하려고 사연을 보낸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저에게는 한가지 문제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제가 부끄럼이 너무 많아서 상대방의 눈을 잘 못쳐다본다는 것입니다. 상대방과 눈을 마주칠때면 심장박동이 빨라지고 호흡이 가빠지면서 표정이 바보같은 표정이 나오게 되버리니 저에게 호감을 가지신 여성분도 저의 이런 쑥쓰럼을 많아 타는 성격때문에 별로 즐거워 하시지 않으시더라구요 제가 어떻게 하면 여성분 앞에서 당당하고 멋있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까요? 용기내어 본명으로 사연 보내봅니다. 저도 사실 여성분의 눈을 오랫동안 마주치지는 못해요. 남의 눈을 쳐다본다는게 많이 힘든 일인것같아요. 성격이 활발하고 또 당당한 성격이라면 상대방을 재밌게 해주고 웃게 해줄 수 있을텐데 제가 그걸 잘 못하네요. 지금부터 실시간으로 여러분의 답을 받아볼께요. 아래 자막으로 나오는 주소로 보내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럼 전화연결 시작하겠습니다. 여보세요? -여보세요? 어 저 방송 타는거에요? 아네 지금 생방송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엄마! 아들 방송탔어! 예에에에에!@1%*7$'3:/# 저기 진정하시구요. 질문 시작할께요 찬열씨가 눈을 잘 못마주친다고 했습니다. 그럼 스킨쉽같은 상대방과의 신체 접촉도 잘 못하는건가요? -제가 눈도 못마주치는데 어떻게 스킨쉽을 할 수 있겠습니까. 제가 오랫동안 좋아했던 후배가 있었는데 후배한테 말한마디 못걸어보고 끝을 본후로 더 심해진것같아요. 저도 적극적이자 않은 성격이었어요. 지금 많이 고친상태인데 고치는 방법이 하나 있어요. -아 진짜요? 이게 고쳐져요? 네 있죠. 제 방법은 그 사람이 마지막 사랑이다 라고 생각하는거에요. -마지막 사랑이요? 물론 그 사람이 마지막은 아니겠지만 이런 생각을 하니까 하루라도 더 상대방과 많은 것을 쌓아가고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제방법이에요 -마지막 사랑이다 좋은것같아요. 그럼 더 용기가 생기겠니요. 네 그렇겠죠? 그럼 이제 시청자 분들의 생각도 들어볼까요? 한번 제가 읽어 드릴께요. ***님이 보내셧내요. 용기를 기르는 방법은 번지점프가 짱이라고 생각합니다. 찬열씨에게 강력추천합나다!! 라고 보내셨네요 번지점프 저도 한번도 도전해보자 못했는데 찬열씨랑 저랑 같이 가면 돨것같아요. 또다른 방법은 ***님께서 자기자신의 자존감을 높이는것도 방법이 될것같아요 부끄러워 할 필요가 없어요 강한가자 얻게되는 미인!ㅋㅋㅋㅋ찬열씨 화이팅!입니다. 라고 보내주셧습이다. 이게 정답인것같아요. 부끄러워 할 이유가 없네요 찬열씨가 멋있는 사람이니까 여성분들이 접근해오시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러니까 자신감을 늘 가지고 화이탕 하셧으면 좋겠습니다. 이걸로 첫번째 이야기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여러분 이야기의 주인공은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사소한 일도 이야기가 될수있습니다. 여러분이 주인공입니다. 어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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