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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징어] 어서오세훈! 종대라떼 판다카이 27 | 인스티즈

♡발암물질♡님

 


 




[EXO/징어] 어서오세훈! 종대라떼 판다카이 27 | 인스티즈


♡미니언♡님





[EXO/징어] 어서오세훈! 종대라떼 판다카이 27 | 인스티즈

♡제이♡님 





 

[EXO/징어] 어서오세훈! 종대라떼 판다카이 27 | 인스티즈

♡이루나♡님







[EXO/징어] 어서오세훈! 종대라떼 판다카이 27 | 인스티즈

♡스티치♡님









[EXO/징어] 어서오세훈! 종대라떼 판다카이 27 | 인스티즈

♡손나은♡님






[EXO/징어] 어서오세훈! 종대라떼 판다카이 27 | 인스티즈

♡4334♡님





[EXO/징어] 어서오세훈! 종대라떼 판다카이 27 | 인스티즈 

♡홍♡님









[EXO/징어] 어서오세훈! 종대라떼 판다카이 26














BGM ::  악동뮤지션 - 사랑은 은하수 다방에서






 






"우리 애기 태명 지을까? 태명?"

"니 작명 센스 어디 가냐"

"너무 귀여우니까 귀요미 어때? 1더하기 1은,"

"2! 2!"














- 타오의 일기 -













크리스가 아침부터 비행기를 탔다.

그 소식을 내가, 팬들 통해서 들어야겠냐고! 나는 지금 심통이 잔뜩 난 상태다.

종대는 그럴 수도 있다며 나를 달래려 한다. 그래도 혼자서 다녀오는게 어딨어!

나도 한국!










[EXO/징어] 어서오세훈! 종대라떼 판다카이 27 | 인스티즈

"얘는 왜 여기서 이러고 있어."

"너 왜 혼자서 한국 갔다와!"

"그럴 일이 있어,"

"나도 한국!"











숙소 거실에 있는 소파에 쭈그리고 앉아있었더니 크리스가 들어왔다. 재수 똥이다.

몰래 한국까지 다녀왔으면서, 손에 아무것도 안 들고 있다.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해?

"기념품!"

"맨날 가는 한국인데, 뭘."

"넌 진짜 쓰레기야!"

"쟤 진짜 왜저래?"









크리스는 진짜 재수가 없다. 키도 커서 혼자서 침대 사이즈 큰걸 쓰지 않나, 내가 엑소에서 인기 1등인데 제일 스케쥴 많고!

물론 그건 내가 영어를 못해서 그렇지만! 하나도 이기는게 없다. 아니, 내가 더 잘생겼지 그래.

그래서 나는 녀석이 한국에 다녀온 이유를 묻기 위해 매니저 형한테 전화를 걸었지만, 나에게 오는 답은 알 거 없다는 대답이었다.

내가 왜 알 거 없는 사람 취급을 받아야 해! 








[EXO/징어] 어서오세훈! 종대라떼 판다카이 27 | 인스티즈


"심통이 잔뜩 났네."

"종대야아.."

종대는 나중에 우리 그룹에 합류했는데, 진짜 바보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착하다!

내가 제일 좋아해!








"응. 타오 왜?"

"크리스 어디 다녀왔는지 알아?"

"누구 만나러 간다고 하던데?"

"아! 진짜! 말해주면 될거 아니야!"

이겼다. 헤헤.







"누구 만나고 왔는데?"

"그때 그 여자."

"누구?"

"아 걔, 그 디렉터님 친구."

디렉터님이 한둘이어야 말이지.. 디렉터님 친구? 여자? 헐, 설마 그때 우리 수영장도 왔던.

대기실에서 잠도 잤던. 크리스랑 싸웠던 그 여자? 둘이 왜 만난대?

그 여자 진짜 예쁜데! 크리스 설마 반한거야?





"너가 걜 왜 만나?"

내가 묻기도 전에 종대가 입을 열었다.

아 맞다, 종대 친구기도 했지? 종대 팬페이지도 하고! 둘이 진짜 친한가보,

"결혼을 전제로 만나보란다. 부모님이"

"뭐?"

"뭐?"





크리스는 자기는 다 말했다며 방으로 쏙 들어가 버렸다.

덕분에 완전 멘붕에 빠진 나랑 종대만 거실에 남아 버렸어, 되게 어색한데..

 종대는 갑자기 머리를 부여잡고 혼잣말을 시작한다. 왜 저러지? 

결혼 이야기를 계속 입에 담는 걸 봐서는.. 꽤나 충격을 먹은 것 같은데. 내가 위로해 줘야겠다!





"종대 너도 결혼하고 싶지? 친구가 먼저 간다니 서운하지? 괜챠나!"

"둘이 결혼한대? 진짜로?"

"그거야.. 헐, 크리스가 나보다 먼저 결혼해?"

이것도 지면 안돼!






무작정 크리스 방에 들어갔더니 옷을 갈아입다 말고 빽 소리를 지른다. 귀 아프게 진짜. 우리가 언제 이런거 민망해 했다고 말이야.

침대에 걸터 앉아서 다 갈아입길 기다리는데 침대가 크긴 크다. 진짜 쫘증난다. 나도 큰 사이즈 침대 쓰고 싶은데.

우리가 돈을 못 버는 것도 아닌데, 침대 큰거 사주지. 나쁘다. 에스엠.






뭐 걸친 것도 많아 시간이 꽤나 걸리길래 씽씽이를 불렀다.

씽씽이는 이씽 형이 데려온 강아진데 너무너무 귀엽고 또,

"물지 마!"

요새 이갈이를 한다. 겁나 아프당..힝..






"씽씽아 나 말고 크리스 물어!"

그래도 말을 잘 알아듣는 편이라, 바로 달려가서 크리스 발목을 앙 하고 물어버린다.

물론 지금은 작은 강아지라 살짝 따끔하고 마는 정도지만... 언젠가는 꼭. 

"옷좀 입자!"

그리고 크리스는 발을 휘휘 저어 씽씽이를 쫓아내 버린다.

쟤는 진짜 강아지 키우면 안 돼.






"우리 씽씽이 때리지 마."

어느새 들어온 이씽 형이 씽씽이를 들어 올리며 크리스 어깨를 찰싹, 때린다. 그래! 더 해!

"우리 다음주에 한국 간대."

"진짜? 우리 한국 활동 가는거야?"

"응."

씽씽이 머리를  쓰다듬으며 씽이 형이 말한 이야기는 완전 희소식이다!

내가 먼저 결혼할거야! 크리스 재수 없어!

기다려 한국! 나 결혼한다!







-









싱가폴에 가기 위한 준비가 한창인 지금. 생각보다 길어질 것 같은 여행에 나는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엄마의 동생, 그러니까 우리 삼촌이 싱가폴에서 호텔 운영을 하고 계신데 거기서 한번 일해보지 않겠냐는 제안을 받았다.

내가 좋아하는 삼촌이기도 하고, 호텔쪽에 관심도 꽤나 있어서 나쁜 제안은 아니었다.

중국어에 서투르다는 것? 이정도를 제외하면 크게 문제 될 스펙도 아니었고 환경도 굉장히 좋고.

왜 주저하고 있는걸까 내가.









[EXO/징어] 어서오세훈! 종대라떼 판다카이 27 | 인스티즈

"누나 이것도 사?"

고민에 고민을 거듭한 끝에 단기간 근무해본 후 결정하겠다는 이야기를 나누었다.

새 살림을 차려야하는 나를 위해 경수가 생필품을 구매하는 여정에 동참해 주었다.

국자를 들고서 지팡이라도 되는 듯 휘둘러보던 경수는 너무 무겁다며 내려놓는다.

쟤도 언젠가는 운동좀 시켜야겠다. 너무 비리비리해.





"요새 느그 애들은 뭐하고 살아?"

"백현이랑 나는 별거 없이 지내고.. 루한이랑 세훈이 요새 그거 하더라!"

"그거 뭐?"

"스쿼시! 둘이 완전 장난 없어!"

전에 산에 다녀온 충격이 적지 않았나 보다. 둘은 산에서 내려와 집을 가는 내내 체력에 대한 토론을 나눴다.

복싱을 등록할 것 처럼 굴더니, 결국에는 스쿼시를 선택했구나. 아니, 너네 공부는 안 하냐?

내 동생의 미래가 심히 걱정되는 바 이다.







큰 부피의 비닐봉투 두개를 어기영차 들어올리니 어깨가 뻐근하다.

분명 날다람쥐 보려고 시작했던 여행 계획이, 왜인지 호텔 근무로 끝나게 되어 사실은 얼떨떨하다.

이런 내 속도 모르고 도경수는 좋겠다며 물개박수를 짝짝 친다.






"어느 세월에 다 들고 가냐."

"그래서 불렀어!"

"뭘?"

[EXO/징어] 어서오세훈! 종대라떼 판다카이 27 | 인스티즈

"찬열이 형! 전에 필요하면 부르랬거든!"

미친건가, 얘?







하기야. 도경수가 어떻게 박찬열과 나의 상태를 알까 싶어 뭐라 이야기를 하려던 입을 꾹 다물었다.

나는 잘못한 게 없, 아니. 어쩌면 가장 잘못하고 있는 사람이 나 아닐까.

푸으으. 깊은 한숨이 따라 나온다. 무슨 말부터 꺼내야 하지?









"형!"

자기 손에 무거운 봉투가 들려 있다는 것을 까먹은건지, 나풀나풀 나비처럼 달려간다.

얘는 나를 제외한 모든 사람들을 좋아하는 것 같다. 나도 이렇게 좋아해 줬으면 좋겠다만.

차에 몸을 기대고 핸드폰을 만지작거리던 박찬열은 도경수 손에 들려 있던 봉투를 가벼이 들고 차 뒷자석에 넣는다.

담담하게 인사를 건네고 뒷자석 문턱에 발을 올리는데,

"누나가 앞에 타! 둘이 오랜만에 만나지 않아?"

개새끼야 진짜.






차를 타고 집에 가는 내내 도경수 혼자 이야기하기 바빴다.

변백현과 했던 재미있는 일들, 자기 학교 이야기.  집안 이야기 등등

박찬열은 고개를 끄덕이고 적당한 추임새를 넣어가며 도경수의 이야기를 진지하게 듣고 있었다.

나는 그냥, 앞만 보고 있었고.






결국 드라이브나 하라며 집 앞에서 쪼르르 먼저 내려버린 도경수는 우리 둘을 기어코 대면하게 만든다.

내 속을 아는 건지, 모르는 건지 박찬열은 카오디오에 CD 하나를 집어 넣는다.

 CD를 읽자 마자 모니터에 뜨는 노래 제목들은 나를 경악케 만든다.

이승기 - 결혼해 줄래

노을 - 청혼

씨야 - 결혼할까요

015B - 결혼

015B 오랜만이다. 학교다닐 때 자주 들었던 것 같은데. 아니 이게 요점이 아니고.






"제정신이냐 너?"

"아니, 진심인데. 하자, 결혼."

운전대를 잡고 아직 차를 출발시키지도 않은 박찬열이 나를 보고 씩 웃는다.

내가 혀를 내두르는데도 개의치 않고 손을 뻗어 CD를 결국 재생시킨다.

이승기의 발랄한 목소리가 차 안에 울리니 그제야 차를 운전하기 시작하는 박찬열.

흘러나오는 가사가 너무 오글거려 나는 몸을 부르르 떤다.









'우리 둘이 알콩달콩 서로 사랑하며

너 닮은 아이 하나 나 닮은 아이 하나 낳고'

나는 아이 생각이 없다. 좋은 엄마가 될 자신이 없어서...랄까.

엄마는 위대하고, 나는 아직 그 타이틀에 걸맞지 않은 사람..

아니 내가 이런 생각을 왜 하고 있는거야 진짜.






"나 너랑 결혼 안해."

"알아."

"근데 왜 이래?"

"알아서 이래."






박찬열은 미동도 없이 정면만을 바라본다. 안전 운전이 중요하긴 하다만, 정말 미동도 없다.

어디로 가는 건지 확답도 받지 못했고, 차 안은 이승기의 노랫소리만이 가득하다.

박찬열은 그리고,

"나 말고 결혼할 사람도 없잖아."

"민석이 있는데?"

"걔랑 헤어졌잖아!"

"누가 싫어서 헤어졌대?"

"걔 번호 대."

"누가 알려준대?"

"내가 뒷조사 한다?"

"괴롭히기만 해. 어?"




박찬열은 분하다는 듯 핸들을 꾹 누른다. 비싼 차라더니, 별로 아끼지는 않는 것 같다.

정말 시답지 않은 이야기들을 계속 하니, 결국 박찬열만 알고 있던 목적지에 다다른다.

윤중고등학교.






"오랜만이다, 여기."

나는 오랜만 아닌데, 전에 한번 왔어서. 박찬열은 한마디도 않고 제 갈길을 가기에 바쁘다.

그런 박찬열과 달리 나는 여유로이 주변을 살피며 천천히 뒤를 따랐다. 눈에 보이기만 하면 되겠지 뭐.

보충이 끝나고 난 후에도 자리에 앉아 자습을 하고 있는 고3들이 보인다. 

도경수도 내년에는 저기에 앉아 적성에 맞지도 않는 문제집들을 풀기에 바쁘겠지? 아니려나? 

"이리로 와봐."

내가 창문 앞에 서서 발걸음을 옮기지 못하고 있자, 박찬열이 내 팔목을 잡고 이끈다.

하루 종일 싱글벙글. 기분이 좋아보이는 박찬열의 속내에 도대체 뭐가 있는지 궁금해진다.







-김종대랑 박찬열 씀-

그랬던 적이 있다.

이어폰을 귀에 꼽은 채로 박찬열과 김종대가 하는 말을 듣고 있었는데, 내가 귀를 기울이는 낌새가 보이지 않아 둘이 양쪽에서 내 이어폰을 뽑아버리고는

귀에 대고 크게 소리를 질렀다. 떡볶이 먹으러 가자고.

분명히 10분 있으면 야자가 시작하는데 무슨 소리냐는 내게 김종대는 자랑스럽게 개구멍을 보여주었다.

둘이 한달을 걸쳐서 겨우 파낸 개구멍이라더니, 결국 4분도 채 지나지 않아 학주쌤한테 들켜버렸다.

선생님께서 두꺼운 판자 하나를 땅땅 박아 막아버린 그 개구멍 위에, 박찬열과 김종대는 자신들의 업적이라며 싸인을 남기러 갔다.







그리고 그 판자 위에

-여왕님 떡볶이 먹이려고 판 개구멍임! 근데 떡볶이는 못 먹음!-

김종대의 글씨와

-우리는 평생 여왕님 뒷바라지만 하다가 죽을 것 같다-

박찬열의 글씨.







"말이 씨가 된다더니."

"내가 여왕님?"

"여왕도 이런 여왕이 없지."

아까 혀를 내두르던 사람이 나였다면, 이번엔 박찬열 쪽이다.

앞코를 땅바닥에 질질 끌어보던 박찬열은 바닥에 쪼그려 앉더니 주머니에서 마카 하나를 꺼내 든다.

찌직 찌직. 마카 끝이 나무 결 따라서 갈라지는 소리가 이어지고 박찬열은 만족스럽다는 듯 일어난다.





우리는

나는




죽을 것 같다.

죽어도 좋다.



"나는 평생 여왕님 뒷바라지만 하다가 죽어도 좋다."

"옘병."

"평생 받아주지 마. 절대로 나랑 결혼하지 마."

"안그래도 그럴 예정,"

"그럴 너를 알아서 이래."





"결혼해. 언제든지 너가 하고 싶을 때. 너가 하고 싶은 사람이랑."

"그 대신,"

"절대 나랑은 하지 마."











듣기만 하셔요 

- 최일도






조용히 듣기만 하셔요 

그렇게 오랜 나날 당신은 나의 연인이십니다 

계절이 바뀌고 또 접히어도 

나의 마음은 오로지 당신 생각 

가슴 저며오는 그리움 뿐입니다 


미지의 하늘을 동경해 허공을 치솟던 날도 

마침내 나의 마음은 일곱 빛깔 무지개 넘어 

하얀 웃음 날리는 당신의 고운 마음을 만납니다 


가을비에 젖는 추억의 굽이굽이에도 

당신의 밝은 미소는 

구름 너머에게 찬연히 빛남을 나는 압니다 


조용히 듣기만 하셔요 

애정 깊은 당신의 두 눈동자 살포시 감고 

부드러운 손짓도 잠시 쉬셔요 

내가 사랑해 온 당신 내 생애가 끝난 그 이후에도 

당신만이 나의 연인이십니다

























































































+

여주 성격에 돈도 없으면 인생살기 힘들거라고 했던 분 나와여

여주네 집 망한거 아닙니다ㅠㅠㅠ 원래 중소..까진 아니고 중기업 정도로 있다가 MA로 대기업 계열사로 소속된 회사로 된..그런..

어떤 느낌이냐면..어..그니까..음... 어..그니까.. 음.. 

유기농 농업으로 뭐 '자연친화'이런 걸 하고 계셨다면.. 농협으로 넘어가서 농협 하나로마트 구석에 막 장터를 열고..? 아 나란 설명고자.


종대의 테마시가 원태연님의 상상. 이었다면

찬열이의 테마시는 최일도씨의 듣기만 하셔요 입니다.

찬열이의 발언을 이해하는 것은.. 각자의 이해에 맡길게요

사람에 따라 다르게 해석될 수 있는 말들이니까요..? 하하..




오늘도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내사랑들! 다음 한주 잘 보내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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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ㅇ레먼
10년 전
독자5
작가님레몬사탕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박찬열이자식나설레게하다니ㅠㅠ퓨ㅠ트ㅡ털서그ㅡ사항랑해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
맨투맨
10년 전
독자6
와!!맨투맨이에요 엉니♥ 으아ㅠㅠ찬녀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ㅠㅠㅠ박차녀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꺼하자ㅠㅠㅠ엉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그리고 작가밈 시 너무 좋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언니야워더해야징♥
10년 전
독자7
고기만두입니다!!!!!!!!!박찬열 진짜 설레게....그래도 저는 중간에 나온 민석이의 이름에 더 설레고 너무 반갑네요^^어쩔수 없는 저란 간장!!그래도 박찬열..짱짱맨bb
10년 전
독자8
우리쪼꼬미에요! 오모오모 주말에도 과제에 허덕이는 저에게 빛이 되어준 오라이. 너무 조화효ㅠㅠㅠㅠ 근데 이번편 뭔가 심오해요....네....그리고 찬열찡 부쨩해ㅠㅠㅠㅠ 찬열찡 와타시와 결혼하자능!!!
10년 전
독자9
판다입니다ㅠㅠㅠㅠㅠ아진짜...여주를위해사희생하고포기하는박찬열진짜담담해서슬프다요ㅠㅠㅠㅜㅜㅜ찬열아나랑결혼하면돻ㅎㅎㅎㅎㅎㅎ헿ㅎㅎㅎ이번편은진짜...찬열이가주체다ㅇㅇ..겁나 조아여~♥♥
10년 전
독자10
마지심슨이에여!!! 핡핡 찬열이가 이제 본격적이게 나가는구만...그래그래....징어의남편은 찬열이야 ...ㅎㅎㅎ
10년 전
독자11
예찬이에여 힝ㅍㅍㅍㅍㅍ열아ㅍㅍ퓨ㅠㅠㅠㅠㅠㅠㅠ내가너랑결혼할게ㅜㅜㅜㅜㅜ너닮은아이하나ㅜㅜㅜㅜㅜㅜㅜㅜㅜ으하러라하흐르르ㅡㅜㅜㅜㅜ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11
손나은! 그거 알아여?!!! 내가 오늘 추천 일빠 였어요!ㅋㅋㅋㅋㅋㅋ 덧글 일빠는 무리일 것 같아서 들어오자마자 추천부터 눌렀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열이는 왜 맨날 멋있어요? 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 저 아우디 차 정말 탐나요. 물론 운전을 찬열이가 한다면 더 탐나겠지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등학교 때 만든 개구멍 진짜 짱귀엽네요ㅋㅋㅋㅋㅋㅋ 나도 찬열이 같은 남자가 필요해요!!!! 진짜 좋아!!

10년 전
독자12
아 이 말이 빠졌네요.
오늘도 짱잼!

10년 전
콩알탄
나 이런거 쓰고 있네요 ㅎㅎ (대박 폭탄 선언)
10년 전
콩알탄
이거 보라쿼!!@@@ 이거 봐여!!!@@@ 이거 내가 지금 쓰고 있다니꽈!!! @@@ 쓰꼬 이써!!
10년 전
콩알탄
물논 오늘 올라올 예정은 아니지만!! 내가 이걸 준비 하고 있따구요!!! 왜!! 오ㅐ일까!! 왜일까~~!!!
10년 전
콩알탄
콩알탄=자급자족 아님여?
10년 전
독자22
오투) 와 나!!1!!! 현기증나여!!!!!!! 어서 콩알탄을 불러줘요..☆★ 콩간!! 콩간!!!!
10년 전
독자33
씽씽카)헐?헐?????!!!!??!!!대박 현기증....
10년 전
독자47
언제오세여!!!!언제오세여!!!!!!!!!!
10년 전
독자52
꺄룩!!!!!!
10년 전
 
독자13
개구멍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귀엽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4
비타민이에여....찬열아....더박력잇게 그냥결혼하자그래!!!!!!!!!!!!!!젭알....
10년 전
독자15
아ㅠㅠㅠ 그냥 나랑 결혼해!!!! 이러고 한마디 딱 하짘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 찬열찌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 널 응원한다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6
버건디입니다!!찬열아 그냥 무릎꿇고 말해!!나랑 결혼하으자!!!!!!!!!!!!!!박력있게 뙇!!여왕님이라고 하니까 설레네요ㅠㅠㅠ예전에 적었던 글이 아직까지도 진행되고있는 느낌이에요..저도 남자인친구랑 글써놓고 몇년뒤에 둘 다 성공해서 다시 만나서 보고싶네요ㅠㅠ제 로망..♡.그럴 남자인 친구가 읎다는게 함정임니둥ㅇㅅㅇ.저도 개구멍으로 다니고싶어욬ㅋㅋㅋㅋㅋㅋㅋ오늘도 잘 보구 갑니다 ~!~!
10년 전
독자17
너....너이짜식...내마음을흔들다닛!!!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8
마름달 이예요!! 타오 너무 귀엽잖읔ㅋㅋㅋㅋㅋ귀여우ㅜㅋㅋㅋㅋ 먼저 결혼 할거래ㅋㅋ 타오야 나랑 결혼하자 응?...미안해 그리고 찬열이... 완전 설레는데 뭔가 안쓰럽네요ㅜㅜ 아님 찬열아 나랑 결혼 할래?.....제가 정신이 나갔나 봐요 (내일 월요일 이라죠?하하하하하핳)....잘보고갑니다~ㅎㅎ
10년 전
독자19
미미에요!!!호텔에서 일을!만약 적성에 맞고 적응을 잘 한다면,,,눌러살수도 있는걸까요? 경수야 ㅋㅋㅋ참 귀엽게 눈치가 없다 ㅋㅋㅋㅋㅋㅋ여왕님이라니 ㅋㅋ어머어머 ㅋㅋㅋㅋ
10년 전
독자20
와무ㅜ야진짜.......박찬녈은거의모든글에서해바라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글에서까지착ㅎㅐ빠죴어ㅠㅠㅠㅠㅠㅠㅠ쫄보에요쫄보ㅠㅠㅠ저화원돴어요ㅠㅠㅠㅠㅎㅎㅎㅎㅎㅎㅎㅎㅎㄹㅇㅏ과연오라이남편은누굴까.........이젠마음을놓았쭘니당.........ㅎ......
10년 전
독자21
타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차뇨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남편을누굴까대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3
엥???음???뭐야ㅠㅠㅠㅠㅠ찬녀리가 말하는게 뭔뜻 일까ㅠㅠㅠㅠㅠ받아주지 말라ㅠㅠㅠㅠㅠㅠㅠ알듯말듯하네여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5
스파게티)))) 차..찬열아...... 우리 찬열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10년 전
독자25
박찬열 쟤 왜더래ㅠㅠㅠㅠㅠㅠㅠㅠ난 모르겠다ㅠㅠㅠㅠ이해가 안되ㅠㅠㅠ미안 난 니가 좋은데ㅠㅠㅠㅠ근데 열이 엄청 결혼하고싶나봨ㅋㅋㅋㅋㅋㅋ음악트랙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 보고 대박..이라생각했어욬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26
눈두덩이예여 헐 ㅇㅇ이 민석이랑 결혼할 생각있는건가여?깔깔 근데 결혼하면 안되는데..나랑 해야하는데...내가 먼저 청혼해야겠네 찬열이처럼 차에 태우고 노래 계속 듣게해야지 지금 CD트랙리스트 만들러갑니다(도름)맨처음에 갑자기 타오 일기 나와서 깜짝 놀랐는데 타오는 그냥 크리스를 이기고싶어서 결혼하자고 한거니까 패스!크리스도 부모님때문에 그냥 선본거니까 패쑤 그리고 이번편으로 찬열이도 패스!그리고 제 나름대로 애들 제외하면 민석이 포함해서 두명 남는데 원래 제외 시키려다가 이번편보고 넣어놓긴했는데 민석이도 빼면 한명밖에 없져여..그 사람이 누군지는 안알랴쥼..ㅎㅎ...(그러고보니 남편찾기 포기했는데ㅎ)저번에 했던 투표가 영향이 있다면 민석이가 될수도?그러기엔 한명이 너무 강력해서..ㄱ쿸...밍쏙 나랑 겨론해!!!!!!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10년 전
독자27
오투임당 박ㅈㅑ녀ㄹ...노.. 이로케 눼 ㅁㅏ음을 흔둘ㅈㅣ모ㅏ...여왕님이라니.. 하..죠타.. 박찬열 그냥 나랑 겨론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자까님 박찬열 저랑 결혼시켜주시죠(단호) 혼인신고서가 어디있더라(주섬주섬) 찬열이 테마시 너무 좋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오랜만에 왔어요..ㅜㅜ 는 컴퓨터 금지에 폰까지 뺏긴 슬픈 이유가..^^ 못본거 몰아서 보는김에 다시 정주행했는데 남편을 알거같기는 무슨.. 저의 나쁜 머리로는 도저히 추측할 수가 없어요 흡.. 오랜만에 본 오라이도 짱잼꿀잼이네요 오늘도 잘 보고 가요♡
10년 전
독자2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기다리고있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박찬열 왜 나랑 결혼 안할려구하지??? 이해 못해못해........재밌게 보고갑니다!!!!!!!!!!
10년 전
독자29
헐찬열이뭔데이렇ㄱ로맨틱하죠ㅠㅠㅠㅠ 죽어도좋대ㅠㅠㅠㅠ휴죽을것만같다ㅠ ㅠㅠㅠㅠㅠㅠ작가님 시가너무 적절하고 좋아요!!잘보곡갑니다
10년 전
독자30
알탄이에요ㅠㅠㅠㅠ오늘도 경수는귀엽고 찬열이는 아련터지네요ㅠㅠㅠㅠㅠㅠ찬열이는 정말 그렇게도 안되겠니?ㅠㅠㅠ왜ㅜㅜㅠ찬열이 좋지않아?ㅠㅠㅜㅜㅜㅠ찬열이의 말은 정말...뭐라고해야하나ㅠㅠㅠ슬프네요 참....근데 저는 왜 남편이 감이안잡힐까요???왜????ㅜㅜㅜㅜㅠㅠ타오랑 크리스도 좋긴한데 남편으로써는...뭐라고해야되지.....아직까지는 진심이 별로없는거같고...뭐 그렇네요ㅋㅋㅋ...근데 남편이 두명중에 한명이면 대박...ㅋㅋㅋㅋㅋ잘봤습니당!!
10년 전
독자31
작가님 항상 잘챙겨보고있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감사합니다ㅠㅠㅠㅜ
10년 전
독자32
씽씽카에요ㅠㅠㅠ으아 박찬열 설!렌!다!ㅠㅠㅠㅠㅠ박찬열 저차에기대있을거생각하니까 괘설렘..ㅠㅠㅠ
10년 전
독자34
라마에요! 타옼ㅋㅋㅋㅋㅋㅋㅋ 크리스이길려고 여주한테 결혼하자고 한거야?ㅋㅋㅋㅋㅋㅋ 왜이렇게 귀엽냐ㅠㅠㅠㅠㅠㅠ찬열이 와..ㅠㅠㅠㅠㅠ설렌다ㅠㅠㅠㅠㅠ저 차 찬열이랑도 잘어울리고ㅠㅠㅠㅠㅜㅜ 작가님 오늘도 재밌게 읽고갑니다!
10년 전
독자35
쪼꼬예요! 으와ㅠㅠ 찬열이 테마시 봐... 정말 멋진 시네요! 찬열이가 학생 때 쓴 글도, 이제와 고친 글도 찡하다... 맘 아픈 사랑이네요.,
10년 전
독자36
재밌어요작가님 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37
흐어우ㅠ 왜 찬열이ㅜㅜ 결혼해ㅠㅠ 왜 하지말래ㅜㅠㅜㅠ 하란말이야ㅠㅜ결혼해서 태명 귀요미 하란말이야ㅠㅜ
10년 전
독자38
산딸기예요!
역시 타오는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종대 좀 충격 먹은 것 같은데 혹시 여주를... 좋아한다고 말해!!!!말하라코!!!!!!!여주랑 행쇼하겠다고 말하란말야!!!!!후 종대랑 여주는 꼭 겨론해야합니다 그래야만해요(세뇌)

10년 전
독자39
헐..점점모르겠어요..
점점재미있어지는데 머리는복잡하네요..도대체누구죠!!!
으어ㅠㅠㅠ그래도항상너무재미있게잘읽어요ㅜㅠ
전개인적으로 찬열이가좋은데 안타깝네요..
ㅋㅋㅋ너무재미있게잘읽고있어요 작가님워더

10년 전
독자40
@배터리@
암호닉 배터리로 신청해요!!

10년 전
콩알탄
♡배터리♡로 암호닉 신청 받았어요! 잘부탁해요~♡
10년 전
독자40
니니에요!!!
아 찬열이 정말..............ㅠㅠ
저 차랑 왜 이렇게 잘 어울리는거져
상상만해도 숨막혀죽을것같쟈나....ㅠㅠ
시랑도 너무 잘 어울리고....
잠깐만여 저 찬열이랑 결혼하고 가실게여ㅠㅠ♥♥

10년 전
독자41
카메라에요! 와ㅠㅠㅠ마지막에 진짜좋다ㅠㅠ상상에이어서 캡쳐했어요!! 찬열이의말은 도대체뭘까요ㅠ그냥 평생 여주의행복을 빌어주겠다는건가요? 어쨌든 저런 말하는 찬열이ㅣ한테너무설렌다..ㅠㅠㅠ차타고운전하는거도 겁나멋있을듯ㅠㅠ그리고 오늘앞에타오의일기는 무슨 유치원생 일기같애ㅋㅋㅋㅋㅋ오늘도 잘보구가요!♡♡
10년 전
독자42
루루데스네
타오일기너무귀엽닼ㅋㅋㅋㅋㅋㅋ큐ㅠㅠ타오야인누와나랑결혼하잫흐흫흫ㅎㅎ흫ㅎㅎ흐찬열이말이되게의미심장한데...포기하지는마찬열아내가찬징을응원하닌까!!!

10년 전
독자43
따뜻! 타오왜이렇게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수이놈..누나가불편하대..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경수누나도다른사람처럼좋아해줬으면좋겠는데참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찬열이는참..점점더멋져지고또안타까워지네요ㅜㅜㅜ아휴ㅠㅠㅠ 결혼하자고얘기하면서또나랑은하지말라는게무슨말이징ㅇㅅㅇ.. 여주가원하는대로하도록두겠다는거겠죠? ㅎ..아니면..몰라..ㅎ
10년 전
독자44
후...찬열아. ..ㅠ 이리와. . 나랑 결혼하자ㅠㅠㅠㅠ 그나저낰ㅋㅋ타오는ㅋㅋㄱㄱㅋ애같앜ㅋㅋ
10년 전
독자45
헐 찬열아ㅠㅠㅠ 찬열이가 최애라서 그런가 진짜 항상 너무좋아요ㅠ
10년 전
독자46
그린티라떼예요! 미리 말하고 시작하죠, 오늘의 추천요정 중한 명은 저예요☞☜.. 찬열이.. 심오ㅎㅐ... 저 진짜 못알아들었어요...(울먹) 나는~죽어도 좋다, 여기 뭔가 찬열이의 밝은 느낌이 막 나면서도 짠해요..ㅠㅠㅠㅠ 잉ㅠㅠㅠㅠㅠㅠㅠ 여주야 싱가폴 꼭 가야하니ㅠㅠㅠㅠㅠㅠ 사실 뭔가 여기서 떠나든지 어떻게 하든지 해야할 것 같은 느낌은 있지만 우리 남편후보들은 우쯔케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8
요징입니다ㅠㅠ 자녀리가 오ㅑ 자기랑 결혼하지 말라고 하는거져ㅠㅠㅠㅠ? 녜? 왜여오애애애ㅐ애애ㅐ애ㅐ애ㅑ애 벌들아더 쎄게 울어 왱?왱? 왜? 나는너랑하고싶다 박찬여류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9
크림치즈에요ㅠㅠㅜ그냥찬열이랑결혼시켜주세여ㅠㅠㅠㅜㅠ찬열이 안시킬꺼면 저랑 할게요ㅠㅠ
10년 전
독자50
룰루랄라에요ㅠㅠㅠ그나저나 갑자기 찬열이가 결혼은 ㄴ랑 하지 말라는건 뭔소리지.. 뭔소리지.. 딴애랑 하겠다는건가...ㅠㅠㅠㅠㅠㅠ겁나 해석이어렵네요ㅠㅠㅠ내일 학교가요ㅠㅠㅠ애들도 진짜 열심히 사는데 저도 열심히 한번 살아봐야죠.
10년 전
독자51
디밍입니다 타오의일기ㅋㅋㅋㅋ귀여웤ㅋㅋㅋㅋ 씽씽이 한번 만져보고싶네여 우쭈쭈 눈치고자도갱수..후... 박자녈을 부르다니; 제 사랑받을만하네여ㅎ! 흫ㅎㅎㅎㅎ 자녈이으ㅣ 마지막 대사를 계속 곱씹어보게되네여 절대, 강한부정이라 그런가 더 의미가 커보여요. 언능 다음편 나왔음좋겠어여!!!!!(하트뿅)
10년 전
독자53
바수니)으아아아아앙차녈아우으ㅡ아아아ㅏ아 점점 어려워지고 내머리는 터질것같고...★그래도 콩알탄의 글은 힐링이고 사랑입니더♥
10년 전
독자54
구마구마예요!
타오의일깈ㅋㅋㅋ 진짜 귀엽네여ㅠㅠ 역시 타어린이 ㅠㅠ 우쭈쭈 ㅜㅠ 진짜 거부할수없는 귀여움이다 너란 황자도..♡ 징어가 진짜 싱가폴에 간다니.. 진짜 가니? 그런거니 징어야? ㅠㅠ 빨리 돌아오는거져?ㅜㅠ 한국에서 애들이랑 알콩달콩해줘여.. 흡.. 찬녈아.. 왜 이리 아련해..☆ 너 정말... 어쩔수 없네 진짜... 너한테 재 좀 뒤집어 씌우고싶네 나라는 존재..♡ 징어여왕만을 뒷바라지한다니 ㅠㅜ 흡... 이런 아련함... 오라이도 날이 갈수록 재밌고 흥미진진해지네여~♡ 오늘도 재밌게읽고가여~♡

10년 전
독자55
오백도라면 우오오옹오오콩알탄님 글올라오고 24시간 지나가기 전에 보는거 되게 오랜만이네요^_^..자주 못와서 너무 죄성하고ㅠㅠㅠ아직 갑을병정도 밀려있어서 더죄성하고ㅠㅠㅠ그렇다구요..ㅠ작가님조화해요
10년 전
독자56
윤중고에서 왜 저만 터진거져.!?ㅋㅋㅋㅋㅋ왠지모르게 준멘이 생각ㅇ나네요ㅎ...그나저나 찬열이가 너무 아련한데 저말이 뭔가 이해되기도하고 알듯말듯하네요..
10년 전
독자57
뀨입니다 ㅠㅠㅠㅠㅠ 초반에는 타오 때문에 웃다가 뒤로 갈수록 찬열이 왜 이렇게 아련아련 열매 과다 섭취 했나여ㅠㅠㅠㅠㅠ 남편 도대체 누구ㅠㅠㅠㅠㅠ 찬열이 점점 불쨩
10년 전
독자58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거 반어법이겠죠 ?ㅎ ... 주말에 겨우 들어오는 인티에 봄비같은 콩알탄 ㅎ ... 사랑합니다 ㅎ ..
10년 전
독자59
실례할께요
찬열이 왜 이렇게 아련해요ㅠㅠㅠㅠ 결혼하지말자하고 근데 계속 좋아할거라고 하고ㅠㅠ
어렵네요ㅠㅠ 그리고 애들 캐릭터마다 어울리는 시가 다 있는거예요??

10년 전
콩알탄
음..그건 아..니..에여... 있는 멤버도 있고 없는 멤버도 있고..?
10년 전
독자61
양갱이에요!ㅠㅠ 찬열이가 나오면 참 유쾌하면서도 짠해요ㅠㅠㅠ 뭔가 이해가 될 듯 말 듯.... 처음에 타오 왤케 귀여워여?ㅠㅠㅠ 우쭈쭈 크리스한테 지기 싫어쪄요? 일단 충격받은 종대 애도....ㅠㅠ 우왕 여주도 조금씩 성장해 나가는 것 같아서 훈훈해 지네요. 담편도 기대할게요!
10년 전
독자61
찬열아 오ㅐ그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그러는거야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그냥 나랑결혼하쟈 ㅎㅎㅎㅎㅎㅎㅎㅎㅎ휴ㅠㅠㅠㅠㅠㅠ진짜 뭔가 심오하네요.....제가 생각하는 그런건 아니였으면 ㅠㅠㅠㅠㅠ당연히 아닐테지요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2
아 찬열이 맘아파 왜? 저렇게 말하니까 더 아련하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 왜 그렇게 말하는거야 도대체 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남편 누굴지 진짜 궁금해 죽겠어여 현기증나!!ㅠㅠ
10년 전
독자63
과일빙수에요...찬열아ㅠㅠㅠ 일편단심민들레
10년 전
독자64
초록비입니다!!! 아 열이....찬열이 요즘왜이렇게 밝게너오는대도 안쓰럽죠 ㅜㅜㅜㅜ 원래는 민석이랑결홍햇으면좋겟엇는대 요즘른 찬열이랑 했으면좋겟네요 ㅜ
10년 전
독자65
슘슘이에요!!!
아 진짜.. 찬열이.. 아련해여.. 아 근데 브금 겁나 좋아하는데 씐나여!!!!! 아 여주 떠나나여??? 아 근데 여주가 민석이 얘기해서 순간 설렜어욬ㅋㅋㅋㅋㅋㅋ 보고싶다 민석아.. 하... 작가니뮤ㅠㅠㅠ 오늘은 브금도 좋고 하.. 근데.. 여주 언제떠나여ㅠㅠㅠ 하.. 가지마 여주야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6
열메에요! 이 글은 예전부터 느꼈지만 한번씩 삽입되는 시들이 정말 좋은거같아요!!마음에 드는 시만 나오면 바로 북마크해놓는!!
10년 전
독자67
세젤빛입니다!!! 아ㅠㅠㅠㅠㅠ찬열이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랑 잘되면 좋을텐데 아닐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차녈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8
히뽀입니다. 오늘도 재밌게 잘 보고 가여.
10년 전
독자69
예헷
10년 전
독자70
찬열아 왜ㅜㅜ 왜 너랑은 결혼 하지마 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72
얼른얼른 암호닉신청하고싶어요! 곧있으면 정지풀리니까 그때가서 신청해야지ㅠㅜ 음 전 뭔가 미래남편이 종인이같아요 뭔가 촉이 와! 단번에 느껴! 열이같기도한데 그래도 열이보다는 종인이가 더 맞는것같아서.. 암튼 잘 읽고갑니당!
10년 전
독자73
짝짝이에요!!!!타오가그래섴ㅋㅋㄱ결혼하자고그랬구낰ㅋㅋㅋㄱ너무귀여워요..!!!!!!!!!완결은싫지만ㅅ남편이누군지는빨리알고싶어요........ㄱㄱㅋㄱㅋㅋㄱ
10년 전
독자74
봄요에요*'~'*오늘 프롤 머릿속에 너무 잘 그려져서 웃었어요ㅋㅋ보통은(?) 역할이 반대일테지만 우리 여주 부부는 특별하니까요ㅋㅋㅋ우왕 근데 부부라고 하니까 진짜 남편이 누굴까 짱짱 궁금해지기도 하고 기대도 되고요!!우리 자까님이 남편과 숨겨왔던 힌트들을 글로 쓰시고 계시다니 언제 올라올까 궁그매하면서 앓아야지ㅠㅠ♡아무튼, 타오의 일기 뀌욥쨔나여ㅠㅠ공책에 썼을지, 핸드폰에 썼을지 그런건 잘 모르지만 (설령 누워서 눈 꼭- 감고 몇 분동안 글 쓰듯이 생각을 정리했어도) 일기를 써야지- 하며 쓰고 있을 타오의 모습을 생각하니 웃음이 절로! 타오는 정말 자존감이 높은 아이같아요! 하하핳.. 그런데 종대가 나올줄이야ㅠㅠ종대 참 오랜만인것 같아요. 오랜만에 나왔는데 결혼 이야기에 충격 먹은 종대라니ㅋㅋ타오의 일기를 보면서 느낀건데 이렇게 보니 크리스는 정말 어른스러운 것 같아요. 여주랑 있을 때 빼고...? 타오랑 같이 붙여놓고 보니까 더 그렇고.. 타오는 행동도, 생각하는 것도 애기 티가 나고요. 뭐든지 지면 안되니까 자신이 결혼도 먼저 해야한다니.. 그리고 싱가폴. 생각보다 길어질 것 같다는 말은 우리 고딩친구들도 오랫동안 못보고 엑소도, 찬열이도 (아, 근데 찬열이는 여주가 보고싶으면 바로바로 달려 올 것만같아요ㅋㅋ) 오랫동안 못 본다는 이야기일텐데ㅠㅠ 아무튼, 호텔 경영이라니. 여주 생각도 좋은 쪽이어서 다행이에요. 어떤 일이든 자기가 싫어하는 일은 죽어도 하기 싫잖아요. 더군다나 한국도 아니고 타지생활인데.. 좋아하는 일, 하고 싶은 일 해야죠! 하다보니 자신한테 잘 맞을 수도 있고.. 우리 경수도 여주한테 맞을 수도 있고...하핳핳.. 경두얌ㅋㅋㅋ 하긴 경수한테 얘기도 안했다는데 경수가 무슨 잘못이 있겠어요. 그리고 찬열이. 저는 찬열이가 너무 고마워요. 물론 지금 상황도 어색하기는 하지만 찬열이가 정말 물러나서 멀어져버리면, 남자 박찬열도, 친구 박찬열도 잃는거니까요. 찬열이 속을 타들어 갈테지만.. 노래를 들으면서 아이 생각이 없다고 한 여주인데 임신을 했네요. 엄마에 대해 많은 고민과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 같은데 아이를 가진 그 때에는 저런 고민들의 답을 찾았길 바래요. 그래서 훌륭한, 위대한 엄마가 되길!
10년 전
독자75
둘이 한달동안 개구멍을 파면서 어떤 이야기를, 어떤 생각을 했을지도 궁금하기도 하고, '여왕님' 거리며 웃으면서 학교 생활을 했을 종대, 찬열이, 그리고 여왕님(ㅎㅎ)을 생각하면 저도 절로 웃음이 나구요. '나는 평생 여왕님 뒷바라지만 하다가 죽어도 좋다.' 라니. 절대로 자기랑 결혼하지 말라고, 그럴 너를 알아서 그런다는 말이 참 슬픈 것 같아요. 좋아하면서 자기랑은 절대로 결혼하지 말라는 찬열이의 말이 완벽하게 이해가 되지는 않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는 알 것 같은? 정말로 상대방을 사랑한다면 어쩌면 저도 그럴 수 있을 것 같아요. 정말, 진짜로 그 사람 자체를 사랑한다면. 어쩌면 오늘 찬열이 부분이 민석이와 헤어졌을 때보다 더 슬픈 것 같네요. 찬열이 테마 시를 읽고 위로 올라가서 브금을 잠시 끄고! 천천히 읽어봤어요. 항상 느끼는 거지만 작가님은 글을 위해 사소한 것까지 많이 찾아보고하시는 것 같아요. 작가님 짱짱걸?♡ 아무튼, 찬열이의 말을 이해하는 걸 각자에게 맡긴다고 해서 제 나름대로 생각을 해봤지만.. 작가님이 어떤 의도로 쓰셨을까 궁금하기도 해요! 근데 원래 의도를 각자의 몫으로 하려고 하셨을 수도 있겠다!! 그럼 그렇구나.. 하고 슬쩍 넘어가고...ㅋㅋㅋㅋ 아무튼, 이번 주가 지나면 따뜻해 진데요! 드디어 봄날씨를 느낄 수 있는 걸까요?ㅠㅠ 항상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오늘도 글 재미있게 잘 보구가요! 항상 글 써주셔서 감사하구, 사랑해요 언니♡
10년 전
독자76
프라다예요! 찬열이ㅠ 너무 아련아련하네요.. 여주를 정말 좋아한다는게 느껴진다랄까..자신이 아닌 다른 누군가와 만나서 결혼한다고 해도, 여주가 행복하면 된다는 그런 마음이겠죠? ㅠㅠㅠㅠ여주가 외국으로 가면 스토리는 또 어떻게 진행될지 와타시 엄청 기대된다랄까요? 작가님 기대하고 있을게요! 사랑해요!!!!
10년 전
독자77
잇치입니다 으어 제가 늦었네요!!!!잘보구갑니당ㅎㅎ
차녀리ㅜㅜㅜ

10년 전
독자78
바닐라라떼에요!!!!! 너무 오랜만이죠ㅜㅜㅜㅜㅜㅜㅜ저쓰차먹어서ㅜㅜㅜㅜㅜㅜㅜ으허ㅜㅜ보고시퍼쩌여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79
둉긍둉글이에여....
차녀리 부짱해...그러니까 일루와 ㅠㅠㅠㅠㅠ
타오는 역시....이해할수가없엌ㅋㅋㅋ크리스를 이기겟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타어얔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80
타오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결혼을이기셋가닠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겤ㅋㅋㅋㅋㅋㅋㅋㅋ 차녀리 말은 알다가도 모룰둣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울지머ㅠㅠㅠㅠㅠㅠ엉옹
10년 전
독자81
GIF

10년 전
콩알탄

10년 전
콩알탄
님 나 컴퓨터 하고있는거 어떻게 알음여
10년 전
독자82
언니사랑해 이거 어떻게 수정해여?;
10년 전
콩알탄
누구야 정체를 밝혀라
10년 전
독자84
이미지 저장해봐여
10년 전
콩알탄
84에게
ba5d5fc2da21690c6c095562b487f5a5 이렇게 뜨는데 우리 이쁜이?

10년 전
독자85
콩알탄에게
(쭈굴쭈굴)

10년 전
콩알탄
85에게
나 오늘은 글 안쓰려 했단말야 진짜 이러지마

10년 전
독자87
콩알탄에게
안녕 언니! 열흘이나 못 왔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엉엉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콩알탄
87에게
딱기다려 나 지금 막 아우 진짜 이쁜것 내새뀌ㅠㅠㅠㅠ

10년 전
독자88
콩알탄에게
난 기다리는동안 밀린 댓글 쓰고 있을게 할 말 너무 많다 으아 진짜 카톡 한 200개정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

10년 전
독자86
콩알탄에게
원래 이건데 왜 그렇게 뜨지

10년 전
콩알탄
86에게
미친 ㅇㄹ뮈나;인ㅇㄹ;ㅓㅍㅁ;ㅁㄴ어ㅏㅣ;ㅊ 루나야? 내 루나? 우리 루나?

10년 전
독자83
미친 이거 왜 두번 올라가
10년 전
콩알탄
나 이제 딱 컴퓨터 켰는데 소름
10년 전
독자89
뚜뚜입니다ㅠㅠㅠㅠ이제야 보게 되었네요ㅠㅠㅠ한동안 안들어 와서 신알신 온거 보고 바로 봤는데ㅠㅠㅠ우리 찬열이ㅠㅠㅠㅠ찬열이 너무 착해여ㅠㅠㅠ
10년 전
독자90
자몽이에요! 아 남편 누군지 또 ㅁ르게쪙! 궁굼훼! 설마 나만 짐작도 안가능ㅇ ...? 여리여리 찬열이는 너무 아련해여 ...... 타오는 바보같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부 나밖에모르능..
10년 전
독자92
네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재밌습니다ㅠㅠㅠㅠㅠ찬요흐ㅜ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93
아나너무슬프다이번화...ㅠㅠㅠ
10년 전
독자94
민석이가 보고싶어지네요ㅠㅠㅠ 찬열이의 끊임없는 사랑도 정말대단하고 남편이 누구일지 너무 궁금해요!!
10년 전
독자95
초코우유에요!!
으후어ㅓ흐어도경숰ㅋㅋㅋㅋㅋㅋㅋ박찬열왜불롴ㅋㅋㅋㅋㅋㅋㅋㅋ찬열이가 한 말이 너무ㅠㅠㅠ맘에 걸리고ㅠㅠㅜㅜ으허ㅜㅠㅠㅠ저말을 왤케 담담하게 말하는것같아서....더 뭐라해야되지ㅠㅠㅜㅜ어ㅜㅠㅠㅠㅠㅜㅠ몰라요ㅠㅠㅠㅠㅠㅠ차녈아ㅠㅠ퓨ㅠㅠㅠㅍ글잘보고가요!!!♥

10년 전
독자97
아 궁금해 누구랑 결혼하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98
찬열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99
마음아프게 그렁말하지마....괜히 마음이 찡해지네ㅠㅠㅠㅠㅠ우리찬열이는 뭘 알기에 그런말을 하는거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02
찬녈아ㅠㅠㅠㅠㅠ다들뭐ㅠㅠㅠ이렇게멋있어서ㅠㅠㅠ오토케ㅠㅠㅠ
9년 전
독자103
ㅠㅠㅠ아..다 가질순없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ㅍ퓨
9년 전
독자104
어우...타오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ㅋ ㄱ
9년 전
독자105
박찬열은 너무 설렌다ㅠㅠㅠㅠㅠㅠㅜㅠㅠ주변에 저런 남자 없나ㅠㅠㅠㅠㅠ없겠지
9년 전
독자106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차녕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머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어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07
찬열이의 사랑이 벅차다
9년 전
독자108
아 찬열이ㅜ정말 설레는데ㅠㅠㅠㅠ갸론해ㅠㅠㅠㅠ
9년 전
독자109
찬열이 뭐냥께.? 나 여태까지 찬열이가 미래남편인줄알고있었는뎅.....하ㅓ.....그냥 추리 포기하고 봐야지 내 머리가지고 무슨 추리는 추리야..ㅎ...걍 봅슈..근데 재밌당
9년 전
독자110
아뭔가 슬퍼서ㅠㅠㅠㅠ너무짠해요ㅠㅠㅠ눈물난다ㅠㅠㅠ
9년 전
비회원195.21
언니! 이거 정주행하면서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었는데 물어보고 싶은게 생겼어요!!
언니는 문과에요 이과에요? 지금 학교 안다니신다는 거 알고 있는데 그래도... 적성? 같은 거 있잖아요!
언니는 뭘 하실거에요? 제가 고1인데 뭔가 막막하고 생각이 많아지면 여기서 이런저런 글을 읽는데
뭔가 언니는 하면 할 사람이라고 느껴지고 익명이라 그런진 몰라도 뭔가 막연한 동경?같은 것도 생기는 것 같아서 물어보고 싶네요..ㅎㅎ
저도 다양한 경험을 하고 대학에 얽매이고 싶진 않은데 그게 영 쉽지 않아서ㅠㅠ
뭔가 주저리주저리 말이 많네요! 이쯤에서 끊을게요! 좋은하루 보내요~

9년 전
독자111
찬열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랑 결혼하지말라는데 진짜 결혼하지말라는 말일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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