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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전체글ll조회 191


 

 

그러고 싶진 않았는데

사랑하게 만들었죠

당신은 알았죠

모든 걸 알았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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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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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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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내가 공감을 잘해주긴 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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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단, 이 사람은 적으로 돌리면 안 되겠구나 라고 생각해본 적 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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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그런 느낌을 받아본 적은 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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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그런 사람과 틀어진 적이 있었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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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내 짧은 인생에 굉장한 후회야. 진짜 피곤하니까 절대 그러지 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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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희생양은 따로 있고 피해자 코스프레는 어느 X이 하는 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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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그리고 항상 나랑 가까운 사람이 내 편을 안 들어주더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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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그리고 걔는 발이 넓더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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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입이 가볍고. 어쩔 수 없는 인생의 법칙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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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그 말 하려고 했는데 씨발. 사람 죽이고 싶었던 건 걔 뿐야. 없어 씨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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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9에게
죽고 싶은 게 아니라 죽이고 싶었던 거여서 다행이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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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테이크에게
그랬었는데 죽기엔 내가 너무 가치 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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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13에게
옳은 말이어서 할 말이 없어. 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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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왜 그때 생각을 못했을까. 멍청했어. 멍청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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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난 내가 그렇게 될 줄 몰랐다니까. 예외 없는 X.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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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그리고 항상 그런 일은 나한테 일어나더라. 방심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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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너무 지 잘난 거 믿고 살았나봐. 지금도 몸 떨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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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꼬옥. 볼 쓰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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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본능적이고 반항적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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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나름 매력 있어. 내 눈에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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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 눈에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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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자기. 내가 들어본 말 중에 제일 예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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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연인의 언어가 아닙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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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14에게
어감이 좋아. 자기. 자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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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꽃 하나 사서 방에서 키우고 싶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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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예쁜 말 많이 하고 예쁜 노래 들려주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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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좀 비싼 걸루 해, 픽 죽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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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지구상에 존재하는 생명체는 언젠가 다 죽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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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서언. 방 꾸미기는 너무 어려운 것 같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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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나 그런 거에 관심 없단 말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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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시각적으로 만족시켜주고 싶단 말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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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얼굴 몸 손. 골라서 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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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뭐든 골고루 하는 게 좋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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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테이크에게
예쁜 것 중에 나쁜 거 없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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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존재해줘서 기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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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예쁜 말만 골라서 해서 기쁘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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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곧 생일이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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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안 그래도 지금 내 머릿속에 그 생각밖에 안 들어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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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존재 자체가 이유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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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예전에는 이런 말을 듣고 싶어서 엄청 머리 굴렸었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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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가까운 거 아님 잘 못 믿겠어서. 주변 사람한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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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책도 찾고, 많은 사람이랑 대화도 나누고, 주변 사람한테는 간접적으로 듣기도 하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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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좋은 말이야. 끄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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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아. 나 편지 잘 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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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할 말이 너무 많아서 편지를 못 쓰겠다는 생각이 든 적 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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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난 평소에 표현 잘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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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막상 글로 쓰려니까 못 쓰겠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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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난 잘 써지던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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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24에게
글로 풀어쓰기에는 내 사랑이 너무 커! 이런 느낌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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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테이크에게
그래도 말해줘야 아니까. 그 받는 기쁨을 알아서 한아름 선사해주고 싶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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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26에게
오늘은 편지나 열심히 써야겠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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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여기 때문인가. 근데 정말 진심을 쓰는 거라 관련 없을 것 같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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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여기서 글을 많이 쓰셨나 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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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현실 피식. 아뇨, 편지는 진심 없는데 억지로 쓰는 게 안 맞다고 생각하구요. 애정 표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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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애정 표현은 많이 할수록 좋죠. 특히 오글거리는 자기, 자기야. 이런 말들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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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네, 단지랄 씨. 그럼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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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내일은 뭘 해야 할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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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독서를 하고 질문해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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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죽음이란 무엇인가. 이거 읽으려고 했는데 도서관은 예약이 꽉 차있고, 서점은 일주일 뒤에나 가서 아직 못 읽어봤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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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이거 읽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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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재미 없는데 인간이 읽어봐야 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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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제목부터가 강렬하잖아. 죽음이란 무엇인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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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그리고 나도 읽다 중단했으니까 읽고 말해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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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도서관 예약은 해놨어. 언제 읽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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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일단 도입부만 봐도 논리가 1이라서 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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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얼른 읽어보고 싶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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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사랑이란 무엇인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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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제일 어려운 질문이야. 사랑, 인생, 죽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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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키스해서 무슨 치약 쓰는지 알아내 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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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어린이용 치약. 딸기맛.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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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죽X 쓰는데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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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원래 틀리면서 알아가는 거랬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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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날 너무 아동화 시켜. 난 절대 귀엽고 사랑스럽기만 하지 않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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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어린이들은 절대 귀엽고 사랑스럽기만 한 존재가 아닌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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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딸기맛 치약의 이미지가 내가 보기에 그랬는데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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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그게 얼마나 상쾌한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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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단. 거 싫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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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이럴 때마다 내 애칭이 단이 아니라 신이었어야 했다고 생각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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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그리고 당신이 제안했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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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43에게
그래도 후회는 안 해. 단이랑 선이가 더 어울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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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테이크에게
씨발, 신선이라니. 이름 때문이라도 못 만났겠네. 탈락.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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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45에게
그치이. 단이 예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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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테이크에게
단순한 XX.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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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47에게
복잡하면 머리 아파서 안 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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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난 드러나고 있는데 넌 아직도 덮힌 것 같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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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그냥 훅 까버려. 까면 별 거 없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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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그냥 병신이고 그러면 헤어지자. 쪽.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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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병신은 별 거 있잖아. 쪽.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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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어째서? 손 꼬옥.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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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44에게
손 문질 문질. 내 기준에서 병신은 많은 걸 가지고 있는 사람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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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테이크에게
내가 보기에 그렇지 않은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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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46에게
으음. 일단 까 봐. 선이 보기에 단은 어떤 존재인지 나도 궁금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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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테이크에게
네가 나한테 깐 게 뭐가 있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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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49에게
그러게, 그렇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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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테이크에게
난 네가 칭하는 '예쁨' 을 까발렸잖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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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52에게
내가 칭하는 예쁨이 얼마나 많은데, 탈탈. 궁금한 거 있으면 뭐든 답해줄 수 있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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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사람을 딱 정의한단 게 웃기지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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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사람을 딱 정의할 수 있는 게 얼마나 어려운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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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2월 4일이 반납일이야. 수요일 좋아하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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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난 2월 3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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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달력에도 적어놨어. 메모지에 적어서 벽에도 붙이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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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자꾸 드는 생각이지만 단 선은 X나 X 다른 것 같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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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이상 현실, 말하는 방식, 단순 복잡, 사고 체계가 다르다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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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원래 연애는 성향이 다른 사람끼리 하는 거랬어. 같은 성격이면 오래 못 사귄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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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어디서 주워들은 말 가지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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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경험 있는 사람들이 말해준 거야. 그러니까 선, 우리는 운명적인 만남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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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단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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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생각과 고민들이 지나치게 많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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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장점이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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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개인의 취향이야. 선에게는 장점. 나에게는 단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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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새디 기질이 강하다. 난 왜 내 단점 못 찾겠지. 다 취존이 돼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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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너무 예뻐서 상대방을 불안하게 만든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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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저 진짜 취존 잘해요... 내 특기 취향 존중인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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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생각 얕은 거보단 낫다 싶다가도 얕으면 존나 편한데 진심. 걔넨 부러워 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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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남자가 여자를 부러워하고 여자가 남자를 부러워하는 거랑 같은, 그런 거야. 내가 못 가진 걸 상대방이 가지고 있잖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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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내가 못 가졌는데 너한테 있는 거 뭐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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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네가 못 가진 게 뭔데. 나도 아직 선을 잘 몰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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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3
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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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63에게
돈은 쌤쌤이야. 그리고 당연한 생각인걸. 인생에서 필요한 게 돈이랑 사랑밖에 더 있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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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5
테이크에게
간단해서 단인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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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65에게
단골이어서 단이었는데, 어쩌다가 내가 이렇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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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
테이크에게
귀여워. 곤란해. 뽀뽀해주고 싶어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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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67에게
뽀뽀해줘. 쪽.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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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9
테이크에게
꺼져 봐, 손 예쁜 사람이랑 사귀기로 했는데. 진짠데. 목푠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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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69에게
원래 이상형은 이상형일 뿐. 손 예쁜 사람이랑 연애를 하고, 손 안 예쁜 사람이랑은 결혼을 하면 되겠네. 딱이다. 그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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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1
테이크에게
전 연애결혼 할 건데요. 안녕히 가십시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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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71에게
너무 낭만적이야. 모든 사람이 이상형이랑 연애하고 결혼하는 거 아니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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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3
테이크에게
네? 경제력 보고 결혼할 거라. 안녕히 가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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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73에게
벌면 되는 게 돈 아닙니까. 열심히 일해야겠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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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6
테이크에게
쓰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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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4
생각난 게 이거라니. 죽고 싶어진다. 한심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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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이것저것 너무 따진다? 씨발, 손해 보고 사니까 남는 게 없는 걸 어떡하냐. 씨X.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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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합리 이성으로 장점이잖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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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세상 혼자 사는 거예요. 나에게 이득인 걸 내가 왜 안 하고 살아야 합니까. 부러워서라도 그런 말하는 거 아닌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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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2
단's점) 억지 기질이 보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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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귀여운 걸 보고 귀엽다고 말하고, 예쁜 걸 보고 예쁘다고 말하는 건 솔직한 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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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6
운명론자세요? 꺼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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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운명적인 사랑은 믿어요. 오늘의 운세 보는 거 좋아한답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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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8
X나 웃기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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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68에게
그런 말 많이 들어요. 제가 맨날 썰렁한 개그만 달고 사는 건 아니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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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0
테이크에게
아 그래요? 저 웃긴 사람 진짜 좋아하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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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70에게
개그맨이 꿈이었어요. 꿈은 많고 클수록 좋잖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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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2
테이크에게
이런 걸 꿈만 꾸다 죽는다라고 하나요? 잘 모르겠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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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72에게
사실 지금 꿈꾸고 있는 꿈도 현실성이 많이 부족해요. 딱 제 얘기인 것 같네요. 슬프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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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
오늘 몸매가 괜찮다는 걸 인증 받았어요. 내 입으로 말하고 다녀도 된다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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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나올 데 나오고, 들어갈 데 들어갔어요? 이게 제일 중요한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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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
제가 그렇다고 말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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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으음. 가슴에 손을 얹고 다시 말해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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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7
네가 내 가슴에 손 얹으면 태클 안 걸겠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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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77에게
인정. 마음에 드는 말이어서 할 말이 없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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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8
테이크에게
만져봤는데 손에 알맞은 것 같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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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78에게
만족스럽네요. 좋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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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0
테이크에게
XX한다. 제 건데 그쪽이 왜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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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80에게
뭐, 나중에 내 거 될 수도 있는 거 아닙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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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4
테이크에게
좁아서 구멍을 못 찾겠어 씨발. 잘못 넣음 아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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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84에게
당연히 아프지 병X! 야하게 그런 말 막 내뱉는 거 아닙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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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6
테이크에게
아 안 들어가. 씨발. 썅. 안 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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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86에게
모찌로 열심히 댓글 치면서 또 열심히 넣겠다고 애쓰는 모습 상상하니까 되게, 자극적이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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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백설춘향전. 퓨전인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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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9
독사과 먹고 수청 거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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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제8회 대한민국 디지털작가상 대상작으로 춘향전이라는 전통적 소재와 백설공주라는 북유럽 구전 동화를 조선 궁중 비화로 풀어낸 로맨스 소설. 춘향은 그저 이몽룡의 사랑을 얻는 것에 그치지 않고 갖은 수모와 험난한 여정을 거쳐 스스로 왕의 여인이 된다. 춘향으로 태어나 백설공주처럼 살다간 조선 여인 이야기. 라는데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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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1
예측이 안 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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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2
뭐지? 조선 로맨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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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궁금하네, 이것도 빌려와야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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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3
과연 재밌을 것인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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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흐음. 재밌으면 추천해줄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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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2월 11일 반납이네. 예약을 할까, 말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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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5
저는 전희가 좋아요. 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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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남자들은 상대를 여러번 만족시켰다고 자랑스러워 할지 모르지만 여자의 성적 만족은 오르가슴을 몇번 느꼈는가 하는 횟수에 의해 결정되지 않는다. 단 한번을 느껴도 쾌감을 얼마나 길게 느끼고, 오래 간직할 수 있느냐에 따라 여자의 성적인 만족감은 달라진다. 쾌감이 급상승하다 갑자기 떨어지면 느낌이 짧게 나뉘어지기 때문에 포만감을 주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면 여자가 오르가슴을 길게 느끼고 오래 간직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우선 전희를 할 때 쉽게 오르가슴에 도달하지 않게 한다. 그리고 여자의 흥분상태를 살펴가면서 애무의 강약과 속도를 조절한다. 혹시라도 여자가 오르가슴에 도달할 것 같으면 강도를 줄이거나 속도를 낮추어서 쾌감이 상승하는 것을 막아준다. 이것을 '애태우기'라고 하는데, 이때 여자는 질을 조여서 쾌감을 간직해야 한다. 단순히 질 입구를 조이는 것이 아니라 질 안쪽의 자궁경부를 조인다는 생각으로 조여준다.


성적 쾌감이 급상승하면서 한번에 빠르게 올라가 버리면 쾌감은 강한 자극으로만 느껴진다. 그래서 여자는 비명을 지르게 되고 쾌감이 바로 몸에서 빠져나가기 때문에 허탈감을 느끼게 된다. 반면 남자가 쉽게 오르가슴에 도달하지 않게 조절해주고, 또 여자가 질을 조여서 급상승하는 쾌감을 막게 되면 쾌감은 점점 더 커진다. 쾌감은 상승하려는 속성이 있어서 쾌감을 떨어뜨려도 바로 상승한다. 이런 경험을 반복하다 보면 쾌감이 점점 커져서 감당하기 힘들 정도가 되고 결국 오르가슴에 도달하게 된다. 마치 커다란 파도에 휩쓸리는 듯한 아찔함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그렇게 오르가슴을 느끼고 나면 여자는 온몸이 나른해지면서 마치 세상을 다 얻은 듯한 포만감에 빠져든다.


남자가 삽입한 상태에서도 오르가슴을 길게 느낄 수 있다. 여자가 전희를 통해 오르가슴에 도달했다면 스스로 질을 조였다 풀었다를 반복하면서 쾌감이 몸에서 빠져나가지 않도록 한다. 만약 남자가 삽입을 해서 빠르게 움직이면 쾌감이 흩어질 수 있다. 이미 한번 오르가슴을 느낀 상태이므로 천천히 움직여서 쾌감을 상승시킨다. 여자는 쾌감이 상승하면 자신도 모르게 질을 강하게 조이게 된다. 이때 남자가 사정을 잘 조절한다면 여자는 다시 오르가슴에 도달할 수 있다. 남자가 사정하지 않고 계속해서 몸을 움직여주면 여자는 연속적으로 오르가슴을 경험하게 된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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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출처: 지식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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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7
안쪽을 조이라구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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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8
으음. 쾌감이 빠져나가지 않게 한다는 건 이해가 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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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저걸 혼자서 하려면 체력이 남아나지 않을 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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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9
어떤 포만감일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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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몇 번을 읽어도 야해. 저런 지식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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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0
안 야한데, 이론이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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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원래 논리적인 게 더 야하고 그런 거야. 솔직하고 꾸밈없이 있는 그대로 쓰잖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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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1
완전 상대에 맞춘 섹스잖아. 삽입하는 애도 느껴야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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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그렇기는 해, 서로 돌아가면서 하지 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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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2
이건 삽입 당하는 애 역량이겠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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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상대가 느껴야 나도 느끼니까. 돌아가면서 해야 돼. 배려하면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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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3
그렇구나. 쾌감이 안 들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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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4
그냥 펜 뚜껑 닫은 느낌. 끝.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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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으음. 혼자여서 그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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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5
그딴 게 어딨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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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몰라아, 내가 어떻게 해줄 수 있는 문제가 아닌걸. 지식이 없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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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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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96에게
야동을 봐. 시각적, 청각적으로 즐거움을 선사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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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8
테이크에게
취향 맞는 거 찾기 어려운 거 알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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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98에게
경계선이 엠이라서 그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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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0
테이크에게
에스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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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100에게
에스에 걸맞은 야동 찾으면 보여줄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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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1
테이크에게
기대하게 되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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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101에게
일본이 잘 맞을 거 같은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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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3
테이크에게
외모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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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103에게
여자는 예쁜 사람 많아. 여자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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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4
테이크에게
그게 아니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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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104에게
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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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6
테이크에게
쪽. 엎어야지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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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106에게
이렇게 기습 뽀뽀할 땐 멍해져. 쪽.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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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8
테이크에게
쓰담쓰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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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7
병X 인즈응. 알았어 알았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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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9
우린 건전한 대화가 옳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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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밥 먹었어? 이런 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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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2
난 이 질문 싫어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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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오늘 뭐 했어? 이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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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5
생일 축하 편지를 하나 받았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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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105에게
짝짝. 편지 좋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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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7
보기보다 쾌감 추구형인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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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제일 궁금한 게, 선은 잠을 거의 안 자는 것 같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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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9
단도 얼른 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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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안 졸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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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0
난 졸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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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안 그래 보이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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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2
졸. 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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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112에게
왜, 자지 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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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3
테이크에게
여섯 시 기상이다, X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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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113에게
허얼. 너무 가혹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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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4
테이크에게
꺼져 그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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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114에게
좀 더 같이 있고 싶어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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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1
XX 어필 재밌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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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아, 오늘 월요일이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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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5
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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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우리는 부재에 익숙한 것 같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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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우리가 아닌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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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흔들어 깨우고 싶다. 볼 찌르면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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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엔 젖은 가방들이 떠다닌다
크리스마스 카드 그림에 흰 눈이 없는 것처럼, 마을의 저녁 그림에 연기가 피어오르지 않는 것처럼, 바다의 새벽 그림에 안개가 없는 것처럼. 그러나 화련은 반대로 온 세상으로부터 고립시킬 흰 눈이고 눈을 못 뜰 만큼 매운 연기이고 생을 온통 축축하게 휘감을 안개 같은 여자이다. 그녀에겐 크리스마스나 마을의 저녁이나 새벽바다 같은 배경 따윈 기대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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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6
성격이 중요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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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번째 질서와 여섯번째 질서 사이에
다섯 번째 질서와 여섯 번째 질서 사이에 세워진 목조 마네킹 헥토르와 안드로마케

기묘하게 공허해 보였다. 밤과 낮 사이의 망각의 벽이 뒤로 물러서고 젖빛 아침이 오면, 호객을 위한 현수막과 간판들은 글자를 드러내고 가게들은 물건을 아케이드 앞에 줄줄 겹쳐 내놓겠지만 그 시각엔 시간이 흐르고 있다는 걸 좀처럼 실감할 수 없었다. 시간은 마치 다른 세계 속으로 잠적한 것 같았다.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 흐름이 박탈된 광물질의 세계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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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고라운드 서커스 여인
최모는 아연하고 슬픈 마음으로 무덤덤하게 여자를 바라보았어요. 최모는 그녀가 꽃잎이나 나뭇잎처럼 가볍다는 것을, 거리에서 발견했을 때부터 그러니까 첫눈에 알아챘어요. 바람이 불면 공중에 뜰 수도 있을 정도로 가볍다는 것을. 그래서 자신의 의지로가 아니라 오히려 자신이 어쩔 수 없는 가벼움 때문에 이곳까지 날려왔다는 사실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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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첫사랑이란 실은 둘 사이에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은 어떤 억눌린 감정에 관한 추억인 것이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도 간혹은 있다. 첫사랑이 생애에 유일한 사랑인 사람들. 그런 확신이 단 한 번으로 영원히 자신을 사로잡을 때, 명료하지도 않고 약속도 없는 하나의 이미지가 존재의 결계가 되기도 하는 것이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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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7
첫사랑은 미화되고 포장되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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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8
다음 사랑이 있으니 '첫'이 붙어서 아름다움(?)을 간직하는 거 아닌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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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9
첨부 사진밑에 꽃 봤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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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오른쪽에 위치한 하얀색 꽃 특이하다. 자수 놓은 것 같아. 작고 하얘서 예쁘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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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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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하나님은 우리들을 사랑하십니다. 오늘 꾼 꿈이 생각났어. 몇 번을 생각해도 저 말은 거짓 같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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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6
나쁘고 불순하고 약은 저도 사랑해주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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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신에게 의지를 하는 건 나약한 짓이랬어. 사람이 있는데 왜 하필 신일까. 말해도 들어주지 않는 존재가 신인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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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메타포. 시를 쓸 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 중 하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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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이 노래를 계속 듣고 있으니까 가출하고 싶어져. 마포대교 생명의 다리에 가서 이 노래를 듣고, 다시 집으로 돌아오고 싶은 그런, 기분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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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1
아직 못 들은 라디오헤드 곡이 많아서 안 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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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생명의 다리 위에서 다 듣고 올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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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5
무슨 쌩X랄이야, 가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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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노래 들으면서 걸으면 딱이겠다. 마포대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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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2
손가락 열 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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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3
발가락 열 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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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눈 두 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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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4
너랑 똑같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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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손 잡고 싶어. 손 문질 문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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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7
케이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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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서언. 일어나, 흔들흔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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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쪽. 모닝 뽀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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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8
iiii 촛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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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쪽. 생일 축하해, 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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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어디서 이렇게 예쁜 게 굴러왔을까. 예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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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서언. 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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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http://instiz.net/writing/1176238 만드는 데 너무 오래 걸렸나 봐. 보여준 다음에 재워주려고 했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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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첨부 사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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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서언. 언제 일어나려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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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0
쓰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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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행복한 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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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9
제목 뭐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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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그댄 달라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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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주머니에 넣어 다니고 싶다. 보고 싶을 때 꺼내서 뽀뽀하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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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1
노래 사기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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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2
뭔데 끄기 싫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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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볼 쓰담. 편지를 못 써줘서, 편지 대신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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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3
경계선으로 자리를 옮겼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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