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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징어] 남장하고 엑소의 13번째 멤버 된 너징 썰 2626262626 (부제: 안녕하세요, 운동곶아 오징어입니다.) | 인스티즈

 

 

 

 

 

 

 

 

 

 

 

 

 

 

 

 

 

 

 

~ 암호닉 ~

ㄱㄴㄷ 순입니다! 확인하고 가세요ㅇㅅㅇ

 

 

 

 

ㄱ ◁

끵끵 , 거북이 , 고구마 , 거지같은 영어문법 , 고기만두 , 낄낄

ㄴ ◁

노노 , 뉴늉

ㄷ ◁

돌하르방 , 도시락 , 됼됼 , 둠둠

ㄹ ◁

레이이리오레이 , 럽드

ㅁ ◁

만두 , 마카롱 , 민트

ㅂ ◁

비타민 , 뿌요정 , 봉골레 , 버블 , 바이미 , 빵야빵야 , 블루레몬

ㅅ ◁

심장이큥큥 , 섹시백 , 쇼리 , 새벽반 , 시엔 , 삼겹살성애자

ㅇ ◁

여우달 , 유부초밥 , 엑수호 , 음란면 , 웅야웅야 , 예승이콩먹어콩 , 유플러스 , 이랴 , 우끼끼 , 오리곡이

ㅈ ◁

조화 , 준짱맨

ㅋ ◁

캔디 , 킨더 , 쿨핑구

ㅌ ◁

태기

ㅍ ◁

포코팡 , 팔랑팔랑 , 팬더눈 , 피치 , 판다

ㅎ ◁

홍홍 , 하트하트 , 허허허 , 허니 , 해바라기

영어 ◁

abc

숫자 ◁

10

 

 

 

 

 

 

 

 

 

예쁜 미성에 폭풍 가창력이지만, 매번 형들에게 밀려서 파트는 별로 없고

프로필에는 175로 나와있지만 실제 키는 16X에

여장 한번 시켜보고 싶을 정도로 선이 곱고, 하얗고, 예쁘게 생긴 너징은

사실 남자가 아니라 여자야.

어쩌다 보니, 남장을 하고 SM의 신인 보이 그룹 엑소의 13번째 멤버이자 막내가 되었지.

물론 너징이 여자라는 사실은 SM의 고위 간부급 사람들과 너징 담당 코디 스타일리스트 말고는 아무도 몰라.

심지어 엑소 멤버들도.

이런 너징의 썰을 풀어볼게.

 

 

 

 

 

 

 

 

 

 

 

 

 

 

 

 

 

 

 

너징은 죽은 듯이 잠을 자다가 왠지 시끄러운 소리가 들리길래 뭉그적거리고 뒤척거리다가 부스스 눈을 떴어.

어제 늦게까지 연습실에 박혀있던 너징인데, 너징은 진짜진짜 잠이 많거든. 그래서 한 번 깊게 자면 24시간을 잘 때도 있을 정도야.

너징이 새벽 1시 반에 들어와서 씻고 2시에 잠들었거든? 지금 시간은 오전 11시, 그러니까 너징은 아직 10시간도 못 잔 시간이었어.

그런데 이렇게 소란스럽게 방을 왔다갔다하는 멤버들 덕에 너징은 인상을 찡그리면서 멤버들에게 한 마디 하려고 했는데, 마침 너징과 마주친 종인이 " 일어났냐? "라며 나름대로의 아침 인사를 해왔지.

너징은 화를 내려다가도 일단 웃으면서 말하는 종인이기에 고개를 대충 끄덕여주었고, 너징이 고개를 끄덕이자마자 종인이 다시 입을 열어.

 

 

 

 

" 너도 씻고 준비해. 한강으로 운동나가기로 했어. "

 

 

 

 

ㅎ? 나니?

 

 

 

 

*

 

 

 

 

" 아, 시러어어어어어!!!!! 왜 날 자꾸 데리고 가는 건데에에에!!!!!! 나 자고 싶다고오ㅠㅠㅠㅠㅠㅠ "

" 야, 니가 제일 운동 열심히 해야 돼. 이게 뭐야, 남자애가 근육도 없이 말라가지고는. 운동 열심히 해서 근육량도 키우고 어깨도 넓혀야지! "

 

 

 

 

싫다고 찡찡거리는 너징을 억지로 데리고 나가며 조잘조잘 잔소리를 해대는 종인에, 너징은 금방 침울해졌어.

너징은 아무리 속으로 ' 나 근육량 안 키워도 되거든!? 어깨 넓은 거 필요 없거든!? 난 여자라고!!!!!! '라고 외쳐봐도 결국 입 밖으로 낼 수는 없었기에...ㅎ..

그냥 힘없이 종인에게 끌려갔지.

ㅎ... 너징 힘쇼.

 

 

 

 

*

 

 

 

 

날이 살짝 풀리긴 했지만, 아직은 좀 춥고 평일 오전이라 그런지 사람들은 별로 보이지 않았어.

덕분에 너징과 멤버들은 맘 편히 운동을 했지.

너징은 할 줄 아는 운동이 진짜 극소수인데, 그나마 잘 하는 건 그거보다 훨씬 더 적어.

너징이 가장 자신있게 잘 한다고 하는 운동은 숨쉬기 운동...ㅎ..

할 줄 아는 건 달리기랑 배드민턴, 농구, 축구, 테니스, 수영 등등인데 정말 말 그대로 할 줄만 알고, 규칙만 알지 드럽게 못하거든.

달리기는 중학교 때 50M 달리기 수행평가에서 13초를 기록했고, 배드민턴은 누군가가 서브를 해주면 라켓을 쥔 팔을 휘두르는데 셔틀콕(공)을 맞추질 못해... 서브도 못하고...

농구는 골대에 공 넣기 위해 던지는 건 할 수 있지만, 골대에 들어가진 않고... 축구도 공을 발로 찰 수는 있지만...ㅎ.. 말 안 해도 알지?

테니스도 배드민턴이랑 다를 것이 없고, 수영도 팔다리 파닥파닥 휘젓기는 하지만 가라앉고... 너징이 맥주병은 아닌데 가라앉더라...

초등학생들도 잘 하는 자전거 타기도 할 줄 몰라서 아직도 네발 자전거나 세발 자전거 아니면 못 타...

 

이렇게 운동을 그냥 못하는 것도 아니고 더럽고 거지같이 못하는 너징을 끌고 나온 멤버들은 가볍게 스트레칭을 하기 시작했어.

13명이서 동그랗게 모여서는 쭉쭉 몸을 펴주는데, 너징은 그래도 유연성은 좋아서 연체동물처럼 몸을 접고 늘리고, 하여간 스트레칭은 제대로 했지.

 

스트레칭이 끝나자, 본격적으로 운동을 시작하려는지 루한이 농구공을 들고서는 농구 코트로 가서 섰어.

다른 멤버들도 우르르 그 쪽으로 걸어갔지.

종인은 혹시 너징이 안 따라올까봐 너징 손 딱 붙잡고 끌고갔어.

너징은 하기 싫은데 엄마가 끌고 가서 어쩔 수 없이 따라가는 아이처럼 죽상을 하고는 터덜터덜 끌려갔지.

 

 

 

 

" 징어야, 농구 할 줄 알아? "

" ...할 줄은..알지. "

" 룰은? 규칙은 알아? "

" 응... "

" 그럼 됐다. 야야, 편 가르게 모여봐! "

 

 

 

 

민석이 너징한테 와서 이거저거 물어본 다음에, 흩어져 있던 멤버들을 불러 모았어.

너징은 어색한 웃음을 짓고는 민석 옆에 서서 가만히 있었지.

난 그냥 심판이라도 하고 싶은데... 안 되겠지? 그래... 아마 안 될 거야...☆★

 

너징이 그러고 있는 사이, 백현이 " 징어도 해? 농구 할 줄은 안대? "라며 민석에게 물어봤어.

민석은 아까 너징에게 들은 말이 있으니, 망설임 없이 고개를 끄덕거렸지.

백현은 민석이 그러니까 그대로 믿어버리곤 넘어갔어.

 

팀은 크리스 팀이랑 타오 팀으로 나눠졌어.

키가 크고 농구 잘 하는 크리스랑 타오가 각각 주장이 되어서 가위바위보에서 이긴 순서대로 멤버들을 뽑았지.

크리스랑 타오가 멤버 한 명씩 부를 때마다, 호명된 멤버들은 크리스와 타오 뒤에 각각 섰는데 너징은 마지막까지 뽑지 않는 둘이었어.

 

 

 

 

" 징어는 어떡하지? "

" 형들, 난 그냥 구경하면 안 돼? "

" 응. 안 돼. "

 

 

 

 

존나 단호하게 말한 멤버들이 각자 머리를 굴리기 시작했어. 어떻게 하면 너징과 같이 농구를 할까? 하면서 말이야.

결국엔 타오 팀의 준면이 빠지기로 하고 대신 너징이 들어가기로 했어.

준면은 너징에게 자리를 양보한 거에 대해 굉장히 뿌듯해하며 고마워하지 말라는 듯 웃어보였지만, 너징의 표정은 썩창이었지.

굳이 양보 안 해도 되는데 왜 양보를 한 거야..., 너징은 우울하게 타오 뒤로 가서 섰어.

타오는 너징을 향해 못미덥다는 표정을 지었지만, 경기가 시작하자 시합에 집중하기 시작했지.

왜냐면 이 경기 끝나고 점심 사오기로 내기를 했었거든.

 

 

 

 

*

 

 

 

 

" ...징어 지짜 모태... "

" ......미안, 형. "

 

 

 

 

결국 너징 있는 타오 팀이 졌어.

너징에게 공이 굴러오는 족족 다 크리스 팀에게 뺏기니까, 아예 너징에게 공을 주지 않았는데도 신기하게 공이 너징 쪽으로 날아가는 거야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또 너징이 얼결에 받으면 또 금방 뺏기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내기에서 진 벌칙으로 사비를 털어서 13인분의 점심밥을 사오게 된 타오 팀이야.

심판을 봐준 준면이 카드를 빌려주려고 했지만, 공교롭게도 숙소에 지갑을 놓고 오는 바람에 하는 수 없이 타오 팀은 돈을 걷어서 점심을 사기로 했어.

돈이 그렇게 막 비싼 거 먹어도 될 만큼 많이 모이지 않아서, 그냥 근처 분식집에서 김밥, 떡볶이, 튀김, 순대, 어묵 뭐 이런 거만 바리바리 싸들고 다시 한강으로 컴백했지.

 

 

 

 

" 야, 그냥 앉아서 먹자. 나중에 바지만 털으면 되잖아. 뭘 귀찮게 자리를 찾고 그러냐. "

" 그래, 그럼. "

 

 

 

 

농구 코트 가장자리에 동그랗게 모여 앉은 멤버들은 타오 팀 멤버들이 사 온 음식들을 풀어놓고 나무 젓가락으로 집어먹기 시작했어.

운동 후에 먹는 거라 그런지 확실히 맛있었지.

멤버들이 다들 말 없이 쳡쳡 먹고 있는데, 종대가 갑자기 너징한테 물 있냐고 물어봐.

너징은 마침 편의점 들러서 생수를 사왔기 때문에 너징 종대에게 생수를 건넸지.

고맙다는 말과 함께 생수를 받아 든 종대가 잠깐 나무 젓가락을 김밥을 싸고 있던 은박지 위에 내려놓고 생수를 마셨는데, 바람이 불어서 나무 젓가락이 땅에 떨어진 거야.

" 으앜!!!!! 내 나무 젓가락ㅠㅠㅠㅠㅠ아 어떡해ㅠㅠㅠ "라며 생수 뚜껑을 닫을 생각도 안 하고 동동거리는 종대를 흘끔 바라보던 너징이, 김밥 하나를 집어서 종대 입가에 대줬어.

갑작스레 다가온 김밥에 흠칫한 종대가 그 뒤로 너징이 건네는 모습이 보이자, 실실 웃으며 " 아- " 하고 받아먹었어.

맛있게 우물우물 씹던 종대는 너징도 김밥을 집어먹는 걸 보다가, " 징어야, 나 떡볶이도! "라며 입 안에 있던 김밥을 삼키고 입을 벌려보였지.

너징은 고분고분 종대가 말하는 데로 떡볶이를 집어서 종대 입 안에 넣어주었어.

안 그래도 올라간 종대의 입꼬리가 하늘을 뚫고 우주로 승천할 것만 같아서 너징이 풉, 하고 웃으면 떡볶이를 야무지게 씹던 종대의 눈이 동그랗게 떠지며 " 왜 그래? "하는 듯한 표정으로 너징을 바라봐.

너징은 종대가 너징보다 나이는 많지만 아들이나 동생같이 귀여워서 " 또 뭐 줄까? "라고 물었지.

그에 종대는 망설임 없이 튀김을 가리켜. 너징은 피실피실 웃으며 종대 입 안에 튀김을 넣어줬어.

 

이렇게 왠지 모르게 알콩달콩한 분위기가 연출이 되자, 각자 자기 먹을 거 집어먹던 멤버들의 시선이 너징과 종대 쪽으로 꽂혔어.

그러던 중 레이가 " 둘이 연인사이같아 "라고 말했고, 그 말이 끝나자마자 경수가 쥐고 있던 나무 젓가락이 뚝 끊어졌어.

나무 젓가락이 끊어지는 소리에 너징이 경수를 바라보면, 경수는 왠지 뻔뻔한 표정으로 웃으며 말했지.

 

 

 

 

" 어, 젓가락이 부러졌네? 이제 나도 못 집어먹겠다. 징어야, 난 순대가 먹고 싶어. "

" ...아, 어어... 달라고? "

" 응. 아- "

" ㅎ... 여기. "

 

 

 

 

너징이 입을 벌리는 경수에게 순대를 집어서 넣어줬고, 경수가 하트 입술로 피식피식 웃으며 순대를 씹었어.

그 모습을 보던 너징이 떡볶이를 집어먹으려 할 때, 너징 옆에 앉았던 백현이 돌연 젓가락을 바닥으로 휙 던지는 거야.

너징이 ' 뭐지? '하면서 백현을 보면, 백현이 경수보다 더 뻔뻔하게 웃으며 너징한테 말해.

 

 

 

 

" 하하. 바람에 젓가락이 날아갔네? 어쩌지? "

" ............ "

" 징어야, 난 떡볶이. "

" ...응. "

 

 

 

 

너징한테서 떡볶이 받아먹은 백현은 눈이 없어질 정도로 실실 웃으며 떡볶이를 씹었어.

너징은 점점 기분이 이상함을 느꼈지.

그러던 중, 아까까지 젓가락질 잘만 하던 민석이 손에서 젓가락을 땅으로 떨어트리며(던진 게 아니라 떨어트린 거) 너징을 보며 말해.

 

 

 

 

" 갑자기 젓가락을 움직일 힘이 없네... 나이가 들긴 들었나. "

" ...그래서 형은 뭔데? "

" 난 김밥. "

" ...ㅎ.. "

 

 

 

 

그 뒤로도 가만히 그 모습을 보던 세훈도 젓가락을 당당하게 땅에 내려놓고, 식탁인 줄 알고 깜빡했다며 발연기를 펼치고는 너징한테 튀김을 집어줄 것을 말했지.

순순히 튀김을 집어서 입에 넣어주는 너징에, 루한도 " 징어, 나도. 아- "라며 입을 벌려왔고, 찬열도 " 막내야, 형도. 난 떡볶이. "라며 입을 벌려왔어.

준면도 막내가 주는 거 먹어보고 싶다면서 입을 벌렸고, 타오도 " 타어도!! "라며 너징에게서 음식을 받아먹었지.

안 그런 척 하던 크리스랑 종인도 너징에게 결국 음식을 받아먹었어.

 

너징은 너징도 제대로 잘 먹지 못해서 여전히 배고픈데, 자기들은 계속 달라고 입만 벌려대고 있으니...

너징이 슬슬 빡칠 무렵, 천사 레이가 너징 입으로 김밥을 넣어주고는 보조개를 만들며 웃으며 말했어.

 

 

 

 

" 징어는 많이 못 머겄자나. 징어는 내가 줄게. "

" 헐... 씽이 형... "

" 대신 나도 아- "

 

 

 

 

ㅎ... 결국 너징은 20살이 넘은 다 큰 성인 남성 12명에게 모두 음식을 먹여줬어...☆★

그리고 숙소로 돌아와서 아직 배고픈 너징이 라면 끓이다가 비글 트리오+타오가 라면 냄새 맡고 모인 탓에 그 마저도 빼앗겼다는...;ㅅ;

 

아무튼 다같이 한강에서 농구를 한 뒤로, 멤버들은 너징과 할 수 있는 운동이 뭔지 알아내기 위해 시간 날 때마다 한강에 가서 별별 종목의 운동들을 해봤지만 모두 너징의 남다른(?) 거지같은 운동 신경으로 인해 모두 흐지부지 끝나버렸어.

그래도 자전거는 타야되지 않겠나, 싶어서 몇몇 멤버들이 너징 끌고 한강으로 가서 자전거 타는 연습을 시켰는데 진전이 없었지.

결국 빡친 멤버들이 다시는 너징과 같이 운동은 해도, 운동을 알려주려고 하지는 않겠다며 자전거는 그냥 다른 멤버 뒤에 타고 가라고 했다고 해.

너징은 멤버들이 너징에게 더 이상 운동을 가르쳐주지 않겠다고 해서 오히려 좋아했다는 건 안 비밀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매번 지각하는 저를 그냥 치세요ㅠㅠㅠㅠㅠㅠ

정말 매번 하는 얘기 같지만, 고등학생이 되니까 여러가지로 컴퓨터 잡는 게 눈치보이네요ㅠㅅㅠ

최대한 쓴다고 썼는데, 분량도 맘에 안 들고 재미도 보장 못하겠고ㅠㅠㅠㅠㅠㅠ

매화 쓸 주제는 다 짜여져 있는데 이걸 다 못 쓰니까 저로서는 참 답답하네요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저번 화에 댓글 써주신 분들 댓글 읽고 더 이상 미룰 수 없다고 생각해서 늦게라도 올리니, 이런 생각 갖게 해주신 25화 댓글 써주신 인어님들! 정말 감사하고 사랑합니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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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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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유부초밥
10년 전
독자5
ㅠㅠㅜㅜㅜㅜ1등1등이라니요ㅜㅜㅜㅜㅠ요새너무바빠서댓글도못쓰고그냥눈팅만하고간저를매우치셔야죠ㅜㅜㅜㅠ쓰니는안맞으셔도됩니다잘못은쟤가ㅠㅠ이제부터는꼬박꼬박댓글쓸예정☆★저도징어처럼12명애들먹여주고싶네여^~^오늘수고가많으십니다XD
10년 전
독자2
ㅃ뿌요정
10년 전
독자3
ㅠㅠㅠ귀여워징어ㅠㅠ왜띄었쓰기안돼ㅠㅠㅠ뭐야이거ㅠㅠㅠㅠ오애이러래오늘재밌게봤어요이거지우는것도안돼눈물나오네ㅠㅠㅠㅠ다음편도기대하겠습니다근데럽라있나여ㅎㅎㅎㅎㅎㅎㅎ흐흐흐흐흐흫
10년 전
독자4
럽드입니다ㅋㅋㅋ 징어 왜케 운동읉ㅋㅋ그런데 엑소 멤버일정도면 춤은 참 잘출것같은데 매치가 안되는것같으면서도 귀엽고 좋네욬ㅋㅋㅋ 그리고 애들 능청스러운겈ㅋㅋㅋㅋ 너무좋네요 잘보구가요~.~
10년 전
독자6
아 재밌닼ㅋㅋㅋㅋㅋㅋㅋ징어 왜 운동을 못하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는 이번에 체력검사 다 1등급 아님 2등급인데!!(은근자랑)ㅋㅋㅋㅋ작가님 항상 잘 보고 있어요~~~
10년 전
독자7
ㅏ악ㅋㅋㅋㅋㅋㅋㅋㅋㄱ진짜완전좋다운동못하면어땔ㅋㅋㅋㅋㅋㅋㅋㄱ좋아!!!
.

10년 전
독자8
비타민이에여!!오랫마니에여ㅠㅠㅠㅠ어머어뮤ㅠㅠㅠㅠㅠㅠ징어,,,,운동,,,진짜,,더럽게 못하는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9
ㅠㅠㅠ기다렸어요ㅠㅠㅠ잘보고있습니다ㅠㅠ다음편기다릴게요♥
10년 전
독자10
ㅋㅋㅋㅋㅋㅋ먹여달라하는거괘...♥신알신하구가께ㅇㅕㅎㅎㅎㅎㅎㅎㅅㅆ♥
10년 전
독자11
아기새 12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징어야 앞으로 운동은 안하는 걸로.........
10년 전
독자12
ㅋㅋㅋㅋㅋ징어귀여워ㅋㅋㅋㅋㅋ그냥깨어나지말지그랫어ㅋㅋㅋㅋㅋㅋ나무젓가락다땅에버리는멤버들도귀엽고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3
왘ㅋㅋㅋㅋ운동못하는게이렇게좋을줄이얔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4
고기만두입니다ㅋㅋㅋㅋ12명 다 징어한테 받아먹을라고ㅋㅋㅋㅈㅋㅋㅋ아ㅋㅋㅋ귀여워라ㅋㅋㅈㅋㅋㅋㅈㅋ
10년 전
독자15
오구 귀여워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ㅜ징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6
대박대박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들오ㅑ이렇게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죽겟넼ㅋㅋㅋㅋㅋㅋㅋㅋ오구오궄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7
운동고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인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먹여주는 징어라...제가한번 빙의해보겠습니다..^^
10년 전
독자19
아진짜다귀여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진짜귀엽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0
피치에요! 대학생이되면... 포풍과제가 닥칩니다! 제가 지금 그 상태니까요..☆☆ 쉬는 겸 왔더니 쪽지가!!... 고등학생되면 바쁜거 알죠 ㅠㅠ 쉬엄쉬엄 하세요 ㅎㅎ 애들은 갑자기 손발이 어디 도망쳤나 ㅋㅋ 징어만 죽어났네요 ㅎㅎ
10년 전
독자21
애기들 다 귀엽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징어 워더스럽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2
거북이에요! 아니 저 남정네들은 뭐하는건가요ㅋㅋㅋㅋㅋㅋ 백현이나 경수는 알고있다치더라도 다른애들은...ㅋㅋㅋㅋㅋㅋㅋㅋ 징어가 고생이 많네요ㅋㅋㅋㅋ
10년 전
독자23
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징어한테서 음식 받아먹을라고 그러는거봨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24
봉골레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징어한테 얻어먹으랴고 젓가락까지 집어던지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웤ㅋㅋㅋ
10년 전
독자25
[암호닉/배터리]
배터리로 신청될까요??ㅠ

10년 전
레몬민트
네! 배터리님, 환영합니다!^~^
10년 전
독자25
캔디에요 ㅋㅋㅋㅋ 경수 젓가락 부러뜨리는거 왜이리 귀엽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명 먹여주려면 힘들겟네여 참 ㅋㅋㅋㅋ
10년 전
독자26
ㅋㅋㅋㅋㅋ징어운동고자 ㅋㅋㅋ 아4ㅢ엽다 ㅋㅋㅋㅋㅋ 에들 먹여달라하는거 겁나귀여움 ㅠㅠㅠ
10년 전
독자27
낄낄이에요! 작가님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오셨네요ㅠㅠㅜ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ㅜ자주는 오시지않더라도 완결내겠다는 마음으로 꾸준히 글쎠주셔서 감동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도 작가님 항상 응원할게요♥ 잘보고가요!
10년 전
독자27
쇼리에요ㅋㄱㅋㄱㄱㄱ징어는사랑이죠ㅎㅎㅎ싸랑합니당ㄴㅅㅎㅎㅎㅅㅎㅅ
10년 전
독자28
섹시백이에요띄어쓰기가안되서답답해쥬글거가타여ㅠㅠㅠㅠㅠㅠㅠㅠ왜이로디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른사람이보면징어가불쌍할수도있지만저는왜이렇게징어가부럽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도먹여주고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귱유ㅠㅠㅠㅠ다음편도기대할게옇ㅎㅎㅎㅎㅎ럽라를기대하며(설렘)
10년 전
독자29
헐....나....나도먹여줄수잇으앙...!!!!!!!!!
10년 전
독자30
쿨핑구예여! 애들 젓가락 던지고 할때마다 엄마 미소가 절로 나오네욬ㅋㅋㅋㅋ우쭈쭈쭈 나도 먹여줄 수 있는데...이리와 얘들아ㅠㅠㅠ
10년 전
독자31
운동칰ㅋㅋㅋㅋ 애들 아가새처럼 입벌리고 아아거리는거 너무 귀요워옄ㅋㅋㅋㅋㅋ나도 먹여줄수 있는데ㅠㅠㅠㅠㅠ으우ㅠㅠㅠ
10년 전
독자32
작가님.. 저기.. 모순이...24화에서는 징어가 유연성이 없다고ㅠ나오는데.. 이번편에서는 유연하다나오는...
10년 전
레몬민트
아ㅠㅠ죄송해요 제가 이런 실수를ㅠㅠ정정할게요! 징어는 운동신경은 아주 아주 아주 없지만 유연성은 있는 걸로! 지적 감사합니다ㅠㅅㅠ
10년 전
독자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ㄲㅋㅋㅋㅋㄱㅋㅋㅋㄱㅋㅋㅋㅋㅋㄱㅋ
10년 전
독자34
ㅠㅠㅠㅠㅠㅠ잉 너무 재밋어여
10년 전
독자35
먹여주는거 상상된다ㅠㅠㅠㅠㅠㅠ 죠타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6
앜ㅋㅋㅋㅋ 이런 비글 삼인방 라면까지뺏들아먹다니 안되겟그먼!!!!!ㅋㅋㅋㅋ 기여워요 ㅋㅋㅌ잘읽고가요
10년 전
독자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앨어ㅐ이렇게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나도먹여줄수잇는데.....
10년 전
독자38
징어 운동못하는것도 씹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39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우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0
ㅋㅋㅋㅋㅋㅋㅋ아기새같다ㅋㅋㅋㅋㅋ12명한테다먹이고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41
ㅋㅋㅋㄲ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징어는어미새고 애들은 아기샌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들저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42
경수 질투와유ㅠㅠㅠㅠㅠ괘귀 겁귀 ㅠㅠㅠ
9년 전
독자43
아 ㅋㅋㅋㅋㅋㅋ애기들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 짹짹짹병아리같애요 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44
아기새들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 입벌리고 ㅋㅋㅋㅋㅋㅋㅋ나도 손잇는데 !!!줄수잇는데!!!
9년 전
독자45
다들 젓가락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별말없이 징어도 12명 멤버들을 다 먹여줬네요ㅋㅋㅋㅋ
9년 전
독자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미새와아기새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47
애들왜이렇게귀여워ㅠㅠㅠ젓가락ㅋㅋㅋㅋ버림12번 당했닼ㅋㅋㅋ
9년 전
독자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49
분식먹고싶네여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1
운동ㅋㅋㅋㅋㅋ을저렇게못해요..?ㅠㅠㅠㅠㅋㅋㅋㅋ그것마저귀여웤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52
ㅋㅋㅋㅋㅋㅋ세훈이 식탁인줄 알았다곸ㅋㅋㅋㅋㅋㅋㅋ오지배 상상가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53
ㅋㅋㅋㅋ아귀여워ㅋㅋㅋ먹여달라하는거 귀여워죽겠네요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먹여줄수있는데ㅜㅜㅜㅜ으헝

오늘도잘보고요!!!!

9년 전
독자54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들뭔데 다귀여워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55
징어 팔 떨어지겠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56
아ㅋㅋㅋㅋㅋ다들 왜이렇게 귀여워요~ 귀여운 막내가주는 음식 먹고싶었던거야??ㅋㅋㅋㅋㅋㅋㅋ 짱 귀여웡~ 어이쿠 징어 왜이렇게 운동을못행~~
9년 전
독자57
ㅋㄲㅋㅋㄲㄱㄱㅋㄱㄱㄱ징어음식셔틀됐억ㄲㅋㄲㄱㄱ멤버들다들기여웤ㅋㅋㅋㅋ
9년 전
독자58
이씽이ㅠㅠㅠㅠㅠㅠㅠ레이형이 최고에여ㅠㅠㅠㅠㅠㅠ
일부러 젓가락 떨어뜨리곸ㅋㅋㅋㅋㅋㅌ귀여웤ㅋㅋ

9년 전
독자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들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게모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엇?바람에날아갔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60
그렇죠 저와 같이 징어는 운동곶아...★★★ 마음이 아프네요 징어야 그거는 나쁜게 아니야...!
9년 전
독자61
ㅋㅋㅋㅋㅋㅋ징어진짜운동못하구낰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62
그렇다...마치 날 보는것같다...ㅋㅋㅋㅋ..내가웃는게웃는게아니야~~이나이먹도록 두발자전거도 못타고~
그나저나 얘들ㅋㅋㅋㅋㅋ귀엽다ㅋㅋㅋㅋㅋ일부러 젓가락 버림ㅋㅋㅋㅋ

9년 전
독자63
ㅜㅜㅜㅜㅜ재미쏘요ㅠㅠ
9년 전
독자64
ㅋㅋㅋㅋㅋ징어 운동곶아ㅋㅋㅋㅋ
9년 전
독자6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다받아먹는 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66
ㅋㅋㅋㅋㅋㅋㅋㅋ어미새의 느낌ㅋㅋㅋㅋ
9년 전
독자67
ㅋㅋㅋㅋㅋ 젓가락 일부러 바닥에 버리는거봨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68
ㅋㅋㅋㅋㅋㅋ징어한테 받아먹고싶었구나ㅋㅋㅋㅋㅋㅋㅋ아휴 다들 귀여워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69
헐... 운동 못하는거 왠지 나같....운동 못하는 것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완전 부럽다 ㅠㅠㅠ달달해ㅠㅠㅠ허유ㅠㅠㅠㅠ
9년 전
독자7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71
앜ㅋㅋㅋㅋ애들 진짜 귀엽ㅋㅋㅋㅋ징어가 진짜 멤버였으면 민석이를 잇는 진짜 머글킹과 더쿠몰이했을듯....ㅠㅠ
9년 전
독자72
ㅋㅋㅋㅋㅋㅋㅋㅋ여자가 운동 보통실력이여도 남자애들보다 못하는축일텐데 심지어 운동곶아라니....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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