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P) 오늘은 가볍게 한줄톡

	상근이 아래 댓글란에서 댓글망상/톡이 진행됩니다. 진행 흐름상 댓글에서도 일부 욕설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럼 좋은 시간 되세요! 12년 전
	독자1 종업/ 종업이하고 나는 연인!!! 근데 요즘따라 종업이가 날 싫어하는것 같기도 해서.. 뭐.. 그런거에여! / 종업아.. 넌 나 싫지!!!!!!!! 그렇지!!!!!ㅠ?? 12년 전 부비부 아코, 늦었다. 미안해요ㅠㅠ / (그 말에 작은 눈 크게 뜨고서 널 바라보며) 어? 갑자기 그게 무슨소리야, 내가 널 싫어하다니. (울것같은 네 얼굴에 폭 한숨쉬곤 특유의 웃음 지으며 네 입꼬리를 잡아 올린채로) 넌 이게 훨씬 이뻐 찮아. 왜 그런 생각을 해, 내가 전에 말했었지. 난 애정표현같은 거, 서툴러서 잘 못해줄거라고. 여태껏 다 이해하고 있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녔나보네? 많이 서운했어? 미안해. 니가 그런 생각을 하고있을줄은 몰랐어. 울지마, 응? 앞으론 어색해도 자주자주 해줄게. 사랑해, 이제 뭐 해줄까? 뽀뽀? 12년 전 독자10 와.. 대박 설렌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 ... 짱이야............ 뽀뽀해줘 종업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허헝후어허허엉ㅎ어 톡 이제 끝인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부비부 네!! 한줄톡이니까요 ^0^♥ 헤헤, 감사합니다♥ 12년 전
	독자2 으아니브금!내본진들노래야ㅋㅋㅋ/아련이라요/영재/한줄톡이니까길게길게할게요/내가영재를너무좋아하는데영재는이미사귀는사람이있어서내가그사람한테가서영재오빠놔달라고막난리치고온거야.그래서영재여친이영재한테내가그랬다는거다얘기하고헤어지자고그런거야.영재는화나가지고나한테막따지러온거지.나는나만나러온거니까좋아서실실웃다가표정안좋으니까금세굽히고들어가./오빠 나만나러 와놓고 표정왜그래요?내가뭐 잘못했어요...?나불렀길래 엄청 기대하고있었는데 그러고있으면 내가뭐가되.... 12년 전 부비부 에구에구 많이 늦었죠ㅠㅠㅠ 그나저나 아련이도 비스트가 본진이에요??! 으아니 / (잔뜩 굳은 표정으로) 너 왜그래, 왜그랬어. 도대체 내가 너한테 뭐길래 그런 난리를 치고 온건데. 좋으면 좋다고 말로 표현을 하면 됐잖아. 도대체간에 넌...! (살짝 언성 높아지다 울것같은 네 얼굴에 흠칫하고서 한숨쉬더니 다시 차분히 가라앉은 목소리로) 그래, 그럼 이유나 한번 들어보자. 단순히 내가 좋아서 그런거야? 그렇담 이런 방식으론 틀렸어 찮아. 지금 니가 만들어놓은걸로 되는 게 뭔데? 나는 여자친구한테 차였고, 너는 내게 이미지 타격이 커. 알고있지? (무어라 끝낼지 한참 고민하다) ...충분히 반성하고, 그때 다시 와. 그땐 받아줄수도 있을지 모르니까. 12년 전 독자9 네네!밥들 데뷔전까지 정말 엄청나게 미친듯이 팬질했죠..ㅋㅋ온니 비스트만 보다가 하지마때 밥들이 눈에보여가지고는...밥들은 부업으로ㅎㅎ근데이제 톡끝이에여?ㅋㅋ 12년 전 부비부 으하하. 저랑 똑같은 길을 걸어오셨어요.....엉엉 저는 워리어때 대현이 입덕짤을 발견함으로써...... 그건그렇고 네! 한줉톡이니까요~ 12년 전 부비부 으을갸랴ㅑ약라아아ㅑㄱ걀아갹앍ㄱ 그냥 핡들이 편한 저는........별별................그나저나 여보 맞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하도 안쓰다보니 어색해졌어.......ㅁ7ㅁ8 12년 전 독자18 ㅋㅋㅋㅋ저는 ㅇㅈ에서 맨날 여보여보 해서ㅋㅋㅋㅋ익숙합니다ㅋㅋㅋ하..근데요즘은 스트들한테 미안해요..밥들이 활동기다보니까 관심울 안가지는거같아서ㅠㅠ 12년 전 부비부 제말이요........ㅠㅠㅠㅠ 엄마는 나보고 사랑이 변했다면서 뭐라캄... 12년 전 독자19 우리엄마돜ㅋㅋㅋㅋ나보고 요서비요서비 할땐 언제고 왜 영재영재ㅠ거리냐곸ㅋㅋㅋ 12년 전 부비부 양뇨를 좋아하면 영재를 좋아하는걸까? 그런걸까???????????.........는 제 지인 이야기네요 허허.... 저희엄만 두준이 어따팔아먹고 대현이만 앓녜요... 12년 전 독자20 ㅋㅋㅋ저는 최애가 요섭영재에옄ㅋㅋㅋ하..하지만 본업은 아직 비스트거 밥들은 부업이에요!이건변하지않어요^_^ 12년 전 부비부 전 그냥 투잡!! 그래서 정말이지 7~8월 노머씨+알밤 활동은 제게 사막의 단비같은 존재였어요.... 12년 전 독자21 앜ㅋㅋ저는 입덕을 하지마공백기에 해서ㅋㅋ다행이었죠...어우 지금도 바빠요 아이리스랑 어제 양양콘에 단콘에..어이없네에...기광이는 자꾸 글올리고..ㅋㅋㅋㅋㅋ밥들은 콘서트하곸ㅋㅋ으앜ㅋㅋ 12년 전 부비부 트위터 타임라인은 그저 혼잡혼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랜만에 스트들 이야기 하니까 좋네예dd 12년 전 독자22 어우 그렇네요ㅋㅋ여보..?아니다 찮...?ㅋㅋㅋ하여튼 ㅇㅈ에 글많이올려요! 12년 전 부비부 네ㅋㅋㅋㅋㅋ!!! ㅇㅈ 가보면 닉은 비스트 관련인데 글은 밥이 더 많다는 슬픈 진실이..........별별 12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2년 전 독자24 아앜ㅋㅋ우리이러다가 고기먹겠어요ㅋㅋㅋ그만하구 팬질하러 갑시다ㅋㅋㅋ이따 톡에서 볼스있으면 봐여! 12년 전 부비부 으헤헤 네!!! 혹시모르니 삭제해야겠어여....ㅁ7ㅁ8 12년 전 독자25 나두요ㅋㅋ 12년 전
	독자4 대현/대현이랑은 어릴적부터 소꿉친군데 서로 너무너무 좋아해 근데 각자 상대방을 아끼는 마음에서 서로의 관계가 조금이라도 빗나가기 싫어서 친구를 가장해서 지내. 그런데 우리집 사업이 망하고 아빠는 사채업자한테 쫒기다 교통사고가나서 죽고 그 충격만으로도 너무 벅찬데 얼마 되지않아 엄마가 집에서 자살을 한거야 그걸 제일먼저 발견한 나는 충격으로 실어증에 걸렸어 병원에 입원해서 아무도 만나려하지않고 먹지도 않고 겨우 주사로 하루하루 버텨낸지 한달째 몸은 앙상하게 말라가고 세상에서 제일 슬픈눈으로 공허하게 밖만 쳐다보고있어 그한달동안 대현인 매일마다찾아오지만 처음에는 면회가 안되다가 딱하게 생각한 친척과 병원에서 말은 시키지말고 뒤에서 잠깐만 보고 오는건 괜찮다고 말해서 매일같이 문앞에서 나를 바라보다 가는게 하루 일과의 마지막이였어 그런데 오늘 학교에 있던 대현이한테 병원에서 연락이 왔어 내가 자살시도를 했다고..가슴이 쿵하고 무너지며 닦아도 닦아도 흐르는 눈물을 훔치며 병원으로 달려가보니 더 수척해진 모습으로 잠들어있는 내가 있어(사실 눈을 감고있고 대현이가 왔다는것도 알고 한달동안 대현이가왔다는것도 다 알고 있음) 힘이 쭉빠진듯 터벅터벅 걸어와 의자에 앉아 이불속에 내손 찾아잡고는 그동안 못했던 진심이 담긴 속마음을 털어놓는거 /부비부님 상황이 너무 길죠?;;ㅠ 저 오늘도 역시에요♡ 오늘도 만나게 되서 반가워요♥♥♥ 12년 전 부비부 아이고 아련터진다ㅠㅠㅠㅠㅠ괜찮아요 이런주제 환영이에요ㅠㅠ 나도 반가워요! / (조심스레 너의 손을 잡고 젖은 목소리로) 야, 뭔데, 왜 이렇게 망가졌는데 너. 내가 그랬었지 지금보다 더 마르지 말라고. (벅차오르는 감정 억누르려 애쓰면서 한참 아무 말도 잇지 못하다가) 너는 나 안보고싶었어? 나는 너 맨날 생각했는데. 나 너 맨날 찾아온단말이야, 몰랐지? 너 사람들 만나기 싫어한다며. 그래서 맨날 뒤에서 한참 바라보다가 가는데... 그때마다 얼마나 울고 가는 줄 알아? 길거리에서도 쪽팔리게 울면서 간단말이야. 진짜 내가... 너때문에, (결국 흐르는 눈물을 자제하지 못하고 끅끅 울다가 겨우 진정하고 한결 차분해진 목소리로) ...그거 알아? 찮아, 내가 너 많이 좋아해. 이렇게 털어놓고 보니 진짜 별 말 아니다. 근데 이게 뭐라고 이렇게 난 몇년동안 매일 고민하면서 살았을까. 나 되게 바보같지, 조금만 더 일찍 말했어도 니가 이렇게 되진 않았을까 하는 자책감에서 살아. 찮아, 나 내일도 올거야. 모레도 올거고. 그럼 언젠가 너도 나 봐줄 날이 오겠지? 그치 찮아. (조심스레 마른 너의 손등에 입맞추고) ...사랑해. 다음에 또 올게. 12년 전 독자1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금 여기 집도아닌데 아 현실눈물..ㅠㅠ 대현이가 말하는거, 우는거 상상하면서 읽었더니ㅠㅠㅠㅠㅠ쪼꼬야ㅠㅠㅠㅠ 12년 전 부비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주제가 좋아서 그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감사합니다! 12년 전
	독자5 ㄶㅇ 12년 전
	독자6 친오빠에용!/영재/영재랑 둘다 가수고 영재가 나좋아하는데, 같이나간 방송에서 내가 이상형으로 영재뽑고 예전부터 이상형이였다고했는데 촬영끝나고 영재가 나 따로 불러서 고백하는거!/ (멀뚱멀뚱 바라보며)선배 왜부르셨어요? 아..혹시 아까 이상형 얘기한거 때문에요? 기분나쁘셨을래나...(어색하게웃음) 12년 전 부비부 오메 이런 똥손 고자... 나는 느려터진 굼벵이였어 미안해요ㅠㅠㅠㅠ / (따라 웃어주다가) 기분이 나쁠리가 있나, 반찮이 뽑아준건데. (헛기침하고서) 어, 근데 그거 알아? 나도 너 다른데서 늘 이상형으로 뽑아. 그래서 지금 팬들이 좀 예민해지긴 했는데- 뭐 괜찮지 않을까, (한발짝 가까이 다가가서 네 머리 정리해주며) 겹치는 방송도 많으니 자주 만날수도 있고, 서로 서로의 고충을 잘 아니 싸울 일은 별로 없을거고. 키나 얼굴이나, 잘만 어울리고. (어리둥절한 표정의 널 바라보다 풋 흘려웃곤 장난스레 이마를 톡 치더니 허리를 숙여 너와 눈높이를 맞추며) 눈치없긴, 지금 나 너한테 고백하는거야 바보야. 우리 만나자. 12년 전 독자11 으엉 설렌당ㅠㅠㅠㅠ사랑해요ㅠㅠㅠㅠ 12년 전 부비부 저드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답이 많이 느렸는데 이해해주셔서 감하드려요ㅠㅠㅠㅠ 12년 전 독자17 아니에요ㅠㅠㅠㅠㅠ이거다음에 이어가고싶따ㅠㅠㅠㅠ설레설레 12년 전
	독자7 물파스요!헐 제본진노래/대현/나는 운명같은거를 매우잘믿어온사람이야.근데 어느날 꿈에 대현이가나온거지 헐 대박사건 꿈에서깬나는 대현이찾으려하는데 그게 찾아진다고찾아지나 아무튼 그러다가 한번은 버스정류장에서 조는데 누가깨우는거지 여기서자면 입돌아간다면서 그게대현이 나는 다짜고짜붙잡고 이카는거지/(대현이팔붙잡고)그쪽이 제꿈에 나왔었어요 12년 전 부비부 오! 뷰뜰이 많구나 그래 안보이는건 다들 잡덕이였기 때문이였던거야 다들 독방에서 노는거였어 그나저나 주제 쩐당 씽크빅 /(그 말에 놀란 눈으로 잡힌 팔과 널 번갈아 바라보다 풋 웃고) 무슨소리지. 난 잘 모르겠네. 다짜고짜 꿈에 내가 나왔다니. 혹시 우리 아는사이인가? (네 말은 듣지 않은채로 혼자 곰곰히 생각하더니 고개 젓고 널 뚫어져라 바라보며) 아닌데? 난 그쪽이랑은 이번이 처음인데... 이상하네, (잔뜩 긴장한 표정으로 바라보는 네가 귀여워 픽 흘려웃고) ...뭐, 이렇게 황당한 만남도 운명인가보죠 뭐. 어디가요? 난 6번버스 타는데. 혹시 그쪽도 6번 타요? 그렇담 진짜 운명이니까 번호 주고, 아니면, (씩 예쁘게 웃어뵈며) 아니여도 번호 줘요. 12년 전 독자13 어머 고마워 씽크빅 그보다 대현아..번호주라고?당장줄께 받아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부비부 엏ㅎㅎㅎ헣ㅎ허헣 대현아 있지 내번호는 010 79.... 12년 전
	독자8 젤로/내가 막 머리파마했었다가 매직하고는 이상하다고 찡찡 준홍이는내남친!/(금방이라도 울듯한 표정으로)머리 이상해...괜히했어! 이상하지? 다알아...힝.... 12년 전 부비부 (그 말에 웃어보이며 고개 젓고) 아니? 괜찮은데? 전보다 훨씬 예뻐. 어, 뭐 그렇다고 전의 니가 안예쁘단게 아니라. (손 뻗어 네 머리칼을 만지작거리며) 이게 더 내취향이야. 찰랑찰랑, (방글 웃어보이면서) 예쁘잖아, 청순해보이고. (그 말에 안심된듯 살짝 웃는 널 바라보다 한숨쉬고) 아, 걱정되서 죽겠다. 너 이러는거 보면 다른놈들이 채갈까봐 무서워 진짜. 어떡하지? (턱 괴고 널 바라보며 예쁘게 웃고) 최준홍꺼라고 새겨놓을수도 없고. 너 예뻐지는건 좋은데 남자들 꼬이니까 불안해. (머리칼 당겨 짧게 입맞추고서 장난스레) 딴남자들 접근하면, 이 머리로 후려쳐버려. 알겠지? 12년 전 독자15 으아짱설레..♥ 12년 전 부비부 감사합니다♥ 12년 전
	독자14 대현이!/둘이 온천갔는데 대현이가 자꾸 딴여자랑 노니까 삐친 나 풀어주는거! 12년 전 부비부 (여자들에게 둘러싸여서 웃음흘리다가 뚱해있는 널 바라보곤 핏 웃으며 다가가 널 껴안고) 여보, 여기서 뭐하고있어. (됐다면서 밀어내는 널 더 꼭 껴안고) 비키니입었잖아, 우리 찮인 비키니입으면 딴놈들이 다들 탐낸단말야, 그꼴을 내가 어떻게 보냐. (아랫입술 삐죽 내미는 널 바라보다 예쁘게 웃어보이며 짧게 뽀뽀하고) 알겠어 알겠어, 미안해. 니 애인이 잘난걸 어쩌냐? 익숙해져야지. 그래도 나한텐 너밖에 없는거 알잖아 여보. 왜그래- 앞으론 바로 밀어낼게, 괜히 그렇게 위축되지 말고. 응? (자연스레 네 허리께에 손 감고) 이제 우리 어디갈까? 슬라이딩 탈까? 우리 둘이 같이. (의미심장한미소) / Aㅏ..............끝이 개병맛 12년 전 독자26 ㅋㅋㅋㅋㅋ저 독자14는 아니고 그냥 지나가는 독자인데요ㅋㅋㅋㅋㅋㅋ쓰니 완전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그런참에 대현이랑 슬라이딩 저도 해도 되겠습니까?ㅋㅋ 12년 전 부비부 귀엽다니 부끄러워요.............☞☜.... 뭐 대현이가 괜찮다면요^^! 근데 갸 놀이기구 못타서 아마 힘드실거에요 흛 12년 전 독자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웅 안되겠어요 씹덕지는 쓰니랑 슬라이딩 타야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루팡팡팡 12년 전 부비부 부끄러워라 친히 루팡해가소서 12년 전 독자28 ㅋㅋㅋㅋ네♥ 12년 전
	독자29 용국/나랑 사귀다가 빵이 바람펴서 헤어졌는데 나못잊고 우리집 찾아와서 사과하고 다시시작해보자는.. 헣헣 부탁해요♥/오빠?왜왔어..?빨리가 나보고꺼지라고할땐 언제고 (문닫을려고해요) 12년 전 부비부 (급히 문 사이로 손 넣어 붙잡고) 찮아, 찮아... 잠깐만, 잠깐만 이야기하면 안될까? 잠깐만... (애절한 눈으로 바라보며 결국 마음이 약해진 네가 문을 열어주자 무작정 네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서) 미안해... 미안해, 그땐 잠깐 권태기였어. 내가 호구같고 뭣같아서 바람이 났었어... 미안해, 너 소중한줄 몰랐어 미안해. 미안해 찮아. (일으키려는 네 손을 끌어 품에 안고서 소리죽여 눈물을 뚝뚝 흘려내면서) 내가 미안하다는 말 말고 또 할 말이 뭐 있겠어. 그치만 찮아, 나 한번만 다시 기회 주면 안될까? 내가 정말 미안해, 앞으론 다신 안그럴게. 이제야 정신차린 날 용서하란 말도 못해. 쭉 미워하고 모질게 굴어도 좋아. 그러니까 나 한번만 다시 봐주면 안될까? 방용국... 다시한번만. / 아휴 똥망이네요....뉴뉴ㅠㅠㅠㅠ 12년 전 독자30 헐 ㅜㅜㅜㅜㅜ 완젼 맘에들어요 ㅜㅜㅜ 설레요 ㅜㅜㅜ 님사랑해여 ㅠㅠㅜㅜ 항상 부비부님톡 보기만하거 못해봤는데 ㅜㅜㅜ 진짜재밌네여 ㅠㅜㅜ 사랑해요♥♥ 12년 전 부비부 저드여.....☞♥☜ 12년 전 독자31 앞으로 부비부님 톡참여할게요 헣헣 스릉흔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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