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writing/57884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사담톡 상황톡 팬픽 공지사항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부비부 전체글ll조회 632


 

밥 제목을 못정하겠어요찡찡 톡

 

BAP) 제목을 무어라 정하지 못하겠는 톡 [종료] | 인스티즈

 

 


상황 설명. 기니까 줄였어 헤헤 나 잘했지

밥은 심장병 환자였어.

오랜 약물치료와 여러 치료들을 병행해왔지만

결국 심장 이식수술을 받게 되었지.

 

하지만 결코 쉬운 아니였어. 쉽사리 제 심장을 내놓겠다는 사람 없었으니까 말이야.

그러다 장기기증자가 나타나.

밥은 새 삶을 받은 것에 이름모를 그 기증자에게 늘 감사하며 살아.

 

그리고 너에게는 사랑하는 남자가 있었어.

그남잔 나누고 돕는것을 좋아하는 사람이였지.

혹여 있을 사고를 대비해 장기기증센터에 이름을 올린 사람이기도 해.

 

그러다 그는 젊은 나이에 시한부 선고를 받고

너는 그의 옆에 끝까지 남아 그를 지키지.

하지만 다른 이의 삶에 도움이 되겠다는 그의 말은 납득이 되질 않아.

이렇게 온전한 몸을 가지고서 그를 보내는것도 억울한데 심장을 빼간다니,

넌 그저 그가 불쌍하고, 누군지 모를 그 환자를 원망하게 돼.

그리고 그를 보낸 후부터,

너는 은둔형 외톨이로 살아가게 돼.

 

2년이 지나고, 네가 사는 아파트. 네 바로 옆집에 밥이 이사와.

이젠 많이 건강해진 밥은 이사 당일 떡을 돌리다 너와 마주쳐.

그런데 소설처럼, 밥은 너를 보는 순간 심장이 미친듯이 뛰는거야.

밥의 심장은 그의 것이였으니까.

 

활달한 성격의 밥은 너에게 관심을 보이면서 끈덕지게 달라붙지만,

너는 그런 밥을 무시해. 사람을 만나는 게 더이상 즐겁지 않았으니까 말이야.

차분하고 은은하게 미소지어주던 그와는 상반되게,

시끄럽고 정신사나운 밥은 너의 이상형과 거리가 한참이나 멀지만

너는 시간이 갈수록 이상하리만치 밥에게 끌려.

 

여기까지가 큰 틀.

나머지는 내사랑들이 세부상황으로 만들어가보아요!

 

[멤버 / 애인이였던 멤버 / 상황 / 선톡]

 

 

 

선착 3분 

+

암호닉 2분

그대들은 모르겠지만 내가 마음대로 정해놓은 강예목록

[아련이 / 문신짤 / 오빠 / 원샷 / 최준홍 / 제라늄 / 준홍 / 스폰서 / 친오빠]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어요
1

대표 사진
상근이
아래 댓글란에서 댓글망상/톡이 진행됩니다.
진행 흐름상 댓글에서도 일부 욕설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럼 좋은 시간 되세요!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1
대현/영재/매일 집으로 찾아와서 문열어줄때까지 문드리고 노래부르고 나랑 놀고 싶은데 내가 그냥 구석에서 대현이가 혼자쇼하는거 보고 하다가 가끔 웃으면 막 호들갑떨고 조심조심가까이 하려고 노력하는 대현이//(오늘도 집안에서 혼자 창밖으로 멍때리다 문밖에서 소리지르는 대현이목소리에 한숨쉬고 문앞까지 걸어가서)무슨일인데요?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네가 나오자 방긋 웃어보이더니 편의점 봉투 건네면서) 먹거리들! 502호는 뭐 좋아하는지 몰라서 그냥 손에 집히는대로 가져왔어.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34
(편의점 봉투한번보고 대현이보더니 )됐어요-(하고 문닫으려고 한다)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급히 손 집어넣어 문 막고는) 아 진짜, 사온 사람 정성을 생각해서라도 좀 받아주면 안돼?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42
(인상구겨서 대현이 바라보며)필요 없다구요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한숨쉬더니 손에 반 강제적으로 봉투 들려주고) 그래도 받아. 안그럼 나 또 고래고래 노래불러서 민원들어오게 할거야-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55
(손에들린 봉투보고 또 한숨 쉬며 옆에다 내려놓고 )받았으니가 노래 부르지 마요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어, 은근히 서운하네. 나 노래 잘하기로 유명한데. 다른 여자애들은 나 노래부르는거 들으려고 난리란말야, 근데 넌 아니네.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70
(무표정으로 대현이보면서 또 다시 한숨쉬며)그래요.그럼 좋다는 여자애들 찾아가서 노래불러요 자꾸 저 찾아오지 말고요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무표정하게 널 바라보며 고개 설레설레 젓고) 싫어, 내 노랜 너한테만 무한정 제공할거라서.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84
(그런 대현이를 보며 어깨 들썩이고)우리집앞에서만 부르지마- 그사람들 보기싫어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어, 노력할게. 그럼 전화해서 불러줄까? (네 대답 듣기도 전에 혼자 고개 끄덕이더니) 좋아, 그럼 전화번호 불러.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4
(혼자서 얘기하는대현이보고 피식웃고)없어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어? 없긴 뭐가... (하다가 올라가있는 네 입꼬리 보고 방실 웃으며) 어! 웃었다! 웃었지 지금!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2
(잠시 당황하다가 다시 무표정하고)아.아니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에이, 아니긴 뭐가- 난 봤어! (자랑스레 웃으며) 히, 지금 나 되게 뿌듯뿌듯한 거 알아?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2
(말없이 대현이 지켜보다가 고개숙이고)그래?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고개 끄덕이다가 편의점 봉투를 내려보며) 근데 502호, 저기에 아이스크림도 들었는데... 거기 두면 다 녹을걸.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9
알았어요- 고마워요(대현이 말에 고개를 끄덕이고 봉지를 들고 방으로 들어감)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고마워? 고마우면, (휴대폰 내밀면서) 번호 줘. 앞으론 집앞에서 노래 안하고 통화로 불러줄테니까.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0
(대현이 폰을 보며 고개 갸웃거리더니)진짜 없는데...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그 말에 얼빠진 표정 짓다가 이내 고개 끄덕이며) 그럼 문 열어줘. 너희 집에서 노래불러줄게. 어떻게든 해주고싶은게 내 마음이니까.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8
하.왜요?(한숨쉬며 그런 대현이 이해안간다는 표정으로보며)저는 조용한게 좋은데요?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그러니까 찾아오는 사람은 없고 그쪽은 더 안쪽으로 들어오는거지. (살짝 웃으면서) 그러니까 내가, 첫번째 손님이 되어보겠다구요, 그쪽의.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172
거절..해도 되죠?(살짝 인상 찡그리고)정말 죄송해요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어... (잠시 혼란스러워하다가 다시 살풋 웃고) 뭐 괜찮아, 언젠가 마음 열어주는 날이 올테니까.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177
(어설픈 표정으로 대현이를 주시하다 끄덕이고 )수고하세요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2
힘찬 / 대현 / 맨날 힘찬이가 집찾아와서 말걸어도 대충대답하거나 그냥 끄덕거리거나 그런게 다고 같이 놀러가자해도 집밖에를 안나오다가 대현이 생일이라서 납골당가서 또 한참울고 집오다가 집들어가기도 우울해서 놀이터에 혼자 앉아있는데 힘찬이가 본거!!! / (그네위에 앉아서 고개 푹숙이고 있음)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집앞 슈퍼에서 캔맥주 두세개와 안주거리 사들고 달랑달랑 오는데 널 발견하고서 멈칫하곤 천천히 다가오면서) ...여기서 뭐해 옆집?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22
(고개 천천히 들면서) ..그냥있어요. 신경쓰지말고..가던길가세요.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슈퍼 봉투는 잠시 바닥에 내려두고 네 옆 빈 그네에 자기도 따라 앉으며) 그냥 일이 아닌것같은데? 평소보다 말에 힘이 쭉 빠졌거든.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30
...그쪽이 신경쓸일 아니에요. 내가 평소다르던 말던..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신경 쓸 일이 아니긴 뭐가- 지금 기분 많이 안좋아보여. 이럴땐 술이지. (봉투 뒤적거려 캔맥주 두개 꺼내더니 하나 따서 건네면서) 자, 마셔.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46
.........(건네받으면서) 고마워요. 근데 왜 자꾸 잘해줘요?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어? (잠시 곰곰 생각하다가) 음... (널 바라보며 샐쭉 웃곤 담담하게) 너 좋아하니까?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57
....그럼 좋아하지마요..잘해주지도 말구요..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그 말에 서운한듯 바라보면서) 어? 왜, 왜 좋아하지 마? (눈치보면서) 애인이라도 있...는거야?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66
.........있어요. 오늘 그 사람 생일이라..그래서..축하해주고 왔어요..(울먹거리면서 말하다가 얼굴 가리고 움)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애인 생일인데 왜 울고그래... (손 뻗어 네 등을 토닥거리면서) 왜그래... 무슨 일 있었어? 차였어? 헤어진거야? 왜그래...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73
이젠 없어요. 그사람. 이젠 못봐요. 보고 싶어도. 사진으로 밖에. 못봐요. 나는 어떻게하라고..먼저 가버려서. 심장만 남겨두고 가버려서..이젠 못봐요..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어... (잠시 멈칫하다가 다시 등 살살 쓸어주면서) 그랬구나. 오늘이 그사람 생일이였나보네. 그래서 그렇게 축 쳐져있었구나.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80
그리고 나 그사람 못잊어요.. 그니까 나한테 잘해주지 말고 다른 사람 찾아봐요.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왜 못잊어. 그만큼 사랑했던 사람이라서 그래? (잠시 머뭇대다가) ...근데 심장만 남겨두고 갔다니, 무슨소리야?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88
...기증하고갔어요..살아서도 맨날 봉사만하던사람이..갈때도 남들 도와주고갔어요.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그 말에 표정 굳어서 잠시 멍하니 바라보다가) 혹시 있잖아... 재작년 이맘때쯤에 그렇게 간..거야?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98
....어떻게 알았어요...?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네 답에 혼란스러운듯 머리칼 두어번 쓸어넘기다가 마른세수하고서) ...어, 어. 그게 있잖아... (한숨쉬고) 아니야, 아무것도.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5
뭔데요..언제그랬는진 어떻게 알았는데요..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아무것도 아니래도. (한숨쉬더니 한참 후에야 천천히 입 떼면서) ...그럼 넌, 그 기증받은 사람... 어떻게 생각해?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2
......그냥..착한사람이 기증받아서 잘살았으면 좋겠어요..그의 심장이라도..오래오래..건강하게..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그 말에 아랫입술 지그시 깨물더니) 내가 왜 너한테 이렇게 잘해주는지, 왜 내가 널 좋아했는지. 이유는 알아?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0
내가 어떻게 알아요...그냥..우울증걸린 여자가 불쌍해서?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고개 천천히 젓곤 제 가슴 위에 손 올려놓고) 좀 오글거리는데- 드라마같긴 한데, 널 보는데 심장이 뛰었어. 미친듯이, 너한테만 반응하는것처럼 막 뛰었어.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8
........그게 뭐요...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뭐긴 뭐야, 심장이 반응했다고. 너한테. (잠시 생각하다가 살짝 웃고) 난 심장 이식수술 받은 적 있고,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3
...(얼굴 굳더니 손 팍 떼어내고는 자리에서 일어나면서) 마..말도 안되는 소리하지마요.. 저먼저 들어갈게요. 오늘 고마웠어요.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말도 안되는 소리 아니야, 사실이니까. (봉투 챙겨 졸졸 따라가면서) 많이 놀라고 충격적인거 나도 알아. 그래도 죄다 사실이야. 여태껏 말한것중에 틀린건 없고 아마 니가 생각하는것도 맞을거야.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1
(걸음 멈추면서) 그래서..저보고 어떻게하라구요. 저 오빠 장기기증 신청서 쓸때 반대했던 애에요. 못된 사람이라구요. 그런사람한테 뭘 바래요.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그렇담, 그사람이 아니라 김힘찬으로, 김힘찬이란 또다른 사람으로 봐주길 바래. 이게 내 마음이야.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4
....그런다고 뭐가 달라져요..? 그쪽 심장뛰는거 오빠때문이잖아요...오빠가..오빠가..그쪽한테준 심장때문이잖아요.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이젠 내 심장이고 내가 제어할수 있는거야. (한숨쉬고) 의미부여를 다른쪽으로 해보자, 그럼. 내 심장이 뛰는 이유가 그분의 심장때문이 아니라, 그저 내가 널 좋아하는 순수한 마음에서 뛰는 거라고.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3
오메..과늠과늠 !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ㅠㅠㅠ다음에 뵐게요~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4
어머 엄마 나강예래요ㅠㅠㅠ왠일이야ㅜㅜ아련이♥역시부비부는 주제가bb/내가 침대 옮기려고 하다가 발등에 쾈 찍혀가지고 순간 크게 소리를 지른거야.완전 아파가지고 계속 아야거리고 있는데 마침 맛있는거 사려고 나가던 영재가 소리듣고 막 문열으라고 무슨일있는지알고 난리치는데 나는 발아프니까 못나가지..ㅋㅋ그러다가 내가 문열고..뭐..밥들이 막 나랑 그사귀던남자랑 같이있는 사진들 보면서 물어보고..행쇼하길♥/아악!(소리지르고 앉아가지고 땀흘리면서 발꼭쥐고있음)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으헤, 아련이 안녕♥ 늘 고마워요 칭찬 땡큐! 심장병심장병 하니까 문득 생각났어요... / (지갑 손에 들고서 방긋 웃으며 아파트 복도 걸어가다 네 비명소리 듣고 놀라서 문 쾅쾅 두드리며) 뭐야, 무슨일이야! 너 안에 있지? 나 들어가도 돼? 야!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25
이노래진짜 오랜만이네요ㅠㅠㅠㅠㅠ/(끙끙대다가)아뭐야...(좀큰소리로)괜찮아!들어오지마 별일아니야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추억의노래...ㅁ7ㅁ8 / (그 소리에 다시 문 두드리며) 별 일 아니긴 무슨! 너 비명소리 들었거든! 무슨일인데-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31
아진짜...다쳤어!안그래도 아픈데...가라니까?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다쳤어? (걱정된듯 더 커진 목소리로) 문 열어줘! 안그럼 따고 들어간다? 빨리 열어-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38
(고민하다가 끙끙대면서 문열고는)..움직이지도 못하겠고만 굳이 움직이게해 하여튼..정신없어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식은땀 맺힌 널 바라보다 놀라서 급히 들어오며) 어디! 어디 다쳤어!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49
아진짜...(눈감고있다가 영재 째려보고는)좀 조용히 차분하게 걱정하면 안돼?뭐얼마나 큰일이라고 호들갑이야...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아 진짜, 너 다친게 큰 일이지 그럼 아니냐? (널 위아래로 흝으며) 어디가 다친건데?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58
뭐야 그눈빛은...발..발다쳤어 너때매..가아니라 그쪽때문에 정신없어서 말까지 놨잖아요 나도모르게...이제 확인했으니까 가요(한숨쉬더니 쇼파가서 앉음)안가요?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끝말은 못 들은척 자연스레 네 집에 들어와 이리저리 둘러보면서) 뭐하다 다쳤는데? (침대 위치 보고는) 침대 옮기다가? 내가 도와줘?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64
허...지금 들어온거에요?여자혼자 사는집에 잘도들어오네...(궁시렁 대다가 발등보면서)..이건 무슨약을 발라야되는거야..아진짜 되는게 없어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픽 흘려웃고) 지금 이상한 상상 하는거야? (네 발등을 바라보다 한숨쉬면서 두리번대며) 구급상자 어딨어? 약 발라줄게.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72
아아 싫어요(인상찌푸리고는)나지금 상당히 기분나쁘고 짜증나고 정신없으니까 나가요.(혹시 영재가볼까 대현이 사진급하게 내려놓고는)가라니까요 빨리?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언뜻 보인 남자 사진에 살짝 표정 굳히고) ...남자친구... 있어? 아니 뭐 그냥, 궁금해서.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78
...(급정색하더니)..보지마 가라니까 빨리!!!(급하게 영재 밀고는)이미 죽어서 없는 사람이니까 알려고하지말고 할일해요.나진짜 괜찮으니까 앞으로 이렇게 무례한 행동 하지말아요. 기분나빠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그런 네 손 급히 붙잡고 굳은 표정으로) 죽은 사람이라니, 그리고 지금 무례한 행동 하는 사람이 누군데? (한숨쉬고 널 가볍게 떨쳐내며) 우선 침대라도 옮기게 해줘, 저상태로 둘 순 없을거 아냐.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91
(금방이라도 울듯이 영재쳐다보면서)내가 사랑했던 사람인데 바보같이 미련하게 다른사람 한테 심장줘놓고는 이렇게 나혼자 남겨놓고 가버렸어요.내가 지금 무례한 행동한다구요...?(꾹참다가 결국 눈물흘리고는)..내가지금 이얘기를 왜 그쪽한테 하는지는 모르겠지만...그쪽지금 내가꾹꾹 누르고살던거 다시 생각나게 했어...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그 말에 침대 옮기다 멈칫하곤 천천히 고개 돌려 널 바라보면서) ...심장을... 남한테 줬다고?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96
...응 진짜 미련한짓이야...간지 2년이 지났어도 난못잊어 그심장 받은사람은 잘살고있는지...대현이 심장받고 얼마나 잘사는지..궁금해도 연락도 못해봤어 화낼까봐..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아랫입술 꾹 깨물다가) ...지금 이런 상황에서 고백하면, 나한테 화낼거지.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3
무슨고백...아 머리아파(가만히 머리만 감싸고있다가)미안해요 무조건 화내고 울어버려서..난아직도 그사람 생각하면 눈물부터나고 화부터 나니깐..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그런 널 바라보다 고개 끄덕이더니 머뭇대면서) ...지금부터 내가 하는 이야기 다 들으면, 나 싫어할거같아. 그러니까 말 안할래.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1
하지마요 그럼...나 이런얘기하는거 그쪽이처음이고..아 지금 내가 뭔말하는지도 모르겠어..계속 있을거에요?(어느새 멍든 발등보더니)빨리 약발라야되는데 그쪽때문에 늦어져서 멍들었잖아요..씨..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아, 미안. 미안해. (급히 구급상자로 손 뻗어 손수 약 발라주면서) 미안해- 그래도 그렇게 흉하진 않네. 난 또 되게 크게 다친 줄 알고...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9
엄청 착한가봐요 그쪽-내가 막화내도 별말안하고..화도안내고..많이 안다쳤다고 했잖아요 내가..뭘 그렇게 호들갑떨면서 막 난리치고..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내가 말 안했나? (고개 들어 너와 눈 맞추더니 살짝 웃어주곤 다시 숙이며) 너 좋아해서 그렇다고,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6
...눈치는 채고있었는데..크흠..나불쌍하지 않아요?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별로. 불쌍한건 나지! 까칠한 널 어짜자고 좋아하게 돼서 이렇게 고생이냐.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1
헐..나원래 안까칠하거든요?아근데 그쪽은 왜맨날 반말해요?...난 존댓말 하잖아요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딱봐도 내가 너보다 연하는 아닌것같아서. (그렇게 말하곤 잠시 네 얼굴을 응시하다가) ...너랑 나도 참, 기가 막힌 운명이다.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7
..뭐야 갑자기...그럼나도 말놔요?아니다..아까도 몇번 놓은거 같으니까 이제 반말해야지.오빠라고는 절대 못부르겠으니까 오빠소리는 바라지도마요-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바란적도 없네요- (잠시 생각하다가) ...그럼 말 놓은 기념으로, 하나 고백해도 돼?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4
...해 그럼 아까부터 계속 고백타령이야..뭔데?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한참동안 머뭇대더니 셔츠 단추 풀어내리기 시작함)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3
엄마야..뭐하는거에요 갑자기!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아무 말 않고 끝까지 풀어내리더니 가슴팍에 있는 수술 흉터를 보여줌)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9
....이걸 나한테 왜보여주는데?..수술한거 자랑해?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그날의 수술 날짜 정확히 읊으며 담담한 표정으로) 뭐 생각나는거 없어?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1
뭐야..또 나울릴라그래?..가아니라 너야?대현이 심장가져간사람이..너야?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아랫입술 깨물다가) ...너 나 미울거아냐. 이래서 말 안하려고 했는데, 외면할수가 없네.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6
...놀랐다 엄청(고민하다가)그래도 너라서 다행이네.잘살고 좋은 사람한테 줘서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살짝 쓰게 웃고서) ...그렇게 생각해줘서 고맙네.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8
아 옷입어-몸도 안좋으면서 그렇게 당당하게 열어놓고싶냐?(웃음)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그 말에 놀란듯 바라보면서) 너, 나, 안... 미워?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173
너말고 다른사람이었으면 미웠겠지만...어쩌겠어 니가 착한건 인정해야되는건데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그 말에 안심된듯 배시시 웃고) 아, 다행이다. 나는 니가 나 미워할것같아서 얼마나 맘졸였는데.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174
나도 인정할건 인정하는 사람이거든?..이제좀 안울수있겠네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차분하게 웃으면서) 눈물날 땐 찾아와, 힘들때도 화날때도, 언제든지. 언제든지 찾아와서 투정부려. 전부 받아줄 수 있으니까.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175
니가왜-(웃으면서 일어나더니)침대옮겨줘 빨리 해준다며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그래- 그래야지. (주섬주섬 셔츠 단추 잠그다 울상짓고) 아, 손 아파... 나 이것좀 채워주면안돼? 그다음에 옮길게.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176
손이왜아파?뭐했다고 아픈데-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나 단추 못잠근단 말이야.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178
앗 끝났다고 하지않았어요...?/...거참..그렇게 산만하게 사니까 단추를 못잠그지(한숨쉬더니 잠가주면서)일부러 그러는거아냐?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5
준홍이에요!아이라뷰 ㅇ.<b/대현/영재 / 반상회가 있다그래서 나갔는데 대현이가 자꾸 앞에서 조잘대고 막 내얘기하는걸로 / (반상회 장소에 나와서 가만히 앉아있음)]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헤헤헤 미투! / (아줌마들 사이에 끼어서 시끌시끌 떠들다 널 발견하고 큰 목소리로) 어! 502호! 나왔네! 난 안나올 줄 알았는데-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26
항상귀여운것같아 ㅋㅋㅋ♥//(대현이한번쳐다보다가 그냥 고개돌려버림)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으아 평생 들을 귀엽단 말 요즘 한번에 듣는것같아요 / (뚱한 표정으로 아랫입술 쭉 내밀다 아줌마들에게 사람좋게 웃어보이곤 틈바구니에서 빠져나와 은근슬쩍 네 옆에 앉음)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32
맨날들려줄게 기대해!/(옆에앉는 대현이에 인상찌푸리고 반대쪽으로 고개돌림)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Hㅓ....? / 거 참, 까칠하긴. (고개 숙이고 손장난치다 흘끔 바라보곤 떠보듯이) 왜 나왔어? 사람 만나는거 싫어한다며.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39
귀여워 귀여워♥/원래 이런건 나와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웃을때 귀여워~ ...아 이게 아닌데. / 아, 그래? (고개 끄덕거리더니 뭔지모를 자신감으로) 나 보려고 나온게 아니라?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48
ㅋㅋㅋㅋ사실쓰면서 이노래생각하면서쓰긴했어!//

말을 말아야지 무슨자신감인데 그건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으헣ㅎㅎㅎㅎ / (생글생글 웃으면서) 글쎄, 높은 자존심에서 배어나오는 자신감?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56
통했어 우리!♥//

(어이없다는듯이 웃고 대현이한번봤다가 다시 눈돌림)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텔레파시, 빠밤! / (따라 웃곤 널 손가락으로 가리키면서) 어, 웃었다. 웃었구나! 웃었지! 으하, 내가 너 웃겼다. 완전 뿌듯한데?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65
♥좋다좋아!♥//

(대현이가 좋아하는거보고 안웃으려했던거 터져서 살짝웃음)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음, 교감인가? 텔레파시? 교감? 읭? / (뿌듯하게 웃으면서) 지금 너 관찰한지 한달만에 처음으로 웃는 모습 보여준 거 알아?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71
교감ㅋㅋㅋㅋㅋㅋㅋ그냥 텔레파시!//

관찰은 왜 해 변태야?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그래그래 텔레파시 / (그 말에 흥분한듯 고개 세차게 가로저으며) 말을 해도 꼭! 변태는 무슨! 그런 거 아니야! 그냥 옆집이다 보니까 우연히 눈에 띈거고, (갈수록 목소리 줄어들면서) 그러다 눈에 밟히고... 어... 그래서 자꾸 보게되고... 그게 다거든!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81
하여간 귀엽기는 꼬집어주고싶다!ㅋㅋㅋ//

(웃으면서)장난인데 되게 심각하게 받아들이네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오 꼬집을 맛은 있을거야 볼살이 장난아니거등! / (붉어진 얼굴 식히려 애쓰면서) 씨, 그래도 변태가 뭐냐 멀쩡한 사람한테.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89
헐 나 볼살있는사람 되게좋아해! 너 내꺼!//

멀쩡해보이진 않아 내 착각이야?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사실 볼 말고도 온몸에 지방세포들이 뒤룩뒤룩.......ㅁ7ㅁ8 / (고개 끄덕이면서 의연하게) 응, 니 착각이야. 여기서 내 평이 얼마나 좋은 줄 모르는구나? 착하고 예의바른 청년으로 아주머니들이 사윗감 삼으려고 난리거든? 이거 왜이래-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97
너보다 내가 더 심하다...☆..//

그럼 그 아주머니들 사윗감이나 되세요 아저씨 (말끝내고 경비아저씨가 앞에서 말하는거 듣고있음)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아니야... 그럴리업써....... / (무어라 답하려다 경비아저씨 말에 한숨쉬곤 한참 경청하다가 반상회 이달의 모범인으로 이름이 불리자 쑥쓰러운듯 웃으며 일어남)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6
아니야...그래...//

(별 감흥없이 박수 몇번치고 계속 핸드폰 만짐)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아니야....ㅁ7ㅁ8... 휴.... 고개를 아래로 하니 웬 산이.. / (몇마디 하란 말에 주저리 주저리 늘어놓다가 널 바라보며) 그리고 마지막으로, 502호는 앞으로도 쭉 꾸준한 출석률을 자랑해주셔서 오늘처럼 저와 많은 이야길 나눴음 좋겠습니다.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3
넌 산이야? 난 무슨 별이..☆//(갑자기 호수 나오자마자 인상찡그리고 대현이쳐다봄)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엉엉.. 이와중에 라면생각하는 내가 밉다 / (왜? 하는 표정으로 바라보곤 다시 옆자리로 와 털썩 앉으며) 내 소감 들었어? 나 말 잘하지.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1
엉엉 난 피자에 치즈퐁듀ㅠㅠㅠㅠㅠ//(인상찡그리고 작은목소리로)왜 친한척이야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허.........치즈덧쿠가 요기잉네 :) / 우리 안친해? 적어도 여기 나온 사람들중엔 나랑 제일 친할걸 너-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7
나 진짜 치즈 사랑해 ㅠㅠㅠㅠㅠ//(여전히 인상찡그리고)아니 별로 안친한데 그니깐 친한척하지마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치즈케이크ㅠㅠㅠㅠㅠ내사랑ㅠㅠㅠㅠㅠㅠ / (한숨쉬고서) 넌 왜 매사에 그렇게 꽉꽉 막혔나? 무슨 명절날 국도도 아니고. 왜이렇게 오는 사람도 막아버리는데.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4
어후 치즈케이크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원래 막혔었어 그니깐 오지마 왜 막힌국도로와 뚫린 고속도로로가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엄마아빠한테 치즈케이크 강탈당하고 울었졍... / 별로. (씩 웃으면서) 언젠가 뚫리겠지, 시간이 지나면. 아니- 뚫리진 않아도 도착은 하겠지 언젠가.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1
강탈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치즈케이크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안하지만 한참꼬여있어서 도착하려면 오래걸려 그니깐 올생각하지마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그래서 엄마가 새로 하나 사줬당 힣힣 / 싫은데? 한번 들어오면 후진 못해. 중간에 빠질 순 있는데 그 길은 모양 빠지니까 싫고. 어쩔 수 없어, 들어왔으니까 도착할때까지 안멈출거야 나.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6
애기네애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귀여워!// 그럼 내가 앞에서 그 길 부셔버리면되지?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그게 왜 애기랑 관련있는거야! / 아니, (빙긋 웃으면서 의연하게) 나라에서 비싼 돈 들여 만들어놓은 길을 함부로 부수면 쓰나. 그럼 인명피해도 어마어마할테고, 피해도 클텐데.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9
울어서 엄마가 달래주려고 사주셨잖아 애기네애기!ㅎㅎㅎㅎ/걱정마 하도 들어오는사람이없어서 너밖에없으니깐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그런가'-'...? / 아, 그래. (고개 끄덕이다가) 어떻게든 살아남아서 도착할거니까 어떻게든 해봐. 누가 이기나 해보자고 그럼.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6
귀여워 귀여워 ㅋㅋㅋㅋㅋ//내가 이길거 뻔하잖아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웃을때 귀여워 너무 귀여운 나만의 연인~ / (픽 흘려웃다가 다시 예쁘게 웃고) 그건 해봐야 아는거지.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0
진짜 나만의 연인해라!// (웃는거보고 잠깐설렜다가 이내 고개돌림)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으헿? / (반상회 끝나고 하나 둘 빠져나가는 사람들에 자기도 같이 일어나면서 여전히 앉아있는 네게) 안일어나? 가야지.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2
ㅎㅎㅎㅎㅎ그냥 무시해 학원갈시간되니깐미쳤나봐...☆// (일어나서 대현이 지나쳐서 걸어감)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으허... 잘다녀와ㅋㅋㅋ!! / (널 졸졸 따라가면서) 어이, 이웃사촌, 옆집사는 사람들끼리 왜이렇게 냉철해? 같이 가-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4
흑흑 ㅠㅠㅠ 안녕!!/좀 쫓아오지좀마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자연스레 네 어깨에 팔 걸치며) 쫓아가는게 아니라, 어짜피 가는 길 같은데 그냥 같이 가자는거지.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7
주농/대현/산책할까하고 나간 공원에서 만난 준홍.하도 치근덕대는 어린학생 준홍에게 이제는 궁금함이ㄷㅡㄹ어 나 왜그렇게따라다니는지물어보는거/(벤치에 앉으며) 학생도 앉아봐요-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암호닉, 강예 제외 선착 3. 참여해주세요~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28
우왛넹ㅎㅎ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방실 웃으면서 쪼르르 달려와 옆에 앉고 꽃받침한 자세로 턱 괴고 바라보며) 누나도 드디어 내 마음을 알아준거구나?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41
(손휘휘저으며)그건 아니구 물어보려고, 너같은애가왜 날 좋아해서 따라다니는건지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네? 그거야- (민망한듯 볼 긁적이다가) 그거야 내가 누나한테 반했으니까요.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51
그니까 너같이 키크고 잘생긴 어린애가 나한테 왜반해? 그것도, 은둔형 외톨이인 나한테? 어리고 이쁜애들 많잖아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몰라요- (시선 피하고 하늘 올려다보면서) 좀 오글거리긴 하는데, 머리보단 심장이 반응했어요 누나한테.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62
(찡긋) 그게뭐야, 이상해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이상한 거, 나도 알아요. 근데 수술 이후로 몇년간 아무 이상 없던 애가 갑자기 미친듯이 뛰는데 이걸 운명이라고 해야하나, 이거 말곤 설명할 방법이 없잖아요.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68
( 놀라 눈커지며)너 뭐라고? 무슨..그게 무슨소리야 무슨 수술!?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다시 고개 돌려 널 바라보면서 담담하게) 심장 이식수술. 어릴때부터 심장이 많이 안좋아서, 2년 전에 이식수술 받았어요.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76
눈물한방울두방울흘리다 펑펑울며)이게 뭐야, 뭔데 도대체 정대현..(갑자기엉엉 우는)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당황해서 네 어깨에 손 올리곤 토닥이면서) 왜, 왜그래요 누나. 왜 울어요... 정대현은 또 누군데요, 왜 울고 그래요...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82
(준홍이보다 다시 울면서)아 진짜 무슨, 이런 엿같은경운데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그 말에 잠시 널 응시하다가 이내 대충 이해한듯) ...내가 생각하는 그런 거에요 지금?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4
(이내 상황생각해내곤 눈물 그치곤 끄덕이며 훌쩍임) 아, 진짜 내가 (훌쩍) 아,..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멍하니 바라보다가 조심조심 토닥이며) 어... 아, 그래서 내가 누나한테... 그렇게 반응한건가?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5
입술깨물며) 잠깐..나 만져봐도 되니..?( 준홍이눈바라보며)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그 눈 바라보다 살짝 웃고 고개 끄덕임)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3
(주저하다가 심장부근에 손 대며)ㅇ.여기가 대현이가 머무르는곳이구나.,여기가..(슬프게웃다간이내 소리없이 다시 울기시작하며)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조심스레 네 손 위로 겹쳐잡으며) 울지 마요... 응? 속상하게.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3
준홍의 위로에 가슴에 기대며엉엉울음)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등 쓸어주면서) 그럼 이제는, 누나 대현이라는 사람 말고 나 봐주면 안돼요? 이 안에, 대현이라는 그 사람, 있으니까. 나도 봐주면 안돼요?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2
눈마주보곤)...아..그게..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더이상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너만 바라봄)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7
...아..어떻게 이렇게 인연이된건지는 모르겠는데..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나도 모르겠어요, 그냥 지금 모든게 소설같아서 안믿겨요 나도.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170
어떻게해야될지모르겠다나는..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나도 모르겠어요. 근데, 그냥... 그냥 누나가 좋아요. (과거 대현이가 했던 멘트 그대로) 누나 웃는거 보면 좋고, 우는 거 보면 슬퍼요. 난 누나 좋아해요. 그러니까... 나도 한번만 봐주면 안돼요?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8
대현/힘찬/집에 먹을게 하나도 없어서 슈퍼가서 우유랑 이것저것 사오는길에 대현이가 날 발견하고 쫑알쫑알거리며 따라오는거야 결국 문앞까지 따라와서 지금까지 대꾸한마디 안하다가 잘가라고 인사하고 열쇠를 열려는데 열쇠가 없어졌어 아무리 뒤져도 없고 열쇠수리하는곳에 전화해도 전화도 안받고 어쩔 줄 몰라하는데 대현이가 그러지말고 감기걸리니까 우리집 가자며 자기네집에데리고 가는거 / (어색하게 집에 들어서며) 그럼 아저씨랑 연락 될 때까지만 신세질께요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단골!! 이리와요 참여해줘요~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27
으힝~금방 수정할께여♡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고개 끄덕이면서 빙글 웃다가) 근데 왜 아저씨야? 너 나랑 많아도 두세살 차이밖에 안나보이는구만.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33
(굳었던 표정이었다 피식 웃으며 소파에 앉고) 그쪽말고 열쇠아저씨요 근데 참 밝아보이네요? 슬픔이라고는 하나도 모르는 사람처럼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어? 아아. (민망한듯 뒷목 긁다가) 나? 나야 워낙에 밝지. 병원에서도 해피바이러스로 통했다니까?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43
병원이요? 병원에서 근무하세요?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고개 저으면서 멀뚱히) 아니요, 환자였는데요. 꽤나 오랜시간동안.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50
아, 미안해요 (떠난 힘찬이 생각에 한참을 멍하니 있다가)...이젠 괜찮으세요?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고개 끄덕이면서 살짝 웃고) 어떤 감사하신 분의 은혜로. 새 삶을 얻었거든요 지금은.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60
(무슨촉이 왔는지 장기이식이란 생각이 바로나서) 혹시 장기이식 받았나요? 그쪽..?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어? (고개 천천히 끄덕이면서 제 가슴 가리키며) 심장... 수술. 심장 이식수술 받았어.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67
(그말에 표정 싸늘하게 굳어지며 그심장이 힘찬이건지아닌지도 모르면서 무작정 화난듯 일어서 나가려함)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급히 네 손을 잡으면서) 야, 어디가는데. 지금 열쇠 잃어버려서 갈데도 없다며.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79
(고개돌려 금방이라도 울기라도 할거같은 눈으로 대현이 쏘아보며) 난 너같은 애들이 제일 싫어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그 말에 표정 굳어서) ...무슨소리야 그게. 갑자기 무슨소린데.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83
어떻게 웃을 수 있어? 그 심장 준 사람은 이세상에 없어 그거 알고는 있어? 그사람 가족들, 그사람이 사랑했던 사람 어떻게 살고 있을 지 생각이나 해봤어? 생각해보고도 그렇게 밝게 웃을 수 있는거야? (결국 흐르는 눈물 아무렇지 않게 슥슥 닦으며)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그분 돌아가신건 알고 있어. 그리고 그분이 남기신 편지도 봤고. (울고있는 네 모습이 가슴아픈지 살짱 인상 찌푸리다가) 제 몫까지 열심히 살아주라셨어. 난 그 부탁을 들어드리는 것 뿐이고.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95
(억지부리는거 알고있어서 진정하고 머리한번 쓸어올린 후) 미안해요..그쪽한테 그럴이유 없는건데..이제 괜찮을거라 생각했는데 아직 그게 아닌가봐요 미안해요 화내서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그 말에 고개 젓고 담담하게) ...아니야, 괜찮아. 근데 너... 뭔가 알고있기라도 한거야? 꽤나 예민하게 구네.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99
아는 사람이 심장을 기증하고 떠났어요 몇년전에..진짜 나쁘지 않아요? 그렇게 멋대로 가버리는거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아, 어... (고개 끄덕이다가) 그래도 그 기증받은 사람은 새 삶을 찾는건데. 그래서 평생 고마워하며 사는거지. (뒤적뒤적 품에서 힘찬이의 편지를 꺼내보이는데 당연하게도 힘찬이와 필체가 똑같음)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7
(꺼낸 편지 슬쩍 보다가 힘찬이 글씨보고 놀라서 더듬으며) 이..이거 뭐예요? 이걸 왜 그쪽이 가지고 있어요?...뭐야 당신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말 했잖아, 나한테 기증자분이 남기신 편지라고. (네 눈치보면서) ...뭐가 잘못되기라도 했어...?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7
(대현이 빤히 바라보다가 소리없이 눈물 흘리며) 저기 한번만 만져봐도 되요?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네가 울자 당황해서 어쩔 줄 몰라하다가 그 말에 멈칫하곤 천천히 고개 끄덕이며) 어, 어... 뭔지는 모르겠지만. 만져도... 돼.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4
(조심스럽게 가슴에 손 올리다다 무너지듯 대현이 품에 얼굴 묻고 펑펑 울며) 오빠... 힘찬오빠..오빠..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멍하니 널 바라보다 조심스레 손 올리고 토닥이면서) ...그랬구나... 그랬던거구나. 너 봤을때 심장이 그랬던것도, 그냥 전부 다... 그랬던거구나.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0
(그렇게 한참을 울다 얼굴 떼어내 눈물 닦으며) ........고마워요... 힘찬이 오빠 심장으로 잘 살아줘서..그쪽같은 사람이 오빠심장 가지게 되서 정말 다행이예요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그 말에 살짝 웃고서) ...나같은 사람이 무슨 사람인데. 뭐 여튼 기분은 좋네, 너한테 고맙단 말까지 듣고,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6
(밝게 얘기해주는 대현이때문에 살짝 미소짓고) 아무래도 엉망으로 사는 거 그만하라고 힘찬오빠가 그쪽을 저한테 보냈나봐요..그쪽 보면 자꾸 웃게 되니까 이제 그만 울고 웃으라고..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그 말에 손 뻗어 네 머리를 쓰다듬어주며) 그분이 자기 대신 너 사랑해달라고 이렇게 주셨나보다.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5
(그말에 또 피식 웃고) 그쪽 정말 나 좋아하는거예요?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그럼 아니게? 여태껏 남자로써 자존심도 버리고 엄청 매달렸더니만-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2
(귀엽다는듯 웃으며) 원래 그렇게 쉽게 자존심 버리는 성격 아니구요?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딱 잡아떼면서) 아닌데! 진짜 아닌데!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7
(언제 울었냐는듯 연신 웃으며) 다른건 몰라도 그쪽 보면 자꾸 웃게 되서 좋아요 그리고 성격은 점점 알아가면 알지 않을까요? 자주 만나서..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약간 남아있는 눈물자국 살살 닦아주고 고개 끄덕이면서) 응, 그래야지. 고마워. 이해해줘서.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3
스르륵 대현이 품에 안기며 행쇼 ㅎㅎㅎ 쓰니야 재밌었어요 진짜 항상 주제가 너무너무 좋아서 재밌어요♡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으헣 과찬이다... 고마워요!!! 힘쨔야 널 죽은 이로 만들었졍... 미안ㅎ..... 보고싶다 엉엉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5
보고싶다 힘쨔ㅠㅠㅠ엉엉 우리 아픈손가락ㅠㅠㅠㅠㅠㅠ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콘서트 샷 보고 현실눈물ㅠㅠㅠㅠㅠㅠㅠ야이놈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힘찮이 말고 힘찬이라고 불러줄테니까ㅠㅠㅠㅠㅠㅠㅠ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7
저 힘찬이 편지읽는데 진짜 현실눈물 힘찬이 편지읽으러 나왔는데 그전에도 한참 울다 온거같은 눈이였어요ㅠㅠㅠㅠㅠㅠ힘찬이 아프고 힘찮이라고 진짜 못부르겠어여ㅠㅠㅠㅠㅠ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트위터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막....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감정이 막 복받치는데...이걸 엄마아빠 보는 앞에서 당당히 울수도 없고...ㅠㅠㅠㅠㅠㅠㅠ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171
ㅠㅠㅠㅠ트위터ㅠㅠㅠㅠㅠㅠ얼른 나아서 언제 속상했냐는듯 밝게 나왔으면 좋겠어요 손말고 마음이 더 힘들거같아서 걱정ㅠㅠ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많이 준비했던만큼 속상했겠죠...으앙 진짜...ㅠㅠㅠㅠ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오메 무셔....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9
악ㄱ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
쭈야) ...암호닉제한 들었...나? 못들었겠지 또르르...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음...글쎄, 든것같은데요??ㅋㅋㅋ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23
ㅠㅠㅠㅠㅠㅠㅠ어차피 밖이라 참여를 못하지만...★ 쓰니수고해요 나중에꼭참여할께요 ㅠㅠㅠ응어어유ㅠㅠㅠㅠ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으어ㅠㅠㅠㅠㅠㅠㅠ 알겠어요..ㅠㅠㅠ 다음에 꼭 만나요!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
ㅇㅁㄴㅇ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
아까글에만댓글달고여기에는괏탈ㅜㅠ흡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아이고ㅠㅠㅠ 참여합시다! ^3^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24
엇감사해요ㅠㅠ근데저씻고좀올게요..♥암호닉신청해두될까요..?♥ 등불로!!♥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등불! 알겠어요 접수!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
ㅈ최준홍 뿌직 [ 힘찬 / 용국 / 요리조리퉁퉁튕기다가내가야근하고늦게들어올때쯤,주변에성폭행범이살고있다는뉴스가뜬거야 그래서어제밤에도피해자가발생했고 그래서힘찬이가우리집에와서미친듯이벨누르다가없으니까나찾으러곧장밖으로나온거 // (뒤에서따라오는인기척에발걸음빨리해서걷는) ]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뿌직..? / (네 집 초인종 누르다가 문도 두드려보고 별 짓 다하다 결국 이웃들에게 욕먹곤 네 걱정에 아파트 단지로 뛰어나옴)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29
..애교로봐줘요 (찡긋) / (키득거리는남자웃음소리에그자리에잠시멈춰섰다가) ..거기누구에요?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으헤헤 네! 나도 써먹어야지 뿌직뿌직 / 아씨, 이럴 줄 알았음 번호라도 알아둘걸... (네가 퇴근하던 그 골목길을 찾아 들어가면서 네 이름만 크게 부르며) 반찮- 찮아- 502호! 야! 반차안!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35
쁘직★_★ // (입술꾹깨물고따라오던남자의손에들린칼보고그상태로도망치면서) 사,살려주세요..!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뽀직뽀직. 어 이거 어감 좋다 뽀직뽀직뽀직 / (급히 들려오는 구두소리에 본능적으로 뛰어가 널 발견하곤 급히 끌어안고) 뭐야, 무슨일인데 이렇게 뛰어와?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45
빠직빠직 // (놀란마음에허리꼭껴안고) 누가,뒤에서칼들고막쫓아와..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빠직빠직은 화난거같잖아요 뽀직뽀직이 됴아 ^▽^* / (급히 사라지는 복면의 인물을 노려보다 널 살피면서) 괜찮아? 어디 다친 덴 없고? (어느샌가 신발은 벗겨지고 피 배어나오는 발 바라보며 인상 찌푸리고) 많이 아프겠다, 무서웠어?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52
히히 전뿌직뿌직 + × + // (고개끄덕이고품으로더파고들면서) 그사람은..? 갔어?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뽀직뽀직 눈밟는소리같아 뽀득뽀득뽀직뽀직 / 어, 갔어. 얼른 가자. 그러게 내가 일찍일찍 다니랬지! 말할땐 귓등으로도 안듣더니. (한참간 네 발을 살피다가 등을 내밀고) 업혀, 그 발론 못걸어가.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59
귀요어+ 0 + // (품에서떨어져서머리정리하고신발주워들며) 됬어, 아깐안겨서미안 .. 놀라서그런거야,오늘일은고맙고 넌니갈길가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아이고 결국엔 또 들었구나... / 됐거든, 이 꼴로 뭘 어떻게 한다고. 지금 눈물때문에 아이라인이랑 마스카라랑 죄다 번져서 보기 흉하거든? 그꼴로 혼자 오는것보다야 같이 오는게 낫지. 얼른 업혀, 내 등 이래뵈도 은근 비싸다-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75
깜찍이 // (살짝흘겨보다가절뚝이면서앞서가고) 필요없어,비싸면다른애들한테나줘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 들을때마다 부끄럽고 민망하고 적응이 안된다 이런... / 다른애들한테는 내가 주기 싫고- (급히 달려가 다시 네 앞에서 등 보여주면서) 얼른 업혀, 업어준다고 할때. 지금 제대로 걷지도 못하고 있잖아 너.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86
흐허 귀요미. 날박력있게공주님안기로안아줘요 // (피뚝뚝떨어지는발보다가한숨쉬고다시앞으로걸어가며) 됬어,안업혀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어, 제가 기럭지가 짧아서 불편하시겠지만 해달라면 해드려야죠 (박력) / (한숨쉬곤 무작정 널 안아올리고서) 움직이면 그대로 놔버릴거야. 얌전하게 가자 우리 502호 아가씨.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92
오,박력..♥ // (놀라서버둥거리다가목에팔두르고) 아,씨..! 놀랐잖아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박력있게 박력분 흡입! / (픽 흘려웃다가 천천히 걸어가면서) 근데 너 보기보다 무겁다? 솔직히 말해봐 몇킬로그램이야?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0
귀요미하게부비부섭취! // (표정이상해지면서째려보고) 그럼내려놔,누가안아달래?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응글으어여ㅓ으그악 절 드시지 마세요 전 가진거라곤 몸에 안좋은 지방뿐이랍니다 전 맛이 없어요 엉엉 / 싫은데? 집 앞까지 쭉 안고갈거야. (방실 웃으면서 한참 걸어가더니 집 앞에서 내려놓고 땀 닦는 시늉 하곤 장난스레) 수술 후 근 2년간 이런 운동은 처음이다.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9
머글꼬에여 // (수술이란말에얼굴어두워졌다가이내피식웃고) 나그렇게안무겁거든? 지는,막허벅지더듬거리는변태주제에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최주농찡에게 먹혀서 쥬금) / (얼굴 새빨개져서) 그, 그게 무슨소리야! 허벅지를 더듬거리긴 누가! 하여튼간에 범행현장에서 구해줘도 이렇게 까칠하게 나온다 이거지?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6
먹혀서제것이됬지요 // 어? (치마살짝걷어서빨간손자국보여주며) 이래도발뺌할거야? 아주꽉잡으시더만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아임 유얼스 / 에헤이, 어디서 외간남자한테 치마 속을, (민망한지 헛기침하고) 아, 어. 음, 미안해, 근데 그건 니가 무거워서 그런거지!! 절대 의도적으로 그런거 아니거든?!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
워메..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
ㅇㅇ호ㅠㅠㅠㅠㅍ퓨ㅠㅠㅠㅠ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17
나초 ㅇㅅㅇ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으아 나초! 단골이야 얼른 수정~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20
ㄴㄴ 관음할게요!! 찮이 너무많아요 ㅠ 쓰니 수고해요 ㅠ 다음에 선착들어야지 ㅠ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아고..ㅠㅠㅠ 알겠어요 미안해 다음에 꼭 만나요!!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18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19
좋아요호부비뷰안뇽 ★헐고마워요ㅠㅠ/용국/전애인은힘챠니// 용국이가 자꾸 나한테 관심가지고 표현하는데 나는 자꾸 그모습이 힘찬이랑겹쳐보이는거야. 그래서 밀어내려고 짐에서 꽁꽁숨어살다가 힘찬이 기일에 나갔다가 늦게들어오는데 용국이가 집앞에서하루종일기다리고있었어. 내가 운것같으니까 꼬치꼬치묻다가 내가 힘찬이얘기해주니까 자기가 그기증받은사람인거알고 나한테미안해하면서 자기가 대신잘해주면안도냐고 어쩌고 행쇼?ㅋㅋ//(멍하니 엘레베이터에 내려 집앞복도에 들어오는)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좋아요 안녕! 단골이니까 얼른 수정해요~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고맙긴 무슨! 히히 / (고개 푹 숙이고 신발코로 땅만 툭툭 차다가 인기척에 고개 들어 너임을 확인하고) 뭐야, 왜이렇게 늦게왔어- 걱정했잖아.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37
감동머것쪄용ㅠ이런천사/ 니가 왜 날 걱정해 (하도울었는지 목잠기는)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아잌♥ / (네 목소리를 듣고 놀란듯 바라보다) ...울었어? 무슨일인데.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44
무언가말하려다 울음참으며) 너는 남의집 앞에서 뭐해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나? 하루종일 집 앞에서 너 기다렸는데. (능청스레) 땅으로 꺼졌는지 하늘로 솟았는지 걱정되서 죽을뻔했네.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53
진짜 하늘로 솟앗으면좋겠다 차라리.(한숨쉬며) 나 피곤해, 이제 가. (집문열고들어가는)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에이, (네 어깨를 잡고서) 나도 대답했으니까, 너도 이제 대답해야지. 왜 울었어?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63
하늘에있는 내애인 만나고왔다,왜.(덤덤하게 말하는)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아, (급히 네 어깨를 놓아주면서) ...미안. 그래서 운거야? 아... 그랬구나, 미안해.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74
나 왜 미안해,괜찮아. 술마실래? 오늘 힘찬이가 너무생각나서.. 취하면생각이안날까?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힘찬이... (잠시 이름 되뇌이다가 고개 끄덕이면서) 그럼 집에 들어가있어, 내가 술 사올게.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87
응,고마워(기다리다 씻고나오는)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캔맥주 몇 개, 소주 서너병과 안주거리 사서 들어오면서) 씻었어? 지금은 좀 괜찮아?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93
그냥 늘 똑같아,(애써웃으며 액자가르키는) 저남자가 우리힘찬이야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고개 끄덕이며 잠시 응시하다가 고개 갸웃하며) ...뭐지, 뭔지모르게 익숙하네.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1
익숙하긴?(혼자술홀짝이며)미워죽겠어, 김힘찬... 세상에서제일 나빠.(김빠지게웃으며) 뭐야,김힘찬더생각나..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한참간 술 주고받다가 문득 생각난것처럼 느릿하게 입 떼면서) 내가 말 했었나-... 나 심장 수술 받은 적 있다고.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8
(용국이쳐다보며)뭘..뭐를 받아?왜?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이래뵈도 심장이 좀 많이 안좋아서. 평생 병원에 의지하면서 살다가 2년전에 심장 이식수술 받은 적 있다고. 말 안했었구나 너한테.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9
..(표정굳으며)이식수술? 2년전?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한숨쉬곤 널 향해 쓰게 웃으며) 근데 저 사진 보니까 생각났어. 의도치 않게 그분 사진을 봤었는데. 저사람같네.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5
(귀막으며)얘기하지마, 별로듣고싶지않아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내가 말한적 있어? 너 이렇게 챙겨주고 매달리는 이유.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0
듣기싫다니까? 미안한데 가줄래?(울먹이는)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조심스레 손 뻗어 눈물 닦아주면서) 그분이 제 몫까지 너 사랑해달라고, 그래서 이렇게 주신것같아.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8
(손밀어내며)말도안되는소리하지마, 우리 힘찬이..우리힘찬이심장..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알아, 나도. 너 지금 나 많이 미운 거 알아. 근데 어떡해, 니가 그렇게 말하는 힘찬이, 심장은 나한테 왔고 니 앞에서만 이렇게 반응하는데.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5
(그렁그렁한눈으로 용국이보며) ...이렇게 보게될줄은..누굴까 맨날생각하고 또생각했는데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그에 따라 같이 슬픈 눈으로 바라보면서) ...그래서... 나 미워졌어 찮아?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9
(힘찮이와자꾸겹쳐보이자 끌어안으며).. 아프진않지..? 힘찬이도,.너도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안아파, 그래도 건강한 심장 주셔서, 안아파 나.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21
제라늄_[대현 / 애인이였던 멤버-힘찬 / 외출하는 것을 싫어해서 잘 안나가는데 오늘도 작정하고 나가지 말아야지 하는데 마침 식재료가 똑 떨어진거야. 하는수없이 장보러 마트를 가야지 하고 나왔는데 대현이가 쫄래쫄래 쫒아오면서 이런저런 말을 걸고 나는 귀찮아서 그냥 씹거나 단답하는데 계속 말걸고 그러다가 뭐 행쇼..? 씽크가안굴러가ㅠㅠ / (텅 비어진 냉장고를 보고)..아, 마트가야 되잖아.. (대충 모자를 푹 눌러쓰고 나오는)]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으에 왜! 싱크터져베이베 암 쏘 큐리어스 예에에 / (부스스한 얼굴로 문을 열고 나오다 너와 마주치곤 빙긋 웃으며) 어디 가? 웬일이래- 옆집이 밖에 제발로도 나오고.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40
ㅋㅋㅋㅋ뭐얔ㅋㅋㅋ귀여워 // (대현이를 슥 보더니 다시 고개를 푹 숙이고 패딩에 손을 찔어넣은채 묵묵히 걸어가는)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첨부 사진부끄뎌워☞☜ / (네 팔을 턱 잡고) 꼴을 보니 그다지 중요한 곳엔 안가는 거 같은데. 같이가자, 장보러 가는거면 나 짐꾼으로 쓰던지. (급히 집안으로 들어가 대충 정리하곤 나오면서) 나 그래도 괜찮지?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47
ㅋㅋㅋ짤뭐얔ㅋㅋㅋㅋ짤줍해야가야딩 // (대현이가 나오던 말던 저만치 먼저 걸어 나가는)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예아 짤은 나누고 나누는거시여 / (졸졸 빠른걸음으로 쫓아가면서 쫑알쫑알) 뭐 나야 조금만 손봐도 잘난게 티가 나니까- 근데 진짜 어디가? 장보러 가는거지?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54
(계속 말없이 걷다가 우뚝 멈춰서고 올려다보며)좀 조용히 할 수없어요? 말못해서 죽은 귀신이라도 붙었나..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그 말에 잠시 아무 말 없다가 다시 졸졸 따라가며) 아플땐 말 건넬 사람도 없어서 외로웠단말이야-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61
그럼 다른 사람한테 말하면 되잖아요. 왜 하필 나에요? (고개 푹 숙이고 가다가 다가오는 오토바이를 못보는)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야! (급히 널 끌어안아 인도쪽으로 당기고) 이씨, 이게 죽으려고. 정신차려- 죽을뻔했잖아.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69
으악..! (힘없이 딸려가서 대현이 품안에 안긴채 멍하니 서있다가 정신차리고 빠져나오는) 큼, ㅁ.뭐한거에요.. 그쪽 때문에 더 놀랐잖아..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그럼 사람이 죽을뻔했는데 가만히 보고있냐? (네 머리 정리해주면서 무심하게) 뭐 놀랐으면, 미안하고.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77
(대현이 손 살짝 쳐내고 직접 머리 정리하고서 모자를 손에 든채 앞으로 걸어나가 마트로 들어가는)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허공에 머무는 손 응시하다가 픽 흘려웃곤 널 따라 마트로 들어감)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90
(카트하나를 내어서 끌며 이리저리 둘러보는) 어..뭘사지..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어느샌가 옆에 붙어서 네가 쥐고있다 떨어뜨린 메모지에 적힌 내역을 읽어주면서) 우유 한 팩, 계란 한판, 치약...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0
(그때서야 쥐고있던 메모를 생각하고 손을 보는데 안보여서 두리번거리는) 어..어딨지..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손에 쥐어주면서) 정신 없기는. 이거 떨어뜨리고 가면 어떡하라고.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4
아휴 지금밖이라정신이없네ㅠㅠ여기서마쳐야겠다 미안해 흑흑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으헤, 아니야! 괜찮아~ 나중에 보자 언니!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85
헐강예라니!!내가강예라니...스폰서왔쪄...나..귀뚫고왔다ㅎㅎㅎ3주지나고빨리아물면이쁜거해야짓ㅋㅋㅋ
부비부는오늘도인기가많구나 수고햄~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으헤, 해도 되는데 언니!! 나는 귀뚫다가 염증나서 결국 포기... 지금은 막혔어ㅠㅠㅠㅠㅠㅠ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94
으히힝나는끝나면관!음!해야짘ㅋ부비부꺼짱재밌어bb ㄴ..나도염증이무섭긴하지만..그래도!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으헤, 언니는 소염제랑 꼭꼭 챙겨먹어ㅠㅠㅠㅠ 난 유전적으로 쇠 알레르기가 있었는데 몰랐졍...ㅁ7ㅁ8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2
으헝쇠알레르기..무섭다...열심히해!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응 고마워!! 흐헿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8
자고왔어 느아아아아 졸려워 자다가귀뚫은데걸려서 울뻔했어 ㅋㅋㅋㅋㄱ주제좋ㄷ ㅏ열심히해 베파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으어어어어 이제 일어났어??? 흐헤 해도 되는데에... 그나저나 귀.................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엉ㅇ엉ㅇ엉ㅇ엉ㅇ어엉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8
ㅋㅋㅋㅋㄱ귀걸이바꿀라고 가짜꼈더니 귀에안맞아서 헣 열심히해 뿅뿅 너무늦어서 하지는못하겠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아하, 예아. 나는 귀가 막힌지 오래야 제대로 끼어보지도 못하고... 하... 별별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5
나도 중학교 2학년초에껴서 빼고다니다막혀사 ㅏ바늘로뚫고 막 엄청난리쳤었어 ㅋㅋㅋㅋㅋㅋㅋ지금세번짼대 또 그꼴날판.... 구멍은늘어가고 아픔도늘어가겠지..
13년 전
대표 사진
부비부
귓볼이 두꺼워서 분명 들어갔는데 뒷쪽 구멍을 못찾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년 전
1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4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1
4:0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5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1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9
3:0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0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
3:0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7
3:0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0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4
2:5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
2:5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4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4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
2:4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
2:3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3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0
2:2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2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2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2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7
2:19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1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1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1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09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0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06


12345678910다음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
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