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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나무 전체글ll조회 304
안뇽 ㅎㅎㅎㅎ 글잡은 첨인데.....☞☜ 잘 부탁할게.

일단 역할은 익이니들이 고르면 되! 성열이랑 명수중에 한명으루:)

아고물이고, 명수는 성열이한테 무뚝뚝한 거 같은데 잘 챙겨주는 그런 아저씨, 성열이는 명수한테 맨날 아저씨 아저씨 이러면서 애기처럼 구는 그런 애기같은 고딩.

상황은 아무거나 상관없어, 대신 내가 음마를 엄청!! 못해서 음마를 해줄수는 없어 ㅠㅠ 그점 양해바랄게!

무조건 길게 가니까 댓글몇개 달다가 사라질 익이니들은 되도록이면 안 해주면 좋겠어....☞☜ 나 그런 상처 잘 받아성ㅠㅠ

선착 없으니까 마음놓고 와도 되! 나중에 댓글 달리면 그대로 답 달아주니까 걱정하지마.

※쓰니 모티주의 늦음주의 오타주의

댓글 달 때 막ㅇㄹㅇㄹ 이런식으로 달아놓고 수정안하면 톡 안해줌.... 선톡여부랑 역할선택 그리고 상황 댓글 달때 써줘! 상황 없으면 나랑 싱크빅 굴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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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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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나무
댓글 안달리면 사라질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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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잘 부탁해요! /나 성열 / 명수 생일이 다가와서 평소 요리해본 적 없는 성열이가 미역국이랑 이것 저것 만들고 선물이랑 케이크도 사고 그렇게 준비 다 해놨는데 명수는 성열이가 선물 사러갈 때 옆에 다른 남자랑 같이 있는 거 보고 화나서 연락없이 늦게 와. 그거에 또 서운한 성열이가 찡찡대고 명수랑 투닥거리다 결국 화해하고 성열이가 생일 축하해주고 그러는 거! 뻔하네..ㅠㅠ / (퇴근 시간이 지나서도 안 오자 잔화거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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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나무
♥ 댓글보구 기다리고 있었어요ㅠ
/(전화가 오는 걸 보다가 그냥 전화 무시하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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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 (몇 번이고 전화하다 안 받자 지쳐 국 다시 데우고 시계 계속 보며 기다리다 조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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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나무
(어두워질때까지 기다렸다가 집으로 들어가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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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도어락 소리에 잠 깨 현관으로 달려가며) 아저씨? 아저씨 왔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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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나무
안 자고 뭐했어. (성열을 힐끔 보고 지나쳐 들어가능)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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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아저씨 왜 이렇게 늦었어요, 연락도 없고. (따라 방으로 들어가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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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나무
그냥 일이 좀 있었어. (힐끔 성열을 보고 옷을 벗는) 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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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왜냐니.. 아저씨 생일이잖아. 그래서 기다리고 이었는데. (외투 받아들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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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왜냐니.. 아저씨 생일이잖아. 그래서 기다리고 이었는데. (외투 받아들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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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나무
아, 내 생일이었나? (대충 옷 갈아입고 성열을 보는) 그래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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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아저씨 왜 그래요. 그래서가 뭐야.. 내가 집에 빨리 와서 이것 저것 다 준비해놨는데. 저녁 먹었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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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나무
응, 너는 안 먹었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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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먹었어요? (멍하니 쳐다보다가) 아저씨랑 같이 먹으려고 안 먹었는데.. 왜 잔화 안 받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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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나무
(옷 주머니를 뒤져 폰을 꺼내는) 전화 했었냐. 몰랐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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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아저씨 화났어요? 왜 이래요, 진짜. 말을 해야 알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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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나무
화 안 났어. (폰을 다시 주머니에 집어넣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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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화 안 난 사람이 왜 그래요. 아저씨 화난 거 맞잖아. 갑자기 전화는 안 받고. 내가 저녁 다 차려놨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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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나무
화 안 났어. (힐끔 ㅅ성열울 보고 부엌으로 향하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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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거짓말하지마요. (뒤따라가 식탁보며) 아저씨 저녁 먹었다니까 이건 다 필요없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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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나무
너 안 먹었다며, 먹어. (의자하나 빼내 앉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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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아저씨 먹으라고, 같이 먹으려고 만든 거에요. 아까부터 진짜 왜 그래요. 나 바보아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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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나무
나 너랑 싸우기 싫어, 그냥 먹자. (성열을 옆자리에 앉히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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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아무 말도 안 해주고 이러면 나보고 어쩌라는 거에요. 됐어요, 나 안 먹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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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나무
(한숨을 내쉬느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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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말해 봐요, 좀. 나 미치게 하지말고. 내가 뭐 잘못했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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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나무
(가만히 성열을 보기만하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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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뭐라고 말 좀 해봐요. 나 진짜 만드는 방법 다 뒤져가면서 열심히 했고, 케이크도 사고.. 선물도 뭐 사야할지 몰라서 친구랑 같이 고르고 그랬는데. 아저씨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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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나무
친구? 언제 사러갔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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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아까요.. 반친구랑 같이 갔는데 그냥 내가 고른 거 사고 그랬는데. 갑자기 아저씨는 연락도 없고. (울먹이며) 왔는데 나 제대로 보지도 않고 화만 내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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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나무
(가만히 성열을 보다가안아서 등을 토닥이는)미안해, 울지 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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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눈물 닦으며) 안 울어요. 깜짝 놀래켜주려 했는데 이게 뭐야. 저녁 먹었음 일어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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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나무
먹을 수 있어. (계속 등을 토닥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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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이제 말해봐요. 왜 화난 거에요? (올려다보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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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나무
(성열의 눈을 가리는) 너 아까 보고 오해했어. 미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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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아아 왜 가려요. 너무해 진짜. (손 떼내려 애쓰며) 미안하면 조금이라도 먹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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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나무
민망해서 그래. 먹을테니까 잠깐만 이러고 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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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내가 봐야 알지! 나도 같이 먹을래. 나 저녁 안 먹었단 말이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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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나무
(성열의 입술에 짧게 입맞춰주고 손 치워내는) 밥 먹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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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그제야 웃으며 숟가락 드는) 아 다 식었잖아. 데워야 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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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나무
나혼자면 그냥 먹을텐데. 얼른 데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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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아저씨거도 데워야해. (전자렌지에 넣어 데운 후 다시 앞에 내려놓으며) 빨리 먹어봐요. 나 미역국 처음 만들어봤어! 계란말이도 있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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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나무
잘 먹을게. (성열을 보다가 먹기 시작하능)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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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먹는 거 확인하고 한 숟갈 먹고나서 눈치보는) 맛.. 이상해요? 괜찮아? 먹을 만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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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나무
(국을 숟가락으로 휘휘 젓다가 다시 먹는) 먹을만 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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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맛있다고 해주지. (입 내밀다 웃으며) 그럼 남기지말고 다 먹어요! 케이크도 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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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나무
맛있어. 다 먹을게. (성열의 머리를 쓰다듬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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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기분 좋은지 크게 한 숟갈 떠 한번에 다 집어넣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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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나무
(가만히 성열을 보며 웃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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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오물오물 씹다 쳐다보고 웃는) 아 내가 생각해도 너무 많이 먹었다. 아저씨가 더 많이 먹어야 해. 빨리 먹어요. 배불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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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나무
아니, 괜찮아. 먹을게. (고개를 돌려 밥을 먹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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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턱 괴고 뿌듯한지 쳐다보며 웃고) 내가 앞으로 요리 더 배워서 밥 해줄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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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나무
(살며시 웃는) 응, 알았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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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맛 없어도 먹어줘요. (몇 번 더 먹다 배부른지 수저 내려놓고) 아 배불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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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나무
(힐끔 성열을 보고 밥을 떠서 내미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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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가만히 지켜보며) 응? 나 그거 먹으라구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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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나무
응, 먹어. (지그시 성열을 쳐다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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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나 배부른데.. (한 입 받아먹고 쳐다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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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나무
배 많이 불러? (성열의 그릇을 살짝 밀어내고 밥 넉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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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으응, 조금요. (가만히 쳐다보며) 맛 없어서 나 주는 거야? 억지로 먹을 필요없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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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나무
맛있어. 좀 더 먹어, 살 좀 찌우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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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억지로 한 숟갈 더 먹고) 아저씨, 케이크도 있단 말이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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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나무
알았어, 안 먹일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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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실실 웃다 케이크 올려두고 뒤로 선물 숨겨 자리에 앉으며) 짠! 케이크 예쁘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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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나무
(살짝 웃는) 응, 이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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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아저씨 생일 축하합니다- (노래 다 부르고 쳐다보며) 빨리 소원 빌고 촛불 꺼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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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나무
(가만히 촛불을 보다가 웃고는 바람을 불어 촛불을 끄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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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뒤에 숨겨놓은 선물 건네며) 짠! 아저씨 내가 직접 고른 넥타이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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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나무
고마워, 자주 하고 다닐게. (성열에게서 선물을 받아드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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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내일 출근할 때 그거 하고 가기. 나 지켜볼거야! (케이크 칼 쥐어주며) 아저씨가 커팅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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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나무
응...(넥타이 쥐고 빤히 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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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빨리 안 자르고 뭐해요. 나 팔 아파,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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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나무
어어? (성열의 손에서 케이크 칼 받아 케잌을 자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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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뿌듯한 듯 웃으며) 아저씨 케이크도 많이 먹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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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나무
응, 잘 먹을게. (젓가락으로 케잌 조금 잘라서 먹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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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먹는 거보고 따라 한입 먹으며) 아깐 배고팠는데 이건 또 들어가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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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나무
(성열을 보며 웃다가 케잌 잘라서 먹여주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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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2
(받아먹고 웃으며) 아 맛있다. 아저씨도 아 해봐. 아- (입 앞에 내미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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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나무
(성열에게서 케잌을 받아먹고 머리를 쓰다듬는) 배부르다, 치우고 자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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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3
아저씨 피곤해? 나 조금만 더 먹고. (몇 번 더 먹다 쳐다보며) 피곤하면 먼저 씻고 자요. 뒷정리할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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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나무
먹고 있어, 잠깐 어디 좀 갔다올게. (자리에서 일어나 대충 겉옷입고 나가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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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4
(멍하니 보다 무슨 일있나 걱정 돼 케이크만 깨작깨작 먹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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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나무
(빠른 발걸음으로 약국으로 들어가 소화제 사먹고 나오는)

/은 내가 지금 속이 뒤집어지는 기분이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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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5
(안절부절 못하다 전화거는)

/왜그래요ㅠㅠ 얼른 힐링해요ㅜㅜ 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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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나무
(성열에게서 전화오느 거 보고 발걸음 빨리해 집으로 가는)

/쥬글거 같아여...살려줘여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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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6
(전화 끊고 부엌 뒷정리하다 문 여는 소리에 달려가며) 아저씨! 갑자기 왜 그래요?

/무슨 일이에요! 누가 감히 쓰니를 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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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나무
(성열을 꼭 끌어안는)


/가뜩이나 교정때무네 밥 못먹어서 오늘 앙아프길래 많이 먹었더니....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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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
아저씨.. 무슨 일있어요? 어디 아파? (울상지으며 그대로 안기는)


/ 떽! 갑자기 폭식하면 못써요ㅠㅠ 소화제 먹었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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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나무
아니, 괜찮아. (성열의 등을 살살 쓸어주는)


/넹..죄송해요 ㅠ,ㅠ 집에 없길래 안 먹었어요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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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8
근데 갑자기 왜 나가요. 억지로 많이 먹어서 그래요? 내가 더 많이 먹었는데? (떨어져 안색 살피는)


/ ㅠㅠ 체한거면 손 따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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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나무
(성열을 꼭 안고 안으로 들어가는) 다 치웠으면 자자. 졸리다.

/손 따는거 저한테는 약발이 안들어서 그냥 쉬려구요 ㅠㅠ 감쟈해요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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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9
(걱정스런 얼굴로 이불 덮어주며) 푹 자요. 안색 안 좋아. 내가 재워줄게요. (등 토닥이는)

/ㅠㅡㅠ..푹 쉬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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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나무
(가만히 성열을 보다가 눈을 감는)

/넹, 알겟어용 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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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0
요렇게 엔딩! 슈고했고 ㅠㅠ 얼른 푹 쉬고 빨리 나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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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나무
엌 엔딩이에요? 그렇군요....익이니도 수고햇어요! 빨리 나을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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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1
빨리 쉬어라고 엔딩인걸로 ㅠㅠㅠㅠ 넹! 건강한 모습으로 또 만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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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나무
ㅎㅎㅎㅎㅎ 금방건강해져서 올개요! 다음애 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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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내가 성열이!/아저씨 깜짝 놀래켜주려고 우렁각시처럼 밥 빨래 뭐 이런거 다 하고 그냥 바람처럼 슉 가려했는데 들키지 않으려고 근데 어쩌다 잠이들어서 명수가 온겨!그래서 뭐 얘기도 하고 늦어서 둘이 그냥 침대에서 꽁냥꽁냥하고 이런거!/(깜빡 잠이든채 소파에서 자고 있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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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나무
(들어오다가 성열을 보고 살짝 놀라 다가가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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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곤히 자고있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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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나무
(성열을 흔들어 깨우는) 일어나. 여기서 뭐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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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일어나고서는)으아! 내가 왜 여깄지! 아저씨 저 가요~(급히 챙기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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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나무
(성열을 붙잡아 다시 소파에 앉히는) 늦었어. 혼자 가면 위험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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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명수 보고는)어떡하지..집에 가야하는데 저 잘 갈수 있으니까 괜찮은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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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나무
뭐가 괜찮아. 나는 하나도 안 괜찮으니까 자고 가. (방으로 들어가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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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방으로 따라들어가며)치..알겠어요 자고 갈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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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나무
(옷을 갈아입으려 옷을 벗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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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옷 잡으며)아저씨만 벗지 말고 나도 옷좀줘.. 교복 불편하단 말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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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나무
알았어, 기다려.(성열을 보다가 옷장에서 옷을 꺼내주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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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옷 갈아 입고 냄새 맡으며)음,여기서 아저씨 냄새난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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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나무
좋아? (웃다가 옷을 갈아입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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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베시시 웃고는)응,좋아요. 아, 아저씨 뭐 달라진거 없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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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나무
뭐가, 니가 달라진 거 없냐고? (유심히 성열을 살펴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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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고개 흔들고는)아니아니 주변말야 방이라던가,거실이라던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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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나무
방? (성열에게서 시선을 돌려 주변을 살펴보는) 청소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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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고개끄덕이곤)잘했죠? 이거하느라 잠들어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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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나무
왜 했어, 힘들게. (성열의 머리를 쓰다듬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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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기분좋아웃고는)아저씨가 나 쓰다듬어주니까 좋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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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나무
밥 먹으러가자, 배고프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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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나도.(부엌으로 가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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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나무
뭐 먹고 싶은 거 있으면 시켜주고. (냉장고를 여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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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냉장고에 맛있는거 많으니까 그거 먹어요.내가 많이 해놨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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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나무
너는. (냉장고 안을 보다가 반찬통 두개를 집어 꺼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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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의자에 앉고선)아저씨가 밥 퍼줘요. 내가 맛있는거 잔뜩 해줬으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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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나무
(고개를 끄덕이고 밥 두 그릇 퍼서 식탁 위에 내려놓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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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잘먹겠습니다-(밥 먹는 명수 보고는)맛있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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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나무
응. 맛있어. (성열의 밥 위로 반찬 얹어주는) 먹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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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숟가락으로 떠서 먹고는)많이 먹어요.내가 많이 해줄수도 있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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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나무
(대충 고개를 끄덕이고 밥을 먹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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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고개들이밀고는)아 왜요,싫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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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나무
너 힘드니까 안 해도 돼. (성열의 볼을 푹 찌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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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따라서 명수볼 찌르고는)아잌 왜 찔러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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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나무
그냥, 얼른 밥 먹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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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나 배불러 그만 먹을래요. 아저씨 많이 먹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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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나무
얼마나 먹었다고 그래. (성열의 밥그릇을 들고와 밥 한숟갈 퍼서 반찬 얹어 성열의 입 앞으로 내미는) 먹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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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받아 먹고는) 진짜 배부르니까 아저씨 먹어 일하느라 힘들잖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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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나무
얼마나 먹었다고 너는 배가 불러. (성열의 밥그릇 살짝 밀어내고 밥 먹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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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난 그냥 먹는거 볼테니까 아저씨 많이 드세요.(웃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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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나무
(고개를 끄덕이고 마저 먹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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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먹을때 건드리면 개보다도 못하니까 그냥 구경만 해야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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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나무
(다 먹고 자리에서 일어나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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