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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암호닉!

데코,됴블리,레드망고,됴큥,테라피,이리오세훈,웬디,모카,마지심슨,딸둥이,무인도,얍,유명한,마카롱,하트,해바라기,

잇치,펭귄,뚱바,큥,S2,라임,반키,알,브릴리언트,라인,경수꺼,

빠진 사람 있으면 말해주기※

 

 

 

 

 

도둑들: Hide-and-Seek

(꼭꼭 숨어라.)

 

[#4 heal·ing] 

 

 

[EXO/징어] 도둑들:Hide-and-Seek #4 | 인스티즈

 

"너 미쳤어? 왜 이렇게 맘대로 행동해???"
넋이 나간 채로 세훈의 손에 이끌려 오던 날 보곤 찬열이 소리쳤다.

 

"적외선 경보기가 있어서, 그게 최선이었어."
조용히 몰래 들어갔다치더라도 어찌됐든 경보기는 울렸을 것.
그리고 난 여전히 무언가에 홀린 듯했다.

 

[EXO/징어] 도둑들:Hide-and-Seek #4 | 인스티즈

 

"뭐야.. 왜 그래, 무슨 일 있었어?"
다정하게 물어오는 백현의 손길에 번쩍 정신이 들었다.

 

"..다들... 알고 있었어?"
세훈에게 잡혀있던 손을 내빼며 묻자 멤버들이 그제야 세훈을 바라보았다.

 

"오세훈, 너 설마..."
찬열은 세훈의 얼굴에 피를 보고 바로 알아채렸다.

 

 

[EXO/징어] 도둑들:Hide-and-Seek #4 | 인스티즈

 

"아니, 안 그럼 루미누나가 죽잖아요."
세훈은 역시나 밝게 웃으며 제 옷 안에서 피 묻은 칼을 꺼내 옷깃에 슥슥 닦아내었다.

 

"다들 알고 있었냐 물었잖아..."
"나랑 얘기 해, 나랑. 내가 감추자고 했어."
찬열이 내 양팔을 부여잡고 자기를 바라보게 하는데,
이상하게 눈에 눈물이 차올랐다.

뭐 때문에 이렇게 배신감이 드는 걸까.

 


"왜?...... 너가 데려오는 사람은 내가 싫다할까봐?"
"그런 게 아니잖아."
세훈의 실체를 알고나니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었다.

 

"비즈니스? 우린 그런 관계지. 같은 지붕 아래서 석 달을 살아도 서로에 대해 아무 것도 모르는 그런 관계."
여전히 내 팔을 부여잡고 있는 찬열의 팔을 꽤 강하게 쳐내었다.
그리고 원망 가득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것도 잊지 않았다.

 

"다 나가있어."
"난 그냥 남자 꼬시는 데나 이용하려고 데려왔구나?"
찬열을 올려보며 비아냥 거리자, 멤버들이 다 나간 것을 확인한 찬열이 입을 떼었다.


"나도 여자는 들이기 싫었어, 특히나 너 같은 계집애는 더!"
"그럼 지금이라도 빼! 내가 끼어달라고 한 거 아냐, 그럴 맘 없었어."

 

"근데 너가 필요했어.... 힘만 쓰고 무식한 새끼들끼리 뭘 하려니까 아무것도 안됐다고.
너처럼 영리하고 머리 굴릴 사람이 필요했어. 그래서 널 부른 거라고 이 멍청아!"


서로 언성을 높였다.
그렇지, 미친개가 여자라고 져줄리가 없지.


"그럼 오세훈은? 걘 왜 불렀는데?"
"큰일이니까 우릴 지켜 줄 사람이 필요했어. 티 안나게 데리고 다니면서 조용히 뒷처리 해 줄 사람이 필요했다고. 씨발!"
찬열은 뭔가 일이 꼬인 것 같은지 제 뒷머리를 헝클이며 욕을 짓껄였다.

 

"너.... 사람 죽인 적 있지?...."
뒤돌아 서서 여전히 욕을 내뱉던 찬열에게 물었다.
찬열은 나를 돌아보지 않았다.

 

"소문이 괜히 나는 게 아니잖아, 미친개에 걸맞는 짓을 했으니까 그런 별명을 얻었겠지."
찬열을 지나쳐 나오려는데

 

 

[EXO/징어] 도둑들:Hide-and-Seek #4 | 인스티즈

 

"바나나."
하고 내 뒷통수에 한방을 먹였다.


"그 별명도 괜히 만들어진 거 아니잖아, 그럼 그에 걸맞게 하고 다니는 건 어때?"
당장 뒤돌아 찬열의 머리털을 다 뽑아주고싶었는데,
그게 더 지는 기분이라 그냥 나와버렸다.


방으로 돌아와 한참을 생각했다.
이 작전에 성공해서 내 과거를 떨칠 거야, 꼭.


'예쁜이 별명 하나 지어줘야겠다, 이 구멍으로 바나나를 잘도 먹어대니까 바나나 어때? 바나나?'
'바나나요?'
'응 이거 말야.한번 먹어볼래? 내 바나나.'
끔찍해.
.
.
.


방에서 나와 나가려는데, 세훈이 다가와 조용히 룸 카드를 건네주었다.

 

[EXO/징어] 도둑들:Hide-and-Seek #4 | 인스티즈


"너무 늦으면, 우리 다 자고 있어서 문 못 열어줄까봐."

어떻게 넌 아직도 그렇게 웃을 수가 있니.
세훈의 말에 소파에 앉아있던 종대와 백현이 나를 쳐다보고 한마디씩 던졌다.

 

 

[EXO/징어] 도둑들:Hide-and-Seek #4 | 인스티즈


"이 시간에 어디를 가려고, 루미야."
"그래, 여기 한국 아니다. 타지야, 타지. 길 잃으면 큰일나요-"
박찬열은 끝까지 나에게 시선 한 번 주지 않았다.


"걱정하지마, 우리 그럴 사이도 아닌데."
세훈이 건네 준 것은 끝까지 받아들지 않고 룸을 나왔다.

 

"니네 또 싸웠냐? 그만 좀 싸워라!!!"


찬열은 내 생일날, 1년에 한 번뿐인 내 생일날.
내 상처를, 너는 모를 내 상처를 끄집어내었다.

이런 모든 것들이 늘 나를 삐뚤어지게 해.

 


길이 난대로 걷고, 꽤나 사람이 북적이던 바에 들어와 술을 얼마쯤 먹었을까.
분명 내 옆에서들 떠드는 것 같은데, 당최 뭐라는 거야.

긴 머리를 풀어헤치고, 머리를 테이블에 찧을 듯 말 듯 헤드뱅잉하며 다시 술병을 들어올리는데,
어쭈 이게 왜 이렇게 무거워.

한창 실랑이를 벌이다 힐끗 눈을 떴을 땐 웬 낯이 익은 남자가 옆에 앉아 날 쳐다보고 있었다.
내 술병을 꽉 잡은 채로.

 

[EXO/징어] 도둑들:Hide-and-Seek #4 | 인스티즈


"뭐야 넌?"
"영업 끝났습니다, 손님."


내 물음에 그가 아닌 그의 옆에 선 남자가 대답을 했다.
그 말을 곱씹고 여전히 정신 못 차린채 헤드뱅잉을 하자, 내 앞에 놓인 빌지를 집어드는 그다.
그걸 본 내가 그의 팔을 잡고


"나랑 자고 싶니? 너도 한 번 하고 싶어? 나 여기까지 소문났어? 그래??"
꽤 날카롭게 말하자 그가 옅게 웃었다.


"나도 돈 있거든?"
그의 손에 들린 빌지를 잡아 빼려하자, 꼭 잡고는 놓아주지를 않는다.
 
"아- 한국말 몰라? I have a money, get out!! 그러니까 좀 꺼지라고!!!!! 날 좀 내버려둬!!!"
그를 강하게 밀어내자 옆에선 남자가 내게 한걸음 다가섰다.
그는 여전히 웃는 얼굴로, 흐뜨러진 제 옷을 정리하며 내 옆에 다시 섰다.

 

"루한- 여긴 내가 알아서 할테니까 나가서 차 대기시켜줘요."
"네 사장님."


루한이라는 사람이 나가는 걸 확인한 그가 내 옆에 앉았다.
하나의 빌지를 여전히 둘이 붙들고 있는 채였다.


한국말 할 줄 아네.


날 빤히 바라보는 그를, 흐려지는 시선을 애써 붙잡으며 쳐다보았다.


"어디 아파요?"
그는 그렇게 물었다.

 

"뭐? 어디서 나를 병자 취급!!!"
성질을 빽 내며 그를 내려치려고 비틀이며 일어섰는데 그의 검지손가락이 나의 가슴께에 닿았다.
정확히 말하면 왼쪽 가슴. 심장.


"여기가 많이 아파요?"
그는 앉아서 날 살짝 올려보며 되물었다. 응?

 

알 수 없었다.
내 눈에서 왜 이리 눈물이 나는지, 나는 알 수가 없었다.

 

얼마나 울었을까, 반쯤 정신을 놓아버렸을 때 그는 나를 부축해 밖으로 데리고 나와 제 차에 태웠다.

 

"어디로 갈까요?"
"집으로 가요."
나는 그 때까지도 그의 가슴팍에 머리를 기댄 채, 소리도 없이 눈물을 흘려보냈다.

 

근데 내가 왜 이 사람 집에 가는거지? 남자 새끼들은 왜 나만 보면 한 번 하고 싶어서 안달이야?
내 얼굴에 저 창녀였어요. 써 있나. 씨발.

 

집으로 나를 데려 온 그가 침대 위에 나를 조심히 뉘였다.
술도 어느 정도 깬 것 같아 눈을 똑바로 뜨고 그를 쳐다보았다.

 

의도치 않게, 제 발로 굴러들어왔네.
이제 이걸 어떻게 구워 삶어야할까?...

 

"뭐하는 거야, 지금?"
그는 나를 알 수 없는 표정으로 바라보았다.
그런 표정을 지어야 할 건 나라고.

 

"여기 왜 데려왔냔 말야."
그는 처음 봤을 때처럼 옅게 웃었다.

 

"술값에 댓가로 원나잇을 원하는 거라면,"
나는 자켓 주머니를 뒤적여 갖고 나왔던 돈 뭉텅이를 그의 침대 맡에 올려두었다.

 

제 겉옷을 벗고 셔츠 단추를 몇 개 풀고 다가온 그가, 돈을 집어 다시 내 손에 쥐어주었다.
나는 침대 끝에 걸터 앉아있었고 그는 허리를 숙여 나와 눈을 맞췄다.

 

이상하게 심장이 뛰었다.
꼭 누군가에게 쫓겨 달려가는 것마냥 조급하게 뛰었다.
단 한번, 도둑질을 할 때에도 이렇게 뛰어본 적이 없는 심장인데.

 

"데려가 달라면서요."
"뭐? 내가 언제..요?"


내가 꽤나 버릇없이 굴었음에도 그는 나를 깍듯하게 대했고, 내가 반말을 해도 말 한 번 놓지 않았다.
예측할 수 없는 그가 무서워졌다.

침을 꼴깍 삼키고 다시 그를 올려보자, 눈을 한번 깜빡이지도 않고 나의 눈을 지그시 바라보았다.

 

"지금도 살려달라고 말하고 있잖아요, 너무 아프다고."
그가 큰 손을 펴 내 심장께에 살포시 올려 대보았다.

 

아까보다 심장이 더 뛰고 있었다.

"눈이랑 심장은 거짓말을 안한댔어요."
.
.
.

 

꿈 속에서 난 누군가에게 쫓기고 있었다.
다급하게 경수의 집 앞에 서, 익숙하게 비밀번호 4자리를 누르고 들어섰다.
여전히 너의 집 비밀번호는 내 생일이었다.

 

자고 있는 경수를 흔들어 깨우던 난 잔뜩 겁에 질린 표정이었다.
넌 그런 날보고 놀라 일어나, 그저 나를 안아주고 다독여주었다.

그 때 네게 안겨 가기 싫다고 떼를 썼다.
.
.
.

 

[EXO/징어] 도둑들:Hide-and-Seek #4 | 인스티즈

 

"잘 잤어요?"
눈을 떴을 때, 눈가에 아직도 흐르고 있는 눈물을 그가 닦아주었다.

 

꿈처럼,
내가 만약 그런 선택을 했다면. 경수야.

그 때 자고 있는 널 깨웠더라면,
너는 날 잡아줬을까.

 

 

 

 


나 진짜 내가 무슨 글을 쓰는지 모르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똥손이야큐큐큐큐ㅠㅠㅠㅠ 유ㅣ로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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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잘 지내고 있지? 그런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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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일등
10년 전
독자2
우어어ㅓ어어어ㅓ어어어ㅓㅇ 일등이라니!!!! 오늘도 금손쏨씨좀 보고감니다...항상응원하고있어요 근데 차녀라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여주한테 왜구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어우ㅜㅜㅜㅜㅜㅜㅜ 아 근데 저 무인도썰때부터 두루미폴더님 팬이었다능요!!!!ㅋㅋㅋㅋㅋ(금손은 찬양받아마땅하다 하지만, 겸손한금손은 당연히창양받아야한다 는 저의괘소리 하핳
10년 전
두루미폴더
안녕! 내 글 읽어주고 댓글 달아줘서 감사해♥
10년 전
독자22
헿ㅎ헿 아니에여 당연한말씀! ♥♥
10년 전
독자3
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기다렸어요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보고 가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두루미폴더
울지마ㅠㅠㅠㅠ큐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
잘지내고 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어엉어엉어엉어어어어엉어어어엉ㅇ어어엉엉
10년 전
두루미폴더
잘 지내고 있어서 다행이야.
10년 전
독자5
레드망고에요! 잘 지내고 있어요ㅠㅠ. 쓰니도 잘 지냈죠?ㅠㅠㅠㅠ 보고싶었어요! 이번 글은 다른 화랑 분위기가 살짝 다르네요.루미가 살짝 안쓰러운 느낌도 들어요. 무슨일이 있었길래 과거에 그렇게 슬퍼하는지 갈수록 궁금하네요ㅠㅠ. 잘 읽었습니다! 똥손 아니에요! 계속 읽고싶고 매화마다 분위기도 진짜 짱이고 항상 좋아요ㅠㅠ! ♡
10년 전
독자6
우와우와ㅜㅠㅠ오늘은 왜이리 아련해요??some one call the doctor.....ㅠㅠ박찬열 이 나쁜시키!!내가 때찌할꺼야ㅠㅠㅠ글 분위기 짱짱이예요ㅠㅠ
10년 전
독자7
기다럇자나아ㅛ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ㅠㅜㅜㅜ헐 ㅜㅜㅠㅠㅠ씽이완전착해ㅓ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8
ㅠㅠㅠㅜㅠㅜㅜㅜㅜㅜ드디ㅓ작가님이왓다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씽이는여기서더..후..심장어택..
10년 전
독자9
마지심슨이에요 ㅠㅠㅠㅠㅠ 아ㅠㅠㅠ작가님내가 얼마나 기다렸는지몰라...♥ 하 진짜작가님은 쓰는글마다 대작글인듯 ㅠ
10년 전
독자10
씽아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ㅡ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ㅠㅜㅜ
10년 전
독자1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기다렸어여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도잘지내시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2
하트에요~ 찬열이...ㅂㄷㅂㄷ... 어떻게 그런 말을 할 수 있어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씽이가 나타나줘서 다행이네여ㅠㅠㅠㅠㅠ 치유치유해줘 씽아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작가님글을 얼마나 기다리고있었는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주옥같은글을 또 써주시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금손 신의손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많이 사랑하는거 알죠? ㅠㅠㅠㅠㅠㅠ
브금은 또 어디서 이런걸 구해와가지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좋아 ㅠㅠㅠㅠㅠㅠㅠㅠ
내사랑 다 먹어여 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4
씽아...씽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씽아..........사랑해씽아
10년 전
독자15
ㅠㅠㅜ딸둥이에요ㅠㅠㅠㅠㅜ지ㅣㄴ찌ㅡ취저ㅠㅠㅠㅠㅡ박찬열이랑 ㅆㅏ우는것도좋자나...후.....요즘안오셔섯오늘 한번생각했었는데 딱오시다니ㅠㅠ♡자주오세요 모두잘있어요!
10년 전
독자16
찬녈아......ㅠㅠㅠㅠㅠ 왜드래써 ㅠㅠㅠㅠㅠㅠ 루미한테.이런 이픈괴거가 있을줄잉..

ㅠㅠㅠㅠㅠㅠㅠㅠ 헤바라기에요!!!

10년 전
독자17
ㅠㅠㅠㅠ루미에게도 과거에 말못할 상처가 잇나보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레이를 통해서 치유치유햇으면좋겟어여ㅠㅜㅠㅠㅠ
10년 전
독자19
헐 오늘따라 왜이랗게 아련햐요ㅠㅠㅠㅠㅠ그리고 씽이ㅠㅠㅠㅠㅠㅠㅠㅠ이씽이나온다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0
세상에나ㅠㅠㅠㅠㅠ 마음이 아파요ㅠㅠㅠㅠ찬열아!!!너는 왜 그랬니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1
자까님..똥도 쓸모가 있습니다. 고로 자까님의 글은 망글이 아니란거죠
10년 전
독자23
지금은 암호닉 안 받나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4
씽씽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 착한 씽싱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두루미폴더
받아욧!
10년 전
독자33
[돌하르방] 으로 신청이요!
10년 전
독자25
잘지내고이서여ㅠㅠㅠㅠㅠㅠ엉엉 언제나 작가님의글 좋네여ㅠㅠㅠㅠ오늘 다시한번 신알신!
10년 전
독자26
하ㅠㅠㅠㅠㅠ박찬얄 틱틱대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레이ㅠㅠㅠㅠ다정하쟈냐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7
뚱바에요! ㅠㅠㅠㅠㅠ잘지내고있습니다ㅏㅠㅠㅠㅠㅠ이런글처럼 또 좋은글ㄹ이어디있다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8
레이ㅠㅠㅠㅠㅠㅠ왜저렇게 자상한거에요ㅠㅠㅠㅠ설레게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9
허류ㅠㅠㅠㅠㅠㅠ작가님ㅠㅠㅠ기다렷어요ㅠㅠㅠㅠㅠㅠ찬열이랑싸웟다ㅠㅠㅠㅠㅠㅠㅠ씽이ㅠㅠㅠㅠㅠ왜이리 자상해ㅠㅠㅠ
10년 전
독자30
웬디에요! 헐 두루도 아픈과거가 많구나..나쁜년인줄알았능데ㅠㅠㅠㅠㅠ레이가 치유치유해줘야할텐데ㅠㅠ 생일날 정말 힘들었겠어요.. 잘읽고갑니다!
10년 전
독자31
모카입니다.
그럼요. 작가님 저는 언제나 잘지내죠. 다만 작가니뮤ㅜㅜ보고팠오요ㅠㅠㅠㅠㅠ흑...ㅠㅜㅠㅠㅜ♥ 내사랑 작가님ㅠㅜㅜㅜ
아니ㅠㅜㅜ 루미한테 무슨일이 이ㅛ었던 거죠??ㅡㅠㅠ 어떠누상처가 있기에ㅠㅜ 구리고ㅠㅠ레이ㅠㅠㅠ역시ㅠㅠ초눙력에 걸맞게ㅠㅠ 힐링을 해주는군요ㅠㅜㅠ

10년 전
독자32
하, 하이잇!!! 와타시.. 갱끼다요ㅠㅠㅠ 박찬열뭐라고? 쁘어네나? 이게mi쳤나... 브릴리언트에요.. 이씽.. 찬열이에게 상처받은 내 마음을 힐링해주시떼...☆
10년 전
두루미폴더
ㅋㅋㅋㅋㅋㅋㅋㅋ하하이잇!!!!!!!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34
우잉ㅠㅠㅜㅠㅜㅜㅜㅜ씽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씽이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루미가ㅜ잊고싶은과거가있었구나.....씽이가 다 힐링해줄꺼야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5
아작가님 오랜만이에여ㅠㅠㅠㅠㅠㅠ진짜 보고싶엇어여ㅠㅠㅠㅠㅠ돌아오자마 이런 글을.....아 사랑해요 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루미의 과거가 뭐죠?ㅠㅠㅠㅠㅠ작가님 다음편이 시급해요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6
ㅠㅠㅠㅠㅠ대박씽아ㅜ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8
엉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레이쨔으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재밋어여ㅠㅜㅠㅠ
10년 전
독자39
으에에작가님오랜만이쟈나ㅏㅏ유명한이에요 어후박찬열어후어후바나..루미생일이여씨브어어얼놈아ㅠㅜㅜㅜㅠㅜㅜㅠㅜㅠㅜㅠㅠㅜㅠㅜㅜㅠㅜㅠㅜㅠㅜㅜㅜㅜㅠㅜㅜㅠㅜㅜ레이힐링좋자나ㅜㅜㅜㅠㅠㅠㅠㅠㅜㅜ
10년 전
독자40
이씽이 정말 착하네요ㅜㅜ 다음편 기대할게요!!!
10년 전
독자41
작가님은잘지내셨어요?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ㅠㅠㅠㅠㅠㅠㅠㅠ뭐여주가 레이한테빠진가여?ㅠㅠㅠㅠㅠㅠㅜ뭐여ㅠㅠㅠㅠㅠㅠㅠ여주불쌍햐ㅜㅜㅜㅜㅜㅜㅜㅜㅜ과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2
얍이에요♥ 진짜작가님글은ㅠㅠ 재미져..☞☜ 경수가 루미 첫사랑이고 레이가 두번째사랑인가여?!!!!!!!!!!!! 으악 궁금해ㅠ 차녀리랑백현이는여?ㅠㅠㅠ 아 현기증나니까 다음편기대하면서 마무리할게요ㅋㅋ 잘읽었어요♥♥ 브금도죠아.....☞☜
10년 전
독자43
허류ㅠㅠㅠㅠㅠ작가님오랜만이에여ㅠㅠㅠㅠㅠㅠ레메누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4
됴큥입니다ㅠㅠ레이천사에요?ㅠㅠ말하는게 다정다정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5
ㅠㅠㅠㅠㅠㅠㅜ작가님이똥손이라녀ㅠㅠㅠㅠ금손금손하고저는웁니다ㅠㅠㅠㅠㅠㅠㅠ어엉엉그나저나경수보고시퍼여ㅠㅠㅠㅠㅜ경수엉재보여줘여ㅠㅠㅠㅠㅠ근데진짜징어한테뭔일이잇엇던걸까요....(진지)
10년 전
독자46
으헣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이씽ㅠㅠ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ㅜㅜㅠㅠㅜ차캐ㅠㅠㅜㅠㅠㅜ!!!!넘후차캐ㅠㅠㅜㅜㅠㅠㅜㅜㅠㅠㅜㅠㅠㅜㅠㅠㅜ맑아ㅠㅜㅜㅠㅠ맑다ㅠㅜㅜㅜㅠㅠㅠ
10년 전
독자47
아이고 무슨ㅇ 일이엇엇던거야ㅠㅠㅠㅠ경수ㅠㅠㅠㅠ아찬열이여주한테 왜그래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8
여주과거에 대체 어떤아픔이ㅜㅜㅜㅜㅜ이번편은여주가 넘아련하고 불쌍하네요ㅜㅜㅜㅜ찬열이가 좀만더잘해줬음좋겠어요ㅜㅜㅜㅜ
10년 전
독자49
됴블리에여 ㅠㅠㅠㅠㅠ완전 오랜먼!!!!!오늘도 잼잼 ㅠㅠ
10년 전
독자50
흐어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ㅡ레이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51
반키에요!!!!ㅠㅠㅠ사실어제 신알신 울렷을때 바로봣지만ㅠㅠ쓰차중이엇어요ㅠㅠㅠㅠㅠㅠㅠ어휴ㅠㅜ박찬열 나쁜노뮤ㅠㅜ루미한테왜구래ㅠㅠ
10년 전
독자52
왜이렇게 오랜만에오신거예요ㅠㅠㅠㅜㅜㅜㅜ진짜오래 기다렸어요ㅠㅠㅜㅜㅠㅜㅜㅜㅠ
10년 전
독자53
헐 이렇게 만나다니 허류!!과연 앞으로 어떻게 될지....여주 생일날은 대체 무슨 일이있었던걸까ㅠㅠ
10년 전
독자54
헐 레이....내사랑...
이씽아..ㅠㅠ학학학

10년 전
독자55
헐...뭐지??이...무슨....설레....어머.....이씽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신일신하고가요 재밌었어요
10년 전
독자56
근데이거브금이뭔지...아무나알려주세요~좋은데
10년 전
독자57
라인이에요으흥헝허ㅠㅜㅠㅜ진짜 이거 진짜 어떡한다는 박차녈;ㅠㅜㅠㅜ박찬녈 나의 땀을 무한생성하게만드는 구나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58
와 우와 숨이자꾸 멎는다 레이가 날 향해 걸어온다! 돼박 타깃이 지발로 걸어오셨어여>< 근데 너무 멋있어서 못잡겠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레이야 사랑훼 워아이니
10년 전
독자59
헐......레이 짱설레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레이같은남자 어디 없겠죠...?ㅠㅠㅠ
10년 전
독자60
레이야ㅠㅠㅠ왤케설레죠?ㅠㅠ박찬열나쁜놈!!ㅠㅠㅠ
10년 전
독자61
이리오세훈이예요! 후.....쓰차가 방금풀렸어요..... 전에 읽었는데 댓글을 달수없어!!,! 애가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댓글 달거싶어 미치는즐알았어여ㅠㅠㅠㅠㅠ그래도 지금이나마ㅜㅠㅠㅠ
10년 전
독자62
근데여주...별명이ㅠㅠㅠㅠㅠ 가슴이너무아파ㅠㅠㅠㅠ 같은 여저로서 굉장히 치욕적일 텐ㄷ두ㅜㅜㅜㅜ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63
으아ㅏ.....댓글열심히썼는데 다 날라갔네요ㅜㅜㅠㅜㅜㅜㅜㅜㅜ저 씽이한테 심쿵당했네요 흫흐.....
10년 전
독자64
레이ㅠㅠㅠㅠ뭔데ㅠㅠㅠㅠㅜㅜ경수랑은 무슨 일이 있었던거야ㅠㅠㅠㅠㅍㅍㅍ
10년 전
독자65
허류ㅠㅠㅠㅠㅠㅠ레이ㅠㅠㅠㅠㅠㅠㅠㅠ머쪙머쪄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6
무인도!!무인도에요!! 아니근데브금이랑싱크갑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브금이다좋아☞☜ 아글고 이게무슨글이냐면완전좋은!!!대작!!!대작이죠!!! 이걸읽ㄴ느데너무재밌어요!! 글고루미도뭔가얀좋은과거를갖고있다니ㅠㅠㅠㅠㅠ ㅠㅠㅠ
10년 전
독자67
레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레잌싱ㅜㅠㅠㅠㅠㅠㅠㅠ당신은뎐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느미치게해ㅜㅜㅜㅜㅜㅜㅜㅜㅠ으어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8
비타오백이에요! 레이는 어딜가나 힐링이네요ㅜㅜㅜㅜ최고시다ㅜㅜ
10년 전
독자69
혹시 지금도 암호닉 받으시면 피글렛 으로 신청할게요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70
박찬열..너무해ㅠㅠㅠㅠㅠㅠ생일날.....ㅠㅠㅠ
10년 전
독자71
하ㅠㅠㅠㅠㅠㅠㅠㅠ이편도심장어택☆.....왜달달한고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무슨아픔이있는거니ㅠㅠㅠ그런거니ㅠㅠㅠ뭐니ㅠㅠ흐ㅏ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72
박찬열 너임마ㅠㅠㅠㅠㅠㅠㅠ뭐니ㅠㅠㅠ 생일날ㅠㅠㅑㅠㅠ
10년 전
독자7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레이 힐링힐링
10년 전
독자74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75
아ㅠㅠㅠㅠ 힐링 씽이ㅠㅠㅠㅠ 힐링힐링ㅠㅠ 너무 다정해서 죽을거같아ㅠㅠ 경수랑은 뭔일이 있었던거양수ㅜㅜㅜ
10년 전
독자76
레이다!!!!!!레이가 나타났다아!!!!!!!!!!!!!!!
10년 전
독자78
찬열아ㅡㅠㅠ말좀 예쁘게 하자ㅠㅠㅠㅠㅠ좀ㅠㅠㅠㅠ
10년 전
독자79
아 과거에 무슨 일 있어서 이런일하게되고 그런거규나ㅠㅠㅠㅠㅠㅠ경수랑은 또 무슨 일인지 너무 궁금하네요ㅠㅠㅠㅠ아 무야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80
와....똥손이라니요....아역시 힐링레이...레이야사랑해..... 진짜이번엔 여주감정몰입해서보고있는데 레이가저러캐말해주니까 나도같이울컥했내ㅠㅠㅠㅠ레이야ㅠㅜㅠ 이제 레이까지 꼬이게됐네요ㅠㅠㅠ어떻게될지ㅠㅠㅠ너뮤설래요..ㅎㅎㅎㅎㅎ
9년 전
독자81
헐이씽이 뭐져?헐?헐?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이게어떻게돼가는지참ㅠㅠㅠㅠㅠㅠ그나저나 찬열이 너무나빠여...!
9년 전
독자82
두루미 과거 너무 슬픈것 같아요ㅠㅠㅠㅠ 이씽이씽힐링힐링
9년 전
독자83
헐 씽이... 레이가 나왔네여... 헐 스크롤 내리다가 심장 멎을뻔했어요 진짜롴ㅋㅋㅋ큐ㅠㅠㅠ 어쩜 저리 천사같지..
9년 전
독자84
으아ㅏㅏㅏ 진짜ㅠㅠㅠㅠㅠ레이 아ㅠㅠㅠㅠ왤케 멋있지??? ㅠㅠㅠㅠㅠㅠㅠ아 찬열이가 좀 밉다ㅠㅠㅠ흐긓ㄱ
9년 전
독자85
와ㅠㅠㅠ진짜이때부터레이를찬양했지ㅠㅠㅠ역시힐링레이ㅠㅠ너랑있으면 마음이치유치우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86
레이야ㅠㅠㅠㅠㅠㅠㅠ완전다정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취저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87
헐뭐야씽이ㅠㅠㅠㅠㅠ저런게더무서워ㅠㅠㅠㅠ
9년 전
독자88
뭐야? 여주뭔일있았던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89
아ㅠㅠㅠㅠㅠㅠ 루미에게 슬픈일ㅇ 있었나봐ㅠㅠㅠㅠ 뭔진 잘 모르겠지만 불쌍하다ㅠㅠㅠㅠㅠ 과거에서 못 벗어나네
9년 전
독자90
헐 씽이를 이렇게만나다니......근데 꼬시고말사이여ㅛㄴ느데 깊게들어오면..작전이힘들어지지않나여..? 모르겠다 결론은 재밌다!!!!
9년 전
독자91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 보러 갈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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