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내리는 저녁 어떤 키큰 남성이 투덜투덜걸어온다 "젠장..망할 김원식 지여친이랑 싸운걸 나한테 왜 푸는거야 그러고 나중에 히히덕 댈꺼면서 " ...... "내가 지 좋아하는 거 다알면거 나쁜새끼" 그렇게 투덜투덜 우울하게 걷던 홍빈은 갑자기 들리는 소리에 길을 멈춘다. '야옹~' "고양이?" 순간 들리는 고양이소리에 주위를 둘러보던 홍빈은 박스안에 들리는 소리에 박스를 연다. "야옹~" "헐..누가 이리 버려놨대..." 불쌍한 고양이 모습에 홍빈은 고양이를 품에 꼬옥안고 집으로 향한다. 안녕하세요 패스츄리입니다! 예전부터 생각만 해놓다가 글을쓰네요! 재밌게봐주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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