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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팀장님의 달콤한 이중생활 전체글ll조회 1591l




- 민팀장님의 이중생활, 개강한 탄소편 -






"탄소."


"..."


"탄소야."


"으응..."


"왜 그래, 무슨 일 있어?"


"아니이... 그게..."



무슨 일인지

민팀장님과 같이

민팀장님의 집에

(↑탄소가 제일 좋아하는 조건들)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울함을 뿜어내고 있는 탄소

민팀장님은 그런 탄소가 마냥 걱정될 뿐



"응, 무슨 일이야."


"사실으은..."


"사실은."


"아아... 저 내일 개강해요."


[방탄소년단/민윤기] 민팀장님의 이중생활 10 | 인스티즈


"...개강?"


"으응... 개강..."


그렇다

탄소의 마음을 울적하게 만든 것은

바로바로 코앞에 다가온

개. 강.


[방탄소년단/민윤기] 민팀장님의 이중생활 10 | 인스티즈


"탄소."


"..."


"탄소야."


"으응..."


"왜 그래, 무슨 일 있어?"


"아니이... 그게..."



무슨 일인지

민팀장님과 같이

민팀장님의 집에

(↑탄소가 제일 좋아하는 조건들)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울함을 뿜어내고 있는 탄소

민팀장님은 그런 탄소가 마냥 걱정될 뿐



"응, 무슨 일이야."


"사실으은..."


"사실은."


"아아... 저 내일 개강해요."


[방탄소년단/민윤기] 민팀장님의 이중생활 10 | 인스티즈


"...개강?"


"으응... 개강..."


그렇다

탄소의 마음을 울적하게 만든 것은

바로바로 코앞에 다가온

개. 강.


[방탄소년단/민윤기] 민팀장님의 이중생활 10 | 인스티즈


"탄소."


"..."


"탄소야."


"으응..."


"왜 그래, 무슨 일 있어?"


"아니이... 그게..."



무슨 일인지

민팀장님과 같이

민팀장님의 집에

(↑탄소가 제일 좋아하는 조건들)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울함을 뿜어내고 있는 탄소

민팀장님은 그런 탄소가 마냥 걱정될 뿐



"응, 무슨 일이야."


"사실으은..."


"사실은."


"아아... 저 내일 개강해요."


[방탄소년단/민윤기] 민팀장님의 이중생활 10 | 인스티즈


"...개강?"


"으응... 개강..."


그렇다

탄소의 마음을 울적하게 만든 것은

바로바로 코앞에 다가온

개. 강.


[방탄소년단/민윤기] 민팀장님의 이중생활 10 | 인스티즈비디오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으이구, 내일이 개강이라서 우울했구나 우리 탄소가."


"그렇다니까요... 진짜 너무 우울해..."


"개강하면 왜 우울해?"


"음, 그냥 바쁜 것도 싫고... 오빠 보고 싶은데 자주 못 보고,

힘들고, 시험 보고, 또... 그냥 다 싫어요."




"가자."


"응? ...어딜요?"


"탄소 개강파티하러."


"헉."


"좋아하는 디저트 카페도 가고, 신나게 노래방도 가고.

아직 개강까지 시간 많네."


"민팀장니임..."


"쇼핑도?"


"히잉... 좋아..."



"밤엔 드라이브도 하자."


"사랑해요오..."


울상으로 민팀장님의 품에 안긴 탄소와

그저 탄소가 우울하지 않았으면 하는 민팀장님

꼬옥 안고 탄소 머리 위에 뽀뽀 넉넉하게 해준 뒤

나갈 준비를 시작해










[방탄소년단/민윤기] 민팀장님의 이중생활 10 | 인스티즈


"들어가서 푹 쉬어 아가. 씻고 천천히 연락해."


"으응, 오늘 너무 고마웠어요...

이거, 예쁜 것도 사주고!"


탄소가 들어 올린 팔에는

평소에 탄소가 가지고 싶어 하던 팔찌가

달빛에 빛나고 있었지



"개강 기념 선물이야.

우울하거나, 나 보고 싶을 때마다 그거 보고 힘내라고."


"여보오..."


또 울상이 되어선 안겨오는 탄소에

민팀장님은 못 말린다는 듯이 웃으며

머리를 살살 쓰다듬어줘


"이제 들어가야지. 연락 더 자주 하면 되니까,

너무 우울해하지 말고. 응?"


"알겠어요... 뽀뽀."


탄소의 말에 바로 입술 위로 쪽쪽 소리가 나게 입을 맞춰준 윤기는

마지막엔 좀 더 길게 입을 맞췄지



[방탄소년단/민윤기] 민팀장님의 이중생활 10 | 인스티즈


"밤엔 드라이브도 하자."


"사랑해요오..."


울상으로 민팀장님의 품에 안긴 탄소와

그저 탄소가 우울하지 않았으면 하는 민팀장님

꼬옥 안고 탄소 머리 위에 뽀뽀 넉넉하게 해준 뒤

나갈 준비를 시작해










[방탄소년단/민윤기] 민팀장님의 이중생활 10 | 인스티즈


"들어가서 푹 쉬어 아가. 씻고 천천히 연락해."


"으응, 오늘 너무 고마웠어요...

이거, 예쁜 것도 사주고!"


탄소가 들어 올린 팔에는

평소에 탄소가 가지고 싶어 하던 팔찌가

달빛에 빛나고 있었지



"개강 기념 선물이야.

우울하거나, 나 보고 싶을 때마다 그거 보고 힘내라고."


"여보오..."


또 울상이 되어선 안겨오는 탄소에

민팀장님은 못 말린다는 듯이 웃으며

머리를 살살 쓰다듬어줘


"이제 들어가야지. 연락 더 자주 하면 되니까,

너무 우울해하지 말고. 응?"


"알겠어요... 뽀뽀."


탄소의 말에 바로 입술 위로 쪽쪽 소리가 나게 입을 맞춰준 윤기는

마지막엔 좀 더 길게 입을 맞췄지



[방탄소년단/민윤기] 민팀장님의 이중생활 10 | 인스티즈


"밤엔 드라이브도 하자."


"사랑해요오..."


울상으로 민팀장님의 품에 안긴 탄소와

그저 탄소가 우울하지 않았으면 하는 민팀장님

꼬옥 안고 탄소 머리 위에 뽀뽀 넉넉하게 해준 뒤

나갈 준비를 시작해










[방탄소년단/민윤기] 민팀장님의 이중생활 10 | 인스티즈


"들어가서 푹 쉬어 아가. 씻고 천천히 연락해."


"으응, 오늘 너무 고마웠어요...

이거, 예쁜 것도 사주고!"


탄소가 들어 올린 팔에는

평소에 탄소가 가지고 싶어 하던 팔찌가

달빛에 빛나고 있었지



"개강 기념 선물이야.

우울하거나, 나 보고 싶을 때마다 그거 보고 힘내라고."


"여보오..."


또 울상이 되어선 안겨오는 탄소에

민팀장님은 못 말린다는 듯이 웃으며

머리를 살살 쓰다듬어줘


"이제 들어가야지. 연락 더 자주 하면 되니까,

너무 우울해하지 말고. 응?"


"알겠어요... 뽀뽀."


탄소의 말에 바로 입술 위로 쪽쪽 소리가 나게 입을 맞춰준 윤기는

마지막엔 좀 더 길게 입을 맞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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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 날이면 항상 늦는 거 누가 몰라."


"어, 어? 오빠 왜 여기..."


"일단 늦었으니까 타고, 타고 말하자."








"진짜 깜짝 놀랐어요!"


"놀랐어?"


"으응, 완전! 생각도 못 했는데!"



[방탄소년단/민윤기] 민팀장님의 이중생활 10 | 인스티즈




"진짜 깜짝 놀랐어요!"


"놀랐어?"


"으응, 완전! 생각도 못 했는데!"



[방탄소년단/민윤기] 민팀장님의 이중생활 10 | 인스티즈




"진짜 깜짝 놀랐어요!"


"놀랐어?"


"으응, 완전! 생각도 못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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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중요한 일로 잠깐 외출?"













띠링 -


[여보오]

[보고 싶어어]

[...]

[첫날인데 교수님 수업해요...]



[방탄소년단/민윤기] 민팀장님의 이중생활 10 | 인스티즈


언제나 그렇듯 회사에서 냉한 모습으로 업무를 보고 있던 민팀장님

지루함이 여기까지 느껴지는 탄소의 톡을 보곤

너무 귀여워서 웃음을 감출 수가 없지


[오구 그랬어]

[그래도 오늘 수업 적다며]

[힘내서 잘 마치고 와 우리 탄소]



[방탄소년단/민윤기] 민팀장님의 이중생활 10 | 인스티즈


"그럼 그렇죠. 왜 제 메시지를 안 보시나 했네요."


회사 내에서 유일하게 민팀장님의 유한 모습을 많이 알고 있고

가장 친하다고 할 수 있는 솔로 전사원이

또 그의 연애 현장을 발견하고 말았다


[방탄소년단/민윤기] 민팀장님의 이중생활 10 | 인스티즈


띠링 -


[여보오]

[보고 싶어어]

[...]

[첫날인데 교수님 수업해요...]



[방탄소년단/민윤기] 민팀장님의 이중생활 10 | 인스티즈


언제나 그렇듯 회사에서 냉한 모습으로 업무를 보고 있던 민팀장님

지루함이 여기까지 느껴지는 탄소의 톡을 보곤

너무 귀여워서 웃음을 감출 수가 없지


[오구 그랬어]

[그래도 오늘 수업 적다며]

[힘내서 잘 마치고 와 우리 탄소]



[방탄소년단/민윤기] 민팀장님의 이중생활 10 | 인스티즈


"그럼 그렇죠. 왜 제 메시지를 안 보시나 했네요."


회사 내에서 유일하게 민팀장님의 유한 모습을 많이 알고 있고

가장 친하다고 할 수 있는 솔로 전사원이

또 그의 연애 현장을 발견하고 말았다


[방탄소년단/민윤기] 민팀장님의 이중생활 10 | 인스티즈


띠링 -


[여보오]

[보고 싶어어]

[...]

[첫날인데 교수님 수업해요...]



[방탄소년단/민윤기] 민팀장님의 이중생활 10 | 인스티즈


언제나 그렇듯 회사에서 냉한 모습으로 업무를 보고 있던 민팀장님

지루함이 여기까지 느껴지는 탄소의 톡을 보곤

너무 귀여워서 웃음을 감출 수가 없지


[오구 그랬어]

[그래도 오늘 수업 적다며]

[힘내서 잘 마치고 와 우리 탄소]



[방탄소년단/민윤기] 민팀장님의 이중생활 10 | 인스티즈


"그럼 그렇죠. 왜 제 메시지를 안 보시나 했네요."


회사 내에서 유일하게 민팀장님의 유한 모습을 많이 알고 있고

가장 친하다고 할 수 있는 솔로 전사원이

또 그의 연애 현장을 발견하고 말았다


[방탄소년단/민윤기] 민팀장님의 이중생활 10 | 인스티즈비디오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으구, 많이 기다렸지."


"으응, 아니요. 조금 기다렸어요!"


"그래도 배고프겠다. 얼른 고기 구워줄게."


"응! 내가 채소 씻을래요!"


윤기가 장을 봐온 봉지에서 채소를 꺼내서 씻기 시작한 탄소와

고기를 꺼내서 굽기 시작한 민팀장님




"민팀장, 오늘의 고기는 뭔가."



"예쁨 받고 싶은 것 같은데요."


윤기의 대답에 해맑게 웃으며

입술에도 뽀뽀를 해주는 탄소


"안 그래도 예쁜데, 왜 더 예뻐 보이려고 그래요."


"탄소라서."


"몰라, 진짜아... 고마워요 여보."


"오늘 개강인데, 기분 어땠어?"


"어, 강의 들을 때 빼곤 하루 종일 행복했어요!"


"지금도?"


"으응! 너무 행복해...

개강이 이렇게 행복한 건 진짜 처음이에요."


"그래서 준비했지. 오늘 마지막까지 더 행복하라고."


"응? 뭘요?"


[방탄소년단/민윤기] 민팀장님의 이중생활 10 | 인스티즈


"장 본 거 옆에, 박스 봤어?"


아까는 채소에 정신이 팔려서 보지 못했던

하얀색 예쁜 박스가 탄소의 눈에 띄었고

그것은 바로


"아, 대박... 저거 제가 제일 좋아하는

디저트 가게 박스잖아요..."


[방탄소년단/민윤기] 민팀장님의 이중생활 10 | 인스티즈


"역시 딱 아네.

밥 먹고 좋아하는 디저트도 같이 먹을까?"


"응응! 진짜 너무 좋아요..."


"어때, 오늘 마지막까지 행복한 것 같아?"


"으응, 개강 날이 제일 행복해."


"우리 탄소 힘내서 이번 학기도 열심히 해보자."


"네에. 완전 좋아요.

여보가 제일 좋아."


"나도 우리 탄소가 제일 좋아."


"사랑해요, 여보."


"나도, 사랑해요 여보.

이제 얼른 밥 먹자."


탄소에게 가장 우울한 날인

개강 날을 제일 행복한 날로 바꿔주고 싶었던

민팀장님의 완벽한 계획


덕분에 탄소의

행복한 개강과 학교생활 시-작!






-


안녕하세요, 독자님들ㅠㅠ♡

늦어서 괘씸한 작가입니다ㅠㅠ

저도 독자님들 너무 보고 싶었어요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습니다... 작가가 저번 주에 개강이란 것을 했습니다... ㅠㅠ

작가의 과 특성상 과제도 많고 많이 바쁜 과여서

이렇게 늦게 10편으로 찾아뵙네요... 정말 죄송합니다... ㅠㅠ

이제부터는 꼭 일주일에 한번! 지키겠습니다! 작가의 다짐입니다!!!

이번 편도 기대 많이 해주시고,

기다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기다려주신 것에 더 설레는 글로 보답하고 싶었는데,

어떻게 보답이 되었을지 모르겠네요 ♡.♡

그럼, 오늘도 봐주셔서 감사하고

꼭 늦지 않게 다음 편으로 다시 뵙겠습니다! ♡♡

사랑합니다 독자님들 ♡.♡



#암호닉은 항상 그렇듯 어떤 글이든 자유롭게 신청해주시고,

바로 쓰시면 됩니다! ♡


# 전사원과 디저트 카페는 없어진 전편들에서 다뤄졌던 소재들입니다!

혹시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댓글로 편하게 물어봐 주세요. ♡


#그러고 보니 벌써 10편이네요,

모든 독자분들 다 너무 감사합니다. ♡

더 오래오래 봐요 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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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정콩국입니다...저런 민팀장같은 남자친구 있으면 개강이 두렵지 않을텐데...난 왜때문에 저런 남자친구가없고 개강일까요..(울먹) 그래두 대리만족 하고 저 힘낼게요...내일도 화이팅...
오늘도 글 잘 읽고가요❣

5년 전
독자2
❤️❤️ 오늘도 달달합니다ㅠㅠㅠ 일주일치 당분은 다 채운 기분이에요 ㅠㅠㅠ 탄소가 제일 좋아하는 디저트 카페 저도 가보고싶네요... 그렇게라도 저도 달달해지고 싶어요TAT
5년 전
독자3
저는 개강으로 힘이란 힘이 다 쭉 빠졌는데 이렇게라도 대리만족 하고 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
5년 전
독자4
낑깡이에용 작가님 덕분에 우울한 개강에서 설렘을 느낄수 있네용ㅠㅠㅠㅠ 대리만족 감사합니당!!ㅠㅋㅋㅋㅋ 우리모두 개강 힘내자구요~ 항상 감사드리구 다음편에서 뵈어용
5년 전
독자5
저자다자저저저저저 저 암호닉 윤기와이프 요!!!!!! 꺄갸갸갸갹 너모 조아요ㅜㅜㅜㅜㅜ 진차ㅜㅜㅜㅜㅜㅜㅜ서버 제가 때려주고 올게요 이번편 보고나니까 또 생각나서 흑 늦게온 탄소 울어여 그래도 신알신 보고 바로 달려왓어요💜💜
5년 전
독자6
작까님 ㅠㅠㅠㅠㅠ 아까 내일 시험이라고 찡찡된 탄소입미다ㅠㅠㅠ 암호닉은 롱이 로 사용할께요ㅜㅠㅠㅠ
진짜 너무 상황이 ㅠㅠㅠㅠㅠ개강해서 지치는 마음을 완죠니 달래주고 있어요ㅜㅜㅠㅠㅠㅠ 작까님더 개강하셨군요 ㅠㅠㅠㅠㅠㅠㅠ 힘내요 우리ㅜㅠㅜㅠㅠㅠ 대학생은
개 강하니까요 껄껄
아무튼 작가님 덕에 오늘도 힘내고 가요
고마워요💜💜💜

5년 전
독자7
작가님 암호닉 [바니]로 신청하고 가겠습니다!!
오랜만에 보니까 민팀장님 더 설레네요,,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기다리고 있었습니당ㅠㅠ
작가님 개강 화이팅💜💜

5년 전
독자8
어덕맹덕입니다!!
작가님 글 이젠 구구절절 말하지않겠습니다..그냥 최곱니다 최고..😭😭😭개강하고 과제도 많았다고 하는데 바쁘시고 힘드셨을텐데 고생많으셨어요ㅜㅜㅜㅜㅜ작가님 글 항상 재밌게 보고 갑니다!!❣❣

5년 전
독자9
지니에오 ㅠㅠㅠㅠㅠ 아니 자까님 .. 미뉸 현실에 없는게 확실해요 ..... 이건 사람이 아니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엉엉 판타지 보는거 가타여 넘 설레 ㅠㅠㅠㅠㅠ 이번 편도 잘 봤어요 넘 재미떠 ㅠㅠㅠ ❤️
5년 전
독자10
꾹꾸에요ㅠㅠ 오늘도 심장이 아프군요헤헿ㅎ
와주셔서 감사해영 재밌게보고가요!!

5년 전
독자11
팟찌밍입니당🍑
저두 민팀장님과 함께라면 몇백번이고 더 개강을 힘차게 맞이할 수 있겠어요ㅠㅠㅠㅠㅠ
민팀장님 센스 너무 좋아요오오
흐어엉어어 여주 너무 부러워요....(ू˃̣̣̣̣̣̣︿˂̣̣̣̣̣̣ ू)♡
작가님도 개강 과제 화이팅하세여 헤헤

5년 전
독자12
지옹옹입니다ㅎㅎㅎ 작가님도 개강해서 바쁘실텐데ㅠㅠ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감사합니다ㅠ 오늘도 최고입니다 분량도 많고~~ 다음주에 만나요😉😉
5년 전
독자13
이런 개강이라면 매일이 개강이었우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힘들어요 개강 ㅠ우ㅠㅠㅠㅠㅠ
5년 전
비회원216.112
난나누우에요!! 진짜 글에서 꿀이 떨어지는 것 같은 착각이 드는건 저뿐인가요ㅠㅠㅠ 너무 잘 읽고 갑니당💜❤️
5년 전
독자14
신알신 울리고 바빠서 이제야 보네요ㅠㅜㅜ진짜 잘 보고 갑니다ㅠㅠ다음화두 기대할게요!
5년 전
독자15
꿀떻어진다 ..하ㅏ ㅠㅠㅜ 오늘도 잘 보고갑니다!!![몽9]신청할게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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