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 존댓말톡

	상근이 아래 댓글란에서 댓글망상/톡이 진행됩니다. 진행 흐름상 댓글에서도 일부 욕설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럼 좋은 시간 되세요! 12년 전
	독자1 대박 12년 전 독자2 살류그대셨어 ㄴ저 망우에요! 12년 전 살류 헐. 망우님이라니. 헐. 12년 전 독자7 그대 내가 사랑하는거 알아요?♥ 독방 익인1이었는데! 12년 전 살류 제가 신알신하고, 덧글 달고, 텍파까지 받았던 망우 그대라니... 헐. 진짜, 인연인가 봐요, 우리. 12년 전 독자12 ..♥.. 그대랑 인연이면 좋은거죠~.~!! 나 그대 엄청 좋아했는데 이렇게 만나다니 좋아서 죽을것같아ㅏ.. 그대 진짜로 워더 12년 전 살류 저도 그대 워더. 저도 그대 엄청 좋아했는데 이렇게 만나게 될 줄은 몰랐어요... 우와, 진짜로 신기해요. 12년 전 독자17 그대, 나 그대한테만 말하는데.. 나 지금 써야할 게 많아요. 근데 글이 안써져.. 우럭_우럭 쥬금 12년 전 살류 저도 요즘 글 안 써지고 그래요... 나 그대 작품 기다리고 있으니까 빨리 써주실게요! 는 무슨. ㅋㅋㅋ 천천히 쓰실게요! 부담 갖지 마세요. 12년 전 독자20 홈 준비중이라 홈 파면서 글도 쓸게요!! 그대 생각하면서♥ㅋㅋㅋㅋ 힘쇼해야겠어요 아 그대 너무좋아ㅠㅠㅠㅠ 12년 전 살류 제가 좋다니 다행이네요. ㅋㅋㅋㅋㅋ 저 안 좋아하시면 어쩌나 했어요. 홈 준비중이시구나. 저한테 가르쳐 주시는 거, 까먹지 마실게요. 12년 전 독자29 다 안 알려줘도 그대는 알려줄거에요♥ 첫 암호닉이었어.. 근데 그대 모르죠? 나 나이가 아주 기절초풍인거..? 12년 전 살류 저는 알려주신다니 감격, 감격. 왜 기절초풍이에요? 저도 아시면 기절초풍이실지도 몰라요, 몰라. 12년 전 독자34 핸ㄷㄷ폰 뺏길것같아서 얼른 말씀드리고 자러가요 나ㅏ 그대만 알려주는거야! 저 이제 중1이에요 그래서 글을 그렇게 못쓴거.. (오열) 12년 전 살류 ...우와. 동생이네요. 그런데 그렇게 글을 잘 썼어요? 저는 그대보다 한 살 많아요. 나도 어린 편이에요. ㅋㅋㅋㅋ 늦었네요. 빨리 주무실게요! 잘 자요! 12년 전
	독자3 아까 늦어서 못했었는데 명수로 할게요! / 나는 오늘도 피곤해 쥬금. 자려나? 12년 전 살류 안 자요. 너는 지금까지 안 자고 뭐해요. 12년 전 독자33 이제야 집인데 잘리가 없잖아요. 뭐 좀 사려고 나갔다가 완전 고생했어요, 오늘! 12년 전 살류 왜 고생했어요. 왜 이제서야 들어왔어요. 지금 시간이 몇 시인데. 응? 12년 전 독자46 그러니까요.내가 화방가려고 그 근처 사는 친구한테 바로 가는 버스 물어봤는데, ...완전 반대로 알려주는 바람에 모르는 곳에 내리고 그랬어요. 몸 상태 완-전 메롱이에요. 12년 전 살류 메롱이라니, 어떡해요. 그 친구 혼내줄까요? 12년 전 독자60 응. 혼내줘요ㅡ 쫄쫄굶어서, 덕분에 뱃살은 줄었지만. 12년 전
	독자4 알았어요-진짜로 사주는 거에요!아니다 내가 사줄게,맨날 얻어먹기만 했잖아요,나. /암호닉신청이여!빵 으로 할게용!! 12년 전 살류 맨날 얻어먹기는 무슨. 내가 사줄게요. 밥 사주는 남자 좋아한다며ㅡ. //빵님이셨구나. 반가워요! 12년 전 독자21 ㅇ,아니 그건 그냥 너 질투나게 하려고 그랬던거고-..내가,내가 너 맛있는거 사주고 싶단말이에요,응?내가 사줄게- /흫 반가워용! 12년 전 살류 ...그렇게 애원하듯이 말하면 내가 어떻게 거절해요. 뭐 사줄건데? 12년 전 독자27 뭐 먹고싶은데요?음..딱 두개만 말해봐요! 12년 전 살류 너가 좋아하는 거. 그거면 되요. 12년 전 독자61 아 뭐에요,내가 좋아하는거 말고 너가 좋아하는거!나 마음변하기 전에 말해요- 12년 전
	독자5 ㅎ 12년 전 독자6 그취아니죠? 12년 전 살류 네! 그취여도 되고, 자유세요! 12년 전 독자13 명수/나는이제성인이되고명수는나보다두살위!근데성인의날?되서내가성인됬다고하는데명수랑저는서로좋아해서명수가밤에불러내서향수랑장미꽃이랑주고키스하고고백하고명수집에서꽁냥되는상황!카톡에서톡으로넘어가려도되려나../오빠!! 명수오빠!! 저 성인 됬어요!/암호닉신청가능해요? 12년 전 살류 오늘 성인의 날이네, 그러고보니. 축하해. 꼬맹이가 벌써 성인 됐네? //그럼요! 환영이죠. @_@ 12년 전 독자19 에이.. 오빠도 참.. 꼬맹이라뇨! 이제 진짜 어른되니까 이상해요..//규지지로하께여!!!감사해요그대 12년 전 살류 별로 이상할 건 없는 것 같은데. 어쨌든 축하해. 지금 밖에 나올 수 있어? //반가워요, 규지지 그대! 12년 전 독자25 지금요? 가능해요. 지금 나갈까요?//반가워요그대도~.~혹시뚜기세요?.. 12년 전 살류 가능하다면 나와 줄 수 있겠어? 늦었는데 미안해. //뚜기에요! 뚜기뚜밥꼴뚜기밥. 독방에서 여기로 온 거라지요. ~.~ 12년 전 독자31 괜찮아요. 이제 엄마도 뭐라 안해요. 오빠 지금 어디예요?//반가워요뚜기저도뚜긴데헿 12년 전 살류 지금 너 집 담벼락인데, 어디야? 12년 전 독자36 나가고 있어요!. 오 오빠 보인다.(종종걸음으로달리며)오빠!! 12년 전 살류 익인아. 성인된 거 축하해. 12년 전 독자39 (웃으면서)고마워요 오빠. 근데 이건 뭐 예요? 12년 전 살류 (잠시 머뭇거리고는 뒷머리를 긁적이며 말하는) 성인의 날 축하한다는 의미로, 그리고 좋아해. 좋아해, 익인아. 12년 전 독자45 (당황하며)네? 지금 저 잘못 들은거 아니죠? 에이.. 오빠가 절 왜 좋아해요! 12년 전 살류 좋아해, 진짜야. 12년 전 독자52 오빠가 저 한테 관심 없다고 했잖아요.. (풀이죽어서는) 12년 전
	독자8 헐헐 나도 하고싶다ㅏ 12년 전 살류 해도 되셔요! 환영이에요. 12년 전 독자11 딘따루여? 왕! ⊙▽⊙ 암호닉 신청해야지 꿀사과여 꿀사과ㅏ 12년 전 살류 헐, 꿀사과님. 저 알아요! 또모 그대 덧글에서 많이 뵌 분이에요. ㅋㅋㅋㅋ 반가워요! 그대가 암호닉 신청하시다니, 감격. 감격. 12년 전 독자15 헐 부끄하다 거기서 날봤다니....핳 창피하다 ↗_↖ 12년 전 살류 뭐가 창피하세요. 저 그대 덧글 보면서 또모 그대를 향한 애정이 엄청 많으신 분 같고, 서로 친밀감이 두터워 보여서 보는데 엄청 흐뭇 했어요...! 그대랑도 친해지고 싶었었는데 이렇게 만나게 되서 감격이에요. 12년 전 독자26 저는 쉬운여자에여 막다가와다가와 12년 전 살류 오예. 다가갈게요! (다가감)(다가감)(다가감) 12년 전
	독자9 으앙할수잇나요? 12년 전 살류 그럼요! 어떤 멤버이든 괜찮아요. 12년 전 독자16 암호닉신청할게요!! 슈퍼소닉으로신청할게요!!^^ 동우/ 동우가 경호원인데 오늘은 아무갈데도없어서 시간이남아서 저가 동우보고 놀러가자면서 쪼르는! / 오늘은, 일정있나요? 12년 전 살류 오늘은 일정이 없는데, 왜요? //암호닉 감사합니다! 12년 전 독자18 그럼 동우씨, 저랑 놀러가요- (미소지으며 동우를바라보는) 12년 전 살류 (살짝 당황한 듯한 표정으로) 놀러요? 오늘 일정이 없긴 하다만, 괜찮으시겠어요? 12년 전 독자22 (고개를 끄덕이며) 네, 저는 괜찮죠, 동우씨도 괜찮죠? (올려다보는) 12년 전 살류 네, 네. 저야 괜찮긴 합니다만... 12년 전 독자24 왜요, 우리아빠가 뭐라고할까봐요-? 괜찮아요! 가끔은 시내도 나가봐야죠 (웃으며 팔짱을끼는) 12년 전 살류 (더욱 당황한 듯 팔짱을 낀 팔을 움찔하는) 네, 네. 그럼, 가실까요? 12년 전 독자30 (동우의모습에 푸스스웃고는) 네,가요- (차에올라타는) 12년 전 살류 시내로 가실 거에요? 12년 전 독자42 (안전벨트를메고는) 네! 시내가요- 12년 전 살류 시내 어디로 가실래요, 아가씨? 12년 전 독자44 음-( 생각하다가) 영화관가요 12년 전 살류 (고개를 끄덕이고는 핸들을 부드럽게 돌리는) 알겠습니다. 12년 전 독자49 (창밖을보며) 되게오랜만이다-시내로 나올줄은 꿈에도몰랐는데 (밖을보며 미소짓는) 12년 전 살류 (살짝 웃으면서) 그러게요. 요즘 너무 바쁘셨잖아요. 12년 전 독자56 (웃으며 기지개를피며) 오랜만에 자유네요- 신난다 12년 전
	독자10 해도되..는거죠?(소심) 12년 전 살류 해도 되셔요! ~.~ 12년 전 독자28 수정할랬는데 혹시나해서☞☜고마워요!짱ㅎㅎ저는 명수!가 연하인데 둘다 존댓말써요,근데 제가 어제 핸드폰을 집에 두고 술마시고 놀다 남사친한테 업혀들어간거에요!근데 걱정되서 우리집왔다가 우연히보곤 질투해요.그리고 아침일찍찾아와서 나한테 삐졌다고 그러면서 이것저것 시키는거ㅎㅎ/(초인종소리듣고 꾸물꾸물일어나 문열어주곤 벽에기대)어..왠일이에요? 12년 전 살류 (뚱하니 쳐다보면서 지나쳐서 집 안으로 들어오는) 어제 일 기억 안 나요? 왠 남정네 등에 업혀 들어온 거에요? 12년 전 독자32 (멍하니있다가 정신들어서 너 쳐다보며)..나 그랬어요?왜 기억안나지.. 12년 전 살류 (더욱 뚱하게 쳐다보면서 발소리를 내며 돌아다니는) 지금 그런 소리가 나와요? 남친이 있으면서 왜 술을 마시고 남정네 등에 업혀온 거에요. 그것도 혼자 사는 집에. 얼마나 위험한지 알아요? 질투보다는 걱정이 앞서, 지금. 알아요? 12년 전 독자40 (미안해서 못쳐다보면서)미안해요..어쩌다보니깐 많이마시게되서,연락할랬는데 핸드폰도 없고..그리고 명수자고있을수도 있잖아요 12년 전 살류 (허리에 손을 짚으면서 고개를 젓는) 안 자고 있었어. 늦게까지 연락이 안 되서 걱정되서 잠도 안 왔어요. 그래서 집까지 갔는데 술먹었던 거에요? ...다음부터는 그러지 말아요. 12년 전 독자43 미안해요..다음부턴 진짜안그럴께..(너 살짝 눈치보고)그래서 어제 화 많이났어요? 12년 전 살류 화 안 났겠어요? 여자친구 술 마셔서 정신도 못 차리고 있었는데 나는 그냥 가만히 집에만 있었다는게 짜증나. 거기다가 다른 남자한테 업혀서 들어왔잖아. 화가 나겠어요, 안 나겠어요? 거기다가 혼자 살잖아. 연락이 안 되는데 얼마나 걱정했겠어요. 12년 전 독자47 미안해요,다음부턴 꼭 핸드폰챙기고 다닐께..(핸드폰집어서 켰다가 너 연락보고 놀라 쳐다봐)..어.진짜미안해요.이제 술조금만마실께요..(목소리작아지면서) 12년 전 살류 이제서야 킨 거에요? 술을 마신다고 연락을 해주던가 했어야죠. 왜 핸드폰을 꺼놓고 그래. 걱정했잖아요. 잘못 한 거에요, 안 한 거에요. 12년 전 독자53 잘못했어요..많이.이제 많이안먹고 연락 꼭꼭하기로 약속할께요!약속(하곤 입에쪽뽀뽀해요☞☜흫) 12년 전
	독자14 해도되여??? 12년 전 살류 그럼요! 12년 전 독자23 동우/오랜기간 사귀고있는 커플임에도 불구하고 존댓말하는 커플! 최근에 둘다 너무 바빠서 잘 못만나고 있다가 거의 이주일만에 만나서 데이트하는거야.. 데이트장소는 음... 아... 씽크빅... 음... 날씨도 따뜻해졌으니깐 공원산책하는거! 장소이동해도 좋아♡ 반존대쓰면 설리설리 하앍/(멀리서 동우보고 손흔들며 뛰어오며) 동우야~~~ /아 맞다 동우랑 동갑커플! 12년 전 살류 뛰지 말아요. 다칠라. 으핳핳, 오랜만이에요. 잘 지냈죠? 12년 전 독자37 배터리갈고온다고 좀늦었다ㅠㅠ 죄송한데동갑말구 동우가 연상인커플로 다시 설정해도 되나요..?/에헤이~ 걱정안해도 되요! 오늘 운동화도 신고 나와서 넘어질 걱정 절~~~대 없어요! (갑자기 울상인 표졍지으며) 근데 진짜 오랜만이네요ㅠ 한 이주만인가.. 12년 전 살류 (고개를 끄덕이면서 손을 꽉 맞붙잡는) 엄청 오랜만이네요. 보고싶었어요. //그럼요! 그래도 존댓말톡이니까 존댓말로 갈게요. ~.~ 12년 전 독자41 네네!! 감사해요ㅠㅠ♡ 암호닉신청해도 there?/(손 붙잡은채로 팔짱끼며) 나 요새 날씨 되게 따뜻해져서 같이 공원 오고 싶었는데 이제서야 왔네요.. 좋다 히히 12년 전 살류 (같이 웃으면서 공원을 거니는) 좋다. 날씨도 따뜻하네요. 어디 아팠던 곳은 없었죠? /그럼요. 당연히 되죠! 12년 전 독자48 해프닝으로 해주세요♡_♡/ (갑자기 서서는 마주보고) 아니요. 이번에 사건 너무 많이 터져서 머리 아팠어요. 에휴 요새 무서워서 세상 살겠나.. (내 직업 형사나 검사 이런 쪽!!) 12년 전 살류 그러게요. 요즘 세상 너무 흉흉하다니깐. 너도 조심하세요. 알았죠? 12년 전 독자57 당연히 조심하고 있죠~~ 그리고 나 이래뵈도 태권도,합기도,검도 합쳐서 15단인 사람이예요오! 그래도 조심할게요! 오빠도 조심해요오! 12년 전
	독자35 해도되요...?☞☜ 12년 전 살류 그럼요! 어서오세요! 12년 전 독자38 우현이랑 사귀고 나서 첫 데이트!! 많이 어색한데 엄청 설레고...♥ 암호닉 넘버원으룽...♥♥/(기다리는 우현보며 걸음을 빨리하는) 우현씨! 12년 전 살류 (소리가 들리는 곳으로 고개를 돌리고는 멍뭉이같이 웃어보이며 익인에게로 걸어오는) 익인씨, 안 뛰어도 되요. 구두 신었는데 넘어질라. 조심해요. //넘버원님 반가워요. ~.~ 12년 전 독자50 (멋쩍은듯 웃으며) 우현씨 많이 기다렸을까봐…미안해요, 많이 늦었죠? . . 반갑습니당!!잘부탁 드려요! 12년 전 살류 별로 안 늦었어요. 가실까요? 12년 전 독자55 (수줍은듯 웃으며) 네, 가요. 어디갈거에요? 12년 전
	독자51 해도대열?.. 12년 전 살류 네! 그런데 이제 곧 제가 컴퓨터를 꺼야하는 상황인지라... 내일도 톡 열을테니까 그 때 참여해주세요! 감사합니다! 12년 전 독자54 넹!!! 12년 전
	독자58 우와....짱죠타♥.. 12년 전
	독자59 우와 내일 열면 저도 할래요! 12년 전

비회원이거나 레벨이 낮아요
여기를 클릭해 등업 후 이용해 주세요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인피니트] 존댓말톡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