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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인피니트] 아가톡 | 인스티즈

[엑소&인피니트] 아가톡 | 인스티즈

훈아 형 때리는거 아냐..

토크상황

상황1

옛날에 했던 거랑 비슷해 엑소랑 징어랑은 이웃인데 엑소네부모 님 이랑 징어네부모님끼리 여행을가셔서 몇일동안 징어들이돌보아 야 하는거야 징어들이 엑소 돌보는 상황!

상황2

징어랑 엑소랑 가족! 이건 징어가 누나여도 엄마여도 엑소가 오 빠 여도 아빠여도 괜찮아! 상황은 자유!!

상황3

징어랑 엑소랑 모르는사이인데 징어가 길을걷다가 울고있는 엑소 를 발견하고는 집없는 아이이고 징어도 잘따르니깐 데려가서 키 우 는거야 처음부터 해도되고- 뒤에 상황 만들어서 해줘도 되구

상황4

애정결핍

4-1

엑소가 애기인데 애정결핍걸려서 징어한테 안기려고 그러고 찡얼 대서는 관심얻을려고하는데 징어는 매우 귀찮은거지

그래서 다른친구네집에 맡겨버린거야 아기인 엑소는 그거에 자기 도데려가라면서 울고불고하다가 제풀에 지쳐잠든거지 그런데 징 어 가 데릴러왔는데도 징어친구한테 붙어서 안떨어지려하는거 한 마디 로 자기가 버림받았다고 생각하는거야

4-2

위에 내용하고 비슷! 밑에만다른거야 제풀에 지쳐잠든 엑소가 일 어나서는 징어만 찾고 울고불고 먹여도 다 넘기고 문소리만 나면 쪼르르 징어인지알고 달려가서 앉아있고 매일울고 그러다가 혼절 에서 병원에실려가는거

상황5

1

벨소리노이로제

아기인엑소가 엄마한테 버림받은 후에 벨소리노이로제에 걸린거 야 그래서 전화기앞에 가있고 자다가 갑자기 일어나서 전화왔다 고 그 러고 울고 화내고 뒤에 상황은ㅠㅇㅠ 자유!

2

유리인간 증후군

정말 유리처럼 조그만한 충격에도 뼈가 금방 뿌러져버리는 벼에 문 제가 생겨 점차 뼈가 쇠약 해 지는 희귀병에 걸린엑소 이것도 힘들 겠다ㅠㅜ

상황6(new!)

아기천사엑소

6-1

엑소나 징어가 천사인데 엄청난 장난꾸러기여서 미션을 내걸어 자 살하려는 10명의 사람들을 다 지켜서 살리라고 마지막 타겟이 바로 너 징어 자살하려고 난간에 오르는 너를보고는 살려야되는 거야

6-2

엑소가 수호천사인데.. 막 함부로 사람들의 일에 껴들고 그러면 안 되 사라지게 한마디로 소멸하게 되는데 징어가 너무 착하고 또 막 잘해주는거 보면서 자기도 막 이쁨받고싶고 그런거야 그래서 자기 있다는 걸 표시하려고 막 모습말고 신호를 보내는데 징어는 무서운 거지 그러던 어느날 징어가 차에 치일위기에 놓이자 엑소 가 구하 고는 소멸(소멸되기전에는 그 지키려는 사람 눈에는 보이 는거지) ㅠㅜ슬프당ㅠㅜ

6-3

징어는 어릴때부터 엑소가 보이는거야 엑소는 나이를 먹지않아! 왜 냐면 수호천사니깐! 애기면 아가인채로 소년이면 소년인채로 보여 근데 징어는 그게 엄청신기해 자기는 어른이었는데 엑소는 여전히 아가거나 소년이니깐 하여튼 여찌저찌해서 행쇼!ㅎㅅㅎ

6-4

하고싶은대로! 수호천사자유톡!

상황7

징어가 봉사활동자 엑소는 영아원에 있는 꼬마애 징어가 봉사활 동 도 자주오고 그래서 매우매우 좋아함 뒤에는 몰라!!ㅎㅎ상황을 주 시와여

상황8

징어가 여자아이돌 그룹멤버인데 헬베를 찍게된거지 엑소가 헬로 베이비의 베이비로 발탁! 그런데 어느날 멤버들이 엑소랑 어색하 다고 둘을 두고 떠나버림ㅋㅋ 그뒤상황을 서술하시오!^

상황

엑소아가톡자유상황!!

[엑소가 아가여야한다해야하나?ㅠㅡㄴ]

아련상황

상황1

증후군 5-2주제와 6-2주제

상황2

전쟁으로 폐허가 된 도시에서 만나게 된 한 소년 어린 소년의 모 습 에 징어는 관심을 가지게 되 근데 그아이들이 전 세대가 만든 실험 체인거지 살인무기 살인병기야. 어린아이들을 가져다가 실험 을 한 거지 준면이면 물을 쓸수있고 그런 초능력을 가지게되는거 야. 사람 들은 피폐해진 도시에서 살인을 저지르게되 엑소는 그런 도시에서 자기한테 잘해준 징어를 지키려는거지 마지막에는 아련 할지 행복 일지는 나도몰라!♥^♥한마디로 밤에 어딘가로 가는 엑 소를 본 상 황에서 부터시작해보자)여기서 징어하고 엑소는 남남 이고 전쟁이 끝난 땅에서 엑소는 정말 평화롭게 온몸에 피칠갑을 하고 앉아있어 그걸 보고 징어는 다친지 알고 엑소를 데리고와서 치료해주려고 하 고 어찌저찌해서 징어하고 살게된거야)

상황3

징어는조직에서알아주는그런조직원엑소는 어린나이에 조직에 들 어온 꼬마아이 징어는 그런 엑소를 보고 가여워서 막 감싸주려는 데 엑소는 그나이에 철들어서 절대 떼쓰거나 그러지 않으려고 징 어를 밀어내고...음..모르겠어 그뒤에는 알아서 정해줘!

상황4

엑소랑 징어는 먼친척 엑소네 엄마가 조금 그런일을하셔서 갑자 기 엑소가 덜컥생겨버려 엑소네 아버지는 사장급이고 그러니깐 일단 낳았는데 엑소가 아기일때 엄마가 자살하신거지 그래서 그 게 트라 우마로 작용해 아버지가 키우려고했으나 엑소가 위험해지 고 그러 니깐 일단 맡기려는데 딴 사람들은 다 반대 그래서 하는 수없이 먼 친척인 징어한테 맡기는데 어딜갈수가없는거야 그러니 깐 징어가 없어지면 자해행동같은걸해 어린나이인데도.. 엄마가 자기때문에 죽 었다생각하는건지..그리고 친척들이 하나같이 싫다 는데 속은 아버 지재산을 노리고서는 자기들이랑 같이살자고하는 거야... 음..상황은 왜 뒤죽박죽이지?ㅎㅎ

상황5

자유아련톡

(주제는 아무렇게나!ㅎㅅㅎ아가야 엑소는 언제나ㅋㅋ)

(아련톡이나 톡하나선택하기!/암호닉은 맨앞/번호/나이/상황)

아! 징어를 뚜기로 바꾸시면 되고요~ 암호닉 정리했어요♥^^

내가 사랑하는 우리 징어님들♥♡

걱정징어 백구 퍼즐 음메 노트 핑핑이 바나나

둥둥 낑깡 봉봉 막대사탕 켈리 하힣흫헿 뚜기

'ㅅ' 펠리컨 맥도날드 도비 티라노 수호자

됴들 종대생 개념원리 푸들 끙끙

연필 슈크르 배켜니 키티 잉여 소그미

중요한거!!!!나는! 선착이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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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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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끙끙! 아침에꺼 이어도 되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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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그래여 그래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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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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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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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징어보고는)마니무더써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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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고개 끄덕거리며) 나머지는 찬열이가 털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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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스스로 탈탈털어내고는)됐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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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가만히 찬열이 보다가 팔벌리며) 찬열아. 이리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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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심히다가서면서)..으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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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찬열이 안아주면서) 아까, 소리질러서 미안해 찬열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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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꼼지락거리면서)아니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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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그래도, 누나가 반죽 만지지 마라구 했잖아. 그랬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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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개끄덕이면서)응..미안..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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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왜 갑자기 말을 높이고 그래. 다시는 그러지마, 알았지? (등 쓸어주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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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응..알았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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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웃으면서 찬열이 화장실에 데려다주며) 깨끗하게 씻고있어. 누나가 다시 만들어줄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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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심조심씻을준비하고는)으응..빨리씻을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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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자꾸 눈치를 보는 찬열이에 한숨 쉬고 과자 다시 만들기 시작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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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리씻고는 조심조심나와서는)저어..나 다씻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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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어? 아직 과자 다 될려면 먹었는데. 소파에 앉아서 티비 보구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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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개끄덕이고는 쇼파위로올라가서는 리모콘찾으면서)아..어디있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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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리모컨 찾는 찬열이보고) 어디다 뒀길래.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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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걸 기억했으면 내가 찾게써어? 없어졌어..어디있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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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어휴 거리며 같이 찾아보는데 배부분이 도톰해진 인형보고 수상하게 여기다가) 찬열아. 저기다가 리모컨 넣었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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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쳐다보다가)아!어- 그렇다! 맞아 그거야1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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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웃으면서 리모컨 꺼내주고) 으유. 왜 여기다가 넣어놨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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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곰돌이가 배고프다고 먹고싶다고그래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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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아이구. 그랬어요? (다시 부엌으로 들어가며) 티비보고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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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모콘으로 틀고는 쳐다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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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찬열이 웃으며 쳐다보다 과자 다만들고) 다됐다! 완성!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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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수치고는)우와! 짱잘했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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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6
그지? (접시에 내오며) 먹구 티비봐. 누나는 방에 들어가서 잘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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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겠어여-자알먹겠습니다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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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9
(맛있게 먹는 찬열이 뿌듯한 표정으로 바라보다 피곤한 얼굴로 하품하며 방에 들어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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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물우물거리면서먹다가 징어사라진거보고는)응?누나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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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2
(찬열이 말하는거 못듣고 침대 이불 피고있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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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어자는것같아 내비두고는 과자만먹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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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
(우왕 난 꿈나라당)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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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부럽다ㅠㅜ흑흑ㅠ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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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8
는 무슨...ㅎㅎㅎㅎㅎㅎㅎ.... 수학숙제 해야한다능... 까먹고있었다능......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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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나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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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이거 암호닉만 할수있어요 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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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여~ 암호닉분들이 많은거예여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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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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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어목소리에 문닫으면서)어..응..왔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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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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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어머리쓰다듬다가 집안으로 들어서는데 엉망인 집안에)..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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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상찌푸리고는)너 뭐했어.. 집이 왜 이꼴이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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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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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상찌푸리고는)빨리말해.. 집이 왜 이모양이냐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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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 탁 치고는)뭐. 그럼 이거 누가이랬는데? 귀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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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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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어밀치고는)니 오빠아니니깐 오빠라고하지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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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뻗는거 쳐내고는 방안으로 들어가면서)오빠아니야. 너 오빠 안해. 이제 오빠라고 하지마. 싫어. 너가 오빠라고할때마다. 소름끼쳐. 알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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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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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 쾅닫고는 침대에 누워서는)존나 짜증나..하여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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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어보다가 지나치면서)부르지말랬지. 오빠아냐. 너오빠아니고 너랑 나랑 생판남이거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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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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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엌가서는 물마시고는)..하..진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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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어쳐다보다가 어지럽힌거 일일히 치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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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어보고는 놀라서 달려가려다가 내비두고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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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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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호야가!!!!//(징어보고는)야. 너 그냥 너방에 들어가있어 완전 성가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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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짠50장질렀어?ㅋㅋ//(징어한테 말이 너무심했나 자책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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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엉엉ㅠㅠ좋겠다ㅜㅜ//(조심스레 징어방들어가서는 자는것같자 한숨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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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도비 이번엔 귀여운 김종인을 보고 말테야! 종인이는 내 아들. 오늘은 종인이 유치원 수업이 일찍 끝나가꼬 종인이랑 같이 백화점도 갔다가 아빠를 만나서 그래... 밥을먹자^^! 겁내 귀여운 우리 종나니..♡ /

(종인이 유치원 끝날때즈음 이쁘게 차려입고 가서 종인이 언제 끝나나 기웃기웃거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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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그때를 노린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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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ㅋㅋ//(유치원 끝나고는 징어보고는 달려나오면서)우와아! 엄마 완전이뻐! 짱이쁘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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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찡찡거리는 김종인이 아닌! 죠나잌귀여운 조닌이! /

(달려나오는거 보고 웃으면서 가볍게 안아올리며) 엄마 완전 이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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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죠나잌귀엽다니ㅋㅋㅋ//(고개끄덕이면서)응!이이-따만큼이뻐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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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ㅋㅋㅋ무조건기여워야행^_^/~

(종인이말에 웃으면서) 우리 종인이도 완-전 왕자님같아요-. (볼에 뽀뽀해주고 내려주며) 엄마랑 백화점 갈까 종인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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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버릴까보다ㅋㅋㅋㅋㅋㅋ//
(생각하다가)백화점에는 왜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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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아안돼.. 앙대여.../

음, 종인이 옷도 사고-, 장난감도 사주려고했는데, 싫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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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이상태면 잘텐데?ㅋㅋㅋ//(장난감이라는 소리에)아니! 너어무 조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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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ㅋㅋㅋ졸리세유?/

좋아? 그럼 백화점 갔다가 아빠 퇴근하면 밖에서 밥도먹고-. 어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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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재..ㅠㅜ흑흑ㅠㅜ//(고개끄덕이고는)와! 지인짜! 조아조아- 완전조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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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졸리면 자지 왴ㅋㅋㅋㅋ인티와가꽄ㅋㅋㅋㅋ으유!/

(종인이 머리 쓰다듬어주고서는 손잡으며) 얼른 엄마 차타고 가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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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자면안되..고2가이시간에ㅠㅜ흑흑ㅠㅜ//(징어보고 안아달라는듯 팔들고는)아나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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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일찍잘수도있쥐...☆★ /

(안아달라고 팔드는 종인이 행동에 웃으면서 몸 살짝 굽혔다가 안아올리며) 읏챠-. 우리 종인이 안기고 싶었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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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되..매일일찍자서ㅋㅋㅋㅋㅋ~/(베시시웃고는)응! 안고가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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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ㅋㅋㅋ일찍이 새벽은 아니겠지.../

(종인이 궁딩이 토닥거리면서 걸으며) 그럼 엄마 힘나라고 입술에 뽀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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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12시반쯤?ㅎㅅㅎ//(입술에 촉뽀뽀하고는)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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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일찍도 아니구만유!/

(종인이 행동에 웃으면서 한번더 뽀뽀해주며) 으아-. 엄마는 종인이가엄마 아들이여서 너무너무 행복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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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늦게는아니잖아여ㅠㅠ흑흑ㅠㅜ//(베시시웃고는)그치이! 조니니도 엄마가 조니니엄마여서 조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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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요즘 고2는 그렇게 늦게자유..? 난 그냥 완전 일찍자고그랬는데...☆/

으이구 우리 귀염둥이-. 얼른가서 장난감도사고 아이스크림도 먹자-. (안아들고는 자동차로 가서 조수석에다가 안전벨트 매주고 운전석으로 와서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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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마마가ㅠㅜ흑흑ㅠㅜ갑작스레사라지면 잠든거ㅠㅜ//(베시시웃고는)아이조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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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ㅋㅋㅋㅋ나잘때까지세륜하지말길..☆/

(안전벨트매면서 종인이쳐다보며) 그렇게 좋아요-? 엄마 이제 출발할꺼니깐 그거 안전벤트 꽉 잡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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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자는데요?ㅋㅋㅋㅋ내가버틸수있을까요?ㅠㅜ//(안전벨트꼭잡고는)빠빵-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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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저는 한시전에...? 오늘따라 일찍잘거같은 예감...! /

(입으로 빵빵소리내는 종인이 흐뭇하게 쳐다보고는 시동걸어서 출발함) 출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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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안되! 못버텨!ㅋㅋㅋ//(꺄르륵거리면서)빨리가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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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4
ㅋㅋㅋ좀참아봐요..☆ 30분에주무십시다/

빨리가면 위험해-. 천천히 가야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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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았어요ㅠㅜ흑흑ㅠㅜ//아라써! 그럼 찬찬히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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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1
ㅋㅋㅋ많이졸려요?ㅠㅠ/

(신호걸리진 종인이 머리 쓰다듬어주며) 5분만 기다려-. 다와간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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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오금?ㅎㅅㅎ//(고개끄덕이고는)백화점~백화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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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7
졸리면 자욬ㅋㅋㅋㅋㅋ/

(흐뭇하게 보다가 신호바뀌자 다시 출발해서 쭉 가다가 백화점 지하주차장에 차 주차하고 내려서 종인이 차문 열어주며) 손-. 다왔다 가자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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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ㄱ니ㅡ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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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뀨 나는 뚜기 / 3번 / 백현이가 천둥번개를 엄청 무서워해. 낯선 곳에 와서 적응도 잘 못하고 소파에 가만히 앉아서 티비만 보고있음. 나는 백현이가 편해지길 기다리느라 옆에서 앉아있다 잠이 들고! 그런데 갑자기 천둥번개가 치네? 백현이가 무서워서 울먹거리고 나 흔들어 깨워서 안아달라고 하고 경계심 풀고 이렇게~.~ / (백현이 옆에 있다 잠이 들어버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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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뚜기!뚜기!!//(티비보면서 재미있는지 꺄르륵 거리다가 천둥소리에 흠칫놀라서는 밖에쳐다보다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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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쿠션 하나를 안고 편한 자세로 그냥 잠들어있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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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뚜기보고는 살살흔들면서)누..누나아..누나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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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살짝 눈을 떠 백현을 바라보고) 으응, 백현아- 왜요? 배고파? 아니면 화장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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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어품파고들면서)흐이..천둥..무서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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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천둥이 무섭다는 백현의 말에 살짝 웃고 꼭 안는) 백현아, 이제 누나 안 무섭지? 천둥이 무서워, 누나가 무서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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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껴안는징어에 살짝 안정하고는)흐이..처..천둥..시러..흐으..무서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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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응, 괜찮아- 누나가 천둥한테 말해줄게. 백현이 천둥 무서워하니까 얼른 가라- 이렇게. (백현의 등을 토닥이며 안정시켜주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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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어올려다보면서)히이..진짜지?..그럼 괜찮겠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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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응, 그럼- 누나가 이렇게 꼭 안아주고 있는데도 무서워요? 우리 백현이 겁쟁이 아니지? 씩씩하잖아. 조금만 참으면 천둥이 백현이 무서워서 도망갈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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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 꼭감고는 징어품에서 가만히 있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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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3
백현아, 이제 조금 덜 무섭지? 누나가 이렇게 안아주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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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개끄덕이고는)으응..안무서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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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0
다행이다- 누나 심장 콩콩 뛰는거 느껴져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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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종대생이에요! ㄴ으아 점검끝났네 /

(세훈이품에서 세상모르고 자다가 집에가는도중 깨서 운전하는 세훈이보며) 아빠 우리이제 집에 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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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개끄덕이면서)으응- 이제 집가자..우리**이가 빨리가고싶다며//아..내일이 월요일이라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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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창문밖에 보고 간판에 있는 글씨들 하나하나 짚어서 읽으며) 아빠 저거는 음, 문구점이야. 나 잘했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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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개끄덕이면서)응..우리**이 똑똑하네- 누굴닮아서 이리 영특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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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엄마. 아, 아니 아빠닮아서 (계속 간판에있는 글씨읽으며 재잘거리고) **이 이제 여기있는거 다 읽을줄알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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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식웃고는)응응-똑똑하네- 우리공주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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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의자에 누워있듯 앉아서 운전하는 세훈이 힐끔힐끔보며) 아빠아- 언제도착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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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만 있으면 **이 자고있어 그러면 금방갈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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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아까 많이자서 잠이안와, 아빠 **이 타요 보고시퍼. 타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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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가서보자.. 여기서 보면 머리아야해서 안되니깐-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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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머리아야안해 괜찮아, 지금 타요 보고시퍼어- 아빠 타요. 응? 타요 보여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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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개저으면서)씁. 그건 집에서보고-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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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지금보고싶은데.. (집에도착해서 차에서 내려 와다다달려가 엘레베이터 버튼 누르려는데 키가 잘 안다니까 까치발들고 낑낑대며 누르려고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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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짝들어서는 누르게하고는)귀여워..우리**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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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
(베시시 웃고는 집에들어가 엄마있는 안방문 빼꼼 열고) 엄마, 많이 아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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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어보다가)손씻고 들어가 엄마 **이손에 있는 병균이 더아프게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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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
(손씻고 와서 뭐가그리 급한지 엄마옆에있는 세훈이한테) 아빠 **이 손씻고 왔어, 비켜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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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상황2/종인이.종인이는5살. 엄마아빠가 결혼기념일로 여행을 가고 종인이를 나한테 맡겨논거야. 늦게까지 잠자고있는데 일찍 깬 종인이가 나 깨우려하는거 그리고 그뒤는 종인이 돌보는거/(침대에 누워 자고있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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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어흔들면서)누나..누나! 조니니심심하다구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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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고개를 반대편으로 돌리고 몸을 웅크려 계속 잠자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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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심한데..조니니심심해!누나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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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으음, 누나 졸려 종인아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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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지말구우..나랑 놀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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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뭐하고 놀게에.. (눈을 부비며 그제서야 슬그머니 눈뜨고 종인이쪽으로 고개돌리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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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음..아무거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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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아무거나가 뭐야. 종인이도 이리와. 누나랑 같이 코 자자. (이불을 살짝 걷어내고 옆자리치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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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5
어제했던거이어두되나여? 맥도날드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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