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몬스타엑스 이준혁 강동원 김남길 온앤오프 엑소
애증/세모론 전체글ll조회 1467l 16

 

 

들어가기 전에 미리 설명을 해드리자면,

달달한 부분은 그 호원이랑 동우가 처음 만나서 항가항가 한 다음날 그 이후로 붙었어요...

그 있잖아여 김정현씨 동우랑 접촉했다고 처리 된 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글주의 손발 퇴갤 주의...........난 이제 사라져야지 아오 이걸 어떻게 봐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볼라긔여? // ...?!

 

 

 

 

 

 

 

 

밤이 깊었다. 그리고 그런 밤을 맞이하는 나의 온 신경은 화장실 문 너머로 들려오는 간간한 물줄기 소리나 슬리퍼 소리에 쏠렸다. 호원의 집에 들어오고 나서 처음으로 맨 정신으로 맞이해 보는 밤이었다. 지금까지 계속 초저녁에 기절해서 다음 날 아침에 깨어나거나 아님 호원과 뜨거운 밤을 보내기 일 수였는데 이렇게 거실 소파에 앉아서 저녁이 내려앉은 바깥을 보고, 씻고 있는 호원이 화장실에서 나오길 기다리는 것은 왠지 모르게 현실적이지 않게 느껴지기도 했다. 그래서 나는 지금 조금 긴장하고 있었다.

설마 오늘도 또 그 짓을 하려는 건가? 쾌감과 고통이 공존하면서 그 때문에 가슴이 뛰었던 그와의 첫날 밤. 그 날처럼? 그 생각을 하기 무섭게 그와 나의 질척한 정사 현상이 생각 나 얼굴과 몸이 후끈 달아올랐다. 왜 갑자기 생각나고 난리야! 긴장 때문인 지 아님 낯 뜨거운 상상 때문인 지 가슴이 평소보다 더 빠르게 달음박질을 했다. 왜 이래, 왜 이러는 거야. 어쩌면 저 자신은 그와의 첫날밤이 아주 좋았다고 느낀 것 일 지도 몰랐다. ……미쳤다, 장동우. 더운 숨을 훅훅 내뱉으며 달아오른 얼굴을 식히려 손부채질을 했다. 창피해 죽을 것 같다.

 

그 때 화장실 문이 열리고 하얀 수증기와 함께 가운만 입은 호원이 화장실에서 나왔다.

 

 

 

“뭐야, 뭔 상상했길래 얼굴이 벌겋게 달아올라 있어?”

“상, 상상은 무슨!! 그냥, 그냥 ― ”

“그냥 뭐.”

“아, 있어요 그런 게.”

“수상한 데?”

“아니거든요?!”

“흠…….”

“뭘 그렇게 봐요!!”

“아니다. 예뻐서 본 거야.”

 

 

감은 미친 듯이 좋아가지고……. 혹시 들키면 어떻게 될 까 졸였던 마음이 안도의 한 숨과 함께 다시 평온을 되찾았다. 무섭다. 어떻게 한 번에 맞추냐. 호원이 한 번에 맞춘 덕분에 얼굴에 열이 아까보다 더 몰렸다. 이래서 언제 거짓말이나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그나저나 예쁘다니. 듣기 거북한 말을 아무렇지 않게 멋대로 뱉어놓고 호원은 내 옆에 앉아 머리를 수건으로 탈탈 털었다. 남자가 듣기엔 조금 많이 거북한 말이지만 이상하게도 나보고 예쁘다고 한 호원의 목소리가 계속 귓가에 맴돈다. 딱히 거북하지도 않고 싫지도 않은 묘한 기분이 드는 게, 이상하다. 왜 농담으로 했을 그의 말이 귀에 거슬리지? 나 혼자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는 건 지 모르겠다. 그는 단지 한낱 농인 것이 불과할 텐데.

 

호원과 첫 섹스를 하고 난 후, 믿을 수 없게도 나는 그가 은근히 신경 쓰인다. 그 때 차가운 물방울이 내 볼에 튀겼다. 정신 차리라고 하는 듯이.

 

 

 

 

“아, 화장실 가서 털어요.”

“싫어. 티비 볼 거야.”

“다 튀기잖아요!”

“시원하지?”

 

 

오늘 나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 주던 정현이라는 사람을 소리 없이 처리한 사람과 나누는 대화라고 하기엔 너무나도 다정하고 편안하다. 이러면 안 되는 데, 현실적으로 생각해 보면 정현을 처리하고 나를 밑바닥 인생을 살 게 한 모든 원인인 이호원인데 이해할 수 없게도 나는 그가 싫지 않다. 그를 미워하고 싶은 마음이 조금도 없다. 나도 내가 왜 그러는 지 모르겠다.

 

 

정현을 생각하자 갑자기 꺼림직 해지는 기분에 나는 호원을 피해 소파 끝으로 몸을 옮겼다. 정현에게 미안하긴 하다. 나 때문에 그렇게 된 거니깐. 그러나 일말의 죄책감 같은 것이 없다. 아니, 이호원 그와 있으면 그와 나를 관련 하지 않은 나머지 것들의 생각을 할 수가 없게 된다. 정말 호원은 아까 키스 할 때와 마찬가지로 그와 나를 제외한 것을 잊게 해 버리는 능력이 있을 지도 모른다.

 

 

호원이 다정하게 나를 불렀다. 그 목소리에 나는 호원과 내가 지금 마치 친구 같다고 생각했다. 아주 오래 알아 온 친구. 그러나 마냥 친구 같진 않단 말이지. 호원이 소파 끝으로 가버린 나의 손목을 잡아당겨 다시 자기 옆에다가 데려다 놓았다.

……이런 다정한 스킨십 덕분에.

 

 

 

 

“물 튀긴다니깐. 저리 가요.”

“같이 티비나 보자.”

“시른데.”

“노예야, 입 다물고 보자.”

“아, 머리나 다 말려요. 나한테 다 튀긴 거 봐요.”

“말려주라.”

“내가 왜요.”

 

 

 

하고 내가 불퉁한 표정을 짓자 그가 피식 웃으면서 툭 튀어나온 내 입술을 그의 손가락으로 툭툭 두드린다. 으악, 뭐하는 거야! 예상치도 못한 스킨십 내가 놀라서 팔딱 뛰니 재밌다 는 듯이 웃는다. 왜 그래요! 이해하지 못할 그의 돌발행동에 참으로 당황스럽다. 아니, 사실은 그가 만진 입술이 화끈 하고 달아오르는 것 같은 말도 안 되는 내 몸의 반응이 더 당황스럽다. 왜 그러지? 너무나도 창피해서 어디론가 숨고 싶은 심정이 굴뚝같았다. 호원은 여전히 재밌다 는 듯이 웃고 있다. 그와 지내면서 들은 가장 재밌어 하는 웃음소리여서 결국 나는 달아오르는 얼굴을 주체하지 못하고 손으로 얼굴을 가려버렸다. 그러자 웃음기 어린 호원의 투정거림이 들려온다.

 

 

 

“왜, 부끄러워하는 모습 보기 좋으니깐 얼굴 가리지 마.”

“저리가요! 갑자기 왜 이래, 갑자기!”

“더 한 것도 했으면서 왜 이렇게 부끄러워 하냐?”

“더 한 것은 무슨!”

“어? 기억 안 나? 기억나게 해 줘?”

 

 

얼굴을 막고 있는 손가락 사이로 호원을 몰래 훔쳐보다가 호원이 기억나게 해준 다는 말과 함께 내 쪽으로 몸을 숙이려는 듯 해서 나는 정말로 호원에게서 벗어나려했다. 그러나 얼른 일어서려는 나의 동작보다 먼저 나의 허리를 잡아채는 호원이 있었다. 그리곤 곧바로 자신의 물기가 다 마르지 않은 머리를 내 무릎 위에 올려놨다. 차가운 느낌에 정신이 번쩍 든다.

 

 

“으악, 뭐 해요! 내 바지 다 젖게!”

“내가 사준 거잖아.”

“그러긴 한데……차가워요. 머리 좀 들어봐요.”

“머리 말려준다고 약속 하면.”

“내가 꼭 말려줘야 해요?”

“응. 꼭.”

“왜요?”

“내가 하기엔 귀찮으니깐.”

“…….”

“빨리 대답 안 하면 계속 이러고 있는다.”

“에휴……. 해줄게요. 해 줄게.”

 

 

내 말에 드디어 머리를 일으키더니 호원은 드라이어기를 가지로 총총 화장실을 향해 걸어갔다. 호원이 적신 오른쪽 허벅지 부분을 손바닥으로 쓱쓱 비비며 나는 궁서렁 댔다. 갑자기 왜 저러는 거지? 처음에는 다정했다가 또 남자다운 모습만 보여주더니 이제는 어느 정도 친해졌다고 생각했는지 장난기도 많고 아까처럼 말도 안 되는 땡강도 부린다. 도대체가 어떤 사람인 지 예측 할 수가 없다. 아무래도 호원은 아까 내가 느낀 것처럼 나와 그를 제외한 모든 것들을 잊게 해버리는 능력과 더불어 사람을 한 손에 가지고 노는 재주를 가진 사람인 가 보다. 참, 재주도 많다. 호원이 회색 드라이어기를 들고 나와 내 앞 거실 바닥에 앉았다. 뭐에요, 전선부터 꼽아야지. 아 맞다. 지금은 무척이나 그가 H조직의 보스인 지 의심스럽다. 조금 멍청함도 있는 거 같다.

 

 

 

위이잉 - . 커다란 기계음이 거실에 울린다. 어차피 말해 봤자 드라이어기가 돌아가는 소리에 묻힐 것을 알아 나는 조용히 하고 있는 데 호원은 드라이어기 소리에 들리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는지 허밍을 하기 시작했다. 평소 말하는 목소리와 별반 다른 것은 없지만 몹시 생소하고 신기했다. 그냥, H조직의 보스라는 호원은 노래와는 아주 거리가 멀 것처럼 보이니깐. 듣다보니 그의 목소리가 매우 좋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완벽한 가사까지 있는 노래를 불러주는 그의 목소리가 갑자기 듣고 싶어졌다. 이제는 고개를 까닥거리기 까지 한다. 좀 더 듣고 싶었지만 그가 고개를 흔드는 바람에 머리 말리기가 어려워져서 나는 그의 머리카락을 가만히 있으라는 듯이 잡아당겼다.

 

 

“야.”

“가만히 좀 있어요. 머리 말리고 있는 데 움직이면 어떻게요.”

“너 지금 내 머리 잡아당겼냐?”

“……죄송합니다.”

“두피 마사지나 해 봐.”

“할 줄 몰라요.”

“그냥 손끝으로 두드려 봐.”

“한 가지만 시켜요, 한 가지만. 내가 무슨 몸이 열 개도 아니고…….”

 

 

 

호원의 어깨가 잘게 떨리는 게 한 눈에 보였다. 재밌나? 호원은 아무래도 나를 놀리는 데 재미를 붙 힌 거 같다. 조금 기분이 상해서 나는 더 거친 손길로 호원의 머리카락을 말렸다.

 

 

 

“살살해, 살살.”

“살살 하고 있는 데.”

“너 삐졌지?”

“아닌데요.”

 

 

 

 

 

 

 

멘붕이죠? 호보스가 어떻게 이런 이미지가 됬냐고 물으신다면......나도 모르겠다는 겨.....

앞 뒤 이야기랑 안 맞는다고요?............몰라 띠발 다 엎어!!!!!

저는 또 달달버전 한편 더 쓰러 사라짐돠..........흡흡 아 진짜 삭제해 버릴까 이 글

 

 

첫글/막글

위/아래글
현재글 [인피니트/호야동우] 나의 절망을 바라는 당신에게 :: 달달?!  33
12년 전
작가의 전체글

공지사항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습니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1
으어어어ㅓ어어ㅓ어어어ㅓ어ㅓ 금방읽어보고올께요!!!!!!
12년 전
애증/세모론
흡.........오글 터져요
12년 전
독자2
얘들 왜이렇게 귀여운거져??????????????이뻥ㅇ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첨부터흐뭇한표정으로계속봤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애증/세모론
하하하............오글거리는 데요? 흡흡
12년 전
독자4
아녜요!!!! 오글이아니고 달달이져ㅇㄱ 이런 달콤한분위기좋다.........핳핳하핳
12년 전
애증/세모론
하하하하하.....이걸 쓰다보니 달달한 글이 마구마구 씁다능.........하지만 내가 쓰면 똥망 주옥망ㅋ 평생 다크다크한 것만 쓰다가....그래야지...
12년 전
독자3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애증/세모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흡 다들 오글거린다고 욕을 못하시구나.....그러쿠나.........아오 도저히 맨눈으로는 못 보겠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5
잠잠이!!!!!왁!!!!!달달하다ㅠㅠㅠ귀엽다ㅜㅠ이호원 왜저래ㅠㅠㅋㅋㅋㅋㅋㅋ하...
12년 전
애증/세모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호원이 성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몰라
12년 전
독자6
헐하트뿅뿅이예여..방금설레는행동들보고왓는데두배로설랜다......돋ㅇ네...ㅠㅠㅠㅠㅠ 진짜 아모티왤케느리지화날라그런다 ㅠㅠ여튼저래야ㅠㅠㅠ지 ㅠㅠㅠ진짜브금이랑더어울려서설랜다
12년 전
애증/세모론
고.......고래여?..............흡흡 그런다고 말해주면 증말 감사하고 감사한데.......흡흡
12년 전
독자7
아잌ㅋㅋㅋㅋㅋㅋㅋㅋ 설레여ㅋㅋㅋㅋㅋ
달달달달달ㅠㅠㅠㅠㅠ

12년 전
애증/세모론
설...설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달달ㅇ느 무슨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8
라규!에요 ㅋㅋㅋ 하하하하하하 이밤에 조으다 ㅋㅋㅋ 부끄러워하는 동우 너무 조으다 ㅋㅋㅋㅋ 장난끼있는 호야 조으다 ㅠㅠㅠㅠㅠㅠ 좋네요 ㅋㅋㅋ
12년 전
독자9
야옹이에여그대잏자나옇ㅎㅎㅎㅎㅎㅎㅎㅎ저잇자나옇ㅎㅎㅎㅎㅎㅎ그뭐지아그그.....로고인가팬픽앞에넣는이미지옇ㅎㅎ갑자기이름이생각기안나냏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그거완성햇거든옇ㅎㅎㅎㅎㅎ?근데여글씨글꼴뭐할지고민하다끄고잤는뎋ㅎㅎㅎㅎㅎ노틉북이안켜져옇ㅎㅎㅎ아눙물난다이번편달달하고좋내여ㅠㅠㅠㅠㅠ
12년 전
애증/세모론
ㅋㅋㅋㅋㅋㅋ우악ㅋㅋㅋㅋ표지여?ㅋㅋㅋ아 즈도 멘붕ㅋㅋㅋㅋㅋㅋ달달하니 고마워여ㅋㅋㅋㅋ 근데 이게 모야ㅋㅋㅋ
12년 전
독자14
그래여그거옇!!!!표지여!!!!내가옇...
노트북고치자마자올릴깨여..근데보면볼수록이상한게함정

12년 전
애증/세모론
괜차나여!!! 주시는 것만으로도 무한 감사에여ㅠㅠㅠ
12년 전
독자20
....뭔가심각하게허전하내여....시간나면더꾸며볼꺠여 ㅠㅠㅠㅠ 죽이지만말아줘여그대 ㅠㅠ
12년 전
애증/세모론
헐 대박 저 처음으로 표지 선물 받음...아...쉼...발 눈에서 땀나는 거 봐.....나....강아지 예뻐요!!! 아놔 !!!!!꺄올!!!!!내가 쪽지보고 얼마나 설렜는 지 알아요? 아이....너무 좋아서 말이 거칠어도 용서해요 아우 근데 나 너무 좋아요 가슴이 콩닥쿵닥 거림 우엉 아오 엄마 나 표지선물받았어!!!!!!!! 그대 진심 내꺼하자...실타고 해도 안되요 강제야!!!저 진짜 말이 안 나옴 내가 필력도 딸리지만 으아!!!!!! 올레!!!!!! 아 정말 막상 표지달라했지만 이렇게 예쁜 선물 받아도 될 지 모르겟네ㅠ.ㅠ그대 노트북 고친거죠? 이렇게 고치자 마자 만들어주시고 절하구 싶은 심정입니다 엉엉 아 정마루 그대 생각해서 현성 연재 열심히 할께요! 정말 감사드려요 쿠벅!! 마지마으로 스릉흔느♥♥♥♥♥♥♥♥♥♥::♥♥♥♥♥♥♥♥♥♥♥♥:♥:♥♥♥:♥♥♥♥♥♥♥♥♥♥♥♥♥♥♥
12년 전
독자21
.....그래안이쁜거알아여 저위로해줄필요없서여그대ㅠㅠㅠㅠㅠㅠ그래도그대사랑은 저의마음에 잘보관해놀꺠여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 노트북고쳐써여!!! 헤헤헤ㅔ헤헤헤 아그리고 시간나면 더이쁘게....는똥손의한계겠지만 더이쁘게꾸며볼깨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해옇그래 글기다릴꺠여헤ㅔ헤헤헤헤
12년 전
독자10
똑똑이폰이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아좋다ㅋㅋㅋㅋㅋㅋ호야얔ㅋㅋㅋㅋㅋ아둘다 내꺼하자 내가널사랑햌ㅋㅋㅋ장난기많은호야 귀여워죽겠어요 달달해서 좋닿ㅎㅎㅎㅎㅎㅎㅎ
12년 전
독자11
찡찡이!!헐그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달달하고좋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핳돋네........ㄴ읗민ㅇ라ㅓㅇ뢰만얼외ㅏ러외러ㅏㅇㄴ뫼라ㅡ으익너무달아서 뭐라할수가없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호원이가놀리는거조으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댘ㅋㅋㅋㅋㅋㅋㅋ트윈홈주소좀다시알려줄수잇어요?ㅜㅜㅜㅜㅜㅜ엉엉엉사라졋어여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2년 전
독자12
확인햇어요!
12년 전
독자13
그대 달달이에요 귀엽고 조으다 지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잌 그대 사랑해요♡♡ 오늘 대축전 가따와서 기분좋은데 요거 보고 기분이 더 업업!!ㅋㅋ
12년 전
독자15
반례하/우올ㅋㅋㅋㅋ호원이가의외의...머리말려주기가이렇게달달할줄몰랏네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동우야...튕기는겅가??좋으면서..쫘씩..다음에한번더달달나오는건가요??기다리겟습니다ㅎㅎ잘읽엇어요ㅎㅎ수고하셧습니다!!
12년 전
독자16
그대들의팬이에여!!호원이의 반전이네여 ㅎㅎㅎ 완전 달달해여!!조으다 조으다 ㅋㅋ담편도 기대할게여!!
12년 전
독자17
오글거리는것보다귀엽고달달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2년 전
애증/세모론
헉ㅋㅋㅋㅋㅋ귀엽다니ㅠㅠㅠ달달하다긔여? 간질거린다긔여? ㅠㅠㅜ좋다닝ㅠㅠㅠㅜㅠ난 감동 먹고~.~
12년 전
독자19
헐 고3왔어요ㅠㅠㅠㅠㅠ호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뭐라고 할 수가 없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 전까지 욕했던 거 사죄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 오글 거려요 달달하고 좋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휴ㅠㅠㅠㅠㅠㅠㅠ어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 좀 울게요 오늘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715 1억05.01 21:30
온앤오프 [온앤오프/김효진] 푸르지 않은 청춘 012 퓨후05.05 00:01
몬스타엑스[댕햄] 우리의 겨울인지 03 세라05.15 08:52
      
      
몬스타엑스 [몬스타엑스/댕햄] 우리의 겨울인지 08 세라 05.19 11:36
몬스타엑스 [몬스타엑스/댕햄] 우리의 겨울인지 07 세라 05.19 11:35
몬스타엑스 [몬스타엑스/댕햄] 우리의 겨울인지 06 세라 05.19 11:27
몬스타엑스 [몬스타엑스/댕햄] 우리의 겨울인지 05 세라 05.17 15:16
몬스타엑스 [댕햄] 우리의 겨울인지 04 세라 05.16 10:19
몬스타엑스 [댕햄] 우리의 겨울인지 03 세라 05.15 08:52
몬스타엑스 [댕햄] 우리의 겨울인지 02 세라 05.14 17:56
몬스타엑스 [댕햄] 우리의 겨울인지 세라 05.14 14:46
트위터랑 포스타입에서 천사님을 모신다가 많은데 그게 뭐야?1 05.07 16:58
[주지훈] 아저씨 나 좋아해요? 번외편5 콩딱 04.30 18:59
몬스타엑스 [몬스타엑스/기현]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72 꽁딱 03.21 03:1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5 콩딱 03.10 05:15
[주지훈] 아저씨 나 좋아해요? 154 콩딱 03.06 03:33
몬스타엑스 [몬스타엑스/기현]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61 꽁딱 03.02 05:08
엑소 꿈의 직장 입사 적응기 1 03.01 16:51
[주지훈] 아저씨 나 좋아해요? 145 콩딱 02.28 04:59
이준혁 [이준혁] 이상형 이준혁과 연애하기 14 찐찐이 02.27 22:09
몬스타엑스 [몬스타엑스/기현]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53 꽁딱 02.26 04:28
김남길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7 걍다좋아 02.25 16:44
김남길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9 걍다좋아 02.21 16:19
[몬스타엑스/기현]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45 꽁딱 02.01 05:26
[몬스타엑스/기현]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33 꽁딱 02.01 01:12
김남길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0 걍다좋아 01.30 15:24
[몬스타엑스/기현]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2 꽁딱 01.30 03:35
[몬스타엑스/기현]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1 꽁딱 01.30 03:34
방탄소년단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그루잠 12.26 14:00
방탄소년단 2023년 묵혀둔 그루잠의 진심4 그루잠 12.18 23:35
팬픽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