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O/징어] 불알동생 오세훈이 츤츤데고 데레데레한 썰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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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아아아앙아아아 ㅠㅠㅠㅠㅠㅠ 진짜 망했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어떻게 여기서 이렇게 만나냐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없어서 웃음잌ㅋㅋㅋㅋ다나오넼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

존나 웃프다 ㅠㅠ 아니 물론 나야 김종인 잘생긴 얼굴도보고 잘생긴 몸...ㄷ... 보고 물론 엄청 좋지만 ㅠㅠ 오세훈은 어떡할꺼냐고 

나한테 또 왜 아는척하냐면서 지랄할꺼아니야.. 오세훈 성격을봐 그냥 넘어 가게 생김?

사실을 언제쯤 말해줄지는 모르겠는데 김종인의 ㄱ 자만 꺼내도 엄청 뭐라하는데 내가 어찌 물어보겠냐고...

걍 닥치고 있는게 도와주는거야 ㅋㅋㅋㅋㅋㅋ 근데 궁금해 미치겠고 다 사이좋게 지내고 싶은데 ㅠㅠㅠㅠㅠ

어쨋든 김종인이 여기에서 일한다는게 진짜 깜놀했음... 그리고 부..부끄럽게

이런데서 만나냐..하...... ㅋㅋㅋㅋㅋ 

아몰라몰라 난 아무것도 몰르겠다ㅏ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될대로 되라그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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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누나??"

"아 씨발."

"어?..어 반.. 반갑다 하하"

시발 나말 왜저럼 언어장앤가

"반갑긴 뭘반가워."

"진짜 신기하다 누나 이런데서 다보고 그죠?"

"지랄"

Aㅏ.. 존나 둘사이에서 스파크튐 ㅋ.......... 파파파ㅏㅍ파ㅏ파파ㅏㄱ 치치ㅣ치치칙

"어.. 그러게 여기서 일하는거야?"

"그러게 얘때문에 손님 다 떨어지겠네"

"...."

근데 그렇게 하자마자 하필 김종인한테 몰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변에 여자들이 다 잘생겼다고 몸매는 또 어떡할꺼냐고 웅성거리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님 떨어지긴 커녕 오히려 오고있었음ㅋ ㅋㅋㅋㅋㅋㅋㅋ 

오세훈 존나 뻘쭘했을듯 ㅋㅋㅋㅋㅋㅋ

"내가 손님을 모으는거 같은데? 안그래요 누나?"

응. 완전. 걍 너때메 매상 오르는듯 ㅇㅇ

이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나는 아직 죽을날이 되지 않았으므로 마음속에 삭혀두기로 ㅇㅇ

"아..하하하 그..그런가?"

그런가는 또 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분 다잡쳤네"

"놀러온거에요 누나?"

"아..응"

하고 김종인이 주변을 둘러봄 ㅇㅇ 근데 알다시피 나는 

오세훈 박찬열 변백현 김준면이랑 옴 ㅋㅋㅋㅋㅋㅋ

근데 다같이 놀러왔는데 김종인만 못오고 그런거니까 뭔가가 되게 미안했음

남자애들 보더니 표정이 엄청 씁쓸해보였어 ..ㅠㅠ

 

"... 다같이 왔나봐요"

"...."

"니가 다같이 오든말든 뭔상관이야 신경꺼."

오세훈 저주둥이를 ㄱ그냥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종인아 미안 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가 바늘이랑 실 가지고 다닐까? ㅜㅜ 그냥 꼬메버리게?

아니면 그냥 스테이플러 가지고 다닐까? ㅜㅜ 그냥 찍어버리게? ㅠㅠㅠㅠ

"야아.. 오세훈"

"분위기 왜이래 또.."

"누가 우리징어 곤란하게 만드는거야"

"아 몰라 걍 빨리 타기나 하자"

"..재밌게 놀다가요 누나"

"ㅇ..어? 어.. 너도 조심하고.. "

그렇게 그냥 우물쭈물 있었음 오세훈은 그냥 내가 얘랑 말하는거 자체를 안좋아하니까 

인상 엄청 팍팍쓰고 있고 준면이는 뭔상황인지 모르니까 그냥 가만히 있었음 ㅇㅇ

변백현은 아.. 얘네 또 시작이네 이표정이였고 박찬열은 누가 우리징어 괴롭히냐고 막 짜증냄 

내가 어쩔줄 몰라하고 있으니까 갑자기 김종인이 머리쓰다듬으면서 말함

"오세훈이랑 저 형들이 괴롭히면 나한테 와요."

....뭐야 설레게

"그리고 옷은 이게 또 뭐야 남자들 다 눈 돌아가잖아요."

하면서 후드집업? 같은거 나한테 걸쳐줬어. 얘가 입으려고 가져온거 같은데

뭔가 처음 만났을때 마이 걸쳐준것도 그렇고 계속 이렇게 옷주니까 너무 미안해지는거..

"아.. 괜찮은데.. 고마워."

그러면서 김종인이 엄청 아련아련하고 애잔하게 뒤돌아서 가는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쩔꺼야 ㅠㅠㅠㅠ엉엉어 ㅠㅠㅠㅠㅠㅠ  

아근데 뒷통수가 좀 따가운듯 ㅇㅇ

왜때문에 눈들이 다 나한테 몰린거 같냐 ㅇㅇ

뭐때문이겠어 애들이지ㅣ......

뒷처리 어떻게 하라고 그냥 뒤돌아서 애잔하게 사라지냐............

미안하다고 생각하고 잇었는데

이렇게 하고 무책임하게 가버리는게 어딨어 쇼밤.......

 

아련하고 애잔하다는거 취소.

"쟨 누구야? 징어 인기 많네."

"아 씨발 저새끼는 왜 맨날 찝적대 야 옷벗어"

준면이는 누군지 모르니까 나한테 인기 많다고 하는데 오세훈이 김준면이 형인데도 불구하고

존나 야리는게 느껴짐 ㅇㅇ 그러면서 내가 걸치고있는 후드집업 뺏을라함 ㅅㅂ 

"그래도 종인이가 준건데.."

"뭐? 뭐라했냐 종인이?"

시발 말실수

나년 입을 먼저 꼬매야할듯

"어? 아 ..아니 아냐.."

"진짜 지금 나 존나 빡치는데 여기까지와서 다같이노는데 분위기 안망치고싶어서 참고있는거거든? 알지?"

이미 망치고잇어 시발아........

내가 알긴 뭘알아 ㅅㅂ............ 

그래 존나 잘알지.. 후....

"응.. 미안"

그냥 포기하고 있었엉 ㅇㅇ

그래서 오세훈이 잠바 가져갈려고 했는데

갑자기 박찬열이 휙 채가는거 ㅇㅇ.........

"징어야 외간남자 옷 걸치고 있는거 아니야"

.............나니...?

"응?.... "

"이건 압수야"

........................니가 뭔데 압수다 뭐다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분위기상 걍 포기 ㅇㅇ 사실 걸치고 다니는거 귀찮기도 했엇음 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잊고 놀이기구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재 ㅁㅁㅁㅁㅋㅋㅋㅋㅋㅋ 

오세훈도 처음엔 엄청 신경쓰더니 

한번 타니까 자기 기분 째진다면서 존나 쳐웃는중 ㅋ

근데 내가 너무 늙었나봄 

ㅋㅋㅋㅋㅋㅋㅋ (고딩주제에_)

타면 얼마나 탔다고 벌써 지침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파도풀 앞에있는 선배드에 누움 ㅇㅇ

군뎈ㅋㅋㅋㅋㅋ 누웠는데 옆에 애들이 사라진거 

ㅅㅂ 이새끼들이 어디갓어...

하고 주변 둘러보니까 다시 파도풀가서 존나 신나게 놀고있더라 

존트 배신감들었음 ㅋ

ㅋㅋㅋㅋㅋㅋ

하긴 한창 창창할 나이니께... 주체할수 없는 힘을 어찌하리.. 

걍 포기하고 선글라스 끼고 누웠음 ㅇㅇ 

존나 편해... 딱 햇빛도 따끈따끈하니 몸이 녹는다 녹아ㅣ.... 

근데 이게 왠일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영화에서만 보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헌팅? ㅋㅋㅋㅋ이걸 뭐라해야되 나한테 이런날이 올줄 몰랐엌ㅋㅋㅋㅋㅋ

사실 이런데서 번호 한번 따여보고 싶었어....

"저.. 혹시 전화번호좀 알수 있을까요?"

맙소사. 왠 낫닝겐이 내앞에 서있는거지?

진짜 오징어될기세임 나 당장 물속으로 들어가야되.

머리박아. 어이구 황송합니다.. 

전화번호라면 얼마든 드리죠.... 후후

근데 일단 당황탄척함 ㅋ

"네?.. 아. 저요?.."

"네 그쪽이요. 큼큼..."

쫌 부끄러워하는것도 있었어 ㅠㅠㅠㅠㅠ 와진짜 낫닝겐 ㅠㅠㅠ

귀요어 ㅠㅠㅠㅠㅠㅠ 당연히 전화번호 알려줬지. 

친절히 폰에도 찍어줬는걸? 

이모습을 애들이 못봐서 진심 다행임 ㅋ

그냥 지들끼리 존나 신나게 놀고있더라 ㅋ

소설처럼 딱 번호따일때 오고 그런거 따위 없 ㅋ  음 ㅋ 

"혼자오셨어요?"

네. 혼자왔어요 ^^ 라고 말하고싶었는데 존나 참았다

"아.. 아니요 일행 있어요 "

"그러시구나.. 저도 일행있는데 혹시 괜찮으시면 같이 노실래요?"

저렇게 말하는데 한편으로는 좋기도 햇는데 한편으로는 조금 무서웠음 ㅠㅠ

솔직히 처음만난 남자가 같이 놀자하는데 좀 그렇지 ㅠㅠㅠㅠㅠㅠ

근데 얜 완전 낫닝겐이잖아. 뭘좀그래 

오브 콜스 ~^^

애들 의견따위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번호딸때 혼자와서 몰랐는데 일행이 꽤 있었음 

근데 시발 이사람들 정체가 뭔데 다 잘생긴거야... 

연예인인줄......

"아 안녕하세요 김민석이에요"

"아.. 안녕하세요...ㅎ"

"되게 어려보이시는데 몇살이에요?"

"저....... 1....8....  열여덜...."

"왘ㅋㅋㅋ 김루한 이분 열여덟살이래 ㅋㅋㅋㅋㅋ 완전 애기아니야?"

ㅇㅅㅇ?

"그러네 완전 애기네 애기 ㅋㅋ "

나보고 계속 애기라고 그래서 진짜 한 다섯살정도 차이나는줄 

"아.. 몇살이신데요?"

"스무살"

? 두살차이가 그렇게 애긴가? 

그래 난 아직 미자니까 ^^

저분들도 갓 미자 뗏으면서.........후.. 뭔가 진느낌이다

"ㅋㅋㅋ 귀엽다 우리가 오빠네"

"아.. 네 그렇네여"

"오빠라고 불러봐ㅋㅋ"

응?... 갑자기왠 ㅋㅋㅋㅋ

"..네..?"

"한번만 오빠라고 불러주면 안될까?"

"아 애기야 진짜 미안.. 얘가 좀 똘끼가 있어서 그래 안불러도되"

"닥쳐봐 김민석 애기야 한번만 ㅠㅠ"

내가 계속 당황타고 있었는데 그때 애들이 파도풀에서 딱 다놀고 나왔을때임

잣댐 ㅋ

"오징어 뭐야?"

"애기야 지금 오빠두고 뭐하는거?"

"아.. 그게 아니라... 아오.."

"아 애기야 얘네가 일행이야?"

"네.."

"누구신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뭐하고 계신지 잘 이해가 안되네요"

와 .. 존댓말이 저렇게 무서운건지 새삼 깨닫는다..

"애기가 너무 이뻐서 번호좀 땄어, 혼자왔냐고 물어보니까 일행있다더라, 그래서 같이 놀자했지"

"우리 애기는 한시도 눈을 뗄수가 없다니까 정말"

하면서 박찬열이 나한테 어깨동무함

"오징어 그래서 뭐라했냐?"

뭘 뭐라해.. 오브 콜스라했지... 

"......"

"너 ..설마"

그래 니가 생각하는 그대답이야 허허 

"... 세상무서운줄 모르고 얘가"

한숨 푹푹 내쉬는데 뭔가 내심 미안해짐.. 

내가 잘못한것도 없는데..

잘한것도 아니지만.. ㅎ.... 

그래서 같이 놀았을까 안놀았을깡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비밀임. ㅎ

애간장좀 타라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찡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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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독자님들 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시험이 얼마안남았어요 ㅎㅎㅎㅎㅎㅎㅎ

다부실꺼야ㅕ................. 핸드폰도 없앴는데 정작 인티는 못끊겠네요 ^^ 

틈틈이 시간내서 데레데레한썰 연재하고 있어요 ㅠㅠㅠ 

연재가 늦더라도 이해해주시길 부탁드릴게요.

아, 그리고 얼마전에 있었던 변백현 관련한일은 저도 정말 힘들고 그런데

여기에 나오는 백현이까지 영향을 미치는것은 좀 아닌거 같아서 일단 연재는 계속 할께요..

이건 어디까지나 '가상' 이니까 픽션에 초점을 맞추고 봐주세요! 

+ 암호닉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ㅠㅠ

한참 부족한 똥글이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헿헿ㅎㅎ

댓글쓰시고 포인트 받아가세요!!!! 그리고 이런 똥글이지만 암호닉 받습니다!!

[데레데레] 이런식으로 암호닉 신청해주세요...♥ 호호... 

제가 댓글 보는 맛에 사는데 댓글이 없으면 힘이..힘이 안나요....허허허............

(아니 그래서 뭐 댓글을 달ㅇ아달라는거ㄴ...아..아닌... )

그냥.... 댓글 달으면 저도 힘나고 제가 4랑하는 우리 독자님들은 포인트도 돌려받고...

연재 분량이 길어질수도 있고.. 빨리 올수도있고.... 

아니 뭐.. 그렇다구욯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 별거아니구 그냥 그렇다구욯ㅎㅎㅎㅎㅎㅎㅎㅎ헿ㅎ헿ㅎㅎㅎㅎ

아그리고 혹시 넣고싶은 브금이나 소재, 사진 있으면 댓글에 써주세요!!!!

[독자1]

(다 쉴대로 쉰 요구르트가 나타난다) 안냥.....ㅠㅠㅠㅠㅠ나 너무 오랜만이죠ㅠㅠㅠ 반말 할수 있다면 하고 싶은데 ㅠㅜㅜ아 요즘 너무 바쁘고 스트레스 받아서 잘 못왔었어ㅠㅠㅠ그 동안 데레데레님은 많은 인기를 얻고 있었네!! 축하해ㅠㅠㅠ♥ 우선 선댓 쓰고 읽으러갑니당~

[데레데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완전 오랜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고마워 ㅠㅠㅠㅠㅠㅠㅠ 끕 ㅠㅠㅠㅠㅠㅠㅠ 내 똥글 읽어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ㅠㅠ♥

[독자2]

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오세훈 박력 쩔어여ㅠㅠㅠㅠㅠ 역시 오세훈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세훈아 날 가져ㅠㅠㅠㅠㅠㅠㅠㅠㅠ

[데레데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세훈잉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3]

오세훈 박력.....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날 가져!!!

[데레데레]

날가져~!!!!

[독자4]

[슈웹스] 암허닉신청해오! 오세뉴ㅠㅠㅜㅜㅜㅜㅜ머시써ㅜㅜㅜㅜㅜㅜㅜㅜ

[데레데레]

으허 ㅠㅠㅠㅠ 암호닉 너무너무 감쟈해여 ㅠㅠㅠ

[비회원114.220]

쓰기차단걸려서 힘이없어진 승꺄꺄가 비회원으로 왔어요... 흐...어ㅡ..유ㅠ유유ㅠㅠㅠㅠ유ㅠㅠㅇ유유뉴뉴ㅠㅠㅠㅠㅠㅠㅠ 슬프다
그래도! 데레님 글 보고 기분 좋아지는중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입꼬리가 살며시 올ㄹ라가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여

[데레데레]

흐유ㅠㅠㅠ 빨리 쓰차 풀리길 빌께요 ㅠㅠㅠㅠㅠㅠ 이렇게라도 와쥬셔서 오늘도 늘 감쟈 ㅠㅠ

[독자5]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세훈아ㅠㅠㅠㅠ그냥고백을해ㅠㅠㅠㅠㅠㅠㅠ그게낫겠다ㅠㅠㅠㅠㅠ

[데레데레]

답답해 미치겠따 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독자님!!!!!!!!!!!오랜만이에여 ㅎㅎㅎㅎㅎㅎㅎㅎ 애들이랑 놀러간것도 너무 좋은데 루한이랑 민석이도 만나다닝!!아니 이게 왠 횡재?????? 아니 이거 너무 좋쟈냐♥담 편 기대옇ㅎ 시험 잘치세요!!

[데레데레]

네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시험 올일...올..올일등...급.. 받아서 돌아올께요 ㅎㅎㅎ

[비회원13.133]

으아유ㅠㅠㅠㅠㅠㅠ작가님 너무 좋잖아여..♡
러브러브 라인은 없는건가요? 딱히 뭐 바라는 건 아니..(먼산) 글 감사해요!!!

[데레데레]

러브러브 라인 있죠 ㅠㅠㅠㅠㅠㅠㅠ♡

[독자7]

오세훈박력..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징어가돼고싶은밤이네여...ㅁ7ㅁ8

[데레데레]

ㅁ7ㅁ8

[독자8]

정주행했어요ㅠㅠㅠㅠㅠㅠ신알신하구 기다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