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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닿기를 ost-밤하늘

 

 

 

[EXO/세훈백현민석종인찬열] Nightmare (악몽) : 01 | 인스티즈

 

 

 

 

 

 

 

"속보입니다. 또 한명의 희생자가 골목길에서 발견이 되었습니다. 시신이 아직 부패되지 않은 것으로 보아 경찰은

사건이 일어난지 몇시간 전으로 추정하고 있습…"

 

 

 

 

저,저...씨발 또....

 

 

 

 

 

신경질적으로 TV를 끄고 쇼파에 기운없이 누웠다. 잠잠하다 싶었을 찰나에 또 죽은사람이 발견되었다. 우리 동네에서.

우리나라는 지금 현재 우리 동네에 온 관심이 쏟아져 있다. 24시간 내내 뉴스채널을 틀기만 하면 온통 우리 동네 얘기. 심지어

실시간 검색어까지. 

 

 

언젠가부터 우리 동네는 소문이 좋지 않았다. 밤마다 어떤 미친것들이 단체로 몰려와 길 잘가고 있던 멀쩡한 사람을

죽지 않을정도로만 팬다는 소문이 있다 하면, 살인으로 인해 징역 7년을 살다온 재소자가 우리 동네에 살고있는데

자신을 감방으로 몰아넣은 신고자를 찾기위해 벼르고 있다는 그런 터무니 없는 얘기와 귀신을 봤다는 이야기 까지. 물론 소문들은 그밖에도 아주 많았다.

내 기준에서 제일 어이없던 소문은 밤에 길가의 골목에서 한 남자가 여자의 목덜미를 물고 피를 빨아먹고 있었다는 것이였다.

존나 이 시대의 뱀파이어도 아니고 별 쌩지랄을 다 떨어요 시발..아파트가 외딴 곳에 있는 것도 아니고 서울 한복판인데

진작 뱀파이어든 뭐든 나타났으면 뉴스에 뜨고 난리가 났겠지.

 

 

 분명 우리 가족이 이사왔을땐 그런 소문은 전혀 없었던데다가

평화로워도 존나 평화로운 그런 동네였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부터, 어떤 미친새끼가 소문 냈는지는 모르지만

그런 흉흉한 소문으로 인해 곧 이사를 가려했던 우리 집은 물론, 우리 동네 전체가 집값이 대폭 하락했다. 시발.

 

 

 

 

 

 

 

그런데 그 소문이 정말 현실로 되가는 것 마냥,

 

 

 

 

 

 

 

우리 동네에선 일주일에 세명꼴로 사람이 죽어가기 시작했다.

 

 

 

 

 

 

 

 

현재까지 24명의 희생자, 그 중 남자는 1명 나머지는 모두 여자. 여자의 비율이 월등히 많았다. 이상한 점을 두가지 뽑자면 그리고 사건은 꼭 밤에만 터졌으며,

시신에는 칼로 찌른 자국하나 없었다는 점이랄까.

 

 

 

 

 

 

 

 

 

 

 

*

 

 

 

 

 

 

 

 

 

 

 

 

"언니"

 

"뭐"

 

"나 친구랑 저녁 약속이 있는데"

 

"뭐?"

 

 

 내 동생이 드디어 맛이 갔나보다.

낮에 돌아다녀도 위험할 판에. 지금은 여름이라 해가 길어지긴 했지만 그래도 위험했다. 언제 살인마가 나타나 자기를 죽일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는 씨발 좀 멀리갔지만 우리 동네 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사건이라 서로 조심하고 있어야 할 상황에서 저녁 약속이라니.

내가 허락해줄줄 알았는지 밖에 나갈 준비를 다 끝낸 상태에서 물어보는 동생에게 나는 안된다고 극구 말렸다.

 

 

 

 

 

 

 

"안돼"

 

"8~9시 안으로 올게, 언니 제발 나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란 말이야"

 

"그래도 안돼 너 뉴스 안보고 살아? 요즘 우리 동네 얼마나 위험한지 알고선 하는말이야? 게다가 8~9시면 늦은시간인거 알아, 몰라?"

 

"그래, 아는데. 괜찮아 설마 그 많은 사람중에 날 죽이겠어?"

 

"그게 뭔상관이야. 안돼 죽어도 안돼 진짜, 너 엄마랑 아빠 출장갔다고 좀 풀어지는 것 같은데, 내가 허락해줄 것 같다고 생각했어?"

 

"아 몰라, 나 나간다!!!!올때 전화할게"

 

"야 이 미친ㄴ…"

 

"다녀오겠습니다!"

 

 

 

 

 

 

 

 

*

 

 

 

 

 

 

9시가 넘어도 동생이 돌아오지 않는다. 전화를 걸어도, 카톡을 보내도, 문자를 보내도, 전화는 안받고 카톡이랑 문자는 읽지도 않고.

내가 걱정했던 상황이 오지는 않을까, 설마 진짜 어떻게 된건 아닐까. 연락도 안되니 베란다에서 발을 동동 구르면서 창밖을 보고있다가

 저기 지나가는 여자가 우리 동생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하며, 계속 그렇게 있다가 시계를 보니 시계는 10시 21분을 가리키고 있었다.

 

 

 

 

밖에, 나가야 하나.

 

 

 

 

 

 

 

 

*

 

 

 

 

 

 

 

결국 밖에 나왔다. 사람이 한명도 없을 줄 알았는데 우리집은 그래도 한강 주변이라 사람이 꽤 있다. 존나 다행이다.

욕짓거리를 해대면서 사람이 많은 길거리를 돌아 다니며 동생을 찾고 있는데  (사람이 없는 골목을 가보려고 해도 나도 사람인지라 사람이 없는 곳을 나혼자

돌아다니기엔 좀 많이 무서워서 포기했다) 강아지를 산책시키고 있었는지 강아지의 목줄을 잡고 있던 한 아줌마가 보였다. 강아지, 강아지라..

귀엽다, 나도 강아지 좋아하는데. 물론 털 알레르기가 있는 동생때문에 아무리 떼를 써도 부모님은 내 얘기를 들어주지도 않으셨지만.

 

잠시 생각에 잠기다 다시 동생을 찾으려 강아지에 가있던 시선을 돌리는 순간 어디서 '엄마야!'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깜짝놀라 주위를 둘러보니 아까 강아지를 데리고 계셨던 아줌마의 손에는 강아지의 줄이 없었고, 강아지가 골목으로 도망치는 모습이 보였다.

 

 

"예삐야!"

 

 

강아지 이름이 예삐라니, 작명센스 존나 죽이네. 아줌마를 쳐다보며 킥킥 웃고있던 나의 시선이 느껴졌는지 갑자기 아줌마께서 나를 향해 걸어오셨다.

 

 

 

 

 

 

 

"저기요 아가씨."

 

"네?"

 

"아까 제 강아지 보셨죠?"

 

"...네???"

 

"저랑 같이 좀 찾아주시겠어요? 제가 겁이 많아 골목을 잘 못들어가거든요."

 

"저기..저도 동생이 아직 집에 안들어와서 동생을 찾고 있던 중이였거든요. 죄송하지만 시간이 없어요, 죄송해요 다른 분께 부탁드려보세요"

 

 

 

 

 

 

 

사실 시간이 없다는건 거짓말이였다. 마음만 먹으면 날샐때까지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며 동생을 찾아다닐 수 있었지만

강아지는 '사람이 없는' 골목으로 들어갔기 때문에.

 

사람이 없는 어두운 골목은 저 아주머니처럼 나도 무섭다. 정말 모순적이고 이기적이였지만 쌍욕쟁이에다 얼굴은 전혀

세상 두려움 하나 없을 것 같이 생긴 나도, 어둠을 무서워했다. 아주머니는 내 말을 이해했다는 듯 잠시 '아..'라고 하시다가 주위에 산책을 하고 계셨던

건장한 남성분께 나한테 하셨던 것 처럼 강아지가 골목으로

들어 갔으니 같이 찾아달라, 라는 식으로 부탁하는 것 처럼 보였다. 그 부탁한 사람이 알겠다고 한듯 같이 골목으로 향하는 모습을 본 뒤,

나는 동생이 어디서 뭘하고 있는지도 몰라 걱정되서 밖에 나왔으니, 한눈팔면 안된다고 속으로 다짐하며 다시 동생 찾기에 열중했다.

 

 

 

"꺄아아악!!!!!"

 

 

 

어디서 괴음이 들려왔다. 강아지가 도망쳤던 골목에서 나는 소리였다. 아마 아까의 강아지 주인의 목소리일 것이라고 나는 유추한다.  

심각한 일인가? 강아지가 쓰레기더미에 깔려 죽기라도 했나. 설마 우리 동생을 발견했나? 아니 그건 아닐것같다. 얼굴도 모르는데 무슨.

갑자기 평소엔 안그러던 내 미친 호기심이 발동해버렸다.  나는 겁이 많다. 하지만 호기심도 많다. 나는 간다. 어디로? 골목으로!

 

 

 

 

 

 

 

 

*

 

 

 

 

 

 

아 무섭다, 그놈의 호기심 씨발. 그냥 조용히 동생이나 찾을걸..

골목이 어두워 앞이 보이지 않아 핸드폰 카메라 플래쉬를 비추며 살금살금 앞으로 갔다. 아줌마와 아줌마의 부탁을 받아 골목에 같이 갔던 사람이 쓰러져 있었다,

 

 

 

 

어?

 

 

 

겁에 질려 앞을 보니, 

 

 

 

 

 

 

[EXO/세훈백현민석종인찬열] Nightmare (악몽) : 01 | 인스티즈

 

"씨발, 뭐야"

 

 

 

 

 

 

 

 

 

 

나는 경악했다.

 

 

 

 

 

 

정확히 말하자면, 저 남자가 아닌 저 남자옆에서 조용히 눈을 감은채 목덜미를 내준 내 동생을 보고.

그 밑에 쓰러져 있는 강아지를 찾던 아주머니와 같이 찾으러 들어갔던 남성분을 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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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다...뱀파....우와....취저에욮ㅍ퓨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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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헐 뭔가 대작삘나요 신알신하고 갑니당...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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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헐대박ㅋㅋㅋㅋㅋㅋ대박이야이건짱이야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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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헐 신알신하고가요ㅠㅠㅠㅠ 완전제취향 암호닌해도되열? 만약에되면 변맥현으로부탁드려요ㅠㅠ 우와뱀파이어ㅠ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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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헣ㄹ헐헐 혹시 아까 독방왔던...?헐헐 대바규ㅠㅠㅠㅠㅠㅠㅠ짱좋다 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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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헐 신앙ㄴ실하고가요..헐 대박 와, 완전 내스타일...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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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신알신하고가요ㅠㅠㅠㅠㅠㅠㅠ뱀파이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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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신알신하고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떻게 암호닉은 안받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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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암호닉 받으시면 달 로해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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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취향저격이네요ㅠㅠ 신알신하구갑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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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뱀파이어라니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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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헐 대박...대박...ㅠㅠㅠㅠㅠ취향저격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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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취향저격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합ㄴ디ㅏ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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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우와.....브금이랑글이랑ㄴ너무잘어울려용....취향저격...♡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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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신알신하고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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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신알신 하고 갈께요ㅜㅜㅜㅜㅜ분위기ㅠㅠㅠㅠㅜㅜ흐아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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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와대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건꼭봐야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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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우와유ㅠㅠㅠㅠㅠ 신알신하구 갑니당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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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헐대박..진짜재미있을거같아요ㅜㅜㅜㅜㅜㅜ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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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대박... 신알신해요!!....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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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헐.. 대작.. 스멜이... 신알신을 하고... 하고 갑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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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헝 분위기좋아오ㅜㅜㅜㅜㅜㅜㅜ신알신하고가요ㅜㅜㅜ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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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신알신하고 가요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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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헐 취저ㅠㅠㅜㅠㅠㅜㅜㅠ신알신하고가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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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세상에.....신알신하고갑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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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완전 취적이다ㅠㅜㅜㅜㅜ앞으로 기대가되네요!!!!!!!!!! 신알신하고가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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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대박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퓨ㅠㅠㅠ이런명작이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뱀파이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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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헐얼른 다음다음 ㅠㅠㅠ다음이필요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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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헐ㅜㅜㅠ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취저ㅜㅜㅜ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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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재밌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신알신 하고갈께엽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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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오오오 진짜ㅠㅠㅠㅠ취향저격ㅜㅜㅠ신알신하구가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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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아헐 다음화 빨리 대박 궁굼해욬ㅋㅋ대박 꺅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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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대작냄새가나네여 킁킁 사랑합니다 신알싱하고가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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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이건 신알신을 해야해요....대작냄새가 여기까지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ㅠㅠㅠㅠㅠㅠㅠㅠㅠ암호닉받으시면 숏다리 이걸로 부탁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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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와...진짜 뱀파이어물 너무조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신알신하고갈게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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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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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헐...신알신하고가여...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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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헐헐...난또그남성분이벰파이언줄알앗는데..아니엿구나..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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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와대박ㅠㅜㅠㅜㅠㅜㅜㅜ쩔어ㅠㅠㅜㅜㅠㅜㅜㅜㅜㅠㅡㅠㅜㅜ신알신하고가여ㅜㅜㅜ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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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헐대박 신알신하고가요ㅠㅠㅠㅠㅠ우오ㅓㅇ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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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헑'ㅇ대박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대작삘,,,,대자기다이ㅓ건 와사랑햐ㅐ옄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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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대박..신알신하고가요!!뱀파이어물진짜좋아요ㅠㅠㅠㅠㅠㅠ대작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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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으아이ㅡㄱ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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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이글...뭔가 대작이될듯한 촉이 와여....
대박!!! 완젼기대되용!!!!!♥♥
소재도 완젼 신선하고!! 진짜진~짜 기대되네욤..ㅎ
그리고 일단 등장인물부터가...모두다
제 취향저격인 애들이라서.. . 더 기대되네옇ㅎㅎ
신알신도 하고가여!~ 그면 다음편이 내일 나오길 기대할께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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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으아이ㅡㄱ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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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헐....대작삘이와요ㅠㅠㅠㅠㅠㅠ우와소재진짜신선하고 분위기도완전 취향저격이에요.. 신알신하고가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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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오재밌어요ㅋㅋㅋ완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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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헐ㄹ쩌러요!!!! 신알신이요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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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헐이게뭐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소재좋은데요..장난아니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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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대박이닼ㅋㅋㅋㅋㅋㅋ짱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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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헐 대박 헐 동생아 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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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뱀파이어 ㅠㅠㅠㅠ 아 대박 ㅜㅠㅠㅠ 예삐 아가때키우던 멍멍이 이름 인데 ㅠㅠㅠ 갑자기 보고싶네 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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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작가님 이거!! 독방에서 평가부탁했었던 그 글 맞죠?
제 취향이라고 글 달았었었는데~ 잘보고가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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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헐 ㅠㅠㅠㅠ 뱀파이어 ㅠㅠㅠ 취저다 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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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헐....................뭔지몰라서 안보려다가 들어왔는데.....뱀파라니........안보면 큰일날뻔했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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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뱀파이어....ㅠㅠㅠㅠㅠㅠㅠㅠ기대됩니다 신알신하고 가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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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오메........ 나머지는 내일 봐야겠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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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재밌어욬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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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헐동생아 ㅠㅠㅠㅠㅠㅜㅠㅠㅜㅠㅠㅜㅠㅜㅠㅜㅜㅠㅠㅜ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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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2
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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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3
dk..드디어읽었다..싷럼ㄲㅌㄴ시험끝나고..드디어..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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