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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 전체글ll조회 680
오늘도 달려보는 엑소아가톡 금~방 주제가지고 옵니다~ 오늘은 일찍안떠남 주읰ㅋㅋㅋㅋㅋㅋ동생꺼는 내꺼♥

토크상황

상황1

옛날에 했던 거랑 비슷해 엑소랑 징어랑은 이웃인데 엑소네 부 모 님 이랑 징어네부모님끼리 여행을가셔서 몇일동안 징 어들이 돌보 아 야 하는거야 징어들이 엑소 돌보는 상황!

상황2

징어랑 엑소랑 가족! 이건 징어가 누나여도 엄마여도 엑소가 오 빠 여 도 아빠여도 괜찮아! 상황은 자유!!

상황3

징어랑 엑소랑 모르는사이인데 징어가 길을걷다가 울고있는 엑 소 를 발견하고는 집없는 아이이고 징어도 잘따르니깐 데 려가 서 키 우 는 거야 처음부터 해도되고- 뒤에 상황 만들어 서 해줘 도 되구

상황4

애정결핍

4-1

엑소가 애기인데 애정결핍걸려서 징어한테 안기려고 그러고 찡 얼 대 서는 관심얻을려고하는데 징어는 매우 귀찮은거지

그래서 다른친구네집에 맡겨버린거야 아기인 엑소는 그거에 자 기 도 데려가라면서 울고불고하다가 제풀에 지쳐잠든거지 그런 데 징 어 가 데릴러왔는데도 징어친구한테 붙어서 안떨 어지려 하는거 한 마디 로 자기가 버림받았다고 생각하는거 야

4-2

위에 내용하고 비슷! 밑에만다른거야 제풀에 지쳐잠든 엑소 가 일 어 나서는 징어만 찾고 울고불고 먹여도 다 넘기고 문소 리만 나면 쪼르 르 징어인지알고 달려가서 앉아있고 매일울 고 그러다 가 혼절 에서 병원에실려가는거

상황5

1(new~!!)

대인기피증

증후군은 아니지만 오늘 어느영상보다 생각이번뜩!아..성범 죄 는 나 쁜거야..엑소는 어릴때 옆집아저씨한테 성폭행을당 했어 진짜 어릴 때 5~7살정도 (그냥 이나이 그대로 가도되고 조금 성 장해도되고) 그 때 사람들이 있었는데 도와주지않고 그냥 방관 만한거야 그렇게 당하 고나서 대인기피증이생겨서 방안에서 한 발짝도 안나가.상황은..하..이정도밖에없균ᅲᅮ

2

유리인간 증후군

정말 유리처럼 조그만한 충격에도 뼈가 금방 뿌러져버리는 벼 에 문 제가 생겨 점차 뼈가 쇠약 해 지는 희귀병에 걸린엑 소 이 것도 힘들 겠다ᅲᅮ

상황6

아기천사엑소

6-1

엑소나 징어가 천사인데 엄청난 장난꾸러기여서 미션을 내걸 어 자 살하려는 10명의 사람들을 다 지켜서 살리라고 마지막 타겟 이 바로 너 징어 자살하려고 난간에 오르는 너를보고는 살려야 되는 거야

6-2

엑소가 수호천사인데.. 막 함부로 사람들의 일에 껴들고 그러 면 안 되 사라지게 한마디로 소멸하게 되는데 징어가 너무 착 하고 또 막 잘 해주는거 보면서 자기도 막 이쁨받고싶고 그런 거야 그 래 서 자기 있 다는 걸 표시하려고 막 모습말고 신호 를 보내는데 징 어는 무서운 거 지 그러던 어느날 징어가 차에 치 일위기에 놓 이자 엑소 가 구하 고는 소멸(소멸되기전에는 그 지키려는 사람 눈에 는 보이 는거지)ᅲᅮ슬 프당ᅲᅮ

6-3

징어는 어릴때부터 엑소가 보이는거야 엑소는 나이를 먹지않 아! 왜 냐면 수호천사니깐! 애기면 아가인채로 소년이면 소년 인 채로 보여 근데 징어는 그게 엄청신기해 자기는 어른이었 는데 엑소는 여전히 아가거나 소년이니깐 하여튼 여찌저찌해 서 행 쇼!ᄒᄉᄒ

6-4

하고싶은대로! 수호천사자유톡!

상황7

징어가 봉사활동자 엑소는 영아원에 있는 꼬마애 징어가 봉 사 활 동 도 자주오고 그래서 매우매우 좋아함 뒤에는 몰라!! ᄒᄒ 상황을 주 시 와여

상황8

징어가 여자아이돌 그룹멤버인데 헬베를 찍게된거지 엑소가 헬 로 베 이비의 베이비로 발탁! 그런데 어느날 멤버들이 엑소 랑 어 색하 다고 둘을 두고 떠나버림ᄏᄏ 그뒤상황을 서술하 시오!^

상황

엑소아가톡자유상황!!

[엑소가 아가여야한다해야하나?ᅲᅳᄂ]

내가 사랑하는 우리 징어님들♥♡

걱정징어 백구 퍼즐 음메 노트 핑핑이 바나나

둥둥 낑깡 봉봉 막대사탕 켈리 하힣흫헿 뚜기

'ᄉ'펠리컨 맥도날드 도비 티라노 수호자

됴들 종대생 개념원리 푸들 끙끙

연필 슈크르 배켜니 키티 잉여 소그미

중요한거!!! 저는 선착이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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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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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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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훗. 키티만 해줄까? 막이러지...나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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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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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읍따!!♥나 너내집갈게♥//(머리쓰다듬고는)응. @@이가 좋아하는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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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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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 오라버니들을보러ㅋㅋㅋ//(햄생각하다가)그거 많이먹었잖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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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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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왜!오빠가 뭐했쪄?응?//(징어쳐다보다가 고개떼어내고는)울어? 해줄게 울지마..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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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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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나도 때릴것같애..나도 잘모태..하..//(어깨토닥여주고는)응응. 해줄게 오빠가 해줄게..우리**이뭐할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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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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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혼나는거아니야?ㅋㅋㅋ막때려..ㅠㅜ//(피식웃고는)오빠랑? 왜 데이면 아야할텐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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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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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빠가...나도때릴수도..너는 또 왜못해!!퍽퍽ㅠㅜ아픈데ㅠㅜ//(머리만지작거리다가)혼자서 심심하지않겠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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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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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는 왜ㅠㅜ 오빠가 자꾸혼내? 데리고왕!!ㅡ3ㅡ//금방되면 부를게..(일어서서는 징어안아서는 방안에 집어넣고는)얌전히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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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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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씁! 언니한테도 혼나야겠네!응? 언니도 속옷보인다고 동생이아주....너네오빠가봤으면 난 쥬금..//(햄튀기면서 징어몇번쳐다보고는 가만히있는거 보고는 피식웃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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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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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릎..위인데..키커서..한..두뼘되나..치마길이?ㅎㅎ//(쿵소리듣고는 달려가서 징어안아들고는)아..아프겠다..그러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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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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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A라인ㅋㅋA가이뻐ㅋㅋ//(인형 쥐어주면서)여기- 아프겠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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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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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에게 잔소리좀해줘봐요~ 하나부터 열까지 다 날 위한소리~ㅎㅎ//(타는 냄새나자 놀라서는 달려갔는데 다 탐)아..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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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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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아..나랑같이자..내가 바닥으로 밀어줄게 어때?ㅋㅋㅋ//(한숨쉬고는 다시 햄튀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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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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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여운데?ㅋㅋ난 백현이처럼 완전 뜨겁게하고자는데ㅋㅋㅋ//(햄튀기느라 못보고 태울까 집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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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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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겨울철에 반팔입어서 그런거지만ㅋㅋㅋ//(징어목소리에 화들짝놀라서는 후라이팬잘못만지고는)악! 뜨거워..와우씨..아놔..진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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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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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나는 너무건강해서ㅋㅋㅋ//(징어쳐다보고는 아픈거 참고는)아니야 아니야- 오빠가 놀라서 그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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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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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ㅠㅜ오라버니라도 있지? 나는 맏딸이여서 아픈거티도 못내고 나혼자 앓다가 큰병될뻔..ㅋ//(끄덕거리다가 햄하고 밥하고 놓아주고는 이리저리 반찬꺼내면서)앉아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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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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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응?너 깔려죽어ㅋㅋㅋ안되!//(간단히 응급처치만하고 징어입에 밥하고 반찬 넣어주면서)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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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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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거야..날보면알껄ㅋㅋ//(피식웃고는 턱 괴고는 한입또 먹여주고 아주 지극정성)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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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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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슨소리죠?잤어?ㅋㅋ큰오빠를 내놔라.ㅋㅋ 지랄하고 자빠졌어..아주쓰니가 미쵸써어-//**이 먹는거 봐도 배불러서어- 안먹어도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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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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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아까운게아니라..오빠가아깝다..얘..ㅋㅋ//(머리쓰다듬으면서)우리**이가 제일 많이먹어야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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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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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어머하고 놀랐다 얘좀봐라얘!!//(입벌려서는 받아먹고는)우리**이 밥인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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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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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안되!!오빠가왜시러?근데?//(고개저으면징어입에넣어주고는)많이먹어**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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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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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지!!!ㅋㅋㅋ//(몇숟갈더남은거보고는)더 먹어..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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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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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거야-//(징어붙잡고는)더먹어야지.. 빨리 아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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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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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나도..하..나는..왜사주기만..ㅠㅜ//(한숨쉬고는 억지로 입안에 넣어서 먹이고는)약먹어야되잖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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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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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장기여서 더 많이깨져ㅋㅋㅋ//(방으로 들어가려는 징어보고는)뭐하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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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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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우리동생때문에 라면머거써ㅋㅋ//(고개끄덕이면서)응.당연하지..약은먹어야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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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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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 당연하지ㅋㅋㅋㅋ이리와~ 언니가 줄게~//(한숨쉬고는)김**. 약먹어야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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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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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래구래와라와!!!//(약들고 문열고는)약 먹게 이리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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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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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여워ㅋㅋㅋ뭐야ㅋㅋㅋ//(약가지고는 징어손에 쥐어주고는)빨리먹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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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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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오왕!ㅋㅋㅋ뭐야ㅋㅋ//(한숨쉬고는)너 말안들을꺼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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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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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어♥//(억지로끌어내서는 입안에넣고는)삼켜. 너 이래도 오빠말안들을꺼면 오빠동생하지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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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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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나..오늘아침에파스타해머거써ㅋㅋ//(징어보지도않고)그쳐. 오빠가ㅈ자꾸 애기인척하지말랬지?? 이제 **이 애기아니라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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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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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이리와 해준다니깐ㅋㅋ//(징어보고 한숨쉬고 문닫고 나가버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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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2/종인/무서운영화를봐서 무서워서 종인이 방에 온거 나 8살 종인이 9살/

(문열고 베개 안고 들어오며) 오빠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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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서 참 잘도자는 9살 종인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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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입술 비죽이다 침대가로 가서침대 펑펑 치며)오빠아 일어나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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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움찔하고는 뒤척이다 잠들어버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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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맥도날드!/조닌이/저의 상황은 항상 2번으로 똑같졐ㅋㅋㅋㅋ 동생바보 종인이 오늘은 제가 어리광을 부리는걸로하죠 갑자기 어리광 쩔게 부리면서 오빠방 가서 가치 잡시다 핳 그럼 또 조닌인 우쭈쭈해주면서 조증걸린사람처럼 웃어주겠져/(오빠 방 문 열고 침대에 뛰어들듯 해서 품 안으로 파고드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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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안한거 알죠♥ㅎㅎ 공부하느라 사라진 쓰니는...공부하지 않았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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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ㅋㅋㅋ갠차나여 헿♡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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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훗..나 오늘 안떠남ㅋㅋㅋㅋㅋ주의해야해..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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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ㅋㅋㅋㅋㅋ좋아여 아주좋아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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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쓰니야 수정햇다얄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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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았다얄루!//(움찔하다가 살짝 눈뜨고는 목소리잠겨서는)어어..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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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자꾸 더 파고들며) 나 오빠랑 잘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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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쳐다보고는)응? 왜..**이 방도 있는데.. 오빠랑 자면 좁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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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싫어어-, (몸 웅크리며 품에 고개 눕히듯 하고는) 여기서 잘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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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그러는지 몰라서 몸일으켜서는)오빠가 못자... **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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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눈꼬리 축 쳐져서는) 아왜- 오빠 침대 넓잖아 (자꾸 어리광부리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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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꼬리 올리고는)왜..오빠랑 자도 좋을거..없잖아..오늘따라 어리광은- **아 우리**이 몇살이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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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어리광 아니야-, 나 오빠랑 잘래-! 안그럼 나 안자 (입 이만큼 튀어나와서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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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손가락으로 톡톡치면서)**아 안자면 꼬꼬마된다- 오빠가 나가서잘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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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싫다고- 오빠랑 같이 잘꺼라니까 (울상 지으며) 나 그럼 큰오빠방가서 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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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식웃고는 징어끌어안고는)아니..오빠랑 자. 큰형 자느라 아마..몰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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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4
(그제야 살짝 웃고는 낑낑대는 강아지 소리내며 파고드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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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아지소리내는거보고는 피식웃고는)강아지냐? 낑낑거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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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0
몰라, 옛날에 나 엄마하구 잘때도 맨날 낑낑거렸댔어-(팔에 고개 비비적대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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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개끄덕이고는)어릴때는 하도 엄마랑 있고그래서.. 그건잘모르고..음.. 안피곤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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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
졸린데 잠이안와- (말해놓고도 이상한지 몇번 웃다가) 오빠 잠오는구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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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쳐다보고는)할애기가 딱히 없어서..자는거밖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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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7
(장난스레 실망한 표정 지으며)애정이식었다.. 오빠 옛날엔 나 완전 끼고다녔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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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식웃고는)뭘 식어 식기는-안식었어.. 끼고다녀서 별로 생각이없는거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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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2
체- 맨날 바빠서 나랑 같이 있지도 않으면서? (내심 서운했던듯)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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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어보고는 볼꼬집으면서)그표정은 뭐야- 오빠가 널 얼마나 애끼는데.. 이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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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6
(바람빠지듯 웃고는) 진짜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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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개끄덕이면서)응. 진짜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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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9
(밉지않게 눈 한번 흘기고는 다시 파고들면서) 그래, 그렇다고치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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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삐친척 토라져서는 꿍시렁거리면서)그렇다고 치자는 뭐야...진짜 너무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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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6
(애같은 오빠에 어이없다는듯 웃으며) 장난이지- 오빠가 나 아끼는거 다 알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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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속 궁시렁거리면서)흥..뻥치시네 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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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1
아 진짜로- 다알아- 응? (괜한애교 부리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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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식웃다가 다시 등돌려서는·됐어 잠이나 자버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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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8
(낮은 웃음소리에 이내 긴장풀려서) 어! 오빠 안삐진거지 이제? (헤실거리며 허리 껴안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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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리에 감긴손풀고는)저리가라고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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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4
(등뒤에 꼭 달라붙으며) 싫어- 나 이러구 잘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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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묘하게 피해서는 )저리가버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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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8
아- 진짜! 애야? (어이없는듯 웃고는) 어떻게 해주란 얘긴데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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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막고는)몰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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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5
(장난스레 한숨쉬고 볼에 뽀뽀해주곤) 아 진짜, 나보다 더어려 하여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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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라는거냐는듯 정색하고는 쳐다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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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8
(기대와 다른 반응에 당황해서) 오,빠? 내가, 뽀뽀, 먼저, 해줬는데? 어? 내가,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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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식웃고는)그래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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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5
아니, 근데, 왜, 아니, 응?, (당황해서 말문막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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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여워서 피식웃고는 뽀뽀해주고는)잘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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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뀨잉/루한/5살/나는엄마인데루한이엄마를너무좋아하는거야그래서절대안떨어지려고하고아빠랑같이있으면막울면서떼놓으려고하고그러는데남편은..크리스로하고 같이쇼파에앉아있는데방에서낮잠자고있던루한이나와거 그걸보더니막사이에파고들더니 일부러같이못있게그러는게그게점점심해지는거야막 크리스때리고그러니까 내가혼내면서그러는거!!/(크리스랑쇼파에앉아서장난치며웃고있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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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랑 징어사이파고들면서)우으- 나두..낄꺼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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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사이파고드는루한보고선머리쓰다듬고)루-잘잤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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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개끄덕이면서 징어품파고들어서 고개부비적거리면서)응! 잘자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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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웃으며)배안고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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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개끄덕이면서)응! 루는 심심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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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음..그러면아빠한테비행기태워달라고할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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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뀨잉!!//(고개저으면서)시러.. 엄마랑 놀꺼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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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왜-?아빠랑놀면좋잖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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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없어..아빠는 시러- 엄마가 더 좋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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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6
(장난스레웃으며크리스껴안고선)왜-?엄만아빠가더좋은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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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사이갈라놓으면서)안되! 엄만 루꺼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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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5
(크리스가웃으며엄마는내꺼야-이러자맞장구치며)맞아-엄마는아빠꺼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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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 투닥투닥때리면서)시러! 엄마는 루꺼야! 루꺼란말이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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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3
쓰읍-루!!누가아빠때리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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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나와서는 계속 때림)루꺼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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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8
(때리는손잡고선)루한 누가아빠때리는거랬어?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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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어화내는거보고는 살짝훌쩍이면서)흐으흐으..흐으앙-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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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5
(우는거보고움찔하다가이내무표정으로)울지마-뚝해.누가아빠때리래?응?그런거누가가르쳤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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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어말은 안듣고 서운했는지 울기만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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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7
그만울라고했어 김루한-(루한이계속울자달래주지않고방으로들어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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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6-1/백현/학교에서 심한왕따를 당해서 학교옥상에서 자살하려는상황!/
(눈을 꼭감고 다리를 떨며 난간위에 조심스럽게 올라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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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어쳐다보고는 뒷덜미잡아서는)야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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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백현이가 어린애인거예요??/
(깜짝놀라 뒤를쳐다보며)누,누구..세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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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하길원해여?어른?어린이?ㅎㅅㅎ//(징어보고는 베시시웃고는)그냥 지나가는사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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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음..아가톡이니깐..저보다 좀 어린 중학생!정도면좋겠어요!ㅋㅋ/
(살짝 손을 거둬내며)지금 옥상문 잠궈났는데..어떻게 들어왔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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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여ㅋㅋ어린중학생이라..음..ㅋㅋ//(쳐다보고는)음...어떻게들었왔냐고? 어떻게말하지- 슈웅?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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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막대쏴탕!!!!// (자꾸만 이랬다 저랬다 보기만해도 정신 없어지는 느낌에 등 천천히 쓸어주며 침대로 가 안은채 같이 눕고 작게) 경수 잘까? 경수 자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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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와...왴ㅋㅋㅋㅋ//(졸린거 뻔히 보이는데 고개저으면서) 안잘꺼야...경수 안졸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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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빨리온거안니야...?ㅇ...아아닌가봄...ㅋㅋㅋㅋ// 경수 자야지 키 크는데? (이불 어깨까지 덮어주고 그 위로 토닥거리는) 경수 조금만 더 자고 일어나자.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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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나 오늘은 마니마니해줘야지..ㅋㅋㅋ//(고개저으면서)아냐..시러 안잘끄야..안잘꺼란말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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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이야 기대해야짘ㅋㅋㅋ 내가 졸려서 세륜할기셐ㅋㅋ// 안잘거야? (고집 꺾을 수 없는지 고개 저으며) 그럼 경수 뭐할까, 집에서? 경수 드라이브 갈까? 차 안에만 있고 사람도 없어 경수야. 답답하잖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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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안되!내일은 못올수도..오전에 나타나지ㅋㅋ//(베시시웃고는)응- 드라이브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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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ㅋㅋㅋㅋㅋㅋㅋ으잌ㅋㅋ알아써 버텨볼게ㅠㅠ// 응, 경수 누나랑 드라이브 가자. (경수 겨드랑이 사이에 손 넣고 옷 입히려다가 멈칫하며) 경수야, 근데 누나 운전하면… 안되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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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그래!!!ㅋㅋㅋ//(왜냐는 듯 징어쳐다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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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어, 그게… 누나가 지금 술을, 아니다. 누나가 지금 운전하면 경찰아저씨들이 누나 잡아가- 이해했어? (자기 올려다보는 경수 머리 쓰다듬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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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슨소리냐는듯 쳐다보면서)왜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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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누나가 어… 그러니까, 부릉부릉 타고 가면 아저씨들이 막 잡아가. 경수도 크면 알아. 지금은 그렇게만 알고 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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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나와서는)시러..경수빠방타고 저어기~ 가고시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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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저어기 가고싶어? 빠방타고? (곤란한지 자꾸 머리 긁적거리다가)누나 진짜 빠방타면 안되는데… 그럼 경수야, 그냥 한번 나가, 볼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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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응!!(고개끄덕이고는 파닥거리면서 징어손잡아끌음)빠알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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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경수 나가도 괜찮겠어? (걱정스러운 말투로 일단 옷 마저 입혀주고 현관으로 데려가 신발 신기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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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지금은 사람없어..괜차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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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응 지금은 사람 없을거야. (머리 한번 쓰다듬고 경수 손 잡아 밖으로 나오는) 경수 따뜻하게 입길 잘했다. 그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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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개끄덕이고는 주위보다가 낯선사람지나가자 놀라서는 징어다리꼭잡고는)시러! 드러갈꺼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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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그 사람이 뭐냐는듯이 경수 뚫어져라 쳐다보고 그냥 지나치자 상체 숙여 경수 안아들고 다시 왔던 길 되돌아가는) 경수 못가겠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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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개파묻고는)응응..흐으..무서워..시러..흐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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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3
(집 안으로 들어가려다가 주차장으로 가 조수석에 경수 태우고 자기는 운전석으로 가 시동만 켠채 히터 트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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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어쳐다보고는)어디가게? 어디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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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
어디 안가. 그냥 집에 들어가기엔 좀 그래서. 왜, 어디 가고싶은데 우리 경수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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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 가고싶은데 없는데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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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9
없어? 그럼 그냥 아무데나 빠방이랑 갈까? (에라 모르겠다는 심정으로 차 몰기 시작하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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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밖으로 움직이는 풍경보면서)우와- 움직인다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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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0
움직이지. 경수 좋아? 밖에 나오니까 좋지. (옆에 슬쩍슬쩍 보며 웃는) 앞으로 자주 나올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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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개끄덕이면서)아니..무서워..시러..그아저씨..와서 경수잡아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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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4
그 아저씨 경수 안잡아가. 아저씨 없잖아- 창문 봐봐. (손가락으로 창문 가리키며) 아저씨 없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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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개끄덕이다가 자기몸 끌어안고는 바들바들 떨면서)없는데..그래도 무서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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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3
(안쓰러운지 쓰게 인상쓰며 옆 도로변에 차 세우고 경수 겨드랑이 사이에 손 끼워 들어 자기 다리에 앉히는) 누나 옆이 있잖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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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어 꼭 끌어안고는)누나가 사라질까봐....그리고 그 아저씨가 또 경수아프게하니깐..(그때생각나는지 눈 꼭감고는 바르르 떨면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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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1
(폭 안아 등 토닥거리며 머리와 등 번갈아가며 쓰다듬는) 누나 절대 어디 안가… 경수 혼자 무섭잖아. 경수 아프게했으니까 때찌해줘야겠다. 그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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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개끄덕이면서)응응..경수아팠는데..아저씨가 막.. 막..나쁜짓해써.. 근데 아무도 안도와줘써어..시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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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0
그래서 무서웠지… 누나가 그때 없었어서 미안해. 누나가 경수 지켜줬어야 됐는데. (느리게 등 토닥토닥하며 양 옆으로 기우뚱거리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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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파고들어서는 잠들어버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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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0
(경수가 자는거 확인하고 나서도 한참동안 토닥거리다가 안은채 안전벨트 매고 방향 틀어 집으로 가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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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안하게 피곤했었는지 잘 도잔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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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5
(한손으로 등 쓰다듬으며 주차하고 안전벨트만 풀러 조심히 차문 열고 나가 집 안으로 들어가서 침대에 눕혀 이불 덮어주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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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어손가락하나잡은거 꼭 잡고는 잠들어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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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1
(경수 답답할까 옷 벗겨주려는데 자기 손가락 잡고 안놔주자 작게 웃으며 침대 앞에 쪼그리고 앉아 앞머리 쓸어 넘겨주는) 경수야 미안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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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뒤척이는데도 손가락은 안놓고 꼭 쥐고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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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3
(이러다 내일 아침까지 안놓을 것 같아서 손목 잡아 살짝 떼고 겉옷 벗겨 옷걸이에 걸어두고 자기도 겉옷 벗어두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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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간적으로 그때 그 꿈 악몽으로 꾸면서 낑낑거리면서 잠꼬대함)흐으..시러..시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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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7
(편한 옷으로 갈아입다가 낑낑대는 소리에 고개 돌려 경수 보고는 경수쪽으로 다가가 손 잡고 얼굴선 따라 쓰다듬어주는) 경수 괜찮아. 아저씨 없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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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어목소리들리자 다시 안정찾고는 잠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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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9
(다시 조용해진거 느끼고 조심조심 경수 옆으로 가 머리 들어 팔베게 해주고 경수 꼭 껴안은채 눈 감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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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난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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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2
헐그런가?!?!?! 딴걸로할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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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래구래♥ 딴걸로하자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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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5
아긍데어떡해... 나 잠와....ㅠㅠ엉어ㅓㅠㅠㅠㅠ오늘 못할 것 같은디ㅠㅠ 언제쯤에야 볼 수 있는거여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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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아침이나ㅋㅋㅋ음..언제보냐능...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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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8
ㅣㅠㅠ느일단내일아침에보자ㅜ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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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안녀엉 도비 문안인사하러 와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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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꺼야? 나 오늘 느리게느리게~ 시간끌꺼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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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하고싶지만 오늘은 못해...눙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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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ㅠㅜ왜모태?ㅠㅜ흑흑ㅠ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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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오늘은...해야할게 너무마나ㅠㅅ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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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나도..대본..분석해야되는데..해싫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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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공부다하고 톡해야지 바보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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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부다하고하면.. 아예못해^^ㅎㅅ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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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ㅋㅋㅋㅋㅋ바보 공부를우선시해야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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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첨부 사진쓰니야 나 이거 이어서 해도 될까..?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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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응!이어도되!ㅎㅅㅎ//(징어보다가)흐읍..으응..안되..는데,엄마가..흐으..있으라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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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거마웡♥ 근데 백현이 엄마가 백현이 버리고 간걸로 해도 돼??/(꽁꽁 언 백현이 손 잡아주며) 엄마가? 엄마가 언제 온다고 하셨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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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그런거야ㅋㅋㅋㅋ애기니깐 엄마가 버리고갔다고 생각을못하는거지ㅋㅋ//(고개저으면서)그건..몰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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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ㅇㅏ..! 엄마 찾아줘야하는줄 알고 걱정했어ㅋㅋㅋㅋㅋ/그래..? (백현이가 안쓰러운듯 작게 한숨쉬고는 목도리 둘러주며) 아가.. 엄마 기다리느라 많이 추웠지? 일단 누나네 집에 가 있을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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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미안~ㅎㅎ헷갈렸규나..ㅋㅋ//(징어보고는)안되..엄마가 있으라고했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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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아니야!!ㅠㅠ나도미안ㅋㅋㅋ/ 누나 말 잘 듣고있으면 엄마가.. 찾으러 오실거야. (손 비비며) 아가야, 누나도 이제 추워..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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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ㅠㅜ아냐아냐ㅠㅜ내가미안ㅠㅠ//기다려야되는데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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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쭈구려 앉아있다가 다리가 저린지 일어나며) 그럼 누나 간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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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어보다가)혼자는 시러.. 가치이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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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8
(자기 붙잡는 모습이 귀여워 웃으며) 누나는 배고파서 맛있는거 먹으러 갈건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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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어쳐다보면서)모르는사라믄..따라가지말랬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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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2
(백현이가 메고있는 가방에 이름을 확인하고) 아가 이름 백현이지? 나 모르는사람 아니야, 이것봐 누나가 백현이 이름도 알잖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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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상하다는 듯 쳐다보면서)수상한 사람이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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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8
(지나가는 사람들이 이상하게 쳐다보자 입에 손가락 가져다대며) 백현아, 쉿..! 누나 수상한 사람 아니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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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어보고는)이상한사람맞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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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5
(진지하게 그냥 두고 가버릴까 고민하다가 결국 백현이 옆에 앉으며) 아이고.. 우리 백현이 고집 참 세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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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시시웃으면서)배고파졌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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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0
(웃는 얼굴이 귀여워 볼 한번 꼬집고는) 배고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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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개끄덕이면서)응! 배가 호올쭉 해져써! 맛있는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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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5
(터져나오는 웃음을 참으며) 뭐 먹고싶은데? 백현이는 뭐가 맛있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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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하는척하다가)그냥- 아무거나! 배고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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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7
(백현이 쳐다보며) 아무거나? 그럼 누나네 집 가서 맛있는거 먹을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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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응! 아무거나 마싯는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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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9
으쌰 (백현이 손잡고 일으켜 세워주고 옷 털어주며) 가자 백현아, 여기 계단 올라가면 나오는 아파트가 누나네 집이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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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단하나두울세면서)계단이많아! 다리아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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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2
(걱정스러운듯 눈 앞에 많은 계단을 바라보며) 어떡하지..? 계단 앞으로도 많은데, 누나가 업어줄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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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쳐다보다가)아냐!혀니남자야! 혼자잘갈수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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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끙끙 종인/4-1/5살/내가 왔는데 쌩판 남취급해서 내가 쿠크깨진채로 돌아가려니까 가지마라고 종인이가 찡찡/(문열면서) 찬열아 미안, 종인아 나왔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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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안하게? 나 오늘 계속있는다니까능~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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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당연히 수정해야지 기다령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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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열이뒤에숨어서는 나오지않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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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종인아..? 누나 왔다니까? (들고있던 과자봉지 흔들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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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열이 뒤에서 빼곰보다가 다시 고개돌리고는 찬열이한테 안아달라는듯 손뻗고는)조니니 보내지마..응?차녀리형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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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잔뜩 당황한 얼굴로 종인이 쳐다보며) 종인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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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어한테 눈길도 안주고는 찬열이한테 안겨서는 어깨에 고개파묻음)조니니안갈꺼야..가기시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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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조금 충격먹어서 몸굳어있다 과자봉지 떨어뜨리고 더 당황해서 과자봉지 챙기며) 그새 많이 친해졌구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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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열이 어깨코콕찌르면서 장난치면서 징어는 진짜 관심無)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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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더보고있다가는 뭔가 울컥할것같애서 마지막으로 종인이 불러봄) 종인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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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어가 부른거 들었지만 일부러 못들은척 찬열이보고는 베시시웃고는)형아- 형아- 있자나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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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씁쓸하다는 얼굴로 찬열이한테 안부전하고 신발 고쳐신음) 종인이 화풀리면 다시 연락해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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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열이한테서 떨어지고는 징어한테달려갈려다 멈추고는 징어쳐다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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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5
(고개숙여 종인이랑 시선 맞추고) 종인아. 누나가 미안해. 화풀리면 얘기해야해? 누나 갈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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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어보다가)갈꺼야? 조니니 또 버려? 조니니 집에 가면 안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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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1
종인이 누나 밉잖아 지금... 누나가 종인이 혼자 놔둬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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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나...조니니 혼자시러..이제 혼자시른데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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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
(종인이 바라보다 팔벌리며) 이리와, 종인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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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려가서는 폭 안기면서)응..조니니여기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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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1
(종인이 등토닥이며) 종인아, 누나가 미안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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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어품이 편안한지 몇번 꿈틀거리다가)아냐..아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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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6
(계속 종인이등 쓸어넘기다가) 집에갈까 종인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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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개끄덕이면서)응! 조니니랑 **누나랑 집가!1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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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4
그러자. 종인이 찬열이형한테 인사. (종인이 등돌리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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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개꾸벅하고는)안녕히계세여어- 조니니갈꺼야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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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3
(웃으면서 일어서서) 찬열아, 미안했어. 가자 종인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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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쫑쫑거리면서 따라붙어서는)어디로오-가지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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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8
종인이 어디가고싶은데 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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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 조니니랑 누나랑 집 가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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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4
응! 집에 가자. (종인이 차 뒤에 태우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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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분좋은지웃으면서)집에간다~ 집에간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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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2
(그런종인이보고 따라웃으면서) 좋아 집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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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늦엇는데 가능한가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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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연하죠^^ 하시는 분들도 별로안계셔서..ㅎㅎ괜찮습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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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상황1 꼭 엑소가 아기여야하나요?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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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관없어요~ㅎㅅ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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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그럼 징어가애기! 상황잘못하는데.. 그래더 받아주셔서 감사해여 ㅠㅠ
종인 / (종인이네 집 문 쾅쾅 두드리며) 오빠아- 종인오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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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괜찮아여ㅋㅋ//(자다일어나서 머리 까치집된상태로 문열면서)누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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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6
(종인이한태 폭안기며) 징어왔어! 조닌오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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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간적으로 놀라서는 떨어뜨릴뻔한거 간신히잡으면서)오빠 심장 떨어질뻔했잖아..갑자기 달려드는게 어딨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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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3
(베시시 웃으며) 징어 추어- 빨리 들어갈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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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토닥이고는)알았어-빨리들어가자-집엉망인데..진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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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8
(집꼴을 보고 깜짝놀람) 헉- 이게머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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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뒷머리글쩍이다가)..하..그래서 말했잖아..엉망이라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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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0
(버둥버둥거리며) 내려죠, 오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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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놓칠뻔한거 간신히 잡고는 천천히 내려주면서)어지럽히면 안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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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4
(몽구잡으려고 뛰어다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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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구잡고는 징어한테 안겨주면서)아...**야..오빠살려줘..어지럽히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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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6
(몽구만지다가 종인이처다보며) 웅? 왜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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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지럽히면... 아마도.. 여기에 돼지가 살껄.. 몽돼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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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9
돼지??(몽돼지란소리에 몽구빤히처다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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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어보고는 피식웃고는)귀여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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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2
(기분좋은지 베시시웃으며) 조니니오빠 징어배고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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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개끄덕이고는 일어나면서)오빠네 집에 먹을게 없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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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2
그러면 어떠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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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굶어야지..어떡해..배고파도 참고 굶어..(그러고는 징어반응살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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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9
(당황한게 표정으로 들어나면서) 으,응? 안대 징어 배고프단마리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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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몽구 구워먹을까? 돈도 없어 오빠..(또반응살피고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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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6
(몽구굽는다는소리에 눈물고이고 종인이 품에 폭안기며) 으응, 싫어어- 몽구 안머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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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여워서는 피식웃고)몽구 구워먹자.. 오빠 돈도 먹을것도없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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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1
싫어- 싫어어- 흐아앙.. (결국은 울음터트리면서 종인이품에파고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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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어보고는 놀라서 등토닥여주면서)알았어 안 구워먹을게..오빠가 잘못했어..뚝-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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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6
흐어엉- 몽구 굽지마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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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개끄덕이면서)알았어..잘못했어..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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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0
(눈물닦으면서) 우응- 배고파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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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구 구..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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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3
(종인이빤히바라보며) 우웅-? 몽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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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쳐다보다가)장볼까? 아니면..아뭐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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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6
쓰니 ㅠㅠ 죄송해요 여기에서 끊어야할꺼같아요ㅠㅠㅠ 상황잘못하는 저 받아주시느라 수고하셨어요 ㅠㅠㅠㅠㅠ 암호닉? 신청 가능하면 병아리소녀! 신청하고갈께요 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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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병아리소녀 아까소설보다가 봤어여ㄱㄱㅋ알았어요..사실저도 자야될것같아서..하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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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0
헐? 날... 봤어요? 헐? 어머? 어머나? 이럴수가? 어머...... 잘자요 쓰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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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8
헐 푸들 왜 이제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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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리와~ 누나해ㅋㅋㅋ나 오늘 늦게자려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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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5
누나라니까 뭔가어색행....// 오늘도 아프다는 애기루한이! 루혜한테 질투를 너무 많이해서 푸들이는 늘 참을인자를 새기는데 드디어 폭발!//(루혜 재운다고 안고있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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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뢔에-//(파닥파닥거리면서 자기도 안아달라는듯 손 뻗음)루혜말고 루우!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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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0
ㅋㅋㅋㅋ귀여웡...//(루혜 안고 흔들흔들하는) 루혜 빨리 재우고 루 계속 안아줄게 조금만 참아 착하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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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뤠에? 누가?..어디있지?(빙글빙글)//(루혜말고 자기 안아달라는듯 징어다리흔들면서)루! 안아! 루혜저리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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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3
쓰니가 귀여워!(양팔로 루혜안고 토닥이며 루한이 보는) 쉬잇, 루 소리질러서 루혜깨면 루혜 더 많이 안아줘야된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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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고뤠에??????//(입나와서는 고래고래소리지르면서)루혜말고 루!! 루 안아달란말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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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7
웅 쓰니 귀여워//(루혜 깨서 울자 루한 무시하고 루혜안고 안방으로 들어가서 루혜 다시 얼른 재우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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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짓말!!!!이건 말도안되ㅋㅋㅋ//(징어따라들어가서는 징어발밑에서 방방뛰면서)루도오..르도..루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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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2
루한이 소리질러서 루혜깻어. 루혜 다시자고 안아줄게(루혜 토닥토닥 재우는) 나가서 놀고있어 쉿 해야 루혜가 빨리 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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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밑에서 방방뛰면서)시러! 루도 빨리안아줘야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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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7
(루혜 겨우겨우 재우고 루한이 손잡고 다른방가는) 너 정말 마마한테 혼날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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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어쳐다보고는)루는 하나~도 잘못없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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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1
헉 늦어서미안ㅠㅠ// 마마가 조금만 기다리랬지!? 마마가 루 안아준다고 조금만 참으랬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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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괜찮아ㅋㅋㅋ//(징어말듣지도않음)루 잘못없어 루는 안아달라한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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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6
마마가 조금만 기다리라고 했는데 루가 소리질러서 루혜울고 루혜 달랜다고 계속 안고있어서 마마 힘들어. 마마 오늘 루한테 실망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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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 루 마마미워..루혜도 미워. 루혜랑 마마랑 파파랑 셋이 가족해.. 루는 빠질꺼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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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8
(루한 말에 허, 하는) 루 진짜 이럴거야? 마음대로 해.(문 쾅 닫고나가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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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멍해서는 방문바라보다가 유치원가방에 책이랑 인형이랑 바리바리 싸들고는 집나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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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3
(곧있음 오거니 하고 신경도 안쓰고있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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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한번쳐다보고는 그냥 마냥 길을 거니는 5살 김루한선생)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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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6
(시계 잠시보다 슬슬 신경쓰이는지 현관 주위 서성여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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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르는 곳인데도 불구하고 그냥 마냥 집에서 먼곳으로 걷다가 심심한지 인형만지작거리면서 걸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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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9
(잠시 시계보다 크리스한테 얼른 전화해보는) 루 좀 찾아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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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벅저벅걷다가 골목길지나가다강불량한애들 만나서는 놀라서는 굳어버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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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1
(루혜 옆집에 맡기고는 겉옷 하나걸치고 루한 찾아나서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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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량한애들이 돈 빼앗으려들고 없다 그러자 때리려들어서 한대맞고는 엉엉거리면서 주저 앉아울음)흐으...아파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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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3
(자기애 울음소리는 귀신같이 알아듣는 푸들이 얼른 달려가서는 초등학생들 머리 두대씩 꽁꽁 쥐어박는) 남의 귀한 애기 때려놓고 무사할줄 알아!?(푸들이 순간 욱함...그놈들 내가 때려줄거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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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엉엉거리면서 주저앉아서 울음)흐으..아파아..흐앙-..//ㅋㅋㅋ영특한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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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5
푸들이 좀 똑똑한 종임ㅋㅋㅋㅋㅋ//(엉엉 우는 루한이보고 dog화나서 왕년에 크리스랑 부부싸움할때처럼 화내면서 애들 머리 꽁꽁 쥐어박는) 누가 약한 애기 괴롭히래! 진짜 혼날래!? 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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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알고있음ㅋㅋㅋ똑똑이푸들!!쓰담쓰담ㅋ//(아프고 돈빼앗끼지도않았느레 속상해서 계속 목놓아 울어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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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7
(여전히 분이 안풀려서 초딩들 엄청 혼내다 보내고는 루한이 보자마자 꼭 안아주면서 눈물 줄줄 흘리는) 우리아가 괜찮아? 마마가 미안해 걱정했어(루한이 양볼위에 손 올리는)//아쨔 쓰담쓰담받았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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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어밀어내고는)시러..흐으..마마미워! 마마따라안가,끄읍..흐으..미워! 루혜랑 이써!!//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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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9
(루한이 꼭 안아주는) 마마가 미안해 응? 우리 루 많이 무서웠지? 마마가 미안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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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쳐내면서)몰라!흐읍..미워,끄읍..미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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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0
(밀쳐내도 꿋꿋하게 꼭 안아주는) 미안해 우리아기... 엄마가 다 미안해... 응?(눈물 그렁그렁한채로 루한이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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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어보지도않고) 루혜랑 파파랑 마마랑 셋이산다고했잖아! 루 시러! 루는 집에안갈꺼야.. 루한테는 관심도 없잖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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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1
미안해 루... 많이 속상했어? 마마가 미안해 응? 마마 싫으면 마마 다시 혼자 집에 가?(손으로 제 눈물 쓱쓱 닦고 일어서는) 다친곳은 없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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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개끄덕이고는 눈물닦아내고는 자리옮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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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2
(루한이 또 무슨일 생길까봐 루한이 가만히 따라가는) 루. ... 마마가 화내서 미안해 우리아기 응? 화 많이 났구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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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젠 말도 안하고 고개저으면서 가라는 듯이 멈춰서서는 쳐다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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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3
(역시 가만히서서 루한이 쳐다보는) 마마랑 집에 가자. 위험해서 걱정되니까 그렇지 우리아기 누가 괴롭히고 때리면 어떻게해., 응? 우리 루...마마가 많이 사랑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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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개저으면서 징어집쪽으로 밀어보내면서)루 아가아냐. 루혜가 아가니깐 루혜챙겨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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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4
루한이도 루혜처럼 마마 뱃속에서 살다 태어난 아가야. 루도 저렇게 작았던적 있었고.. 마마는 마마가낳은아기 다챙길거야.(루한이가 밀어도 끄덕없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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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방 다시 고쳐매고는 징어따라오나 안따라오나 확인하면서 딴 곳이로 걸어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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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5
(살살 걸으면서 강제로 데려갈수도없고 이를 어떻게하나 고민하면서 루한이 지켜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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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단히삐치고 화나서 말도안하고 무단횡단까지하려고하면서 징어따돌리려고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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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6
(큰길에 차 쌩쌩 다니는것보고 기겁하면서 도로까지 달려가 루한 안아올리고품안에 감싸는) 아가... 차!(바로 앞에서 클락션 울리며 멈추는 차에 루한이 안아든채로 주저앉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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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저앉는징어보고는놀라서 눈커진채로 징어품에서 내려와서 징어살피면서)마마..마마..괜차나?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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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7
(솔직히 한쪽 손바닥으로 땅짚으면서 쓸리는 바람에 아파죽을것같지만 아닌척 운전자한테 사과도 하고 루한이 데리고 인도로 오는) 마마 괜찮아. 우리아기 괜찮아?놀라고 그러지 않았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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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어보고는 안절부절못하다가 징어핸드폰으로 크리스한테전화하고는 크리스목소리 들리자 펑펑울기시작함)흐으..파파..루..흐으..흐엉엉-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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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8
(당황해서 루한 한손으로 안아서 토닥토해주는) 루, 마마 괜찮으니까 끊어도 되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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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개저으면서 핸드폰 한손으로 꼭 쥐고는 계속 우니깐 반대편에서는 무슨일이냐고 묻는 크리스목소리만 들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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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9
(얼른 핸드폰 받아쥐는) ㄱ...그냥...사거리에서 손바닥 쓸린것밖에 없어. 루 찾았으니까 옆집에서 루혜데리고 집으로 가. 나도 루랑 갈게 루 이제 뚝해야지, 자꾸울면 머리아파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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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전히 시내 떠나가라울면서)흐으..루,흡..으아앙- 잘못,해써..죽지마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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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0
(제 손 대강 소매로 덮고 루한이 안아드는) 마마 안죽으니까 뚝해. 마마가 더 미안해 루..그러니까 뚝하자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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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음그치려는데 안되고는 계속 끅끅거리다가 다시 울음)흐아앙- 안 그쳐져..엉엉..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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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1
(루한이 안아든채 둥가둥가하면서 집 들어가는) 루 이리와 세수시켜줄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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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끅끅거리면서 징어앞에 서서는)흐으..엉엉..세수우..엉엉..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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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2
쓰니 진짜귀여워죽긋다ㅠㅠ//(쓸린제손 얼른 물로 헹궈내고 루한이 얼굴 씻겨주고 닦아주는) 많이 놀랐네 우리 루. 엄마 안고있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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