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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루/찬백] My White Snow03 | 인스티즈

[세루/찬백] My White Snow03 | 인스티즈

 

 

 

 

My White Snow

 

 

 

03.Just close your eyes, the sun is going down.

 

 

 

 


 왕비와 왕.왕과 새왕비.

그리고 왕자님.

 

영원할줄 알았던 행복은 떠나 버렸지요.

 

행복은 영원하지 않았어요.

 

왕비는 왕을 떠나갔고 왕은 왕비를 잊어버렸으니까요.

 

.

.

.

.

.

 

 

 

 

 

 

 

 

 

왕비가 왕자님에게 말했습니다.

 

[아가,너는 위대한 왕이 될꺼야]

 

어떻게요?

 

[너는 이 세상에서 가장 용감한 왕자님이니까]

 

정말요?

 

 

[그럼.]

 

그럼 엄마도 다시 살릴수있는건가요?

 

[그건 안된단다]

 

......왜요?

 

왕자님이 우울한 표정으로 묻자 왕비님은 웃으며 말했습니다.

 

[사람은 자연의 순리를 거쳐간단다.나도 그러하지.]

 

자연의....순리요?

 

[그래,자연의 순리.아가,너의 가장 큰 친구는 자연이 될꺼야]

 

자연이 저와 친구를 해줄까요?

 

[그럼.너의 그 깨끗하고 사냥한 마음씨만 유지한다면 말이지]

 

 

왕자님은 왕비의 말을 이해할수 없었습니다.

어린 왕자님에게는 너무나도 어려운 말이었거든요.

 

하지만 그것하나는 알수있었습니다.

 

왕비님이,자신의 곁을 떠나려 한다는것.

 

 

엄마 안가면 안돼요?

 

왕자님이 왕비님의 손을 꼭 붙들며 묻자 왕비님은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며 왕자님의 손을 놓았습니다.

 

[루한,여기서부터는 나 혼자 가야한단다]

 

어머니....

 

[루한,내 아가...꼭 왕국을 지켜다오]

 

 

왕비는 왕자님을 꼭 안아준뒤에 저 멀리 왕자님이 따라올수없게 사라져 버렸습니다.

 

 

그리고  왕자님은 또다시 혼자가 되었지요.

 

그런 왕자님의 곁에 누군가가 다가왔습니다.

 

어린 왕자님이었지요.

 

{슬퍼하지마}

 

루...한...

 

왕자님은 고개를 들어 자신의 어깨를 토닥이는 어린 왕자님을 보았습니다.

 

{루한,나는 나를 믿어}

 

나를..?

 

{응,어린 나도 믿고 커버린 너도 믿어.}

 

우린 혼자가 아니야.

 

혼자가

 

 

 

 

 

 

 

아니야...?

 

 

 

 

 

 

*

 

 

한없이 깊은 굴 속을 추락해 떨어진곳은 예전,아름답기로 유명했던 금지된 가문의 숲이었다.

지금은 어둠의 숲이라고 불리는 이 곳에는 그 많은 유니콘과 요정들을 찾아볼수없었고 온갖 변형괴물들만이 가득했다.

 

 

한번 들어가면은 살아서 나올수 없다는 어둠의 숲.

루한은 어둠의 숲에 두려움을 느끼기보다는 안타까움을 느꼈다.

 

어째서.이렇게 아름다웠던곳이.

 

 

왜...

 

 

 

 

생기를 잃고 툭툭 부러지는 나뭇가지들.

 

초록색이라고는 찾아볼수 없는 땅.

 

새들의 노래마저 끊긴 숲.

 

 

모든것이 자연의 순리에서 어긋나있었다.

 

루한은 한발한발 조심스레 움직이며 숲을 보고있었다.

보면 볼수록 예전 루한이 기억하던 숲과는 너무나 달라 화가나기까지했다.

 

 

숲이...이렇게...살려달라고,외치는데.

 

 

 

루한은 계속 걷던중 진분홍빛으로 예쁘게 피어있는 꽃 한송이를 발견했다.

 

꽃은 아름다웠다.그리고 루한을 유혹했다.

 

루한은 뭐라도 홀린 사람마냥 꽃을 향해걸어갔고 꽃에 손을 대는 순간.

 

 

 

 

 

 

 

 

그토록 그리던 왕비를 아니,어머니를 보게되었다.

 

 

 

 

*

 

 

 

 "뭘 그리 빤히 쳐다보십니까?"

 

"아,아니에요"

 

찬열은 애꿎은 뒷머리를 만지작거리며 백현에게서 등을 돌렸다.

 

오늘은 꼭 말하고 싶었는데.

 

아쉬운 마음을 접으며 쓸쓸히 서재로 향하는 찬열의 발걸음은 백현과는 다르게 무겁기만했다.

 

 

걷다가 문득 올려다본 하늘은 여전히 어두컴컴한 회색빛이였다.

비는 그쳤지만 여전히 먹구름이 가득한 하늘.

왕국의 미래인지,찬열의 미래인지..

어두컴컴하기만했다.

 

 

[찬열아]

 

[응?]

 

[나는 이 왕국의 위대한 왕이 될수있겠지?]

 

[그럼!루한 너는 위대한 왕이 될꺼야!]

 

[흐힛,그럼 찬열이는.....]

 

 

 

 

"루한의....신랑......"

 

찬열은 앞에 보이는 어린 저와 루한이 진짜인지 아닌지 분간할수없었다.

진짜였다면.

새왕비가 군림하기 전에 루한이 왕이 되었더라면.

 

 

그때 루한을 구해내었더라면.

 

 

나는,지금쯤 루한의 곁에서.웃을수있었을까?

 

 

끝없는 환상들이 찬열의 머릿속에 뒤죽박죽 엉키고 섥히며 찬열의 가장 연약한 루한의 기억이 끊임없이 찬열을 휘감았다.

 

[찬열아!!!!!!!!!!!!!!!!!]

 

애타게 저를 부르던 목소리.

 

[가지마!!찬열아!!!!!!!!]

 

구해달라던 작은 몸부림.

 

[찬.....!!!!!!!!!!]

 

새 왕비에게끌려가던.........

 

 

 

"수장님?!"

 

 

루......백현?

 

 

찬열은 바닥에 주저앉아 사시나무떨듯 온몸을 떨며 웅크리고있는 저를 일으켜주는 백현을 쳐다보았다.

 

걱정스러운 눈빛.

그 속에 담긴 알수없는 감정.

그리고 슬픔과 공허함.

 

찬열은 백현의 손을 차마 뿌리치지는 못하고 살짝 떼어내었다.

동정의 눈빛이라면,걱정의 탈을 쓴 동정이라면

그게 아무리 백현이라 하더라도 받고싶은 마음은 없었다.

 

그래서였나?

 

 

 

 

 

"백현씨"

 

"네?"

 

 

 

 

 

 

 

 

 

한번도 백현에게

 

"더이상"

 

 

 

 

 

 

 

 

 

 

차갑게 대한적이 없었는데.

 

"신경쓰지말고 노예답게 일이나해요"

 

 

 

 

 

 

 

 

 

 

백현의 상처받은 눈빛을 보지못하고 차갑게,시리게 상처를 죽죽 그어버렸다.

 

 

".....노예주제에,제가 많이 건,방졌습니다."

 

뒤돌아서는 백현을 붙잡지 못한채로 찬열은 그 자리에 서 있기만 했다.

 

백현보다 더 상처 받은 눈빛을하고.

 

*

 

 

 

 

 

 

 

"카이,제발...제발 도와줘요"

 

 

"안돼"

 

"왜요?"

 

 

우리 왕국을 구할수있는건 왕자님뿐이잖아요.

 

애처롭게 떨리는 경수의 목소리에도 불구하고 카이는 차갑게 뚝뚝끊어내었다.

 

 

 

 

"카이,제발....나는 더 이상 힘이 없어요"

 

모든걸 빼앗겼다구요..

왕국을 구하기 위해서.

 

경수의 떨리는 눈동자가 카이를 향했지만 카이는 이번만큼은 도와줄수 없다는듯 단호한 자세를 유지하고있었다.

그런 카이에게 결국 무릎까지 꿇은 경수가 눈물을 톡톡 흘리기 시작하자

카이가 어쩔수 없다는듯 한숨을 쉬며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었다.

 

 

"도,나는 예언가일뿐이야"

 

왕비를 죽이는 암살자가아니라구.

 

 

카이의 단호한 말에 경수는 울음을 쉬이 그치지 못했다.

 

뚝뚝.떨어지는 굵은 눈물방울들이 바닥에 떨어져 고여 웅덩이를 이룰만큼 경수는 서럽지만 소리없이 눈물만을 흘렸다.

그 모습에도 카이는 변함이 없었다.

 

정말로 카이가 해줄것이 없었기에.

 

그저 바라보며 울음이 그치기를 기다리는 수 밖에 없었다.

 

 

 

 

 

 

 

경수는 계속 울고 카이는 계속 바라보기만하다 카이가 굳게 굳은 표정을하고 울고있는 경수의 곁으로 다가갔다.

 

"도,위험해"

 

"뭐,뭐가요...?"

 

카이가 먼저 말을 걸어오자 숙이고있던 고개를 들어 카이를 마주보았다.

 

굳게 다물린 입과 대조되게 흔들리는 눈동자.

 

필시 안 좋은 일임에 틀림없었다.

 

 

"도"

 

"네?"

 

 

"왕자가......"

 

 

어둠의 숲에 떨어졌어.

그것도 환각을 보고있지.

 

 

 

 

 

 

 

 

 

 

 

 

 

 

.......안녕하세요ㅠㅠㅠㅠㅠ너무나 늦게 돌아온 음마씨에요ㅠㅠㅠㅠㅠㅠ

저를 매우 치세요ㅠㅠㅠㅠㅠ분량조절실패에ㅠㅠㅠㅠ구독료멘붕에ㅠㅠㅠㅠ

느아!세륜학교!ㅠㅠㅠㅠㅠㅠㅠ거기다 세후이가 아직도 안나왔어ㅠㅠㅠㅠㅠ어쩔꺼야ㅠㅠㅠㅠㅠㅠ어허유ㅠㅠㅠ

이런 망글을 들고 나타나가지고ㅠㅠㅠ진짜 죄송해요ㅠㅠㅠㅠㅠㅠ

저를 그냥 치세요ㅠㅜㅠㅠㅠㅠ매우 치세요ㅠ ㅠㅠㅠㅠㅠ

저는 정말 할말이 없느뉴ㅠㅠㅠㅠ나쁜 음마씨에요ㅠㅠㅠㅠ

제 주제에 자가는 무스뉴ㅠㅠㅠㅠㅠㅠ장편은 애초에 무리ㅠㅠㅠㅠㅠㅠㅠ

에휴ㅠㅠㅠㅠ힘도없네요ㅠㅠㅠㅠㅠ

 

 

그건 그렇고.오늘 편은 설명이 좀 필요할거같아서요

 

오늘 루한이 시점이 좀 심오해요

왜 저는 항상 시점 마지막 부분에는 의미를 부여해서 빨간줄을 넣잔아요.

근데 오늘 루한이 시점에 빨간줄이 있었나요?

 

있기는 있었습니다만 루한이 시점의 위에 글에 잇었됴

그니까 그 글도 루한이 시점이라는 거에요,

진짜 루한이 시점의 끝은 위에 글이라는거

 

아,.....제가 설명하고도 못알아듣겠네요

 

그러니까 다시!

 

 

원래대로라면 여기서

그토록 그리던 왕비를 아니,어머니를 보게되었다.

 

루한이 시점이 끝났어야해요!근데

그 위의 글인 여기서부터

왕비가 왕자님에게 말했습니다.

 다시 이어지는거죠

 

 

자<다시 순서를 이어보자면요

 

 

 

그토록 그리던 왕비를 아니,어머니를 보게되었다

 

 

 

왕비가 왕자님에게 말했습니다.

 

 

 

쭉 내용이 이어지고

 

 

혼자가

아니야...?

여기서끝나는거에요

 

루한이 시점은 오늘 이렇게 역설이 되었지요....하하하.....

 

 

 

 

제가 쓰고도 멘붕이네요....껄껄

 

 

 

내 사랑 암호닉

딸기밀크,진리,김첨지,오뎅훈,셰이나,그대를위한잡채

 

 

하트!사랑합니다!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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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1등이였으면!셰이나에요!헐ㅠㅠ찬열이너무갑자기변해서무섭다너ㅠㅠㅠㅠㅠ경수도종인이도답답하겠죠?ㅠㅠㅠㅠㅠㅠㅠㅠ얼른루한이가숲을잘헤쳐나왔으면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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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마귀(씨익)
엏!!!!!!셰이나님!ㅠㅠㅠㅠ너무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늦게와서 죄송해요ㅠㅠㅠㅠ찬열이가 원래 이케 변할 의도는 없었는데 말이죠....ㅠㅠㅠㅠ못난 제탓을하세요ㅠㅠㅠ경수는 답답함을 울음으로 표현하구 종인이는 침묵으로 일관하죠ㅠㅠㅠㅠㅠ그래서 더욱더 답답해지는.....ㅠㅠㅠ루한이가 빨리 새왕비를 무찔러야할텐데ㅠㅠㅠㅠㅠㅠ그나저나 루한이 시점을 잘 이해하셨나요???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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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네!처음에는읭?했는데작가님이말해주셔서이해했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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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마귀(씨익)
ㅠㅠㅠㅠ제 거자겉은 설명을 들으시고 이해하셨다니ㅠㅠㅠㅠ감사합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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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우와 세루 찬백이라니 정주행 하고 오겠습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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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마귀(씨익)
우와!사랑합니다ㅜㅠㅠㅠㅠ제 못난글을 읽어주시다니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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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김첨지에요ㅠㅠㅠㅠ아 진짜 다시
동화같아졌네요ㅠㅠㅠㅠ루한이
안타까워서 어떻게해요 진짜 ㅠㅠ
작가님 진심 글을 작가님만의
스타일로 너무 유니크하게 잘쓰시는것
같아요!이런 글 한번도 읽어보지
못햇엇는데..ㅠㅠㅠ신선터져여 ㅠㅠㅠ
오늘도 신비롭고 아련하네요...백현이
상처받아서 어째ㅠㅠㅠ마지막에
카이?..종인이랑ㅋㅋ경수랑 나와서
우왛!!햇는데ㅠㅠㅠ둘도 너무 안타깝네요ㅠㅠㅠㅠ언제쯤 루한이가
행복해질까요ㅠㅠㅠ아!그리고 매일
볼때마다 생각하는건데요 ㅋㅋㅋ
작가님 ㅋㅋㅋ음란마귀(씨익)ㅋㅋ
이거 진짜 안어울리세요 ㅋㅋㅋ
이렇게 예쁘고 동화같은 글을
쓰시는데 ㅋㅋㅋㅋ뭐 그래도 ㅋㅋ
작가님이라 좋아여..♥하트하트!!
그럼 다음화때 뵈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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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마귀(씨익)
김첨지님!!!!!ㅠㅠㅠㅠ너무 늦게와서 죄송해요ㅠ늦게온 만큼의 보답이 되었는지...이런 못난글로 보답을 바라는 저를 매우치세요ㅠㅠ항상 긴 댓글을 써주시는데 저는 그에 못미치게 글을 쓰는거같아서 항상 아쉬워요ㅠㅠㅠ다시 동화다운 문체를 쓰기위해 루한이 편을 전격수정했어요ㅠㅠ그리고...어,엄청난 칭찬을!!!!!!!저만의 스타일이라니ㅠㅠㅠㅠ유니크하다니ㅠㅠㅠㅠ진짜 감사합니다ㅠㅠㅠㅠ정말 저에게는 과분한 칭찬이에요ㅠㅠㅠㅠ오늘은 종인이와 경수까지 나왔는데 세훈이가 나오지 못했어요ㅠㅠ분량조절 쀄일이었거든요ㅠㅠㅠㅠ루한이는 왕비가 사라지는 그날 비로소 행복해질수있겠죠??백현이는...하....못난 저를 탓하세요ㅠㅠㅠ원래 이럴려고했던게 아닌디ㅠㅠㅠㅠ헿헿....제 필명을 바꿀까했지만 바꾸며뉴ㅠ못알아보실까봐...그냥쓰고있어요ㅠㅠㅠ그리고ㅠㅠㅠㅠ예쁘고동화같은글!!!!!!!!!!!!ㅠㅠㅠㅠ대박칭찬!!!!!ㅠㅠㅠㅠ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진짜 김첨지님?워 아이 니!하트하트!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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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ㅋㅋㅋㅋ아 진짜 ㅋㅋ
작가님 매력터져여..♥
저는 해드릴수잇는게
이렇게 댓글 길게나마
달아드리는거라ㅠㅠ
저도 감사해요ㅠㅠ
완전 길다ㅠㅠ답글
저능이숭간이감덩임니다~~~ㅋㅋㅋㅋ
저도 하트해요!!!!!!!
작가님 워더하세요!!!
ㅎㅎㅎㅎㅎ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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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마귀(씨익)
헤헤,첨지님도 매려이쒀~내가반하게쒀~저는 그 길고긴 댓글에서 항상 감동과 기쁨 그리고 힘을얻어가요!항상 글쓰다가 나른해지면 첨지님 댓글이랑 다른 독자님들 댓글 읽어가며 글쓰고 그러거든요허허////저는 이미 첨지님을 루팡했지 말입니다!ㅋㅋㅋㅋ
아,그리고 그거아세요?
저 엄마한테 저 성공한 롸이터라고 막 자랑하고있어요....ㅋㅋㅋㅋㅋㅋ김첨지님 댓글도이야기하구,다른 독자분들 댓글도 이야기하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는 잘 써보라고 그러시고 항상 고마운 마음을 담아 글을쓰래요..헤헤 제 고마운 마음이 느껴지시나요?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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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진리입니다!ㅠㅠ보고싶었어요ㅠㅠ제사랑은 다 루팡해가셨죠?ㅠㅠ이번글 진짜 동화....동화같았어요ㅠㅠ 옛날이야기ㅠㅠ아련하다ㅠㅠㅠ진짜ㅠㅠㅠ매번 좋은글 너무감사드리고 음마씨님 워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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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마귀(씨익)
진리님!ㅠㅠㅠㅠㅠㅠㅠ너무너무 늦게온 저를 진짜 마구 치세요ㅠㅠㅠㅠㅠㅠ너무 늦게와서 정말 죄송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진리님의 사랑은 항상 루팡!해가고있는걸요ㅠㅠㅠㅠㅠ동화같았다니ㅠㅠㅠ다행입니다ㅠㅠㅠㅠ동화를 살리기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루한이 시점을 도치한거거든요ㅠㅠㅠ루한이 시점은 잘 이해가가셨는지ㅠㅠㅠㅠ제발 저의 못난 설명으로도 이해가 잘 가셨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저도 매번 감사한 댓글 정말 고맙고 사랑합니다!ㅠㅠ진리님 워더!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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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딸기밀크예요ㅠㅠ 이걸 지금봤네요ㅠㅠ 엉어엉엉 진짜 동화같아요! 우와ㅠㅠㅠ 음마님 어떻게 이런 글 쓰시는건지ㅠㅠㅠㅠㅠ 찬열이도 백현이가 안쓰럽네요ㅠㅠ 서로 상처받고ㅠㅠㅠ 경수가 부탁하지만 아무것도 못해주는 카이도ㅜㅜㅠㅠ 어휴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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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마귀(씨익)
딸기밀크님!ㅠㅠㅠㅠㅠㅠㅠ저도 늦게봤어요ㅜㅠㅠㅠ자다 일어나서...////늦게온 저를 마구마구 치세요ㅠㅠㅠㅠ오늘 루한이 순서는 이해가가셨는지ㅠㅠㅠㅠ자꾸자ㅜ 칭찬해주셔서 잘 쓰고싶은데잘 안써지는것 같기도하고ㅠㅠㅠㅠ세훈이를 어떻게 표현해야지ㅠㅠㅠㅠ잘 표현할수있을지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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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잡채입니다! 기다렸어요 엉엉ㅠㅠ 점점가면갈수록재밌어지는 마이 화이트스노우! 진짜 재밌어요- 루한이는언제쯤구해질까요? 세훈이는 언제 등장하고?! 허헣 또기다려집니다! 역설법되게맘에드네요 히히, 오늘브금제목좀알려주세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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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마귀(씨익)
그대를위한잡채님!ㅠㅠㅠㅠㅠ너무 늦게와서 지짜 죄송해요ㅠㅠㅠㅠㅠㅠ저를매우치세요ㅠㅠㅠㅠㅠ점점갈수록 재밌다니 진짜진짜 다행이에요ㅠㅠㅠㅠㅠ루한이는 언제쯤......찬열아 빨리 출동!역설은 잘 이해가 가셨는지....허허....ㅠㅠㅠㅠㅠㅠ괜히 더 어렵게 만든게 아닌지모르겠어요ㅠㅠㅠㅠ
오늘의 브금은 성균관 스캔들ost-비루.입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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