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는 지났지만 아랑곳하지않고 쓰는 브금
설레지 않아여 싸x지 없어보일 수 있으나 손호호 딴에는 겁나 다정하게 하는 거예여
인원이여?
그냥 적당할 때 자르져 뭐 깡둥깡둥
※ 손호호는 현재 서울이 거의 한달만에 승리해서 잔뜩 흥분했으므로 이해를 못한다거나 횡설수설 할 수가 있음, 똥손주의
이제 벌써 4월인데 아직도 날씨는 칼바람이 불고 춥기만 하다. 요즘은 뭐가 이리 풀리는 게 없는지 기분은 꿀꿀하기만 하고, 괜히 짜증만 났다.
그래서 밤이지만 잠시 주변에 산책이라도 하면서 바람 좀 쐬면 나을까 싶어서 밤에 길을 걷던 도중, 무심코 하늘을 쳐다보았더니 하늘에 뜬 별을 오랜만에 보았다.
빌딩이 내는 별 처럼 보이는 별이 아닌, 하늘에 박혀 있는 듯한 보석.
그렇게 많은 숫자도 아니었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별도 보고 한 것이 좋았는지 절로 미소가 지어졌다.
보고 있으면 날씨가 추운 건 다 잊혀져가는 듯한. 아, 그건 아닌가.
멍하니 하늘을 쳐다보았더니 누가 갑자기 내 목에 무언가를 둘러주길래 놀라서 으아아악 하고 괴상한 소리를 내면서 뒤를 돌아보았더니 보이는 건 갑자기 내가 괴상한 소리를 내서 당황한 듯한 그가 있었다.
시작은 여러분이 먼저 :]
이랬는데 사람 없으면 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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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후상황 알고 나니까 이이경 AAA에서 한 수상소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