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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독자1
으응.. 형아.. (눈을 뜨자 보이지 않는 너에 칭얼대며 너를 찾다 밖으로 나가는) 형아.. 성열이 일어났어요.. (아이들을 들여보내고 있는 너에게 다가가 옷깃을 잡고 눈가를 비비며 말하는)
9년 전
글쓴이
(아이들을 들여보내는 중에 제 옷깃을 잡고 말하는 너에)일어났어? 지금 형아 애들 데리고 들어가야되니까 화장실 가서 어푸어푸 하고 있어요-
9년 전
독자2
성열이 안아주세요.. 어푸어푸 이따가 할래 (고개를 도리도리 저으며 너에게 안기는) 자고 일어났는데 형아 없어서 성열이 슬펐어..
9년 전
글쓴이
(그대로 안겨오는 너에 하는수없이 애들은 다른 선생님께 맡기고 널 데리고 화장실로 향함)성열이 깨울려고 했는데 성열이가 졸린것같아서 냅두고 나왔지-
9년 전
독자3
그래두 열이 옆에 형아 없으면 열이 슬퍼요.. (네게 안겨 화장실로 향하는 동안에도 눈을 채 뜨지 못하고 중얼대는)
9년 전
글쓴이
(화장실에 들어가서는)형아 열이 동생들한테 가봐야하는데 열이는 형아니까 혼자서 어푸어푸 할수있지? 침대위에 옷 꺼내둘테니까 갈아입고 나와 알겠지?
9년 전
독자4
으응.. 열이 형아 맞는데.. 그럼 옷 입고 나면 뽀뽀해줘야 해요 (아쉬운 눈길로 잡고 있던 네 옷자락을 놓아주는)
9년 전
글쓴이
(네 말에 생긋 웃으며 네머리 쓰다듬어주며 알겠다고 얘기한뒤 화장실에서 나가 네 옷 꺼내두고 유치원 한쪽에 마련된 부엌으로 향해 유치원에 일찍오는 애들것을 포함해 아침을 준비함)
9년 전
독자5
(비누거품이 눈에 들어가 낑낑대다 겨우겨우 씻고 나가 옷을 입고 따끔거리는 눈을 한 채 너에게 달려가는) 형아 열이 눈 아야해.. 호 해줘..
9년 전
글쓴이
(딱봐도 덜 닦인 듯한 네 얼굴에 밥 준비하던것 멈추고 싱크대에서 네 얼굴 헹궈주고 물기 닦아준뒤 호 해주며)그래도 어푸어푸 잘했네 열이-
9년 전
독자6
비누가 열이 아프게 했어. 혼내줘요 (화장실을 가리키며 너에게 말하는. 따끔거리는 눈을 깜빡이며 너를 쳐다보는) 열이 잘 씻었으니까 뽀뽀. 뽀뽀해줘 응?
9년 전
글쓴이
(눈을 깜빡이는 네모습이 예쁘기만해서 웃으면서 네 잎에 쪽 뽀뽀해줘)잘했어요- 이제 동생들이랑 같이 밥 먹자 열이 자리에 가서 기다려 내가 열이 밥 가지고 갈게
9년 전
독자7
네! (식탁으로 종종 달려가 앉아 숟가락을 입에 물고 눈으로 너의 모습만 졸졸 따라다니는)
9년 전
글쓴이
(식판들 자리에 두고 애들 불러온다음 네 밥과 제 밥 가지고 식탁으로 가 네 옆에 앉은뒤)자 다같이 잘먹겠습니다 하고 먹자-
9년 전
독자8
(내 옆에 앉은 너에 기분좋은 듯 웃고) 잘먹겠습니다! (입에 물고 있던 숟가락을 빼 들고 너를 쳐다보는)
9년 전
글쓴이
(네 밥위에 반찬 올려주곤 널 빤히 쳐다보며)성열이 편식하지 말고 먹어야돼-그래야지 동생들이 형아보고 편식 안하지-
9년 전
독자9
(숟가락에 올려진 반찬과 옆에 앉은 아이들을 번갈아보며 고민하는 듯 하다 입에 앙 넣고 처진 눈으로 널 쳐다보는)
9년 전
글쓴이
(처진 눈꼬리로 절 바라보는 너에 머리 쓰다듬어주며)잘 먹네 성열이- 꼭꼭 씹어먹자(바로 다른반찬 네밥위에 올려주며 얘기해)
9년 전
독자10
(네가 올려주는대로 받아먹으며 잔뜩 빵빵해진 볼을 하고는 오물대는)
9년 전
글쓴이
(볼이 빵빵해진 네 모습을 보고 반찬 올려주던거 잠시 멈추고는)그러다가 체해서 배 아야할라 천천히 먹어-
9년 전
독자11
(네 말에 꿀꺽 삼키고 해맑게 웃으며 말하는) 성열이가 맛있게 많이 먹어야 동생들도 잘 먹는거랬어요!
9년 전
글쓴이
(네 머리 쓰다듬으며)성열이 멋진 형아네?이제 거의 다먹어간다 밥그릇 싹싹 비우자-(네가 삼킨 것을 확인하곤 반찬 다시 올려줘)
9년 전
독자12
네! (밥을 깨끗이 비우고는 밥그릇을 들고 일어나는) 잘 먹었습니다!
9년 전
글쓴이
(그런 너를보며 웃어주곤 싱크대 가리키며)저기에 두고 치카치카 하러가자(얘기하곤 제 밥그릇 싱크대에 가져다둔 뒤 애들 식판도 정리하는데 반찬 투정을 하는 아이가 있자 옆에 가 앉아 반찬 밥위에 올려주며)편식하면 나쁜아저씨가 잡아가요- 아 하자 이거 무지 맛있어-
9년 전
독자13
(아이의 옆에 가있는 너에 궁금하다는 표정으로 따라가는) 이거 먹어야 형아처럼 키 이따만큼 크는거야! 그래야지 더 멋져지는거야 그쵸 형아? (네 옆에 함께 앉아 아이를 향해 방긋방긋 웃으며 말하는)
9년 전
글쓴이
(네말이 맞다며 고개 끄덕이곤 밥 퍼서 아이 입가에 가져다줘)이 형아만큼 키 크려면 이런거 잘먹어야돼- 선생님이 맛있게 한건데 안먹으면 선생님 막 운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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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맞아 얼른 먹고 쑥쑥 자라야해! (먹지 않겠다는 아이의 옆에 꼭 붙어앉아 예쁘게 웃으며 먹이려고 애쓰는)
9년 전
글쓴이
(예쁘게 웃는 네 얼굴을 보고 넋놓듯 입벌리고있는 아이의 입에 밥 먹이고 다물어 씹게 하며)잘먹네-
9년 전
독자15
(멍한 표정을 짓는 아이에 눈을 동그랗게 뜨고 너를 쳐다보며) 형아 아가가 이상해요.. 왜 밥을 안먹고 이가만히 있어요?
9년 전
글쓴이
(살짝 질투하는 듯한 표정 짓고)성열이가 자꾸 예쁘게 웃으니까 아가가 성열이한테 반했나봐 그러니까 열이가 먹여줘-
9년 전
독자16
성열이한테 반해요..? (잠시 멍한 표정 짓다 알았다는듯 웃으며) 아가 밥 다 먹으면 성열이형아가 놀아 줄게요!
9년 전
글쓴이
(질투도 나긴 하지만 성열이가 잘 놀아줄수 있는지 궁금해서 아무렇지 않은척 너에게 숟가락 넘겨주고 설거지하며 널 힐끔힐끔 쳐다 봐)
9년 전
독자17
(네가 쳐다보는지도 모르고 마냥 해맑게 웃으며 아이만 쳐다보기 바쁜) 우와 잘먹네 진짜 멋있다!
9년 전
글쓴이
(제 예상과는 다르게 너무 아이랑 잘 놀아주고 있는 네모습에 좋으면서도 괜히 기분 다운되서 설거지를 끝내고)다먹었어?이제 가서 치카치카 해야지
9년 전
독자18
네! 다 먹었어요 (뿌듯하다는 표정으로 너를 쳐다보며 고개를 끄덕이고는 아이의 손을 잡고 화장실로 향하는) 형아랑 같이 치카치카 하러 가자!
9년 전
글쓴이
(저랑있을땐 마냥 애교만부리고 찡얼거리는 너인데 어른스럽게 행동하는 모습에 대견하면서도 언제까지 저러고 있나 볼려고 가만히 있어 마지막 식판까지 설거지해 정리해두곤 유치원 반 안으로 들어가 애들이랑 놀아주고 있어)
9년 전
독자19
치카치카 다 했다! 잘했어요~ (아이의 손을 잡고 나오는데 네가 없자 아이를 다른 아이들 틈으로 보내고는 너에게 가 톡톡 건드는) 형아 성열이 왔는데..
9년 전
글쓴이
(저를 톡톡 건드는 너에 살짝 뒤돌아서 널 확인하곤 다시 몸 돌려서)치카치카 다했어? 아까 그 애랑 놀고 있지-
9년 전
독자20
어.. 아가는 친구들이랑 놀아야 해요 (돌아서는 너에 당황해 손끝을 만지작거리며 말하는)
9년 전
글쓴이
(같이 놀고 있던 아이가 손에 닿지 않는 장난감 달라고 하자 그거 꺼내 웃으면서 손에 쥐어주며)아가가 성열이 많이 좋아하잖아- 좀더 놀아주지
9년 전
독자21
(평소같으면 자신을 보고 웃어주었을 너인데 다른 곳을 보기만 하자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하는) 형아..
9년 전
글쓴이
(절 부르는 너에 왜부르냐는 듯 아무렇지 않은 목소리로 대답 하면서)왜?왜불러요 성열아?
9년 전
독자22
(대답을 하면서도 나를 바라보지 않는 너에게 어깨가 축 처진 채로 방으로 들어가는) 성열이 들어갈게요..
9년 전
글쓴이
(들어간다는 네말에 그제서야 널 흘끗 보는데 어깨가 축처진채로 들어가는 너에 제가 좀 심했나 싶어 몸 일으켜 네게 슬쩍다가가혀)왜 왜불렀는지 이야기도 안해주고가-
9년 전
독자23
(내게 다가오는 너에도 시무룩한 표정으로 고개를 젓는) 아니에요. 형아는 가서 아가들이랑 놀아 주셔야 하잖아요
9년 전
글쓴이
(여전히 시무룩한 네 모습에 더 가까이 다가가며)성열이도 같이 놀면 되잖아- 왜, 화났어 성열이?
9년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독자24
(그제서야 울음기가 살짝 맺힌 몽글몽글한 눈으로 너를 쳐다보는) 형아는 이제 성열이가 싫어요..?
9년 전
글쓴이
(울음기가 가득한 눈으로 절 쳐다보며 자신이 싫냐고 물어보는 너에 왠지모르게 웃음이 터져서 큰소리로 웃다가 겨우 웃음을 멈추고)내가 성열이가 왜싫어-
9년 전
독자25
(큰소리로 웃는 너에도 울음기가 가시질 않는) 근데 왜 성열이 쳐다봐주지도 않고.. (고개를 푹 숙이고 웅얼대는)
9년 전
글쓴이
(자기도 한껏 삐져서 토라진 목소리 내며 얘기해)성열이가 다른애한테 예쁘게 웃어주고 걔랑만 놀아서 형아가 질투한거잖아-
9년 전
독자26
으응..? (고개를 들고 잠시 너를 바라보다가 말하는) 형아가 질투를 했어요? 그치만 열이는 그냥 아가가 밥 먹게 하려구 그런건데.. 너무 예뻐서..
9년 전
글쓴이
(네말에 고개 끄덕이면서)응,형아가 질투를 했어 열이는 예쁜 아가랑 밥도 먹고 치카치카도 하고 과자도 먹고 좋았지?
9년 전
독자27
네! (아무 생각 없이 대답했다가 순간 멈칫하는) 그래도 아가보다는 형아가 훨씬 좋아요 헤헤
9년 전
글쓴이
(그래도 아니라고 대답해줄거라 생각했는데 바로 네!하고 대답해오는 너에 어깨 늘어뜨리며 실망한 표정을해)아가랑 노는것도 좋으니까 아가랑 많이 놀아
/ㅋㅋ ㅋㅋㅋ ㅋ잠결에 썼는데 내가 과자가 먹고싶었나 과자가 왜나왔지ㅋㅋㅋ ㅋ
9년 전
독자28
(실망한 표정을 짓는 너에 내가 놀라서는) 아가는 아가니까 예뻐해 줘야 되는거고, 형아는 열이가 세상에서 제일제일 좋아해요! 진짠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랬나봐
9년 전
글쓴이
(네말에 그제서야 살짝 웃어보이며)성열이 형아 다됐네- 이제 아가 아니다. 형아도 성열이가 세상에서 제일제일 좋으니까 걱정하지마
잠결에 써서그래...☆
9년 전
독자29
(네가 살짝 웃는 모습에 환하게 웃으며) 성열이는 옛날부터 아가 아니었어요. (네 품에 폭 들어가 안기는)
9년 전
글쓴이
(제 품에 쏙 안겨오는 너에 등 토닥토닥 쓸어내리며)이렇게 아가처럼 굴면서 왜 아가가 아니야- 완전 아가구만 동생들이랑 친구해도 되겠다
9년 전
독자30
(등을 쓸어주자 기분이 좋아 너에게 더 안겨들어가며) 으응.. 다 컸어도 안길 수 있는 거에요. 열이가 더 커도 형아는 맨날맨날 안아 줄 거잖아요
9년 전
글쓴이
(네 등 몇번 더 쓸어주더니)그런거야? 알았어- 이제 동생들이랑 놀러 가야지 형아도 일해야돼. 동생들이랑 잘 놀고있을 수 있지?
9년 전
독자31
네! (네 품에서 나와 네 볼에 쪽 하고 뽀뽀하고는 부끄러운 듯 아이들에게로 달려가는)
9년 전
글쓴이
(갑자기 제게 뽀뽀하고 부끄러운듯 아이들에게로 가버리는 너에 놀라서 멍하니 웃다가 웃으면서 저도 아이들에게 향해)
9년 전
독자32
응? 엄마아빠놀이 하자구? 그럼 내가 아빠 할게! (여자아이를 품에 안은 채 마냥 예쁘다는 듯 쳐다보며 좋아하는)
9년 전
글쓴이
(말은 괜찮다고 했지만 역시 질투나는 것은 어쩔수 없는지 널 계속 신경 쓰면서도 자기와 놀아달라며 칭얼거리며 제게 붙어오는 아이들을 안아올려 놀아주기 시작해)
9년 전
독자33
(네가 신경쓰는 것은 알지도 못하고 아이들과 놀기만바쁜)
9년 전
글쓴이
(저를 신경도 안쓰는 너에 너도 한번 신경써보라는 듯이 네 앞에 가서 아이들이랑 장난치고 뽀뽀도 해줘)
9년 전
독자34
(네가 아이들에게 뽀뽀해주는 모습에 살짝 시무룩해지는)
9년 전
글쓴이
(간식 가지고 들어오는 선생님에 간식 건네받아서 너와 아이들한테 나눠주고 아이들 사이에 앉아 같이 먹기 시작해)
9년 전
독자35
고맙습니다 (네가 나눠주는 간식을 받아들고 아이들과 장난치면서 먹기 시작하는)
9년 전
글쓴이
(아이들이 먹다가 흘린걸 닦아주는데 계속해서 흘리는 아이가 있자 먹여주기 시작해 제가 어떤 행동을하든 신경안쓰는듯한 너에 살짝 서운한 마음도들어)
9년 전
독자36
(다른 아이를 먹여주는 너에 살짝 서운한 마음이 드는)
9년 전
글쓴이
(서운해 하는 네속은 모르고 그저 네가 아무렇지 않게 행동하는 모습만보고 왠지 모르게 축 처져서 간식 먹은것들 정리해)
9년 전
독자37
(먹은 것들을 정리하는 너의 옆에 조심히 다가가 정리하는 것을 돕는) 형아 잘먹었습니다아..
9년 전
글쓴이
(잘먹었다고 얘기하는 너에 고개 살짝 끄덕여주며)동생들이랑 같이 수업들을거야 성열이?그럼 동생들이랑 같이 반 들어가고
9년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독자38
형아 옆에서 같이 들으면 안돼요? (조심스럽게 너를 쳐다보며 묻는)
9년 전
글쓴이
왜?성열이 동생들이랑 같이 들어도 되잖아- 그게 더 편할걸?(왜 그러냐는 듯한 표정을 하며 얘기해)
9년 전
독자39
형아 옆에 같이 있고 싶어요..
9년 전
글쓴이
지금까지 동생들이랑 잘 있었으면서- 형아는 신경도 안쓰던데?
9년 전
독자40
아, 아니에요! 열이 계속 형아 쳐다봤는데 형아가 안 봐 준 건데.. (발까지 동동 구르며 이야기하는)
9년 전
글쓴이
(발까지 동동 구르며 얘기하는 너에 터져나오늨 웃음 꼭 참고)아닌데?형아도 열이 계속 보고있었는데 아무렇지 않던데?
9년 전
독자41
진짜 아닌데에.. 열이는 아가들이랑 놀면서도 형아 생각만 계속 했단 말이에요.. (믿어달라는 듯 애처로운 눈길로 말하는)
9년 전
글쓴이
(애원하듯 말해오는 너에 내가 져준다는 식으로)알았어 형아도 열이생각만하고 열이도 형아 생각만 했나보다
9년 전
독자42
헐. 형 제 말 안 믿는 거 맞죠? 진짜란 말이에요! (눈이 더 커져서는 입술을 내밀고 말하는)
9년 전
글쓴이
헐?너 그런 말은 어디서 배워왔어- 그리고 내가 네말을 왜 안믿어. 믿거든요-(삐죽 나온 네입술 툭툭 치며 얘기해)
9년 전
독자43
어디서 배워 왔어요! 형아가 자꾸 내 말 안 믿으면ㅇ열이 삐져서 아가들한테 가 버릴 거에요. (내 입술을 톡톡 치는 너의 손을 잡아 아프지 않게 앙앙 무는)
9년 전
글쓴이
그런말 배우지 마- 열이 삐져서 가버리면 형아도 삐져서 열이랑 안놀건데?(네가 제논을 앙앙 물자 손 뒤로 뺐다가 네 볼 잡아 늘려)
9년 전
독자44
그으이까 여이 마 자 드으라 마이에여! (볼이 늘려지자 잔뜩 새는 발음으로 말하는)
9년 전
글쓴이
(그런 네 모습이 귀여워 네입에 쪽 뽀뽀하곤)너나 내말 잘 들어- 내가 뭘 해도 관심도 없고 나빴어 열이
9년 전
독자45
(뽀뽀해주는 너에 기분 좋다는 듯 살짝 웃는) 열이안나쁜데.. 열이는 형아한테만 관심있단 말이에요.. 열이만큼 형아 말 잘 듣는 아가 또 있어요?
9년 전
글쓴이
(잠깐 생각하는 듯 하더니)형아가 인기가 얼마나 많은데- 애들이 형아 완전 좋아하잖아 안그래?
9년 전
독자46
그건 맞는데.. 그럼 아가들이 열이보다 좋은 거에요? (점점 시무룩해지는 모습이 눈에 보이는)
9년 전
글쓴이
(눈에 띄게 시무룩 해지는 네 모습을 보고서도 장난치고 싶다는 생각에 장난스런 목소리로)음, 애들이 더 좋은것 같기도 하고-
9년 전
독자47
(너의 말에 동그란 눈에 눈물이 가득 차오르는) 진짜.. 진짜 아가들이 더 좋아요?
9년 전
글쓴이
(제말에 바로 반응하듯 눈에 눈물 가득차는 네 모습에 못말린다는 듯한 표정으로)장난이지- 이렇게 울면 어떡해 열이가 더 아가네 아가
9년 전
독자48
장난이에요..? (눈물을 막 닦더니 투덜대듯 네게 말하는) 아니이.. 아가가 아니라.. 열이는 형아가 제일 좋은데에 형아는 아니라고 하니까아...
9년 전
글쓴이
(네가 한번 닦은곳 다시한번 닦아주면서)아무리 그래도 바로 울어버리니까 아가 맞지 완전 아가야 성열이
9년 전
독자49
(서럽다는 듯 으앙 하고 울음 터뜨려 버리는) 형아가 열이보다 아가들이 더 좋다는데 어떻게 안 울어요..
9년 전
글쓴이
(많이 서러웠던 건지 으앙 하고 울음 터뜨리는 너에 이정도일것이라곤 생각못했던 저라 살짝 당황해서 널 안고 달래주기 시작해)형아가 장난쳐서 미안해
9년 전
독자50
(날 안고 달래주는 너에 어깨에 얼굴을 파묻고 훌쩍이는) 성열이가 제일 좋은 거 맞죠? 크흥
9년 전
글쓴이
(천천히 네 등을 쓸어주며 널 진정시켜)응, 성열이가 제일 좋아- 이래가지고서야 열이한테는 장난도 못치겠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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