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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 크리스 보스 설렘톡 | 인스티즈

 

6CUT 

 

"데니, 아빠 다녀오셨어요 해야지." 

"..." 

 

며칠째 데니는 그를 보기만 해도 숨어다녀. 그가 '데니.이리오세요.'해도 다가가지도 않고 방안에 숨어버리지. 사건의 발단은 데니가 너에게 떼쓴거에 있어. 아이스크림 먹겠다며 떼쓰고 악을 쓰고.. 펑펑 울어대자 그가 단호하게 '안돼.'라며 특유의 무서운 표정을 지으면서 말했거든. 항상 웃으면서 안아주고 입맞춰주는 아빠 모습하곤 다르니까 애가 많이 당황했는지 그다음부턴 그를 봐도 숨어버리고 울먹울먹해. 

 

"..여보 미안해요." 

"...아니야. 오늘 잘 있었죠?" 

 

네 볼에 살짝 입맞추며 말한 그가 조금 섭섭한 티를 내며 웃곤 네 머리를 쓰다듬어주고 늦은 저녁을 대충 때우고 서재로 가서 서류를 읽는데 애기가 뒤뚱거리며.와선 그의 눈치를 보다가 울것같은얼굴로 눈물을 꾹 참고 크레파스로 그린 뭔갈 그의 책상에 둬. 

 

"What is it, darling?" 

 

그가 찬찬히 스케치북을 보는데 곳곳에 눈물자국도 보이고 저로 보이는 그림에 '사랑해,'하고 적혀있자 가만히 내려다 보곤 웃어보이며 팔을 벌려. 그 순간 애가 빽 울면서 '빠빠'하면서 서러웠는지 펑펑 울어. ...피한건 자기면서말야. 우는 소리에 너는 당황해서 하던일 냅두고 얼른 서재로 가는데 아이를 토닥이면서 뭐라 중얼대다가 너를 발견하고 웃곤 이내 잠들어버린 아이를 고쳐안아. 

 

...우리 데니 서러웠나봐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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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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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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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히융. 우와우와, 내가 일등이라니!!!!

(니 말에 다가가 데니의 머리를 만져주며 말하는)어휴, 아가. 데니 피하더니 뭐가 그렇게 서러웠을까 그쵸?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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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내가 더 서러웠는데 데니가 더 서러워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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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니말에 작게 웃으며 투덜되는듯한 입술에 뽀뽀해주는)그러게요, 크리스가 훨씬 서러웠을텐데. 그래도 데니가 다가와서 다행이다 그쵸?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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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삐죽삐죽대다가 그림보여주며) 데니가 나 줬어요. 부럽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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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니가 입을 삐죽거리자 소리내 웃다가 이내 니가 건내주는 그림보며 과장스레 부러워해주는)우와, 크리스 너무 부러워요. 데니가 아빠가 많이 좋은가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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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근데 우리 아들은 피카소인가봐. ...이게 난지 몰랐어. 나는. ..그림 알아볼수가 없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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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니말에 재미난듯 웃다가 배까지 잡고는 말하는)아, 왜그래요 내가 보기엔 딱 자긴데? 완전 똑같아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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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나 이렇게 뾰족뾰족하게 생겼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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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응,크리스 완전 삼각형, 장난이고 잘생겼어 걱정마요. 데니가 아빠 그려준게 어디야 안그래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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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러는 당신은 되게 많이 그려줬나보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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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니말에 어깨를 으쓱이며 자랑하는)당연하죠. 나는 매일 그려주고 사랑한다고 말해주는걸?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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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네머리 쓰다듬어주고) 부럽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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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니말에 웃다가 작게 칭얼거리는 데리를 달래는)크리스, 데니 눕혀놓고 와요 아가는 푹 자야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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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아. 응. 알았어요. (아이 안아들고 아이방으로 가선 침대에 눕혀주고 머리 살살 쓰다듬어주다가 이불 여며주고) 잘자요. (이마에 짧게 입맞추곤 방 빠져나오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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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니가 방에서 나오자 너를 보며 웃더니 팔을 벌리는)이제 데니 말고 나 꼭 안아줘요 크리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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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이내 너 꼭 안아주며) ...어리광쟁이가 여기도 있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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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2
(니가 안아주자 니 품에 얼굴을 부비며 말하는)그래서, 싫어요? 나 안기지 말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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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아니요. 귀여워서. (너보고 웃곤 등 쓸어주며) 오늘따라 애교가 많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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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8
(네가 등을 쓸어주자 너 편히 기대 너 올려다보는) 크리스가 데니만 너무 예뻐해서 그런가 봐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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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어어 아닌데? 우리 엄마가 더 좋은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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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
거짓말, 크리스는 나보다 데니가 훨씬 더 예쁘죠 응?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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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아닌데ㅡ 난 엄마가 더 좋아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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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9
(니말에 기분이 좋은듯 너에게 마구 입맞추는)기분은 좋은데, 데니 섭섭하겠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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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러니까 엄마는 쉿해야지. 비밀인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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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6
음,크리스가 하는거 보구요. 나 산책 나가고싶어요(니 눈치를 보며 말하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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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산책? (가만히 널 보다가) ...알았어요. 오랜만에 밤공기도 좀 쐐자. 대신.가디건 꼭 챙기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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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0
(니말에 신난듯 신발 신으로 가려다가 칭얼거리는)가디건은 더운데요 여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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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여름 가디건 있잖아요. 얇은거. 그거 가져가. 밤엔 요새 바람이 추워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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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5
(네 말에 투걸거리며 가지고 나와서는 허리에 묶는) 추우면 입을게, 그래도 되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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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약속 한거예요. 조금 있다간 꼭 입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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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1
약속은 하는데, 추우면 입을거야(너에게 이야기하고는 먼저 신발을 신고 나가는)얼른 나와요 크리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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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이내 저도 신발신고 나가며) 같이가요 응?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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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6
(네가 신을 신고 나오자 팔짱을 끼며 웃는)너무 좋아요 크리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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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냥 마당 나온건데 그렇게 좋아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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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0
응. 요즘 집안에만 있었잖아요, 우리 공원가요 크리스 공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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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공원? 그래요 뭐..나랑 같이 가는거니까. 가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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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5
(니 허락에 신이난듯 손을 이끄는)빨리.빨리 자기랑 가는거 오랜만이 잖아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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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아어.. 그러다가 넘어져. 천천히 가자. 응?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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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9
(니가 말하기 무섭게 대문을 나서자마자 쿵하며 앞으로 넘어져서는 한참 그자세로 있다가 울먹이며 말하는)아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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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런 너에 놀라서 얼른 다가가서 살피다가 울려는 너에 볼 만져주고) 뚝. 울지말자. (네 상처 보다가 한숨쉬고) ...피나는데. (이내 번쩍 안아들고 집으로 다시.가며) ...상처 치료 먼저 하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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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4
(네가 울려는 저를 달래자 꾹 참으면서도 자꾸 서러운지 끅끅되다가 니 품에 얼굴을 부비더니 이내 울음터트리는)흐,아파요 크리스 나 짜증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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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뚝. 착하지. (집안으로 데려와 욕실로 데려가선 흙 씻겨내고 소독약으로 소독하곤 너 데리고 소파에 앉혀서 약 가져오라고 하고 약 발라주며) ...미안해요. 내가 더 잡아둘껄. 울지마.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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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9
(저를 달래며 네가 약을 발라주는데 아픈지 움찔거리며 니 한쪽 손에 자꾸만 얼굴을 부비는)우으, 아니야 미안해 하지마요, 으 아파 크리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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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아파? (걱정스런 표정으로 바라보다 머리 쓰다듬고) 이제 다.됏다. (밴드 붙여주며) 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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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4
(니가 이내 치료를 끝내자 니 품으로 파고들어 서러운듯 끅끅되며 우는)나가고 싶었는데. 내가 다 망쳤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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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뚝. (너 안고.토닥이며) 울지마. 지금이라도 나가면 되지.. 응?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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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8
(니말에 너를 보며 쭈뼛쭈뼛 몸을 일으키는)나갈래.(쩔뚝되며 손을 쥐곤 신발장으로 가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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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런 네가 귀여워 따라가선 신발 신겨주곤 저도 신고 나가서 걸으며) ....조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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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9
(니가 신발을 신겨주자 웅얼거리며 고개를 끄덕이고는 너에게 폭 안기는)조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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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고 웃고 마당 빠져나가 거리걸으며) ....좋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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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5
(너에게 고개를 끄덕이며 웃는)좋아요.아까 기분좋게 나왔으면 더 좋았을텐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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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지금 기분좋으면 되죠. (머리 쓰다듬어주고 걸으며) 으구.. 애기엄마가 아니라 그냥 애기네 애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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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7
(니가 머리를 만져주자 니손에 얼굴비비며 말하는)애기아니야, 내가 얼마나 어른 스러운데요 그치 크리스 응?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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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아닌데? 아가예요. (너보고 웃으며) 귀여워 죽겠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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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0
(니말에 웃으며 볼을 콕콕찌르는)아가가 아가 가지는거 봤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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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가졌잖아요. (너보고 웃고) ...나 그때 진짜 놀랐었는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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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2
아가가 아니니까 아가를 가지죠(너에게 말하고는 입맞추는)많이 놀랐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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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응. (너보다가 웃고 네 아랫배 만져주며) 여기 애기가 있을줄 누가 알았겠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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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3
(니가 아랫배를 만져주자 부끄러운듯 웃으며 너보는)나도 사실 놀랐어요.너무 행복하기도 했고 우리 데니 동생 만들어줄까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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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동생? (멈칫하다가) ...그때 데니도 어렵게 얻은건데 둘째는 힘들꺼야. ...그냥 데니하나만 있어도 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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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4
(니말에 씁쓸하게 웃으며 너보는)너무 욕심이죠? 못난 엄마때문에 데니 외롭겠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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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어구.우리 엄마 표정이 왜이래. (네 볼만져주다가 조물락대고 입술에 입맞춰주며) 괜찮아. 응?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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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6
(니가 입맞춰 주자 고개를 젓다가 이내 눈물이 흐르자 고개를 급히 숙이는)자꾸 데니가, 동생 얘기할때마다 너무 미안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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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눈물 닦아주고 품에 꼭 안으며) ...그래. 그랬구나. (살살 토닥이며) ...뚝.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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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7
(니가 달래자 입술을 깨물고 울음 참으며 너보고 웃는)뚝. 우리 산책해요 크리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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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웃는 너에 머리 쓰다듬어주고 눈물 닦아주며) ..오늘 기분이 영 아닌가. 왜 자꾸 울지.... (네손 꼭 잡아주고 걸으며) 미안하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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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0
(니말에 고개를 저으며 웃는)아니야. 그냥 자꾸 데니랑 크리스한테 미안해서 그래요. 안그래도 나는 크리스한테...(말하다말곤 너를 보는)들어갈까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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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가만히 걸으며 말하다 멈칫하곤 돌아가자는 너에 손 꼭 잡으며) ...아냐. 더 말하자. 집에가면 아가있어서 말도 못하잖아. ...하던 말 마저해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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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3
(니가 손을 잡고 다정히 묻자 가만히 웃으며 너만 보다 품에 파고드는)그냥,나는 크리스한테.. 짐같은 거기도 하잖아요.항상 나때문에 더 조심해야하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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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왜 짐이야. (너 꼭 안아주고) ...당신 있어서 그나마 사는거같은데. (등 쓸어주며) 당신이랑 있어서 얻은게 더 많아요. 그런 생각 하지마.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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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4
(니말에 울컥 참았던 눈물이 다시 차올라 웃는표정도 우는표정도 아닌얼굴로 너보며 말하는)사랑해요 크리스.너무 고마워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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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눈가 매만져주며 웃고 입술에 입맞춰주는) ...사랑해. 정말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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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5
(니가 입맞춰주자 작게 웃으며 귓가에 속삭이는)나두요. 크리스 나 힘들어도 데니 동생만들어 줄래요. 좀 오래걸리더라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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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자기야. ...한밤중에 공원에서 나한테 이러면 곤란해요. (너보고 웃으며) 이런건 집에서 해야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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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6
(니말에 작게 웃으며 말하는)내가 의도치 않게 자기 자극한거에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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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네말에 웃고) 엄마가 너무 자극적이라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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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8
(네 볼을 찌르며 웃는)언제는 아가라면서요 자기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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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야한걸 할땐 달링? (키득키득.웃고 안으며) 이렇게 쪼그만데... 더 쪼그만걸 낳았으니.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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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0
못살아.(장난스레 웃으며 너보는)쪼그만게 큰거 낳으면 이상하잖아요. 우리 데니도 이제 나보다 커지겠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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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진짜. 엄청 크면 어쩌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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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2
자기 닮아서 자기만큼 클거같아요. 우리 데니 인기 엄청 많아지겠다.그쵸?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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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우리 엄마 어쩌나. 아들이 엄마더 좋다고 할줄 알았는데 여자친구 생기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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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5
(니말에 멍해지더니 금새 울상이되는)진짜 그럼 나 너무 슬플것같은데 어쩌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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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당신 너무해. 나는 완전 빼먹었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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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9
에이 크리스.빼먹긴 자기가 내 첫번짼거 잘알면서.서운해 하지말아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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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몰라요. 난 돈만 많이 벌어다줘야겠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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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2
(니말에 울상을 지으며 팔을잡는)아아,크리스 왜그래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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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역시 나보다 돈이죠? (가만히 너보다가 앞보며 걷고) 그럴줄 알았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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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8
(네 말에 멍하니 너보다 가 놀라 따라가는) 크리스. 그런 거 아닌 줄 알잖아 왜 그래요. 난 돈 필요 없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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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아무말없이 걸으며 공원 걷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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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2
(니가 말없이 걷자 불안한듯 너만 따라가다가 욱신거리는 배에 잠시 멈춰서는)아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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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네 소리에 바로 돌아보곤 너살피며) ...아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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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6
(니가 저를 살피자 웃으며 배를 만지곤 고개젓는)아니요.크리스 같이가 응?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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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어디가 아픈데. 응?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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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0
안아프다니까.걱정말아요 또 걱정한다 우리 남편 나 괜찮아요 이제 집가자 우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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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우리 여보 요즘 자꾸 나한테 숨기는게 많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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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4
숨기는게 아니라,걱정하니까(너를 보다가 이내 한숨을 푹쉬는)배가 조금 아파요. 요즘 스트레스 받거나 무리하면 이러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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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혹시 모르니까 꼭 검사 받아봐. 내일. (손가락 내밀며) 약속.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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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6
(니가 손가락 내밀자 손가락을 숨기며 고개젓는)무서워요 싫어.크리스도 없잖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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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나 있으면 검사받을꺼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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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8
(네말에 눈을 굴리며 고민하더니 이내 마지못해 고개르 끄덕이는)응, 근데 크리스 정말로 나는 돈보다 크리스가 훨신 소중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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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가만히 널 바라보다가) ....어차피 데니 있으면 난 떨거지면서. (뚱하게 너 바라보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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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1
(뚱한 널 보다가 다가가 품에 파고드는)그런거 아니야 떨거지라뇨. 크리스가 나한텐 첫번째인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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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 안아주며) ....얼른 해줘. 크리스 사랑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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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4
크리스 너무 사랑해요.(너에게 안겨 말하다가 이내 다시 배가아픈지 끙끙되는)크리스 때문이야.배아파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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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배아파? (걱정스런 표정으로 보다가 안되겠어서 그대로 안아들고 집으로 뛰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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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0
(니가 갑작스레 저를 안고 뛰자 놀라서는 너를 꽉안는)크,크리스 그정돈 아닌데 나 걸어도되요 응?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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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급한듯 뛰어가선 금새 집앞으로 가서) ...또 쓰러지면 어떻게 해. (집안으로 들어가서 침실로 가 너 눕히고 이리저리 살피는) ...안되는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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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2
나그렇게 쉽게 안쓰러져요(너를 달래는데 저를 눕히고도 불안해 하자 몸일으켜 너 꼭안는)크리스.나 봐요 나 멀쩡해 응?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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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저를 안아주는 너에 꼭 붙잡고) ...아프지마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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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6
(니가 꼭 붙잡자 웃으며 등을 쓸어주는)응 안아파요. 걱정되면 의사쌤 불러요 나 엄청 튼튼하다 그럴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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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대신 내일 병원 꼭 가기. 약속.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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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1
알겠어요.약속 크리스 나 졸려요 우리같이 자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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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런 너에 옷 편하게 해주곤 옆에 누워서 가만히 너 안고 토닥이는) 자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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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3
(니가 안고 토닥이자 너에게 쏙 파고들어 눈을감는)잘자요 크리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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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잘자요 내사랑. (그런 너 머리 쓰다듬어주고 깊게 잠들때까지 토닥이며 너 확인하고 잠드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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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6
(너와 함께 잠들어 아침이 되도록 푹자다가 깨어나서는 자는 너에게 입맞추는)잘자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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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제게 입맞추는 너에 입술 우물대다 숨 고르게 쉬며 자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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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1
(니가 잘도 자자 흐뭇한듯 웃다가 천천히 몸일으켜 주방으로 향해 아침 준비하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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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이불 꼭 덮고 피곤했는지죽은듯자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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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6
(몸이 안좋긴한지 얼마안가 힘겨운듯 한숨내쉬다가 이내 완성되자 방으로 들어와 너를 깨우는)크리스,일어나 밥먹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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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우으... (움찔대다 네 목소리게 부스스 일어나서) ...밥.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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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1
(니가 부스스일어나자 입맞추고은 웃는)응 밥 얼른먹게 일어나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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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네품에 안겨서 부비적대며) ....졸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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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3
밥먹고 다시자요 응?내가 열심히 만들었는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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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당신이? (힘겹게 일어나서 헝클어진 머리에 대충 만지며) ....뭐했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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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9
(니말에 웃으며 얼굴만져주는)된장찌개랑 잡채요.아침이 너무 거한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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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손 많이가잖가요. ..그거. 아침부터 힘들었겠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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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4
음, 그래도 크리스 먹일거니까 괜찮아요 얼른 일어나 먹자 이제(웃으며 니손을 이끌어 부엌으로 나와 앉히는)많이 먹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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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몽롱한 얼굴로 어기적대며 가선 의자에 앉아 멍하게 음식 바라보며) ...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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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2
(니 몽롱한 얼굴에 웃으며 입맞추곤 수저 쥐어주는)맛있게 많이 먹어요 자기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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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뭐가 서운했길래 그렇게 크게 울었을까.. 그래도 다시 여보한테 안겨서 다행이에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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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나는 영영 나 안좋아할줄알고 가슴졸였는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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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네 말에 작게 웃으며)에이 그래도 여보 나가면 언제들어오냐고 문앞에만 서있었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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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막상.오면 보지도 않았으면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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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어깨를 으쓱이며)그래도 아빠 보고싶어서 그랬나보죠. 데니 잘자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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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살살 토닥이며 아가 제대로 안곤 너보다가) ..역시 애기는 자야하나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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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네 말에 고개를 끄덕이고 데니의 머리를 살살 쓰다듬으며)울다가 자서 내일 눈부으면 어떡한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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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다가 웃어버리고) 귀엽겠다. 눈 부어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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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그러게. 우리 남편도 눈부으면 귀여운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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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안귀여워요. 하나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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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귀여운데. 엄청 귀여워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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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이내 입술 쭉 내밀며) 아니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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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3
(네 입술을 톡톡 건들이며)아닌데 내눈에는 귀여워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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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자꾸.놀려. 당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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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9
놀리는거 아닌데.. (꿈틀거리며 깨는 데니에 데니 볼에 입을 맞추며)우리 데니 방가서 코해야죠. 그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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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이내 울상지으며 제게 꼭 달라붙어 떨어지려 하지 않자 안아주고 토닥이는) ...알았어요. 얼른 자자. 우리.아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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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
(네게 꼭 안기는 데니에 웃으며)이제 여보 품이 좋은가봐. 또 안떨어지려고 하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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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안심한듯 자는 아이에 웃곤) ...그러게. 안떨어진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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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3
원래 아빠 좋아하던 앤데 잠깐 무서워서 그런걸거에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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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나 그날 많이 무서웠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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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7
나한테는 아니였어도 애기한테는 모르죠.. 맨날 웃어주기만 했었잖아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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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근데 그날은 정말 교육 단단히 시켰어야했어요. 계속 그런거 받아주면 아가가 버릇 없어져.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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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3
(네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암요. 당연하죠 이제 앞으로는 내가 할게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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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엄마는 애기 웃음에 함박미소 지으면서. 웃기만 하면 풀어져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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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8
당신이랑 쏙닮아서 막 여보 어렸을때 보는거같단 말이에요 귀여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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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첫째는 아빨 닮는다더니. ...너무 빼닮아서 큰일이야. 성격까지 닮으면 안되는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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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2
왜? 난 닮으면 좋을거같은데 여보랑 쏙 닮아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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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난.좀 엄마랑 닮았으면 했어요. 내가 성격이 워낙 불같아야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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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4
난 그래도 여보 좋은데 나도 욱할때 있어요 다 그런건데 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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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난 그게 심하니까 그렇죠. ...완전히.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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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0
(네 입술에 뽀뽀를 하며)그런가? 나는 잘 모르겠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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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런 너에 작게 웃고) 예쁘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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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5
(네 말에 살짝 웃으며)그런가? 나도 이제 애엄마라 막 살찌는거 같아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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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살쪘어요? 어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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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8
(제 옆구리살을 집으며)이거봐 나 살쪘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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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걸 보다 푸스스.웃어버리고) 애기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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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7
에에 여기서 아가가 나왔는데 어떻게 애기배에요 아줌마뱃살이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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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아닌데 애기밴데? 애기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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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0
아닌데 아닌데. 여보가 콩깍지 씌여서 그렇게 보이는거에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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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에이.. 아닌데. 예쁜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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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2
이러다 날새겠네. 이제 가서 데니 눕혀야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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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네-... (너보고 웃고 조심스럽게 일어나서 아이방 침대에 아기 눕히고 이불 꼭 덮어주고 입맞추며) 잘자요. 내사랑. (머리 쓰다듬어주고 나오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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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6
(네가 거실로 나오자 네게 꼭 안겨 너를 올려보며)요즘 데니가 아빠아빠 그러니까 나도 우리 여보 엄청 보고싶어하는거 알아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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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 꼭 안고 웃으며) ..진짜? 더 빨리와야겠네. 애기 둘 보러와야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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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8
(네 말에 작게 웃으며)응 빨리와요.. 내일부터 또 현관앞에서만 놀겠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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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누가? 데니가? (가만보다가 웃어버리고) ...진짜.거기서 놀아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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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9
응. 여보 나가고 유치원 갔다오면 그 근처에서만 놀아요 간식도 거기서 먹겠다고 그러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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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래? (작게 웃고) 앞으로 더 일찍 와야하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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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9
아빠만 좋아해.. 조금 조금 서운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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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에이. 나랑 있다가도 홱 가버려요. 마마 하면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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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1
나랑 있을때는 오매불망 아빠고.. 여보 오면 그때 나 찾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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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다가 웃어버리고) 엄마 삐진다. 삐진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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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0
안삐져 나 안삐질거에요.. (네 안에서 꼼지락 대다 와이셔츠를 입고있는 너에 네게서 조금 떨어지며)편한옷으로 갈아입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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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네말에 웃으며) 귀여워 진짜. (가만히 제 차림보다가)....아아. 참. 옷 안갈아입었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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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5
(네 뒤에서 너를 안아 네 방으로 가며)요즘에 데니 유치원에서 영어도 쓰고 한국어도 쓴대요. 선생님이 칭찬해주시던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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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래요? (작게 웃으며) 나만 보면 논논노 하면서 웃던게 어제같은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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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1
(고개를 끄덕이며)응. 그니까 아직도 마마 빠빠 그러니까 애기같아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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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아직 많이 애기예요. 이제 말하기 시작했는데 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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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3
그래도 많이 컸어요. 막 옷들이 이제 좀 불편한가봐 자꾸 벗을거라고 징징대고.. 여보닮아서 키도 쑥쑥 크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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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벗으려해? 그래도 아가가 당신 말 잘 듣고 그러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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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8
응. 당연하죠 우리 데니가 얼마나 착한데. 엄청 잘들으니까 그건 걱정 안해도되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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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당신 아들 키우느라 몸살날거같아서 걱정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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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2
에이 내가 얼마나 건강한데 별걸 다 걱정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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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원래 아들 키우면 몸살도 나고 그런다더라. ...당신도 예외는 아니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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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2
(네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응 그래도 데니는 다른 애들보다는 얌전해요. 걱정해줘서 고마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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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럼 다행이구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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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6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네 엉덩이를 토닥이며)내 걱정한거에요 진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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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럼 당신 걱정하지 내가 누굴 걱정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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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8
기분 진짜 좋아요 다들 애 걱정만 한다는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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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애걱정을 왜 해요. 내 아들이라 아무데나 내놔도 잘 살아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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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7
(네 볼에 입을 맞추고 활짝 웃으며)아 진짜 기분 좋다. 배안고파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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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음... 조금 고픈데. 안먹고싶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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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8
에? 배고프면 먹어야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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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에이 됐어요. 별로 안먹고싶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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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0
그런게 어딨어.. 저녁은 먹었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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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냥 뭐.....대충.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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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8
(의심스러운 눈초리로 너를보며)안먹었고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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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런 너에 움찔하고) ..아.. 아닌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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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4
거짓말. 왜 안먹었어요 저번에 잘 챙겨먹기로 약속했었잖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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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게. (어물어물대다가) ...오늘 너무 바빠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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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8
(한숨을 푹 쉬고 너를 올려보며)저녁 먹어야 되는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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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내가 일부러 안먹은게 아니라요.. 응? 알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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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2
알아요 우리 남편 바쁜거.. 속상해 진짜 밥도 잘 못챙겨 먹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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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고 미안한듯 웃고) ...나 잘 먹을께. 미안해요. 응? 속상해하지마.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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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나레기 일 생김... 토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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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ㅇ ㅏ.. 안뇽..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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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보시엔 헐 아냐 하고싶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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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데니가 그래도 아빠를 찾기는 하던데. 속을 모르겠어요. 결과적으로는 좋은 거려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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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별로 안좋아요. 아빠는 많이 불편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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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왜 불편해요. 데니도 아빠 보고 싶다고 했는데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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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말 안해주면 나는 답답해요. ..완전 나랑 붕어빵이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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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어, 그러게. 누가 아빠랑 아들 아니랄까봐. 완전 똑같아. 그쵸? 신기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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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엄마좀 닮으라니까 이상한거만 닮았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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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에이, 가끔 애교도 부리고 하잖아요. 그건 나 닮았...을...걸? 헤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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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와 좋은거만 엄마래.. 너무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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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헤. 잘 생긴 건 자기 닮았잖아요. 데니 인기 짱이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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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유치원 어색해하더니 잘 다닌대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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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데니는 여전히 어색해하는 것 같은데, 전보다는 낫다고 그러더라구요. 여자애들이 참 좋아한다고. 역시 보는 눈은 다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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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다른 애기들보다 말이 좀 더딘거같아서 걱정 했는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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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6
...아. 말은 아직 조금 더딘데, 그렇다고 머리가 나쁘거나 지식 습득 속도가 느린 건 아니라고 주치의가 그러셨어요. 걱정 안 해도 될 것 같아. 자기 닮았으니 똑똑하겠죠. 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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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네말에 웃어버리고) ...그래 뭐.. 엄마아빠가 둘다 다른말을 쓰니까 더딜수밖에 없겠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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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2
가끔 막 이렇게 울상도 짓고 그래요. (데니 표정을 떠올리며 따라하다 웃음 짓는) 말이 어려운가봐. 친구들은 다 한국어는 안 쓰니까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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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괜히 영어 유치원 보냈나..... 그냥 엄마 말 쓰게 할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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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6
아니야, 나중에 우리 데니한테도 도움 될 것 같아요. 그래도 따라오려고 낑낑대는 게 얼마나 귀여운지. 자기도 나중에 볼래요? 선생님이 우리 데니 녹화한 거 보내주셨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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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녹화를 했어? (너보다가 웃고) 귀엽겠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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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5
(너를 따라 푸스스 웃고는 자고 있는 데니 머리를 쓰다듬는) 그래도 요즘은 잘 논다고 하던데, 귀여울 것 같아요. 우리 아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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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맨날 논논노 하면서 웃던 애기가.. 얼마나 말을 하려나 궁금하기도 하고. ..나도 보고싶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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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2
그럼 캠코더 가져 올까요? 응?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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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있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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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후아후아후아후아 들었다 후아

못살아... 방해 된건 아니죠? (네 옆으로 가 데니 머리 살살 쓰다듬어주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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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방해된건 아닌데.. 아가 많이 피곤한가봐. 잠들었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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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저도 하루종일 신경 쓰였나봐. 아빠도 서운했을텐데, 그쵸?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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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아빠 엄청 서운해요. 빠빠라고 말해주지도 않고 나만보면.울려고 하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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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아직 어려서 그런가봐. 그래도 데니가 먼저 화해 신청 한거니까 받아줘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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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다가 작게 웃고) ...받아줘야지. 우리 아들 나 선물도 줬는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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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정말? 선물도 줬어요? 나도 아직 제대로 안 받아봤는데... 뭔데요, 나 보여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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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스케치북 턱짓으로 가리키며) 저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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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가서 그림이랑 글자 보고는 푸스스 웃는) 그래서 자꾸 사랑해 쓰는 연습 했구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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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글씨도 못쓰는 애기가 얼마나 노력했을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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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난 또, 여자친구한테 러브레터 쓰는 줄 알았잖아요. ...근데 이건 자기야? 우리 데니.. 그림 실력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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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림은 기대하지 않는게.났겠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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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나도 그림 못그리는데, 그거 닮았나. (씩 웃고는 너 보는) 판은 잘 그려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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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나는 내 그림에 자신감이 있거든요. 나 잘그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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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4
정말요? 어떡해 진짜 나 때문인가... 아니야, 미술 배우게 하면 잘 그릴 수도 있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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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당신.데니한테 미술.욕심 있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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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0
그건 아닌데, 이것저것 잘하면 좋잖아요. 우리 데니는 건강하기만 하면 돼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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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네말에 웃고) ...그래. 건강하게 잘 크면되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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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7
우리 여보 팔 아프겠네, 데니 내려놓으러 갈래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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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래야겠다. 아가 불편하게 잔다. (이내 조심조심 일어나 아이 방으로 가서 침대에.눕히고 이불 여며주고 이마에.입맞춰주는) 내 사랑 잘자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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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1
(밖에서 가만히 보고 있다가 네가 나오자 어깨 잡고 까치발 들어서 낑낑거리며 이마에 입 맞추는) 판은 내가 해줘야지. 내 사랑.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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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런너에 허리 숙여주자 입맞추는 너에 웃고) 으구... 귀여워. 이게 무슨 엄마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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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8
귀여워? 나 아직도 아가공주예요? (웃으며 네 허리 감고 안겨드는) 판이 여전히 멋있으니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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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아가공주라고 말한건 뉴보스톡인데..ㅋ... 그냥 넘어가기로 한다.

(너 꼭 안아주며) 애기야 애기. 엄마 아니고 애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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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4
헐 난 맞아야 해

아니야, 엄마예요 데니 엄마야. (네 어깨 통통 치다가 같이 안아주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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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맞아옄ㅋㅋ

(입술 쭉 내밀며) 뽀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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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9
정신이 없어서 그래여 한대 씨게 맞아야 돼...

이거 봐, 애기는 아빠가 애기네요. (쪽쪽거리며 뽀뽀해주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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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이 바버.. ㅋ.....뉴보스가 그립구나..?ㅋ

(그런 너에 웃어버리고) ...아닌데? 아무리봐도 엄만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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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3
그냥 보스들 다 보고 싶었어ㅠㅠㅠㅠ

(네 허리 토닥이고는 살살 쓸어주는) 우리 애기, 저녁은 먹었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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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ㅋ....클보스는 보스톡중에 최장수라는..ㅋ..

...그냥.뭐... 대충. 먹었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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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7
사실 1년전꺼부터 다 읽고 있었어요 소곤소곤

대충? 대충 먹으면 안된다니까. 뭐라도 더 먹고 잘래요? 응?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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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내 열렬한 팬이구나. 사룽다룽

..아냐. 됐어요. (너보고 웃으며) 나 괜찮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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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1
나도 사룽다룽. 지난 몇일간 매우 설레어하고 있었지

왜, 응? 오늘 아침에 늦잠 자서 아침도 못 해주고... 내가 미안해서 그래요. 나랑 같이 먹고 자자, 응?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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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왜이렇게 설롔어 ㅋㅋㅋ

..당신 애기 보느라 피곤해서 그런거잖아. 괜찮아..정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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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6
감정 이입해서 읽음....흡....

아니야, 이제 데니 혼자 잘 하는데... 아이, 여보- 와인 한잔씩만 하고 자면 안될까? 응? 안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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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ㅠㅠㅠ울기도 했서?

...데니 이제 겨우 말좀 하는데? (너보다가 웃어버리고) ...와인 마시고싶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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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3
초큼 글썽글썽? 그..떨어져 살다가 보스 찾아와서 그랬던 거ㅠㅠㅠㅠ

응, 여보랑 오랜만에 밤에 기분 내고 싶은데. (네 허리 살살 쓸어내려주는) 여보도 살 너무 많이 빠졌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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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ㅇ ㅏ..그거 슬펐슴..

(너보다가 웃고) 알았어요. ..와인 마시자. 치즈랑 크레커랑... 안주도 놓고. 둘이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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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1
그치? 완전 슬펐어ㅠㅠㅠㅠ보스 가지마ㅠㅠㅠㅠㅠ

(네 말에 활짝 웃고는 손 잡고 부엌으로 가 올려다보는) 와인 사놓길 잘했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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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ㅠㅠ유유

...준비정신 투철해. 우리.엄마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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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9
요즘 피곤해하는데 데니까지 그래서 신경 쓰였어요. (가서 치즈 내오고 과일 깎는) 크레커 어딨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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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없으면 가져오지마. 과일도 있고 충분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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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1
그치만... 알았어요. (과일 담아서 내놓고 와인잔이랑 와인 가져와 옆에 앉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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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고 웃고 잔에 와인 따라주며) 자. 마시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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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4
(고개 끄덕이고는 잔 가볍게 부딪히고 홀짝이다가 입에 과일 넣어주는) 아 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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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아-... (받아먹고 웃으며) 맛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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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7
(머리 쓸어넘겨주다가 눈 마주치자 씩 웃는) ...잘생겼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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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남편 잘생겨서 좋아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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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3
네 당연히 좋죠. ...조금 불안하기도 하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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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왜 불안할까. (가만히 너보다 웃으며) 응?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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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4
그냥... 누가 애딸린 아빠로 보겠어요, 이렇게 잘생겼는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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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어어.. 갑자기 그렇게 칭찬해주면 쑥쓰러워. (너보고 웃으며) 당신도 예쁜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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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7
(베싯 웃고는 허리 감싸며 안겨드는) 아니야, 나는 이제 아줌마 다 됐는데요 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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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아줌마 아니고 여본데? (가만히 너보며) ...우리 자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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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4
(네 말에 방긋 웃고 어깨에 기대는)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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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몇년이 지나도 당신은 내사람이잖아. 그쵸?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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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9
몇년이 아니라 몇백년이라도. ...당신이 원한다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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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네말에 웃어버리고 입술에 입맞추는) 예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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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1
(입 맞추자 올려다보고 있다가 볼에 뽀뽀해주는) 아닌데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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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진짜 아니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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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5
응. ...예쁜건 데니고, 나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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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아... 알았다. (너보고 웃고) 섹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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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9
(푸스스 웃고는 네 손 꼭 잡는) 못살아 진짜. 우울할 뻔 했는데 크리스가 웃겼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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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네 입술에 입맞춰주고 웃으며) 여전히 예뻐요. 사랑해. 많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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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3
(활짝 웃고는 쪽쪽거리며 여러번 입 맞추는) 응, 나도 많이많이 사랑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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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으하, 읍. (네가 쉴새없이 입맞춰대자 큭큭대고 웃으며 이내 눈감고 네 입맞춤 받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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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7
(네가 눈 감자 베싯 웃고는 다리 위로 올라가 앉아서 머리 쓸어넘겨주며 이마에 입 맞추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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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눈 감고 있다가 네 허리 안고 웃으며) 아 좋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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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3
(얼굴 살살 매만지며 눈 마주치고) 응, 나도 좋아요. 이제 나 좀 무겁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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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에이. 임신 했을때도 내가 안고 다녔는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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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8
그땐 그랬지만... (괜히 민망해져서 고개 푹 숙이는) 내가 데니 가졌을 때 너무 힘들게 했었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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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별로 안힘들었는데ㅡ... 진짜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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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2
아니야, 속상하게 하고 못된말만 하고... 애 처럼 굴어서 미안했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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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가만히 바라보다가) 나는 뽀뽀 한번이면 다 풀리는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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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7
(헤 웃고는 바로 네 목에 팔 감아 입술 오물거리다가 핥고 떨어지는) 한번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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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여러번 하면 더 좋고? (너보고 웃으며 짧게 입맞추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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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3
(씩 웃고는 쪽쪽거리며 진하게 하려다가 떼고 허리 안고 기대는) 우리 남편-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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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아쉬운듯 입맛다시다가너 꼭 안으며) 왜요 우리 여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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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5
(안겨 있다가 고개 들어서 턱선 따라 쪽쪽 뽀뽀하고) 언제까지 바빠요, 요즘 바빠보이던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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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글쎄. 잘 모르겠어요. 요새 거래때문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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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1
잘 챙겨 먹지도 못하고... 크리스 한약이라도 해 먹어야겠네- (헤헤 웃으며 안겨드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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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 꼭안고 입술에 입맞추며) 한약써. 싫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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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4
이럴 때보면 애기예요 애기. (쪽쪽거리다가 꾹 눌렀다 떼는) 한약 먹자 애기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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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ㅇㅎ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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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역시 늦었다^0^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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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 포함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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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할꺼면 답좀 줄래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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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답 없어서 넘겼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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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아... 못하는줄알고 호ㅏ장실갔다왔는데.... 죄송해여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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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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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두 포함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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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그냥 넘길게요..일이 생긴 것 같아서 오래 못할 거 같아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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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ㅇ ㅏ.. 알았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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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미안해요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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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오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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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왜 내 앞에서 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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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 포함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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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대니까 자기 보고싶다고 많이 그랬었어요. 근데 화내서 많이 놀랬나보네.. 그래도 안겨서 다행이에요. 오늘 별일 없었어요? (너의 앞머리를 정리해주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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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별일은 없었는데. 데니가 걱정되서. ..당신도.걱정되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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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나는 걱정 안해줘도 되요. 잘 지내니까. 난 크리스가 걱정인데.. 위험하진 않은지. 어디 다치진 않았는지. 오늘은 괜찮아보여서 안심이에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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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당신이 최대한 조심하라고 그래서 요즘 엄청엄청 조심하고 있거든. (너보고 웃고) 칭찬해줘야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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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아 착하다. 우리 크리스 (까치발을 들어 너의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이제 데니 방에다가 내려놓고 와요. 깊게 잠든거 같은데. 당신도 옷갈아입고 씻고 쉬어야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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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런너에 작게 웃고) ..알았어요. (조심스럽게 일어나서 아이 방으로 들어가 침대에 눕히고 이불 덮어주곤 머리 쓰다듬어주고) 잘자요. (이마에 입맞춰주고 방 빠져나가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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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아이 방에서 나오는 너의 자켓을 받아들고 말하는) 저녁은 먹었어요? 또 그냥 넘겼죠. 내가 그러지 말라고 했잖아요. (너의 핼쓱해진 얼굴을 바라보며) 점점 마르는거 같아요. 핼쓱해지고.. 마음 아프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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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고 웃어보이며 입술에 입맞추고) 엄마, 좀 봐줘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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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입맞추는 너에 졌다는 듯 웃고) 간단하게 뭐라도 해줄까요? 배고플거 같은데. 샌드위치 괜찮아요? 밥 먹고 싶으려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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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냥.간단한거.아무거나 해줘요. 별로 안먹고싶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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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너의 말에 부엌으로 가 간단하게 샌드위치를 만들어서 서재로 가져오는) 오늘도 할 일 많아요? 피곤해보여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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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당신이랑 너무 걱정돼서 최대한 일찍 오느라... 일을 가져와버려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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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5
힘들겠다.. (너의 옆에 의자를 끌고와 앉은 후 널 꼭 안아주는) 많이 힘들면 기대도 되는데.. 크리스는 혼자 해결하려고 해서 걱정이에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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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저를 안아주는 너에 가만히 안고 있다가 입맞추며) ..당신.걱정하는거 싫으니까. 그리고 이건 내 문제잖아. 내가 할 수 있는거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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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3
들었어요. ㅇㅇ.. 조직일 하다가 죽은거.. 크리스 지금 자기 탓하고 있죠..? 당신이 보내서 죽은거라고. (너를 안쓰럽게 바라보는) 그거 당신 탓 아니에요. 그러니까 그런 생각 하지 말아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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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아무말도 못하고 있다가 애써 웃으며) ...아니지. 보스가.무능해서 부하 잃은거지. ...그건 내탓이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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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8
(너의 허리를 꼭 껴안으며) 이제 그만.. 내가 괜히 말 꺼냈나봐요. 미안해요. 그래도.. 힘없는 당신은 보기 싫어요. 난 당신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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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아무말 없이 너 꼭 안고) 나는 당신 있으니까 그나마 버티는거같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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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2
나도.. 나도 그래요. 요즘에 계속 아프고 일도 힘든데 크리스 보면 다 잊혀지는거 같아요. (말을 하다가 네가 걱정할까 말을 끊는) 이거 먹어요. 내가 만들었으니까 입맛 없어도 먹어요 응?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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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네말에 멈칫하는데 네가 말을 돌리자.가만 있다가) ....아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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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1
(앗차싶어 고개를 내젓는) 안아파요. 걱정 안해도 되요. (네가 걱정할까 아니라고 거짓말로 말하는) 말아 잘못 나왔어요. 안아프니까 걱정말아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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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빨리. 거짓말 말고. 말해요. 어디 아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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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7
(굳어져버린 너의 표정에 눈치를 보다가 말하는) 그게... 그냥.. 심각한건 아니구 신경성 장염이래요. 근데 나 지금 그 날이어서 피도 많이 빠져나가구 그래서 좀 아팠어요. 심한건 아니니까 신경쓰지 안아도 되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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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렇게 되도록 왜 말 안했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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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4
(딱딱한 너의 말투에 너를 올려다보고 시선을 아래로 다시 내리며) 당신이 걱정할거 같아서요.. 조직일도 힘든데 걱정 시키고 싶지 않았어요. 미안해요. 화.. 났어요? (눈치를 보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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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응. 화 많이 났어요. ...조직도 못지키는데 가정도 돌보지도 못하는 멍청이였네. 내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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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9
미안해요. 잘못했어요. 당신 생각해서 말 안한건데. 내 생각이 짧았어요.. (눈물이 그렁그렁한 눈으로 널 올려다보는) 나.. 보기 싫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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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한숨쉬다가 눈물 닦아주며) ....적어도 나한텐 숨기지 말자고 했잖아요. 그쵸. (조근조근 말하지만 축.가라앉은 목소리라 화난듯한.걸.숨기지 못하는) ...다음에 또 그러면 진짜.화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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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2
미안해요.. 그냥 화내면 안돼요? 지금이 더 무서워요.. (손을 덜덜 떨며 옷자락을 꼭 붙잡는) 미안해요.. 몸 관리도 못하고.. 미안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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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런 너에 꼭 안아주고) ...미안해. 무서웠어요? (너 토닥이며) ..신경성이면 스트레스.쌓여서 그런걸텐데... 뭐때문에 스트레스가 쌓였을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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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7
(꼭 안아주는 너에 긴장이 확 풀어져 너의 품에 안겨서 정신을 잃어 축 늘어지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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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제품에서 축쳐지는 너에 멈칫하다가 너 살살 토닥이며) ...여보. (미동도 없는 너에 당황하다 정신차려서 너 번쩍 들어선 서둘러 방으로 가서 눕히고 상태 확인하는) ...왜이러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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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1
(식은땀까지 흘려가면서 끙끙대며 헛소리를 하는) 크리스... 미안해요.. 내가 잘못했어요.. (감은 눈에서 눈물이 떨어지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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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이내 하녀에게 물수건따윌.가져오라 하곤 네 땀 닦아주다 우는 너에 눈가 만져주며) ....괜찮아. (걱정스럽게 보다가 입술에 입맞춰주며) ....아프면 안되는데....안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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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7
(얼마동안을 정신 잃고 있었을까 희미하게 드는 정신을 붙잡고 눈을 뜨자 보이는건 내 손을 잡고 엎드려 잠들어있는 너) 크리스.. 여기서 자면 어떡해요. 피곤하잖아요. 얼른 이리 올라와요. (네 손을 살짝 흔들어 깨우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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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흔드는 너에 부스스 일어나서 너 보다가) ...괜찮은거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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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2
(걱정스럽게 묻는 너에 고개를 끄덕이며) 나 괜찮아요. 근데 당신 잠 못잤죠.. 나땜에.. 어떡해요. 미안해요. 몇시간 만이라도 자요. 얼른 이리 와요. (침대를 톡톡 치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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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이내 옆에 누워서 너 안으며) ...괜찮아. 자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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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6
(너에게 폭 안겨 눈을 감고 숨을 크게 들이쉬는) 크리스, 향수 내가 사준거 뿌렸어요? 나랑 같은 향 나요. (나른하게 말하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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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네 머리 쓸어넘겨주며 웃고) 응. 당신이 준거 썼어요. ...당신한테서 나랑 같은 냄새 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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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1
아.. 좋다. (너를 바라보다가 너에게 안기며) 요즘에 밖에 나가면 누가 자꾸 따라오는거 같아요. 내가 예민해서 그렇겠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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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아무말 없이 듣고만 있다가) 당분간은 나가지말아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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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2
조직에 무슨 일 있었어요..? (너의 표정을 살피며) 몇일 전에 집에도 이상한 사람 왔었는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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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괜찮아.(너보고 웃어보이다가 후 하고 숨 내쉬며 네 볼 만져주고) 아무일도 없어. 경비 더 강화하자. 당신 무서워하니까.. 그게 나을거같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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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3
난 안무서운데 당신이 걱정할까봐.. 아 맞아. 당신 이름으로 편지 왔던데, 어딨더라.. (서랍을 뒤적거리다가) 여깄다. 뜯어봐요. 이름도 없고 받는 사람 당신 이름만 적혀있어요. 좀 이상한거 같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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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가만히 있다가 몸 일으켜서 받아내곤 편지 뜯어내고 보는데 점점 표정 굳어지다가 허하고 웃어버리고 작게 중얼거리며) ...이렇게 나온다 이거지. (표정 굳어져서 가만 있다가 너보며 웃고 편지 구겨버리고 네머리 쓰다듬는) ...걱정마.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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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4
(구겨버린 편지를 펼치자 보이는 내 이름에 너를 한번 쳐다보곤 편지를 읽어보는데 물건을 안넘기면 나를 죽이겠다는 내용의 편지에 편지를 휴지통에 넣는) 나 당신이랑 사니까 대담해진것 같아요. 하나도 안무서워요. 나 지켜줄거잖아 (너를 안아주며) 이렇게 힘들게 사는구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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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네말에 푸스스 웃고 너 꼭 안아주며) ...당연하지. 내가 당신 지켜줄꺼야. (이마에 입맞춰주고 가만히 너를 보다가) ...별로 힘들진 않아. 원래 하던일이라 그런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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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5
나는 괜찮은데 데니는.. 안돼요. 나랑 데니가 위험해지면 나 말고 데니 먼저 구해줘요. 난 상관없어요. 나랑 약속해요. (너의 앞에 새끼 손가락을 들어보이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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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아무말 없이 바라보다가) ...그럴일 없어. (이내 꼭 안으며) ...아무일도 안생겨.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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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6
생길수도 있어요. 아무리 당신이 강하다고 해도.. (너의 품에서 빠져나와 너를 바라보며) 약속해줘요. 얼른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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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약속 안해요. 절대 안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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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7
(입술을 꽉 깨무는 널 안쓰럽게 바라보는) 왜 안해요. 난 나보다 크리스랑 데니가 더 소중해요. 그러니까 약속해요. 응?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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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안한다고 했잖아요. (이내 일어나서) ..나 오늘은 따로 잘께요. ...밤새 안끝나겠어. (방 빠져나가버리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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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8
(방을 빠져나가버리는 널 텅 빈 눈으로 바라보다가 입술을 꼭 깨물고 널 따라 나가 뒤에서 안는) 미안해요. 내가 잘못했어요. 가지마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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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저를 안는 너에 우뚝 서있다 한숨쉬고 뒤 돌아서 아무말없이 안아주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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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9
난.. 그냥.. 데니랑 크리스가 위험해지는게 싫어서 그런건데 당신이 싫어할줄은 몰랐어요.. (축처진 눈꼬리로 너를 올려다보며) 그래도.. 나 떄문에 둘이 힘들고 위험한 건 싫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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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가만히 널 내려다보며 눈가 살살 쓸어주고 입술에 입맞춰주며) ..항상 말했던 거지만.나는 괜찮아요. 항상 그랬던 것들이니까. 그러니까 걱정하지 마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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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0
괜찮다고 생각만 하는거지 하나도 괜찮지 않잖아요. 내가 알아. 크리스도 힘든거.. (너의 등을 쓸어내리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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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아닌데. 안힘든데. (너보고 웃어보이며) 진짠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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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1
내 앞에선 거짓말 안해도 되요. (너를 꼭 안으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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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런 너에 아무말 없이 너 안다가 웃고) ...당신 있으니까 괜찮아. 당신 내 옆에 있으니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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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2
그래요. 나도 괜찮아요. 당신이 있으니까. 행복해요.(너에게 안겨 웅얼대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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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가만히 안고 있다가 웃고 머리 쓰다듬으며) ..이상한말 하지마. 데니 먼저 데려가라는둥... 그런거. ...둘다 구해야지 순서가 어디있어. (그대로 너 안아들고 침실로 들어가며) 읏샤-.... 어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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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3
분명히 순서는 존재해요. 당신이 모를 뿐이지. (안아드는 너에게 편하게 안겨서 침실로 들어가는) 오늘따라 더 멋있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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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멋있어요? (네말에 웃고 가만 바라보다가) 멋있으면 뽀뽀해주세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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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4
(밉지않게 흘겨보고는 미소를 짓고 뽀뽀하는) 아기같아요. 크리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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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아기 아니거든요? 엄마가 뭘 모르네. (너보고 웃어버리고 침대에 눕혀주곤) 이렇게 잘생긴 아빤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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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5
(침대에 누워 네 목을 끌어안고 웃는) 잘생긴 아가에요. 나는 아들 둘을 키우는거 같다니까? 어딜봐서 보스라고 생각하겠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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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허 웃어버리고 너에게 입맞추며) 아가 아니예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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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6
집에 있는 거 재미없는데도 당신이 있어서 행복해요. 고마워요. 내 삶에 와줘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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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우리 여보 오늘 무슨 일 있었어요? ...오늘 되게 솔직하게 말 다해주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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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7
.... 아무 일도 없었어요... 그냥.. 아니에요. (쳐다보는 너의 눈빛을 피해 옆으로 누우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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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왜. 뭔데요. (너 꼭 안고 바라보며) 응?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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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8
.... (한참을 말없이 바라보다가 말하는) 그게.. 당신 회사 몰래 갔었는데.. 직원들이 하는 얘기 들었어요.. 당신한테 난 하나뿐인 약점이라고.. 나 떄문에 당신이 위험해 질거라고... 나같은 사람을 당신이 왜 데리고 사는지 모르겠다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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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어떻게 보면 당신이 내 약점이고 위험요소겠지만. (뜸들이다가) ...내가 행복해질수있는 요소니까. 약점정도 잡혀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그전엔 정말 사는것같지가 않았으니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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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0
아까도 말했지만 나 떄문에 당신이 위험한게 싫어요. 내가 당신의 약점이라는게 너무 힘들어요.. (너에게 안겨 눈물을 떨어뜨리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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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눈물까지 보이는 너에 꼭 안아주고 달래려 토닥이고) ....내가 어떻게 할까요. ..당신 울기까지 하는데 ...내가 어떻게 해야하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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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1
(토닥이는 너의 품에 안겨 진정하려 하는) 내가 강해지면 이럴 일 없을까요..? 난 당신한테 보호만 받는 아내이고 싶진 않아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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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나는 당신이 아무것도 안했으면 좋겠어요. (가만히 토닥이며 조곤조곤 말하는) ..나는 있잖아요. 집에오면 뭐랄까.... 내가 있던 곳이랑 완전 다른곳에 온것같아요. 당신딴엔 예전부터 해왔던 것들이겠지만 난 아직도 어색해. 누구랑 같이 밥먹고.. 같이 잠들고 또 사랑한다고 말도 하고 그런게.. 내 걱정도 해주고 당신이 아이를 가지고 아이가 자라서 지금 나한테 아빠라고 하는게 다 내가 모르는것들이니까. ...그냥 여기 있으면 밖의 나랑 너무 다른사람같아서 좋아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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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3
(너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고) 그렇게까지 말하는데 안할게요. 항상 옆에 있을게요. 근데 아직도 어색해요? 4년이나 됐는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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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어색해요. 있으면 안될곳을 온 기분이랄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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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4
(너를 물끄러미 바라보는) 적응할 만도 한데 못하는거 보니까 얼마나 오랫동안 조직생활 한건지 알거 같아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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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다가 웃고) 나는 내가 결혼 할줄 몰랐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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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1
나도 당신이랑 결혼할 줄은 몰랐어요. (너를 안으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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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고 웃어버리고) 어이구 이뻐. 응?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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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5
나 안이쁜데.. 이제 아줌마 다 된거 같아요.. (울상을 지어보이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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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아닌데ㅡ 너무너무 예쁜데. 데니가 엄마가 제일 예쁘다잖아.. 애가 눈은 또 높아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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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8
데니보단 당신한테 듣고 싶어요. 나 아직도 예뻐요? 당신이랑 결혼하기 전처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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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결혼 전이나 후나... 당신은 항상 예뻤는데? (너보고 웃으며) 정말 예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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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2
(너의 입에 뽀뽀하며) 고마워요. 그리고 항상 사랑해요. 크리스가 어떤 사람일지라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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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아. 나 되게.. 간질간질 하다. (너보고 웃고) ...떨린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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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7
아직도 나 보면 떨려요? 꽤 오래 만났는데.. 나도 크리스 보면 아직도 두근거려요. 안들리나.. 내 심장소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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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고 웃다가 머리 쓰다듬고) 다 들린다-... ...진짜. 우리 얼마나 오래 만났나... 기억도 안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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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9
우리... 7년 됐어요. 되게 오래됐다. (너의 눈을 올려다보며) 그래도 7년 전이나 지금이나 당신은 나한테 최고에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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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다가 웃어버리고) ...그렇게 오래됐나. 난 아직도 처음같은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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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3
몇년인지가 무슨 상관이에요. 그냥 행복하면 됐지. 근데 크리스 안자도 되요? 좀 있으면 나가봐야하는데.. (걱정스럽게 묻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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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요즘 당신이랑 말도 못섞었잖아. 매일 바빠서. 나는 말 더 하고싶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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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6
(고개를 끄덕이곤) 무슨 말 하고 싶은데요? 아 맞다. 타오씨 다쳤다면서요. 심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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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괜찮아. (네머리 쓰다듬고) ......괜찮을꺼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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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0
(너의 손을 꼭 잡고 깍지를 끼며) 괜찮을거에요. 타오씨 금방 회복하니까.. (너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나랑 얘기하고 싶어도 좀 자는게 좋을거 같은데.. 많이 피곤할 거 같아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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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눈 반쯤 뜨고 너보며) ...아니야. 안피곤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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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3
(눈을 감겨주며 등을 토닥토닥해서 재우려하는) 이제 자야되요. 안그럼 오늘 일 못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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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아니야. 안자도.... (이내 옅게 잠들어 네 품에 안기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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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7
(말을 하다 말고 품에 안겨 옅게 잠든 너를 물끄러미 바라보다가 이마에 난 상처를 손으로 쓸어주는) 다치지 말아요. 위험한 일 하지 말고..크리스 사랑해. 많이 사랑해.. (살짝 웃으며) 존댓말 안쓰니까 이상하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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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네 손길에 움찔하다가도 익숙한듯 표정 풀어져서 고르게 숨쉬며 자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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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0
(한참을 그렇게 쳐다보다가 깨울 시간이 되어 루한이 들어오자 내가 깨우겠다며 루한을 내보내는) 크리스.. 일어나야되는데.. 일어날 수 있겠어요? (입에 뽀뽀해주며) 얼른 일어나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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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꿈틀대다 부스스 일어나며) ....벌써?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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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9
(너의 머리를 넘겨주며) 응.. 피곤해서 어떡하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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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오늘은 안나가고 당신이랑 있고싶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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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4
보스가 안나가면 어떡해요.. 근데 나도 당신이랑 있고싶다. (너를 꼭 안으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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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 꼭 끌어안고) ...오늘은 안갈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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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0
많이 졸려요? 루한씨한테 말하고 올게요. (너를 잠시 떼어내고 방문앞에서 기다리는 루한에게 가 오늘 네가 출근을 못한다고 말하곤 다시 들어오는) 데니 벌써 유치원 갔대요. 더 잘거에요?
/암호닉 신청 어디서 해야할까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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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말 안해도 잘 했네옇ㅎㅎ 어구이뻥

....조금만 더. ...나 힘들어요. (웅얼대고 말하곤 눈 감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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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4
잘했죠 ㅎㅎ 근데 나 이따가 10시 넘어서 다시 올게요 ㅠㅠㅠ 수련회..


(다시 눈을 감는 널 끌어안고 토닥토닥해주는) 힘들어요? 그럼 더 자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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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올ㅋ 잘하고 와요.

(네품에 안겨서 이내 깊게 잠드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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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0
잠깐 왔어요!

(곤히 잠든 너를 물끄러미 바라만 보다가 이마에 뽀뽀해주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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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한참 자다가 부스스 일어나 멍하게 너 올려다보며) ....여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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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6
(부스스 눈을 뜨는 널 바라보다가) 왜요 여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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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ㅊㄹ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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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꼬꼬마 내가 판톡 얼마나 기다렸는ㄷㅔ... 잠들어버렸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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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위에 답이 없다 너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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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뿌우에!!!!!!!!!!!!!!

(얼굴에 눈물 자국 선명하자 웃어버리고는 아가 볼 쓰다듬으며) 대니 울보쟁이래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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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엄마닮아서 그런거래요. (장난스럽게 웃으며 너 올려다보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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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응? 나 울보쟁이 아니거든요? 나 완전 용감해. (대니 볼 쿡쿡 찌르다 제가 안아들고는 나가 침대에 눕히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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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에이... 아닌데? (장난스럽게 웃곤 네가 데리고 나가자 가만 바라보다가 줬던 스케치북 가만히 바라보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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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배에 이불 살짝 덮어주고는 나와 네 방으로 가 힐끗 바라보며) 그림 마음에 들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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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우리아들 미술에 소질은 없는거같아. (장난스럽게 말하곤 너보며) ...마음에 든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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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대니가 이거 쪼끔 그리고 보여주면서 괜찮냐고 묻고 쪼끔 그리고 괜찮냐고 묻고 막 그랬어요. 완전 열심히 그린거야. (킥킥거리며 허리 둘러안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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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네말에 웃고 너 안아주며) 막 그리면서 운거 같던데? 눈물자국도 있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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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정말요? 그건 몰랐는데... (이내 덩달아 울상짓다 네 셔츠자락 꼭 잡으며) ..우리 대니 귀여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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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누구 아들인데 그렇게 귀여울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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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당신 꼭 닮은 당신아들. (네 가슴팍에 얼굴 막 부비다 하품하며) ..이제 데니 투정 덜 부려서 좀 편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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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때 혼난 이후로 안그래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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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머뭇거리다 고개 저으며) 아직도 아이스크림 못먹어서 안달이야. 그래서 조금씩 줘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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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주면 안된다고 했잖아요. 당신도 혼날래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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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
(울상지으며 고개 도리도리 젓고는 네 팔에 꼭 매달리며) 대니가 막 애교 엄청 부린단 말이야. ..그거 보고는 안주는사람 없을꺼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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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내가 그거에 넘어가면 아가 교육 못시킨다고 했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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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1
..알았어요. 이제 안줄께요. 그치만 데니 너무 귀여워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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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씁. (너 떨어뜨리며) No hug No kiss. 허그도 키스도 안해줄꺼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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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0
내가 잘못했어요... 응? 안지도 못하고 키스도 못하고 어떻게 살아. .데니한테 다 말할꺼에요. (한숨 푹 쉬고는 잔뜩 우울한 표정짓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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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가만히 너보다가 머리 쓰다듬으며) 데니가 이거 먹구시퍼 하면서 찡찡대면 어떻게 하라고 했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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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4
(눈 도로록 굴리다 헤 웃으며) 씁, 안돼요 데니. 하고 또.. 주면 안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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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무표정한 표정으로 조금 무섭고 단호하게) ...안돼. (이내.표정 풀고 너보며) 이렇게 해야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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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9
(미간 찡그리고는 꽤나 단호하게 말하는) 안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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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런너에 풋 웃어버리고) ...그게 뭐야. 귀여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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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6
귀여..워? 귀여우면 안되는데. (울상짓다 다시 표정 잔뜩 굳히고는) 안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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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오늘 밤새 안돼 하는거 연습하겠다. 자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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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0
(머리 긁적거리고는 한숨쉬며) ..난 왜 당신처럼 무섭게 안돼? (우물쭈물거리다 팔 벌리며) 얼른 안아줘. 응? 빨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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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다가 안아주고) ....우리.데니 누굴 닮았나 했는데 엄마네. ...불리하면 안아달라고 칭얼대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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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5
..그래도 얼굴은 당신을 더 많이 닮았어요. 키 큰것도 당신 닮았어. 데니 키 또래에 비해서 엄~청 크다? 알아요? (눈 반짝이며 빤히 올려다보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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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래요? ...엄마좀 더 닮아주지. 귀엽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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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8
응? ..안돼. 데니는 남자잖아요.나 닮았으면 나중에 커서 화냈을꺼야. 엄마닮아서 키가 쪼꼬미라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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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쪼꼬미면 어때. 귀엽잖아. 내 아들이면.어딜.내다놔도 잘 살꺼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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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3
..안돼. 나중에 데니가 내 탓하면 마음 아플꺼야. (곰곰히 생각하다 고개숙이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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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무슨 엄마탓을 해. 아빠탓을 하지. 엄마는 좋아할껄. 매일 같이 있어주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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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8
대니가 당신 얼마나 좋아하는데. 당신이 골라준 장난감만 좋아해. (말하다보니 시무룩해져 고개 갸웃거리며) ...진짜 나는 그냥 유모랑 똑같을까요? 데니한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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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데니가 제일 처음 한 말 기억 안나요? 마마 였잖아. 마마. 내가 사준 장난감도 당신이 자주 가지고 놀아주니까 노는거야. ...유모가 아니라.그애한텐 전부지. 엄마 없인 못살아. 우리 아가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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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2
..정말 그럴까.(낑낑대다 활짝 웃으며) 자기야 우리 소풍가면 안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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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소풍이요? 어디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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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6
..그냥 여기 근처에 언덕이요. 나무 밑에 있으면 덥지도 않을텐데. (아차싶어서 한숨쉬며) ..당신 바쁘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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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아냐. 내가 시간 낼께. 내일.가고싶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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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0
내일도 괜찮고 오늘도 괜찮아요. 당신은 언제가 더 편해요? 꼭 오늘내일 아니여도 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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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당신 좋은날로 해요. 내가 시간 낼테니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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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3
그럼 내일 가요. 무리해서 시간내면 안돼. 일 생기면 다음으로 미뤄도 괜찮아요. (의자에 앉히고는 어깨 꾹꾹 주물러 안마해주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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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주무르는 너에 부르르 떨곤) 아... 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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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5
..어깨 뭉쳤으면 얘기하지. 왜 말 안해요. (꾹꾹 주물러주며 안쓰러운 듯 뒤통수 쳐다보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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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냥 나중에 마사지 받지뭐 하면서 계속 넘겼어. 으... 거기 아파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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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8
여기? 여기아파요? (꾹꾹 주무르다 풀린 듯 하자 제 손 주무르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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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미안해. 앞으로는 마사지 받으러 다녀야겠다. ..당신 손 많이 아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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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1
아니야, 괜찮아요. (네 머리 쓰다듬다 시계 힐끗보고는) 당신 할 꺼 많아요? 이제 잘 시간 됐는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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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서류 더 보고싶었는데. 같이 자고싶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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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6
아..아니야. 더 봐요. 나 기다릴께. (앞에 있는 쇼파에 앉아있다 네가 다 끝냈을때 쯤 옆으로 고꾸라져 자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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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서류 내려놓고 너 보는데 자고있자 미안한듯 웃고 다가가서 머리 쓰다듬으며) ...미안해. (이마에 입맞춰주고 안아들고 침실로 가서 너 눕히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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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9
(침대 일렁거리자 깨서는 눈 비비며) 응... 나 졸았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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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응. 얼른 더 자. (너보고 웃고) 나도 잘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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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5
(고개 끄덕거리고는 눈 감고 있다 잠드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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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네 옆에 누워서 너 안고 머리 쓰다듬어주다 잠드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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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7
(아침되서는 얼굴 찌푸리다 네 볼 주물럭거리며 웃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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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우으.. (살짝 꿈틀대고 찡그리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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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5
(깜짝 놀라 손 내리고는 배시시 웃다 씻으려 일어나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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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뒤척이며 이불 걷어내고 자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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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1
(다리쪽에 선풍기 바람 쐬게 하고는 배에 이불 덮어주고 나가 씻고 들어오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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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시원한지 움찔하다 편한듯 자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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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5
(머리 말리고는 옷 갈아입고 가서 살살 흔들어 깨우는) 여보- 안일어날꺼야? 이제 좀있으면 데니도 일어나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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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저를 흔드는 너에 끌어당겨 안으며) ....더 잘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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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9
더 잘래요? (짧은 치마입은터라 꼬물대며 치마 내리고는 옆에 누워 머리 쓰다듬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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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머리쓰다듬어주는 너에 편한듯 표정 풀어져서 네쪽으로 파고들고 자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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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5
(데니가 아장아장 걸어나오자 웃으며 엉덩이 토닥이는) 아들. 아빠 깨워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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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아이가 낑낑대며 침대위로 올라오려하다 네가 살짝 들어 올려주곤 엉금엉금기어서 제쪽으로 와 제 볼을 떡주무르듯 하자 인상쓰고 버둥대는) ..우읍!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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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9
(킥킥대며 웃고는 볼에서 손 떼어내며 웃는) 이렇게하면 아빠 아파요. 살살 쓰담아야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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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볼 빨개져서 얼얼한지 제볼 문지르는데 작은손이 제볼을 문질거리자 부스스 일어나서) ...데니. 파파 아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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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2
(네 머리 정리해주고는 제 몸 일으키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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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울상지으며 너보며) ....볼아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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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4
볼 아파? (큭큭대고는 네 볼에 잘게 입맞추고는 데니 손 잡고 흔드는) 데니, 오늘 파파랑 소풍가는 날이예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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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아이 눈이 휘둥그레 해져선 저를 보다가 활짝 웃으며 '우와' 하고 말하자 머리쓰다듬어주는) 그렇게 좋아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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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7
(가만 보며 웃다 일어나 도시락 챙기러 가려는데 데니가 엄마 치마 짧다며 제 치마 가리키자 당황해서는 웃는) 치마 안짧아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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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아이 말에 너 힐끔 보다가 푸스스 웃고 아이 안아들고 일어나며) 읏샤.... 엄마가 오늘 아빠한테 예뻐보이고싶나보다. (아이 입술에 입맞춰주고 웃으며) 우리 데니도 오늘 멋지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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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9
(그말에 꺄르르 웃으며 다리 버둥거리자 귀여운 듯 웃고는 도시락 챙기러 주방으로 내려가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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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아빠 씻을께요. (짧게 여러번 입맞춰주고 조심스럽게 내려주고 욕실 들어가는데 혼자있기 싫다며 울상짓는 아이에) 그럼 데니가 아빠 씻겨줄래요? ('네에.'하며 웃는 아이에 데리고 들어가서 얼굴에 물로 세수하곤 아이 손에 거품묻혀 제 얼굴에 문지르게 하고 웃는) 으... 데니. 아빠 눈따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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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0
(샌드위치 준비해서는 도시락 싸놓고 올라가서는 두리번거리는데 화장실쪽에서 소리나자 다가가서는 피식 웃는)데니 뭐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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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데니 이제 그만- ('네에.'하고 헤 웃으며 비눗물 가득한 손 떼는데 네가 오자 '마마! 데니 이케... 이케... 해!' 문지르는 시늉하고 웃는 아이에 저도 웃어버리고 얼굴 헹구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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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2
이케이케 했어? (마냥 귀엽다는 듯 보다 제 방에 있는 작은 화장실로 가서 손 씻겨주고는 옷 갈아입히는) 예쁜 옷 입자. 데니가 좋아하는 빨간색 티셔츠 입을까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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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네가 데리고간 사이에 얼른 씻고 나와 머리 수건으로 털곤 머리 말리고 로션바르곤 이리저리 거울에 제 얼굴 비쳐보다강 드레스룸으로 가서 옷 고르며) ....으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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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5
(옷 챙겨 입고는 방방 뛰자 간신히 안아들고 밑으로 내려가 소파에 앉히는) 영어동요 듣자. 데니가 좋아하는 거 골라봐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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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옷 갈아입고 네가 줬던 향수 뿌리곤 이리저리 살피다가 밑으로 내려가는데 작은별 부르며 엉덩이 씰룩이고 손 움직이는 아기에 웃어버리고 네 옆에 앉아서 네 허리 안고 아가 하는걸 바라보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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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6
(귀여워서 끙끙거리다 네가 제 허리 감싸안자 네 품에 기대 웃는) 데니 완전 귀엽다. 그쵸?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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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응. 귀여워. 모르는부분은 모르는척 얼버무리고 춤만 열심히 춰. (너보고 키득대며 웃고) 귀여워 진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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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7
(노래 끝나자 제 품에 꼭 안기는 아가에 머리 쓰다듬어주고 네 품에 안기는) 아빠랑 있어요, 엄마 도시락 들고 올께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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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네가 가자 제 품에 안겨서 눈깜빡이다 웃는 아이에 입술에 입맞춰주고) ..우리 아들. 왜이렇게 예뻐. (예쁘단소리에 손가락 볼에 찔러넣고 헤웃는 아이에 쪽쪽 입술에 입맞춰주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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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0
(도시락 챙겨들고는 나와 손짓하며) 자기야, 데니. 얼른 와서 신발신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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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런너에 아이 안아들고 나가서 아이 신발 신기고 저도 신고 나가며 너보고 작게 귓속말하며) 애엄마가 이렇게 섹시해도 되요? (너보고 웃어버리곤 볼에 입맞춰주는데 아이가 '데니 데니-'하자 웃고 아이 볼에도 입맞춰주며 나가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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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3
(얼굴 붉어져서 어버버하다 네 품에 꼭 안겨 있는 아이보고는 작게 한숨쉬며) 데니, 걷는거 연습해야한다고 했잖아요. 파파한테서 내려와야지. 그쵸?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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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울먹울먹하며 고개 내저으며 저를 꼭 안는 아이에 토닥이고) 오늘만 봐줘요. ..언제 또 안아줄지 모르는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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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5
그게 무슨.. (어쩔 수 없다는 듯이 고개 끄덕이고는 나가는) 데니, 아빠 품 좋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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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헤 웃으며 '네에' 하고 웃는 아이에 볼에 입맞춰주고 뒷좌석에 있는 어린이용 카시트에 아이 앉히고 집안에 가서 아직 못가지고 나온 짐들 다 가지고 나와 싣고) 여보, 이게 다 예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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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6
(하나하나 살펴보다 고개 끄덕거리며) 이게 다 인건 맞는데.. (네 손 잡고 웃으며 차 뒤로 가서는 짧게 입맞추는) 데니가 우리 뽀뽀하면 엄청 놀린다구요. 지금 해놔야 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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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키득대며 웃다가 네 허리 안고 진하게 입맞추며 혀 옭아매다 네 입술에 짧게 입맞추고 떨어지며) 이정도는 해야 안아쉽지. (타액으로 번들거리는 네 입술 살살 만져주고) ...나 립스틱 많이 묻었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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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7
(웃으며 고개 도리도리 젓고 부끄러운 듯 얼른 차 타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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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고 웃으며 바라보다 차 타고 운전하며) 출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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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8
('출발' 하며 카시트위에서 엉덩이 방방거리는 아이에 웃고는 기대며) 이렇게 셋이서 나오니까 좋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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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좋아? ...자주좀 나왔으면 좋겠는데 내가 좀 바빴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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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9
오늘이라도 왔으면 됐지. (차 잠깐 서자 뒤돌아서는 아가 손 잡으며) 데니~ 자면 안돼. 응? 졸려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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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졸린지 칭얼대는 아기에 웃고) 그냥 둬요. 조금 있다가 깨겠지 뭐. (네손 잡아주고 만지작대며) 우리아들이 엄마랑 아빠랑 오랜만에 좋은 시간 보내라고 그런가보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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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1
(금세 새근새근 대며 잠들자 웃고는 네 손 꼭 잡으며) 효자네 효자. 나 뽀뽀하고 싶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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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런너에 입맞추려다 바뀌는 신호에 아쉬운듯 입맛다시고) ....신호가 안도와준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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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3
(시무룩해져 끙끙대다 도착하자 네 얼굴 잡고는 쪽쪽 소리내며 입맞추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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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어어...! (세우자마자 달려드는 너에 그대로 입맞춰져서 당황하다 푸스스 웃어버리며 눈 감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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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5
(헤 웃고는 떨어져서는 작게 한숨쉬는) 이래도 뭔가 모자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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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으음. (난감한듯 보다가) ...뭘 해야 채워지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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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6
(벨트 풀고는 네 허리 끌어안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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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저를 안는 너에 웃어버리고) ....안고싶었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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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7
(네 어깨에 얼굴 폭 묻고는 고개 끄덕이는) 응, 엄청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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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맨날 데니가 차지해서 섭섭했나보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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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8
나도 당신한테 안기고싶은데.. 맨날 데니만 안아주고. (입술 삐죽튀어나와서는 올려다보며) 내가 첫번째라고 했으면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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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다가 웃고 입술에 입맞춰주며) 미안해요. ...안아주고싶은데 데니가 자꾸 방해하네... 많이 삐졌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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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9
치이..(배시시 웃고는 쪽 소리내며 입 맞추고는) 안삐졌어. 이렇게 안아줘서. 이제 데니깨울까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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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아냐. 그냥 내가 안고 가죠뭐.. (너보고 웃곤) .. 내리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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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0
(고개 끄덕거리고는 도시락 챙겨 차에서 내려 짐 꺼내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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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와 짐 나눠들고 자는 아이 고쳐 안고 걸어가다 너보며) 저기 벤치에 앉을까요? 아니면 저기 풀밭에 앉을까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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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1
어, 내가 돗자리 깔게요. (풀밭위에 돗자리 깔고는 앉게 하고 가져온 짐으로 돗자리 고정시키는) 됐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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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런 널 보다가 웃고 아이 조심스럽게 눕히고 담요와 유아용 배게 놓고 편하게 해주고 너보며) 우리 아들은 세상 모르고 자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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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2
그러게, 우리 먼저 먹을까요? 데니는 좀 있어야 일어날것 같은데. (머리 쓸어넘겨주고는 배 토닥이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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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우리 먼저 먹자. (너보고 웃고) 당신이 한거 궁금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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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3
(도시락 꺼내서는 뚜껑열고 앞에 두는)..그냥 샌드위친데. (부끄러운 듯 머리 긁적거리다 보온병 열어 네가 좋아하는 진한ㅋ커피 종이컵에 덜어주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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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고 웃다가) 잘 먹을께요. (이내 샌드위치 들어서 오물대며 먹고 커피 조금 마시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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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4
(저도 조금 물고는 긴장되는 듯 꿀꺽 삼키며) ..어때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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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음. (가만히 너보다가 웃고) ...맛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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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5
맛있어요? (그제서야 마음놓고 먹으며) 당신 좋아하는 햄 많이많이 넣었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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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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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울디망..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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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크흡 ㅠㅠㅠㅠㅠㅠㅠ 열시 반에 올 줄 알아쪙 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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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내 손 반성해 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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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ㅠㅠㅠ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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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ㅎ....10시에 기다렸는데ㅜ안오길래...30분에 오는줄...ㅎ....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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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미안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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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미안할거까지야..ㅎ....ㅠㅠㅠㅠ 한국가서 봐...☆★ 내일도 도전해보겠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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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꽃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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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호두 내가 말했지...ㅎ난영원한관흠히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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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7
했던 톡들 보는 중이었는데 왜 맨날 설레지 ㅠㅠㅠㅠ 요즘은 왜 안와요? 보고싶다 ㅠㅠㅠ 와줘요 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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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8
쓰니 보고싶다ㅠㅠㅜㅠㅜ아픈건 아니지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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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9
쓰니 보고싶어요 ㅠㅠㅠㅠ 요즘에 왜 안오지.. 걱정되니까 사담이라도 한번 해요 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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