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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 크리스 보스 설렘톡 (블랙보스) | 인스티즈

 

6CUT 

 

살이 쪘다며 너는 그에게 부탁해서 아이는 유모에게 맡기고 요가학원을 다니기 시작해. 그는 너의 신변을 보호하려 1:1강의로 시키고 타오에게 보호해달라고 부탁하지. 너는 열심히 배우려 유연하지 못한 몸을 끙끙대려 따라가려 하고 남자인 요가 선생님은 그런 너를 열심히 가르치려하지. 그러다가 그가 너에게 흑심이 생긴거야. 점점 터치하는 손이 이상한 곳을 닿아오자 밀어내는데 그걸 타오가 보게 돼. 처음엔 아니겠지 했던 너도 점점 농염해지자 이상하단걸 알고 어쩔줄 몰라하는데 타오가 전화로 보고하자 그가 하던일을 멈추곤 당장 네게로 가서 이걸 물으려 네가 있는 방으로 가. 엉켜있는 둘 모습에 네가 저를 버리곤 결국은 다른 남자를 택했나 싶어서 허 하고 웃어버리고 들어가선 무작정 그에게 주먹질을 하곤 남자가 쓰러지자 타오에게 손을 내밀며 '총'하고 말하는데 너는 저 남자가 잘못하긴 했지만 그가 피를 묻히는게 싫어서 매달려선 말리려해. 그런 너에게 멈칫하곤 보다가 비릿하게 웃어. 

 

"...하." 

"..." 

"진짜로, 도망가려 했네." 

 

부들부들 떠는 손을 꼭 쥐어내곤 널 원망스럽다는 듯 보던 그가 돌아서선 가버려. 너는 아니라고 애원하려 집에서 그를 기다리지만 그는 밤늦게서야 돌아왔고 너를 본채도 안해. 네가 재우던 아이를 쓱 보곤 사라질 뿐이지. 그리곤 서재에 박혀서 나오려 하지도 않아. 너는 그런 그를 보다가 화해를 하려 다가가려해. 

 

네가 먼저 시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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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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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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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거봉/(입술 꾹 깨물며 네방 앞에서 서성이다 문두드리고는)..크리스 들어갈께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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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런 너에도 무시하곤 가만히 하던일만 하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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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쭈뼛대며 들어가고서는).. 크리스 오해하지 마요.. 나는 그냥 크리스 손에 피 묻는 게 싫어서.. 그래서 그런 거예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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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들어온 너에 바라보지도 않고 인상쓰며)나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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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내 말 좀 들어줘요.. 응?.. 지금 크리스 오해하고 있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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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나 여러번 말하는거 싫어한다 했어. 나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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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네 옷끝 쥐며)..크리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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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제말 들으려 하지않는 너에 저가 먼저 방 빠져나가 캐리어에 제 옷 구겨넣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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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네 행동에 당황하며)ㅇ,어디가요?..내 말 좀 들어줘요 응?제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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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당신 없는곳이면 어디든 갈꺼야. (가만히 짐 싸다가 대충 구겨넣곤 지퍼 잠그고 일어나 캐리어 끌며 복도 지나가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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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네말에 울먹이다 앞으로가 막고서 무릎꿇고서는)미안해요..당신이 오해할만한데 나진짜 그런거 아니예요 진짜 당신이 피묻히는게 싫어서 그래서 그런건데..(눈물 뚝뚝 흘리고서 네게 빌며)내가 그렇게 보기싫으면 내가 나갈께요 응?그니까 나가지마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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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제 앞을 가로막곤 무릎꿇고 눈물 펑펑 흘려대며 손으로 싹싹 비는 너에 얼굴이 온통 눈물로 얼룩져선 잘못했다고 가지말라고 말하는 너에 약해져서 멈칫하고 손 살짝 떨며 멍하게 바라보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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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끅끅거리며 울다 일어서서 네 캐리어 옆에다 놔두고 널 보며).. 내가.. 내가 나갈게요.. 나만 사라지면 다 끝나는 거잖아요 그렇죠?(억지로 웃어 보이며) 그동안 챙겨줘서 너무 고마웠어요 그래도 나 여태까지 당신한테 했던 말이랑 행동은 진심이에요.. 또.. 여전할 거고요 아이는.. 자고 있으니까 오늘은 나만 나가고 내일 아이만 데리고 바로 나갈게요.. 미안해요(너지나 쳐서 방으로 가 짐 싸는데 너무 울었던 터라 비틀거리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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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이내 네가 비틀대며 짐을 싸자 상황 파악이 잘 안되는지 손 덜덜 떨며 네가 하는 행동을 눈으로 쫓으며 아무말도 못하고 멍하게 서있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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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옷 대충 싸고서 겉옷 걸치고 휴대폰 챙기고서 캐리어 끌고 복도로 나가며).. 갈게요.. 그래도 크리스 나는 미워해도 대니는 미워하지 말아 줘요.. (네 손 꼭 쥐고서 말끝 내고 문 열고 나가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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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제손을 잡던 네 온기에 멍하게 잡힌 손 바라보다가 나가버리는ㄴ너에 이내 눈물 떨어뜨리고 네가 지나간 길만 바라보며) ...갔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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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나오자 마 주저앉아 엉엉 울다 비가 오자).. 우산 안 챙겼는데.. (비 내리는 거만 멍하게 보다 갈 곳이 없자 찬열이 아내에게 전화해 간다고 말하고서 비 맞고 걸어가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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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이내 쏟아지는 빗소리에 멈칫하다가 멍하게 서있는데 연락받고 급하게 뛰어온 루한이 상화 파악했는지 제 뺨 올려치며 '이 미친놈아.'하며 부들부들 떨자 충격받은것이 아직 가시지 않아서는 멍하게 그를 바라보는데 혹시나 해서 CCTV돌려봤다며 말하는 그에 멍청하게 듣다가 혼동오는지 눈동자 흔들리는) ..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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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8
(찬열이네로 가서는 내 모습을 보고 놀라는 아내에 멋쩍은 듯 웃으며).. 그게.. 일이 있어서.. 오늘만 신세 질께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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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한참을 멍하게 서있다가 뛰쳐나가서 비를 맞고 뛰어다니며 널 찾는데 아무도 없이 비내리는 공원하며 도로 하며 네 인영은 찾아볼수도 없자 덜덜 떨며 중얼대듯 네 이름 부르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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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6
(씻고 나왔는데 타오와루한에게 부재중이 엄청와있자 불안해져서는 전화거는데 네가 날찾으러 나갔다는말에 놀라서는 뛰쳐나가서 무작정 집쪽으로 찾아가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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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제볼 톡톡 치며 정신차리자 하고 중얼거리곤 젖어버린 머리 넘기고 한참 뛰어다니며) ..아 엄한거한테 잡혀가면 안되는데... 나때문에 또 무슨일 생기면 안되는데.. (입술 꾹 깨물곤 정신없이 뛰어다니는데 아무데도 네가 보이지 않자 거칠게 숨 몰아쉬고 몸에서 김 날때까지 뛰어다니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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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4
(너 찾아서 뛰어다니는데 너와비슷한 인영이 보이자 그쪽으로 뛰어가며)크리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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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흠뻑 젖어서 두리번 대다가 네가 뛰어오자 멍하게 보다가 꼭 안는) ...다행이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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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1
(네가 꼭 안자 너보며)..왜 이러고있어요..감기걸리게 응?우산이라도 쓰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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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혼자 아이를 재우고 서재 앞에서 서성이다 조심스럽게 노크를 하는) ..크리스.. 들어가도 돼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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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네 부름에도 대답없이 서류만 뒤적이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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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기다려도 네 목소리도 들리지 않아 조용히 한숨을 쉬며 문에 머리를 기대고) ...크리스.. 내 말도 들어주면 안 돼요? ..그냥 듣기라도 해줘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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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가만히 서류 보는데 네 목소리가 자꾸 들려오자 인상 구기고 대충 서류 챙기기 시작하는) ...내가 나가야지. 안나가고 버티겠다는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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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나가요? (작게 들려오는 네 목소리에 놀라 문을 열고 들어가는) 크리스 나가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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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제 서류 담긴 가방 들곤 나가서 캐리어에 제 옷 챙기는) 왜. 기분 좋아? 나 나간다니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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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붙잡을 틈도 없이 쌩 지나가는 너에 다급하게 따라가 네 팔을 잡고 말리는) 왜 그래요- 좋을리가 없잖아. ..내 말 좀 들어줘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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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네손 탁 쳐내곤) 만지지마. 더럽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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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참았던 눈물이 터져 울며 너를 잡지도 못하고 캐리어를 끌어안는) ..아니에요. 나 절대 우리 아가랑 크리스 두고 그런 짓 안 해요- 못 해요.. 믿어줘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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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우는 너에 마음 약해져 멈칫하다가 악 하고 소리 지르곤 화병 벽에 던져버리는) ...내가 그상황을 봤는데 당신을 믿으라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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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제 옆을 비켜 가 부서지는 화병에 놀라 바들바들 떨며 눈물을 흘리는) ..믿어줘요.. 미안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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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우는 너에 마음 약해져 부르르 떨다가 뒤돌아서 나가버리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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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네가 나가버리자 캐리어를 놓고 너를 따라나가 네 팔을 붙잡아 세우고 손을 내리는) ....내가 나갈게요.. 가지마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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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눈물로 얼룩진 네 얼굴 보다가 인상 구기며 약해져선 아무말도ㅁ못하고 눈동자 흔들리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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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데니는.., 두고 갈게요. ..잘 부탁해요..(제 방으로 가 간단히 옷을 챙기고 자고 있는 아기 손을 잡고 눈물만 흘리다 나와 너를 잠시 바라보다 나가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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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아이를 두고 나가버리는 너에 허탈한 웃음 짓곤 문이 닫히는 소리 들리자 멍하게 네가 나간 자리만 바라보다가) ..이것봐. ..결국은 아이가 안통하니까, 가잖아. (헛웃음짓다가) ...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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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문이 닫히자 마자 그자리에 주저 앉아 목 놓아 우는) ..아가... 미안해. 엄마가 미안해요.. (한참을 울다 얼핏 들리는 아기 울음소리에 놀라 벌떡 일어나 문 앞에서 발만 구르는) 데니, 울지마. 아가 울지마... 울지마 아가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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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이내 아기가 우는 소리 들려오는데 네가 가버린게 꽤 충격적이였는지 멍하게 문만 바라보자 하녀들이 들어가서 달래기 바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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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가슴을 치며 발을 동동 구르다 금방이라도 자지러질듯 우는 아기에 결국 문을 열고 들어가 아기를 안고 달래는) 데니야 쉿. 울지마세요.. 미안해 아가야. 울지마..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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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들어오는 너도 눈에 안들어오는지 멍하게 네가 간 자리만 바라보다가 중얼거리는) ..거봐. 결국엔 없어. 아무것도. ...죽어버리거나 떠나거나 둘중 하나야. ...나 똑같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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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한참을 품에 안고 어르고 달래다 잠든 아기를 보며 꼭 안고 머리를 쓰다듬고 조심스럽게 눕히고 나오는) ..크리스. (여전히 그자리에서 멍하게 바닥만 보며 중얼거리는 너에 울먹이며 네 팔을 잡고 흔드는) 크리스. ..내가 아무리 미워도 데니는 당신 아들이에요. 아기까지 미워하진 말아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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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저를 흔드는 너에 이리저리 흔들리다 너를 보는데 공허한듯 너를 온전히 담아내질 못하는 눈으로 바라보며) ...아기. (멍한듯 아무말 없다가) ...어차피 죽어서 또 품에 안길꺼 뭐하러 내가 돌보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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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3
(네 말에 충격을 받은듯 허하고 숨을 내뱉으며 눈물이 고인 눈으로 네 볼을 감싸 눈을 맞추는) 죽다니. 우리 데니 절대 안 죽어요. ..크리스. 나 봐요. 응?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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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제 볼을 감싸며 우는 너에 실성한듯 하 웃다가) ..어머니 처럼 죽거나, 배신해서 떠나버리거나. 둘중 하난데... ...배신은 아니고. 저 어린게 뭘 하겠어. ..또. (이내 울것같은 얼굴로) 증오할거야. 나를 지키지도 못할거면서 여기 잡아뒀다고. 결국엔 또 꿈에 나와서 내 목을 조르겠지. 그사람이, 나를 붙잡아 줬는데 더이상 붙잡아줄 사람도 없어. (텅빈 눈으로 마주하다 웃어버리고) ...그날. 그냥 죽어버려야 했어. 내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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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9
(고개를 저으며 네 눈가를 쓸어주고 잠시 망설이다 네 허리를 꼭 안고 등을 토닥이는) ..미안해요. 그래도 잠시만.. 데니, 내 목숨을 걸어서 지킬게요. ...미안해요. 내가 당신을 망쳐놨어.. 미안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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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품에 안겨서 이내 눈물 뚝뚝 흘리다가) 너무 의지하고 있었던거야. 내가 너무 홀려서 아무것도 못하게 된거야. ...처음부터 살고싶지 않은걸 살려서 너무 많은걸 손에 쥐어줘버렸어. 혼자는 아무것도 못하는데. 내가. 귓가에 너같은건 태어나지 말았어야했다고, 증오한다고.. 하, 하는데... 나는 이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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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
(작게 한숨을 쉬고 네 손을 잡아 아기가 자고 있는 방으로 이끄는) 크리스. 우리 데니 너무 예쁘죠. 안아 볼까요? (조심스럽게 아기를 안아 네 품에 안겨주는) ..크리스. 지금 그 팔 놓아버리면 당신 말대로 우리 아가... 죽을지도 몰라요.. 당신이 왜 혼자야. 이렇게 예쁜 아가도 있는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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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혼자야. 이거 데려가. 언제또.. 날 죽이려 들지 몰라. (겁에 질려 너보며) ....빨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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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8
..데니는 절대 당신을 죽이지 못해요. (고개를 저으며 문 쪽으로 다가가는) ..이제 데니 옆에 있어줄 수 사람은 크리스 밖에 없어요.. 우리 아들 잘 부탁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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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제가 미친사람마냥 덜덜떨며 말하자 네가 가버리고 잘부탁한다는 말에 멍하게 바라보다가 아기 침대에 눕히고) ...안녕. (멍하게 바라보다가 뒷걸음쳐 방 빠져나가 방문을 쾅 닫고 문앞에 주르륵 다리 풀려선 앉고) 그냥 죽어버리자. ...그럼 꿈속에서 아무도 날 죽이려 들지도 않을테고 내것이였던 게 없어진것도 안봐도 될테니까. 죽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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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5
(마당을 나서며 저를 향해 꼬리를 흔드는 강아지를 쓰다듬어주고 나오는) 애기. 크리스 잘 부탁해요.. (금방이라도 폭우가 내릴듯 점점 거세지는 빗줄기를 맞으며 어딘지도 모른채 걸어다니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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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창으로 톡톡 비가 내리고 멍하게 바라보다가 갑자기 열린 문에ㄷ당황해서 위로 올려다보는데 루한이 '야이 미친놈아.'하며 배를 걷어차자 콜록대며 컥컥대는데 왜 사람말을 들으려고도 하지 않냐면서 닥치고 뛰라는 말에 멍하게 올려다보는데 상황 알려주는 루한이 저가 CCTV확인 했다며 왜 한번을 안믿어주냐고소리치자 눈 커져 놀란 눈으로 멈춰있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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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2
(다시는 너와 아기를 볼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넋이 나간채 여기저기 걸으며 사람들에게 치이다 골목 구석에 들어가 주저앉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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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 잠이 든 아이를 조심스레 침대에 눕혀두곤 네가 있을 서재로 향해 조심스레 노크를 하는데 답이 없자 작게 한숨을 내쉬고는 문을 열고 서재로 들어가 제게는 시선도 주지 않는 너를 빤히 내려다보는 ) 나 안 볼거에요? ( 피곤한지 눈가를 손으로 꾹꾹 누르는 모습에 네 손에 들린 책을 가져가며 ) 피곤하면 와서 자지, 왜 이러고 있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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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런 너에 인상쓰고 책 빼앗아선) 나가. 상관 쓰지마. (다사 책보려다가 웃어버리고) 왜. 그놈이 밤엔 보기 싫대? (비릿하게 웃다가) 나가. 당장.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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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당신이 상상하는 그런 일 없었어요, 진짜. ( 책장에 몸을 기대며 억울하다는듯 변명을 털어놓는 ) 그 남자 감싸주려고 당신 막은것도 아니고. 내 말 믿어주면 안 돼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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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억울하다는듯 말하는 너에 웃어버리고 얼굴 싹 굳히곤 너보며) 내가 나갈까요. 네가 나갈래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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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그냥 같이 여기 있었으면 좋겠는데. ( 여전히 굳은 표정의 너를 보며 어디서부터 설명을 해야하나 제 발끝만 내려다보다 ) 나 못 믿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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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못믿어요. 그만하자고 여기서. (너보다가 픽 웃어버리고) ..결혼이란거 부터가 이상했지. ..돌았지 내가. 여자를 다 믿고. (이내 인상구기며) 내가 나가지. (제 물건 챙기려 서재 나가선 캐리어에 옷 챙기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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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크리스, 내 말 좀 들어봐요. ( 서재를 나서 성큼성큼 방으로 향하는 네 뒤를 졸졸 좇으며 캐리어에 마구잡이로 옷을 넣는 네 행동에 놀란듯 너를 와락 안아버리는 ) 미안해요, 오해하게 해서. 근데 진짜 그런 거 아니에요. 내 말 듣고 그래도 배신감 느끼면 내가 나갈게요. 응? 그러니까 한번만 내 말 좀 들어줘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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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저를 안아오는 너에 밀쳐내고 손 부르르 떨다가 인상 구기며) ...들을것도 없지. 어쩐지 이상하다 싶었어. ...산후 우울증이다 뭐다해도 다 제 마음 가리기 위한거고. ..애 밴걸 내치지도 않고 받아낸 나도 참 뭐같이 변했지만 왜. 너도 돈이야? 가지고싶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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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그런 거 아닌 거 알잖아요, 애초 목적이 그거였으면 내가 왜 여태 당신 옆에 있었겠어. 다 설명할게요 처음부터 그니까 제발 내말 좀 들어줘요. 네? 나한테도 변명할 기회를 줘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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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변명은 됐어. (인상 구기다가 캐리어 닫고 하녀에게 캐리어 맡기곤 복도로 나가며) ...듣고싶지도 않고 듣지도 않을거야. 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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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 캐리어를 손에 들고 어쩔 줄 몰라하는 하녀에게 잠시 기다리라고 하고선 아예 집을 나서려는 네 팔목을 붙잡는 ) 내가 나갈게요, 내가 나가는 게 맞는거잖아요. 미안해요. 별이만 데리고 나갈테니까 당신은 그냥 여기 있어요. ( 다급히 너를 다시 방쪽으로 끌며 ) 별이 데리고 나올게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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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네손 놓게하고 너보며) 애초에 너하나때문에 있던게 한국이였고 더 잃을 것도 없다. 나는. 이걸 다 팔아먹든 말든 당신 알아서 해요. 난 갈테니까. ...그래도 엄마라고 데니 챙기는게 우습다. 진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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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당신이 가버리면, 나도 여기 있을 이유 없어요. ( 자고 있는 아이를 안아들고는 급한대로 간단히 짐을 싸다가 이것들 마저도 다 네 도움이였다는 생각에 아이 옷가지만 몇개 챙겨들고 나오는 ) 미안해요, 항상 이렇게 실망만 안겨줘서… 근데 내 진심은 알아줬으면 좋겠어요. ( 멍하니 복도에 서서 머리만 헤집고 있는 널 잠시 올려다보다가 ) 혹시라도 궁금해지면, 내가 하려던 변명이궁금해지면… 타오씨한테 물어봐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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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타오? 이것들 다 타오가 보고했다는건 모르나? (어이없다는듯너보다가 인상 찌뿌리고 나가는 너에 바르르 떠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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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처음 상황부터 설명해달라고 하면, 해줄거에요. 물론 그것들을 믿는 건 당신 자유지만… ( 자세가 불편한지 뒤척이는 아이를 더 꼬옥 안아들고는 ) 미안해요, 지금 내 얼굴 보기도 싫을텐데. 가볼게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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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네가 인사하곤 나가버리자 가만히 바라보다가 인상 구기며 부르르떨곤 귀를 틀어막고 눈을 감곤 제 서재 한쪽 구석에 쪼그려ㄱ기대선) ...다 쇼야. 거짓이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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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 막상 집을 나서니 갈 곳이 없어 집 근처의 공원 벤치에 앉아 새근새근 잠이 든 아이의 얼굴만 멍하니 내려다보는 ) 닮았네, 아빠랑. ( 크리스와 묘하게 닮은 제 아이의 얼굴에 작게 웃다가 ) 이제 어디로 가야할까 별아, 엄마가 잘못을 해버려서 아빠가 많이 화났나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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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저를 떠나던 네가 꿈속에서 멀어지던 제 어미와 겹쳐보여선 감정 꾹 눌러대려 하며 괜찮아 괜찮아 주문 외우듯 웅얼거리다 이내 눈물 뚝뚝 흘려대고 더 웅크려서) ...괜찮아. (다 거짓이란 생각에 감정 주체를 못하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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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 갈 곳도, 돈도 없어 멍하니 아이 얼굴만 내려다보는데 한 두방울씩 떨어지는 빗줄기에 놀라 아이를 품에 가득 숨기고는 급히 비를 피할 곳을 찾는 ) … 어떡하지. ( 금방 그칠 비는 아닌지 거세지는 빗줄기와 잠에서 깬 듯 작게 칭얼거리는 아이에 발만 동동 구르다가 두 눈을 질끈 감고 가져온 아이 옷가지로 아이를 감싸 안고 다시 집으로 향하는 ) 잠깐만 문 좀 열어줘요. ( 차마 제손으로 비밀번호 칠 자신이 없어 호출을 하고는 다급히 나오는 하녀에게 아이를 안겨주는 )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나는 괜찮은데 별이은 비 맞으면 안 되니까… 하루만 하루만 맡아줘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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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멍하게 허공만 바라보는데 하녀들이 부산스럽게 움직이며 혹여나 내가 볼까 싶어 무언가를 숨기려는 모습에도 평소와 다르게 아무것도 묻지 않고 가만히 제손에 끼워진 결혼반지 보다가 빼내려하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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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 사모님도 젖으셨다며 들어오라는 말에 고개만 절레절레 내저으며 제 품에서 떨어지자 크게 울음을 터트리는 아이를 도닥여주며 ) 엄마가 내일 꼭 올게, 뚝. 우리 별이 장하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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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부들부들 떨다가 너를 내쳤던 것처럼 쉽게 빼내지도 못하고 눈물 툭툭 떨어뜨리며 멍하게 창밖보다 비가내리자 멈칫하다가) ..그남자 집에 갔겠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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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5
비 그치는대로 데리러 올게요, 크리스 보면 화낼지도 모르니까 잘 좀 부탁할게요. … 그리고 크리스도 지금 혼자 있죠? ( 방에서 안 나오신다는 말에 눈가만 꾹꾹 누르며 ) 미안하다고, 오해하게 한 것도 다 미안하다고 꼭 좀 전해주세요. 아 진짜 가봐야겠다, 나 우산 하나만 빌려갈게요. ( 달랑 우산을 하나 들고는 집을 나서 또 갈 곳 없이 발길이 닿는데로 무작정 걷는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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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잠시뒤 루한이 와선 쾅쾅대며 여기저기 문 다 열어보다 나를 발견하자 멱살 잡으며 주먹질 하는 그에 정신차리질 못하고 멍하게 보는데 '미친놈이 정신 안차려?' 하며 말하며 네 일에대해 보고받았다고 이상한 점이 있어서 CCTV돌려봤다면서 사실을 말해주는데 상황 파악이 안되서 멍하게 있다가 소리지르며 던져버리자 손 부르르 떨다가) ...지금.. 어디.. 어디있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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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2
( 아는 사람이라곤, 크리스 조직원들 뿐이라 도움도 못 청하고 친구하나 없는 제 신세를 탓하며 괜히 서러움이 몰려와 끝내 참았던 눈물을 흘리는 ) … 나는 진짜 왜 이 모양이야, 항상. ( 우산도 제대로 들지 못하고 자리에 주저 앉아 무릎에 얼굴을 묻고는 빗물인지 눈물인지도 구분 못할 울음을 터트리는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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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이내 미친듯 뛰어나가서 우산도 들지 않고 온몸 젖어서 너 찾아다니는) ...ㅇ..어디...어디있... (흠뻑 젖어서 턱선 타고 흐르는ㅂ빗물에도 개의치 않고 두번 대며 너 찾아다니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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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3
( 한참을 그렇게 울었을까, 비를 계속 맞아 차게 식다못해 김이 나는 제 몸에도 미동 없이 무릎에 고개를 쳐박고는 조용히 눈을 감는 ) … 별이 데리러 가야하는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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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이내 찾아낸 네가 흠뻑 젖어서 쪼그려 앉아있자 멍하게 보다가ㄷ달려가서 꼭 안으며 거친 숨 내뱉는) ..제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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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7
( 갑자기 일으켜진 몸과 함께 저를 안아오는 따스한 온기에 꿈인가 싶어 두 눈을 더 꼭 감으며 쓰러지듯 네 품에 축 늘어지는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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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축 늘어지는 네가 어릴적 제 어미가 죽었던 관경을 되살리게 해서 벌벌 떨며 널 보는데 너 흔들며 너를 찾다 저택으로 뛰어가서 너를 눕히자 하녀들이 너를 간호하고 네손을 꼭 붙들고 죽었으면 어쩌냐며 안절부절 못하자 루한이 인상쓰며 '살았어.' 하곤 가버리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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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1
( 으슬으슬한 기운에 살짝 눈을 뜨니 익숙한 환경이 눈에 들어와 몸을 벌떡 일으키는데 네가 침대에 엎드려 누워있자 지끈거리는 제 이마를 손으로 짚고는 네가 깨지 않도록 침대에서 조심조심 내려오는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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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꼭 쥐고있던 손이 사라지자 움찔하곤 바로 깨서 너 보며) ....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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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4
어, 어… 미안해요. ( 저때문에 깬건지 약간은 부시시한 모습으로 저를 올려다보는 네게 사과를 하며 ) 일부러 들어온 게 아니라, 아 나도 왜 여깄는지는 모르겠는데 나갈게요. 미안해요 진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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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흔들리는 눈으로 널 바라보다가) ...어디가요. ...나 두고. 내가 잘못했어요. 잘못했으니까 가지말고.. 응? 잘못했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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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9
( 자다 깨서 착각한 건가 싶어 구겨진 이불을 정리하고는 흐릿한 시야를 바로잡으려 고갤 흔드는데 네가 젖은 옷을 입고있자 놀라 네게 조심스레 다가가는 ) … 옷이 다 젖었어요, 왜 그걸 입고있어요. 새 옷 가져다달라고 할게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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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온몸이 젖어선 너보다 상체 일으키며) ...가지마요. 내가 잘못알았어요. 가지마. 응?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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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2
일단 옷부터 갈아입어요, 이게 뭐야. 감기걸리겠어. ( 축축히 젖은 네 와이셔츠 단추를 하나씩 풀어주며 ) 내가 옷 가져올게요, 벗고 따듯한 물로 좀 씻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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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아니, 그.. (네손 잡고 멈칫하다가) 잠깐만.. 응? 잠깐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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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8
아, 미안해요. ( 제가 몸을 만지는 게 싫은 가 싶어 뒤로 살짝 물러나며 ) 안 만질게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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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아니.. 그게 아니고.. (입술 깨물며 너보다가 네 앞에 무릎꿇고 앉아서 너보며) ...아직 제대로 사과 안받았잖아. 나는 자격 없으니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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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9
왜, 왜 그래요 응? ( 갑자기 무릎을 꿇는 네 행동에 놀라 너를 일으키려고 애쓰며 ) 내가 왜 사과를 받아요, 응? 일어나요. 내가 잘못했어 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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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가만히 너 바라보며) ....내가 다 오해해서 그런거고.. 당신이 그래도 당신은 믿어달라고 저번에 그랬는데 또 이렇고.. (이내 시선 떨구며) ....미안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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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1
( 부동의 자세인 너에 저도 무릎을 꿇고 시선을 맞추며 너를 품에 안는 ) 나도 미안해요, 오해하게 해서. 응? 나 봐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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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가만히 안겨서 너 바라보다가) ...내가 다 잘못했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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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4
그래서 이렇게 젖은거에요? 나 찾으려다? ( 네 젖은 머리칼을 살살 넘겨주며 ) 기쁘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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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가만히 네손길 받으며 고개 끄덕이는데 기쁘다는 너에 미안한듯 웃고) ...정말 미안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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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7
나 찾으러 와줘서, 나 믿어줘서 다 고마워요 나는. ( 괜찮다는 듯이 네 등을 두어번 쓸어주고는 남은 단추들도 마저 풀어주는 ) 진짜 감기걸리겠다, 얼른 옷 벗어요. 물 받아놓으라고 할까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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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당신 나 안아서 다 젖었다. (비치는 네 옷에 눈 도로록 둘리고) ...나는 나 알아서 할께. ...당신도 얼른 갈아입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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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8
푸흐, 뭐야. ( 눈을 둘 곳이 없어 먼곳만 바라보는 네 모습이 귀여워 입가에 여러번 입을 맞추며 ) 나도 옷 갈아입고 올테니까 씻고 옷 입고 나와요. 아, 별이한테도 가봐야겠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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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얼굴 살짝 붉어져서 큼큼대는데 입맞춰주는 너에 웃고) 씻고 올께요. ..그리고. 아가한테 아빠가 미안했다고 말해주세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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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0
응, 아빠가 많이 사랑한다고도 전해줄게요. ( 으쌰하고 일어서 간편한 옷가지를 들고는 아이가 있을 방으로 향하는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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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고개 끄덕이곤 옷 벗어내고 샤워하곤 욕조에 누워서 재몸 씻어내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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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2
( 세상 모르게 자고있는 아이의 뺨에 살짝 입을 맞추고는 이불을 끌어다 꼼꼼히 덮어주는 ) 별아, 아빠가 미안하대. 그리고 엄청 사랑하신대. 우리 별이도 다 알지? ( 잠꼬대를 하며 몸을 뒤집는 별이를 다시 엎드려 눕게 해주고는 ) 예쁘다, 내 새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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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욕조에 누워서 눈감고 후 하고 숨 내쉬며 한참 누워있는) ...용서한다고 해도 그사람 미안해서 못보겠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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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6
( 한참을 지켜보다 이내 젖은 옷을 갈아입고는 다시 방으로 향했는데 네가 아직도 안 와있자 조심스레 욕실 문을 두드리는 ) 크리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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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네 목소리에 멍하게 거품만 보다가 문쪽 바라보며) 응. 있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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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0
아, 다 씻었나해서… 얼른 씻고 나와요. 옷 앞에 준비해뒀어요. (선반위에 옷과 속옷을 준비해놓고 무료한듯 침대에 엎드려 베개보만 만지작거리는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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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네말에 대답하곤 네가 기다리겠다 싶어 얼른 씻어내고 나와 옷갈아입고 수건으로 머리털며 나가는데 네가 엎드려 누워있자 작게 웃어버리고) ...왜 그러고있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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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3
아, 나왔다. ( 네 목소리에 바로 몸을 일으켜 자세를 고쳐 앉는 )머리 말리고 나오지. 혹시 모르니까 약도 하나 먹고자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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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다가 살짝 웃고) 안먹어도 돼. 괜찮아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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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5
그래도… ( 걱정스레 널 올려다보다가 ) 머리라도 말려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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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가만히 널 바라보다가 웃고) ..오랜만에 당신이 말려줘. ..요새 힘들다고 자버려서 나혼자였는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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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8
내가 그랬나? ( 혼자 쓸쓸히 잠들었을 네 생각을 하니 괜스레 미안해져 볼을 긁적이며 파우더룸에서 드라이기를 가지고 나오는) 이리와봐요 머리 말려줄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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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2
내가 그랬나? ( 혼자 쓸쓸히 잠들었을 네 생각을 하니 괜스레 미안해져 볼을 긁적이며 파우더룸에서 드라이기를 가지고 나오는) 이리와봐요 머리 말려줄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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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네가 드라이기를 가지고 나오자 얼른 앉아서 웃는) ...좋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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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9
( 적당히 시원한 바람으로 네 머리를 살살 말려주며 ) 어디로 가야하나 막막했어요, 나 혼자면 어디든 가겠는데 별이 걱정 되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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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네말 듣다가 눈 꼭 감고) ...미안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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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6
미안해하라고 하는 얘기는 아니고, 그냥 나한테는 크리스가 전부라는 걸 말해주고 싶었어요. ( 차분히 가라앉은 머릴 쓰다듬어주며 ) 진짜 나한테는 당신이랑 별이가 전부에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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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가만히 듣다가 너 올려다보며) 데니가 좋아요 내가 좋아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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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9
아 원래 애기 이름이 데니에요? 내가 크리스톡 처음이라, 몰랐다ㅠ
.
.
어, 그 질문 약간 곤란한데. ( 잠시 머뭇거리는듯 하다가 ) 크리스를 닮은 데니가 좋아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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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엌... 자세히 보니까 별이라고 써놨넼ㅋㅋㅋㅋㅋ이제 발견한 나를 쳐요 크리스톡 처음이라니... 어서와요. 사랑해요 고객님

(뚱하게 너보며) 결국은 데니라 이거죠? (입술 쭉 내밀고 너보다가) 거봐.. 엄마는 아빠 안좋아해. 아빠곰보단 애기곰이지. (이내 떨어져서) 애기곰이 더 좋은 엄마.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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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1
ㅋㅋㅋㅋㅋㅋ괜찮아요! 으아 좋다 자주와야징.
.
.
( 애처럼 투정부리는 네가 귀여워 삐죽 내밀어진 입에 쪽 하고 뽀뽀를 하고는 ) 아니지, 아빠곰을 닮은 애기곰이 좋다니까? 아빠곰을 닮았으니까 좋아하는거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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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툴툴대며) 요즘 나 와도 데니랑 논다고 대충 어 왔어요. 하고 놀이방에 쏙 들어가버리질 않나... 먼저 자버리질않나. 역시 데니가 더 좋아. 데니만 뽀뽀뽀 해주고 데니만 hug 해주고 내가 안으면 밀어내면서 그러잖아. 애기가 봐요. 자기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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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5
푸흐, 그걸 하나하나 기억하고 있었어요? ( 본격적으로 불만을 털어놓는 네 얼굴 곳곳에 차례로 입을 맞추며 ) 내가 그래서 많이 섭섭했구나. 데니는 어리니까 손이 많이 필요하잖아요. 그래서 그런건데 뽀뽀도 안해주고 Hug도 안해주고 너무했다. 내가 잘못했네 그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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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제 얼굴에 입맞추며 조근조근 타이르는 너에 울상짓고) 응. 너무했어. 여보가 너무했어. 곧있으면 데니가 그럴꺼야. 엄마는 내꺼야! 할꺼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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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2
그럼 여보가 아니야 엄마는 아빠꺼야, 데니는 엄마보다 더 예쁜 여자 만나 이래야지. ( 축 펴진 네 두눈을 살살 문질러주며 ) 나는 여보꺼야, 데니꺼 아니고. 반대로 데니가 내꺼면 모를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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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치? 내꺼지? (너 꼭 안고) 그 쪼꼬미가 뭐라든 엄마는 아빠꺼야. 쪼꼬미도 아빠꺼야. 다 아빠꺼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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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5
응, 다 자기꺼야. ( 네 품에 얼굴을 묻고는 ) 아 이러고 있으니가 진짜좋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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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네머리 쓰다듬어주고) 좋아? (머리에 입맞춰주고) ..나도 좋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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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7
오늘처럼 걱정시키는 일 없게 노력할게요. ( 어리광을 부리듯 더 깊게 품으로 파고들며 ) 운동도 집에서 할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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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꼭 안아주고 머리 쓰다듬어주다가) 나랑 조깅도 하고 바이크도 타고 하자. 나랑 하면 되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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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8
으, 바이크는 조금 무서운데. ( 약간 겁난다는듯이 몸을 부르르 떨며 ) 나 잘 못타도 괜찮겠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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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무서워? (너보다가) 그러면... 실내에서 타는걸로 할까? 기기 두개 사서 나란히.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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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4
진짜? 그런 것도 있어요? 와, 그건 재밌겠다. ( 네 품에 안겨 아이처럼 손벽을 짝짝 치는 ) 너무 비싼 거 아닌가 모르겠다..
.
.
뮤지컬보고 와서 좀 늦었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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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본척도 하지 않고는 서재로 들어가는 너에 안절부절 못하며 앞에서 서성이다가 아이가 잠든 것 같자 조심스레 침대에 눕혀두고는 서재방 노크하며) ..크리스. ..들어가도 돼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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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네말 무시하곤 가만히 서류보며 피곤한지 인상 구기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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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아무 대답이 없자 조심스레 쭈뼛거리고 다가가며) ..크리스, 나랑 이야기 좀 해요, 응? ..나 보지도 않을거에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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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제게 다가오는 너에 인상 확쓰곤 펜 던져버리는) 나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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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휙 날아가는 펜 소리에 깜짝 놀라 작게 소리지르다 이내 울상지으며) ..크리스.. 왜 그래요, 응? ..무서워. 이야기 좀 해요, 제발. 내가 잘못했어요, 응?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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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무표정하게 바라보다가) 얼굴 보기 싫으니까 나가라고. ...아. 아니지. 애초에 내 돈이 문제였나? (이내 일어나서 제 물건 챙기고) 나가지. 내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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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당황해서 멍하니 바라보다 고개 저으며)..돈이라니.. 무슨.. (조금 떨려오는 손으로 붙잡으며) 가지말아요, 네? 나랑 우리아기두고 어딜가요, 크리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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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아가? (너보다가 허 웃고) ...아가가 아니지. 내 발목이지. 발목 붙들 핏줄. (네손 쳐내며) ...내가 왜 그걸 죽여버리지 않았을까, 뭐때문에 울었고 뭐때문에 그걸 사랑한다고 보듬었을까. 진심으로 후회중이야. 다른것도 아니고 너를 닮은 아이를. 내가 돌았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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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크리스가 해오는 말이 믿기지도 않고 다 이해하는 것도 겁나서 입술만 꾹깨물고 바라보며) ...진심이에요? 정말 발목잡는거라고 생각해요? ..죽여버렸어야한다고.. 그렇게 생각하는거에요? (울컥해서는 바르르 떨며)..정말 죽일지도 모르니까 제가 나갈게요. 대니랑 나, 우리가 나가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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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내가 그때 너무 어렸지. 나 좋다고 따라오는 어린 여자한테 홀려선 받아내다보니까 통솔력을 잃은거야. (너보다가 무표정으로) 나가. 나가서 돌아오지마.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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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입술 꾹 깨물고 바라보며) ..정말 내 말 안들어볼거에요? 진짜로 나가요? ..내가 싫어요? (거의 울먹거리며 바라보고는 떨리는 손 꼭 쥐고 고개 숙이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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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왜. 나가기 싫어? 내가 나가? (너보고 허 웃어버리는데 네가 거의 울것처럼 하자 멈칫하고 네 눈물에 약해져서 손만 바르르 떨다가) ..네가 싫어. 너를 증오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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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7
(울 것 같은 제 얼굴에 순간 멈칫하더니 이내 싫다고 하자 멍하니 바라보다 떨리는 손꼭 쥐고 고개 떨구며) ..그렇구나. ..그렇게싫었으면 말을 하지.. 하나도 몰랐네. ..내가 나갈게요, 그게 맞는거니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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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제 입에서 나온게 맞나 싶어 흔들리는 눈으로 너 바라보며 감정 숨기려 입술 꾹 깨무는데 나가겠다는 네 말에 손 꼭 쥐고 부르르 떠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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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0
(고개 숙이고 있는데떨리는 손이 눈에 보이자 꼭 잡고는 바라보며) ..크리스. ..내가 잘못했어요. ..크리스는 나 싫어해도 나는 당신 좋아하는데.. 그건 정말 거짓말 아니니까믿어줘요, 응?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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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런 너 바라보며 눈동자 떨리다가 눈물 톡 떨어뜨리고) ....나는.. 어.. 어떻게 해야하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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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2
(갑자기 눈물 흘리자 당황하며 닦아주고) ..왜 그래요, 응? ..설마 울 정도로 싫어요, 응?나 얼른 나갈까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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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나 버렸다고 생각하니까 당신이 정말.. 미운데. ...못하겠어. ...나, 버리지 않은거라고 해줘. 응?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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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5
(가만히 바라보다가 꼭 껴안으며) ..바보. 누가 누굴 버려요, 응? 그런거아니야. 정말 오해에요, 응? 그런거 아니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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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 꼭 안고 눈 감으며) ...그럼 설명해줘. 왜 그렇게 있던건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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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6
(더 꼭 안고는 입술 꾹 깨물며) 그게.. 요가 배우려고 그랬던건데.. 그 선생님이 점점 이상해져서.. 그래도 당신이 그런 사람때문에 또 피묻히는건 더 싫으니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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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가만히 너 안고 있다가 너보며) 그래서 당신 몸을 그사람이 더듬었다. 그거지. (이내 너 꼭 안고) ...그렇다.. 그거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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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9
(고개 끄덕이고는 더 꼭 안으며) ..응. 기분 나빴어. ..절대 당신이 생각하는 그런거 아니에요. 그런사람 싫어. 난 당신밖에 없어요, 정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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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 안고 있는데 네 등쪽으로 루한이 와선 네 일에 대해 보고하려 오다가 너와 내 모습보고 화해했구나 싶어 돌아가려는걸 눈짓으로 잡아내곤 '죽여.'하고 입모양으로 말하곤 네머리 쓰다듬자 고개 끄덕이곤 돌아가는 루한에 너보며) 미안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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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4
(아무것도 모르고는 폭 안기는데 다시 마음이 풀렸는지 다정하게 말해주자 긴장 풀려서는 더꼭 안으며 고개 젓고) 아니에요. 내가 미안해요. 나는.. 막 만지길래 그냥 내가 오해하는건 줄 알았는데.. 막 속이 더 이상해져서.. 으으.. 그래도 죽이거나 그러지는 말아요. 다시 안보면 되니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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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볼 만져주고 가만히 듣다가 살짝 떨어져 허리 숙여 네 얼굴 살피며) 그랬구나. 응... (가만히 보다가 입맞춰주며) 지켜줄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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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7
(그 말에 안심하고는 꼭 껴안으며) ..다행이다, 오해가 풀려서. ..근데, 크리스. (조금 불안한듯 바라보며) ..나.. 미운거 아니죠, 응?싫은거 아니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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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 보다가 머리 쓰다듬으며) ...응. 아니야. 아니예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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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1
..얼른 사랑한다고 해줘요. ..불안해. (작게 떨며 더 꼭 껴안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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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가만히 너를 안고 머리를 쓰다듬어주다가) 사랑해. 사랑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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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7
..나도요. 진짜 사랑해요. (반쯤 울먹거리고는 더꼭 껴안으며) ..나 싫다고 하지마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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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진심이 아니였어. (너 꼭 안아서 토닥이며) 미안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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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0
..응. 이제 그러지 말아요. 나 싫다고 하지마. 무서워요. 우리 아기도.. 미워하지 말아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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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고개 작게 끄덕이고) 사랑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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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5
(작게 웃고는 꼭 안으며) 나도 사랑해요. 정말.. 정말 사랑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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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입술 쭉 내밀고) 뽀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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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3
(작게 웃고는쪽 입맞추고) 뽀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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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고 웃고) 으음. 뽀뽀 받았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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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7
(작게 웃으며) 나도 해줘요. 나도 뽀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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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네 입술에 짧게 여러번 입맞추다가 웃는) 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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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0
(그제야 마음놓고 웃으며) 진짜 사랑해요. 이제 요가 안할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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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다가) 요가 안하고 나랑 조깅?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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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1
(푸스스 웃으며) 응. 조깅. 당신이랑 같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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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내가 진작 그러자고 했는데. (너보다가 웃곤) ...나 한번하면 안멈추는거 알죠? 안봐줄꺼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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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3
..얼마나 운동 시키려고 그래요. ..뭐, 살빼긴 해야 하지만.. (시무룩해하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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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당신 조금만 뛰어도 헥헥대면서 업어달라고 할꺼잖아 그쵸?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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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4
(움찔하며) 아, 아니에요! 열심히 해서 살뺄거에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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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다가 웃어버리고) 아 방금 찔렸다. 그쵸?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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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6
(다시 움찔하며) 아, 아니거든요? 절대 업어달라고 안하고 열심히 할거에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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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어.. 내기할래요? 만약에 그러면 어떻게 할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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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9
(그 말에 발끈해서는 바라보며) ..그, 그럼 소원들어줄게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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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소원? ...좋아요. 소원 받고. 만약에 내가 틀리면 당신은 뭐해달라고 할꺼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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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0
음.. (눈 도르륵 굴리고 생각하다가 바라보며) 난 일주일 휴가! 당신 일주일 휴가 받아오는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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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휴가? (가만히 너보다가) 좋아. 그렇게 해요. 휴가 받을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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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1
(활짝 웃으며) 정말이죠? 응? ..그럼 당신은 무슨 소원 할거에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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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나랑 산 옷 입어주기. 비싸다고 다 안입잖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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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2
..윽. 그치만 다 저한테는 너무 과분하단 말이에요. 어울리지도 않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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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안돼 안돼. 내기 했어. 내가 무조건 이길꺼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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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3
(그 말에 혀 내밀어 메롱하며) 내가 이길거에요. 업어달라고 안할거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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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허 하고 웃어버리고) 두고보라지. 응? 내일부터 할꺼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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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4
응. 내일부터. (씨익 웃으며) 휴가때 뭐할지나 생각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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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무슨 옷부터 포장뜯을지 생각해요. 나 완전 스파르타로 할꺼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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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5
헐.. 스파르타라니.. 그냥 조깅이잖아요, 조깅!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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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선생님 마음이지.. (씩 웃고) 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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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7
..적당히 해요. 응? (애교부리듯 손 꼭 잡고는 바라보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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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네 애교에 움찔하다가) 싫어요. 안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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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8
..그렇게 내가 그 옷들입은거 보고싶어요? 안어울릴텐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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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어울리니까 사준거죠. 바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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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5
..당신만 그렇게 생각할걸요? 루가 보면 놀릴거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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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아닌데. 되게 예쁜데. 그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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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8
..옷은 예쁘죠, 당연히. 내가 안이뻐서 그렇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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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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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제 방문 두드리는 소리에 인상 구기고 들은체도 안하며 서류만보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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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네말에 인상 구기다가 일어나선 너와 떨어진 쪽으로 가버리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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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손 쳐내고 인상 구기고) 만지지마. 나가라고 했어. 말 안들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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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난 이야기 하기 싫다고 놓으라고 했어. (네손 떼어내고) 더러워. 만지지마.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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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몇번을 말해. 보기 싫고 듣기도 싫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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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놓으라고 했잖아! (거칠게 밀어내자 네가 부딪혀서 아파하는 모습에 움찔하곤) ...더 믿을 힘도 없다. 뭘 더 내가 속고 살아야하나. 미련하게. (애써 너 보려하지 않으며) 나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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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데리고 가버리던지 놓고가던지 너 알아서 해. 끔찍하다. 당신이랑 내 사이에 아가까지 있었다는게. 모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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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거짓말이라는 네 말에 멈칫하고 멍하게 있다가 이내 주먹 꼭쥐며) ...네가 안나가면 내가 나가. 알아서 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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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이내 말하고 나가버리는 너에 문 닫힐때까지 다른 곳만 바라보다가 닫히는 소리에 문쪽 바라보곤 멍하게 있다 고요한 집안에 멈칫하곤 한참을 서있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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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이내 눈가 축축해져서 멍하게 있다가 거칠게 눈물 닦아내고) ..됐다. (애써 웃어버리고) ...어차피 혼자 살았는데. 괜..찮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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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상황 들은 루한이 멍하게 있다가 제 집으로 와선 제 상태를 보다가 뺨 내려치자 멍하게 있다가 '나가. 나가서 데리고 와. 미친놈아.' 하며 저를 몰아세우자 흔들리는 눈으로 바라보며) ...그여자를 내가 왜 데려와. (루한이 네 이야기를 해주자 멍하게 듣다가 당황스러운지 눈빛 흔들려 아무것도 못하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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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멍청하게 뒤에 뭔갈 얻어맞은듯 서있다가 뛰쳐나가서 너 찾으러 다니며 헉헉대는) ..제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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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헉헉대며 거친 숨 내쉬다 땀까지 흘리며 너 찾는다며 온 동네 누비고 다니다 널 발견하고 숨 고르려 하며 멍하게 너 바라보다가 온몸이 땀으로 흠뻑 젖어선 네게 다가가는) ..당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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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쓰러져버리는 너에 덜덜 떨며 바라보다가 급한듯 너 안고 뛰어서 집으로 가선 치료받는 네 손 곡 붙들고 덜덜 떠는) ..잘못했어요. 잘못했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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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악몽을 꾸는듯 시트를 꾹 쥐어오며 덜덜 떨고 중얼거리며) 제발, 잘못했어요. ..내가 죽었어야 했는데 혼자 살아서 미안해. 아파. 아파.. (괴로운듯 제 목 쥐어뜯으며 눈물 뚝뚝흘리는) 그사람,하고....같이, 살고싶었어... 제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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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저를 깨우는 너에 눈물 툭툭 흘리며 눈 떠져서 흔들리는 눈으로 널 바라보다가 너 꼭 안고 덜덜 떠는) ...잘못했어요. 잘못했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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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진정시키려 저를 토닥이는 너에 눈 꼭 감고 너 끌어안고 숨 헐떡이는) ..가지마. 잘못했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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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 꼭 안고 눈감다가) 이맘때...쯤이면 항상 어머니가 나타나서는 내 목을 졸라요. 나때문에 죽었다면서 나를 막.... 원망하는데.. 그게 너무 아프고 슬프고... 무서워서 아무것도 못하겠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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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이내 눈 꼭 감곤) ..내가 잘못했어요. 이야기 들어줄껄... 내가 잘못했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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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아니야. 나 또 혼날짓 했는데.. (가만히 안겨있다가 네눈치 보며) ..안혼내겠다고 해줘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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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 있잖아요. (우물대다가 너 꼭 안고) ....당신이 죽이지는 말라고 해서... 정말 화가 났었는데... 그... 루한이.. 다 알아서 했더라구요. 근데 내가 잘했다고 했어요. (머뭇머뭇대다가) 거의 반죽었다던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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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눈 도로록 굴리고) ...나 미워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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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런 너에 축쳐져서)...미안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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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으브.. (볼 빨개져서 너보고 울상짓다가 저를 안아주는 너에 꼭 안는) ...응. 잘못했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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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다가 웃어버리고) 아까, 루한이... 나 혼냈거든. 그래서 그래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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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어 아닌데. 당신 루한한테 잘했다고 해야돼. (너보고 웃고) 당장 찾으라고 했거든. 당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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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나 되게 아팠어. ..덕분에 정신차리긴 했지만 아무튼 아팠는데.. 그땐 아무것도 생각이 안나더라. 당신 찾아야겠다고만 생각했어. 근데 찾고보니까 아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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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다가 웃고) 당신 찾았으니까. 그걸로 됐어. 호호 해줘. 호-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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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뽀뽀도 해줘. 뽀뽀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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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이내 울상짓다가) 나 아픈데... (너 보다가 입맞춰주곤 시무룩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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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미워요. (울상지으며) ...장난치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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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완전 삐졌어. 미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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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뚱한 표정 짓다가 입맞춰대는 너에 푸스스 웃는) 으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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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마지막 마무리 쪽쪽쪽. (제 입술 톡톡 때리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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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고 웃고 꼭 끌어안으며) 귀여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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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 꼭 끌어안고 팔 쓸다가) ..추워? 감기인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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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더 자자.얼른. 응? (너 꼭 안고 머리 쓰다듬으며) 자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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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씁. 말 들어야 예쁘죠. 자자. 응?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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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 꼭 안고 토닥거리며) ...응. 자자. 코하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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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가만히 자는 너를 바라보다가 이마에 입맞추고) ...예쁘게도 자네. (머리 쓰다듬어주고 꼭 안고) 아프지말아요. 미안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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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꼬꼬마. 과자는 맛있는걸 사셨나아

(서재 문 살짝 열고는 빼꼼 내다보는) ..크리스, 들어가도 되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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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못삼...ㅋ...매일 이런식이지.

(그런 너에도 무시하며 피곤한지 연신 미간 꾹 누르고 서류보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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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국산과자는 초코하임이 짱이지. 비싼게 함정... 세계과자 판매점 갔어?

(하는 수 없이 조용히 들어가서는 의자 끌어와 옆에 앉아서 서류보며) ..무슨 내용이야? 나도 좀 알려줘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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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냥 집앞 슈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못고름

(제 옆에 앉아 말을 건네는 너에 인상 구기고) 꺼져. 바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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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내사랑 초코하임 사랑해줘...ㅜ_ㅜ

(입술 꾹 깨물고 있다 손 만지작거리며) 당신 옆에 있는 게 제일 좋아요. 여기 있으면 안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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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겁나 끌리는거 아니면 안머겅..

(네손 쳐내곤 일어나서 너와 떨어지며) 만지지마.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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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아이스크림이라도 사오지..

...당신 이러는거 무슨 일인지 알게 되면 후회할꺼야. 그러니까 제발 내 얘기 좀 들어줘요. 응? (아랑곳 않고 네 앞에 서서는 애처롭게 올려다보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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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집에 있엉ㅎ

들을 필요도 없어. 애 낳고 산후 우울증 오더니 미쳐버리고 그거 버티니까 다른 놈이 좋아보였겠지. 이해해. 근데 도가 지나쳤어. ...애 데리고 나가든 안나가든 상관은 안해. 근데 넌 나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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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산딸기 갈아먹어야지...흑

(눈물 뚝뚝 흘리며 바라보다 네 팔 꼭 잡으며) 그런거 아닌데 정말.. 나도 그때 너무 놀라서 아무것도 못했었던거라구요. 정말 그 사람한테 마음있었던거 아니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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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우는 너에 흔들리는지 멈칫하다가 그와중에도 변명하는 너에 화나선 팔 쳐내며) 놓으라니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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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네 말에 겁에 질려 미친 듯이 떨어대다 네 앞에 무릎꿇으며) ..잘못했어요. 한번만 용서해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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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벌벌 떨며 손 싹싹 문지르고 눈물 흘리며 숨 헐떡이며 잘못했다고 용서해달라고 계속해서 말해오는 너에 멈칫하다 눈동자 흔들려서 아무말 못하다가 멈칫거리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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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너무 많이 울어 몸에 열 오르자 힘든지 끙끙대며 용서 비는) ...당신이 용서 못하겠으면 기다릴께요. 화해하는데 오래걸려도 괜찮으니까 내 얘기 들어주세요. 제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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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힘들어하는 모습에 덜덜 떨다 네 앞에 앉아 너 끌어안으며) ...몸이... 몸이 이상해. (어쩔줄 몰라하다 너 살피며) ...ㅇ, 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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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손톱이 살 파고들 정도로 손 꼭 쥐어 아픔 참다 네 품에 기대 쓰러지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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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이내 제 품에서 안겨선 쓰러지는 너에 멍하게 허공 바라보다가) ...당신. (너 내려다보는데 제 엄마가 죽어버렸던 날이 떠올라선 눈빛 흔들리며 덜덜떠는 손으로 흔드는) ..일어나. 일...일어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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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간신히 살짝 눈떴다 식은땀 줄줄 흘리며 뭐라 중얼거리다 다시 눈 감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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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심장이 쿵 내려앉은것처럼 아무것도 못하고 멍하게 바라보는데 하녀가 발견하고 놀라 너를 살피다 다른 사람들 데려와 업어들고 방으로가 뉘여도 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부르르 떨며 멍하게 제 손 보다가) ...또. 또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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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네 방에 눕혀져서는 치료받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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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4
(네 방에 눕혀져서는 치료받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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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치료받는 너에 멍하게 보다가 침대 옆에 꿇어 앉고 손 꼭 쥐고)...떠나도 좋으니까 제발, 온전하게 있어줘. 제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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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
(한참 누워있다 눈 떴는데 제 손 꼭 잡고 있자 네 손 겹쳐잡고는 토닥이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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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시트 눈물로 젖어선 바르르 떨다가 네 손길에 꼭 쥐곤 숨 몰아쉬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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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1
(낑낑대며 몸 일으켜서는 네 쪽 보고 몸 틀어 꼭 안는) ..왜, 왜 울어요? ..내가 화나게해서 그래요? 왜그래...응?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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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런 너에 얼굴 들어서 너보다가) ...내앞에선 안그런다고... 그랬잖아. (엉망이된 얼굴로 너보며) ..내가, 내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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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6
(그제서야 눈치 채고는 네 눈가 살살 만지며) 많이 놀랐어요? ..괜찮아. 나 하나도 안아파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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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나를 떠나도 좋고 다른 남자를 사랑해도... 그래. 떠날사람은 떠나니까 결국에는 이해하겠지만 내 품에선 그러면 안된다고 내가.. 내가 그랬는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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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9
(꼭 끌어안고 진정될때까지 가만히 내려다보며 토닥이기를 반복하다 한숨쉬고는) 다른남자 사랑할 일 없어요. ..이번 일도 내 잘못이긴 하지만 당신이 잘못 알고있어요. (그제서야 네가 이야기를 들어주는 듯 하자 자초지종 설명하고는 눈물 뚝뚝 흘리며) ..당신이랑 이렇게 싸우는거 싫어요. 그만 싸우면 안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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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흔들리는 눈으로 너보다가 꼭 끌어안고) ...미안해. 잘못했어요. (이내 눈물 떨구고 네 목덜미에 얼굴 묻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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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3
(한숨 푹 내쉬고는 네 머리 쓰다듬는) ..당신이 사람 죽이는거 보기 싫어서 총 쏘지 말라고 했어. 앞으로는 내가 행동 더 조심할께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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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내가 잘못했어요. (너 꼭 안고 손길 받다가 눈 감는) ...다시는 안그럴께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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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6
약속했어요. 나 다 기억할꺼야. (장난스레 웃고는 네 볼 감싸며)나 안볼꺼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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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제얼굴을 올리는 너에 울상짓고 올려다보다가) ...나 나빠서 못볼거같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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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8
하나도 안나빠요. (입술 쭉 내밀고는 입술 뽀끔대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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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런 너에 멍하게 바라보다가 옅게 웃는) ...입술이 웃겨.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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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1
웃겨? ..예쁘지는 않구요? (입술 삐죽대다 다시 내밀고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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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음.. 예쁜가. (장난스럽게 갸웃대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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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4
..치. 됐어. (잔뜩 심통나서는 훽 누워버리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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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키득키득 웃다가 머리 쓰다듬고 입맞춰주는) 미안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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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6
뭐가.. 안예쁜데 뽀뽀는 왜 한대? (씩씩거리다 이불 덮어쓰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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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완전히 삐진듯한 너에 꼭 안고) ...나 밖에서 자요? 소파에서 잘까? 응?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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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9
(하는수없이 네 허리 꼭 안고는 바람빠진 웃음 지으며) 아니요.. 옆에 있어요. 나 머리가 띵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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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아파? (네 한마디에 얼굴 바로 울상되어선 너 꼭 안으며) ..어디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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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0
머리도 아프고.. 그 나쁜 사람이 만진 여기도 아파요. (울상지으며 네 손 끌어다 아래에 가져다대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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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네 손길에 움찔하고 난감한듯 웃다가) ...거짓말. 그랬으면 타오가 가만 안있지. 걔도 성격이 불같은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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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1
타오가? 타오가 성격이 불같아요? 완전 순둥인데. (눈 감고는 꼭 안기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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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성격이 순둥이면 여기서 살아남지 못하지. (너 안고 있다가 네말에 아래 살살 만져주고) 여기 정말 만졌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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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2
(움찔하다 고개 끄덕이고는) 그렇다니까요.. 내가 이런거가지고 거짓말을 왜하겠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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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의심스럽단 눈으로 보다가 웃고) ..요즘 바빠서 집에 못들어오는 날이 많아선 여보랑 같이 잠 못잔 날이 여러날이라 그런건 아니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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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3
음..그것도 좀 있는것 같은데? (부끄러운지 네 가슴팍에 얼굴 묻고는) ...난 몰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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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다가 웃고 머리 쓰다듬다가 너 제 위로 올려서 올려다보다가) 하고싶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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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4
(눈 도로록 굴리다 고개 젓고는) 아니야, 괜찮아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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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고 웃곤 입술에 입맞춰선) 그래. 그럼 자야겠다. 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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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5
(울상짓고는 네 옆으로 내려와 누워 눈 감는) ..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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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눈감은 네 눈에입맞춰곤) 잘자요. 오늘 미안했어요. (머리 쓰다듬어주다가 살살 토닥이는) 예쁘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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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6
(네 허리 꼭 끌어안고 눈 감고 있다 잠들며 네 윗옷 오물 오물대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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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얼마안가 저도 잠드는데 축축한 느낌에 눈 떠선 보다가 젖어버린 제 옷에 멈칫하고) ...이게 다. (제옷 우물대는 너에 웃어버리고 어쩔수없단듯 너보다가 눈 감는) ...하여튼 이게 무슨 엄마야. ...아가라니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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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7
(꿈에서 네 옷 벗기는 듯 허리 두르던 손 풀어 네 옷 위로 올리고는 더듬거리며) ....흐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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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제옷 벗겨내는 너에 잠에서 완전히 깨선 당황해하는) ...ㅁ..뭐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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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8
(네 몸 쪽쪽 소리 내며 빨기도 하고 핥기도 하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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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하, 윽... (움찔하곤 흥분되는지 옅게 신음하다 깊게 자는 너를 깨워야하나 고민하는데 이대론 날 샐것같아선 너 살살 흔드는)...자..기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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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9
(번들거리는 입술 쓱 햝고는 살짝 눈뜨는) ..으응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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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런 너에 움찔하다가 얼굴 살짝 붉어져서 눈 도로록 굴리 살짝 떨어지려하며) ..나..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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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0
(눈 껌뻑이다 다시 눈 감고는 네 몸 더듬거리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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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제몸 더듬대는 너에 딱 죽겠다 싶어서 심호흡 하며 눈 도로록 굴리고 자다가 일어난지 얼마 안되선 빳빳하게 서있는 제것에 몸 돌리는) ...무슨 꿈을 꾸길래.. 정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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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1
(네 것 위에 다리 올리고는 쿨쿨자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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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윽... (움찔하며 다리 보다가 조심스럽게 치우곤 얼굴 퀭해져서 시계 보다가 이대로는 못자겠다 싶어 일어나려 하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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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2
(침대 일렁거리자 깨서는 두리번거리며) ..어디가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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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네가 깨버리자 멈칫하다가 당황해서) ..ㅁ...물...(바로 옆 협탁에 물 있는데도 물마시러 간다 둘러대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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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3
(고개 갸웃거리다 눈 껌뻑대며 가만히 누워 기다리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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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벌컥벌컥 물 마시곤 침착하자며 자기암시하며 누워선) ..여보. 당신 꿈에 나랑 야한거 했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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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6
으음.. (인상 찌푸리다 고개 저으며) 잘 모르겠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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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래? (한숨쉬다가) ...당신 뭐했는지도 잘 모르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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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7
(눈 부비고는 예쁘게 웃어보이며) 응, 뭐했는데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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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저를 보며 웃는 너에 마냥 순수한것같아 어물어물 거리다가) ...그... 뽀뽀... 했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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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9
뽀뽀가 왜 야해요? (고개 갸웃거리다 웃는) 이상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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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애써 웃으며 너보다가 너 모르게 한숨쉬고) ..여보. 나는 좀... 오늘 따로 자야할것같.... (네 표정이 울상으로 바뀌자) ..ㅇ.ㅇ..아니....나 나갈때 당신 깰까봐.....ㅇ...역시 같이 자는게 좋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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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0
(고개 크게 끄덕끄덕 거리고는 허리 꼭 안으며) 여기서 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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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모르게 한숨쉬곤 에라 모르겠다 싶어서 너 안고 토닥이는) ...자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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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3
(힐끔 올려다보고는 고개 숙이며) ...나랑 같이 자는거 좀 불편하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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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네표정에 당황해서 보다가) ㅇ...그런게 아니라... (머뭇대다가 사실대로 말하는게 빠르겠다 싶어서) ....당신 잘때. 나 물고 빨고 핥고... 막 그래요. 그래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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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4
...응. 그랬구나. (당황해서는 아무말도 못하고 이불속으로 숨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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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숨어버리는 너에 웃고) 내가 그렇게 좋아? (품에 너 안다가) 요즘 욕구 불만인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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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5
욕구불만은 무슨... 완전 아니거든요. (얼굴 잔뜩 붉어져서 빽 소리지르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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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정말? (너보다가 웃고 키득대다가) 아니면 말고. (제 몸에 난 키스마크에 손으로 쓱쑥 문지르다 뒤돌아서 자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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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6
(등지고 자버리자 작게 한숨쉬고는 베개 챙겨드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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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잠결에 상의 벗어버리자 네가 남긴 붉은 자국들이 드러나서 뒤척이다 네쪽으로 몸 돌리며 자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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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7
(침대헤드에 기대 앉아서는 작게 한숨쉬다 배게 꼭 안고 나가 쇼파가서 눕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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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한참 자다 옆이 허전해서 몽롱해서 두리번거리다가 네가 없자 너 찾으러다니다 네가 소파에서 자자 카페트 위에 제이불과 배게 놓고 네손 꼭 잡고 자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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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8
(아침 돼서 밖이 밝아지자 눈 떠서는 작게 하품하곤 잡은 손 살살 흔드는) 자기야.. 일어나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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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바닥에서 잔 덕인지 허리가 아파선 찡그리다가 너 끌어당겨 제위에 눕히고 너 안곤 상의 탈의해선 맨몸으로 너 안으며) ...어제못잤어. (웅얼대다가 자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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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9
(아침이라 살짝 선 네 것에 떨어지려하는) ...그래도 일어나야죠. 응? 해 떴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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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이미 잠들어선 너를 꼭 안고 부비적거리며 자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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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0
(움찔움찔하다 얼굴 붉어져서는 꿍얼거리는) 으응... 이걸 어째...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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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한참을 그렇게 자다가 부스스 일어나서 널 보곤 쇄골에 입맞춰주는) ...좋은아침. (자꾸 제게서 떨어지려는 너에 꼭 끌어안고)...못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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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1
..자기야, 당신 아래 섰다구요. 알아? (말하면서도 민망한지 고개 푹 숙이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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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러는 자기는 나 자는데 물고빨고 다했으면서. (네 입술에 입맞추고) 여보도 벌이야. (네게 부비적대서 제것 네아래에 문지르게 되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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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2
(얼굴 터질 듯 붉어져서는 심호흡하다 울상짓고는) ..나 하고싶은데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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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하고싶어? (너보고웃어버리곤 입술에 입맞추며) 오늘 일하러 가지 말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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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3
..그래도 돼? (눈 동그랗게 뜨고는 네 바지 벗기려하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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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ㅇ...어어 잠깐. (네손 잡는데 네가 뭔가하고 저를 보자 웃어버리고 얼굴 시뻘개져서 죄송합니다 하며 빠르게 복도로 가버리는 하녀에 너보며) ...여기 거실인데. 나야 벗어도 되지만... 자기도 괜찮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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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4
(끙 소리내고는 얼굴 붉히다 네 방으로 도망치다싶이 가버리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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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고 웃고 너 따라가선 문 열고 들어가는) ...자기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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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5
(꼬물꼬물대며 옷 벗다 네가 들어오자 이불속으로 들어가고는) 으,응...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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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손 빼꼼 내밀고 말하는 너에 웃어버리고 그위로 올라타선 이불ㅅ살짝 내리자 얼굴 붉어진 네가 보여서 웃고)모닝키스. 얼른.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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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6
(네 목에 팔 두르고는 진하게 입맞추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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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촉촉 소리내며 눈감고 깊게 입맞추며 숨 네게 불어넣어주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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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7
(네 치열 훑다 바지 내려버리고 네 것 단숨에 입에 넣고 빨아대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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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다가 네가 불편할까 싶어 누워선 제것 빠는 너에 신음 흘리며 고개 젖혀져서 오랜만에 느끼는 쾌감에 바르르 떠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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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8
(이불 젖혀내고는 손 내려 제 아래 찔꺽대는 소리나게 만지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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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제것 빠는 너에 머리카락 넘겨주고 살살 허리짓하며 눈 마주치다 거친 숨 내뱉는) 하, 하아... 하윽...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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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9
(이로 살짝 긁어 사정유도하며 빨아대다 입에 싸버리자 꿀꺽 삼키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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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숨 몰아쉬며 너 보다가 네 위로 올라타서 네 다리 벌려내고 손으로 네다리 사이 살살 만져주며 가슴핥다가 유두 입안에서 굴리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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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0
(네 손 겹쳐잡아 아래 만지작거리다 허리 들썩이는) 흐으.. 간지러워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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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런너에 웃고 흥건헌 네 아래에 애액 잔뜩 묻어선 네 가슴 빨며) ...데니가 늦게 일어나주네. 고맙게. (손짓 점점 빨리하며 가슴 강하게 빠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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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1
(미친 듯 교성지르다 못참겠는지 너 눕히고는 위로 올라타 한번에 다 밀어넣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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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조여오는 것에 인상 구기며 끙끙대다가 네손 깍지껴 잡고) ..하. 움..직여봐. 응?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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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2
(기다렸다는 듯이 능숙하게 허릿짓하는) 으흐.. 나 잘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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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응. 잘해. ...어떻게 참았나 몰라. (너보고 웃으며 머리 쓰다듬는)...옳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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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3
(민망한 듯 웃다 빠르게 허리돌리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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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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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또르륵...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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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아..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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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5
오늘 오는거야??10시부터기다리고있는데 안오네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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