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한/성재] 악덕사장 김루한, 츤데레의 정석 完

♡발암물질♡님 너무너무 예쁜 표지 선물

그동안 예쁘게 잘 썼습니다! 너무 고마워요!♡

♡키보드♡님 이주신 소듕한 표지! 이것두 매번 자랑! 항상 자랑!♡

그동안 예쁘게 잘 썼습니다! 너무 고마워요!♡

♡고삼♡님께서 주신 예쁨+씹덕 터지는 표지.. ㅠㅠ 씹덕의 결정체..ㅠㅠ

그동안 예쁘게 잘 썼습니다! 너무 고마워요!♡

♡이루나♡님의 센스 넘치는 표지선물 ♡ ♡ ♡ 

그동안 예쁘게 잘 썼습니다! 너무 고마워요!♡

쇼타임!!! ♡은궐♡님이 주신 표지선무르~♡

그동안 예쁘게 잘 썼습니다! 너무 고마워요!♡

♡콩알탄워더♡님이 선물해주신, 멋짐돋는 루 사장님이 담긴 표지 ㅠㅠ♡

그동안 예쁘게 잘 썼습니다! 너무 고마워요!♡

♡맨투맨♡님이 주신 표지 선물 두개!

그동안 예쁘게 잘 썼습니다! 너무 고마워요!♡

그리고 맨투맨님이 선물 하나를 더 주셨어요! 마지막이라두 너무너무 감사한 선물!

이 선물 받고 차기작도 힘내서 예쁜 글로 보답할게요! 감사해요!♡

♡수능 며칠 안남은 고삼♡님 (본인이 이렇게 해달라구...끕)이 주신 표지! 

마지막을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에여! 덕분에 더 예쁜 마지막을!♡

악덕사장 김루한 20 (完)

츤데레의 정석

김송이 - 샤랄라

“사장님, 방송출연 너무 많이 하시는 거 아니에요?”

“닳겠다. 닳겠어.”

“시끄러 임마들아.”

오늘은 사장님의 인생 통틀어 세 번째 방송출연. 

처음은 그냥 지나가던 시민 1.

두 번째는 지나가던 카이친구 1.

그런데 무려 지금은 ‘메인’이다. 

메인.

쇼프로나 인터뷰의 메인이 아니라, 뭐 그렇게 보자면 그렇게 볼 수도 있겠다만. 

스태프 분들 중 가장 카리스마 넘쳐 보이는 분 한분이 크게 외치셨다. 

전원 스탠바이에 들어가라고. 

지금 여기는 ‘뜰’, 

사장님의 공간이다.

일주일 전, 전화 한통을 받았다. 

우리 가게에서 촬영을 하고 싶다는 요청이었고.

내가 즐겨보던 프로그램의 여성 작가 분이었다. 

나야 당연히 OK를 외치고 싶었으나 사장님은 꽤 고민되는 사안이었나 보다. 

우선 오래 걸리는 촬영인 탓에 대낮에 가게를 한차례 비워야 했고 

그것은 하루라는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었으니. 

게다가 우리는 임시 휴업을 이미 한차례 한 적이 있었다. 

사장님이 예약제를 별로 좋아하지 않으시는 것도 있고 이런 저런 이유들도 있고. 

결국 촬영은 무산되나 싶었는데 갑자기 사장님이 OK를 외치셨다.

이렇다 할 이유도 없었던 터라 제작진들도 우리들도 의문을 가졌는데 

사장님은 의리를 논하며 자세한 뒷이야기는 해주지 않으셨다. 

나야 연예인 보고 좋지 뭐.

“Tasty road 촬영 시작합니다!”

우리 가게에서 촬영하는 프로그램 제목은 테이스티 로드. 

예쁘다고 소문난 여자 MC 두분 이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인데 이번에 우리 가게에서 촬영을 하게 되었다.

물론 사장님도 함께.

우선 ‘카이 친구’로 어느 정도의 유명세를 탄 사장님인데다가 비주얼마저 출중하니 촬영을 하기에는 더없이 좋은 조건이라.

보통 나오는 사장님들과는 달리 조금 더 긴 인터뷰 시간을 갖기로 한 것. 

덕분에 아침부터 사장님은 꽃단장을 했다.

지난번에 내가 지나치게 질투를 하는 바람에 사장님은 남성분께 메이크업을 받겠다고 정중히 부탁했고 그쪽에서도 문제없이 진행해주셨다. 

나의 기분은 더없이 좋았고.

예쁜 연예인 두 명 사이에 껴있는데도 하나도 꿀리지 않는 비주얼이다. 

홀 서빙을 담당하는 알바들은 사실 오늘 올 필요가 없었다.

근데 ‘수진누님’ 구경한다고 다들 출근도장을 찍었더랬다. 

이것들이 예쁜 거에 눈이 팔려가지고.

나야 뭐 맨날 보는 사장님이지만 그래도 보고 싶으니 가게에 왔고.

촬영이 시작되자마자 프로들은 프로인지, 

처음 만난 사람인 것 마냥 인사를 하고 사장님도 막힘없이 인터뷰를 진행한다. 

거리가 꽤나 있어서 자세한 이야기는 들을 수 없지만.

 

기웃기웃 대는 우리가 귀여웠는지 카메라를 담당하시는 분이 우리에게 손짓을 한다. 

나와 성재, 학연이는 쪼르르 달려가 카메라 뒤에 선다. 

여기 말고 저기로 가라며 한 구석을 가리키는데 모니터링을 하고 있는지 아까 그 여자 분이 또 손짓을 하신다. 

우리는 또 쪼르르. 

마치 루야가 된 것 같은 느낌이다. 

열매는 불러도 안 와.

“이렇게 미남인 사장님이 나오실 줄 몰랐어요!”

“맞아. 가게가 이렇게 큰데 이렇게 젊은 사장님이….”

우리 사장님이 젊기는 하지. 가게의 규모에 비해 확실히 어린 것은 사실이다.

내겐 어른 같은 사장님이지만 이쪽 계통에서는 아기라나. 

그럼 성재와 학연이는…? 아기도 못 해? 

세상에.

“와 이거 진짜 맛있어요.”

내가 좋아하던 메뉴다. 

직원 식단에 없어서 아쉬워했는데 사장님이 몰래 내 것만 빼주기도 했던.

그런걸 보며 다른 가드너들은 혀를 끌끌 찼었지.

사장님이 나한테 제대로 코 꿰었다고 잔소리를 했는데 정반대다. 

내가 사장님한테 코 꿰인 건데 왜 다들 몰라주지.

내가 좋아하는 메뉴를 내가 좋아하던 연예인이 먹는걸 보니 기분이 이상하다. 

이 방송이 나가면 사장님은 인기가 더 많아지고, 나는 더 초조해지겠지. 

사장님이 얼마나 으리으리한 사람인데. 

게다가 나는 휴학생 백수고.

갑자기 생각이 많아지니 저 화면도 보기가 싫어진다. 

성재에게 화장실 간다고 말을 해두고 마당을 훅훅 걸어 다녔다. 

루야와 열매가 더운 날씨에 늘어져 분수 옆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열매는 역시 오라고 해도 오지 않고, 

루야만 나를 반겨준다. 

애들아, 너네 아빠 지금 바람피운다. 

나는 말도 안 되는 거짓말을 해본다. 

저게 바람이지 뭐야. 예쁜 여자들 사이에 껴서 예쁜 표정이나 짓고 있고. 

사실 무슨 표정을 지어도 예쁘게 보일 테지만 저건 반칙으로 느껴진다. 

나만 보고 싶은 얼굴이고 표정인데.

“누나! 빨리 와요!”

“왜?”

“사장님 지금 난리 났다!”

헐레벌떡 뛰어갔다. 

학연이가 그랬으면 뭐 또 장난이겠지, 하고 넘겼을 텐데 성재라서. 

성재가 장난을 치지는 않을 테고. 

사장님이 무슨 일이 있을까 싶어 달려왔는데, 

다름 아닌 예쁜 여배우의 호감표시. 

사장님께 너무 잘생겼다며 칭찬을 연발하는 여배우를 보며 나는 질투도 느끼지 못했다. 

반칙. 저건 너무 예쁘잖아. 사장님도 너무 잘생겼고. 

나는 뒤를 돈다. 더 봤다가는 심장에서 불날 것 같다. 

그럼 나는….

“누나. 지금 안 들으면 후회해요.”

“뭔 후회야.”

“제가 애인이 있는데.”

세상에.

“아, 딱 저기 있네요. 쟤가 제 애인이거든요.”

사장님이 말을 하자마자 옆에 있는 카메라가 날 찍기 시작한다. 

안 돼. 

내 모공.

“아, 여기 직원분이세요?”

“배우는 과정이죠.”

“아, 그럼 요리,”

“신부수업요. 남편 직장에 대해서 좀 알아야 할 것 같아서.”

와 저사람 연기 시키면 딱 잘하겠다. 어쩜 저렇게 능수능란하게 말을 잘 하는지.

MC분들은 난리가 났다. 뿐만 아니라 현장에 있는 모든 가드너들과 제작진까지. 

“아, 두 분 결혼하세요? 그럼 제가 실례를 한 것 같은데.”

“아직 프러포즈도 안했어요.”

“그럼 이김에 하세요!”

“사나이라면 해야지!”

자신이 유부녀임을 강조하며, 이럴 때 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한 한 분이 사장님의 등을 떠민다. 

여전히 카메라는 나를 찍고 있다. 표정관리가 안 돼.

내 소중한 피지….

“그…. 고맙고, 어.”

“사랑한다 해야줴!”

“..사랑해.”

부끄러운 듯 한 사장님의 얼굴 그리고 상반되는 당당한 손 하트. 

모두가 야유 섞인 환호를 지르는 한 가운데서 나는 심장어택을 당했다는 것을 광고하고 있다. 

이렇게, 나는 세상에서 제일 잘난 내 애인이 만든. 

나의 첫 공동 사회 안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하고 있다. 

어떤 미래가 펼쳐진다고 해도, 함께 행복할 수 있기에. 

오늘도 이상 무!

지금 여기는 ‘뜰’, 우리들의 공간이다.

뜰에서 제일 잘 먹는 막내, 

차학연

뜰에서 제일 잔머리가 좋은 막내, 

육성재

이제 뜰에 늘러붙을 취준생,

박찬열

뜰의 대장,

루한

+a 뜰의 물총싸움

"애냐, 뭔 물총싸움."

"제가 이길 자신이 있는데 말입니다!"

"조용히 해."

"넵."

"내가 이길건데 어디서 나오는 자신감이야."

"넌 집에 안 가냐."

"그게.."

한참 후,

"죽어라."

(맞으면서도 즐거운 찬열이)

+

드디어 악덕사장이 완결이 났습니다! ㅎ3ㅎ

드디어라고 해야할지, 아쉽게도 라고 해야할지..

많은 분들이 문의해주셨던 텍스트 파일은 제가 제본 생각이 있어서..(까마득히 먼 훗날에)

아마 오라이-악덕사장-아고물-그리고 제가 생각하고 있는 오라이 스핀오프작 3편정도? 로 하지 않을까 싶은데

확실하지 않아서 뭐라 말씀을 못 드리겠어요. 아무튼 그래서 텍스트 파일 공유는 조금 숙고하고자 합니다!

슘슘 〃너구리〃데자와〃마성의 사슴〃하이〃들레〃오열〃테라피〃쿼티123〃요징〃1313〃손나은〃라마〃우유튀김〃고기만두〃루루〃쎈니〃뽀잉〃산딸기

징징이〃키보드〃프바사〃새벽빛〃모카〃쿠키〃프라다〃마지심슨〃크롱〃슈웹스〃종따이〃루거〃차됴르〃엑독징〃이루나〃호미〃판다〃맨투맨〃솔이〃랑〃총총〃

오덜트〃핑꾸색〃크림치즈〃세젤빛〃발암물질〃보시엔〃얄루〃 가가멜이담♥〃 시카고걸〃종대마님〃 얄얄〃 맨투맨〃 고기만두〃가란〃리셋〃 시엔〃 금방울〃 바닐라라떼〃

규야〃켄갱〃수즈키〃윤느님〃빠오즈〃망치〃김매력〃맴매맹〃치킨〃뽀순〃 망치〃 짝짝〃씽씽카〃 만듀끠〃 냉면〃 은궐〃얄루얄루〃 루루⊙♥⊙〃 종대맛춥파춥스〃 충전기〃

요디〃 우럭우럭〃바밤바〃플랑크톤회장〃사디〃마름달〃디밍〃퓨어〃어반〃야채밭〃곰보단〃샛별〃봄나〃 황772〃 샤벨〃 열릭〃씽덕〃 가란〃

호야〃 소띠〃 꺄룰〃 잭프로스트〃 쿠키몬스터〃 우리쪼꼬미〃 눈두덩〃 유성〃너도콩알탄님빠순이냐?〃 징찡이〃 잇치〃 초코〃 뽀순〃 낭만팬더〃 운하〃 똘똘이〃

핫초코〃 열이〃 여름〃 싯큿릿〃 쏠라씨〃 초록색물병〃 기린뿡뿡이〃 면글이〃민트쪼꼬〃 민트초코칩♥〃 양양〃 초록비〃 데코〃 아이스크림크림〃 빨대〃 콩콩콩〃

봄〃 바수니〃 민속만두〃 초두〃 뚜비뚜바〃 모찌〃 썸남썸녀〃상어〃설렘사〃구름구르미〃해킹해킹〃빵수니〃봄〃초코아몬드〃설날〃이불〃

갈비〃알파카〃노리양〃Yjin〃오훈남〃징백〃구구콘〃고삼〃실례할께요〃짱구짱아〃됵옹〃물백묵〃이방그탄조〃롸니〃야구르트〃쵸쵸칸〃월하〃뭉이〃정글다람쥐〃

시계〃화자〃 텐텐〃새컴닷컴〃으잉잉〃콩알탄워더〃우쭈〃설레임〃미모사〃산의〃ji〃미래수달〃버블티인연〃애정〃스윙칩〃트리〃하마하마〃곰탱이〃브디엘〃오백도라면〃

율〃디파이〃솔이지〃몽9짱9〃모악〃6002〃빵순이〃이야핫〃사이다〃프링글스〃자갈〃갤럭시 그랜드〃옥금〃물음표〃지로뱅〃현수레기〃얄라리얄라〃

쎄쎄쎄훈〃됴경뜌됴으다〃쪼똥이〃미농〃엠씨엠〃뀨꺄〃김종대〃산들〃피자〃뱀〃신데렐라〃두부두부〃205〃준짱맨〃Redvelvet.〃파이〃열매야〃크롬〃

뀨뀽〃죠스바〃프링글스〃몽구아빠여친〃 로봇〃 이슬맛소주〃이씽〃 핫세〃맛김〃 징징이라네〃 스윙칩〃빠삐코코〃햇님〃진가〃고고싱〃ㅇㅂㅎ〃

까꿍이〃복숭아〃브디엘〃요거트스무디〃쏜〃배고프다항상〃★코알라★〃뿡뀽〃귤〃내여자〃쪼똥이〃현수레기

245분의 암호닉 여러분 모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악덕사장 루한과 함께하며 많은 기록들이 있었는데, 단연 기억에 남는 것은 동접자 수가 아닐까 싶어요

105인가? 120인가? 동접자 수를 봤었는데 정말 깜짝 놀랐어요 제 글이 그만큼의 가치가 있는 글일까 싶고.

여러 번 말하듯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니까. 저는 아쉽지 않..(코가 길어진다)

결혼이 끝이 아닐까, 하고 질문을 많이 해주셨는데.

악덕사장 김루한을 처음 시작할 때부터 결말은 이렇게 하기로 생각했었어요.

제가 이 스토리를 떠올렸던 것 자체가 테이스티 로드를 보면서 떠올려서..ㅎㅎ

박수진님 특별출연 감사합니다! 후_후

오늘도, 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항상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해주는 같은 글쟁이 언니,

글써줘서 감사하다는 동생.

연극 준비로 힘들어하는 독자님,

체대입시/선수종목 도전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계신 독자님,

고3입시로 남들 모를 압박을 겪고 있는 독자님.

모두의 이야기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 어떤 꿈이던 모두에게 힘들고, 괴롭지만

그렇기에 더 아름다운 꿈이라고 느껴지는 요즈음.

모두의 꿈을 응원하고, 모두를 사랑합니다!

나의 자부심이자, 내가 글을 쓰게 하는 8할이 된

개구리들, 추천요정들, 꾹꾹이들, 그리고 콩덕들.

모두 사랑해요!

그동안 '악덕사장 김루한'과 함께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독자135]

으아ㅠㅠㅠㅠㅠㅠㅠㅠ끝이라니ㅠㅠㅠㅠㅠㅠ너무아쉬워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137]

완결ㅠㅠㅠㅜㅜㅠㅠㅜㅜㅜㅜ더보고싶은데ㅠㅠㅜㅠ완결이라니요ㅠㅠㅠㅜㅠㅠㅜㅜㅠㅠ작가님 수고하셧어요

[독자138]

고기만두입니다!!!완결ㅠㅠㅠㅠㅠㅠㅠ뜰에서 모두 행복하니 좋네요!!!해피엔딩~~~~유후!!!!

[독자139]

바닐라라떼에요.......오모........끝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 햄벅해라....(용의눈물을 재연한다.) 평생 둘의 행쇼를 바랍니다ㅜㅜㅜㅜㅜㅜㅜ 아이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우리 작가님 수고하셨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작품에서 또 봐요 하트하트 진짜 제본을 하게된다면!!!헐 괘 설렘!!!!!! 전 구매할 준비 벌써 끝났어요!!! 물론 인기도 많을꺼고요!!! 좋은 소식 기다릴게요!!ㅎㅎ

[독자140]

준짱맨이에요ㅠㅠ 으아 왜 완결이에요...? 왜이렇게 시간 빨리지나가지..?ㅠㅠ 이거 첫화본게 엊그제같은데 왜 완결?ㅠㅠㅠ 으아 아니라구홰줘여어! 아니라구해주어ㅕㅕ!어어ㅏ러아ㅜㄲ유랑끄야!!!!!! 훅흐흑흑흐구ㅜㅜㅜㅜㅠㅠㅠㅠ 작가님 수고하셨구요! 차기작도 지금 보러가겠슴디다!

[독자141]

완결ㅠㅠㅠㅠㅠㅠㅠ시원섭섭하네요ㅠㅠㅠ악덕사장은끝났지만 이제 새로운 글이나오겠죠? 수고많으셨어요 앞으로도기대할게요!

[독자142]

세상에ㅠㅠ 이렇게 이쁜 엔딩을... 감사합니다ㅠㅠㅠㅠ 너무 너무 행복하게 읽었어요ㅠㅠㅠ

[독자143]

기린쁭뿡이에요! 으아ㅠㅠㅠㅠ 완결이라니ㅠㅠㅠ 밝은 브금에 맞게 웃으면서 끝났네요ㅠㅠㅠ 왜 제가 다 시원섭섭하죠ㅠㅠ 마지막에 딱 공개청혼ㅋㅋㅋㅋ 이제 둘이 서로한테 발목 잡혔네요ㅋㅋㅋㅋ 작가님 수고많으셨고 이번에도 재밌는 글 읽게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독자144]

마지막 까지 진짜짱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

[독자1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들 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 끝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여주 화장은 했었겠져?그렇겠져?에이 쌩얼은 너무 한거지-근데 루하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기 제 애인이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146]

판다입니다ㅠㅠㅠㅠ드디어악덕사장김루한이끝났어요ㅠㅠㅠㅠㅠㅠ츤데레의정서규ㅠㅠㅠㅠ춘대례같으니라구..다음콩알탄스핀작?에서는개인적으로미술관련된이야기도좀...굽신굽신....실은제갘ㅋㅋㅋㅋ미술을ㅋㅋㅋㅋㅋ준비하는ㅋㅋㅋㅋㅋ고삼입시생입니닼ㅋㅋㅋㅋ근데지금이러고있어욬ㅋㅋㅋㅋㅎㅎㅎ....결론은작가님글완전사랑하구여ㅠㅠㅠㅠㅠ작가님글늦더라도다챙겨보고있흡니다유ㅠㅠㅠㅠㅠㅠ다음편도기대할게!!!!!!!!요.

[독자147]

실례할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벌써 끝이라니ㅠㅠㅠㅠ 차기작이 바로 이어져서 다행이지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이 글보고 최애가 루한으로 바꼈어요ㅠㅠㅠㅠ
차기작보면 또 바뀌는거 아닌지 모르겠지만..ㅎㅎ

[독자148]

읽으면서 참 따뜻하다고 생각했던 글이었던 것 같아요 수고하셨습니다^♡^

[독자149]

수고하셨어요ㅠㅠ 너무 재미있게 잘봤어요! 다음작품 기대할게요♥ 작가님 감사합니다!

[독자150]

너무재밌게잘봤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쉽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비회원245.122]

아 또 비회원인 은궐이에요(절규)
근데 Tasty road에요(속닥속닥) 내가 저 프로를 얼마나 즐겨보는데
이거 본다음에 나는 또 아고물 보러 갑니다..핳.. 언니 우리도 말 놔요(쑥쓰) 말 놓구 시퍼..

[독자151]

하ㅠㅠㅜㅠㅠㅠㅠ올수닌데 루가 최애가 될거샅아여ㅕㅠㅠ퓨ㅠㅜㅜ 잘봣습니다

[독자152]

몽구아빠여친 ㅠㅠㅠㅠㅠ 대박 드디어 완결났네요.. 마지막에 심쿵당하네여 뀨.... 항상 성실하게 글연재하느라 수고하셨어요ㅠㅠㅠㅠ오라이때부터 봤는데 그때 막 댓글도 달아주셨잖아요ㅠㅠㅠㅠ소통받는 느낌이라 행복...ㅎ 지금은 너무 많아서 달기 힘드시ㄱ겠갘ㅋㅋㅋ하여튼 항상 재밌는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콩알탄너는...love..♡

[독자153]

완결!!!! 작가님그동안수고하셨어요ㅠㅠㅠㅠ퓨ㅠ 진짜단편소설을읽은것같은 상쾌함과뿌뜻함이네요 좋은글연재해주셔서감사하고 앞으로도좋은작품기대할게요♥ 사랑합니다

[독자154]

아참ㅋㅋㅋ황772이예용~

[독자155]

크림치즈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요즘에 바빠서 글을 너무늦게본거같아요ㅠㅜㅜㅠ죄송해요작가님ㅜㅠㅠㅠ또 하나의 글이 마무리가됐네요ㅠㅠ작가님 너무너무 수고하셧구 글써주셔서 진짜 감사해요!!악덕사장글도 엄청 재밌었어요!!

[독자156]

드디어 완결이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루사장님 평생 행복하게 사세요 불도 적응한 여주랑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뜰도 영원하길

[독자157]

귤이에요ㅠㅠㅠㅠㅠ 끝이라서 너무 아쉬워요ㅠㅠㅠ 악덕사장 덕분에 작가님 다른 글도 읽고 있는데 정말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ㅠㅠㅠ 벌써 다음 글도 쓰셨던데 기대할게요!

[독자158]

프라다예요!!! 요즘 늘 늦게 보게되네요ㅠ 마지막이라니...으힝....아고물이 있으니 위안이 된다만 늘 마지막은 아쉬워요 내가 사랑하는 작가님! 고생하셨고 앞으로도 고생...부탁드려요ㅎ 제 낙은 작가님의 글을 보면서 스트레스를 푸는 것이죠! 그러니 막 떠난다는 그런 글자는 안쓰셨으면 좋겠어요.. 그럼 저는 아고물을 보러 떠납니다!!

[독자159]

악덕사장이 완결이라니.. 믿겨지지가않네여 ㅠㅠㅠㅠㅠㅠ그동안 수고하셨어요 작가님! ㅠㅠㅠㅠ

[독자160]

완결축하드려요!!!! 마지막까지 루한이는 멋지군녀..☆★

[독자161]

씽씽카에요! 완결이라니ㅠㅠㅠ 전 왜이렇레 아쉽죠ㅠㅠ

[독자162]

가가멜이담♥이예요ㅠㅠㅠㅠㅠ올마나 댓글이 안달리던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모티진짜ㅠㅠㅠㅠㅠ힘들어요호ㅎㅍ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으아 벌써 마지막이라니ㅠㅠㅠㅠ오늘 보는내내 엄마미소ㅠㅠ작가님 수고많으셨고ㅠㅠㅠ앞으로 새로운 작품으로 열심히!!!!달립시다!!!!!!♥♥♥♥살랑해여

[독자163]

와ㅠㅠㅠ드디어 완결이네요ㅠㅠㅠㅠ진짜 정마류ㅠㅠㅠ아쉬워요ㅠㅠㅠㅠㅠ너무아쉬워요ㅠㅠㅠㅠㅠ다음에 다시 돌아오시게 되면 암호닉 신청못한거 꼭 해야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 너무 달달해여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여ㅠㅠㅠㅠ

[독자164]

프바사에여 다음이야기에서도 같은 암호닉 써도 될까요! 프바사라는 이름이 작가님한테 오래 기억되었으면해서 ㅎㅎ

[독자165]

루한진짜 설레잖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아쉽네요 마지막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

[독자166]

키보드 입니다!난 왜 이걸 이제 봤어..바보..ㅠㅠㅠㅠㅠㅠㅠㅠ괜히 브금하고 마지막편이라는게 많이 와닿아서 그런지 괜히 눈물날라하네..ㅠㅠㅠ이게 끝니아니니깐!또 아고물이 나왔으니깐!이대로 쭉쭉 가는거에요♡사랑하고 정말 이런 좋은글써줘서 항상 감사하고 또 감사해요!아고물도 계속 기다려가면서 작가님과 소통도 많이하구 최대한 신알신오는데로 읽으려하는데 저도 점점 바빠지는 나이가 되니 자주오지못해서 너무 아쉬워요..ㅠㅠㅠ오라이도 그렇지만 악덕사장도 첫편부터 이렇게 마지먹까지 쭉가는 과정에서 정말 많은 일이 있었던것같아요!그래도 우리 자까님과 저를포함한 많은 독자들 이렇게 달라지는것 없이 흔들림없이!좋은글을보고 좋은 댓글을 달아주고! 괜히 아련하고 그러네요..ㅋㅋㅋ헤헤 이건 쓸데없는 말이지만 자까님이 많이 부러워요! 이렄 그저 망상일 뿐인 글이지만 저에겐 정말 희망으로 보이는 글로도 느껴지고,정말 우울할때 지칠때도 항상 옆에 있어준 글이거든요..!작가님도 정말 이런댓글들을보고 이런글을쓰고 나중에.먼훗날에 내가 이런글을썼었을때 이렇게 많은사람들이 내 글을 사랑해줬었구나..하고 좋은추억으로 길이길이 남잖아요!저도 이런 많은 사랑을받는 무언갈 하고 싶어도 제실력이 많이 부족한탓에 그저 사랑을 주는 사람밖에 못하지만! 단하나의 관심과 사랑이 어마나 위대한지 아니깐요! 으어..이야기다 많이샛네..줏대없는 이야기 잘봐주셔서 감사하구..그냥 작가님 많이 좋아하고 앞으로도 좋아하고 롱런하자구요!!괜히 브금덕분에 울먹거리면서 잡담꺼지 쓰게 됐네!에구.. 지금까지 악덕사장 김루한 연재해주셔서 너무 감사했구요. 뜰이라는 가게는 절데 잊지 못할거같아요! 둔하지만 착한,순진한 여주도!츤데레지만 내여자에겐 애교도있는 루사장님도!짖궂지만 많은설렘을 줬던 성재도,분량은 적었어도 귀요미막내 역할을 톡톡히 해준 학연이도.다 너무너무 좋았어요♡아고물도 이대로 가는거야~~~~이제 진짜 갈게요! 나에겐 자까님 뿐이야!♡♡♡♡

[독자167]

어후 길다..ㅋㅋㅋㅋ 오타는 애교로!ㅠㅠ♡

[독자168]

드뎌완결이네요작가님!!!!그동안 수고많으셨고 좋은 레이차기작에서 봐용♥♥♥♥레이는 사랑입니다

[독자169]

쎄쎄쎄훈입니다! 드뎌 완결ㅠㅠㅠㅠㅠㅡ늦게시작해서 숨가쁘게 달려왔지만 작가님글 읽는재미로 행복했어요! 악덕사장 쓰시느라 수고하셨어요!

[독자170]

ㅇ요거트스무디입니다..
이제 우리 멋진 루한 사장님은 볼 수 없는건가요? ㅠ ㅠ 아쉬워요..아쉬워..ㅠ ㅠ 그래도 그 동안..싸장님과 여주..학연이랑 성재를 통해..즐거웠서요..ㅠ ㅠ 작가님..후속작도 많은 기대를 됩니다..ㅠ ㅠ 악덕사장은 끝이나지만..이 아쉬운 마음을 후속작으로 달랠 수 있겠지요?ㅋㅋ 작가님..그 동안 수고하셨구요..감사했습ㄴ다..ㅠ ㅠ

[독자172]

벌써 완결이 났다니..뭔가 허전한 느낌....이에여ㅠㅠㅠㅠㅠㅠ 다음작품도 잘 보도록 할게요!!! 수고하셨어요~

[독자173]

갈비에요!
완결축하드려요ㅠㅠㅠㅠ!다음 작품도 잘볼게요 작가님..(하트)ㅠㅠㅠㅠㅠㅠㅠ짱재밌었어ㅓ요ㅠㅠㅠㅠ

[독자174]

꺄룰이에요!!!벌써 완결이라니...ㅅ아쉬워요ㅠㅠㅠ재밓게 봤어요!!!작가 다음작품도 잘볼게요~~수고하셨어요!!!

[독자175]

와 이제서야 정주행을 끝냈습니다ㅠㅠㅠㅠㅠㅠ진짜 완전 꿀잼ㅠㅠㅠㅠㅠㅠㅠㅠ보는 내내 너무 설레고 달달해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ㅜㅠ다음 작품들도 기대 많이 하고 있을게요 악덕사장처럼 설레는 글 많이 써주세요!!!!♥♥♥

[독자176]

그린티라떼예요!!! 오늘 새벽부터 약 12시간동안 악덕사장 글을 다 만나봤네요..ㅋㅋㅋ 이렇게 빨리 읽으면 후련해야 하는데 왜이렇게 아쉽지..ㅠㅠㅠㅠ 고 짧은 시간동안 우리 귀요미 여주 때문에 아이 답답해도 해보고ㅋㅋㅋ 어머니 때문에 울기도하고, 우리 치명적인 매력 덩어리 루한 때문에 설렘폭탄을 아주 그냥.. 휴 성재랑 학연이는 일루와!ㅋㅋㅋㅋ 아이 진짜 왜이렇게 섭섭하지..ㅠㅠㅠ 왜 오라이 때보다 더 섭섭한 것 같죠?ㅠㅠㅠㅠ 우리 이쁜 여주 못봐서 그러나ㅠㅠㅠ 뜰도 너무 좋은데ㅠㅠㅠㅠㅠ 아휴 헤어지기 싫어 작가님 싫어요ㅠㅠㅠㅠㅠㅠㅠ 아니 작가님이 싫다는게 아니라 헤어지는게..ㅋㅋㅋㅋㅋㅋ 음 대신 나중에 오라이 멤버들처럼 또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아고물은 이따 밤에 보러올게요..ㅋㅋㅋㅋ 좀 있다가 암호닉도 신청해야지!! 아까 트레일러 보고 깜빡해서 댓글을 못적었는데 아니 너무 귀엽잖아.. 나 아빠 어디가 안봤는데 너 너무 귀엽다..♡ 레이는 당연히 여주꺼니까 넌 내꺼하자 누나가 돈 매니매니 벌어둘게^ㅠ^ㅋㅋㅋㅋㅋㅋㅋ 이따가 다시 뵈요 작가님!⊙♥⊙ 아유 방학인데 생각난 김에 우리 강우나 또 보러갔다와야겠다!ㅋㅋㅋㅋ

[독자177]

마지막까지 달달하게 완결했네요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수고 하셨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178]

루거에요!
너무 늦게왔네요......쥬륵...
완결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스크롤 내리기가 힘들었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루사장님이랑 여주 너무 달달하쟈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천년만년행복하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늦었지만 완결 축하드려요!
항상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 그럼 저는 다음작도 보러 뿅! ♡

[독자179]

완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수고하셨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180]

알파카입니다!!!!!!!!! 악덕사장 갑자기 보고싶어서..(부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루사장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언제봐도 멋있어여..ㅎ..ㅏ..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도루사장님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귀!!!!!!!!!여!!!!!!!!!!!!워!!!!!!!!!!!!!!
(알파카는 루사장님 앓이를 한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장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18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미 다 나온걸 본거긴 하지만 아쉬워 미칠듯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ㄴ

[독자182]

ㅠㅠㅠㅠ정말 행복한 결말이네요ㅠㅠ 루한아ㅠㅠ 공개고백이라니ㅠㅠㅠㅠㅠㅠ 여주는 정말 미칠듯이 설렜겠어요!!ㅠㅠㅠㅠ

[독자183]

수고하셨어요 사랑해요!!

[독자184]

훈훈합니다 상상해보는게 좋은거 같아욯ㅎㅎㅎㅎ설레게......!!!!고맙습니다

[독자185]

너무너무 잘봤어요 감사합니다ㅠㅠㅠㅠ진짜 너무 좋았어요 괜시리 제가 설렐정도롷ㅎㅎㅎㅋㅋㅋㅋㅋ글 재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