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writing/87770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종대생 전체글ll조회 6644


 

   

   

 

[EXO/레이] 의사 남편 장이씽썰 (육아물) | 인스티즈

 

 

 

 

 

 

 

의사 남편 장이씽썰

 

 

 

 

 

"여보세요"

 

[네 여보예요]

 

"그게 뭐예요~ 아직 병원 안끝난시간인데, 무슨일 있어요?"

 

[아니요, 오늘 환자가 너무 많아서 늦게 들어갈꺼 같아서요.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요 우리 부인]

 

"아.. 오늘도 늦어요..? 알았어요. 당신도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우리 부인 미안해요, 그리고 사랑해요]

 

 

 

'사랑해요'라는 말과 함께 끊킨 전화를 빤히 쳐다보던 너는 작게 한숨을 쉬어 

며칠째 환자들로 인해 야근을 하는 이씽이 걱정되기도 하고 보고싶기도한 너는 쉽사리 전화기를 손에서 놓지 못해

 

 

 

사실 너와 이씽은 중국에서 처음 만났어

중국교환학생으로 뽑혀 홀로 머나먼 타지에서 외로움과 싸움을하고 있을때 너에게 먼저 다가와 네 곁을 지켜준 사람이 바로 이씽이야 

그렇게 둘이 함께 있는 시간이 길어지다보니 자연스레 서로에게 마음이 생기게 되고,

네가 한국으로 돌아오는 날 이씽이 너에게 프로포즈를 하고는 함께 한국으로 와버렸지 

중국 의대에서도 꽤나 엘리트였던 이씽은 우리나라 최고의 대학병원 소아과에 스카웃이 되고 그 덕에 매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어 

 

 

한참 핸드폰을 바라보는데 언제부턴가 아이의 방에서 '끙끙'거리는 소리가 들려

곤히 자고있을 아이의 방에서 들이는 소리에 너는 의아한 표정을 지으며 아이의 방으로 다가가 

 

 

 

"나리야~ 왜 이리 잠을 못자고 끙끙거려~" 

 

 

 

평소같으면 너의 목소리에 칭얼거릴 아이에게서 아무런 반응도 없이 계속해서 '끙끙'거리는 소리만 들려오자

평소와 다름을 느낀 너는 당황하며 아이에게 달려가 

급하게 아이의 이마에 손을 대보니 매우 뜨거운 아이의 체온에 놀라 들고 있던 컵을 떨어뜨려

컵이 떨어진지도 모르게 당황한 너는 급히 아이를 안고 안절부절 어찌할줄을 몰라 허둥지둥대다 이내 떨리는 손으로 전화를 걸어 

 

 

 

[고객님이 전화를 받을 수 없어...]

 

 

 

늦을꺼같다더니 정말 바쁜건지 받지 않는 전화에 네가 덜덜 떨리는 손으로 계속 전화를 걸어

의사인 남편 덕분인지 아이가 태어나고 한번도 아픈적이 없던지라 이런 상황이 처음인 너는 지금이 그저 걱정스러울뿐이야

한손으로는 아이를 안고 계속 전화를 거는 너의 손이 점점 더 심하게 떨려오기 시작해 그때

 

 

 

[김간호사 다연이 아버님께 처방전 잘 설명해드려...... 아 부인 지금 내가 너무 바빠서#$%^] 

 

"그러니까..그게..... 나리가 아파요..."

 

[아 다연이는 저기로..... 뭐?]

 

"나리가.. 나리가 이상해요... 몸도 너무 뜨겁고... 울지도 않고 끙끙거리기만 하고... 근데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지금 제가 당장 갈께요 부인, 나리 옷 좀 벗겨놔요 열 떨어지게. 울지말고요 알았지?]




급하게 끊킨 전화를 잠시 멍하니 바라보던 너는 떨리는 손으로 아이의 옷을 조심스레 벗기기 시작해

그리고는 아이의 등을 살살 쓸어주며 볼을 타고 흐르는 눈물을 참으려 입술을 꾹 깨물어

그러다가도 너에게 무의식적으로 안겨오는 아이를 보면 또 다시 뚝뚝 닭똥같은 눈물이 흘러


시간이 지나고 현관문에서 비밀번호를 누르는 소리가 들려

급하게 누르는 건지 비밀번호가 틀렸다는 경고음과 함께 아이씨.. 라는 욕설이 닫힌 문을 타고 조그만 소리로 들려와

이내 문이 열리고 뛰어온건지 땀범벅이 된 이씽이 숨을 헉헉 거리며 집으로 들어와

그리고는 거실에 있는 너와 아이를 발견하고 아이에게 다가가 아이의 상태를 살펴

 

 

 

"언제부터 이랬어요?" 


"아까 당신이랑 통화하고 얼마 안되서 방에서 자꾸 끙끙거리는 소리가 나서 가봤는데...."




너의 말을 들은 이씽이 고개를 끄덕이며 아이를 조심스레 살펴보고는 이내 옅은 미소를 지으며 너를 바라봐

그리고는 가방에서 약을 꺼내 아이에게 먹인 후 아이가 잠들때까지 안고 토닥여줘 

 

 

 

"우리 나리 이제 안아프다 괜찮다 이제 편안하게 코 자요 아빠품에서"




익숙하게 아이를 토닥이며 재우는 이씽의 모습에 한시름 덜은 너는 다리에 힘이 풀린듯 그 자리에 주저앉아

아이를 재우고 방에서 나온 이씽이 너를 일으켜 세우고는 너의 헝클어진 머리를 쓸어넘겨주며 옅은 미소를 지어

 

 

 

"나리는요? 괜찮아요?"

 

"요새 날씨가 좀 쌀쌀하더니 감기예요, 그나저나 우리 부인 많이 놀랐나보네" 




너를 살포시 감싸안고 토닥이던 이씽이 갑자기 미간을 찡그려 그리고는 굉장히 굳은 표정으로 너를 쳐다보기 시작 

 

 

 

"왜..왜그래요?"

 

"아 진짜 미치겠네 완전 속상해요"

 

 

 

화난듯한 목소리로 중얼거리더니 이내 자리에서 일어나 방으로 들어가버리는 이씽의 태도에 당황한것도 잠시, 

구급상자를 들고 와 너의 앞에 앉은 이씽이 피투성이가 된 너의 발을 살피기 시작해

아까 너무 당황해서 컵을 떨어뜨렸을때 다친건지 꽤 많은 피가 흘른모양이야 

 

 

 

"부인 진짜 바보예요? 이렇게 피가 많이 나는데 그렇게 바보같이 멍하게 있으면 어떡해요"

 

 

 

아이 걱정하느라 아픈지도 몰랐던 너의 발에 이씽이 소독약을 붓자 그제서야 아픔이 느껴지는지 네가 미간을 찡그리며 앓는 소리를 내

그러자 상처를 치료하던 이씽이 너의 눈치를 보며 조심스레 물어

 

 

 

"많이 아파요?"

 

"으.. 아니요 괜찮아요" 

 

"진짜 속상하다"

 

 

 

정말로 속상하다는듯이 말하는 이씽을 보고있자니 괜시리 미안해져 

그때 치료가 다 끝난건지 이씽이 너의 발에 예쁘게 붕대까지 감아주고는 너의 허리를 받치더니 번쩍 안아올려 

그리고는 침실로 다가가 너를 조심히 내려놓고는 너의옆에 앉아 너를 감싸안아

 

 

 

"아프지도 말고 다치지도 마요, 나리가 아픈것도 정말 속상한데 부인이 다치니가 미쳐버리는줄 알았어"

 

 

 

그리고는 너의 이마에 가볍게 입술을 맞춰 

따뜻한 이씽의 행동에 눈물이 다시 차오르자 이씽이 너의 눈에 고인 눈물을 닦아줘

 

 

 

"왜 또 울어요, 우리 예쁜 부인 울면 내가 더 슬퍼진다니까"

 

 

 

그리고는 너를 안은채로 누워 너의 등을 토닥이기 시작해

 

 

 

"오늘은 피곤하니까 일찍 자요, 내가 옆에 있어줄께 내일 아침에는 먼저 나가지도 않을께요 우리 부인옆에 꼭 붙었을테니까 편하게 자요"







*안녕하세요 제가 또 왔어요!!!

아니 저 쓰니는 몇시간 전에 김종대학교를 던져놓고 가더니 또왔네? 라고 하시는 분 없겠죠..

주말에 푹 쉬었더니 아주 그냥 손이 근질근질해서 김종대학교 9편 쓰자마자 남편도 한명 더 데려왔네요!!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씽이가 통화할때 나온 저 다연이는 세훈이네 눈치없는 공주님~ 

세훈이편에서는 직장 선배로 찬열이가 나오더니 이렇게 또...!!! 

나중에 심심할때 남편들이랑 댓글톡이나 한번 해야겠어요~

역시나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하트하트



이씽이의 부인들 (암호닉이라고 한다)

하트 / 통통 / 파파야 / 찬빠 / 버닝이 / 그린 / 병아리소녀/염소/ 응가송 / 타투 / 개짱 / 김자베 / 똥싸는놈 / 파닭 / 큥 이워더 / 벚꽃좀비 / 스티치 / 로맨스B / 밍끼 /

데후니 / 찬블 리 / 이씨 / 경민 / 눈알 / 준카엘 / 유유 / 온은찬 / 히융 / 쌍 디 / 첸첸 / 패디과여신 / 둉글둉글 / 머스타드 / 펭쿠 / 산딸 기 / 크쫑 / 쌍액 / 뽀송뽀송 /

미니마니 / 프링글스 / 호두 /쥬시쿨 / 멘토스 / 라인 / 연필 / 손에 손잡고 / 이차방정식 / 비비빅 / 미스트 / 벚꽃 / 뿌뿌몽구 / 뀨쀼 / 중국계크리스인 / 샤오루 /

여세훈 / 공삼공칠 / 수지 / 댕기 / 딸기소녀 / 마보이 / 버찌 / 쯈쯈 / 기린그림 / 뿌끄븨연봭 / 마빡 / 다시마 / 뀼 / 하앍 / 비올라 / 몽구애비 / 빅파이 / 이노미 /

바이오 / 슈엔 / 찬아/ 메론바 / 미엘르 / 빠오슈 / 오레오 / 꼴뚜기 / 캣츠 / 민트초코 / 오랑우탄 / 져지 / 파라다 / 향기 / 종대납치하다카이 / 숯 / 긴가민가 / 호잇 / 츄러스 / 빕씨 / 루 / 치케 / 별사탕 / 


여러분 사랑합니다 히히히

암호닉은 언제든지 신청 가능해요~


 

++)헐!! 또 초록글!!!! 나 완전 감동먹었어요 여러분 ㅠㅠㅠ 사랑해요 ㅠㅠㅠㅠ 감사합니다!!!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어요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12

대표 사진
독자106
아유ㅋㅋ어쩐지 다연이 익숙하다햇네여!! 레이는 역시 다정한게 너무잘어울려요ㅜㅜㅜ 그리고 저 이씽의부인들.. 아유ㅎㅎ 기분이 좋아여>< 볼때마다 감탄하고가여~~ㅎ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7
참참참 저 파파야예요ㅎ
12년 전
대표 사진
종대생
파파야님도 이씽의 부인~ㅎㅎㅎㅎ 항상 재미있게 읽어주시고 좋은 댓글 써주셔서 너무 감사해요ㅠㅜ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8
ㅠㅠㅠㅠ이렇게 설레도 되는건가요ㅠㅠㅠㅠㅠ듀근두근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종대생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9
레이야ㅠㅠㅠㅠ 이런 남편이랑 결혼하면 진짜 dog고생을 한대도 행복할텐데ㅠㅠ... ㅜㅜㅜㅜㅜ어휴 워더해가고싶네ㅠㅠㅠ 그리구 저번에 세훈이 남편썰에서 암호닉 신청했는데 못보신것 같아요... 인수니로 암호닉 신청 다시 하고가요!
12년 전
대표 사진
종대생
헉 ... 제가 정신을 놓고 다녀서 깜빡했나봐요!! 죄송합니다ㅠㅠㅠ 암호닉 다시한번 감사해요~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0
퓨ㅠㅠㅠㅠㅠㅠㅠ헐 대박 이씽 ㅠㅠㅠㅠㅠㅠㅠ힐링되는기분이에여ㅜㅜㅠㅠㅠㅠ대박 좋아여 ㅠㅠ잘보고가요!!
12년 전
대표 사진
종대생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씽아달달하고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종대생
씽이에게 설탕 한스푼을 끼얹었나?ㅎㅎ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해용!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2
허류 ㅜㅜㄱ 겁ㄴ나 설레고 좋아요 ㅜㅜ
12년 전
대표 사진
종대생
재미있게 봐주셔서 고마워용!!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3
ㅠㅠ다정한 레이씽씽 오빠ㅜ
12년 전
대표 사진
종대생
아무래도 씽이의 매력은 다정함이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4
헐저이거왜지금봤죠ㅠㅠㅠㅠㅠ암호닉신청가능하면 세포로 신청할게요 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종대생
암호닉 감사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햐용!!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5
대박 완전 설레요..헐 뭔가 간질간질 거린다는 느낌이랄까?..하...ㅠㅠㅠ저 아날로그로 암호닉 신청하고가요!!!
12년 전
대표 사진
종대생
심장이 간질간질~ 암호닉 감사합니다!!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6
헐 대박인데여...?????? 암호닉 히로인으로 신청하구 갑니당ㅠ_ㅠ 이씽 너무 설레고 착하자나여ㅠㅠㅠ 끄악 차애가 씽씽이라 노무 좋네여...
12년 전
대표 사진
종대생
이씽이 글이 보고싶은데 없어서 자급자족을...ㅠㅠㅠ 암호닉 감사합니다~~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7
헐...뭐죠이건..ㅈ장이씽체고시다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종대생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8
헐 신알신하고갈게요.....암호닉은 백백으로신청하고 가겠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이런글 너무 좋아해요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종대생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암호닉 감사합니당~~~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9
이런달달터지는글너무좋아요ㅜㅜ작가님앞으로도 이렇게 달달터지는 육아물부탁드릴게요 ㅜㅜ사..ㅅ..ㅏ..ㅅ..ㅏ..탕드실래요?
12년 전
대표 사진
종대생
사..사...사탕 감사해요~~ㅎㅎㅎ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0
헐헐헐 읽으면서 조마조마했는데 구독료도 없어!!! 대바기에요ㅠㅜㅜㅜㅜ작가님 사랑사랑..♥
12년 전
대표 사진
종대생
구독료를 치워버린.... ㅎㅎ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1
헐..이씽이랑 결ㄹ혼할래요...
12년 전
대표 사진
종대생
저도 같이 결혼할래요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2
암호닉쿵니로신청항게요ㅠㅠㅠㅠㅠ이씽이너무달달
12년 전
대표 사진
종대생
암호닉 감사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쟈감쟈!!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3
프링글스에요! 왜 이제 봤지ㅜㅜ 달달한 레멘은 사랑입니다ㅠ
12년 전
대표 사진
종대생
프링글스님~~오늘도 좋은 댓글 감사해요~~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4
와진짜대박...설렌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읽고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종대생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5
ㅠㅠ달달ㅠㅠㅠ암호닉신청할게요ㅠ인어공주로요ㅠㅠ잘보고가요ㅠ
12년 전
대표 사진
종대생
암호닉 감사합니다~~ 사탕해요!!ㅎㅎ
12년 전
대표 사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2년 전
대표 사진
종대생
어머 이씽이에게 고백을..ㅎㅎ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7
으엉...? 저 통통입니다. 왜 이걸지금봤으까요ㅠㅠ엉엉이씽아ㅠㅠㅜㅜㅠ레이남편니뮤ㅠㅠ 아진짜 너무 설레요ㅠㅠ 나중에 꼭 저런 남편이랑 결혼할거에요ㅠㅠ 잘 읽었어요!
12년 전
대표 사진
종대생
통통님~ 항상 재미있게 읽어주시고 좋은 댓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8
와 진짜 좋아여.. 이씽이ㅠㅠㅠㅠ 아 설렙니다ㅠ
12년 전
대표 사진
종대생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9
설렌다 증말....
12년 전
대표 사진
종대생
이게 바로 씽이의 마성~ㅎㅎ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0
서로존대쓰는부부가 제 로망인건 어떻게아시고...♥
12년 전
대표 사진
종대생
존댓말은 누구에게나 사랑이죠~~ㅎㅎ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1
아ㅠㅠㅠㅠ의사남편 아 설레요..ㅠㅠㅠ 진짜 글 솜시 짱이에요!bb 잘보고가요 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종대생
짱이라니요ㅎㅎ 과찬이십니다~ 감사해요!!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2
아 존댓마루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좋아여ㅠㅠㅠㅠ작가님 ㅠㅠㅠㅠㅠ엄마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여ㅠㅠㅠㅠㅠ씽이도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3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씽아ㅠㅠㅠㅠㅠ저지금이거역주행중이예요ㅠㅠㅠㅠㅠ아너무좋아진짜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4
너무 설레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씽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5
씽아ㅜㅜㅜㅜㅜㅜㅜ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6
에구 달달해라 의사 잘어울린다 이씽이
11년 전
12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피어있길바라] 천천히 걷자, 우리 속도에 맞게2
10.22 11: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만큼 중요한 것이 존재할까
10.14 10: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쉴 땐 쉬자, 생각 없이 쉬자
10.01 16:56 l 작가재민
개미
09.23 12:19
[피어있길바라] 죽기 살기로 희망적이기3
09.19 13:16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가볍게, 깃털처럼 가볍게
09.08 12:13 l 작가재민
너의 여름 _ Episode 1 [BL 웹드라마]5
08.27 20:07 l Tender
[피어있길바라] 마음이 편할 때까지, 평안해질 때까지
07.27 16: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흔들리는 버드나무 잎 같은 마음에게78
07.24 12:2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뜨거운 여름에는 시원한 수박을 먹자2
07.21 15:4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은 찰나의 순간에 보이는 것들이야1
07.14 22: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이 필요하면 사랑을2
06.30 14:1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새끼손가락 한 번 걸어주고 마음 편히 푹 쉬다와3
06.27 17:28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일상의 대화 = ♥️
06.25 09: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나가자2
06.19 20:5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1
06.15 15: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2
06.13 11:5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6
06.11 14:3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2
06.10 14:2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네가 이 계절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해1
06.09 13:15 l 작가재민
[어차피퇴사] 모든 것을 손에 쥐고 있지 말 걸1
06.03 15:25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회사에 오래 버티는 사람의 특징1
05.31 16:3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2
05.30 16:21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어차피 퇴사할 건데, 입사했습니다
05.29 17:54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혼자 다 해보겠다는 착각2
05.28 12:1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하고 싶은 마음만으로 충분해요
05.27 11:0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출근하면서 울고 싶었어 2
05.25 23:32 l 한도윤


12345678910다음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
2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