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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찬] 작은 몸, 후타나리, 알파 오메가 | 인스티즈

[디찬] 작은 몸, 후타나리, 알파 오메가 | 인스티즈

하는 경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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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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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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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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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존좋.... 둘 다 아프지마요. 목 빠지는 줄 알았으니까...ㅇㅅㅇ....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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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ㅎ◇ㅎ! 감사합니다, 안 아플게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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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감사합니당!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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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꺄, 찬이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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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경수!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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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응응, 찬아ㅠㅠ 미안한데 선톡 해줄수 이쎠요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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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밑에 했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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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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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나 얼른 밥먹고 올게요ㅜㅜ 찬이도 밥 챙겨요ㅜ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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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5에게
응, 밥 잘 먹구 와요!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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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꼬맹이 찬에게
미안해요, 인대가 나가서 깁스하느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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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6에게
인대가? 갑자기? 넘어졌어요? 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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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꼬맹이 찬에게
네ㅠㅠ 은근히 아프네. 이제 회사 들어왔어요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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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8에게
당분간 사용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3일 (72시간) 이내에 얼음찜질을 해주면, 붓기, 통증을 완화 시킬 수 있으며 부상 당한 부위를 심장보다 조금 높게 올려 주시는 게 좋아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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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8에게
라고 네이버가! 알려 줬어요. 경수 아프지 마요... 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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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꼬맹이 찬에게
감동이야 찬아ㅠㅠㅠ 신경써줘서 너무 고마워요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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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9에게
아니야! 집 갈 때 조심해서 가구, 의사 선생님이 뭐라 하셨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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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꼬맹이 찬에게
이주정도는 깁스 하라고 하세요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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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11에게
그래도 날은 선선해져서 다행이에요... 날 더웠으면 덥고, 짓물렀을 텐데... 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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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꼬맹이 찬에게
응, 다행이에요ㅜㅠ 씻을 때는 풀러놓고 하면 되서 괜찮아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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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13에게
다행이다, 조심 조심! 앞 보고 걸을 때도 조심하고, 집에는 되도록 일찍 들어가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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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꼬맹이 찬에게
응응 ,그럴게요! 찬이는 밥 먹었지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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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15에게
응, 나 아까 아까 라면 먹었어요! 경수는... 먹을 정신도 없었겠네. 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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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꼬맹이 찬에게
응응 ㅠㅠ 대충 빵 먹었어요ㅠㅠ 찬이는 왜 라면 먹었어요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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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17에게
이따 저녁은 잘 차려 먹어야 해요! 나는 어제부터 라면이 너무 먹고 싶어서... ㅎ◇ㅎ...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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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꼬맹이 찬에게
웅..오늘 야근이라..대충 먹어야할것 같아요ㅠㅠ 먹고싶은거 먹은거면 좋지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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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18에게
또 야근해요? 어제도 했으면서? 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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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꼬맹이 찬에게
응..바쁘다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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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20에게
인대 늘어난 것도, 쉬어야 회복 빨리 된대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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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꼬맹이 찬에게
계속 사무실에 있으니까 그ㅓㄱㄴ 괜찮아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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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22에게
괜찮다니까 다행이긴 한데, 그래도 조심해요! 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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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꼬맹이 찬에게
응응, 고마워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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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24에게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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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24에게
경수! 혹시 경수가 마음에 드는 사진 있어요? 작가 이미지 새로 만들 건데, 이왕이면 가로로 된 거면 좋겠는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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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꼬맹이 찬에게
음..지금 사무실이라 검색이 좀 힘든데ㅠㅠ 나는 찬이가 만든거면 사실 다 좋아요. 나는 그런거 만드는 능력이 없어서, 멋있고 예쁘고 그러니까. 찬이 마음에 드는 걸로 해요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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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29에게
어어, 네! 열심히 열심히 만들게요!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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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꼬맹이 찬에게
고마워요ㅠㅠ 찬아 나 야근이라ㅠㅠ 10시쯤 올게요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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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30에게
응! 잘 하고 와요!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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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꼬맹이 찬에게
내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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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32에게
경수!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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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꼬맹이 찬에게
찬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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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35에게
경수! 다리 괜찮아요? 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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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꼬맹이 찬에게
응응, 비와서 좀 불편하긴 한데 괜찮아요! 근데 또 외근 나가야 해서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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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37에게
다리가 그런데 외근 나가요? 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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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꼬맹이 찬에게
이제 곧 추석이라..업무가 많아서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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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39에게
추석이라서... 쓰담쓰담, 열심히 하구 무리 하지 마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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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꼬맹이 찬에게
웅웅, 찬이 점심은 챙겼지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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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40에게
아직! 경수는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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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꼬맹이 찬에게
난 먹었지요, 얼른 먹어요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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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42에게
침대가 너무 편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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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꼬맹이 찬에게
ㅋㅋㅋㅋ그마음 알아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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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43에게
ㅎ◇ㅎ! 지금 일어났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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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꼬맹이 찬에게
얼른 맛난거 먹어용♥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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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45에게
네, 뼈다구탕!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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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꼬맹이 찬에게
우왕, 부러워라♥♥♥ 맛나게 먹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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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47에게
네! 경수도 저녁 맛있는 거 먹어요, 쪽!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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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꼬맹이 찬에게
쪽쪽쪽쪽♥♥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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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49에게
쪽, 밥 먹구 올게요!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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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꼬맹이 찬에게
맛나게 먹어써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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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51에게
응! 배 불러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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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꼬맹이 찬에게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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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52에게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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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꼬맹이 찬에게
찬아, 나 이제 끝났어요ㅠ 오늘은 더 못올거같아요..ㅜㅜ내일봐요. 미안. 쪽♥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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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61에게
괜찮아요! 내일 봐요, 쪽. ♥◇♥ 밥 제대로 챙기고 푹 쉬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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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2
꼬맹이 찬에게
찬이도 저녁 꼭 챙겨요, 쪽♥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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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62에게
쪽, 난 챙겼어요!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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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3
꼬맹이 찬에게
우리 찬이 일어났나? 푸욱 자고 아침도 챙기고, 그러고 와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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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63에게
경수! 나 지금 왔어요... ㅠ◇ㅠ 경수 있으려나?◇?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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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5
꼬맹이 찬에게
왔어요♥? 저녁은 먹었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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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65에게
응! 먹었어요, 경수는?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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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
꼬맹이 찬에게
나도 먹었지요!! 아, 내일까지만 나가면 쉬니까 너무 좋아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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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67에게
추석! 경수랑 오래 오래 있을 수 있는 거에요?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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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8
꼬맹이 찬에게
응응♥♥너무 좋아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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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68에게
쪽! 계속 같이 있어요!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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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0
꼬맹이 찬에게
그래요, 쪽쪽♥♥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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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70에게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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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7
꼬맹이 찬에게
찬아..진짜 미안한데 먼저 잘게요ㅠㅠ더 있고 싶은데 내일 회사때메...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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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77에게
응, 괜찮아요! 경수 잘 자구, 내일 봐요! 쪽쪽.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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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8
꼬맹이 찬에게
잘자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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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78에게
네! 좋은 꿈 꿔요!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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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78에게
경수! 이따 시간 날 때 와요!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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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9
꼬맹이 찬에게
찬아, 어제 드디어 야근 끝내고 오늘부터 연휴에요♥ 오래기다리게 해서 미안♥♥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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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79에게
경수! 보고 싶었어요. 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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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0
꼬맹이 찬에게
나도요♥♥♥♥♥계속 같이있어요, 이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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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80에게
응! ♥ㅁ♥ 우리 판도 갈고, 어... 명절에 맞게 워프도 할까요? 시댁 내려 가는 걸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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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1
꼬맹이 찬에게
응응, 좋아요♥♥ 찬이 한복 입고 가면 안되요? 한복 입은 찬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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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81에게
어, 네! 그렇게 해요! 상황 더 짜요! 그러면 판 갈 테니까, 경수가 선톡 해 줄 수 있어요?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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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2
꼬맹이 찬에게
응응, 음..시댁식구들은 찬이 잘해주는걸로 할까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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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82에게
음... 어떻게 하구 싶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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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3
꼬맹이 찬에게
찬이는 부둥부둥 해주는게 제맛인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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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83에게
ㅋㅋㅋㅋ 그럼 예쁨 받는 걸로! 찬이가 부모님들이 예뻐해 주니까 좋아서 계속 붙어 있으니까, 경수가 질투 하구 그러는 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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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4
꼬맹이 찬에게
좋아요♥ 막 조카들도 찬이한테 붙어있고 해서 경수가 폭풍질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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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84에게
응! 그러면 판 갈게요!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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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오랜만에 프로젝트를 끝낸 네가 받아온 휴가 덕에, 네 소유로 되어 있는 별장이 있는 한적한 바닷가 근처 시골로 내려가 물놀이도 하고, 한가로이 휴식을 취한 뒤 서울로 올라오는) (도착 시간을 고려해 새벽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밤 늦은 시간, 차에 짐을 싣는 널 도와 가벼운 짐을 나르고 차에 올라 타자마자 양해를 구한 뒤 잠에 빠져 들더니 곧 고요한 숨소리만 내뱉으며 미동도 않는) (한참 잘 자고 있다 제 몸을 쓰다듬는 듯한 손길에 몸을 움츠리는가 싶다가도 다시 그 자세 그대로 잠에 빠져 드는데, 다시 한 번 임부복 속으로 손이 파고들자 부스스하게 눈을 떠 깜빡이는) ...으응, 왜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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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한적한 고속도로를 달리다 색색대며 곤히 자고있는 널 살피는데 천진한 얼굴로 자고있는 널 보자 갑자기 울리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생각하기 무섭게 떠오른 네 부드러운 살결과 제 밑에서 우는 얼굴에 슬쩍 손 뻗어 원피스형 임부복 아래로 손 넣어 허벅지 만지는. 움찔하며 반응하자 순간 잠시 멈췄다가 네가 다시 잠드는 듯 하자 다시 한번 부드러운 허벅지 위아래로 쓰다듬다 사타구니쪽으로 손 뻗는) 아무것도 아니야, 더 자. 한참 남았어. (결국 깨어난 네가 웅얼대자 손 멈추고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대답하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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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한참 남았다며, 절 재우는 너에 알았다는 듯 고개 끄덕이며 창문에 머릴 기대면서도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느껴지는 감각에 저도 모르게 다리 오므려 피하려다 그걸 막는 것 같은 네 손에 다시 의문 가득한 표정으로 눈을 뜨는) ...으응, 왜 자꾸 건드려요... (잠에 들 때면 임신 전이나 후나, 페로몬을 뿜어내는 터라 말을 할 때 마다 페로몬 폴폴 풍기며 약간 반항하듯 말하는) 운전 조심해서 해요, 헤드 라이트 켰어도 어두운데... (손을 아래로 내려 사타구니에서 빠져 나오지 않은 네 손 잡아 쥐어 살짝 빼내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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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예뻐서 그러지. 자는 것도 예쁘네. (끄덕이며 창문에 머리 기대자 다시 사타구니 깊숙한 곳 어루만지다 네가 눈을 뜨고 칭얼대자 널 살살 달래는. 몇년을 맡아도 맡을 때마다 절 흥분시키는 네 페로몬 향 느끼며 사타구니 안쪽 살살 간질이다 네가 제 손 쥐어 빼내려 하자 손에 힘주어 네 허벅지 그러쥐는) 운전 조심히 하고있어. 걱정하지마. 손, 치워야지. (딱딱한 목소리로 말하며 손 위로 쳐올려 네 손 떼어내고 아예 속옷 젖혀 음부 어루만지는) 향은 이렇게 나는데 왜 안젖었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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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힘이 들어간 손으로 허벅지 잡아 쥐자 아픈 듯 인상 찡그리면서도 네 말이 이해가 가지 않아 흠칫, 흠칫, 몸을 떨며 널 바라보는) 으, 응... 무슨, 향이요...? (자신의 냄새는 자신이 맡을 수 없기에, 지금 제 몸에서 무슨 향이 나는 지도 몰라 의아함 가득한 눈빛과 얼굴로 보다 살이 자극을 받지 않도록 부드러운 면 소재로 되어 있는 팬티를 젖힌 뒤 손을 넣어 만지작거리자 급하게 몸이 경직 되는) 아, 여보... 그만, 아, 운전, 해야죠, 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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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복숭아향, 우리 여보한테 복숭아향 폴폴 나. (짖궂게 대답하고는 음부 위아래로 만지작 대다 손가락 슬쩍 집어 너허 톡 튀어나온 클리 엄지손가락으로 넓게 비비는) 운전 잘 하고 있다니까. 위험하니까 얌전히 있어. (경직되서 딱딱하게 굳은 네 몸 느끼면서도 클리 살살 비비다 끙끙대며 저 밀어내는 네 양 손목 손쉽게 잡아채는) 얌전히 있어야지. 손 묶을까? (안정기에 몇번 관계를 가졌지만 무리할 수가 없어 얕게 넣어 금방 싸고 빼냈기에 욕구가 꽤 쌓인)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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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흐, 응, 안 나는데, 그런, 향... (클리 위로 얹어진 손이 본격적으로 행동을 개시해 넓게 비비며 움직이자 잠이 확 달아나는 느낌에 이를 악 물고 신음 참아내다 결국 손 잡아 떼어내려 하는데, 강한 힘으로 손 뻗어 양 손목을 잡아 결박하며 하는 말에 울망이는 눈으로 보는) 그, ...묶는, 건, 아프단 말이에요... (여태 잘 참다 갑자기 왜 이러나 싶은 마음에 말로 풀어보려 하지만, 이미 고삐가 풀린 듯 제 손을 내려놓고 다시 아래로 손 뻗자 다리 오므린 채 용을 쓰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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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아프니까 가만히 있어. 얌전히 있으면 안 묶을거야. (벌써 눈물이 가득 고인채로 고개 저으며 말하는 너에도 아랑곳 않고 네 손 옆으로 치워낸 뒤, 속옷 아예 벗겨내려 하는데 네가 다리 오므린 채 힘주자 표정 굳히는. 양 옆 살핀 뒤, 한적한 갓길에 차 대고 안전벨트 풀러내는. 훌쩍대며 제 임부복 정리하는 네 쪽으로 완전히 돌아 앉아 옷자락 꼭 잡고 있는 네 손 떼어낸 뒤 임부복 잡아 올려 동그랗게 부푼 배 드러나게 걷어올리는) 왜 울어. 내가 잡아 먹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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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당황스러운 마음에 머리보다 몸이 앞서 널 막아 내고, 잠시 손이 떨어진 틈을 타 자세 바로 해 앉아 막아 낸다고는 했지만 네 손에 의해 반 쯤 내려간 속옷 바로 올려 입은 뒤 임부복 내리는데 차를 세우고 돌아 앉은 네가 제게로 손을 뻗자 경계 섞인 눈빛으로 보는) ...그런 게, 아니라... (말을 잘못 했다가는 일이라도 치를 것 같아 우물쭈물 거리다 팔로 배 슬쩍 가리며) 달콤이, 놀란단 말이에요... ...운전, 안 해요? 집 안 갈 거에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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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안놀라. 괜찮아. 달콤아, 괜찮지? (경계심 가득한 눈길로 절 보다 더듬대며 말하는 너에 손 뻗어 네 배 위로 손 올려 마사지 하듯 둥글게 문질러 주는) 좀 늦게 도착하지. 내일도 , 모레도 쉬는 날인데. (태연하게 말하고 잠시 고민하다 네 의자 최대한 뒤로 민 뒤 네 쪽으로 옮겨 가는) 네가 오는 것보단 이게 편하지? (잔뜩 굳어 있는 네 속옷 벗겨내고 미약하게 반항하는 네 양 다리 잡아 한쪽은 차 손잡이에, 한쪽은 운전석 옆에있는 박스 위로올리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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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아, 안 괜찮아요... (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 막상 하지 못 하고 목구멍 끝에서 넘실거리는 걸 꾹 참고 있느라 입술이 씰룩거리는) 그래도, 그래도... (결국 속옷을 벗겨버리자 창피함에 배가 훤히 드러나게 만든, 잔뜩 올라가 제 살 만큼이나 하얀 브래지어가 보일 듯 말듯 한 경계선에 위치하고 있는 임부복 밑 단 잡아 끌어 내려 가리는) 으응, 여보, 여보. 아, 안 올려도, 다 알잖아요, 올리지 마요, 네? 창피해서 그래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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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안 올리는데 어떻게 알아. 뭐가 창피해, 손. 옷 내리지 말고. (잔뜩 당황해서 허둥대다 기어코 임부복 끌어내려 제 속살 가려버리자 살짝 짜증이 나 신경질적으로 옷 걷어내는. 좀전과는 다르게 하얀 브래지어 다 보이도록 목까지 걷어 올리고 브래지어 채로 위로 올려 가슴 드러나게 한 뒤, 진해진 페로몬 향에 뻐근한 뒷목 돌려 풀고는 고개 내려 가슴부터 덥석 잡아 입에 넣고 강하게 빨아들이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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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으, 응, 달콤이 가지기 전에도, 그리고, ...가지고 난 후에도, 몇 번 봤잖아요... (미세하게 나마 느껴지는, 약간 거칠어진 손길에 주춤 하다가도 반항 하는 걸 멈추지 않다 몸에 딱 맞게 가슴을 조여주고 있던 브래지어까지 걷어 올려버리자 네 밑에 깔린 채 완벽히 결박당해 움직이지도 못 하고 낑낑거리기만 하는) 여, 여보, 읏, 으응, 그만, 그마안... (눈도 제대로 뜨지 못 하고 바동거리다 손을 겨우 내려 네 손목 그러쥐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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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봐도 봐도, 후으. 예쁜데? (여상하게 말하고 거칠게 가슴 빨아 올리다 유륜 둥글게 덧그리다 약하게 유두 잘근대며 깨무는. 바들거리는 손으로 힘겹게 제 손목 붙잡는 네 손 깍지껴 잡고는 한 손 더듬어 아래로 내려 이미 반쯤 서있는 성기 지나 음부 갈라 도톰한 클리 꾸욱 눌렀다 떼길 반복하는) 손 자꾸 움직일 거야? 묶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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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네 손가락이 클리를 꾹 눌렀다 떼냈다 반복할 때 마다 애액이 새어 나와 네 손가락을 진득하게 적시고, 엉덩이 골로도 흘러 내려 시트를 짙게 적시는) 아니, 요, 묶지, 마요... (너라면 진짜 묶고도 남을 사람이기에 네가 자유로운 손으로 클리를 꾹 눌렀다 떼낼 때 마다, 잡고 있는 손에 힘을 줘 새하얗게 질리도록 꽉 잡는) 응, 으, 으응... 근데, ...여기에, 차 세워도, 읏, 돼요...? 갓, 길인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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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손 가만히 있으면 안 묶을거야. 어깨에 올려. 갓길에 차 대라고 만들어 논건데. 괜찮아. (꼼질대는 네 손 잡아 제 어깨위로 올려주고, 믈리 누르길 반복하다 몸 숙여 흐르는 애액으로 번들대는 음부 핥아 올리는. 자지러지는 네 허리께 꽉 잡고 움직이지 못하게 한 뒤 질척한 소리까지 내며 네 애액 모두 핥아 먹고는 혀로 입술 핥으며 고개 드는. 끅끅대는 네 가슴으로 손 올려 주물러 대며 제 바지 버클 끌러내는) 우리 찬이, 분수 터트린지 오래 됐지. 한 번 하고 할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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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그래, 도, 으, 읏... (강제 적으로 네 어깨 위에 손을 올리게 되자, 덜덜 떨려오는 손으로 고쳐 잡다 아래로 뜨거운 숨결과 함께 말캉한 혀가 닿아 오자 자지러질 듯 한 신음을 내뱉으며 허리 비트는) 으, 아...! 그만, 그마안, 여보, 흐, 흐윽... (겨우 겨우 신음 참으려 애쓰는 탓에 막힌 듯 한 신음이 내뱉어지고 가슴 위로 올라온 손이 예민해질 대로 예민해져 쉽게 반응하며 커지는 젖꼭지 느껴 다시 애액으로 질척하게 젖어가는) 싫어요, 그거, ...힘들단, 말이에요... (철컥거리며 벨트 부딪히는 소리와 함께 바지 벨트가 풀리고, 뒤이어 버클까지 풀려버리자 어깨 위를 짚고 있던 손 떼어낸 뒤 몸 뒤로 빼는) 진짜, 진짜 할 거에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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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이렇게 커졌으면서 왜 그만하래. 여기 좋지? (네가 유난히 느끼는 젖꼭지 손가락으로 잡아 돌리자 맞닿은 아래 다시 축축하게 젖어가는 것 느끼고 푸스스 웃는) 여보 체력 좀 길러야 돼. 한번 하고나면 힘들다고 축 늘어져서 울기만 하고. (한 번 오르가즘을 강하게 느껴 분수 터뜨리면 꼼짝도 못하고 늘어지는 것 타박하며 바지 버클 완전히 푸르고 속옷만 살짝 내려 잔뜩 발기한 제 것 꺼내는) 진짜 할 거야. 손가락 넣을게. (이미 잔뜩 젖어 벌름대는 입구 가르고 들어가 위아래로 쓸어 내리고 있던 손가락 쑤욱 집어넣는. 강하게 조이자 인상 쓰며 유두 계속 만져주는) 힘 풀어야지, 안그럼 아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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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당신 체격이랑 체력을 생각해요... 나는 자기보다 훨씬 작고, 무게도 덜 나가는데, 힘든 게 당연하죠. (약간 억울하다는 듯 울망이는 눈망울로 이야기 하던 도중, 눈이 마주치자 잽싸게 피해버리는데 속옷을 살짝 내려 발기 해 더욱 더 커진 성기 꺼낸 뒤 아래로 손가락을 갖다 대자 제지 하지도 못 하고 입술만 꾹 깨무는) 으, 읍... 윽. 아픈 걸, 어떡, 해요... 하, 흐으, 아파, 아, 으읏... (위에선 쾌락이, 아래에선 고통이 한꺼번에 뒤섞인 채 밀려 오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 하고 낑낑거리기만 하는) 살살, 으, 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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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힘 빼면 덜아프 다니까. (깨물려 짓이겨진 입술 빼주고는 아예 스팟 찾으려 작은 네 몸에 비해 굵은 손가락 깊숙히 집어넣어 더듬대는. 끙끙대며 아프다고만 하는 네 아랫입술에 쪽 뽀뽀해주고 가슴 애무해서 최대한 아픔 덜 느끼게 하려는. 이리 저리 헤집다 익숙하게 발견한 스팟 스치자 마자 예민하게 반응하는 널 힐끗 보고는 처음부터 거칠게 짓이기듯 눌러대는) 살살 하면 언제 끝내게. 여기는 좋지? 안아프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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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워낙 예민한 탓에 안을 헤집으며 더듬대는 손길 느껴 아파 하면서도 애액을 흘려 보내 네 손가락은 물론, 엉덩이 골을 서서히 적셔가다 얼마 지나지 않아 스팟을 찾아 초장부터 세게 문지르는 너 때문에 앞이 핑 도는 착각이 드는) 흐으...! 흐읏, 으, 으윽, 응, 좋은, 데, 아흐... 좀만, 좀만 살살, 네? (이대로 가다가는 진짜 분수라도 터질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어떻게든 널 말리려 허리 약간 비틀어 스팟이 아닌 다른 곳을 누르게 하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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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살살 하면 분수 못 보잖아. 움직이지 말고. (낑낑대며 허리 비틀자 골반 잡아 고정시켜 아예 못 움직이게 막고는 팔뚝에 핏줄 돋을만큼 문질러대다 불시에 손가락 두개 더 삽입하는. 애액 지럭한데도 몸 화드득 굳히며 아프다고 칭얼대는 네 스팟부터 세손가락으로 동시에 눌러 쑤셔대는) 내껀 이거 보다 훨씬 큰데. 아파하면 어떡해. 애액 흐르는 것봐. 오늘은 에널도 뚫어줄까? (저도 모르게 저급한 말 해대며 너 괴롭히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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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몸에 비해 넓은 골반 손으로 꾹 눌러 제압한 뒤 스팟 부분만 손가락으로 쿡쿡 쑤시며 자극하자 아래에서 몰려오는 자극 덕에 페로몬이 더욱 더 짙어져 차 안 가득 페로몬의 달콤한 향으로 가득 메워지는) (자신이 페로몬을 맡을 수는 없어도 왠지 모르게 머리가 띵해져 오는 걸 느껴 눈 감고 신음 하다 두 개가 한꺼번에 들어와 세 손가락으로 쑤셔지게 되자 어쩔 줄 몰라 하며 애액만 줄줄 흘러 질척한 소리를 만들어 내는) 흐앗, 아, 아으응, 응, 그, 건, 싫어, 요... 흐으, 하지, 않기로, 했잖아요... (금방이라도 숨이 넘어갈 듯 한 목소리로 겨우 겨우 말하다 결국 네 괴롭힘을 버티지 못 해 분수 터뜨리며 애액을 줄줄 흘리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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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여보 뒤로도 느낄 수 있잖아. 아, 예쁘다. (차안 가득찬 페로몬 향에 점점 이성 잃는. 팔뚝에 핏줄 돋을만큼 힘주어 네 아래 찌르고 후벼 파며 괴롭히다 결국 바르르 떨며 분수 떠뜨려 제 옷과 시트 여기저기로 튀자 그 모습 황홀하게 바라보는) 이렇게 튀면 어떡해. 바지 얼룩 덜룩 해졌잖아. (장난스레 웃으며 말하고 아직도 바들거리며 여운에 힘겨워 하는 네 허벅지 잘 벌리고 제 아래 부비적대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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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뒤로, 하면, 아파요... 그리고, 인터넷에서도, ...안 좋다고 했어요. (나름 단호하게 고개 저어가며 말하다 장난 기 섞인 목소리와 웃는 얼굴에 창피해져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숨만 가쁘게 몰아 내쉬다 여운이 가시기도 전, 방금 전 터진 분수로 인해 축축한 아래로 닿아와 문질러지는 네 성기 느껴 다시 긴장해 몸에 힘이 들어가는) 잠깐, 만, ...쉬었다가, 하면 안 돼요...? 너무, 힘든데... (호소력 짙은 눈빛으로 널 보며 애원하듯 말하다 안 들어줄 것 같아 조심스레 손 내려 골반 잡고 있는 네 손 위로 올려 놓는) 딱, 딱 5분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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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알았어, 뒤로는 안해. (애초에 뒤로 할 생각은 없었기에 딱 잘라 말하고는 애액 질척한 네 음부에 제것 부딪쳐 뭉근하게 돌리는) 5분 지나면 다 말라. 마르면 아프다고 안 할 거잖아. (민감한 만큼 애액도 그만큼 빨리 마르는 것 알기에 단호하게 말하고 제 손 위로 올라온 네 손 치워내는) 이렇게 많을 때 들어가야 덜 아프지. 지금 네 페로몬 때문에 미칠 것 같아. 뱃속에 아이도 있는데 이렇게 페로몬 흘려도 돼? (싫다고 고개 젓는 네 귀에 속삭이고는 삽입하려다 멈칫하는) 콘돔 껴야 하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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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단호하게 딱 잘라 말 한 뒤 계속해서 애액이 나오도록 아래에 성기를 문지르는 너 때문에 신음 비슷한 소리만 내며 낑낑거리다 귓가에 속삭여지는 네 말에 잠시 망설이더니 고개 젓는) 콘돔, ...끼면, 더 커지니까, 아파요, ...그냥 넣어요... (안 그래도 그냥 받아들이기에 힘든데, 콘돔까지 끼면 아무리 얇은 콘돔이라도 두꺼워질 걸 생각하니 싫은지 거부하다 그 틈을 타 편하게 기대 눕듯이 앉아 숨만 색색 내뱉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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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안에다 싸면 안좋지 않아? 자국 수축시키는 성분이 있다고 하던데. (아무래도 걱정스러워 잠시 망설이다 네가 아프다고 고개 젓자 고개 끄덕이며 기대듯 앉아 있는 네 양 허벅지 잡아 넓게 벌리는) 자세 불편해? 배 눌릴 것 같으면 네가 올라오고. (이미 아래는 맞부딪혀 삽입할 듯 부비고 있으면서 네 배가 걱정돼 완전히 넣지도 못하고 끙끙대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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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바로 빼면 괜찮지 않을까요? (허벅지 잡아 벌리자 훤히 드러나는 아래에 슬금슬금 손 내려 가리다 아래가 맞닿은 채 비벼지자 저 역시 느껴지는 쾌락에 끙끙거리더니 조심스럽게 고개 끄덕이며 순식간에 네 손에 의해 위로 올려지는) 근데, 저도 옷, 내리면 안 돼요...? 어차피, 아래만 벗고 그러면, 되는 거니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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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네가 고개 끄덕이자 마자 바로 너 가볍게 들어올려 제가 앉고 널 제 허벅지 위로 앉히는) 안돼. 가슴 빨거야. (노골적으로 말하며 고개 젓고는 그 새 조금 마른 듯한 음부 만지작 대다 네 허리 잡아 살짝 들어 올려 잔뜩 서서 꺼떡이는 제 성기쪽으로 잘 조준하는) 니가 앉을래? 앉혀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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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전혀 필터링이 거쳐지지 않은 채 뱉어진 네 말에 창피하기만 한 듯 얼굴 붉힌 채 한숨 푹 내쉬다 허리 위로 얹어진 손에 의해 몸이 들려지는) 자기는 세게 앉힐 거잖아요... (두려움 섞인 눈빛으로 널 보며 웅얼거리다 조심스럽게 손 아래로 내려 꺼떡이며 서 있는 네 성기 잡아 질 입구로 갖다 대 살살 문지르며 귀두 끝 삽입하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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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그럼 앉아봐. 옳지. (부드러운 음부에 닿은 것 만으로 잔뜩 흥분이 돼 거칠게 말하는. 조심스럽게 내린 부드럽고 작은 손이 제 성기 감싸쥐자 거친 숨 내뱉다 귀두 끝이 안으로 빨려들어가듯 삽입되자 그대로 눌러 앉히고 싶은 것 꾹 참고 억누르는) 더, 더 들어가야지. 아파? (윽윽 거리며 쉽게 앉지 못하고 귀두만으로 힘들어 하자 차마 움직이진 못하고 허리 살살 위로 움직여 조금 더 삽입시키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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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한 번에 네 힘으로 쑤셔 넣었던 손가락과는 크기 차이가 나는 터라 내려 앉지도 못 하고 낑낑거리며 네 성기 기둥만 붙잡고 있다 허리를 위로 움직이자 서서히 삽입되는 걸 느껴 손 떼어내는) 응, 으으... 윽, 아파, 아... 아파요, 여보, 천천히... (서서히 들어올 때마다 눈 앞이 아찔해지는 걸 느껴 네 팔 잡은 손에 힘이 더 세지는) 아직, 아직 움직이면, 안 돼요... (겨우 겨우 완전히 내려 앉아 음모와 음모가 맞닿을 정도로 가까이 붙어 앉아 움직이고 싶어하는 널 막으며 고개 젓다 안에서 움찔거리는 네 성기를 느껴 앉은 채 허리 둥글게 움직이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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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천천히, 후. 하고 있어. (성기가 들어가기 시작하자 자제가 안되는. 제 팔뚝 잡은 손에 힘이 실리는 것 알면서도 허리 위로 움직여 결국 끝까지 삽입하는. 네 엉덩이와 사타구니에 제 음모 비벼질만큼 가까워지자 골반 잡아 허리 움직이려는데 네가 제지하자 꾸욱 눌러참는. 진득하게 조여오는 안에서 허리까지 움직이자 예민한 성기로 전해져 오는 감각과 페로몬 향에 취한 듯 눈 감고 슬슬 허리 맞춰 돌리는) 위아래로, 움직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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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지금 할 수 있는 움직임이라곤 이게 전부이기에 입술 꾹 깨물어 참은 채 계속 허리 뭉근히 돌리는데 위 아래로 움직이라며 자신의 허리를 돌려 움직이는 널 느껴 위축 된 얼굴로 살살 허리 들어 올리는) 응, 으, 윽, 흐으... (위로 허리를 들어 올리자 진득하니 묻어나는 애액이 느껴져 붉어진 얼굴로 신음하다 허리 위로 쳐올렸다 빠져 나가는 네 덕에 순간 휘청하곤 네 어깨 꽉 잡는) 윽, 아파, 아파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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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허리 들어올렸다 내리자 늘어지는 애액에 짖궂게 웃으며 접합부 만지작대는) 조금만 참아봐. (네가 위아래로 슬쩍슬쩍 움직이자 감질맛 나는 기분에 네가 내려앉는 타이밍에 맞춰 허리 쳐올리고는 울먹이며 제 어깨 잡는 네 골반 양손으로 단단히 잡아쥐고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하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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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너와 내가 이어져 있는 부분을 만지며 짓궂은 웃음을 짓는 널 약간 원망 섞인 눈빛으로 바라보다 천천히 숨을 들이마시는) 으읏, 아, 응, 여보, 으, 자기야... (제가 움직일 때 마다 안에서 점점 더 크기를 키워나가는 듯 한 네 성기 때문에 아프기만 한지 빨갛게 변해버린 얼굴로 가쁜 숨을 내쉬며 눈물 뚝뚝 떨구는) 천천, 히, 으아, 아, 앗... 응, 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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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기다려봐, 후. 찔러줄게. (아픈지 눈물 뚝뚝 흘리며 도리질 치는 네 턱께에 쪽 입맞추고는 연신 붙들고 움직이던 골반 살짝 방향 바꿔 꾹 내리누르는. 파드득 거리며 신음 내지르자 누른채로 허리 잘게 떨어대며 엉덩이 주물대는) 좋지? 응? (절 밀어내는 손 아랑곳 않고 눈 앞에서 흔들리는 네 유두 덥석 물어 잘근대며 허릿짓 할때마다 네 엉덩이 잡아 벌려 심어지듯 박히게 하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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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싫다는 듯 계속 고개 젓다 골반 위에 얹어져 있던 손이 움직여 몸 방향을 약간 옆으로 틀어 꾹 내리 누르자 숨 넘어갈 듯 한 신음을 내뱉으며 고개가 뒤로 젖혀지는) 흐, 아... 아, 읍, 여보, 응, 좀만, 천천히, 거기, 읏, 하지, 마요, 으응, 아파... 하아... (네 입에 물려진 유두가 점점 부어 오르며 크기를 키워 나가자 창피한 듯 상체 뒤로 빼 네 입에서 가슴 빼내려 하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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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아프긴, 여긴 이렇게 섰으면서. (아픈지 몸 떨며 상체 뒤로 빼내자 표정 굳히고 네 등 확 잡아끌어 다시 유두 입에 물고 좀전보다는 부드럽게 혀로 굴려주는) (끊임 없이 스팟만 후벼파듯 하다 반대손 내려 통통하게 부풀어오른 클리 꾹꾹 누르고 비비는. 손 내려 제 손 잡아 떼내려는 네 손 거칠게 치워내고 손톱으로 꾹꾹 누르는) 손, 윽. 얌전히 둬야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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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으응, 그래도, 그래도 아파요... (상체 뒤로 빼 꼿꼿하게 등허리 세워 앉아 있다 잔뜩 굳은 표정으로 절 끌어 당기는 너에 지레 겁 먹어 울망이는 눈으로 바라보는) 하, 흐, 읏... 으. 응. (가슴과 아래에서 동시에 절 덮쳐오는 쾌락 때문에 정신을 차리기 힘든 건지 입술 지긋이 깨문 채 억눌린 듯 한 신음을 내뱉다, 참기 힘들어 아래로 손 내려 네 손 떼어 내려는데 손을 쳐내고 클리 손톱으로 눌러 대자 아픔이 느껴져 더 세게 네 성기 조이는) 아파, 아, 윽...! 흐으... 하지, 하지 마요, 손톱, 으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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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후, 더 조여봐. 으. (순간 성기 세게 조이자 선뜩한 사정감에 눈 꾹 감았다 뜨고는 엄지손가락으로 부드럽게 클리 문지르며 허릿짓하는. 바들바들 떠는 네 유두 물고 쪽쪽 빨아대다 등 감싸고 있던 손 아래로 내려 제 것 꼭 물고있는 음부 옆 만지작 대다 슬쩍 손가락 하나 삽입하는) (악 소리 내며 저 밀어내도 아랑곳 않고 내벽 더듬어대다 손가락 끝에 걸리는 스팟 누르는. 귀두가 스팟 처박을 때는 그 옆 내벽 긁어대고 성기가 잠시 빠져나가면 손가락으로 스팟 후비듯 하며 네 흥분 가증시키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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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더 조이라는 말에 아래에 힘 모아 네 성기 꽉꽉 조여 물다 이미 애액으로 질척해진 음부 위로 덮어진 손이 강하게 움직이는 걸 느껴 몸 부르르 떨며 신음 내뱉는) 으응, 아! 읏, 으응, 그만, 그만... (네 허리 힘에 쉼 없이 쳐 올려지다, 어느 순간 안으로 들어온 손가락이 잔뜩 열이 올라 뜨끈한 내벽 더듬자 물기 가득한 목소리로 말하며 손 들어 네 어깨 잡아 밀어내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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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손가락 때문인지 더 빠듯하게 조이는 듯한 내벽이 기분 좋아 절 밀어내는 미약한 반항에도 신경쓰지 않는. 엉엉 울며 신음내다 결국 분수 터뜨리자 애액 흥건한 제 손가락 빼내 네 유두에 바르고 쭉쭉 빨아대는) 하아, 갔어? 기분 좋지. 윽. (저는 아직 사정 안했기에 축 늘어져 흐느끼는 널 꼭 끌어안고 좀 전처럼 절륜하게 허리 움직이다 움찔거리며 몸 떠는 네가 너무 힘들어 보여 잠시 허릿짓 멈추는) 힘들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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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움찔 움찔 몸을 떨며 널 밀어내기에 바쁘다 결국 이번 역시 절정에 다다라 네 성기 조여 문 채 분수 터뜨리곤 훌쩍이는) 흐, 으응, 응... 좋은, 데, 힘들, 어요, 여보, 윽, 으, 자기야, 하으흐... (꼭 감은 두 눈에서 눈물이 흘러 내려 네 어깻죽지가 축축하게 젖어 들어가고, 허리만 기계적으로 살살 돌리다 열심히 움직이던 네가 멈추자 슬쩍 떨어져 마주본 채 우물쭈물 거리는) ...조금, 힘든데, ...얼마 안, 남았으니까, 할 수, 있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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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금방 끝낼게, 예쁘다. 쪽. (훌쩍이면서도 괜찮다는 네 볼에 쪽쪽 입맞추고 삽입한 채로 몸 돌려 불편하게 제 무릎에 앉아있던 널 시트에 편하게 눕히고 축 늘어진 허벅지 들어 벌려 다리 사이에 자리 잡는) 눕는게 편하지. (제법 볼록한 배에 쪽 키스하고 자세 바꾸느라 빠진 성기 슬슬 돌리며 끝까지 삽입하는) 윽, 그새 좁아졌어. (그 새 좁아진 안으로 허리 둥글거ㅣ돌리며 넓힌 뒤 움직이기 시작하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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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예쁘다는 말에 무서움에 약간 꽁해 있던 마음이 풀리는 걸 느끼곤 네 손에 의해 눕혀진 채 안으로 다시 들어오는 네 성기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힘으로 꽉 조이는) 흐아... 아, 흐응, 천천, 천천히, 윽, 읏... (워낙 질 수축이 심한 탓에 벌써 좁아졌나, 생각 하면서도 안으로 치고 들어오는 네 성기 때문에 위로 점점 올라가게 되는) (최대한 아프지 않게 받아들이려 허리 방향 맞춰 살살 돌려 내려 앉다, 스팟을 찌르기가 무섭게 페로몬이 분수 터지듯 뿜어져 나오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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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응, 후. 페로몬 향때메 미칠 것같아. (좁은 차안을 가득 채운 페로몬 향이 무뎌질만도 한데 끝없이 저를 자극하는 진한 복숭아 향에 지치지도 않고 허릿짓 계속하다 네가 너무 힘들어 보이자 성기 빼내고 손으로 비벼 사정하는) 하아. 힘들어? 체력이 너무 약해. (축 늘어져서 숨 내쉬는 네 이마에 쪽쪽 뽀뽀해주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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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한참 열심히 움직이다 급하게 성기를 빼낸 뒤 손으로 자위하듯 문질러 자극해 사정하자 축 늘어진 채 가쁘게 숨만 몰아 내쉬며 푹신한 시트에 기대 쾌감으로 인해 정신 차리지 못하는) 으, 응, 흐, 으... 힘들, 어요... 당신이랑, 저랑은, 체격부터, 차이가 나잖아요. 당연히, ...힘들 수밖에 없죠... (이마에 닿았다 떨어지는 입술에 겨우 정신 차리고 띄엄띄엄 이야기 하다 허벅지에 잔뜩 흩뿌려져 있는 정액 손으로 훑어 닦아내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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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물티슈 있어. 닦아줄게. (네 손 잡아 제지하고 조수석 박스 열어 물티슈 꺼내 닦아주는. 잔뜩 열오른 몸에 차가운 티슈가 닿아 놀랐는지 움찔 굳어진 허벅지 안쪽 꼼꼼히 닦아낸 뒤 속옷 가져와 입혀주고 브래지어까지 채워주는) 한번 더하자고 하면 화낼건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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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네 손에 의해 그대로 멈춰버린 채 가만히 눕듯 기대 앉아 있다 차갑다는 듯 몸을 움츠리며 다리 모아 오므리지만, 이내 다시 벌려진 채 그 상태로 속옷까지 입게 되는) ...한 번 더요? 아, ...너무 힘들어요. 피곤하기도 하고, 지금 시간을 봐요, 여보. 날 밝겠어요, 얼른 가요. 집 가서 정리도 해야 하고, 할 일 많아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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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날 밝으면 운전하기도 편하고 좋은데. (장난스레 대꾸하곤 뒷자석으로 손 뻗어 담요 집어들어 네 몸 덮어주는) 한시간은 더 걸릴테니 푹자. 집 가서 정리는 아주머니가 하실거니까 걱정말고. (담요에 싸인 네가 귀여워 볼에 쪽쪽 뽀뽀하고 운전석으로 건너오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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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아아, 안 돼요. 저 힘들어요... (창피하기도 하고 힘들기도 해 동그랗고 커다란 눈 데굴데굴 굴리기만 하다 푹 자라는 말에 그제야 안심하고 작게 웃으며 고개 끄덕거리는) 근데, ...입술에도 해주세요. (입술 쭉 내밀어 손가락으로 가볍게 톡톡 치다 가까이 다가온 네가 입술에 입 맞춰주자 웃는 얼굴로 네 쪽으로 몸을 돌려 눈감는) 그리고 정리, 제가 할 거에요. 제 물건이고 당신 물건인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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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귀여워라. (애교있게 말하는 네 입술에 쪽쪽 뽀뽀하고 제 바지 정리하는. 말간 얼굴로 제 쪽 보고 누운 네가 종알대자 못말린다는 얼굴로 웃는) 대신 자고 일어나서 해. 오늘은 가서 푹 쉬고. 일어나서 하는거야. (가자마자 짐정리 한다고 낑낑대며 돌아다닐 네가 눈에 선해 엄하게 말하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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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네, 푹 쉬고. (저 역시 아래가 얼얼할 정도로 아파 바로 집안 일을 하기엔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고개 끄덕거리며 작게 하품하다 간간이 네가 하는 말에 고개를 끄덕거리더니 깊게 잠에 들어 새근거리는) (꽤 깊게 잠 들었던 건지 집에 도착하고 나서도 잠에서 깨지 않고, 담요 안에 폭 파묻힌 채 추운 듯 몸 움츠리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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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응, 얼른 자. (까딱거리며 졸다 금세 깊은 잠에 빠져들자 간간히 널 힐끗대며 생각보다 빠르게 집 도착하는. 담요 속에 잔뜩 웅크린 널 가볍게 들어 안고 칭얼대는 등 토닥이며 담요로 널 꽁꽁 싸매다시피 한뒤, 집으로 들어서는. 아주머니가 미리 오셔서 서늘한 느낌없이 침실로 향해 널 내려논 뒤 잠시 고민하다 널 깨우는) 찬아, 찬아. 안씻어도 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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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동그랗게 부푼 배 팔로 가리듯 감싼 채 색색 숨을 내쉬다 제 몸 들어 올리자 잠이 달아나려는 느낌이 들어 칭얼대며 네 어깨에 묻은 얼굴 부비적거리는) 으응... (담요에 감싸여진 채 그대로 침대에 눕혀지게 되니, 훨씬 더 편한 느낌이 들어 더욱 더 깊게 잠들어 있다 절 깨우는 네 목소리와 손길에 조심스럽게 눈을 떠 깜빡이는) ...조금 더 자고 싶은데... 몇 시에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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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일곱시. 자기 찝찝할까봐, 괜찮으면 그냥 푹 자. (부은 눈 힘겹게 치뜨고 절 보며 웅얼대는 네 볼 톡톡 두드려 주고는 네 가슴팍 토닥이는) (금세 색색대며 잠이든 네 위로 이불 덮어주고 나와 차에서 짐 모두 가져온 뒤, 제가 정리할 수 있는것들 정리해 놓고 간단히 씻고 나와 네 옆에 눕는. 잠들어서인지 페로몬 향이 다시 흘러나오자 곤혹스런 표정 짓다 네 입술에 가볍게 뽀뽀하고 저도 잠이드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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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으응. 그냥 잘래... (피곤한 나머지 도저히 씻지 못 하겠다는 듯 고개 저어 부정의 뜻 내비치다 얼마 지나지 않아 어느 때보다 더 편안히 잠드는) (차에서 치렀던 정사가 많이 피곤했던 건지 깊은 잠에 들어 열 두 시가 될 때 까지 잠에서 깨지 못하다, 제 몸을 흔들며 절 깨워 오는 네 목소리에 눈을 떠 깜빡이는) 응, 응... (그래도 아까보다는 잠이 깬 건지 눈을 떠 깜빡거리고 네 품에 안긴 채 일으켜지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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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4
(꽤 곤하게 잠을 자다 문득 눈 떠서 시계 보자 열 두시가 다 되어가는 시간에 밥을 먹여야 할 것 같아 옆에서 곤히 잠든 널 살살 흔들어 깨우는) 찬아, 찬아. 옳지. 눈 떠봐. 아침 먹고 다시 잘까? (칭얼대는 소리 내다 제 품으로 안겨오는 널 들어 안고 일어서 몸 살짝 살짝 흔들어 잠 깨우고, 거실로 나서는) 찬아. 뭐 먹고 싶어? 뽀뽀부터 하고. 쪽. (눈도 제대로 못 뜬채 밝은 빛이 눈부신지 웅얼대는 네 얼굴 여기 저기에 뽀뽀해주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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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품에 안겨 비몽사몽한 얼굴로 눈도 제대로 뜨지 못하다 곧 일어나는 너에게서 떨어지지 않으려는 듯 손 뻗어 네 등 뒤로 팔을 둘러 꼭 끌어 안는) 으응... 별로 없는데... (일어나자마자 먹고 싶은 게 있을 리 없는데, 먹고 싶은 게 있냐 물어 오는 너에게 고개 저으며 없다 말하고 네 온기에 다시 잠이 와 꾸벅꾸벅 고갯짓 하는) ...졸려요. 물... (충혈 된 눈으로 웅얼거리며 작게 말하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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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6
응응. 물 마시자. (제게 폭 안겨 꾸벅꾸벅 졸다가 물 찾는 널 안고 부엌으로 걸어 들어가 물 따라 네 입가에 대주는. 꼴깍대며 물 마시는 널 보고있다 물컵 내려놓고 식탁 의자 빼 앉는) 아직 입 깔깔하지? 잠 좀 깨고, 뭐 먹고. 씻겨줄게. 과일이라도 먹을래? (과일은 그나마 잘 먹는 너이기에 다정하게 묻는. 그러면서도 고개 내려 퉁퉁 부은 얼굴 여기저기에 입맞추는 것 멈추지 않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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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입가에 가까이 닿아 오는 물 컵에 입 벌려 물 받아 마시고 가만히 안긴 채 눈만 느리게 깜빡이며 정신을 차리려다 얼굴로 퍼부어지는 뽀뽀 세례에 결국 정신이 들어 슬쩍 밀어내는) ...일어나자마자 창피하게 뭐에요. (퉁명스럽게 얘기 하지만 네가 입술을 갖다 대자 가볍게 입 맞췄다 떼어낸 뒤 품에서 빠져 나오려 하는) 제가 알아서 먹을게요. 여보는 밥 먹었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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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9
창피하긴. 우리 밖에 없는데. (부루퉁하게 말하면서도 제게 쪽 입술 붙였다 떼는 널 사랑스럽게 바라보다 빠져나가려 꼬물대는 널 꼭 끌어안는) 안돼. 내가 해줄거야. 나도 방금 일어나서 씻었어. 같이 먹자. (답답하다고 끙끙대는 너에게 부러 입술 내밀고 툴툴대는) 왜 자꾸 빠져나갈려 그래. 싫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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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으응... 아주머니, 계시잖아요. (부엌과 거실이 떨어져 있긴 하지만 그래도 혹시 볼까 걱정이 돼 널 밀어내려다가도, 괜히 네 심기를 건드릴까 싶어 머뭇거리다 결국엔 품에 얌전히 안겨 있는) 나는 별로 생각 없는데... 그냥 당신만 먹으면 안 돼요? 나는 이따가 배 고프면 먹을게요. (제 몸 끌어 안고 있는 네 팔 위로 손을 올려 살살 주물거리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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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1
어제 새벽에 운동도 열심히 했는데 왜 배가 안고플까? (얌전히 안겨있는 네 허리께 살살 쓸며 짖궂은 목소리로 말하는) 혼자 무슨 맛으로 먹어. 나도 이따 여보랑 같이 먹을래. 그럼 씻겨줄까? 물티슈로만 닦아서 찝찝하지 않아? (목욕을 하면 잠도 깨고 입맛도 돌지 않을까 싶어 묻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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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가만히 안겨 네가 틀어 놓은 뉴스를 별 흥미 없는 눈길로 쳐다 보고만 있다 허리로 손을 옮겨 쓸며 하는 말에 귀 끝이 붉어지는) 아, ...쉿. 조용히. 운동은 무슨 운동을 했다 그래요... ...조금 찝찝하긴 한데, 그럼 저 혼자 씻고 나올게요. 창피해서 그래요. (혹시 씻겨주다 또 뭔 짓을 하진 않을까 싶은 마음에 허리에 둘러져 있는 팔 풀어내려 하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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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2
전신운동 했지. 부끄러워? (발개진 귀 끝에 쪽 입맞추고네 말에 고개 저으며 네 허리 감은 팔에 힘주는) 안돼. 내가 씻겨줄거야. 휴가 끝나면 씻겨주지도 못하잖아. 휴가 동안에는 계속 안고 다닐거야. 밥도 먹여주고, 목욕도 시켜주고, 섹스도 하고. (마지막 섹스라는 말을 부러 강조해 말하며 널 안은채로 일어서 안방으로 걸어들어가는) 씻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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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여보, 아, ...무슨 섹스를 해요. 아까 차에서 했으면 됐지... 이제 그만. 저 힘들어요, 너무 많이 하면 아기한테도 안 좋대요. 뭐든 적당히가 중요한데. (더욱 더 빨개진 얼굴로 바둥거리며 이야기 하다, 공중에 띄워져 있는 몸이 떨어질까 걱정 돼 의도치 않게 네 품으로 쏙 들어가 밀착해 안겨 있는) 진짜 제가 씻어도 되는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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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3
차에서 한 번 밖에 안했잖아. 섹스하면 달콤이 지능 발달에도 좋대. 한번은 적당히가 아니야, 조금이지. (퉁명스레 대꾸하고 변기 뚜껑 내려 조심히 내려 앉히고 욕조에 물 받는) 자, 옷 벗자. (부끄러운지 몸 배배 꼬며 제가 벗겠다고 몸 움추리는 네 손 잡아 올려 단번에 윗도리 벗겨내고 얇은 반바지 마저 벗기는. 위아래로 하얀 속옷만 입은 네 몸 핥듯이 바라보는) 예쁘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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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네 말에 딱히 반박할 말도 없고, 반박하면 또 궁시렁거릴까 싶어 그저 말없이 변기 위에 앉혀진 채 물 받는 모습 보고 있다 옷을 벗자며 제게 손 뻗는 네 모습에 고개 젓고 발그레 해진 얼굴로 옷 벗으려는) 그냥, 그냥 제가 할게요. 어, 어차피 씻겨줄, 건데... (아무 말없이 윗도리와 아랫도리를 빠르게 벗겨 곱게 개어 선반 위에 올려놓는 모습에 얼이 빠진 채 눈만 굴리는) 아, ...진짜 창피해서, 그러는 건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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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
왜이렇게 창피해해? 창피해하는 모습도 예쁘긴 한데, 우리 부부잖아. 섹스할 때도 가리기만 하고. (꼼질대며 제 몸 가리는 네 손 잡아 내리고 진지하게 묻는. 제가 너무 부끄러움이 없는건가 하고 고개 갸웃하다 우물쭈물하는 네 앞에서 제 옷 모조리 벗어 버리는) 내 몸 보는것도 부끄러워? (얼굴 터질듯 빨개져서 큰 눈동자 데굴데굴 굴리며 제 몸 쳐다도 보지 못하는 네게 장난스레 묻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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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진지함이 묻어 나오는 얼굴로 절 보며 묻는 네게 아무런 말도 해줄 수 없어 가만히 고개만 숙이고 있다, 마치 저에게 보란 듯이 제 앞에 서 옷을 벗어버리자 놀라 눈 동그랗게 뜬 채 눈만 데굴데굴 굴리다 아래를 가리고 있던 속옷까지 내린 뒤 커다란 성기를 보여주자 눈 꾹 감아버리는) 그, 그... 하지, 마요... (새빨개진 얼굴 손으로 가린 뒤 작게 중얼거리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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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
뭘 하지마, 나 아무것도 안했는데. (기어코 새빨개진 얼굴 가려버리는 손 잡아 내려 제 것 위에 올리는) 만져봐, 너만 보면 아무것도 안해도 이렇게 커져. (발기하지 않았는데도 커다란 성기 위에 네 손 올려지자 순식간에 발기하는 제것 허리 움직여 가만히 있는 손에 부비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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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이걸 어떻게 빠져 나가야 하나, 고민에 잠겨 있다 저도 모르게 네 손에 의해 네 성기에 올려진 손으로 시선 돌려 보는데 작은 손 밑으로 점점 커져 세워지는 성기 보고 급하게 손 떼어내는) 아, 뭐, 뭐 하는, 거에요... (급하게 손 떼어낸 뒤 뒤로 감추고 뒤로 돌아 선 채 손 뒤로 보내 브래지어 후크 풀어 벗으며, 팬티도 벗고 급하게 욕조로 들어가려 하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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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6
뭐하긴, 어디가. (급하게 손 떼어낸 너에 잠시 멈추는데 급하게 브래지어 벗더니 팬티까지 벗으며 욕조로 들어가려는 네 손 잡아채는. 휘청하는 네 배에 손둘러 제 쪽으로 끌어당겨 꼭 껴안고 반쯤 선 성기 엉덩이 위로 부비는) 손으로 끝내려고 했는데 이렇게 도망가면 더 괴롭히고 싶잖아. (고개 내려 귓가에 낮은 목소리로 속삭이고 알파 기운 살짝 풀어내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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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찬
(욕조로 막 발 딛으려는 순간, 제 몸을 제압하며 배에 팔 둘러 자신의 품으로 오게 해 알파 기운 풀어 반항도 못하게 하자 울 것 같은 얼굴로 움직이지도 못해 낑낑 앓는 소리만 내뱉는) 흐, 으응, 그만, 그만... 창피, 하단 말이, 에요... 으, 흐읏... (맨들거리는 엉덩이로 네 성기가 반 쯤 세워진 채 문질러지자 귀 끝이 붉어지고 네 팔을 잡고 있는 손에 힘이 들어가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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