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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 온앤오프 샤이니
여동생바보 전체글ll조회 847l 1

[빅스라비] 여동생바보 원식이톡 | 인스티즈

 

 

내가 식이 너쨍이 지원이러 톡하자 

오늘은 추석관련 상황으로 톡하자! 

상황자세한게 좋고 안맞으면 안이을게... 

근데 거의 다이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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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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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독자1
추석이여서 가족들 다 모여서 같이 송편 빚는데 내가 생각보다 송편 못생기게 빚어서 식이가 놀리는거

(꿀송편만 좋아해서 송편 안에 꿀만 집어넣다가 옆에서 콩도 넣으라며 핀잔을 주자 입술 비죽이다가 이상하게 만들어서 너를 올려다 보는)이거 오빠다.

9년 전
여동생바보
(콩을 넣으라고 했더니 더 이싱한송편을만들자 크게웃으며) 이게왜 나야. (다른 네가만든 송편보고)그럼 이건 뭐야?
9년 전
독자7
뭐긴 뭐야,오빠 똥이지.(입술 비죽이면서 송편을 만들다가 엄마가 예쁘게 만들라며 이게 뭐냐며 핀잔을 주자 울상짓고 너를 올려다 보는)
9년 전
여동생바보
(큭큭대며 웃고) 그래 예쁘게좀 만들어. 딸예쁘려면 송편을 잘빚어야되는데. 딸은 낳으면 안되겠다 그치 지원아?
9년 전
독자12
(네가 큭큭대며 웃자 너를 노려보는)아들 낳을꺼거든.오빠같은 아들 말고.
9년 전
여동생바보
12에게
(큭큭웃어대며)왜 나같은 아들 얼마나좋은데. 그치엄마?(옆에 웃으며 저희를보는 엄마한테 물어보는)

9년 전
독자17
여동생바보에게
(저와네가 다를게 없다는 엄마의 말에 샐쭉 웃으면서 너를 올려다 보다가 고개 끄덕이면서 송편을 다시 빚는)

9년 전
여동생바보
17에게
(장난스레 입삐죽거리며 엄마한테 주절주절거리며 저도 다시 성편을빚고 예뿌게 빚어진송편 너보여주고) 이거봐. 예쁘게 잘빚지? 내딸은ㅇ예쁘겠다.

9년 전
독자23
여동생바보에게
아니,안 예쁜데?(아무표정없이 네게 말하다가 웃긴지 풋 웃는)

9년 전
여동생바보
23에게
아왜! 예쁘잖아!(네송퍈가르키고) 이거보단 잘빚었다 설직히.

9년 전
독자24
여동생바보에게
어,그래.우리오빠 송편 엄청 잘 빚어서 나처럼 예쁜 딸 낳겠다,오구 우리 식이.(너를 올려다 보면서 우쭈쭈 해주는)

9년 전
여동생바보
23에게
아왜! 예쁘잖아!(네송퍈가르키고) 이거보단 잘빚었다 설직히.

9년 전
독자2
내가 여자다 보니까 엄마 도와준답시고 전 부치고 설거지하고 그러다 보니까 몸이 아파서 원식이한테 좀 틱틱대도 그러다가 식이가 안마해주고 풀어주는거
-
(하루종일 일한 어깨가 뻐근한지 목운동을 하며 한숨쉬는) 으아-

9년 전
여동생바보
(이것저것 일도운다고 피곤해보이는너한테 다가가고) 힘들어? 많이 뻐근해?
9년 전
독자8
(좌우로 고개 저으며) 아니야, 괜찮아 (인상 쓰며) 그냥 조금...?
9년 전
여동생바보
(너뒤에 앉아 앞자리 툭툭치고) 여기 바로앉아봐. 안마해줄게.
9년 전
독자3
시골에 내려와서 너랑 옛날에 놀던 친구들 만나서 정자에 앉아 노는데 예전에 나랑 사귀었다가 깨진애가 자꾸 치근덕 거리는거야. 난 그런게 불편해서 자꾸 니 뒤에 숨고 그러다가 니가 자기보다 어린애한테 화도 못내고 오랫만에 만난 친구들끼리 서먹해 지기싫어서 나 데리고 집으로 들어오는!

/(옆에 앉은 옛 남자친구가 계속 말을 걸자 어색한 웃음을 지으며 옆에 앉은 너에게 조금 더 붙어앉아)

9년 전
여동생바보
(자꾸 저한테 붙는너와 치근덕거리는 너 전남친에 전남친 째려보다가 반대편으로 앉히는)불편해? 이만 집갈까?
9년 전
독자10
(저에게 살짝 속삭이는 너의 팔을 잡고 고개를 저어) ..오랫만에 만났는데 빠지면 좀 그렇잖아 (건너편에 앉은 전남친이 너에게 왜 거기로 갔냐며 제 옆자리를 톡톡치며 일로 오라고 하자 너를 가만히 올려다봐) 오빠아-..
9년 전
여동생바보
(제팔을잡고 어쩔줄몰라하며 얼려다보는너 머리 쓰담거리고)괜찮아. (제옆으로 오라고 자리 툭툭치는애를 째려보다) 니가 뭔데 우리지원이보고 오라마라야.
9년 전
독자15
(너의 어깨에 얼굴을 묻고 남자애가 저를 보며 옅은 조소를 띄우자 얼른 얼굴을 감추고 너의 어깨에 머리를 박아) ..괜히 나왔나봐 쟤도 나올줄몰랐어
9년 전
여동생바보
15에게
(일부러 너와 걔사이를 멀어뜨리고) 조굼만 이따 가자. 어차피 오래못있는다고 해놨어. (윳으먀 너한테 귓속말로) 모이기전에 엄마가 일시킨겅ㅆ다고 말해놔서 이해해줄거야. 물론 거짓말이지만 추석이라 할일많은건 맞잖아?

9년 전
독자18
여동생바보에게
(네 말에 배시시 웃어보이곤 네 옷깃으로 장난쳐) 오빠라도 같이 안왔으면 나 진짜 울뻔했다

9년 전
여동생바보
18에게
(배시시웃는너 귀여운지 따라 웃다가) 그치? 오빠가 최고지?

9년 전
독자22
여동생바보에게
(고개를 끄덕이고) 어-, 집가면 내 아이스크림 오빠 다줄게. 오빠가 듬직할때도있네

9년 전
여동생바보
22에게
됐네요. 같이먹자. 그거 나다먹으면 탈날걸? 그리고 언젠ㅇ안듬직했어? 오ㅔ 오늘처음인것처럼 말해.

9년 전
독자25
여동생바보에게
오늘 처음 맞는데? 맨날 오빠가 나한테 찡찡거리기만하다가 이런데 써먹으니까 좋네

9년 전
여동생바보
25에게
내거 찡찡대기는? 별로 안찡찡대잖아. 야 내가 올마나 잘해주냐. 나만큼 잘해주는 오빠도 없을걸?

9년 전
독자26
여동생바보에게
응 내 일에 엄청 간섭하는 오빠도 너 하나뿐이고 맞지?

9년 전
독자4
추석이라서 시골에 갔는데 식이는 사촌들이랑 안친해서 겉도는데 나는 사촌들이랑만 놀아서 식이가 나한테 계속 자기랑 놀아달라 그러는거!

-
(사촌이랑 둥그랗게 둘러 앉아서 얘기 하며 노는) 아, 있잖아. 그 영화 봤어? 진짜 재밌던데...

9년 전
여동생바보
(혼자 할거없이 멍하게 있다가 너가 다른사촌들과 재밌게 노는너만 빤히쳐다보다 등을 쿡쿡찌르는)지원아..지원.
9년 전
독자11
(내 등을 쿡쿡 찌르는 너를 슬쩍 보고는) 응, 왜?
9년 전
여동생바보
(불쌍한척하며 쳐다보고) 나랑 놀아줘. 응?지원아..
9년 전
독자14
(내 옆자리를 손바닥으로 톡톡 치며) 오빠도 여기 와서 놀아. 다 동생들이니까 편할꺼아냐.
9년 전
여동생바보
14에게
아 안친해. 어색하단말이야.. 저리가서 나랑놀자 지원아..

9년 전
독자19
여동생바보에게
왜에- 안친하면 친해지면 되는거지. (네 볼 아프지않게 꼬집으며) 이래서 여자친구는 사귀겠어?

9년 전
여동생바보
19에게
(꼬집힌볼에 아픈지 인상찡그리고) 아,아 아! 아파!이게 여자친구랑 무슨상관이야..

9년 전
독자21
여동생바보에게
(아프다는 말에 바로 손 놓고는) 상관있지 그럼! 이렇게 어린 동생들이랑도 못친해지는데 어떻게 여자랑 친하게 지내겠어? 그치?

9년 전
여동생바보
21에게
여자랑으 ㄴ다를수도있지. 몰라 쟤네는 친해지기 힘들게생겼어. 그리고 쟤느뉴너무 떼를많이쓰잖아.. 귀아플정도야...

9년 전
독자27
여동생바보에게
(네 말에 피식 웃고는) 친해지면 괜찮아- 얼마나 귀여운데. 처음만 조금 힘들뿐이지. (장난스레 웃으며) 내가 추석인데도 오빠랑 놀아야돼? 딴사람이랑도 좀 놀아보자구-

9년 전
독자5
추석이라 제사음식 하는데 나랑 엄마랑 열심히 전 부치고 있으면 네가 옆에서 구경하다가 하나씩 집어먹어가지고 내가 너한테 뭐라고 하는거,

/ 아, 오빠!! 부치는것보다 없어지는 속도가 더 빠르잖아. 먹지마 돼지야!

9년 전
여동생바보
아 맛있잖아. 배고프단말이야. 천천히 먹을게!
9년 전
독자9
엄마, 오빠 좀 봐. 한마디 좀 해봐. 자꾸 집어먹는다니까? 아, 또!
9년 전
여동생바보
아 맛있어! 지원이가해서 더맛있다!(일부러 더 오버하며 더집어먹는)
9년 전
독자6
네 직업이 아이돌이다 보니 스케줄에 치여서 못 본지 꽤 됐는데 추석 맞아서 나한테 집 온다는 거 말 안 하고 몰래 밤 늦게 집 온 거. 집에 친척들 다 모인 상황. 나는 피곤해서 먼저 자고 있던 상황이었고, 네가 들어온 거 자느라 못 들은 상황.

(네가 집에 온 줄도 모르고 거실이 시끄러움에도 불구하고 잠에 푹 빠져 이불 꽁꽁 여미고 새근새근 자는)

9년 전
여동생바보
렉이너무심해서..미안해요ㅜㅜㅜ
/
(몰래 친척집으로 내려가 가족들이 다 반기거 인사하다가 너가없자 인사를 다끈태고 노가 잔다는방이로 들어와 쿡쿡찔러보는) 원아. 지원아. 오빠왔는데 계속 잠만잘거야? 피곤해?

9년 전
독자13
(누군가 저를 찌르는 손길에 부스스 눈 뜨니 보이는 네 모습에 잠시 멍하니 쳐다봤다가 이내 크게 놀라며 벌떡 일어나는) 오빠, 언제 왔어? 추석이라고 온 거야? 깜짝이야...
9년 전
여동생바보
(놀라 벌떡일어나는너보고 웃으며) 잘잤어? 방금왔지. 다인사하는데 너 없길래 좀 섭섭했는데.
9년 전
독자16
엄마랑 제사 음식 만든다고 힘들어서 오늘 좀 일찍 잔 건데... 그럼 오빠 내일도 집에 있는 거야? (네게 미안한 듯 울상 짓다가도 기대하는 말투로 얘기하는)
9년 전
여동생바보
16에게
아이구 그랬어? 수고했네 우리지원이(머리쑤담거리며) 응 내일까지. 새벽에 나가야되지만...

9년 전
독자20
여동생바보에게
(제 머리 쓰다듬는 네 손길에 장난스레 쏘아보다가도 새벽에 나가야 된다는 네 말에) 오빠 요즘 너무 바쁜 거 아니야? 어떻게 추석 때도 일하라고...

9년 전
여동생바보
20에게
바쁘긴해도.. 내가 하고싶은거니까. 오빠 못봐서 슬퍼?(웃으며 너 볼 안아프게 잡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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