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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 온앤오프 샤이니
나이트메어 전체글ll조회 296l 1
어제 하던 네분 + 네분 더 받을게요. 그러니까, 선착 4명. 

 

그취도 좋고 이성도 좋아. 

상황과 멤버를 포함해서 선톡 부탁할게요. 

 

 

 

지금은 핫 안 받을게. 달달한 것만 들고와요! 밤에 한 번 더 올테니 그때 핫하자, 우리. ( 어제 톡에서 핫 선택한 쨍은 밤에 핫하게 볼까? ) 

 

 

 

+ 매번 일찍 사라져서 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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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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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독자1
택운 / 택운이가 같은 과 선배인데 내가 입학할때부터 택운이한테 마음이 있었던거야. 그래서 계속 나는 나름대로 티 안낸다고 하는데 술자리 같은데 가면 가까이 앉고 같은 강의 들을 때 음료수 같은거 챙겨주고 그러는데 택운이는 여전히 무반응이야. 그러다가 과 동기들이랑 술자리를 갖게 됬는데 내가 택운이 옆에 앉아서 술을 마시다보니깐 취한거야. 그래서 술기운에 평소보다 과감하게 들이대는거야. 계속 택운이가 팅겨도 되고, 받아줘도 되고. 그건 너쨍 마음!

/(강의실에 들어와 한참 두리번거리다 니 옆자리가 비어있는 것을 보고 빠른 걸음으로 너의 옆으로 가 테이크아웃해온 커피를 니 앞에 내려놓으며 자리에 앉는) 드세요, 선배.

9년 전
나이트메어
(제 앞에 놓여진 커피와 너를 번갈아보다 너에게 다시 커피를 밀어) 너 먹어.
9년 전
독자16
(다시 커피를 니 앞에 밀며) 아니에요. 선배 드세요. 저 쓴거 잘못 먹어요.
9년 전
나이트메어
(너를 쳐다보다 내민 커피를 받아들곤 작게 고개를 끄덕이며) 고맙다. 근데 다음부턴 사오지마.
9년 전
독자23
(커피를 받아드는 너를 보고 웃는) 왜요-, 선배 커피 좋아하잖아요.
9년 전
나이트메어
23에게
좋아해. (커피를 한 입 먹고 내려놓으며) 근데 너한테 얻어먹을 이유는 없잖아.

9년 전
독자27
나이트메어에게
(입을 살짝 내밀고는) 그냥 사드리고 싶어서 사주는건데.. (교수님이 들어오시자 입을 다무는)

9년 전
나이트메어
27에게
(너를 한 번 보고 강의가 시작되자 틈틈히 커피를 마시며 강의를 듣다 강의를 마치자 다 마신 컵을 들고 너의 머리를 툭 쳐) 잘 마셨다.

9년 전
독자32
나이트메어에게
네.. 아, 선배 이따 학교 앞 술집에서 모이는거 알죠? 학연선배가 선배도 꼭 데려오랬어요!

9년 전
나이트메어
32에게
(너의 말에 눈을 굴려 생각하다) 아, 안 가. (그치만 학연이오빠가- 하며 말을 잇는 너에게 작게 웃어보이며) 차학연 내가 이겨.

9년 전
독자34
나이트메어에게
꼭 오라고 했는데..요번에 다들 빠지지 말랬단 말이에요. 저도 갈꺼고요. 선배 지난번에도 혼자만 빠지셨잖아요.

9년 전
나이트메어
34에게
너 가? (고개를 끄덕이는 모습에 잠시 고민하다 이내 귀찮단 듯) 술 많이 먹지말고. 학연이한테는 따로 만나자고 했다고 그래. 걔는 그걸 더 좋아할거야.

9년 전
독자37
나이트메어에게
(너의 팔을 잡고 흔드는) 가요-, 같이. 응? 네?

9년 전
나이트메어
37에게
(너의 행동에 입을 꾹 다물고 있다 너가 죄송해요- 하면서 손을 떼자) 갈게. 어딘데?

9년 전
독자42
나이트메어에게
(너의 대답에 눈을 동그랗게 뜨는)진짜요? 학교 앞 저희 매일 모이는 술집이요.

9년 전
나이트메어
42에게
(진짜냐 묻는 너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거기가 어디야. 모여봤어야 알지. (작게 중얼거리다) 몇 시?

9년 전
독자44
나이트메어에게
강의 끝나는대로 모이랬는데, 바로 가실래요? 같이가요. 제가 알려드릴께요..

9년 전
나이트메어
44에게
(고개를 끄덕이려다가 짐을 챙기며) 아니, 학연이랑 갈게. 나중에 보자.

9년 전
독자3
메맹ㄹ
9년 전
독자4
학연이 / 어린 나이에 결혼한 신혼부부. 추석이라서 같이 시댁에 갔는데 밤에 어쩌다 보니 술자리를 갖게 된거야. 나는 술을 잘 못마시는데 분위기 따라 어쩔수 없이 마시게 되고 내가 술 잘 못하는거 아는 학연이가 옆에서 이것저것 챙겨주는거!

-
(분위기에 못이겨서 맥주 한잔 원샷하고 살짝 인상쓰는) 아 쓰다...

9년 전
나이트메어
(부모님 말에 이리저리 대답을 하다 너가 원샷하는걸 보고 놀라서 너의 옆자리에 가 앉으며) 너 원샷한거예요? 괜찮아?
9년 전
독자17
(술이 오르는지 살짝 빨개진 얼굴로 너 보는) 응, 괜찮아요. 오빠도 한잔 할래요? 내가 따라줄게. (옆에 있던 술병 드는)
9년 전
나이트메어
(네 손에 든 술병을 내려놓으며 빨개진 네 얼굴에 손부채질을 해주는) 난 괜찮아요. 얼굴 빨개진 것 봐. 술 못하면서 왜 받아마셨어.
9년 전
독자21
(네 말에 제 얼굴에 손 얹어보는) 많이 빨개? 어른들이 주시는건데 어떻게 안마셔. 못마셔도 마시는거지.
9년 전
나이트메어
21에게
(아버지를 힐끔 보다가) 적당히 거절해야죠. 다 마시다가 몸 상해. 뭐, 물 갖다줄까? 안주?

9년 전
독자28
나이트메어에게
뭐 얼마 되지도 않는데 이거 먹는다고 몸 상하겠어? (더워서 목이 마른지 계속 제 입술 축이다가) 나 물 좀 갖다줘요 오빠.

9년 전
나이트메어
28에게
어, 그래. (네 앞에 있는 술들을 다 치우고 아버지한테 먹이지 말라고 단단히 말하곤 부엌으로 가 물을 컵에 따라)

9년 전
독자31
나이트메어에게
응, 고마워요. (부엌으로 향하는 너를 보다가 술 한잔에 취한건지 시아버지 옆자리로 가서 팔짱끼며 애교 부리는) 아버님- 우리 멋진 아버님. 오빠가 아버님 닮아서 이렇게 멋진가봐요-

9년 전
나이트메어
31에게
(물을 들고 나왔는데 너가 하는 행동에 아버지가 헛기침을 하시자 너의 팔을 잡고 떼어내서 제 팔에 팔짱을 끼게 하곤 물으루내밀어) 마셔. 많이 취했네. 들어가서 잘래요? 안 졸려?

9년 전
독자35
나이트메어에게
(물 마시고는 고개 절레절레 흔들고 네 어깨에 기대는) 별빛이 안취했어요- 안 졸려. 술 더 마실꺼야. 맥주, 맥주 주세요 오빠-

9년 전
나이트메어
35에게
취했네요. (너의 머리카락을 정리해주며 너의 빨간 볼에 손을 가져다 대) 취했어. 방에 들어가요.

9년 전
독자39
나이트메어에게
(네 말에 입술 쭉 내밀며) 안 취했다니까- 아직 어지럽지도 않은데. 오빠 옆에 있을래.

9년 전
나이트메어
39에게
(내민 입술에 뽀뽀하려다 보는 눈에 손으로 꾹 집어넣으며) 나도 같이 방에 들어갈게요. 이제 어지러울거야.

9년 전
독자40
나이트메어에게
알겠어- 들어갈게. 오빠는 더 놀아도 되는데.. 아버님은 오빠랑 술 더 마시고 싶은것 같은데? (시아버지와 너를 번갈아보는)

9년 전
나이트메어
40에게
(너를 방안으로 부축하며 아버지께 베시시 웃어보여, 너와 방안으로 들어와 널 눕히며) 아버지가 괜찮으시대. 물 더 가져다줄까요?

9년 전
독자45
나이트메어에게
(고개 끄덕이며) 응, 나 계속 목말라. 아버님께 미안하네. 내가 멋진 아드님 뺏어가서.

9년 전
나이트메어
45에게
(작게 웃으며 너의 입에 입을 맞춰) 그런 미안함은 결혼 할 때부터 가지고 있는거 아니었어? 새삼스럽네. (머리를 쓰다듬어주며) 물 가져올게.

9년 전
독자49
나이트메어에게
(고개 끄덕이며) 응, 얼른 가져와요. 보고싶으니까- (예쁘게 웃어보이는)

9년 전
독자5
콩/원래 싸우면 대충 눈치봐서 콩이가 먼저 연락하고 다시 잘 지내고 그랬었는데 이번에는 내가 콩이한테 아프다고 거짓말치고 친구랑 놀러간거야 그래서 콩이가 엄청 화나서 일주일동안 연락도 안하고 결국에 내가 찾아가서 사과하고 화해하고 행쇼! 내가 콩이한테 계속 카톡보내는거부터/

내가 미안해 잘못했으니까
전화라도 받아봐..
얼굴 보고 얘기하자
응??

9년 전
독자8
으아...ㅠㅠㅠ
9년 전
독자10
쨍아 나 독자3 인데 넘겨줄게 오늘은 상황이 없네 내가
9년 전
독자12
헐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천사쨍 ㅠㅠㅠㅠㅠ
9년 전
나이트메어
(너의 톡에 폰에 손이가 답장을 치려 했지만 한숨을 쉬고 읽는 것에서 그쳐 폰을 손에서 놔)
9년 전
독자20
읽었으면서 왜 아무말도 없어
점이라도 보내봐..
진짜 내 얼굴 안 볼거야?

(초조한 마음으로 핸드폰만 바라보다가 또 다시 네게 전화를 걸어)

9년 전
나이트메어
(울리는 벨소리에 머리를 헝글이며 배터리를 분리하곤 화장실로 들어가 세수를 하곤 운동이라도 해야겠단 생각에 옷을 갈아입어)
9년 전
독자24
(역시나 받지 않는 전화에 한숨을 쉬고 다시 걸어보지만, 전원이 꺼져있다는 말에 더 이상 이러면 나아질게 없을 것 같아 대충 옷을 갈아입고 집을 나서)
9년 전
나이트메어
24에게
(편안한 옷으로 갈아입고 나오는데 마주치는 너의 모습에 쳐다보고 있다가 비켜서서 제 갈길을 가)

9년 전
독자26
나이트메어에게
(때마침 마주친 너에 놀란것도 잠시, 눈이 마주쳤음에도 그냥 지나가는 모습에 그럴줄 알았다는 듯 덤덤하게 네 뒤를 따라가는)

9년 전
나이트메어
26에게
(뒤따라오는 너의 발자국 소리에 제 입술만 깨물다 걸음을 빨이 해)

9년 전
독자30
나이트메어에게
(점점 빨라지는 너에 다급하게 뛰어가 네 옷깃을 붙잡아) 홍빈아..

9년 전
나이트메어
30에게
(너의 부름과 잡아끄는 느낌에 뒤돌아 너를 바라봐) 왜, 아픈건 다 나았냐? 그럼 다시 놀러가.

9년 전
독자36
나이트메어에게
(네 말에 무안해져서 발 끝만 바라보다 고개를 도리도리 저어) 그런거 아니야.. 내가 잘못했어, 이제 안 그럴게.

9년 전
나이트메어
36에게
(너의 손을 쳐내며) 내가 얼마나 걱정했는데, 놀아? (어이가 없단 듯 헛웃음을 뱉어)

9년 전
독자43
나이트메어에게
(고개를 푹 숙이고 가만히 네 말만 들으며 미안하다는 말만 되내이는) 미안해.. 생각이 짧았어..

9년 전
나이트메어
43에게
(미안하단 말에 조금은 진정이 되어선) 내가 너 놀러간다해서 안 보내준적 없잖아. 왜 거짓말까지 하고 가야했냐?

9년 전
독자46
나이트메어에게
그때는 시간도 늦었고, 또 나가겠다고 하면 너가 싫어할까봐..

9년 전
나이트메어
46에게
(한숨을 내쉬어) 난 지금 너가 들켜서 이렇게 변명하고 있는게 더 싫어. (제 머리를 헝크리며 다시 뒤돌아 걸음을 옮겨)

9년 전
독자48
나이트메어에게
(차마 널 따라가지 못하고 그대로 네 뒷모습만 바라봐)

9년 전
독자6
얍! 어제끌올!
9년 전
독자11
독자21 l 나
나이트메어에게
(네손을 마주잡고 앞뒤로 흔들며 걷는) 카페면 에어콘 켜 놓지 않을까? 아..고양이랑 강아지들때문에 못키나? 일단 가보지 뭐. 오늘 우이우니 웃는거 많이 보겠네- 모바일
답답글 스크랩 수정 삭제 l 14시간 전 1:51

나이트메어
독자21에게
(너를 슬쩍 보며 작게 웃어보이며) 틀어달라고 내가 말 할게. (네 손을 이리저리 옮겨 깍지를 끼곤) 네 앞에서 잘 웃는 편인데. 오늘도 많이 봐. 모바일
답답글 스크랩 l 14시간 전 1:56

독자25 l 나
나이트메어에게
사진 찍어 놔야겠다-
(카페에 들어가는데 입구부터 반기는 강아지들 때문에 놀라 네 등뒤로 숨는) 으아- 자, 자, 자, 자, 잠깐만 이렇게 한꺼번에 달려들면 내, 내가 어떡하지? 음..

9년 전
나이트메어
(반기며 뛰어오는 강아지들에 활짝 웃다가 제 뒤로 숨는 너를 보며 머리를 쓰다듬어) 뭘 숨고 그래. 귀여워. 들어가자. (너에게 손을 내밀고 가잔 듯 까닥거려)
9년 전
독자22
(잔뜩 긴장한채로 고개를 끄덕이고 네 손 잡고 들어가는데 강아지들이 발주변에서 따라오자 힘을주어 네 손을 잡는) 얘네 나 따라와! (눈이 동그래져서 너를 쳐다보는) 이렇게 많을 줄 몰랐어!
9년 전
나이트메어
(너의 모습에 고개를 숙이고 웃다가 테이블을 찾아 제 옆 의자를 툭툭 치며) 애견카페인데 많아야지. 여기 앉아. (허리를 숙여 강아지를 부르며) 귀엽지 않아?
9년 전
독자25
나이트메어에게
(자리에 앉아 눈이 따가워 두어번 깜빡이며 멍때리다 뒤늦게 너의 말이 답하는) 응? 으..응! (어느새 내 발밑에 온 강아지에게 인사해주고 만져보는) 안녕? 손! 오- 손 내밀어!

9년 전
나이트메어
25에게
(강아지와 너를 번갈아보며) 귀여워, 진짜. (강아지 머리를 쓰다듬다 메뉴판을 보고) 음료수 주나봐. 뭐 마실래?

9년 전
독자33
나이트메어에게
음료수? 스무디 먹을래! (강아지들이 뛰어다니면서 털을 날리자 기침이 나올것 같자 고개를 살짝 돌리고 코를 살짝 막는)

9년 전
나이트메어
33에게
(네 머리를 쓰다듬고 스무디를 시켜 가져와 너의 앞에 놓고선 강아지 간식을 너에게 내밀어) 이거 서비스래. 네가 줄래?

9년 전
독자38
나이트메어에게
응, 내가 줘볼래! (너에게서 건네받아 강아지에게 주자 강아지가 내 손을 핥아가며 먹는) 으아 손 핥았어! 나..이거 씻고 올래.. (화장실로 들어가자마자 기침을 여러번 하고 손을 씻고 안약을 넣고 나오는) 아- 눈 따가워 (너가 강아지랑 놀면서 활짝 웃는 모습을 몰래 사진을 찍는)

9년 전
나이트메어
38에게
(사진 찍는 소리가 나자 네 쪽을 봤다가 고개를 푹 숙여) 찍지마. (웃으며 제 옆으로 와 앉은 너가 사진을 보여주는데) 너 울었냐?

9년 전
독자41
나이트메어에게
나? 아니. 이렇게 귀여운 강아지들이 많은데 왜울어. (스무디를 마시다 너가 눈치 챌까 고개를 돌려 강아지들과 노는) 이리온-.

9년 전
나이트메어
41에게
(젖어있는 눈가에 이상하게 생각하며) 너 진짜 안 울었어? (네가 고개를 끄덕이자 같이 고개를 끄덕이며 강아지를 불러)

9년 전
독자47
나이트메어에게
(계속 눈은 따가워지고 기침이 나오려고 하자 너를 등지고 강아지들과 놀며 혼잣말하는) 내가 너네랑 노느라 고생이 많다- 자꾸 그렇게 쳐다보면....안 놀아 줄 수가 없잖아-

9년 전
나이트메어
47에게
(고양이가 걸어오는 모습에 바닥에 앉아 장난감을 이리저리 흔들며 너를 올려다보는) 얘 귀엽다, 그치? (눈이 빨개진 너를 보고 자리에서 일어나 너의 고개를 들어) 왜 이래.

9년 전
독자50
나이트메어에게
(너의 손을 내리고 눈을 꾹 감았다 뜨며) 괜찮아- 그냥.... 엣-취! (내 무릎 위로 올라온 고양이때문에 결국 기침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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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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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나이트메어
밤에 또 올게. 그때 우리 다시 봐요. 알겠죠?
9년 전
독자9
아..
9년 전
나이트메어
아.. 나도 아쉬워. 우리 밤에 다시 볼까요? 기다릴게, 꼭 와요.
9년 전
독자14
어제 밤에 하다가 끊겼는데 핫이라 어떡하지?
9년 전
나이트메어
핫한 쨍을 위한 밤이 있잖아. 그때 다시 와요.
9년 전
독자19
응, 그때봐요. 기다리고있을께.
9년 전
독자15
ㅠㅠㅠㅠ
9년 전
나이트메어
뚝. 울지마요. 그렇게 울면 안 예뻐. 밤에 한 번 더 올테니까, 우리 밤에 웃으면서 볼까요? 웃으면서 와요, 기다릴테니까.
9년 전
독자18
으아ㅠㅠㅠ 고마워요ㅠㅠ 기다릴게ㅠㅠㅠ
9년 전
독자29
우아 어제 왔던 쨍이에요! 핫하게 밤에 와야지ㅎㅎ이따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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