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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전체글ll조회 6365
캡쳐해오세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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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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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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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첨부 사진이거 쓰니가 달아준거!!/
(팬티뺏어서 가방에넣고)지금확인하면 누가보니까 만지기만 할게.(클리사정없이 비비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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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흐, 그만해.. 언제.. 읏, 내려? 하읏..! (저도 모르게 터져나오는 신음소리에 입을 틀어막고는 고개를 내저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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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어, 다왔다.

/타임워프!

(현관문열고)다벗고ㅈ이리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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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떨리는 손으로 겉옷부터 하나씩 벗다가 속옷이랑 치마만 남겨놓고 가까이 가며) 진짜.. 다 벗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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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그럼?어차피 팬티도 안입었잖아.벗을것도 별로 없으니까 빨리하고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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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백현이 앞에서 뒤돈채로 남은 옷 다 벗고 추운지 몸 작게 떨며) 다 벗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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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이리와서눕고 다리벌려. 분홍색인지 아닌지 봐야겠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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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침대에 올라가서 눕고 다리 벌리는데 수치스러워서 눈물이 차올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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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진짜 분홍색이네(소음순잡아당기면서)예뻐. (클리비면서 계속 관찰하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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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계속 쳐다보는 시선에 묘하게 흥분돼서 신음 흘리며) 으응, 그렇게 보지마..! 진짜.. 흣, 창피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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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물샌다. 보는거에도 흥분하는거야? 보여주는거 좋아하는구나. 우리 아파트복도에서할까? 우리앞집에 아무도 안사는데, 거기서하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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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깜짝 놀라서 애원하듯이 백현이 팔 잡으며) 아니야, 좋아하는거 아니야..! 누구 지나가기라도 하면 어떡해, 시키는거 다 할테니까 제발 백현아..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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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여기에 우리밖에 안산다니까?(밖으로 손부여잡고 나가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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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그래도 누가 지나가면 어떡해.. (결국 억지로 집 밖으로 끌려나가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어정쩡하게 서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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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뭘어떻게 들키는거지.복도벽 잡고 다리벌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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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복도 벽 잡고 서서 다리 벌리는데 아까 자극으로 달아오른 다리 사이로 공기가 닿자 눈을 꼭 감으며)/ 지금 아파트 복도에서 하는거 맞니..??ㅋㅋㅋ미안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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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응ㅋㅋ근데 생각해보니까복도겁나춥겠다..
/(클리자극하다가 구멍에 손넣고 비비며)좋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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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3
(안으로 손가락이 들어오자 짚고있던 벽 긁어 내리며) 아으, 백현아.. 좋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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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이렇게좋아할꺼면서왜튕겨 걸레야.

/불판갈이해쓰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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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이렇게좋아할꺼면서왜튕겨 걸레야.

/불판갈이해쓰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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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첨부 사진여기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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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침대위에서 벌려보라는것부터 다시//





(침대까지 기어올라가서 다리를 벌려 눕고는 부끄러운지 얼굴을 가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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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한두번해봐?얼굴은왜가려??(젖꼭지 씹으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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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하으으... (어깨를 부르르떨며 여전히 손으로 얼굴을 가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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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손치우며)어디만져줄까? 말해야알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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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으응 밑에, 밑에 만져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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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허벅지만지며)여기? 믿에가 어디야, 정확히알려줘야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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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세훈의 손을 잡아 좆 쪽으로 끌며) 응.. 여기 만져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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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여기?여기가 뭔데? (세게잡으며)응? 뭐야이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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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아으응! 종, 종인이 좆이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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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응,맞아. 종인이 좆이야.(빠르게 흔들면서) 이제 또 어디만져주지? 이거면 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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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다급하게 고개를 저으며) 아니, 아니요 종인이 후장도 막.. 만져, 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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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종인이 후장 빨러다가)종인아, 관장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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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고개 끄덕이며) 응 했어, 아까 회사에서.. 했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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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웃으면서)회사에서?음란해. 회사에서부터준비했어?(엉덩이 벌려서 주름 만지고)오늘 여기주름 다 펴보자(본펜뭉치가져와서 두개 넣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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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아우응 이, 이거 말고 니꺼.. 세훈이꺼 넣어줘요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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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싫어, 주름 다 펴지는거 보고 넣을꺼야. 뭐넣어볼까? 빨리큰거넣어야주름펴지고, 그래야내가박아주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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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몰라, 몰라요 빨리 해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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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급하구나? 그럼이거 다음에하고좆부터 넣어줄게.(항문벌려 젤 쑤셔넣고한번에 박아버리며)흐윽, 힘풀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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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갑자기 들어오는 세훈에 깜짝 놀람) 으응! 너, 너무 아파.. 흐으욱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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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처음부터 퍽퍽쳐댐ᆢ)아프긴 뭐가아파, 좋아죽겠어? 조이는것좀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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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첨부 사진커플링 카백이에요!달아주셔서 다시 댓글 쓸게요~/(어지러운지 고개 한번 젓고 따라나서)정원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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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응. 비도 거의 그쳤고. 밖에나가서 해야 우리아가 소리 더 크게 지르지.아,기다려봐(상자에서 바이브레이터하나꺼내 넣어주고진동키며)가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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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응,이거 뭐..(덜덜 떨리는 느낌에 종인의 손을 꽉 잡고 천천히 걸어)흐 꺼주면 안돼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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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더강하게틀며)브런부탁 안들어주니까 다음부턴하지마 알았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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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흣,아,알았어요..(고개 막 끄덕이며 입술 꾹 깨물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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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풀많은곳에 백현이 세워두고 백혀현이꺼 쥐어주며)아가, 풀들한테 우유주자-. 혼자 할 수 있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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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손 위 아래로 조금씩 움직이며)으응,할 수 있어요.하흐,응!종인..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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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예쁘다, 아가- 더해야지 그래가지고 우유줄수 있겠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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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손 조금 더 빨리 움직이며 종인에게 살짝 기대)윽,아 진짜 나 막..아 죽을것같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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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안죽어. 처음이라 힘들어?(백현이꺼잡고 같이흔들면서)기분좋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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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으응,싫어 아니야.아니야..(고개 저으면서 허리 들썩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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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엉덩이때리고)허리흔들면서 와 거짓말해, 발정났어? 얼른싸.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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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읏,아니..(말 하다가 사정하고 휘청거리다가 주저 앉아)으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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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많이도 쌋네.(백현이 일으키며)종인아 여기서서 저기봐봐 저기 사람들 많이다닌다 그치?(젤짜서 백현이항문에 바르고 백현이손가락 갖다대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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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흐릿흐릿하게 사람들 보이자 얼굴이 새빨갛게 달아올라)여기서 싫어,다 볼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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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왜, 백현이 예쁜몸 다 보여줘야지. 혼자 풀어, 여기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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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사람들하고 종인 번갈아보다가 손가락 하나 밀어넣고)아!아파,으응 아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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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겨우하나가지고?두개 더 넣어.나중에 내꺼는 어떻게 넣으려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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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두개 더 밀어넣고 눈 꼭 감아)으앙,아파.흣,싫어..그만 할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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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아직안돼. 넣고 가만히 있지말고 움직여야지. 돈받기싫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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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3
(고개 젓고 손가락 이리저리 휘저어)아으,안아줘요.빨리,응??나 넘어져..흐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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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안잡아주다가 넘어지려고하자 붙들고는)내가 잡아줄테니까 계속 흔들어. 내이름 부르면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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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5
종,인 좋아.읍.(스팟 스치자 부들부들 떨다가 그 부분 세게 문질러)종인아,빨리 넣어줘.흣,으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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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손가락빼고는 급하게 넣고 흔들면서)흐으,풀었는데도 조여대네.서서하니까 더 좋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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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0
(눈 풀려서 웃어)응,좋아.종인이꺼 흣!너무 조,좋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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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흐,알바보다 나랑,자면서 돈버는거,더 좋지?(엉덩이때러대며)매일와 매일 해줄게, 매일올수있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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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
(고개 끄덕이며 울음 터뜨려)흡,응 매일 올래.흐앙,좋아.빨리 움직여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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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백현이 눕히고 사정없이 박아대면서)밖에서하니까 더 흥분되지? 내일은 어디서할 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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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새불판으로오셔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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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8
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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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새불판으로오셔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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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백현이 눕히고 사정없이 박아대면서)밖에서하니까 더 흥분되지? 내일은 어디서할 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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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첨부 사진아읏,응.
그냥..밀어,하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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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다밀고 만지더니 뽀뽀해주며)핑크색이야, 여우야. 예쁘네- 이제 실컷 빨아줄게.(혀로 쪽쪽빨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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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아읏,응!(몸을 꿈틀대며)이상,흐으.이상해,달라.하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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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으음, 물나와 콸콸나오네 이걸로 내좆 씻어야겠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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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으으,미친..(손을 제지시키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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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가슴쪽쪽빨고 허리 쓰다듬으며)침대로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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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하읏,응,아으.. 아니,여기서 하자.(야릇하게 너 목만지며)새롭잖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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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흐으, 암캐같아. 해달라고 애원해봐, 니가 해달라고하는거 보고싶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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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잠시 머뭇거리다가)..나,박아줘요,주인님.
응?주인님,나 발정난것같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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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우리 암캐 발정났어?그럼 풀어줘야지. 아무데나 다리벌려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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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응.(다리 너어깨에 올리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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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여우 보지 벌렁벌렁거리고 난리네.(넣을듯말듯 귀두만 넣다뺐다하며 애태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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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아,나빠,주인님..제발,응?(허리잡아 넣게하려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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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후으,(한번에 밀어 넣더니 엇박으로 찔러대며)소리크게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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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9
하윽!앙,아응,주인님,후..하으,응,좋아요, 하악,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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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다리한쪽들고 더 깊게박으면서)가슴봐. 엄청흔들리네.젖꼭지도 예쁘고 지랄이야.흐윽,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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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2
흐응,항,이쁘면!, 응, 빨아줘, 하으,요..!으응,앙..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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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쪽쪽거리면서 빨고 문지르며)예쁘다,흐, (성기빼고엎드리게한다음 다시 박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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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
아응,응!(몸을 부르르 떨고 허리를 세우며)아앙,자세,너무..하읏!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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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자세가 왜

/불판불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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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자세가 왜

/불판불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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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첨부 사진물기 다 안닦아서그래..(시무룩해지며 옆에눕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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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옆에누워서 은근히 자극하며)이리와 안고자야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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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흐..응(푹안겨서 밑에 어떡할지 고민하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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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씽아, 밑에 딱딱해(손으로 건들면서)이거 뭐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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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응?왜 딱딱하지..(손밀어내며 약간 떨어지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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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장난스럽게웃으며)왜피해, 이게 뭐냐니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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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루한이 만져서 이렇게 됬잖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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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하기싫다며, 근데 느낀거야? (성기잡고 흔들어주면서)더 해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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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으응..더 해줘..아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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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씽이가 해달라고 유혹해봐, 그래야 내가 해주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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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유..유혹?나 못하는거 알면서..(안절부절하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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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한번하면 잘 하잖아. 해봐,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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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비장한표정으로 위에 올라타서)루한..씽이 하고싶어요.루한 우유도 먹고싶고오 밑에도 먹어달래요오..응?빨리..(옷벗고 입술 강아지처럼 핥으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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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옷 다 벗기고 후장 만지면서)씽아 여기 혼자 한번 풀어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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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호..혼자?루한이 해주면안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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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씽이가 하는거 보고싶어. (손에다 젤짜주며) 얼른해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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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엉덩이 안보이게 이불덮고 손가락하나넣고)으..아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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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이불치우며 엉덩이에 얼굴 들이밀고)하나 더 넣어봐. 예쁘다. 분홍색이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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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흐읏..보지마..(엉덩이 옆으로 옮기며 하나더넣는)아으../자야될거같아요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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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ㅠㅠ잘자요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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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
다음에 꼭같이해여...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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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끵!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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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할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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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해도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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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넹 음마렌즈풀장착했거든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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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헝! 고마워요ㅠㅠ 종인/ 종인이가 내짝꿍인데 내가 워낙 학교에서 조용히살아서 종인이도 짝이된후로 날 안거야 종인이가 살짝 손에대한 페티쉬가 있는데 내가 손이 희고 가늘다고하자! 그걸보면서 흥분을하는데 언제한번 수업하다가 내손을봤는데 너무흥분이되서 급한마음에 ㅎ양호실간다하고 화장실에서풀고 집에와서도 내가 만져주고 손으로 막 뭘해주는 상상하면서 위로를하는거야 그래서 오늘 음마!음패! 하기로 마음먹지! 상황은 야자시간에 내가 졸고있는거야 / (졸다가 손이 툭떨어져 실수로 종인이 허벅지에 올라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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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손가락만지작거리다가 입에넣고 빨면서 흥분하며)츄읍,츱.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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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이상한느낌에 눈살짝뜨고) 조..종인아 뭐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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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손계속빨면서)너오늘 야자끝나고 나랑 우리집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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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이해안됀다는듯 손빼면서) 손은 왜.. 나 집에 들어가봐야되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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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오늘 니보지 찢어지는날이야.(종치자)잔말말고 따라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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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무슨말을.. 싫어 내가 왜가야되는데.. (말하면서도 종인이 눈치보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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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니가먼저 도발한거야.(택시타고 집으로 데려가며)내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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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어이 없다는듯 헛웃음치다가 내리면서) 내가 언제 종인아 너진짜 왜그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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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엘레베이터타자마자 아무말없이 손잡아서 빨아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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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2
(빼려고 낑낑대면서) 그,만 빨아! 아 왜그래 진짜.. 놔 빨리 늦었잖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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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가더라도 이건풀어주고가야지.(빨았던손 발기한 성기에 가져다대주면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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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6
(눈크게떴다가 손버둥거리면서) 가,갑자기 왜그래..진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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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니손땜에 내가 매일 자위한거 알긴해?(엘레버이터에서 팬티벗기고 클리만져주면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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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1
아, 으.. (종인이 손 다급하게 잡으면서) 지,지금 여기서 뭐하는거야! 미쳤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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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엘레베이터 문열리자마자 안아서 집안으로데리고 들어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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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7
(진짜 집으로들어가서 덜컥겁이나) 종..인아 왜그래 진짜..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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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불판새거로오세욘

침대에아무렇게나눕히고는 클리비시면서)나랑 섹스하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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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불판새거로오세욘

침대에아무렇게나눕히고는 클리비시면서)나랑 섹스하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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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그 백현이가 양호실데려가서 으으!! 데헷 그 성기를 쥐어줬대.. 내폰이 첨부가안돼ㅠㅠ/ (손떼고 백현이올려보면서) 싫어.. (말하고나서 계속 백현이 눈치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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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빨기싫어?그럼 니보지 찍어서 뿌려야겠다.(다리벌리며 사진찍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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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당황하면서 백현이 핸드폰잡고) 아..알았어 할게 사진 지워주면 안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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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잘하면지워줄게. 얼른빨아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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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어색하게 혀로만 햝으면서) 아,으.. 잘하고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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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머리잡고 푹푹쑤시면서)이렇게, 미친년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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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백현이 와이셔츠잡고 울먹이면서) 응,읍,윽... 배,켜 읍.. 그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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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사정없이 박아대다가 빠버리곤 구멍에비비면서)넣어줬으면 좋겠어?벌렁거리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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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히익하고 놀라다가 고개떨어트리고 백현이 어깨 잡으면서) 으..으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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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한번에 박고 피스톤질하며)아주 쫙쫙무네.천상요부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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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비명에가까운소리 지르다가 엉엉울면서 흔들ㄹ림) 악!! 으,흐..윽,흐,윽.. 아파..윽!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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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스팟찾으려고 여기저기 찌르면서)어디있어,진짜. 깊게도 있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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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4
(다리 백현이한테 감으면서 자지러지는듯 신음내밷음) 아윽!흐,아.. 흥,아,배,켠아 피..흐응!아.. (이불에 흐르는피보고 백현이 보면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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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아다인거 티내는거야?(성기빼더니앉아서)니가 직접넣고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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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8
(허리부여잡고 일어나면서 백현이 어깨 잡고 천천히 넣음) 아,으으.. 아파.. 흐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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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천천히 넣는거에 답답해서 어깨 꾹 누르고 엉덩이 때리며)허리흔들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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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6
(다리부들부들떨면서 살짝살짝 왕복하며) 아,흐으..너,무..흐윽!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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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골반잡고위아래로흔들며)이렇게,하라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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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불판쌔걸로바꿨쪙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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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9
(백현이어깨꽉잡고 허리돌리면서) 흐응,아, 백현,아..흣,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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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골반잡고위아래로흔들며)이렇게,하라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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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쓰니 톡 짱잘해...bb
12년 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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