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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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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전체글ll조회 2996
할 엄마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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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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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엄마는 열이를 미워하지않아요ㅠㅅㅠ으앙 열아/

(침대 끄트머리에 떨어질랑 말랑 아슬하게 누워있는 찬열이 힐끔 보고서는 넌지시 내뱉듯이) 열아, 엄마 추운데. 열이가 안아주면 따뜻할꺼같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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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응? 보일러 키고올게.(눈치보며 보일러키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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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보일러키자 입 씰룩거리다가 다시 침대 끄트머리에 눕는 찬열이 쳐다보며) 엄마 그래도 추워. 열이가 엄마 안아주면 안돼? 엄마 열이가 안아주면 감기도 안걸리고 좋을꺼같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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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몇달동안 옆에오지도 못하게했던거 기억하고는 또 밀어낼까봐)아니야, 이불 덮고자면 감기안걸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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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엄마 이불 덮어도 춥단말이야-. (찬열이가 평소에 약하던 울상이는표정 지으며) 얼른-. 엄마 안 안아줄꺼야? 이제 엄마 싫어졌어 열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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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어?아니야,안싫어해.엄마가 옆에 오지말라고했잖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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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어, 어 그거는... (미안한 표정지으며) 그건 엄마가 미안해.. 엄마가 열이 계속 밀어내서 진짜 미안해. 이제는 열이 옆에 오지 말라고 안밀어낼게. 약속할까?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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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말해줘도 안믿고)아니야, 오늘 안아주면 되는거야?..(엄마라는애칭도부르지말라고해서조심스럽게부름)엄..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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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엄마라고 조심스럽게 부르자 그동안 자기가 심하게 대했다는거 깨닫고서는 새끼 손가락 내밀고) 나 진짜 지금 찬열이한테 미안하다고 사과한거야. 진짜 진심인데. 이제 찬열이가 엄마라고 불러도 화도 안낼꺼고, 찬열이 침대 끝에서 자라고도 안할꺼고.. 우유도.. 달라고 했다고 화 안낼게, 응? 얼른 약속하자. 나 손가락 아파 찬열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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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얼굴 못 처다보고 약속하면서)내일되면 또 저리가라고 할꺼잖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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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새끼손가락걸자 바로 엄지로 도장 꾹 찍고서는 찬열이 쪽으로 다가가서 얼굴붙잡고 찐하게 뽀뽀하며) 진짜 안그럴게, 내가 내일 저리가라고 하면은 찬열이 너가 나 때려. 얼굴을 때리던지, 발로 때리던지. 나진짜 진심이라니깐? 응? 나좀 봐줘 찬열아, 내가 미안했어 그동안...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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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놀라서 손사래치며)아니야, 내가 왜 때려..!안때려 엄마 때릴대도 없잖아. 엄마..왜 갑자기 나한테 잘해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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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말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찬열이 끌어다가 침대 가장자리쪽으로 오게하며) 아니 그냥.. 저번에 백화점에서 쇼핑하는데 어떤 애기엄마가 모유수유하고 있잖아.. 근데 너 생각나고 그동안 내가 너한테 너무 심하게 대한거 같기도하고 그래서.. 잘해주는거 싫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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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아니,좋아. 너무 좋은데.그냥..갑자기 잘해주니까..이제 찬열이 엄마한테 젖달라고 안할꺼야. 그러니까..너무 신경쓰지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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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어, 어..? 진짜..? 왜..? 이제 엄마 필요없어..? 내가 그동안 찬열이 막 힘들게 해서 찬열이 나 진짜로 미워졌어..? 다른엄마 생기고 그런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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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맨날빨아서 빨개지고 부엇잖아. 나 참을 수 있어. 그러니까 이제 일부로 안해줘도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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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찬열이 말에 할말 없어졌는지 어버버 거리면서 찬열이 쳐다보다가 고개저으며) 아니야..! 나, 나 이제 괜찮아. 붓기만했지 안아팠어, 찬열아, 응? 이제 그럼 다시는 내꺼 안먹을꺼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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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엄마가 싫은거 안할래. 안할꺼야.

/헐 엄마 아침이에요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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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ㅋㅋㅋㅋㅋㅋ한시간밖에 안지났는데 하늘이..밝아졌어요...으잉..? /

(어떻게 하면 예전 찬열이로 돌아올까 고민고민하다가 무작정 찬열이 품에 안겨들며) 엄마 찬열이가 엄마 젖먹는거 하나도 안싫어. 진짜 안싫고 좋은데. 그래도 안할꺼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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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그래도.. 나 진짜 잘 참을 수 있어(품에들어온 엄마 살짝토닥거리며)내가 잘할게, 나미워하지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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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오랜만에 찬열이 손길 닿자 설레는지 가만히 있다가 더 파고들며) 내가 더 잘할게, 찬열이 안미워해. 엄마 찬열이 좋아, 진짜야.. 지금 이러고 있는거도 좋아 죽을꺼같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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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좋다는거에 기분좋아져서 꼭안아주며)내가 미안해, 매일애처럼굴고, 그래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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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찬열이가 안아주자 찬열이 옷 등쪽 부분 꽉 잡으며) 아니야.. 내가 미안해, 너무 예민하게 굴면서 찬열이 밀어내서 미안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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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엄마, 이제 나 밀어내지마. 내가 다 미안하고 잘못했어. 화난거있으면 다 얘기해 고칠게, 싫다고하는거 아무것도 안할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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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안밀어내, 찬열이 안밀어낼게. 자꾸 너가 미안하고 잘못했다고 하지마.. 진짜 잘못한건 나잖아 응? 나 찬열이한테 화난거 없어. 찬열이가 하는거면 다 좋아. 엄마가 진짜 미안해, 그동안 그런거 다 용서해줘 찬열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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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용서할것도없는데 자꾸그래 왜, 더미안하게.엄마착해서 나쁜거 하나도없어(어깨에 얼굴비비며)..따뜻해, 엄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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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그래도... (찬열이 머리 안아플정도로 쥐며) 찬열이 품도 엄청 따뜻해-. 좋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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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흐으-다행이다.(꼭안아주고)좋아해, 정말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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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고개 살짝 내리깔아서 찬열이 쳐다보다가 입에 계속 짧게 뽀뽀해주면서 웃으며) 나도 좋아해, 진짜로 많이많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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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뽀뽀받고 기분좋아서)응, 알겠어.(똑같이 뽀뽀해주며)진짜오랜만에 뽀뽀한다.그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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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그러게-. 앞으로는 열이너가 질린다고 말할때까지 맨날 뽀뽀 많이 해줘야겠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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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응-나맨날맨날 예뻐해줘. 엄마 따뜻해-.너무좋아서 힘들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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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너무 좋아서 힘들어..? (힘들다는 말에 고개 갸웃거리며) 엄마 맨날 열이 예뻐해줄게. 근데 힘들다니 그건 무슨 뜻이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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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가슴뚫어져라쳐다보다가)아, 아니야 아무것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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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찬열이 시선 따라서 시선 움직이는데 가슴에 닿자 얼굴 빨개지며) 어.. 열아.. 어, 음... 저, 젖.. 먹고싶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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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어,어?(눈커지고 당황하면서)아니야,아니야 괜찮아(눈은 가슴에 고정되어 있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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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ㅋㅋㅋㅋ아졸귀ㅠㅠ씹귀ㅠㅅㅠ미치겠다 휴../

(아니라면서 계속 가슴 쳐다보는 찬열이에 웃으면서) 먹고싶으면, 먹어도 되는데 열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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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ㅋㅋㅋㅋ열이 귀여워염??
/
(괜찮다는말에 옷벗기려다가 그만두며)아,아..그러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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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열이랑 쓰니랑 둘다..♡ /

(옷벗기려다 그만두는게 못마땅한지 찬열이 손 잡아다가 아예 가슴 위에 얹으며) 엄마 진짜 괜찮아. 열이가 우유 먹고싶으면 먹어도 돼. 옷 벗기기 그러면 엄마가 벗을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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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손에가슴쥐어주자 손굳어서 정신못차리고)어,어. 우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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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찬열이 빤히 보다가 한숨 쉬고는 찬열이 손 내려놓고선 티셔츠 벗어서 바닥에 내려놓으며) 정신좀 차려봐 열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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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어?응..(가슴보고 입부터가져다대며 눈감고 쪽쪽빨아당기며)
/
찬열이는 가슴빨면 마음의 안정이 오나봐여ㅋㅋ애정결핍..☆★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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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애정결핍이라니...☆★ 아 근데 막.. 엄마미소를 짓게 하네여...휴/

(쪽쪽 빨아당길때마다 움찔거리면서 숨 내뱉으며) 아, 아으.. 열아.. 누가 안잡아가, 천천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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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으응,쫌만더. 열이 엄마 우유 좋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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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찬열이 머리통 쓰다듬어주며) 계속 해도 되니깐... 으응... 급하게 안해도 돼,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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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쪽쪽빨며)나 참드라고 힘들었어. 쫌만 봐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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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참느라고 힘들었어? (픽하고 웃고서는 다시 다정하게 머리 만져주며) 내말은 밤새 해도 돼니깐 급할 필요 없다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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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밤새 이러고 있어도 돼?(천천히빨면서)그럼 아껴서 빨아야지.(얼굴가슴골에부비며)여기서 좋은 냄새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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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애기가 따로 없네. 냄새..? (코 킁킁 거리다가 아무냄새 안나는지 다시 편하게 누우며) 아무 냄새도 안나는거 같은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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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아니야, 여기좋은냄새 나. 엄마-빨리 찬열이 입에 젖 물려주세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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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마주보고 누운상태에서 찬열이보다 조금 더 위로 올라가서는 손으로 한쪽 가슴 찬열이 입에 갖다대며) 응, 찬열이 아- 하세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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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엄마 나 자고왔어!
/
아-(눈감고 계속 빨아대다가 계속 움찔거리는거어 허리붙잡고)가만히 좀 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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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나도 자고와따요 헐 밑에 과늠분@0@ /

너가 그렇게 하니깐, 간지럽단말이야 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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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부끄러움..헣
/
나애무하는거아니고 그냥, 우유먹는건데. 엄마 나 또 우유뭍혀줘-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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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그것도 엄청... 마치 조금자서 눈 감길랑 말랑 했는데 다시 잠깐기분..?*-.-* /

그냥 우유 먹어도 너는 야하게 먹잖아-. (찬열이 슬쩍 내려다보며) 우유? 우유 먹고싶으면 찬열이가 갖고와주면 안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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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가져오란말에 컵에 한가득따라가지고오면서)엄마, 나 이거 다 줘야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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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상체들어서 침대 헤드에 등기대고 있다가 진짜 한가득 따라오는 찬열이에 눈 똥그랗게 뜨며) 이렇게 많이 따라왔어? 열이 오늘 완전히 작정했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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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응. 다 먹을꺼니까 쏟으면 안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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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쏟은것도 열이가 마셔주겠지 뭐-. (씩 웃고는 손에 우유 뭍혀서 가슴에 치덕치덕 바르며) 열이 얼른 먹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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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할짝할짝거리면서)엄마-맛있어.더해줘. 많이,많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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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할짝 거릴때마다 작게 떨다가 계속 우유 뭍혀주며) 으응..이렇게 먹으면.. 맛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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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응. 엄마도 해볼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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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응? (눈 똥그랗게 뜨고서는 찬열이 쳐다보다가 고개 저으며) 아니야아, 열이 많이 먹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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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그래?내꺼에 우유뭍여주려고했는데.(컵에있는우유입에넣고 키스해주며)이렇게 먹어도 맛있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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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키스하면서 우유 넘겨주는거 삼키고나서 찬열이 입주변에 묻은 흰 자국 뽀뽀하듯 빨아서 먹으며) 응, 열이가 주니깐 더 맛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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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예쁘다- (다시바슴빨면서)엄마-찬열이 예뻐해주세요.
/
음마갈까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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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음 아들 맘대로요 @'-'@ 부끄부끄부끄 /

(찬열이 머리 쓰다듬으면서) 지금도 예뻐해주고 있는데 어떻게 더 예뻐해줘야 하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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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제 성기 쥐어주면서)이거, 이거 만져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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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손 내려서 찬열이 소중이 쥐고 살살 위아래로 흔들며) 만져주기만 하면 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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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흐읏, 엄마가 하고싶은대로 해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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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살짝 웃고서는 이불 속으로 꼬물꼬물 내려가서는 찬열이 소중이 혀로 톡톡 치며) 나도 열이 우유 마실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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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왜이렇게 예쁜짓만 골라서해, 흐, 계속빨면 우유나와.그러니까 계속 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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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입에 머금고서는 사탕 빨듯이 쪽쪽 빨면서 찬열이 올려다보며) 우으, 자꾸 커진다 입안에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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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머리쓰다듬어주면서)흐으, 내꺼 커서 좋아하잖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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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웃고는 다시 쪽쪽 빨다가 입안에서 혀로 살살 핥으며) 좋은데, 너무 크면.. 힘들어, 턱아파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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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흐으 입제대로 대, 우유줄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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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찬열이 말에 눈 감고 푸스스 웃으면서 입벌리며) 얼른 열이 우유 주세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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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입에대고 흔들다가) 흐으, 맛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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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입에다 대고 흔들면서 사정하자 다 받아서 한꺼먼에 삼키며) 으응, 맛있어 열이꺼라서 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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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꼭안아주고 엄마 클리비벼주면서)나도 해줄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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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안긴 상태에서 클리 비비자 몸 움찔거리면서 다리 오므리며) 아, 흐으, 열아... 으응, 해줘.. 해주세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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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이렇게비벼줘? 아니면 빨아줄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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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너 하고 싶은데로, 흐응.. 해줘. 아무거나, 다 좋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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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클리비비다 다리벌리게하고 밑으로내려가서 할짝할짝 훑으며) 흐으,오랜만에 먹으니까 더 말랑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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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할짝할짝거릴때마다 움찔거리면서 발가락에 힘주며) 아, 아흐 열아..! 너, 혀가 흐, 뜨거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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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뜨겁다는말에 쪽쪽빨면서)이렇게 하는거 좋아하잖아. 손가락 몇개넣어줄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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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으으응...! (살짝 풀린눈으로 찬열이 머리 만지작거리며) 두..두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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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두개가지고 되겠어?(세개넣어서 움직이면서)손가락 따뜻해.(클리 이빨로살짝살짝깨물면서)여기,움찔거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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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클리 이빨로 살짝 깨물자 발작하듯 상체 일으키면서 찬열이 살짝 밀어내며) 아, 아..! 하지마아.. 으응, 그렇게 하지마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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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알았어,알았어-.(손가락ㅅ세게비비더니 빼고는)엄마, 나 넣고싶어 넣을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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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거칠게 숨 들이내쉬다가 찬열이꺼 손 내려서 만지며) 으응, 열이꺼, 엄마 안에 얼른 넣어주세요. 엄마도 열이꺼 먹고싶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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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키스해주고 살살 끼워넣으면서) 왜이렇게 조여,흐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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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찬열이 어깨 잡으면서 인상 찡그리며) 읏, 오랜만에, 해서 그런가봐..으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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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다 넣고 살짝살짝움직이며)아직도 아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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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고개저으며) 괜찮아, 으응, 움직여도돼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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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세게 박아대면서)후으,진짜 조여. 내허리에 다리 둘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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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찬열이 목이랑 허리에 손 발 두르뮈) 아, 아으.. 열아, 조금만, 살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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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스팟찾으려고 여기저기쑤시면서) 빨리찾아서, 기분좋게 해줄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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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목에 두른손에 힘주면서 허리 열심히 돌리며) 아, 흐응..! 조금만, 오른쪽..! 아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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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오를쪽찌르면서)여기야?여기맞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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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스팟 제대로 딱 찌르자 찬열이 품에 더 밀착하며) 으, 응! 열아, 거기..! 거기 좋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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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꼭안고 흔들어대면서)흐으.사랑해,진짜로. 이제 나 혼자두지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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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고개 막 끄덕이면서 찬열이 어깨에 얼굴 묻고 목 언저리에 계속 뽀뽀해주며) 나도, 나도 사랑해. 하으, 누나, 이제, 너, 혼자 읏, 안둘께. 진짜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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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누나, 나 안에 다 싼다.흐으(몸흔들린정도로 박아대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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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응, 응! 안에다가, 흣, 싸줘, 열아. (찬열이 허리에 감은 다리에 힘주며) 떨어질꺼,같아..으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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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다리붙들고 격하게 움직이다가 부르르떨여)흐으,힘들었지. 다음부턴 살살할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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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찬열이 사정하자 바로 사정하고서는 목에 두른팔 떼고 침대에 누우며) 오랜만에 해서, 그런가.. 엄청 힘들다, 그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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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얼굴에 계속 뽀뽀해주면서) 응, 이제 이숙해지게 매일하자. 몇달동안 못했던거 다 해야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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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찬열이말에 웃음 터트리고선 같이 뽀뽀해주며) 매일 하자고? 나 그러다가 허리 뿌서지겠다 열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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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똑같이 웃어주고 가슴에 얼굴 부비적대며)내가 매일 허리 주물러주면 돼.응? 맨날맨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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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땀에 젖은 머리 정리해주고 찬열이 등 느릿하게 토닥여주며) 맨날은..일단 생각좀 해보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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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가슴부근 앙- 하고 깨물면서)아,왜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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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아! 쓰읍-. 나 내일부터 학교가는거 알잖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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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누군 학교안가나?
나도간단말이야-
(가슴쪽쪽빨아대면서)우유 남은거 마저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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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그니깐 주중에는 서로 자제좀 하자, 응? 우유 아까 너가 마셔가지고 남은거 다 나 줬잖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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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멍한표정으로-)아, 아..누나 나 몇달사이에 바보됐어. 그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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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멍한표정 귀여운지 키득 거리다가 입술에 짧게 뽀뽀하며) 응 열이 바보야. 누나 밖에 모르는 바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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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으, 이런거 어디서배워온거야? 딴 남자들한테하면 진짜 혼난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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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너가 맨날 나한테 한거 배웠는데요 자기야-. (찬열이 껴안고 좌우고 몸 흔들며) 다른 남자한테 내가 왜 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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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살짝노려보면서)몇달동안 딴남자..안 만났지? ..나는 누나 기다렸단 말이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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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2
(껴안고 흔들다가 찬열이 쳐다보며) 안만났어 진짜로. 이건 진짜 너 걸고 맹세할수 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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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그럼나는..음(가슴쥐면서)이거 걸고 다른여자가슴본적없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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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3
(찬열이 말에 빵터져서 크게 웃으며) 나를 거는것도 아니고, 내 가슴만 거는건 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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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가슴에뽀뽀해주며)이거는 내 밥이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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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4
이게 열이 밥이에요-? (장난치듯이 실실 웃으며) 그럼 앞으로 열이 밥은 안차려줘도 되겠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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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엄마 가슴에 올려두고 먹어야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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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5
이게 열이 밥이고 밥그릇이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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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밥그릇?아니야-.여기로 밥이 안나오니까 아쉬운대로 여기에 놓고먹는거지.(자기가슴대주며)누나도 빨아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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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6
(찬열이 말에 졌다는 표정으로 고개 저으며) 누나는, 괜찮은데.. (눈치보다가 찬열이 가슴 살짝 빨았다 놓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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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흐읏, 더해줘, 누나-이거 좋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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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
(좋아해하는 표정보고 조금 더 빨면서 혀로 콕콕 눌러보는데 기분 이상한듯 작게 부르르 떨며) 너가 맨날 내꺼 이렇게 먹었을꺼 아니야, 으으, 어떻게 먹었지 이걸.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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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왜에- 싫어? 난 빨면 기분좋은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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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8
너는 평평해서 그런가? 젖먹는 기분이 별로 안난다. (말하면서 찬열이 쳐다보며 개구지게 웃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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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킥킥웃으면서)나이제맨날누나옆에붙어다녀야겠다.
/
끝을 어떻게내야할지모르겠어여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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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9
...엄마도 모르겠어옄ㅋㅋㅋㅋㅋㅋㅋ급멘붕ㅋㅋㅋ잘하다갘ㅋㅋㅋㅋ/

(웃다가 찬열이 이마 콩 때리며) 학교에 있을때 빼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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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굿밤하면서 끝내는걸로..ㅋㅋ

/
누나, 내일 학교가야 되니까 얼른자자-(불끄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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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0
그럽시다 ㅎㅅㅎ/~

(불끄고 돌아온 찬열이한테 칭얼거리듯 팔벌리며) 안아서 나 재워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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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등트닥드닥해주며)잘자..-.
/..끝?끝인가영?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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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1
ㅋㅋㅋㅋㅋㅋㅋㅋ끝인가보오 @0@ 아 이참에 날 엄마로 기억해줘요 나 쓰니 너무 좋아ㅠ_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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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나도엄마좋아여ㅜㅠㅠㅠ가끔 찬열이랑엄마톡해여!!ㅎㅎ
이제 톡새로하나 하고 자야지~엄마수고했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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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2
어우 그러면 나도 좋아여ㅠㅅㅠ 아드을 수고했어요 하트하트 왕하트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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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으앙ㅋㅋㅋ전톡부터과늠하고이땈ㅋㅋ이분들짱귀엽넼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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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부끄럽게 왜 관음을..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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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3
유후 유후 합시다! ㅇㅅㅇ~/

(애기 마중까지 갔다가 돌아와서는 쇼파에 앉아있는 찬열이 뒤로 가서 안아주며) 우리 열이는 뭐하나 지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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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뭐야, 저리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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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
아아, 왜 또 삐지셨을까-. 응? 왜 삐졌어 열아, 애기 때문에 그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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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됐어, 미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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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
(뒤에서 안고 있다가 쇼파 앞으로 와서는 고개 숙여서 찬열이랑 눈 마주치며) 내가 왜 미워, 응? 백현이는 그냥 언니 아들이여서 잠깐 놀아준거잖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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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툴툴거리며)왜, 왜 내 우유 쟤한테 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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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6
어, 어 우유? (난감한표정지으며) 우유 백현이한테 안줬어 찬열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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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만지게했잖아..!나는..나는 마음대로 못만지게 하면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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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7
그거는.. 애기니깐 내가 화내고 그럴수가 없잖아-. 그래서 그런건데, 화났어 열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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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나도 마음대로만지게해줘 응?밖에서도 만지고싶단말이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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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8
밖에서는 좀.. (찬열이 무릎에 앉아서 찬열이 손 만지며) 집에서는 만져도 되는데 밖에는 누가 보잖아 찬열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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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안볼때만이라도.응?차에서도 만지게해줘. 차에서배고프면어떡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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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9
차 밖에서 다 보이잖아-. (타이르듯 찬열이 달래며) 집에서만 만지면 안돼 찬열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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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티안으로들어가서 속옷 밑으로 내리고 빨면서)저번에 웨딩카페에서는 잘만 줬으면서..미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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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0
그때는, 너가 갑자기 만지고 그래서..으응.. (옷안에서 찬열이 움직이자 머리카락때문에 간지러운지 움직이며) 아, 아 티 늘어나겠다, 간지러워 열아..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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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우유..우유먹을래. 열이 젖먹고 싶어요,엄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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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1
엄마 옷좀, 벗고..응? 그러고 우유먹자. (티 벗으려고 잠시 찬열이 머리통 티밖으로 밀어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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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티밖으로 밀어내자 부엌에서 우유곽채로 가져오며)엄마, 침대가서 먹자.응? 이거 다 먹을꺼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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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2
(못말린다는듯이 쳐다보고서는 쇼파에서 일어나며) 그래, 그래 다 먹어. 오늘은 열이가 뭍히고서 먹어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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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내가?(가슴에 우유덕지덕지 뭍히고 힘주면서빨아대며)으음엄아 열이좋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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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3
(힘주고 빨아댈때마다 살짝살짝 인상 찡그리며) 으, 으 열아, 세게하면, 아파.. 아파응? 살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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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엄마는 열이보다, 그 애기가 더 좋지? 열이는 몸도큰데, 애기는 작고 귀여우니까.. 열이 말고 애기한테 젖주고 싶지?(고개 푹 숙이고) 다 알아. .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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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4
(누워있다가 고개 푹숙이는 찬열이 보고 놀래서 일어나며) 아니야! 아니야 찬열아. 엄마는 우리 찬열이가 백현이보다 더 귀엽고, 우리 찬열이한테만 엄마 우유 주고 싶은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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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맨날 말로만..오늘도 애기랑만 놀고,난 봐주지도 않고
열이도 애기하고싶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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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5
(찬열이 껴안고 부비부비하며) 백현이는 아직 찬열이보다 많이 어려서 그래. 열이는 엄마 애기잖아, 아니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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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그 애기보다 찬열이가 더 좋아?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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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6
응, 백현이는 내 조카고 열이 너는 내 남자친군데. 당연히 우리 열이가 더 더 더- 좋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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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근데, 있잖아-.엄마는 열이가 애기처럼젖빠는데 안싫어? 열이는 남자친군데 애기처럼 굴잖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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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7
남자친군데 나보다 어리기도 하구, 뭐 애기처럼 굴수도 있는거 아니야? (웃으면서 머리쓰다듬어주며) 엄마는 열이가 하는건 하나도 안싫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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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으으, 다행이다-!그래도 밖에서는 찬열이 남자야. 다른사람한테는 안이래, 엄마한테만 하는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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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8
어이구, 그래요-? 당연히 엄마한테만 이래야지! 다른 사람한테 이러면 엄마 울꺼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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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가슴빨면서)우응.(우유 뭍히면서 젖꼭지 찌르며)여기에 우유넣을 순 없나..
/
엄마 열이 두시에 자려고 노력할꺼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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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9
아이고 이쁘다ㅠㅠㅠ그럼그럼 두시에 자도록 노력해봐요ㅠㅅㅠ/

으, 읏..! 거기에 우유가 어떻게 들어가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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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이씨, 왜 우유안나와. 진짜우유 나오란말이야(가슴주무르고 젖꼭지핥으면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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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0
(찬열이 머리 살살 헤짚으며) 아, 아 열아.. 애기가, 생겨야 나오지, 우유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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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애기 만들고 싶은데, 만들면 애기가 나보다 먼저먹으니까..그건안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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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1
애기 뱃속에 있을때부터 우유 나와 열아-. 자꾸 애기 애기 하니깐 열이 닮은 애기 키우고싶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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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아니이-애기낳으면 그땐 내가먼저못먹잖아.. 그리고 애기말고 나 키워,엄마.응? 찬열이 키워주세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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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2
(찬열이 머리 쓰다듬으며) 애기랑 사이좋게 한쪽씩 먹으면 되지-. 그리고 엄마는 이미 열이 키우고 있잖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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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양쪽 다 빨면 엄마 아프잖아..내가 양보,양보 하지 뭐..엄마아프면 안돼
/
엄마 열이 이제 자보려구여!!내일 이어서 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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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3
응응! 열이 얼른 코- 낸내해요 제발 푹자ㅠㅠ 엄마 걱정된다 응? 내일봐 잘자고♡ /

엄마는 괜찮은데-. (찬열이 등 토닥여주며) 우리 열이 철들었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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