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writing/91186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드디어 25화가 왔다네!!

 

다들 25화 읽으러 가기전에 집중!!

 

 

마지막편을 올리면서 내 사랑들에게

질문을 받아볼까해

 

전에 잡담에서 말했다싶이 1인1문이고

복수썰을 보면 궁금했던것!

이나

복징이에게 궁금한것!

[괄호]안에 넣어서 질문해주면 되

 

질문만 괄호안에 넣고 그 외의 내용은 괄호 밖에!

오케이?

 

예를 들자면

 

[복징이는 왜 복징복징하고 우는걸 안보여주는거지?!?!?!?!]종인이가 오메 늉뉴윤유늉

 

이런식으로!

 

그럼 난 질문들을 기다리며 25편을 올리고 사라지겠어!

 

 

 

꼬우~

 

 

 

 

 

 


징어복수썰25(完)

 

 

 

 

 

 

 

"경수오빠 이거 오늘내로 다시 작성해오라고 내려보내"

 

"응"

 

 

 

 

 

 

 

 

 

달콤한 휴가를 끝내고 돌아온 너징어는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어. 전처럼 많이 바쁘지는 않아 종인을 만날 시간이 많이 늘었는데 이젠 종인이 바빠진거야. 좀처럼 만날 수 있는 시간이 안되자 너징어는 뾰루퉁한 표정으로 일에 집중했어.

 

그런 너징어를 보면서 경수는 귀여워 웃음이 지어졌지. 물론 너징어가 기분 상해하지 않게 대표이사실 밖 자신의 자리에서 말이야.

 

물론 경수는 너징어를 이렇게 만든 종인의 일이 뭔지 잘 알고있었어. 경수도 종인의 일을 돕는 사람 중 한명이였으니 당연한거겠지.

 

아무런 준비없이 갔었던 여행은 정말 그저 휴가로 갔다왔을뿐, 아무런 준비도 안하고 너징어에게 프러포즈를 하기는 싫었던 종인이 휴가가 끝나고 돌아와 경수와 준면에게 도움을 요청했어. 오빠의 마음으로 너징어를 보필하고 챙겨주던 둘이여서 종인의 요청을 기꺼이 받아들였지.

 

종인과 준면은 어떻게 할지 계획하는중이였고, 경수는 너징어의 반응을 살피는 임무를 맡았어. 방금 전과 같은 너징어의 반응은 경수의 휴대전화를 통해 종인에게로 전해졌어. 어떻게 할지 골머리를 앓고있는 와중에도 경수가 전해주는 너징어의 반응에 귀여워 어쩔 줄 모르는 얼굴로 웃어대니 준면이 얄미웠나봐.

 


 

 

 

 

 

 

 

"너 그렇게 하면 징어 안준다?"

 

"헐, 형 징어 내껀데"

 

"이젠 내 동생인데 어쩌지~ 종인이 너 그거 모르지?"

 

"..뭘?"

 

"너네 결혼하면 신부 부모님자리에 우리 부모님 앉으실거야"

 

"..."

 

"나한테도 잘보여야된다 종인아"

 

"형님"

 


 

 

 

 

 

 

 

준면이 씨익 웃으며 말하자 종인은 한참을 말하지않고 있다가 냉큼 여태껏하지 않았던 형님소리를 입에 담았어. 그런 종인이 귀여우면서도 믿음직스러워 이젠 친동생과 다를바없는 너징어에게 장가를 보내도 될거란 생각을 하며 살짝 고개를 끄덕였어.

 

어째 피를 잇지않아도 가족이 되면 생각이 너징어화되는거같다 느끼는건 아마 착각이 아닐거야. 그치?

 


 

 

 

 

 

 

 

*


 

 

 

*


 

 

 

*

 


 

 

 

 

 

 

 

"다 갈아입었어?"

 

"응 그렇긴한데.. 갑자기 왜?"

 

"오늘같은 날은 이쁘게 하고가야지"

 

"오늘같은 날이 뭔데?"

 

"가보면 압니다~"

 


 

 

 

 

 

 

 

경수의 말에 너징어는 어리둥절한 표정이였어. 퇴근시간보다 훨씬 늦게 끝나서 바로 집으로 가려던 너징어를 경수가 잠시 시간 좀 내달라며 다른곳으로 이끌었지. 그래서 도착한 곳은 처음 보는 봄 느낌 물씬 나는 옷가게였어. 미리 계산을 해놓고 데리고 온건지 점원에게 뭐라 말한 경수가 옷을 받아들고는 너징어에게 건내고는 탈의실로 밀었어.

 

조용히 갈아입고 나온 너징어는 이쁘다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는 경수를 보며 쑥쓰러워했어. 하지만 왜 이런 옷을 주는건지 경수가 말한 오늘같은 날이 무엇인지가 더 궁금했지. 대답은 해주지않고 그저 방글방글 웃는 경수덕분에 너징어는 궁금해 미칠거같았지만 더이상 묻지않고 경수가 내민 손 위에 너징어의 손을 올려 잡고는 나란히 옷가게에서 빠져나갔어.

 

어디로 가는지 무엇때문에 옷을 갈아입은건지 아는것 하나 없었지만 경수가 가자니 그저 따라갔어. 그러다가 어느 불 꺼진 카페 앞에 멈춰선 경수가 너징어를 보며 씨익 웃었어.

 


 

 

 

 

 

 

 

"징어야 들어가봐"

 

"어?"

 

"얼른- 기다리겠다"

 

"누ㄱ.. 어어!"

 

 

 

 

 

 

 

 


너징어만 모를 말을 한 경수에게 누가 기다리냐고 물으려던 너징어는 카페 문을 열고 안으로 살짝 밀어 넣는 경수 덕분에 카페 안에 덩그러니 서있게 되었어. 그런데 이상한게 많아야할 테이블과 의자가 하나도 없었어. 이상한 기분에 불안한 마음을 안고 살금살금 안으로 들어가다가 아까의 너징어처럼 테이블 하나와 의자 하나가 덩그러니 놓여져있는걸 발견했지.

 

사실 걸어가다가 부딪혀서 발견한건 안비밀. 마치 너징어가 앉을 곳만 마련해놓은듯 썰렁한 카페 내부에 왠지 모를 오싹함을 느낀 너징어는 잠시 의자에 앉았다가 일어나려했어. 혼자 이런 곳에 있는건 아무리 생각해도 불안했거든.

 

그런데 그때-

 


 

 

 

 

 

 

 

“새벽에 전화해 괴롭혀도 돼
'어디야 달려와'하면 날라갈 테니
금 같은 Friday night 네게 바칠게
돌려 말 못해 난 그냥 보여줄게 다

 


 

 

 

 

 

 

 

아아-하는 소리가 들림과 동시에 시작된 음악소리에 겁에 질린듯한 표정을 지었던 너징어는 곧 익숙한 목소리에 표정을 풀고 눈을 감고 노랫소리에 집중했어. 이제 막 시작된 노래의 가삿말이 너무도 달달해서 너징어의 마음에도 달달함이 흠뻑 젖어들었거든.

 

긴장한건지 아니면 익숙치않아서 그런건지 힘이 가득했던 목소리가 점점 힘이 풀리더니 편하게 들리기 시작했어. 익숙치않은 일에서 보여주는 귀여움에 너징어는 눈을 감은채로 웃음을 터트렸지.

 


 

 

 

 

 

 

 

너도 줘 니맘 줘 내가 조르면
뭐라고? 안 들려 들은 척도 안 하고
모른 척 아닌 척 말이 없다가
귓가에 '사랑해' 하는 네가 예쁜걸”

 


 

 

 

 

 

 

 

노랫말 속에 제 마음을 한껏 담은듯한 부분에 너징어가 눈을 뜨면 너징어를 비추고있는 조명들과 앞에 마련된 작은 무대 위에서 마찬가지로 자신을 비추는 조명을 한껏받으며 진심을 이야기하듯 말하는 종인이 보였어. 표정에는 아직도 어색함이 돌았지만 조금 뾰루퉁해보이는 얼굴이 너징어의 웃음을 멈추지 못하게했어.

 


 

 

 

 

 

 

 

너 때문에 살아 너 때문에 내가 살잖아 오 난~
내가 널 사랑하는 이유 그건 그냥 너잖아 약속해줄래
그냥 지금처럼 내 옆에만 있어줘 내 사랑 줄 수 있게
한번더 널 사랑해 love you”

 


 

 

 

 

 

 

 

노래가 시작할때부터 끝날때까지 너징어에게서 눈을 떼지 않던 종인은 눈을 감고있던 너징어가 눈을 뜬 그 순간부터 더더욱 긴장을 했었어. 그 덕분에 중간중간 위태로운 상황이 닥치기는 했지만 그래도 무사히 노래를 끝낸 종인이 마이크를 내리고 여전히 너징어와 눈을 마주하며 씨익 웃었지.

 

서툴지만 정성이 가득 담긴 노래에 너징어는 고개를 푹 숙여버렸어. 물론 종인의 노래도 좋았지만 가사 속에서 느껴지는 종인의 진심이 종인의 목소리를 타고 너징어의 가슴에 깊숙이 박혔거든. 아빠가 돌아가시고서 말라버렸다고 생각한 눈물이 고이기 시작했어.

 

노래가 끝나고 무대에서 내려와 너징어에게로 다가온 종인은 어둠 속을 쳐다보며 고개를 끄덕였어. 그러자 밝은 불빛들이 모인 케이크를 들고 준면이 어둠속에서 나왔어. 눈물을 가득 담은 눈으로 두 남자를 번갈아 쳐다보면 준면은 케이크를 너징어 앞에 내려놓고 머리를 쓰다듬어 주고는 다시 옆으로 빠져주었어.

 


 

 

 

 

 

 

 

"왜 울어"

 

"종인아.."

 

"나 노래 연습 완전 열심히 했는데 별로였어?"

 

"아니.. 되게 잘 불렀어"

 

"근데 왜 울고 그래 오징어"

 

"고마워서.. 너무 좋아서.."

 

"아직 끝난거 아닌데"

 


 

 

 

 

 

 

 

작게 중얼거렸지만 바로 앞에 있는 너징어가 못 들었을리가 없었어. 어느새 고인 눈물이 무게를 버티지 못하고 볼을 타고 흘렀고, 그걸 본 종인이 인상을 찡그리며 엄지손가락으로 볼에 난 눈물길을 닦아주었어.

 

그리고는 큼큼 헛기침으로 목소리를 가다듬더니 케이크 위에 밝혀져있는 불빛들을 보다가 너징어를 보면서 말했어.

 


 

 

 

 

 

 

 

"전에도 말했지. 사랑할수있게 해줘서 고맙다고. 네가 아니였으면 아마 사랑이란게 뭔지도 모르고 멍청하게 지냈을지도 몰라. 사실 처음엔 11년이라는 시간을 굉장히 싫어했어. 강산이 변한다는 10년하고도 1년 동안을 너를 못 봐왔잖아. 그런데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그 시간이 있었기에 너를 더 사랑하게 된거같아"

 

"..."

 

"못봐왔기에 더 보고싶고, 함께 있지 못했기에 더 같이 있고싶고"

 

"..."

 

"다시 만났을때부터 줄곧 내 심장은 너를 향해서만 뛰었고 나도 너를 위해서만 살아왔어. 근데 이젠 함께 할때도 된거같아. 오징어결핍증에 시달리는것도 지겹고 매일 너무 예뻐진 너때문에 혹시 다른남자가 채가진않을까 일도 못하고 안절부절하는것도 지겨워. 매일 아침 눈 뜨면 오징어가 보였으면 좋겠어. 일을 다녀왔을때 오징어 네가 나를 반겨주었으면 좋겠고 언젠가 만날 내 아이의 엄마가 오징어였으면 좋겠어. 매일매일 내 삶에 너만 존재했으면 좋겠어"

 

"..."

 

"하루하루 눈 뜨면 없는 너때문에 일어나자마자 너 찾아 내 발이 멋대로 움직여. 하루라도 빨리 오징어 남편으로 세상에 자랑하면서 살아가고싶어서 몇날몇일을 준면형하고 경수형 도움받아서 연락도 안하면서 고민했는데 그 기간동안 보고싶어서 죽는줄알았어"

 

"..."

 

"그러니까, 나 상줘. 나 이제 너한테 장가가게 해줘. 너"

 

"..."

 

"이제 김종인 여자해"

 


 

 

 

 

 

 

 

*

 

 


 

*

 

 

 


*

 


 

 

 

 

 

 

 

[어린신부가 된 O그룹 대표이사 비공개 웨딩마치 올려]

 

['2세 계획은 현재진행중' 신혼여행 후 어린 부부와의 인터뷰 공개!]

 

[신랑 김종인군 최측근 인기가수 태민의 축가에 '너 말고 다른가수 불러!' 버럭 화내]

 

 

 

 

 

 

 

 

 

 

 

 

 

암호닉 확인안하면 메일링 안해줄거야!!!!!!!!!!!!!

 

 

켈리 / 깐족이 / 메로나 / 아날로그 / 마싯썽 / 블루베리라떼 / 핫뚜 / 고2소녀 / 배터리 / 민트초코 / 치케 / 히융 / 별사탕 / 호떡 / 똥줄 / 빅파이 / 뭐하지 /

 파핑파핑바나나 / 가을옷 / 염소 / 꿀감 / 닝닝이 / 판초 / SZ / 오센 / 거품 / 여세훈 / 이씨 / 준멘션 / 로맨스B / 응가송 / 수수사탕 / 져지 / 가을옷 / 새싹 /

 오리 / 뾰루지 / 배고파요 / 요플레 / 됴도도동 / 데후니 / 합성수지 / 쭝찡 / 비회원 / 쌍둥이별 / 현악기 / 망징어 / 땀딴 / 호잇 / 요리왕 / 만두 / 쯈쯈 /

 병아리소녀 / 보우슈 / 루 / 아우인형 / 둘리 / 헬리코박터균 / 르에떼 / 숯 / 어글리덕 / 됴종이 / 77ㅑ / 초두 / 똥강아지 / 체리 / 쌍액 / 구름

 

 

암호닉 언제나 환영

반말도 언제나 환영

짧은 댓글 답댓 없음 주의

 

 

 

 

 

 


드디어 완결낸 복징이가!!!!!!!!!! 복!징!복!징!하고 우네!!!!!!!!!!!!!!!!!!!!

 

 

 

헐헐 드디어 복징이가 해냈도다!!!!!!!!!!!!!!

 

 

 

내 사랑들 그 동안 복징이의 복수썰 봐주느라 너무너무 수고했어

 

사실 완결을 낼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이렇게 사랑이들의 많은 사랑을 받으며 완결을 낼 줄은 꿈에도 몰랐어

 

 

 

사실 이번편이 마지막편이라고는 하지만

 

정말 마지막은 아니니 걱정은 노노해!

 

질문에 답하는 복징 스페셜과 메일링이 사랑이들을 기다리고 있다구!!

 

 

 

댓글에 울기만 하면 복징이 서운해서 안올지도 몰라!

 

복징이는 복수썰을 떠나보내지만

 

다음썰을 데리고! 올거라구!!!

 

 

 

 

 

이 와중에 사담을 하나 풀자면

 

아까 댓글 달린거 보고 답글을 열심히 손가락을 휘날리며 달고있었는데

 

마마의 부름이 들리는거야

 

파파 팩 해드리라고

 

.....

 

컴퓨터 하다가 파파 마스크팩 붙여드리고

 

복징이는 컴백해서 다시 자판워리어를

 

하하하하하하하

 

파파 피부미남이 되셨쎄여

 

나에게도 그 피부 좀 물려주지그래써여

 

하.....

 

그 피부면 진짜 준면찡 부럽지않은 피분데....

 

 

 

 

이렇게 복징이는 짜게 식어갔다는 슬픈 설이야...

 

 

 

....

 

뭐야 이렇게 끝남...?

 

 

 

 

아, 마지막 기사 제목 기억나지 다들?

 

태민이가 축가 부르러왔는데 종인이가 썽냈다는 기사

 

그거 복징기자가 쓴거지롱

 

냐하하

 

복징기자는 복징이의 후원을 받고 일한다네~

 

 

 

우리 종인이 너땜에 못살아 실제로 좀 불러줬음 좋겠네

 

이거 음성있었으면 복징이 설레서 벌써 쥬것을텐데

 

끄앙

 

그럼 복징이는 뿅

 

내일봐 사랑이들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어요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대표 사진
독자1
앜ㅋㅋㅋㅋㅋㅋ 현악기야 마지막 기사가 웃겨서 댓글달려고했더니 복징이가 말해버렸네!! 그리고 다음썰도 기다릴테니까 데려오길바래 질문은 좀더 고민해보고 수정할 생각이야 난 여드름이 나서 ㅠㅠ 슬프다 엉엉 [준면이의 신부는 누가 될까나?]
12년 전
대표 사진
복징
얄루 마지막 기사는 복징이의 회심의 작품!!! 오케이 딱 기다려~!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
끼야야야아ㅓ랴듀아냐어철 종인이 마지막 기사제목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나 쯈쯈이얔ㅋㅋ 다음편 기대할게!! 사실 핑꾸한 분위기는 좋은데 오그리토그리같은건 못읽어서 그냥 넘겻다고한다... 다시 읽거야징!ㅋ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복징
나의 회심의 작품이라네~ 그렇군.. 오그리토그리... 킁..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
마지막ㅋㅋㅋㅋㅋ 태민축가 ㅋㅋ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4
하!!!!!!염"!!!?!?!?!!! 나 체리임!!!! 와썹ㅋ예ㅋ 체리가 피부에됴아 얼른 날 머겅☞⊙∇⊙☜ 저 기사제목들 저걸 외전으로 풀거구나 난 다알지 쿸!(은 사실 내가 태민이 저거 보고싶어...요즘 그렇게 태민이가 예쁘던데) 너땜에 못살아!!!! 복징때매 내가 모옷 사라 호나아ㅏㅏ안 저노래 내가 갱장히 됴아하는건데 .. 역시 복징 처ㅣ고! 찡긋 메일링이라니... 나너무 염치없는거같아 나 엄제지 23편부터 너 봣는데... 겨우 두편보ㄷ고 메일링받는거 진짜ㅠㅠ 너무 뻔뻔한거같고 미안한거같고.. 걍 6부터볼걸 ㅠㅠㅠㅠㅠㅠ 제목이 눈에보엿던때가 6부터엿어 진짜너무 보고싶억는데 참느라 쥬글뻔햇지 십넘으면 끝날줄알고 쫌만 참자..이랫는데 어느새 11이 눈에보이고 그다음 눈에보인게 23이엇어...☆ 이러다가 50까지 나오겟다 싶어서 걍 보자 어차피 신알신쪽지해놈 되겟지!!!! 이래수 본건데...아 진작볼겋 진짜 ㅠㅠㅠㅠㅠㅠㅠ미안해... 질문은 뭐해야되지 복징ssi는 체리됴아해요? 뭐이런건 답이 너무 뻔하고*^^* 뭘해야되지 다음썰 힌트나 달라고할까 아놔 질문정말....
12년 전
대표 사진
복징
얼 체리 인누와 내 입속으로 쏙 엄... 아닌뒈?! 아닌뒈아닌뒈아닌뒈?!?!?!?!?!? 나도 저 노래 상당히 좋아하지 냐하 괜찮아~ 메일링만 받으러 올 수도 있는데 중간에라도 복징이 만나러 와줬잖아! 그거에 난 만족! 사실 나도 이렇게 길어질 줄은 몰랐어;;; 복징ssi는 체리 됴아해여 다음썰 힌트는 비밀데스네~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5
ㅋㅋㅋㅋㅋㅇㄴㅋㅋㅋㅋㅋ삐약이는 복징이글 알림소리듣고 화들짝 깨어났다네 지금 제정신이아니러서 평소같잇으면 우와?????결혼한거냐???????했을껄 아.. 결혼했네? 로밖에이해못하갰넠ㅋㅋㅋㅋ겁나종리다.. 마지막까지 좋구나..ㅎㅎㅎㅎㅎ자면서읽은거나다름이없지많ㅎㅎㅎㅎ좋긴좋닼ㅋㅋ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복징
어메 요즘에 많이 졸리긴하더라.. 밥먹고 졸고 컴퓨터하다가 졸고... 하.. 복징이 잉여스러워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6
됴도도동왓쪙!!허허ㅠㅠ드디어 복수썰이 완결이구나...진짜 수고햇어 복징아!!복수썰 보면서 내가 징어가 된것처럼 화도내고 행복한거같은 기분도 느끼고 너무너무 좋았어!!ㅎㅎ내가 이러케 계속 댓글달고 암호닉신청한 글은 복징이가 첨이야!!복징홀릭...❤조닌이가 프로포즈할때 느무느무 설레서 나도 연애하고 싶다고 느꼇엉ㅠㅠ하허ㅠㅠ저런 남자 한명만 내려주세열...히히 마지막 기사제목도 재미지당!!크크크 외전도 너무 기다려지고 다음썰 궁금해 쥬금ㅠㅠ얼릉와야대??!!담글도 항상항상 됴동이가 기다릴께!!
[복징이가 복수썰을 쓰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어??궁금하다잉!!]

12년 전
대표 사진
복징
응응 완결! 됴도도동도 읽느라 수고했어 헐, 진짜? 완전 감동!!!! 복징이는 사실 종인이 프로포즈시킬때 정색하고 썼다는... 냐하하 마지막 기사는 나의 회심의 작품! 외전은 조금만 기다려~ 오키오키! 됴동이 안오면 호오오온나!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7
이씨!!!아 드디어 끝나고 말았습니다 복수썰...아...가지마 그래 종인이랑 내가 행쇼...뭔가 아쉽다...다음썰이 궁금해...벌서 궁금핟ㄱㅁ로ㅠㅠㅜㅠ 주말도 끝나고 복수썰도 끝났다 나도 울고 복징이도 울었다고 한다. 질문은 [복징이도 나한테 종인이처럼 공.개.프.로.포.즈. 해줄꺼지?(웃음)(웃음)]
12년 전
대표 사진
복징
끝이 나고야 말았다네 흑흑 복징이도 아쉬워.. 사실 24편부터 복징이 마음에 안들었거든 다음썰은 조금만 기다려~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8
응가송이야! 다음썰로 안올까봐 울지도못하겠어.. 웃을게대신! 복징이의 복수썰 이태껏 너무 재미있게 잘읽었는데! 아쉽다.. 자 이제 스페셩편과 다음썰들에 대한 기대치가 막높아지고있어! >ㅋㅋㅋ역시복징이가 최고야!!태민축갘ㅋㅋㅋㅋㅋㅋ씽크빅 좋아! [경수는 어떻게 살게되는가...]
12년 전
대표 사진
복징
올 말 잘듣고 이뻐이뻐 너무 울기만 하면 보기가 좀 그래서 하하핳 너무 높아지면 안됀다는!!! 내 씽크빅 죽지아나쒀!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9
헐!!!!!벌써끝나다니!전이제뭘보고살까요....
이렇게 일편부터정주행했던 복수썰이 벌써끝나네요ㄴ너무재미있게봣구요!다음 썰도 신알신해놓고 꼭꼭정주행할게요!!!
그리고 저사실은 샤이니팬인데 [신랑 김종인군 최측근 인기가수 태민의 축가에 '너 말고 다른가수 불러!' 버 럭 화내] 여기서 빵터졋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까님센스쟁이♥
수고하셨구요!마지막까지 좋은글감사합니다♥

12년 전
대표 사진
복징
뭘 보고 살아야하냐면은 복징이의 다음썰을 보고살면 되지!!! 그 말 내가 기억해두겠어!!! 하핳 사실 복징이도 샤이니 많이 애껴... 샤이니 나오는 프로그램 꼬박꼬박 잘 챙겨보지 냐하 나도 마지막까지 함께 해줘서 고마워! 다음썰에서는 반말쓰면서 다시 만나자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
호떡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ㅜ벌써 이렇게 끝났다니...ㅠㅠㅠㅠㅠㅠ조이나....나도 프로포즈 해줭.....ㅠㅠ완전 설리설리하게 읽고있었는데 마지막엨ㅋㅋㅋ기사제목ㅋㅋㅋㅋㅋㅋㅋ그럼 태민이 내가 루팡해야겠다^^ㅋㅋㅋㅋ복수썰은 끝나도 나의 기억에 영원히 남을꺼야ㅠㅠㅜ올라오는 속도도 엘티이고 내용도 잼있고 힘들텐데 댓글하나하나 답글도 다 달아주고ㅠㅠㅠㅠ호떡이 복징보고싶어서 어째ㅠㅠ다음썰 빨리오긔!!!알았찡??ㅋㅋㅋㅋㅋ[이제 혼자인 준면이나 경수나 태민이 중에 호떡이랑 엮어줄 마음 있수??♥♥]질문은 나의 사심을담아♥
12년 전
대표 사진
복징
우리 종인이 프로포즈 또 해야겠네 태민이 루팡한다구?!?!?!? 팬들에게... 냐하 복징이는 사라지지않는다네 조금만 기다리면 다음썰이 뙇!!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
배고파요야 ㅠㅠㅠ드디어 완결이났네 아쉽다 ㅠㅠㅠㅠㅠㅠ마지막 기사제목에서 터졌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어때복징]
12년 전
대표 사진
복징
드디어 완결! 마지막 기사는 복징이가 노리고 쓴거지롱!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
호잇이야!!!드디어 복징이의 완벽한글이 끝을 내렸구나ㅠㅠ내가 복징이글 보면서 웃고 심각해하고 화내고 그런게 되게 엊그제같다??? 그리고 오늘은 댓글을 어떡해달면 복징이가 좋아할까 하면서 고민도 참 많이했는데..오늘 종인이 너무 멋있었어!!징어를 위해 그렇게 감동적인 이벤트도 준비하고 노래도 불러주고 진짜로 듣고싶다...ㅋㅋ 복징 나 복징이 영영 떠날까봐 진짜 걱정했는데 마지막에 내일보자는 그 말 보고 진짜 막 심장이 두근두근하는게..우리 꼭 내일 보는거야 알겠지 약속!!!!질문은 이거 가자!!! [혹시 징어랑 종인이 신혼생활을 번외편으로 써줄 마음은 없쪙?? ]
복징이가 다시 돌아오면 나 바로 암호닉 또 호잇으로 신청해서 매일 볼꺼지롱!! 복징 이렇게 좋은글 써줘서 너무 고마워 하트뿅!!! 이게 마지막은 아니니까 안녕이라고는 안할꺼야ㅎㅎ

12년 전
대표 사진
복징
ㅇ..완벽했다니 복징이 행복해 쥬금 끄앙 이런 부족한 글에 완벽이라는 말을 해주다니.. 고마워 나도 처음 올리기 시작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끝이라니 완전 순식간에 지나간거같아 흑 냐하 그런 걱정은 하덜덜덜마 복징이는 내일 또올거라네~ 그럼그럼! 그 약속 잊지않겠어 나도 하트 뿅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
벌써끝이라니ㅠㅠㅠㅠㅠ역시마지막까지 짱짱이었어요ㅠㅠㅠㅠㅠㅠ다음작도 살며시 기대해도되죠....ㅋㅋ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복징
짱짱이라고 해줘서 고마워 다음썰.. 너무 기대하면 큰일나잉...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
헐 깐족이 또 아픈데 힘든 몸을 이끌고 과외를 하고왔더니 복징이 글이 뙇!! 사랑해>_<♥ 아 진짜 너무너무 행복하게 끝나서 다행이야ㅠㅠ 그리고 마지막에 태민이라니 허헣.. 사실 내 빙산+징어인데.. 날 즐겁게 해주다니.. 역시 복징이♥ 다음썰도 기다리고 있을테니까 얼!른!와!♥
12년 전
대표 사진
복징
아프지마 깐족이..!!!! 나도 사랑해 역시 샤징이들이 많구만? 나 역시 샤이니를 애끼지 그럼그럼 너무 기대는 하지말기 실망 크게할지도 몰라잉 늉늉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
여세훈이이야마지막인데태민이기사보고완전현웃ㅋㅋㅋㅋㅋ아배아프다드디어행쇼행쇼하게끝나네ㅜㅜ다행이당ㅜㅜㅜㅜㅜㅜㅜㅡ하다음편궁금궁금
12년 전
대표 사진
복징
태민이 깨알 출연! 행쇼행쇼해야 복징이가 편안~하지~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
뒤늦게 암호닉 신청한 구름이! 우와 종인이가 춤춰줄줄 알았는데 노래를 ㅋㅋㅋㅋㅋㅋㅋ그 와중에 깨알 태민이 ㅋㅋㅋㅋㅋㅋㅋㅋ 늦게봤지만 즐겁다♥ 다른거 기대할게 워더
12년 전
대표 사진
복징
오 구름이 안녕! 우리 종인이 노래 시키고싶었엉 노래 좀 불러다오.... 예압!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7
헬로암초두~ 드디어 완결이구나! 독서실에서 공부하다가 이제야 집에 왔네 ㅠㅠ 음 어제부터 질문 뭐할까 계속 고민해봤는데 역시 난 준면이에 관한 질문을 해야겠더라구!ㅋㅋ[준면이가 징어를 좋아했던 가장 큰 이유? 지금은 오빠의 마음이지만..]미안해 복징.. 난 아직도 준면이의 사랑에 미련이 남았다...또르륵 지금이미 종인이랑 행쇼한 상태에서 준면이가 좋아했던 이유 물어보는 건 뜬금없지만... 엉엉 난 좀 더 삼각관계가 유지되길 바랬단 말이야 ;-; 그러니까 이해해줘.. 그나저나 오늘은 정말 방방뜨는 날인 것 같네! 짧은시간동안 함께했던 복수썰도 완결나고 오늘 팔찌들 입금하고 와서 속도 후련하고 ㅎㅎ 내가 샤징인건 어찌알고 태민이도 넣었대 ㅎㅎ 역시 복징은 내가 루팡해가야겠어! 밤에 조심해 내가 뒤에서 망태기에 넣어가지고 납치할수도 있엉 ㅋㅋㅋㅋ 마지막에 모두모두 행쇼할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 난 이제 씻고 자야겠네 복징도 잘자! ^0^
12년 전
대표 사진
복징
공부 열심히 했나~? 사실 초두가 원한대로 삼각관계가 더 유지될 예정이였는데 쓰다보니 복수의 비중이 어마어마해서 삼각관계가 줄어버렸어 나도 샤이니를 애끼기때문에 하하 얼 나 밤에 안돌아다니는데... 루팡 못하는거 아닌가?!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8
뾰루지야ㅜㅜㅜㅜ벌써끝난다는게아쉽지만뭐..해피엔딩이라니까ㅎㅎㅎㅎㅎㅎㅎㅎ복징이가글잘써줘서 특별히궁긍한건없는것같네..,..그동안잘봤어♥고마워
12년 전
대표 사진
복징
아쉽지만 보내주어야하는.. 냐하 나도 고마워!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9
데후니야!!!완결!!!!!도복징이스타일인것같아ㅋㅋㅋㅋㅋ비록내가중간중간엥못알아듣기도했지만복징이가손수간단하게글을써서나를이해해줘서고마웠어귀찮았을텐데댓글다달아주고거마워복징아[준면이의아내는누가될까???혹시나?]
12년 전
대표 사진
복징
복징스톼일!!!!!!!! 궁금한건 바로바로 물어보고 해결해야 다음을 읽기에 좋지! 귀찮지않았다네~ 나도 고마워!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0
뀨!!!!!!!!!!!!!!!!!!!!!!!!!!!!!!!!!!!!!!!!!!!!!!!!!!!!!!!!!!!!!!!!!!!!!!!!!!!!내가이런 금글을 지금발견하다니!!!!!!!!!!!!!!!!!!으아니!!!!!!!!!!!!!!!나암호닉신청할래!!!!!!!!!!!!!!!1사랑에빠진딸기로 신청할래!!!!!!!!!!ㅎ엉엉엉엉엉정주행하고왔다ㅜㅜㅜㅜ
12년 전
대표 사진
복징
마지막화에서 암호닉 신청이라니!!!!!!!!!!!!!!!!! 겁나 매력돋네잉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1
아 닝닝이에요! 완결이 났어요ㅎㅎㅎ축하해요 작가님 그동안 너무 재미있었어요ㅎㅎ[주변인물들의 뒷이야기가 궁금해요]
12년 전
대표 사진
복징
고마워~ 닝닝이도 읽느라 수고했어~!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2
너말고딴가숰ㅋㅋㅋㅌ부르래 ㅋㅋ아 마지막기사 너무 웃기당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3
똥강아지에욥!!!!!!!!!!!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댓글 아까 썼는데 오류먹어서 새로고침햇더니..........내 댓글 어디갓졍.................. 복징님 수고하셧어요 ㅠㅠㅠㅠㅠㅠㅠ 조금 짧고도 길지만 완결ㅇ연재 낸분들이 많이 없으신데 완결까지 하루 한두편씩 꾸준히 올리느라 수고햇어여 ㅠㅠㅠㅠ 축하해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종인이 마지막까지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뒷이야기가 궁금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가령 신혼여행에서의 첫날밤이라던가....신혼여행에서의 둘째날밤이러던가......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마지막편도 재미있게 읽엇어요♥♥ 질문!!!! [징어가 엄마를 죽을때까지 고통스럽게 만들려던건 알지만 정말 그 영상 협박용으로만 쓰려던거야? 홧김에라도 아빠 죽음에 관해 알릴수 잇고 실형살이도 시킬수 있었을텐데ㅇ왜?]
12년 전
대표 사진
복징
댓글 어디갓졍!!!!!! 땡큐땡큐 완결까지 보느라 똥강아지도 수고했어 종인이는 끝까지 귀염둥이지 그럼그럼 뒷이야기는 짧게나마 준비중이니 조금만 기다려~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4
루에요!! 으아 발써끝나다니요...ㅠㅠㅠㅠㅠ 그리고 종인아 태민이 건들지마!!! 태민이가 축가불러주면 고맙습니다 라고 해야지 왜냐면 징어는 태민이를 좋아한단말이야!! [주변인물 그러니까 경수나 준면이 아내라던지 엄마가 집에서 식모살이하는거 그런게 궁금해요!]
12년 전
대표 사진
복징
종인이랑 태민이는 절친이지 하지만 징어가 반할거같아서 그런거지 냐하 어머 그런거야?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5
뭐하지야! ㅇ이렇게 완결이네...ㅠㅠ 종인이와는 결혼에 골인!했구나! 저 노래 가사가 달달해서 완전 좋아했는데...ㅎㅎㅎㅎㅎ 암호닉 신청은 2화인가? 3화?에서 한 거 같은데 사실 난 1화부터 댓글 달고 꾸준히 정독해온 독자야!ㅋㅋㅋㅋㅋ 그동안 복징이랑 많이 친해진 것 같다! 그동안 연재하느라 수고 많았어ㅠㅠ 이제 난 메일링 기다릴 일만 남은 건가??ㅎㅎㅎㅎ 질문은 음... [준면이의 안사람 자리를 나징에게 주지 않겠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했지 내 최애는 준면이라ㄱ...
12년 전
대표 사진
복징
골!인! 저 노래 너무너무 좋더라 어우 처음부터 함께 했구나! 이뻐이뻐! 뭐하지랑 많이 친해진거같아서 좋다~ 뭘 뭐하지가 읽느라 수고 많았지 메일링은 다 정리되면 바로 할거니까 조금만 기다려~ ㅈ...준면이 인기 너무 많아...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6
져지라긔ㅜㅜㅜㅜㅜ내가 진짜 많이 못왔지? 나기다렸어?ㅜㅜㅜㅜㅜ 폰이랑 컴퓨터를 할상황이 못되서 계속 못보고있었어..오늘은 복징이가 썰을 올렸겠지 사담은 뭐썼으려나 이러고있었어.. .ㅜㅜㅜㅜㅜ 근데 벌써 완결 진짜 처음부터끝까지 같이 달리고싶었는데 너무 미안하고..으으.. 어쩌나ㅜㅜㅜㅜ폰받자마자 바로 복징이썰로 들어왔어 ㅜㅜ 이렇게 종인이랑 징어랑 행쇼하는구나...복징이는 져지랑 행쇼하자.. 다음썰도 되게되게 기대돼+~+ 그건 내가 쭉쭉쭉 같이 달려줄께.. 섭섭했을까봐 자꾸 마음쓰인다 완결까지 너무너무 수고많았구 항상 잘읽었어 댜랑해♥[다음썰에는 종대가 나올까?그리고 져지랑 행쇼할까?'♥']
12년 전
대표 사진
복징
져지 왔구나!!!! 어휴.. 상황이 안됐다면 어쩔수 없지.. 나는 매일 왔었으니까.. 그래도 지금 와준게 얼마나 고마운데! 그럴까? 다음썰 너무 기대하면 아니되오.. 킁.. 아니야~ 보기싫어서 안온것도 아닌데 뭘~ 읽느라 수고 많았고 나도 댜랑해 하트하트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7
앜ㅋㅋㅋㅋㅋㅋㅋ버럭 소리를 질러ㅋㄱㅋㅋㅋ종인이는 끝까지 귀엽다ㅠㅠ 복징아 나 서인국 저 노래 진심 좋아하는데 어떻게 알고 저걸로 고백을 해!??!?! 진심 달달하다ㅠㅠ 일등 못 해서 미안해 복징 내 사랑ㅜㅜ 그래도 내가 널 제일 좋아해 열심히 달리느라 수고했고 다음 썰도 나랑 달리자 하트SZ
12년 전
대표 사진
복징
그치그치 우리 종인이는 끝까지 졸귀데스네~ 나도 저 노래 무진장 좋아한다네!!!! 괜찮아 일등 못해도 SZ가 오면 난좋아 오케이!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9
동접!!!!!
12년 전
대표 사진
복징
열!!!!!!!!!! 동접!!!!!!!!!!!! 냐하!!!!!!!!!!!!!!! 얼마만에 SZ랑 동접인가!!!!!!!!!!!!!!!!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0
아직 수업 중이지만ㅋㅋㅋㅋㅋㅋ 진짜 얼마만에 돗접이야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복징
헐 수업중이야? 언제끝나?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8
히융이야ㅠㅠㅠ 공부하고오니까ㅠㅠㅠㅠ 끝났어ㅠㅠㅠㅠ 그래도 해피엔딩이라 좋다ㅎㅎㅎㅎ 나도 종인이나 경수나 준면이나 엑소같은 남자 한명만...☆ 진짜ㅏ 잘해줄수있는데ㅜㅜㅜ 종인이말 감동이야ㅠㅠㅠㅠ 잘뫘어ㅠㅠㅠ 쓰니 고생많이했어 고마워!!!
12년 전
대표 사진
복징
히융이 공부는 열심히 하고 왔어? 나도 한명만 나 주면 원이 없것다... 하.... 종인이가 뭐랬더라...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1
나....너무 늦은거지??엉엉 마싯썽이야!!!!진짜진짜 오랫마뉴ㅠㅠㅠㅠ내가 글잡에 못 들어온 뒤로 벌써 완결이 나버렸네하핳 아쉽다....일단 복징작가님! 그동안 수고하셧습니다(꾸벅) 완결이라니!!!! 뭐지....이 꽁기꽁기한 기분은? 완결나서 좋기도하고 끝까지 함께 해서 좋은데 마치 정들여 키운 딸 시집보내떠나보내는듯한 이기분 시원섭섭하구리ㅠㅠ 저번편들은 그때그때 댓글못달아 미안해ㅠㅠ핸드폰을 시험기간이랍시고 엄마가 관리해서 에효......오랜만에 인티접속한다(덩실덩실) 풍악을 울려라 에헤라 디여~~~~~마지막에 축갘ㅋㅋㅋㅋㅋㅋㅋ 방심하다 삥터졌자낰ㅋㅋㅋㅋㅋ 언제나 복징을 하트하트
12년 전
대표 사진
복징
왜 안보이나했어 늉늉 보고싶었는데 이제야 오다니 미우다 늉늉 고맙습니다 독자님 꾸벅 킄킄 나는 뭔가 막 후련하고 좋은데.. 나만 그렇구나!??!?!?!?!? 우리 징어.. 내가 많이 괴롭혀서 얼른 시집 보내버렸엉.. 에구.. 시험이 끝나야 많이 볼 수 있을텐데 말이야 시험 언제 끝나? 에헤라디여~ 부끄부끄 방심하다 빵 터지는거 조으다 나도 하트하트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5
다음주 수요일!!그리고 내일부터 시작;;; 나도 하트하튜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2
이제야 와서 다읽고 가요ㅠㅠㅠㅠㅠㅠ종인아 나도 저런 세레나데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복징
고마워고마워 나도 ... 하.. 종인아 나도...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3
늦었구려 허허허...점차 어린이정신에서 벗어나고있는^^ 오리랑께!!!! 아...그녀와 그는 갔습니다... 부부의 세계로..!!엉ㅇ엉엉어ㅠㅠㅠㅠ 둘이 행복하게살어 지금처럼!!! 평생 안싸운다면 거짓말이겠쥐 정말 행쇼!!^^@ 복징 요로코롬 재밌는글 써줘서 고맙고 매일매일 꾸준히 업댓해서 고마워!!!ㅠㅠ 그런데 나란징어는 맨날 늦게보고ㅠㅠㅠ꾸준하질못하니 왜...☆★ 나쁜싸람ㅠㅠ나쁜싸라암ㅠㅠㅠ 어서 번외보러 날라가야겠다 뒤뚱뒤뚱에서 펃덕펃덕으로 업글했쪙
12년 전
대표 사진
복징
오 어린이정신을 벗어나고 있다니 축하축하!! 평생 안싸우지는 않겠지만 싸울일이 없게끔 종인이가 굽히고 들어가겠지? 늦게라도 보고 댓글 다 달아줘서 고마운걸 펃덕펃덕 얼른 번외로 슈슝!!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4
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요세못들어오다보니까 이제봤어요ㅠㅠㅠ비회원이에여ㅠㅠ!그나저낰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ㅋ나말고다른가수불러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복징
왜 못들어왔어 늉늉 복징이 안보고싶었어? 우리 종인이가 질투가 좀 많아 그치?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6
껄껄. 그럼 태민이와 나의 결혼식에 니가 축가를 불..러 보는게 어떠하니 종인아? 나 너무 왔다갔다하니? 준면이나 태민이 둘 중 하나라도 나에게줘 기브미!!!!!! 어휴 나 아까 화장실 가고 싶었는데 복수썰에 너무 몰입한나머지 두시간동안 안가고있었다? 대단하지...! 흥흥 그리고 나 다음 썰도 기대할꺼지롱!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7
헬리코박터균.... 하....작가님 ㅠㅠㅜㅠㅜ이진짜 마지막과 질문타임을 같이지내지못하고이제서야댓을다는저를용서하세요ㅠㅠㅠㅠ사실오늘시험을봤답니다ㅠㅜㅜ내일도보지만 ㅠㅠ
지금너무송구스러워서 할말도없는것갑네요
스물다섯번째이야기까지 너무많은수고겪으셨어요
작까님 다음썰도항상저와함께하는걸로..♡
ㅇㅏ무트뉴죄송합니다ㅠㅜㅜㅜ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8
밀려가지고ㅠㅠㅠㅠㅠㅠㅠㅠ지금 보네요ㅠㅠㅠ ㅈ거 태민 ㅋㅋㅋㅋㅋ 성내는거 귀이ㅕㅂ네요 종인이ㅠ 노래 제목이 너때문에 못살아라구요? 진짜 나중에 생일파티서든 어디서든 꼭 불러줬으면 좋겠네요 ㅋㅋㅋㅋㅋ 그럼 설레ㄱ주글텐데... 완결내신거 축하?드려요!!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9
쭝찡이야 해피앤딩이다 좋닿김종인진짜나랑결혼하면되겠다
12년 전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피어있길바라] 천천히 걷자, 우리 속도에 맞게2
10.22 11: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만큼 중요한 것이 존재할까
10.14 10: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쉴 땐 쉬자, 생각 없이 쉬자
10.01 16:56 l 작가재민
개미
09.23 12:19
[피어있길바라] 죽기 살기로 희망적이기3
09.19 13:16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가볍게, 깃털처럼 가볍게
09.08 12:13 l 작가재민
너의 여름 _ Episode 1 [BL 웹드라마]5
08.27 20:07 l Tender
[피어있길바라] 마음이 편할 때까지, 평안해질 때까지
07.27 16: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흔들리는 버드나무 잎 같은 마음에게78
07.24 12:2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뜨거운 여름에는 시원한 수박을 먹자2
07.21 15:4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은 찰나의 순간에 보이는 것들이야1
07.14 22: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이 필요하면 사랑을2
06.30 14:1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새끼손가락 한 번 걸어주고 마음 편히 푹 쉬다와3
06.27 17:28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일상의 대화 = ♥️
06.25 09: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나가자2
06.19 20:5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1
06.15 15: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2
06.13 11:5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6
06.11 14:3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2
06.10 14:2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네가 이 계절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해1
06.09 13:15 l 작가재민
[어차피퇴사] 모든 것을 손에 쥐고 있지 말 걸1
06.03 15:25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회사에 오래 버티는 사람의 특징1
05.31 16:3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2
05.30 16:21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어차피 퇴사할 건데, 입사했습니다
05.29 17:54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혼자 다 해보겠다는 착각2
05.28 12:1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하고 싶은 마음만으로 충분해요
05.27 11:0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출근하면서 울고 싶었어 2
05.25 23:32 l 한도윤


12345678910다음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
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