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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이번엔 아미가.kakao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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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오랜만에 친구들 만난다는 말에 술 먹을 거냐고 묻자 조금만 마신다고 그렇게 하더니 전화를 안 받는다.

안 취할 때까지 먹는다고 약속했으면서. 전화 잘 받는다고 약속했으면서. 만나기만 해 혼났어 아주.

자정이 넘어 2시를 넘어가는데도 전화를 안 받는다. 어딘지라도 들어둘걸.

벌써 몇 번이나 전화를 했을까 전화는 안 받고 갑자기 단톡방에 글을 올린다.

 

다시 한번.

통화음이 울리다 갑자기 뚝 끊겼다.

 

 

 

"여부"

 

"야"

 

"여브세요~"

 

"너 어디야"

 

"지미나~~~히이이"

 

"어디냐고"

 

"여그 거기 ***!!"

 

"기다려 데리러 갈테니까"

 

"짐니 화나써어..?히잉..."

 

"그러게 누가 전화 안...아니야 꼼짝 말고 기다려"

 

"응!!!"

 

 

 

모자를  집어 들고 현관을 나서려는데 태형이가 따라 나왔다.

 

 

 

"혼자 그 무거운 김아미 어떻게 데려오려고. 같이가"

 

 

 

 

택시를 타고 몇 분을 달렸을까 기사 아저씨한테 빨리 가달라고 몇 번을 말했는지 모르겠다.

 

아미가 있다는 술집에 도착하고 태형이에겐 택시에서 기다리라고 한 뒤 안으로 들어갔다.

두리번거리다 보니 한 손엔 핸드폰을 들고 잠깐 잠든 건지 고개를 까닥거리고 있는 아미가 보였다.

 

 

 

"야 김아미!!"

 

 

 

그 얼굴이 어찌나 반가운지.

걱정했다고.

 

고개를 푹 숙이고 아미 친구들에게 인사를 한 뒤 아미를 데리고 나왔다.

밖에 나와서 기다리고 있던 태형이가 날 보더니 얼른 이쪽으로 와서 반대쪽으로 가 아미를 부축했다.

 

 

 

"어우 술냄새. 김아미 정신차려!"

 

"어? 태횽아~~~!태효이도 왔네~"

 

"어이구? 나 알아보냐?"

 

"그러엄~!!"

 

 

 

아미를 택시에 태우고 가려는데 남준이 형에게 전화가 왔다. 아 형들도 걱정했을 텐데.

 

 

 

"태형아 형들한테 톡 좀 날려줘"

 

 

 

하고 남준이 형 전화를 받아 지금 가고 있다고 하고 끊었다.

 

 

 

"내놔아!!"

 

 

 

핸드폰을 숙소에 두고 온 태형이가 아미 폰을 가져가니까 달라며 손을 휙휙 거린다.

전화 안 받고 애타게 할 땐 언제고 엄청 화났었는데 저런 모습 보니까 또 화가 스르르 풀린다.

피식하고 웃음이 흘러나왔다. 얼굴은 발그레해가지고. 내가 저러니까 걱정을 안 해?

 

 

 

"짐미니 화나써어~?"

 

"안 났어"

 

 

 

핸드폰을 다시 뺐어들고 내 어깨에 기대며 말한다.

버릇 나왔다.

 

 

 

"미안해~오늘 애드리랑 너므 오랜만에 만나써~"

 

 

 

내 어깨에 부비적 거리는데. 화는 무슨. 귀여워 죽겠다.

보이지 않게 웃으면서 머리를 쓰다듬어주었다.

 

 

 

"오늘만. 오늘만이야."

 

 

 

태형-

알림이 와서 카톡에 들어가 봤더니 취했는지 평소의  아미 같지 않은 톡이 올라와 있었다.

전화를 안 받는 단 지민이의 소리에 걱정은 되었지만 저런 모습을 처음 보는 나로서는 아미가 여간 귀여운 게 아니었다.

 

아미를 데리러 간다는 지민의 말에 신이 나서 얼른 따라 나갔다.

 

 

 

 

 

 

"태형아 형들한테 톡 좀 날려줘"

 

 

 

핸드폰을 안 가져와서 아미의 폰을 잠깐 빌린다며 가져가서 톡을 보냈는데

 

 

 

"내놔아!!"

 

 

 

하며 내 쪽으로 팔을 휘휘 거리는 데 꽈악 안아주고 싶던걸 겨우 참았다.

다시 아미 손에 핸드폰을 쥐여주고 아미를 쳐다보는데

 

 

 

"짐미니 화나써어~?"

 

"안 났어"

 

 

 

지민의 어깨에 기대서 한껏 애교를 부린다. 나한텐 그런 적 없으면서. 애교 한 번 부린 적 없으면서.

그러더니 고개를 지민의 어깨에 파묻고 부비부비 거린다.

휙 하고 창문 밖을 쳐다봤다. 보고 싶지 않아.

 

 

몇 분이 지나고 잠들었는지 아미가 조용했다.

다시 아미를 돌아보니 지민의 어깨에 기대어 자고 있었다. 지민이도 피곤했는지 자고 있었다.

 

이때다 싶었다. 미안해 지민아.

폰을 잡지 않은 내 쪽에 있는 아미의 오른손을 슬쩍 잡았다.

깨지 않게 조심조심. 깍지도 끼었다. 모르겠지.

오늘만. 오늘만이야.

 

 

 

더보기는 작은 조각글이에요!! 카톡만 원하시는 분은 읽지마시고 조용히 넘어가 주시면 됩니다..!!

태형이에 이어서 오늘은 아미가 취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그럼 물러갑니다~~

 

 

 

♥♥♥♥♥♥♥♥♥♥암호닉♥♥♥♥♥♥♥♥♥♥

마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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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태형아...태태야...태태...(털썩) 내가 널 조화해!!!!응?!!!!!내꺼해!!!!!!!!ㅠㅠㅠㅜㅜㅜㅠㅜ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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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리오
나도 조아해 태형으 내게로 오렴ㅜㅜㅠㅠㅠㅠㅠㅠ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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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마지막 대박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흑........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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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리오
태형이ㅠㅠㅠㅠㅠㅠ어뜩하나....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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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태태ㅠㅠㅠㅠㅠ지민아ㅠㅠㅠㅠㅠㅠㅠㅠ둘다ㅠㅠㅠㅠㅠㅠㅠㅠ무슨사람심장폭행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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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리오
떨린다 떨려ㅠㅠㅠㅠ지민이 태형이 사랑해ㅠㅠㅠㅠ읽어주셔서 감사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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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신알신햇어요....ㅇㅇ엉 지민이 태형이너무아련하고ㅠㅠㅠㅠㅠ윤기너무설레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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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리오
윤기 무심한듯 걱정하는 저말투ㅠㅜㅠㅜㅠㅜㅠㅜ사랑해요ㅠㅜㅠㅜ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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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겨라
근데태형이너무불쌍하다ㅠㅠㅠㅠㅠ우리태태.....내가만휘조화후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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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리오
제가 데리고 가겠습니다 우리 태태ㅜㅠㅜㅠㅜ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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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태형아ㅠㅜㅜㅠㅠㅠㅜㅠㅠㅠㅠㅠㅜ내가널조화해때형아ㅠㅠㅜㅜㅜㅜㅜㅠㅜㅜㅜㅠㅜㅜ8우이태태ㅠㅠㅠㅠㅜㅠㅠㅠㅜ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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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리오
오늘 태형이 때문에 다들 눈물바다ㅋㅋㅋㅋㅋㅋ저도 실은ㅠㅠㅠㅠㅠㅠㅠㅠ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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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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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리오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테형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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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꺅!!작가님~저마루예용!!작가님언제오나~언제오시나계속기다렸어용!!ㅠㅠ흑ㅠ보고싶었어용...작가님은더럽..The Love♥♥♥♥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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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리오
마루님 오셨구나~!!!!재밌게 보셨나요~~? 마루님도 더럽ㅠㅠㅠㅠTHE LOVE!!!♥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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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넹넹~ㅎㅎ오늘도작가님은짱짱걸 ㅜㅠ진짜작가중저의최.애ㅎㅎ많이많이애낍니다작가님!!ㅎㅎ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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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리오
진짜요??진짜죠? 그냥 하는 말 아니죠?ㅠㅠㅠㅠㅠㅠ허어 감동ㅠㅠㅠㅠㅠ사랑하고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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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진짜죠그럼!!ㅎㅎ작가님귀여워여ㅠㅠ담글에서봐용가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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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리오
13에게
네네ㅜ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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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오늘 김태형..ㅜㅜㅜㅜㅜㅜ태형아ㅜㅜㅜㅜㅜ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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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리오
오늘도 태형이는..........미안해 태형아ㅜㅜㅜㅜㅠㅠ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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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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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리오
조각글 보셨군요.....ㅋㅋㅋㅋㅋㅋㅋ아련아련 태형이ㅠㅠㅠㅠ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각글까지ㅜ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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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태형아....난 양손다 비었어.......머리도 기대줄수있는데....ㅠㅠㅠ으ㅡㅇ?ㅠㅠㅠㅠㅠ나느?ㅠㅠㅠㅠㅠㅠㅠㅠd응???난?ㅜㅠㅠㅠㅜ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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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리오
저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 해줄수 있는데ㅜㅠㅠㅠ나에게로 오렴ㅜㅜㅜㅜ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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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허거거!!!!! 저런!!! 짝사랑!!!ㅜㅜㅜㅜㅜㅜㅜ 어떻게 불쌍해라...ㅜㅜ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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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리오
태형이 짝사랑ㅠㅠㅜㅜㅜㅠㅠ불쌍해서ㅠㅠㅠ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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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헐 김태형 심장폭행 말이 됩니까 이게? 지민이랑 정국도 ㅂㄷㅂㄷ 호석이 ㅂㄷㅂㄷ.... 귀여워서 기절...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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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리오
호석이ㅋㅋㅋㅋㅋㅋㅋ전 호석이가 맘에 드네요ㅋㅋㅋㅋㅋㅋ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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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그 사이에 저도 한번 껴보고싶은데요? 너희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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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리오
우태형좌지민.....와 생각만해도 손떨려요ㅠㅠㅠㅠㅠㅠ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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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태형아ㅠㅜㅜㅠㅜㅜ너를어쩌면좋아ㅠㅜ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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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리오
그러게요ㅠㅠㅠㅠㅠ우리 태형이ㅠㅠㅠㅠㅠㅠ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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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태형아ㅠㅠㅠㅜㅜㅜ 아 내가 앓을 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아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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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리오
저도 앓을 태형이ㅠㅠㅠㅠ내가 많이 아껴서 그래 태형아ㅜㅜㅜㅜㅜㅜ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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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으앙ㅇ....태형이 아련..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뜌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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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리오
아련 터지는 태형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러게요 안타까워서 어쩌나...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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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헐...태태마지막대박...안읽엇ㅇ므아 엄청후회하겟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우ㅜㅜㅜㅜ태태아령해ㅜㅜㅜㅜ태태야나에게로와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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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리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렇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엄청 고심하면서 쓴글ㅜㅜㅜㅜ진짜 감사합니다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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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ㅌ....태형아ㅠㅠㅠㅠ내손여기있어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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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리오
저는 제가 직접 박력있게 잡아줄수 있는데 말이죠......ㅠㅠㅠㅠㅠㅠㅠㅠ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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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쓰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떡해ㅠㅠㅠㅠㅠㅠ 나한테와라그냐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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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리오
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ㅜㅠㅜㅠㅜㅠㅜㅜㅠㅠㅜㅠㅠㅜㅜㅠㅜㅠ뭐든 내줄수 있어 태형아ㅠㅜㅠㅜㅠㅜㅜㅠㅜㅠㅜㅠㅜ읽어주셔서 감사해요ㅠㅜㅠㅜㅠㅜㅜㅠㅜㅠㅜㅠ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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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짖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내한테 와 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 손도 줄께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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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리오
내 손도 비어있다 태형아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미안해 내가....ㅠㅠㅠㅠ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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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태태야ㅠㅠㅠㅍ픂ㅍㅍㅍㅍ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눙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ㅍ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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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리오
아련터지는 태태야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ㅠㅜㅠㅜㅠ 안쓰러워서 어쩌누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ㅜㅠㅜ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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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엉엉.....어떡해.......안쓰럽...........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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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리오
태형이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ㅜㅜ 안타까워요ㅠㅜㅠㅜㅠㅜㅜ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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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조각글 ㅠㅠㅠ심쿵.....ㅠㅠㅠㅠㅠ태형아 왜때문에 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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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리오
왜왜ㅠㅠㅜㅠㅜㅠㅜㅠㅜㅜㅠ 임자있는 여자야 태형아ㅠㅜㅠㅜㅠㅜ마음이 아픕니다ㅠㅜㅠ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ㅜㅠ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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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태태야......나한타ㅔ오라고ㅠㅠㅠㅠㅠㅠ지민이랑 여주랑으 ㄴ케미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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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리오
혼자 짝사랑하고ㅠㅜㅠㅜㅜㅠㅜㅠ 태형이 안쓰러워어째요ㅠㅠㅠㅠㅠ 지민이가 너무 좋아하니까ㅠㅠㅠ 으구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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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태태야 ㅠㅠㅠㅠㅠㅠㅠ....너무 아련해 ㅠㅠ...근데 호서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취한거아니랰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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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리오
아련아련ㅠㅠㅠㅠ 몰래 손 잡구ㅠㅠㅠㅠㅠㅠㅠㅠ 와중 호석이가 참 웃게하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가 좋아 호석아ㅋ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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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아진짜ㅠㅜㅠㅠㅠㅠㅠ태형아ㅠㅜㅜㅜㅜ앓다쥬글태태ㅠㅜㅜㅠㅠㅠㅠㅠㅡ어뜨케ㅠㅜㅜㅠㅠㅠㅠㅜㅠㅜ여주애교부리는거귀엽ㅠㅜ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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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리오
저도 같이ㅠㅜㅠㅜㅠㅜ 진짜 앓다죽을 태태ㅠㅠㅠㅠㅠㅠㅠ 어구어구ㅠㅠㅠㅠㅠ 아미이뻐해주시니ㅋㅋㅋ감사합니당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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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ㅠㅠㅠㅠㅠㅠㅠ불쌍한ㅠㅠㅠㅠㅠㅠㅠㅠ ...조각글 아련 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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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리오
태형이만 나오면 아련아련해지는 글ㅠㅠㅠㅠㅠ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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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아 너므 귀엽쟈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짱귀여움ㅁ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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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으아ㅠㅠ태형아ㅠㅠ왜케아련하냐ㅠㅠ막사라질것같은시기루같다니가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민이는ㅠㅠㅠㅠㅠㅠ진짜내남친할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니가조타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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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아 ㅠㅠㅠㅠ태형아 진짜 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안타깝고 ㅠ퓨ㅠㅠㅠㅠㅠ 아련하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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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윽....진짜 태형이 아련미넘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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