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간을 멈춰서 계속 너의 곁에 있고 싶어.
올려다 본 하늘 소원을 담아서
하나씩 하나씩 빛나는 별을 이으면서
너의 형태를 찾고 있었어.
좋아한다고 능숙하게 말하지 못해서
물가에서 떨고있던 어린 사랑
어색하게 나란히 선 눈과 눈이
깜박이기 조차 아깝다고 느끼고 있었어
이렇게 한가한 날은 오랜만이야. 안녕.
이 시리즈
모든 시리즈
아직 시리즈가 없어요
최신 글
위/아래글
공지사항
없음
모든 시리즈
아직 시리즈가 없어요
최신 글
위/아래글
현재글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았는데, 대화하지 않을래? 7
11년 전공지사항
없음

인스티즈앱 
김우빈 신민아 결혼식 본식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