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늘도 전 타블렛펜을 찾지못해 마우스로 그림을 그렸슴다. 반응좋으면 오백이들 들고오고 안좋으면 준퍽이나 그려야겠네여 그럼 우리 징어들 모두 굿나잇(찡긋)다음 글[EXO/팬아트] 엑소는 존잘이자 사랑임다12년 전이전 글[EXO/팬아트] 화요일 저녁에는 카준이죠12년 전 464 l 작가의 전체글 신작 알림 설정알림 관리 후원하기 이 시리즈총 0화모든 시리즈아직 시리즈가 없어요최신 글최신글 a-yo 464!어머 얘좀봐라 얘 912년 전위/아래글[EXO/준면총수] 늑대사육기03 15212년 전[EXO/준면총수] 늑대사육기02 23812년 전[EXO/준면총수] 늑대사육기01 16812년 전[EXO/준면총수] 늑대사육기00 12412년 전[EXO/팬아트] 엑소는 존잘이자 사랑임다 1612년 전현재글 [EXO/오백/팬아트] 내일 올릴 오백 예고편 2212년 전[EXO/팬아트] 화요일 저녁에는 카준이죠 7712년 전[EXO/수호] 삘받아 그린 필리핀 준면 2512년 전[됴준클] 흔한_사육사의_일기장2.txt(레알불맠) 5112년 전[됴준클] 흔한 사육사의 일기장.txt 5712년 전[찬종] 흔한_사육사의_퇴출_이유2.txt 4012년 전공지사항a-yo 464!어머 얘좀봐라 얘 912년 전[EXO/면총] 늑대사육기 RETURNS 2712년 전[464데쓰] 앞으로의 연재계획 512년 전[늑대사육기] 짤막한 공지! 712년 전안녕하세요 사육사입니다 1312년 전